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일 잘한 지자체는 어디?…광역자치단체 분야별 우수 평가
  2. ‘항공기 충돌’ 1위는 종다리…멧비둘기·제비順
  3. 갑작스런 야근? 아이 돌봄 걱정 뚝!
  4. “고수익 보장” 패션 브랜드 위장해 투자금 540억 가로챈 일당
  5. 법무부 “검찰개혁 여망 수용 자세 고려”…검찰 고위직 인사
  6. 이재용 재판, 최태원 증인신문 불발
  7. 문체부, 한한령 피해 중소 관광업체 특별 지원
  8. 서울고검장에 조은석…검사장급 36명 인사
  9. 골프장에 단란주점까지…’쌈짓돈’ 처럼 학교자금 돌려쓴 이사장 일가
  10. [탐정 손수호] “왜 대구여대생 아버지는 진범이 따로있다 할까”
  11. ‘문화 아이디어 듣겠다’…문체부 ‘문화청책 포럼’ 시작
  12. 여주 성추행 피해학생 “선생님께 알렸다”…경찰 ‘직무유기’ 수사
  13. 최순실 존재 알린 한겨레 김의겸 기자 사표 “쉬려고 나왔다”
  14. 인권위 “농민집회 ‘트랙터부대’ 차단은 집회자유 침해”
  15. 집중호우 인천시, ‘빗물 펌프장’ 가동시간 실제와 달라
  16. 담뱃값 인하 “국민이 심심풀이 땅콩?” vs “文도 공약했다”
  17. [카드뉴스] 이런 ‘착한 배지’ 본 적 있나요?
  18.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성공신화 뒤엔 ‘쌍욕·따귀’…갑질논란에 사과
  19. 입찰비리 저지른 서울우유 간부 등 7명 재판 넘겨져
  20. 총각네 前점주 “따귀 치는 똥개교육…너무 괴로웠다”
  21. 이현세 “고비 많았던 만화인생 38년…마라톤 풀코스 뛴 느낌”
  22. 허니문 담당자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유럽 낭만 허니문
  23. “점잖은 시골마을에 망측한 누드펜션 웬말” 화난 어르신들
  24. 코사무이의 럭셔리 풀빌라 ‘콘래드 vs 반얀트리’
  25. 기독 여성단체, 문 대통령에 평화협정 체결 호소
  26.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시민행동 발족식
  27. ‘동성애·동성혼 개헌 반대 국민연합’ 창립총회
  28. 복음의전함, 호주·뉴질랜드에서 광고 선교 계획
  29. 한교연 통합 결의는 했는데… “구체적 합의는 이제부터”
  30. 檢, ‘한국인 승무원 성폭행 의혹’ 中 대기업 회장 무혐의
  31. 귀츨라프 선교 185주년 기념 감사예배
  32. 김선규 총회장, 화재 피해 교회 재건 위한 호소문 발표
  33. 예장합동, 102회 총회 ‘전자투표’ 도입
  34. 세계성시화운동 지도자들, ‘나부터 캠페인’ 참여
  35. 교회협, 영국상원에 평화조약체결 협조 요청
  36. ‘예수는 역사다’ 누적 관객 11만 명 돌파
  37. 교회협 “종교인 과세 예정대로 시행하라”
  38.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다문화가정 초청행사 마무리
  39. 서울신대 통일교인 의혹 교수 임용 논란
  40. 이보다 더 감각적일 순 없다 ‘소피텔 쏘 방콕’
  41. 담배 피우다 제지당한 20대, 인근 건물에 ‘묻지마 방화’
  42. 교회협 “어려운 환경에도 남북 대화 이뤄져야”
  43.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are off your rocker – 제정신이 아니구먼
  44. 짧은 여름방학 고대도시 ‘북경’은 어때요
  45. ‘블랙리스트 무죄’ 조윤선 “오해 풀어줘 감사”
  46. 추석연휴에 즐기는 가을날의 ‘도쿄’여행
  47.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들, “신도 재산 편취 7천억 수사해달라” 장길자 씨 고발
  48. 세부의 에메랄드 빛 바닷속으로 ‘풍덩’
  49. [씨리얼] ‘빵=채식?’ 진짜 ‘비건 베이킹’은 따로 있다
  50. 박원순, ‘탈원전 수렁’에 빠진 文대통령 구할까
  51. 가려진 왕국 ‘부탄’서 찾는 행복의 비결
  52. ‘문화계 블랙리스트’ 심판의 날 맞은 김기춘·조윤선
  53. [노컷V] 한국당 담뱃값 인하…”국민이 심심풀이 땅콩?” vs “文 대통령도 공약!”
