2017년 08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김노아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출마 선언
  2. 예장통합 이대위, 신천지 포럼 참석자 조사키로
  3. 감신대 이사회 또 무산
  4. 지방 공기업 경영 상황 나아져…전년 보다 평가 점수 ↑
  5. “그렇게 살지 마라” 훈계에 또 범행한 ‘전과 17범’ 20대
  6. ‘사교육 반대’ 간부가 고액 사교육? “엉뚱한 이야기”
  7. 카카오뱅크 열풍 “폰 분실하면 통장 잃어버리는 셈”
  8. 조은석 서울고검장 “신뢰회복 앞서 檢역량부터 논해야”
  9. ‘누드펜션’ 미신고 숙박업소?…경찰, 복지부에 해석 의뢰
  10. “4살 아이 뺨 때리고 토한 음식 먹이고”…어린이집 교사의 학대
  11. 경기도 비 피해 잇따라…안성서 닭 17만마리 폐사
  12. 한국기자협회 “홍준표의 소송·중재 압박은 ‘언론 길들이기'”
  13. 블랙리스트 조사위 “피해자로 둔갑한 가해자 밝혀낼 것”
  14. 인권위 “성매매 대상 아동·청소년, 범죄자→피해자로 봐야”
  15. 제4기 방통위 공식 출범, ‘언론적폐 청산과 방송개혁’이 핵심과제
  16. 서울시, 6개 미군기지 오염 전수조사 착수
  17. 전 문화재위원 19명 “설악산 케이블카 허용 철회” 요구
  18. 현직 경찰관 집서 여자 옷 훔친 검찰 공무원
  19. 경기도 15개시, 오전 4시 기준 호우예비특보 해제
  20. [조간 브리핑] “스마트폰 보며 걷는 ‘스몸비’ 단속…안전보장이 우선”
  21. 檢, 억대 수수 혐의로 KAI 전 임원 영장 청구
  22. “아이 낳고 힘들다” 호소하던 여성, 6개월 딸 목 졸라 숨지게 해
  23. [굿모닝뉴스 1분영어] All hell would break loose – 난장판이 되다
  24. 작은 교회 청소년을 위한 소망교회 캠프 ‘부르심’
  25. 박근혜 또 ‘불출석 사유서’…2일 이재용 재판 증인 출석거부
  26. ‘검사와의 대화’ ‘우병우 수사팀’ 참여 檢 간부 줄사표
  27. 무인기계와 싸우는 알바생들…”목 부어 말도 안 나와”
  28. 검찰 중간간부 이번주 인사…물갈이·기수파괴 예상
  29. 웹툰 작가가 된다는 건…1% ‘바늘 구멍’ 통과하기
  30. “너무 두려워서 이 자료를 2년 정도 책상에 넣어뒀어요“
  31. 민변 “황교안 대통령기록물 지정은 위헌” 헌법소원 청구
  32. 허영만, 이번엔 주식투자 웹툰…예스24에 ‘3천만원’ 연재
  33. 헤븐리힐링 여름수련회 ‘나부터새로워지겠습니다’
  34. 박근혜 ‘블랙리스트 공모’ 혐의 24일부터 심리
  35. ‘줄줄’ 새는 빗물 주차장…’부실시공’ 동탄2 부영아파트
  36. ‘운명의 이재용’ 재판부는 누구 손을 들어줄까
  37. 아들 보러 한국 왔는데…음주차량에 치어 숨진 60대 중국동포
  38. ‘군함도’ 논란 향한 일침…”류승완은 류승완이다”
  39. 사교육걱정 “민사고, 불법적 수학 캠프 운영…현행 기준 위반한 것”
  40. “우리에게 물놀이 즐기라니…” 세월호 유족 대상 행사 논란
  41. “내용 잘못 가르쳐서” 학생 답안지 오답 고친 교사
  42. 朴독대 전 ‘현안보고’ 준비지시…삼성 “안 했다” vs 특검 “했다”
  43. 비 많이 온다더니 하늘 쨍쨍…번번이 빗나간 날씨예보
  44. ‘시신 유기’ 병원장 프로포폴 과다투여 CCTV는 보고 있었다
  45. 특검, ‘블랙리스트’ 1심에 항소…김기춘·조윤선 등 7명 전원 대상
  46. “수능 얼마 남았다고…” 스타 강사들 싸움 ‘눈총’
  47. 쓸쓸하고 찬란하神 ‘도깨비’ 오케스트라로 강림
  48. 中 왕자웨이 감독, 韓 창작뮤지컬 ‘팬레터’에 투자
  49. [수도권 주요 뉴스] 김회재 의정부지검장 취임 “검찰권은 국민의 것”
  50. 성인남녀 절반 이상 “데이트 폭력 직간접적 경험”
  51. 2.1억 미만 물품 구매시 최저가 낙찰제 폐지
  52. 사교육 받은 ‘사교육 폐지’ 시민단체 이사, 자진사퇴
  53. 아시아의 보석 ‘다낭’에 반하다
  54. 해외 못지 않는 국내 ‘섬’ 어디 없을까
  55. ‘채식주의자’ 영어로 읽은 독자들이 어리둥절한 이유는
  56. 올 여름휴가 ‘오키나와’ 어때요?

