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국립 군산대, 내년도 입학금 폐지키로…”학생들 상황 고려”
  2. “화장실 앞 근무에다 복직자 ‘해고 매뉴얼’까지?”
  3. 한수산 “군함도 유네스코 등재, ‘야만의 증거’ 됐어야”
  4. ‘제보조작 부실검증’ 김성호·김인원 기소…안철수·박지원 “증거 없다”
  5. 힐링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컴백…9월부터 공연
  6. 누구나 가고 싶은 ‘국내 가족형 호텔’ 어디?
  7. 인천국제공항 향하던 KTX 고장…현재는 정상 운행
  8. ‘유령직원 고용, 인건비 빼돌리고…’ 사회복지시설 적발
  9. “3만원 지급” 탈북민 선거 동원…北인권단체 대표 기소
  10. BJ방송 보고 왁싱숍 찾아가 여성 살해한 30대 기소
  11. 가수 길 음주운전으로 재판행…면허취소 수치
  12. 강동구 40대 여성 피살 사건 유력용의자 숨진 채 발견
  13. “북한 선수단 평창올림픽 참가…국민 절반 긍정적”
  14. 현직 여자축구 실업팀 감독 경찰관 음주폭행 입건
  15. [조간 브리핑] “돈줄 끊긴 어버이연합…또 활동하겠다니 답답할 노릇”
  16. 연세대 강사가 학생에게 ‘후원금’ 요구…학교 “강의 취소”
  17.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오페라가 선보인 ‘생생한 오페라 풍자’
  18. 하늘을 비추는 눈부신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
  19. 북적대고 번잡한 건 질색…’혼행’·’작은휴가’ 관심↑
  20. 美뉴지엄 회장 “기존 뉴스미디어 경제모델 붕괴했다”
  21. 휴가철 해수욕장서 성추행하고 ‘발뺌’ 외국인…법원 잇단 실형
  22. 호주 자유여행 ‘VVIP 올케어’만 기억하세요
  23. 한국인 스트레스 어디서 받나…직장 > 생활 > 학교 > 가정 순
  24. “수술로 예뻐져 볼까”…방학·휴가철 각종 성형이벤트 주의보
  25. [굿모닝뉴스 1분영어] Get cold feet – 겁을 먹다
  26. ‘하와이’에서 스마트하게 쇼핑하자
  27. 해마다 연인에게 목숨 잃는 사람만 46명
  28. 여름성경학교에서도 ‘나부터’ 캠페인 동참
  29. [노컷V] 사드 반대 주민들 “박근혜 정부나, 문재인 정부나…”
  30. 평창 동계올림픽 모텔 1박에 87만원…”한탕주의” 분통
  31. “박근혜, 블랙리스트 공범 아냐”…법원 판단 근거는?
  32. ‘특검 대(對) 조윤선의 전쟁’ 둘 중 하나는 죽는다
  33. 오묘하고 신비한 ‘오로라’의 매력에 빠져볼까
  34. [단독] 청소년 성매매 온상 스마트폰 채팅앱 ‘처벌 불가’