  54. 성남, 시유지 가건물 임대인 등 대부료율 낮춘다
  55. 인천 시·구의원, 수해 복구 고작 30분?…진실 공방
  56. ‘아무도 모르게’ 담당 女검사 영장 회수한 檢 지휘부
  57. ‘문화계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58. 여가부, ’10억엔’ 점검착수…’위안부’ 재단 해산수순?
  59. [단독] ‘여주 성추행’ 2명 외 다수 교사들 “뽀뽀하겠다” 성희롱 발언(종합)
  60. [포토] 석방된 조윤선 “오해 풀어줘 감사하다”
  61. “내 눈엔 너만 보여” 서로를 빛내는 허니문 커플룩
  62. 24억 원 어치 ‘짝퉁 명품’ 밀수하던 일당, 공항서 덜미
  63. 경기도의회 더민주, ‘공공부문 정규직화 추진단’ 구성 촉구
  64. ‘망한 왕조의 도승지’ 김기춘…사약 대신 징역 3년형
  65. 진중권 “김기춘은 ‘사필귀정’…조윤선은 ‘유감'”
  66. 한 여름밤 즐기는 색다른 오사카 ‘나이트 풀’
  67.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에 거는 기대…”안전한 바다 만들어야”
  68. 유럽 최대 페스티벌의 ‘인천상륙작전’
  69. 이용주 8시간 조사후 귀가…”오해 소명했다”
  70. “어이가 없네” 김기춘·조윤선 낮은 형량에 문화예술계 ‘분노’
  71. “안희정 충남도지사 죽이겠다” 협박 글 올린 30대 검거
  72. 동거남 바람 핀다고 수면제 먹여 묶고 손목 잘라
  73. 관광이 아닌 여행을 위한 곳 ‘발트 3국’
  74. 혼자 느끼기엔 너무 아쉬운 ‘괌’ 같이 가실래요?
  75. 문체부,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31일 출범
  76.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3년·조윤선 집행유예 선고(2보)
  77. 생소하지만 경이로운 남미의 매력에 빠져볼까
  78. 올 상반기 경기북부 화재, 절반 이상이 ‘부주의’
  79.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총각네’ 사과에도 반응 싸늘
  80. [속보]’블랙리스트’ 김기춘 1심 징역3년, 조윤선 집행유예
  81. [속보] ‘블랙리스트’ 김기춘 직권남용·위증 유죄…징역 3년
  82. 10대 여고생 “학원 강사가 성추행”…경찰 수사 착수
  83. 주말마다 알몸…’누드펜션’에 발칵 뒤집힌 시골마을
  84. [수도권 주요 뉴스] “미술학원 강사가 술 먹이고 추행”…여고생이 신고
  85. 베트남 최초의 워터빌라 ‘베다나 리조트 앤드 스파’
  86. 문화재 주변 개별심의구역 9.9% 감소…”규제 완화 효과”
  87. 찜통버스 방치아동, 母 간절한 바람에도 1년째 의식 못 찾아
  88. 안산 공사장서 크레인 작업 중 산업용 펌프 떨어져 엔지니어 부상
  89. ‘정치검찰 책임론’에 명암 엇갈린 검찰 인사
  90. ‘물난리’ 청주·천안·괴산…특별재난지역 선포
  91. 대검 검사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인사

오마이뉴스

  1. 미 대사관에서 울려퍼진 “평화협정 체결 촉구” 목소리
  2. “환경파괴시설 더 이상 안 돼”… ‘SAVE 서산’ 떴다
  3. ‘쓰레기’인줄 알았던 하얀봉투
    그 속에 세월호 생존자 손편지가…
  4. [단독] 소녀상 또 훼손, 꽃 항아리 없어지고 흔들거려
  5. [모이] 광주-대구교류 시민의 숲을 아시나요?