오마이뉴스

  1. “개신교의 성소수자 혐오, 현대판 십자군 전쟁”
  2. 홍성천 기름유출 방제작업, 섬세한 작업 필요
  3. 마필관리사 또 ‘자살 사망’…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4. “부인이 공관병 상대 갑질” 논란 박찬주 육군대장 전역지원
  5. [날씨] 전국 구름 많음… 중북부 ‘소나기’
  6. 호찌민 문화엑스포 D-100일, 한류문화 향상 기대감 높아져
  7. 조례까지 제정해 놓고 ‘소녀상’ 보호에 소극적인 부산시
  8. “우리에게 물놀이 즐기라니…” 세월호 유족 대상 행사 논란
  9. 지구 생태용량 초과의 날, 1년에 1.7개의 지구 자원 소비
  10. 예비군 훈련 교관
    “촛불집회, 동원령 가능 상황”
  11. 대구 시내버스 재생타이어 사용비율 전국 제일 높아
  12. ‘전기요금 폭탄’ 내세운 한국당의 치명적 실수
  13. [모이] 폭염… 광화문광장에 ‘안개주의보’ 발령
  14. 이번엔 창원 소녀상 앞에 깡통이… 누가 무슨 의도로?
  15. [사진] ‘거창 게르마늄 아로니아 수확해요’
  16. 서산시장 ‘직무유기죄’로 고발한 시민 “건강하게 살 권리 침해”
  17. 공룡알이 해변에 쫙~ 보길도 추천 여행지 4곳
  18. 편법 사용승인에 외면당한 ‘승객 안전’
  19. 경찰, 울산 북구 지역주택조합비 5억 횡령 확인
  20. 천주교 사목공제회가 불법 비자금 통로? 실정법도 위반
  21. 시장표 통닭에는 그 시절의 추억이 담겼다
  22. ‘조계종 사찰 출입-취재 금지’ 당한 기자들… 왜?
  23. [알림] ‘횡단보도 막은 경찰’ 관련 기사, 바로 잡습니다
  24.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25. [사진] ‘대통령 문재인’… 58년만에 죽산 조봉암 영전에 바친 꽃
  26. [오마이포토] 탈핵 공약 이행 촉구하는 노동당
  27. 아찔한 실족사고, 응급구조가 살렸다
  28. “다른 곳은 7천원 넘는데 왜 우리만 ‘시급 6660원’인가요”
  29. 강남구, 교통약자 보호 위한 교통환경 개선
  30. 홍성 유기농 식당 ‘생미’에서 화재 발생, “큰 피해 없어”
  31. 간접흡연 노출, 헬리코박터균 감염률 2.5배 증가
  32. [카드뉴스] TV 끄고 나가자! 2탄 <무료 전시편>
  33. 핵발전소 인접지역 주민들이 원전 건설 주장하는 이유
  34. [모이] 광운대 도서관에 ‘콘돔’들고 나타난 남성 논란
  35. 단지 소리쳤을 뿐인데, 두 번째 노역을 살았습니다
  36. 문 대통령 방문했던 통영 소반장 공방, 존치 길 찾아

인사이트

  1. “나는 학교 친구 12명의 ‘샌드백’이었다” 집단 폭력에 기절한 남학생
  2. “네 여친 잘 하게 생겼네”···단톡방서 친구 여친 성희롱하는 남성들
  3. 여름방학 맞아 꼭 정주행 해야 할 ‘꿀잼’ 웹툰 7편
  4. 청년 10명 중 4명 “돈 없어서 결혼 하고싶어도 못해요”
  5. 에버랜드서 100만 개 전구 밝힌 ‘동화’ 같은 ‘불빛 축제’ 열린다
  6. “10살의 나를 성폭행했던 아저씨에게 13년 만에 복수를 했다”