  35. [단독] 대형참사 부르는 버스 불법 감차 여전…부담은 운전기사 몫
  36. 9급 국가공무원 최종합격자 2931명 발표
  37. [노컷V] 차별에 저항한 영상활동가 박종필 감독 떠나다
  38. 체이슨만의 ‘제주 올레길’ 기대해도 좋아
  39. 경기남부 안성 최대 194.0㎜…주택, 비닐하우스 등 침수
  40. 땡처리닷컴이 추천하는 ‘보라카이 리조트 Best 3’
  41. 내년도 사회보장 기준 소득 1.16% 올랐다
  42. ‘이 휴가 참 완벽하다’ 푸꾸옥 퓨전 리조트
  43. 블랙리스트 판결문, 박근혜·이재용 사건 증거로 채택
  44. 각양각색의 여행테마가 즐비한 ‘홋카이도’
  45. 중부 하늘 또 ‘구멍’…충북, 보름 만에 수해 재발
  46. 탑, 의경 신분 박탈…재복무심사 ‘부적합’ 판정
  47. 국토부 철도경찰대, ‘열차에 날아든 쇳덩이’ 수사 답보
  48. 경기도 22개 시에 1일 새벽 호우예비특보…최대 150㎜ 예상
  49. ‘또 데이트폭력’ 40대女, 남친에 맞아 의식불명
  50. “흥했다” 인천공항, 이용객·운항편수 기록 경신
  51. 삼성 측 “최순실 배경 때문에 정유라 승마지원”
  52. 한폭의 그림같은 ‘파리’속으로
  53. “밥사주는 스승 신발 정리도 안해줘?” 교수님의 ‘뒤끝’
  54. [신간안내] 바하밥집 외
  55. 6년만에 돌아온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특별이벤트
  56. 남태평양의 진주 ‘타히티’…인기 리조트는 어디?
  57. 영화 ‘예수는 역사다’ 흥행에 원작 도서도 베스트셀러 등극
  58. “비 새고, 옹벽 무너지고…” 동탄2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심각’
  59. 교육부 “교원 성 비위 일벌백계…파면·해임 등 엄중조치 요청”
  60. 성숙한 시민, 인내한 경찰…’촛불집회 백서’ 경찰이 만든다
  61.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부실 시공 아파트 강력 제재 방안 마련”
  62. ‘블랙리스트’ 판결문, 이재용·최순실 재판 증거로 채택
  63. 안연홍, 독거노인 위한 천사무료급식소 홍보대사 활동
  64. ‘불법주차’ 탓 사고났어도 음주했다면 운전자 책임 90%
  65. 檢 “국민의당 ‘증거 조작 사건’ 최종 책임은 부단장급”(종합)
  66.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영화 ‘군함도’엔 피해자가 없다”
  67. 마지막까지 세월호 담았던 박종필 감독… “편히 쉬세요”
  68. 도종환 “블랙리스트 판결, 예술인들 불만에 공감”
  69. ‘또 데이트 폭력’…남친에게 맞아 의식 불명