  6. ‘잊지말아요, 군함도’ 역사 알리는 학생들
  7. “정규직 전환에서 누락되는 비정규직 노동자 없어야”
  8. 금강 강바닥 오염으로 산소 고갈, 실지렁이 발견
  9. [주말날씨] 장마 전선 북상… 전국 곳곳 ‘비’
  10. 조승호 YTN해직기자 “사면 받은 죄인처럼 복직되긴 싫다”
  11. ‘600조 시장 걷어찬 문재인표 탈원전’? 사실은…
  12. 비핵화, 출차? 알고 보면 ‘개념’ 없는 애매한 말
  13. BNK금융지주 인사 개입 의혹 여야 ‘공방’
  14. 조선시대 문인에게 글감 준 서울대 계곡
  15. [속보]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3년, 조윤선 집행유예
  16. 부산교통공사 부당해고 판정 “즉각 원직복직 시켜야”
  17. 낙동강 270km 기록, 녹조·쓰레기·붉은 깔따구
  18. [사진] 지리산 기운 받은 아로니아 수확
  19. 창원지검 김영대 지검장, 8월 1일자 부임
  20. 창원시도시재생지원센터-진해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교류
  21. 생명나눔재단-기아차 서비스센터와 ‘방역 활동’
  22. [모이] 인공안개 ‘쿨링포그’로 대프리카 열기 낮춘다
  23. [카드뉴스] 미스터리 대구, “시내버스에 음료수 들고 못 타요”
  24. 가족과 하루 한 끼도 함께 식사 안하면 아침 결식률 4배
  25. ‘파란 눈의 화난 고양이’, 오원 장승업의 그림을 만나다
  26. 주 60시간 미만 근무도 ‘과로’일 수 있다
  27. 두번째 여성 검사장 탄생… “새 정부 기조 반영”
  28. 소녀상 발목에 또 자전거 자물쇠, 펑크 났다며 스스로 신고?
  29. “원전 말고 안전” “핵 싫어 해 좋아”
  30. [사진] “정전협정 64년, 이제는 평화협정을 체결할때”
  31. [역사 카툰] ‘조선제일’ 애묘가 숙명공주
  32. “청년들에게 지난 정부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건가”
  33. [모이] 기름유출 90% 피해지역에 49%만 기금 배분, “수용 못해”
  34.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작업중지, 휴업수당 지급 안해”
  35. “호찌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식에 문 대통령 꼭 참석해야”
  36. [오마이포토] 기습시위 펼친 비정규직 노동자들
  37. “줄에 묶여 사는 개, 스트레스로 공격성 ↑”
  38. [사진]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정몽구를 구속하라’
  39. 목사 이단성 지적에 성소수자 추방까지… 예장합동의 무리수
  40.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새종대왕 동상 점거
  41. 청주시 비하동 장례식장 건립 “절차상 불가하다”
  42. [의견]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한 발 더 나아가야
  43. 통영 여중생 성매매 피해사건, 성매수자 재수사 촉구