한겨레

  1. 소방 무전 감청한 장례업자 등 일당 붙잡혀
  2. KBS 팀장 74명 “사장 안 물러나면 보직 사퇴”
  3. [날씨] 화요일 오전 전국에 비…오후에는 무더위 이어질듯
  4. ‘밥하는 아줌마’들의 일터, 급식실을 보여드립니다
  5. 폭주하는 욕망으로 기존 질서를 산산조각내다
  6. ‘PD수첩’ 오늘도 결방한다
  7. 한수원 노조 등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위원회 활동 중지 가처분
  8. 때론 나도 ‘상담’이 아닌 ‘치료’를 하고 싶다
  9. 60년대 시골 상비약…유신때 ‘대마초 피우면 최고 사형’
  10. 소방구조활동 중 ‘잠금장치 개방’ 가장 많이 늘었다
  11. “의료용 대마 합법화” 금기에 맞선 목소리
  12. “또라이·암싸이·꼰대…지치지 않고 꿈꾸게 하는 공동체 꿈꿔요”
  13. 8월 2일 궂긴 소식
  14. 8월 2일 알림
  15. 느닷없이 재입국 통로 막은 정부…불법체류 등떠밀린 이주노동자들
  16. 8월 2일 동정
  17. 10살 아이를…13년만에 죗값 치른 성폭행범
  18. 8월 2일 인사
  19. ‘노예사병’ 논란 공관병 마침내 폐지한다
  20. 휴가철 낚시배 안전사고 잇따라…해경 주의 당부
  21. 북극곰의 더위탈출? ‘남극이’는 여름을 싫어했다
  22. 청년, 어둠의 땅에서 빛을 보다
  23. [단독] ‘삼성 합병’ 청와대 정책수석실 문건 작성자 소환
  24. 박영수 특검, 김기춘·조윤선 등 ‘블랙리스트’ 전원 항소
  25. 외국인노동자 야생진드기 감염병으로 숨져…국내 첫 20대 사망자
  26. [세상 읽기] 먼저 시민이 되자! / 윤태웅
  27. [타인의 시선] 억지력 / 이재원
  28. [김지석의 화·들·짝] 지구촌 시공간 재구축의 패턴
  29. [한겨레 프리즘] 굳세어라~ 여성 검사! / 석진환
  30. [단독] 서울 주요 9개 대학 전형료 15~17% 내린다
  31. [조한혜정 칼럼] ‘포스트 386 세대’의 자리
  32. 제5호 태풍 ‘노루’ 주말께 한반도 접근 가능성
  33. 세월호 희생자 가족 “물에서 가족 잃었는데 물놀이 즐기라니”
  34. ‘원조 개콘언니’ 강유미·신봉선이 돌아왔다
  35. “점수 매기는 비자제도 인권침해 가속할 것”
  36. [한겨레 사설] 미국, 압박만으론 ‘북 핵·미사일 문제’ 풀 수 없다
  37. “낙태죄 폐지 위한 모델이 되어주세요”
  38. [한겨레 사설] 장군이 사병을 ‘몸종’ 부리듯 하는 군대
  39.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40. [오늘의 사진] 해운대, 이안류에 비상
  41. 갑자기 엔진서 ‘펑’…인천 앞바다 표류한 모터보트 구조
  42. 강우일 주교 “신고리 5·6호기 전문가만으로 결정하면 안돼”
  43. [아침햇발]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44. ‘이효성 방통위’ 출범…“비정상 방송, 더는 방치할 수 없다”
  45. [한겨레 사설] 아직도 ‘우병우 라인’이 검찰 요직에 남아 있다니
  46. [유레카] MP3 플레이어의 퇴장 / 구본권
  47. 공공성 빈약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8. 물난리 속 수재민 돕는 희망 보따리
  49. ‘수해 외유’ 비난 보고도…시·도의회 운영위원장들 국외 연수 추진
  50. 대한노인회 노동자, 탄압 맞서 노조 설립
  51. 국내 첫 원자폭탄자료관 합천서 개관
  52. 작가 이청준을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여자
  53. 공공자전거 ‘따릉이’ 옮기는 ‘우렁각시’를 아세요?
  54. ‘18일’ 휴가에도…삼호중공업·협력사 1만 노동자는 ‘울상’
  55. 일월산 산골에서 열리는 축제는 어떨까
  56. 판사는 왜 13년 전 기억을 유죄증거로 인정했을까?
  57. 이 ‘한’ 문장, 저작권 인정받을 수 있을까