시사인

  1. 블랙리스트 주무부처 장관의 ‘귀가’
  2. 신규 면허 늘린 관세청의 ‘면세점 신공’
  3. ‘놀란 영화’ <덩케르크>가 놀랍네

오마이뉴스

  1. 군대의 ‘상명하복’, 막내는 괴롭습니다
  2. [사진] 옥시 ‘솜방망이 판결’ 향한 ‘무거운’ 방망이
  3. 송산농협 금품 의혹 이사들 줄줄이 ‘낙선’
  4. 최저임금법 피하기 위한 편법 횡행
  5. ‘2명 사상자’ 발생한 공사현장, 고용노동부가 공사중지 명령
  6. MB아들 이시형, ‘마약의혹 보도’ KBS PD에 손배소
  7. 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공무원미술대전 특선
  8. [내일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 새벽 안개 ‘주의’
  9. 난지도 이야기
  10. <조선일보>는 왜 원전보고서 10쪽만 인용했나
  11. 지옥을 실은 열차는 지옥 위를 달린다
  12. “고공에서 내려가면 사우나 가서 원 없이 때 밀고 싶습니다”
  13. “내부고발 성공, 다시 돌아가도 현대차 엔진결함 알릴 것”
  14. ‘폐지’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들 “고용 승계해 생존권 보장하라”
  15. 감을 섬세하게 그린 작품 “감을 15년동안 그렸다”
  16. ‘항법 발달해도 규정은 50년 전 기준’ 섬주민이 화난 이유
  17. 조희연 “교육개혁 천재일우 기회… 섬세한 진보 필요한 때”
  18. [모이] 춘천MBC 노조 “개망신, 부끄러워 못 살겠다!”
  19. “사고 이후에도 놓지 않은 풍물, 큰힘 됐죠”
  20. 아홉살 소년을 시인으로 만든 영덕 바다
  21. [모이] ‘촛불 유죄, 국정농단 무죄’… “윤종오 정치탄압 규탄”
  22. 구청장 아들 채용 후 ‘출근 안 해도 월급’ 업체대표 입건
  23. [모이] “안희정 지사는 열병합발전소 건설 즉각 중단하라”
  24. 두고 온 강, 대동강
  25. ‘아베는 끝났다’고 노래하는 재일동포 가수
  26. [카드뉴스] 판례로 살펴보는 낙태죄, ‘변화가 보인다’
  27. [오마이포토] 사드 추가 배치에 상경시위 나선 성주-김천 주민들
  28. 서울대 사상 유례 없는 ‘최악’의 중징계, 너무합니다
  29. [사진] 차별에 저항했던 영상활동가의 마지막길
  30. “양덕천 사고는 ‘인재’, 불법하도급 근절대책 세워야”
  31. 베트남 한인가이드 숨진 채 발견… “생활고 따른 자살”
  32. 내포 열병합발전소 논란 “안희정 지사는 국민 명령에 따라야”
  33. 완도 가리포진 학술세미나, 장보고에 묻힌 이순신을 꺼내다
  34. “제16회 강의 날 김해대회”, 10~12일 화포천 일대
  35. [사진] ‘한여름밤의 낭만’
  36. 경남선관위 “민주주의 선거교실” 열어
  37. 거제경찰, 피서지 교통안전선 지키기 캠페인
  38. [날씨] 전국 곳곳 ‘비’… 늦은 밤 대부분 그쳐
  39. 북촌 한옥 ‘백인제가옥’ 주말마다 야간 개장
  40. 세월호 구조 다그치던
    해경 항공기, 왜 25분만에 돌변했나
  41. [단독] 우정사업본부 ‘언론대응 지침’ 확인… “상급자와 협의하라”
  42.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인권과 삶의 문제다”
  43. “‘조작’엔 이유미·동생만 개입, 안철수·박지원 관련 없다”
  44. “사드 추가 배치로 인한 민생피해 보상 국민청원할 것”
  45. 미국 원폭 투하 72년 맞아, 합천서 열리는 ‘탈핵 외침’
  46. “서 있는 소녀상 ‘흔들거려’, 누구 소행인지 밝혀달라”
  47. 박원순 서울시장, 5박 6일간 여름휴가 돌입
  48. 성소수자 세례 금지·출교 조항 넣자니… 도 넘는 한국교회
  49. 34살, 저는 자전거로 먹고 삽니다
  50. [단독] ‘탈원전 비판’ 조중동에 한수원 광고 몰렸다
  51. 대통령은 ‘탈원전’하자는데, 한수원은 원전 홍보 펑펑
  52. “북한의 ICBM급 발사는 미국 겨냥인데, 한국이 더 호들갑”

인사이트

  1. 김밥 한 줄 시켜놓고…”아이 먹일 김밥 한줄 공짜로 부탁드려요”
  2. “‘몰카 피해자’ 집에 전화하면 ‘자살했다’는 대답이 돌아온다”
  3. 인생의 ‘희로애락’ 표현한 김유정 바이올리니스트 ‘독주회’ 열린다
  4. “왜 날 강제로 성매매 시킨 애들을 풀어주나요”…피해 여중생 호소
  5. 한국서 추방되면 사형당한다는 카메룬 복서 난민 지위 인정