  44. [사진] ‘배롱나무꽃 핀 수승대 청송당’
  45. “엉덩이 좀 보죠”, 거기에 ‘사람’은 없었다

인사이트

  1. 정체 모를 동물과 동거하는 ’24살 가장’ 다희 씨의 사연
  2. ‘5개월 아들’ 안고 아파트 8층서 뛰어내린 엄마···”아기 키우기 어렵다”
  3.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스마트폰 앱 지도 ‘동해’로 바로잡은 여대생
  4. 육군, 부하에 폭언하고 갑질 일삼은 39사단장 보직 해임
  5. “군함도서 팬티 한 장 입고 주먹밥 먹으며 일…나라 원망했다”
  6. “당장 차 빼”…시비 끝에 이웃 차량 ‘골프채’로 파손한 20대 남성
  7. 동해안 효자 어종 ‘대게’ 씨 말리는 마구잡이 불법 포획
  8. 폭염에도 ’20kg’ 장비 짊어지고 화마 속으로 들어가는 소방관들
  9. 학생들 등록금으로 ‘단란주점’ 간 사립대 총장
  10. 바람피웠단 이유로 동거남 사지 묶고 손목 절단한 40대 여성
  11. “담뱃값 2천원 인하하겠다” 자유한국당에 손석희가 날린 지적 (영상)
  12. “부모 자격도 없는 XX”···’총각네 야채’ 대표, 점주 뺨때리고 금품 강요 논란

한겨레

  1. 12년 끈 ‘이중섭·박수근 위작’ 논란, 대법원 “위작 맞다”
  2. 검사장급 이상 36명 승진·전보…검찰, 고강도 ‘인사쇄신’
  3. 나의 앨범, 나의 페미니스트 기록물
  4. 높이 1km넘는 초고층 빌딩을 남몰래 꿈꿨던 건축거장
  5. 영화 <1987> 시위 장면 출연할 시민 모집해요~
  6. 신용불량 청년 돕는 착한 대출
  7. 지난 10년 동안 건강보험에 덜 지원된 국고지원금이 약 15조원
  8. 치아 치료 받은 아이들 충치 덜 걸린다
  9. [카드뉴스] 아흔살 양심수 서옥렬의 ‘부치지 못한 편지’
  10. 관객 강제개봉의 힘…영화 ‘플립’ 보름새 30만 돌파
  11.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아직 미흡”
  12. [잉여싸롱2] 놀란 감독의 ‘시간 마법’, 덩케르크
  13. “복지 확충 위해 지금은 돈 풀어야 할 때”
  14. 상용-임시직 임금격차 커져 월 192만원
  15. 인간과 기계가 함께 움직이는 곳에서 주체성 찾아야
  16. 브람스도 바그너도 독일 ‘민족음악’ 벗어나지 못했다
  17. 아버지 신동엽 시인과 요절한 아들 사이에서
  18. 박쥐나 문어보다 무에 그리 낫다고
  19. 탐욕스런 은행가인가 애국자인가
  20. 촛불과 탄핵이 좌파의 기획이라니
  21. [한겨레 사설] 마침내 단죄된 김기춘의 ‘민주주의 유린’
  22. [한겨레 사설] ‘쇄신 인사’로 첫 단추 끼운 검찰, 이제 개혁에 나서야
  23. [아침 햇발] ‘큰 핀란드’와 ‘작은 미국’, 어느 쪽으로 갈 거냐 / 권태호
  24. 어디에나 있지만 하나뿐인 청바지
  25. 죽은 이를 내 이름으로 부르기
  26. GKL문학번역상 제정, 시행
  27. ‘전후’ 일본은 줄곧 ‘패전’을 부인해왔다
  28. 조계종 적폐청산 촛불 타오른다
  29. 몰락한 ‘40년 권력’ 왕실장…석방된 ‘박의 여자’
  30. 너 없이는 살 수 없거든
  31. 그래 봤자 월급쟁이? 그래도 직딩!