허핑턴포스트

  1. HBO가 ‘왕좌의 게임’ 대본을 손에 쥔 해커와 싸우고 있다
  2. ‘군함도’ 류승완 감독이 ‘역사 왜곡’ 논란에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3. 놀라운 머릿결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정체는 반전이다
  4. 비행기에 탄 아이의 작은 행동이 모든 승객을 즐겁게 만들었다(동영상)
  5. 평창 오대산의 등산객들이 마주친 ‘낯익은 사람’의 정체(사진)
  6. 북한 잠수함의 수상한 움직임과 SLBM 기술에 비상이 걸렸다
  7. 2028년 하계 올림픽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8. 딸의 친구를 소형 몰래카메라로 찍은 50대 남성이 입건됐다
  9. 배우 황정민이 관객 1억명 동원 기록을 갖게 됐다
  10. 일본 ‘테라스 하우스’ 전설의 완벽남 ‘한다 유토’의 매력을 파헤쳐보자
  11. 8월부터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12. 한국 장르 드라마의 지각변동 〈비밀의 숲〉
  13. 10살 때 자신을 성폭행한 범인을 13년 만에 법정에 세운 여성
  14. ‘프로듀스101 시즌2’ 김태동 연습생의 잠적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5. 누구에게나 노조가 필요해
  16. 앤서니 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이 임명 10일 만에 백악관을 떠났다
  17. ‘날 무시한다’며 동네 주민 살해해 25년형 받은 범인이 추가로 받은 2심 명령
  18. “학교서 배운 개념”..’안녕’ 최유정, 속시원한 돌직구 [종합]
  19. 미국은 “언제든 사드 배치 준비가 됐다”고 말한다
  20. 장현승이 비스트 탈퇴 469일 만에 전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장문의 사과문을 공개했다(전문)
  21. 최종훈이 직접 손연재와의 결별사실을 알렸다
  22. 정부가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개정을 검토한다
  23. 모처럼 열린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및 인권유린 중단 태극기집회’에서 나온 구호들
  24. 쇼핑중독이 실제로 가능할까?
  25. 직장에서 저지를 수 있는 최악의 실수 9가지
  26. ‘강간 피해자’였던 전직 AV 배우가 ‘강간죄 개정’에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다
  27. 사드 전자파가 사실상 ‘0’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8. 3,700년 전에 그려진 ‘스마일’ 마크가 발견됐다(사진)
  29. 게임 역사가 새로 쓰이고 있다
  30. 류현진의 실점을 시속 154km 홈 송구로 막은 남자(영상)
  31. 이 사진들을 보면 동물원을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32. [공식입장 종합] 유이·강남 “결별 맞다”..공개열애 한달만 종지부
  33. 이 유인원은 오스카 연기상을 충분히 받을만 하다
  34. 이효성 신임 방송통신위원장이 제일 처음 언급한 목표 : ‘공영방송 정상화’
  35. 할리우드의 인종 및 성별 다양성 부족은 10년 전과 다를 게 없다
  36. 늘 ‘외모 평가’를 받던 여성 정치인들이 ‘미남 정치인’을 비교해보다(영상)
  37. 신촌 현대백화점 ‘난 우리가 좀 더 청춘에 집중했으면 좋겠어’ 문구에 걸린 저작권 소송
  38. 여름철 피부를 망치는 5가지 생활습관
  39. 하태경이 홍준표의 ‘바른정당=첩’ 비유를 사정없이 반박했다
  40. 거대한 보아뱀이 목에 감긴 상태로 119 호출한 여성
  41. 벌써 바른정당에서 나와 민주당에 차인 군수 출마 예정자가 있다
  42. 의료용 대마 합법화 운동하는 목사와 의사들의 이야기
  43. 일생의 운을 한순간에 다 써버린 남자(동영상)
  44. 도저히 존중할 수 없는 ‘사법부의 판단’
  45.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아들의 러시아 회동에 대한 ‘거짓 해명’을 지시했다
  46. 시간을 돈으로 산 결과는 행복감이다(연구)
  47. 여름에 우울감이 찾아오는 이유가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8-01, 10:15: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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