한겨레

  1. 군인권센터 “육군 ‘노예’ 공관병 또 있다”
  2. 혜화서, 특수안경 ‘몰카범’ 체포
  3. 부활한 해경, 세월호 앞에서 잘못을 반성하고 재기를 다짐하다
  4. 대법 “마약 수사라도 영장 없이 택배 뜯었다면 증거 안돼”
  5. ‘평화가 길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 이어지는 제주평화대행진
  6. 영화 <옥자> 촬영지 삼척 이끼폭포 8월말 재개방
  7.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 신고하세요”
  8. 인천공항행 고속철도 고장…공항철도 1시간 지연 운행
  9. ‘제보조작 ’ 김성호·김인원 불구속 기소…이용주·박지원·안철수 무혐의
  10. 기력이 없던 버니, 고기 대신 오이 먹는 이유는?
  11. 스크린 점유 한계선이 필요한 이유, ‘군함도’
  12. 근로시간 특례업 ‘굴레’… 공항노동자들 위험한 ‘2박3일’ 근무
  13. 서울·경기남부·인천 호우특보…“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
  14. [나는 역사다] 영불해협 비행으로 건넌 최초 여성
  15. 한국인 스트레스 어디서 받나…직장>생활>학교>가정 순
  16.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사설 비교해보기
  17. 8월 1일 궂긴 소식
  18. 운전기사 ‘갑질’ 종근당 이장한 회장 공개소환
  19. 블랙리스트 ‘기획’은 무죄, ‘실행’은 유죄…왜?
  20. [김주대 시인의 붓] 미황사 가는 길
  21. “죽산 건국 및 국가유공자 추서는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22. [정의길 칼럼] 북핵 폐기 게임이 북핵 용인 게임으로
  23. 서천화력 청소용역 노동자들 ‘고용 대책’ 촉구
  24. [유레카] 코드명 ‘POJACKPOT-1’ / 최원형
  25. [한겨레 사설] 위기의 한반도, ‘한국 역할’ 포기 말아야
  26. [한겨레 사설] ‘블랙리스트가 국정기조와 부합해 괜찮다’는 궤변
  27. [한겨레 사설] 국민의당, ‘제보 조작’에 더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28. [야! 한국 사회] 누구에게나 노조가 필요해 / 박점규
  29. [세상 읽기] 민주주의 위협하는 비틀어진 교육 / 정용주
  30. [왜냐면] 박원순표 정규직화, 비정규직 제로시대 여는 시험대 / 황철우
  31. 단양에서 영동까지 충북 천리 대장정
  32. [왜냐면]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수능제도 개편을 / 이현우
  33. [시론] 또 다른 박종필들 / 태준식
  34. [왜냐면] 미래연구자가 본 탈원전 정책 / 윤기영
  35. [렌즈세상] 레만호 / 이재인
  36. [왜냐면] 취준생이 만난 세상의 첫번째 벽, 면접관 / 서유진
  37. [왜냐면] 전봉준 동상 건립 장소의 의미 / 왕현종
  38. 또 비피해, 충북 음성·충주 시가지 침수
  39. KBS 고참기자 118명 “고대영 사장이 임명한 보직 전면 거부”
  40. 박근혜 ‘보수’ 대통령이라 ‘좌파’ 블랙리스트는 무죄다?
  41. 청와대, 형사재판 중인 피고인을 선임행정관에 내정
  42. 텅 빈 성주 소성리 마을 지킨 박수규씨의 두시간
  43. 남경필 “부영아파트 부실시공 바로 잡겠다”
  44. 청주대 또 내홍…분규로 가나?
  45. 블랙리스트 피해신고 이르면 다음주부터 받는다
  46. [오늘의 사진] 고 박종필 감독 인권사회장 열려
  47. 전남도청공무원노조 “일부 언론의 도정 흔들기 이제 그만”
  48. 빅뱅 탑, 의경 신분 박탈…재복무심사서 부적합
  49. “담장을 허물면 이웃끼리 소통할 수 있어요”
  50. “고독사, 개인 문제 아닌 사회적 문제”
  51. 국회, 노선버스 포함 최소 16개 업종 근로시간 특례 없애기로
  52. ‘물난리 해외연수’ 자진 징계요청…시민단체 “사퇴 피하기 ‘꼼수’”
  53. ‘원자력 안전 협약 이행 지침’ 1일 시행
  54. 돈주고 탈북민 선거 동원한 북한인권단체 대표 기소
  55. 박서준 “‘늦은’ 나이는 없다고 생각했다”
  56. 100여년의 동학언니, 혁명언니, 민주언니
  57. 대구서 김광석 노래 대회 열린다
  58. “석면 피해 의심자 찾을 수 있는 길 열렸다”
  59. 남자친구에 맞아 40대 여성 의식불명