  32. 대학들이여, 도서관에 책부터 채우라
  33. 7월28일 출판 새책
  34. 북미 인디언 세계로 떠나는 여행
  35. 임계치로 치닫는 일본의 인종차별
  36. 백민석이 만난 ‘당신의 아바나’
  37. 7월28일 학술·지성 새책
  38. 해충을 보면 곤충이 보인다
  39. 철저하고 흐뭇한 추리 평론집
  40. 7월28일 문학 새책
  41. 어떻게 그렇게 잘 써요? 글도 마음도
  42. [렌즈세상] 망태버섯, 불 밝히다 / 송영관
  43. [특파원 칼럼] 가와사키시에서 마음의 위안을 얻다 / 조기원
  44. [기고] 여전히 8·15 특사를 기다리며 / 정지영
  45. [최재봉의 문학으로] 하루키의 역사관과 문학관
  46.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회장님의 자율주행차
  47. [홍세화 칼럼]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 없다
  48. [조한욱의 서양 사람] 독재자의 연인?
  49. ‘블랙리스트’ 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50. [문화 현장] 관계의 제유법 / 박보나
  51. [옵스큐라] 미래의 주인을 위해 탈핵해 주세요 / 김경호
  52. ‘파격’보다 ‘안정’에 방점…곳곳에 검찰개혁 ‘포석’
  53. [나는 역사다] 지옥~천당 하루 두번 오간 뉴요커
  54. “비가 내렸으면 좋겠어요. 마음 놓고 학교에 갈 수 있도록”
  55. “우물이 있으면 학교에 갈 수 있어요”
  56.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31일 닻올린다
  57. ‘몰래’ 영장 회수 담당 검사, 공개적으로 지검 지휘부 비판
  58. ‘학생부 스펙쌓기’ 부추기는 민간자격증 기재 허용
  59. ‘지인 능욕’ 등 디지털 성폭력 피해영상 삭제 지원, 민간 나선다
  60. MBC와 KBS, 지난 9년간 ‘사회적 흉기’ 였다
  61. ‘피디수첩’ 언론탄압 9년 잔혹사…이젠 ‘방송정상화’ 선봉에
  62. ‘닉 베세이전’ 찾은 이재정 교육감 “충격과 감동이었다”
  63. 이중 주차 시비에 골프채로 이웃 차량 앞유리 깬 20대 입건
  64. 담뱃값 인상 2년만에 돌변…“자유한국당은 유체이탈정당”
  65. ‘수해 외유’ 충북도의회, 일은 잘 했나 봤더니…
  66. 작지만 반짝이는 공연문화, 시골까지 비춘다
  67. ‘노인 천국’ 청주 중앙공원 달라진다
  68. 낙동강 강정고령보, 조류경보 50일 만에 해제
  69. 국내 어린이 예방접종률, 미국 등 주요국가들보다 높다
  70. 국내 최장 해저터널 ‘인천김포고속도로’ 5일째 통제…복구 지연
  71. [오늘의 사진] 정전협정 64주년, 판문점 표정
  72. 한해 200만명 찾는 메타프로방스, 사업무효 판결로 ‘뒤숭숭’
  73. “모른다” 김기춘-“오해다” 조윤선, 1심 선고 엇갈린 운명
  74.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공동대책위 “휴업수당 지급하라”
  75. “미술동맹에서 들린 문학수 목소리에 ‘살았구나’ 안도”
  76. 정현백 여성부 장관 “화해치유재단 활동 점검·평가해 발표”
  77.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역대 최고…올해 상반기 147만TEU
  78. 부산항만공사, 항만 하역장비 연료 교체 서두른다
  79. 인권위 “경찰의 농민단체 트랙터 차단은 집회자유 침해”
  80. 전북 시민사회단체 기전대학에 위안부 폄훼 사과 촉구
  81. 영화 ‘암살’ 실제 모델 독립투사 남자현 기념관 세운다
  82. ‘윤도현’이라는 나비
  83. 고검장급 5명·검사장급 12명 승진인사 단행
  84. [미디어 전망대] 물러나라 / 김세은

허핑턴포스트

  1. 북한 사람들도 지메일을 쓰고 페북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 문재인 정부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3. MB 아들, 이시형 왜 마약 사건 수사에서 제외됐나
  4.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영화 ‘군함도’에 내린 평가
  5. ‘트럼프 팬’ 9세 소년이 보냈다(고 백악관이 주장하)는 미심쩍은 편지가 트위터에서 난리다
  6. 이전 남편/애인과 섹스하기 전에 꼭 기억할 것 14
  7. 〈비긴어게인〉 도대체 왜?