허핑턴포스트

  1. 역사 강사 이다지와 고아름이 서로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 블랙리스트 판결문에 ‘박근혜 무죄’를 적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3. ‘한밤의 깜짝 공연’ 직후 이상순이 이효리에게 한 말(영상)
  4. 카카오뱅크 대출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5가지
  5.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윗선’은 없다고 결론
  6. 12살짜리 아이의 레고 조각품에 인터넷이 경이로움을 금하지 못하고 있다
  7.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 결정에 한 의사가 나섰다
  8. 대기업 ‘갑질’을 없애는 법
  9. ‘비밀의 숲’의 유재명을 있게 만든 8년 전의 1분 30초
  10. ‘스타 리마스터’ 출시에 온라인이 들썩였다(동영상)
  11. 무슬림들이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의 ‘방영 중단’까지 주장하는 이유
  12. 〈군함도〉엔 ‘피해자’가 없다
  13. 푸틴이 러시아 내 미국 외교관 대거 추방을 지시했다. 제재에 대한 ‘보복’이다.
  14. 중국은 사드 배치가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15. 달리던 기차에 10kg 쇳덩이가 날아들었다(사진2)
  16.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에 대한 음모론이 제기됐다
  17.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러시아의 공식 반응이 나왔다
  18. 길, 만취상태 음주운전으로 재판을 받는다
  19. 서울에서 경험해야 할 최고의 관광지가 ‘서울 지하철’인 이유 7
  20. 제임스 카메론은 새로운 ‘터미네이터’를 만들려고 한다
  21. ‘디에이드’가 추천한 청춘 여행지는 바로 이곳이다
  22. ‘줄 앤 짐’ 여주인공 잔느 모로가 89세로 별세했다
  23. 정부가 장기연체자 123만명의 빚 21조원을 완전히 탕감해주기로 했다
  24. 송영무 국방장관이 ‘핵잠수함 도입’과 ‘사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5. 미국은 이제 북한과의 ‘대화’는 끝났다고 말한다
  26. [허프인터뷰] 남태현은 홀로서기를 후회하지 않는다
  27. ‘페미니스트 아빠’가 딸을 위해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다(사진)
  28. 세상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수박은 이렇게 생겼다
  29. 대한승마협회 부회장이었던 삼성 임원의 말: ‘최순실 배경에 끌려다녔다’
  30. 형의 커밍아웃을 들은 5세 남동생의 놀라운 반응(동영상)
  31.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강력한 반대에도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했다
  32. “당뇨 예방에 상당한 효능”이 있는 주류(연구)
  33. 경제학자인 나도 처음 들어보는 희한한 ‘구축효과’의 정의
  34. 빅뱅 탑이 의경 재복무 ‘부적합’ 판정을 받다
  35. 어쩌다 공관병은 육군 대장 아들의 속옷을 다림질해야 했나?
  36. 한 남자가 아이방의 겨울왕국 포스터 뒤에 만든 이상한 방(사진)
  37. 국민의당이 문준용씨 제보조작 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전문)
  38. ‘뜨거운사이다’ PD가 ‘썰전’·’알쓸신잡’과의 차이점을 밝혔다
  39. 달리던 기차에 날아든 10kg 쇳덩이의 정체가 확인됐다
  40. 도널드 트럼프에게 : 제2의 한국전쟁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41.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의 시계에 들어간 남자(동영상)
  42. 임요환의 막내딸이 아빠를 응원하며 든 피켓이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다(사진)
  43. 북한 김정은의 ‘폭주’가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에 던진 3가지 질문
  44. 사드 배치 지역 주민들이 문재인 정부나 박근혜 정부나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이유
  45. 나이 든 사람들이 사업을 차렸을 때 쉽게 망하는 이유
  46. 전통 발성 ‘쿠메이’를 쓰는 몽골의 힙합 아티스트들(영상)
  47. 당찬 싱글 여성을 위한 재치있는 ‘격려’ 카드 10
  48. 시리아 동물원에 남아있던 동물들이 아사 직전에 구조됐다
  49. 외교부가 장관 직속 ‘위안부 합의 검토’ TF를 만든다
  50. 죠스바가 옷으로 변신했다(사진)
  51. 아이유의 취미생활에 모두가 빠져들고 있다(영상)
  52. 메뚜기 한국인
  53. 이 가족이 매일 헬멧을 쓰고 생활하는 감동적인 이유
  54. 넥센 히어로즈의 김세현이 KIA 타이거즈로 간다

최종업데이트 : 2017-07-31, 10:15:5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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