  8. 주민들의 분노를 산 ‘누드 펜션’에 제천시가 밝힌 입장
  9. 2분기 수출이 8년 반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중국 ‘사드 보복’ 영향이다.
  10.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 첫 방송에는 “프로파일링이 없었다”(반응)
  11. 김연경이 ‘배구협회에 바라는 점이 있냐’는 질문에 답했다
  12. 검찰개혁 주사위는 던져졌다
  13. “대형마트 계산원은 불법파견” 최초의 판결이 나왔다
  14. 증세논쟁에서 놓쳐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질문
  15. 캐나다 국방부가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를 완벽히 저격했다
  16.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대표가 말하는 똥개와 진돗개의 차이
  17. 서민정이 ‘진정성 있는 랩’의 진수를 보여주다(영상)
  18. 굳건했던 농심의 라면시장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 오뚜기 때문에
  19. [어저께TV] ‘택시’ 안현수♥우나리, 논란도 접은 100점짜리 모범 부부
  20. ‘라스’ 박해미x정준하x서민정이 밝힌 ‘하이킥’ 10년 비하인드[종합]
  21. 187일 만에 집으로 돌아가는 조윤선이 남긴 말(화보)
  22. ‘군함도’의 스크린 독과점이 논란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3가지
  23. 루피타 뇽이 코믹콘에 나타났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24. ‘최순실 재산몰수특별법’에 130명 의원이 참여했다
  25. 버니 샌더스와 래리 데이비드가 진짜 친척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26.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가 중대 재난·재해 컨트롤타워”라고 말했다
  27. 우스운 비키니 사진으로 수유의 어려움을 정확히 표현한 이 엄마
  28. 카카오뱅크가 첫날부터 ‘서버 마비’ 사태를 초래하며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9. 개헌, ‘생색 내기’가 아닌 ‘실질적 참여’를 보장해야
  30. 문재인정부 첫 검찰 고위직 정기인사에서 강도 높은 ‘물갈이’가 이뤄졌다
  31. 영국 가수 ‘찰리XCX’의 새 뮤직비디오에서 익숙한 얼굴이 포착됐다
  32. 2년 만에 폭로된 ‘에버랜드 북극곰’의 처참한 근황(영상)
  33. 이 인터넷 의류 업체가 욕을 먹고 있는 이유
  34. 당신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괴상한 신호 10가지
  35. 스파이더맨을 ‘또’ 보아야 하는 이유
  36. ‘조윤선 석방·김기춘 징역 3년’ 블랙리스트 1심 마무리
  37.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가 보여준 스타일 : 일단 저지르고 계획은 나중에 세운다
  38. 한은이 인구 절벽이 와도 주택수요는 계속 늘어난다는 보고서를 발표하다
  39. 사랑의 가장 섬세하고 가장 감각적인 순간을 포착한 일러스트레이션 시리즈(화보)
  40. ‘칵테일’ 꼬리를 자른 정당은 어떻게 될까?
  41. 반려견이 딸의 결혼식에 오지 못하자 아빠가 한 감동적인 일
  42. 비비큐가 ‘가맹점과의 상생’ 위해 도입하겠다고 발표한 제도
  43. 정부·여당이 ‘증세’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 내용은 다음달 2일에 발표한다.
  44.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에 ‘수해지역 낙과’ 화채가 나온 이유
  45. 현재 이재용 재판의 핵심인 ‘최순실의 딜레마’에 대해 알아보자
  46. 한국 교회여, 어디로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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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07-27, 10:15: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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