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MBC, 제작거부 나선 ‘PD수첩’ 이영백 PD 대기발령
  2. ‘자치경찰제’ 탄력 받을까?…한국판 FBI, 찬성 여론 60%
  3. [카드뉴스] 원세훈의 치밀한 공작…국정원이 잃어버린 9년
  4. 30대 母, 일산 아파트서 5개월 아들과 추락
  5. 노종면 “YTN 사장 공모 인정 못해… 사추위 제도 훼손”
  6. 소년범 처벌 강화 “요즘 애들 무서워” vs “부작용 더 커”
  7. 경기 마을버스도 29일부터 청소년 요금 110원 인하
  8. 최순실 “나오라니까 나왔을 뿐”…이재용 재판서 증언 거부
  9. [부고]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빙모상
  10. 검찰, KAI 개발본부 등 5~6곳 추가 압수수색
  11. 서경덕 “군함도 광고 속 일본인 철저히 검증못해 죄송”
  12. ‘여주 성추행’ 학교장 “경찰 수사 협조…은폐는 없었다”
  13. “물난리 났는데 440만원씩 내라니” 침수 아파트 주민들 분통
  14. ‘아직도’ 후배에 폭언·모독…檢, 언어폭력 근절대책 추진
  15. 제6대 서울시오페라단 단장에 연출가 이경재 씨 임명
  16. ‘사건청탁 뇌물’ 혐의 현직 경찰청 간부 구속
  17. ‘고의누락’된 회의록 알고도 발뺌…박명진 전 위원장 기소
  18. 히피 문화의 본고장, 샌프란시스코에서 즐기는 ‘레트로 여행’
  19. 온라인투어서 호텔예약하고 선물받자
  20. 가을 허니문 특색있는 자메이카 어때?
  21. 트와이스, 日앨범 판매량 20만장 돌파…”한달째 오리콘 톱5″
  22. 문체부, 안전한 공연장 위해 ‘공연법’ 개정 추진
  23. “북으로 간다” 임지현 카톡…자진 입북 가능성
  24. 한국YWCA, 중년 여성 일자리 창출 나선다
  25. 여주 ‘교사 성추행’ 피해학생 75명…”전체 여학생 3분의1″
  26. [단독] “난 북으로 간다” 임지현의 마지막 카톡
  27. 경찰 치안정감 인사보니…조직 안정 + TK 출신 전멸
  28.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are a handful – 정말 못 말린다
  29. “日 군국주의 코드, 박정희 정부가 그대로 복제해 활용”
  30. ‘감히 내 작품 비평해?’…연극과 교수들 ‘갑질’ 논란
  31. 정신질환 40대 男, 출동한 경찰관 2명 흉기로 찌르고 자해
  32. “모르는 사람의 손길, 개 입장에서는 성추행과 다름없어”
  33. [노컷V] 이용주 “문 대통령 부자에 사과…그러나 조작은 몰랐어”
  34. [퇴근길 뉴스] ‘4억 강남스타일 동상’ 강남구 해명 논란
  35. “제작중단, 신뢰받던 PD수첩으로 돌아가는 첫 걸음”
  36. 감리교 100만전도운동 “전도 열기 되살아난다”
  37. “점수 올리면 그만” 문제유출 스타강사에 몰리는 수험생
  38. [노컷V] 대한민국의 편견 그리고 고려인 4세
  39. “얍삽하게도 ‘군함도’엔 강제징용 흔적이 없다”
  40. [노컷V] 소녀상에 이어 강제징용노동자상 세우는 까닭은?
  41. 징용노동자상 세우는 조각가 “日이 감출수록 더 들춰야죠”
  42. 반대없었다고? ‘4억 강남스타일 동상’ 강남구 해명 논란
  43. 경찰청 차장 박진우·경기남부청장 이기창…경찰 고위직 인사
  44. ‘목에 힘 주지 말라’…검찰총장 동기 이명재 검사장 사의
  45. [영상] 공노총 이연월 위원장 “비정규직 문제는 개인이 아닌 사회적 과제”
  46. 노종면 탈락시킨 YTN 사장추천위원회, 사장 재공모한다
  47. ‘깨지지 않는 유리천장’… 500대 기업 중 3분의 2는 여성임원 ‘0명’
  48. ‘에펠탑·콜로세움…’ 서유럽 패키지 기대해도 좋아
  49. 신문 만화로 만나는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
  50. ‘옥시 가습기살균제’ 신현우 前대표 항소심서 6년으로 감형
  51. “벌 소리가 들린다면?…드론 몰카 조심하세요”
  52. 경부고속도로 ‘졸음운전’ 참사…버스업체 대표 소환
  53. 檢 소환 이용주 “실망 드려 죄송…조작은 전혀 몰라”
  54. 추석 황금연휴엔 ‘홍콩’어때?
  55. KAI 부품가 부풀린 의혹…검찰 7곳 추가압색
  56. 최순실 ‘증언거부’로 2시간 만에 끝난 이재용 재판
  57. 파크 하얏트에서 즐기는 ‘방콕’의 매력
  58. ‘군함도의 진실’ 실수에 日 네티즌들 “조작 밝혀졌다”
  59. 김상곤과 ‘4년 3개월’ 만의 만남…전교조 재합법화 물꼬 틀까?
  60. 인천 남구의회 의장, ‘물폭탄’에도 부부동반 크루즈 관광 논란
  61. 몰디브 럭셔리 리조트 수장 ‘할라벨리’
  62. “한반도는 64년에 걸친 휴전상황..군사적 대립상황 이제는 끝내야”
  63. 수원 인계동 유흥가서 20분간 여성 ‘나체쇼’…경찰 수사 착수
  64. [영상] 어느 ‘양심’ 치과의사의 눈물 “보복당했다”
  65.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 29일부터 850원→740원 하향조정
  66. [인터뷰] 황교익 “‘혼밥’으로 내모는 자본 횡포 직시하려 했다”
  67. 문체부, 국(局) 중심 조직개편 원안대로 추진…입법예고
  68. 수원 도심서 심야 여성 스트립쇼…”주변선 촬영하고 구경만”
  69. ‘정운호 게이트’ 브로커 이민희, 2심도 징역 4년
  70. “30살 넘은 여자가 싱싱한줄 알아”…막말 서울시립대 교수 해임
  71. 새 역사 검정교과서 2년 더 늦춰져…2020년부터 사용
  72. YTN 사장 도전한 노종면 해직기자, 서류심사 탈락
  73. “사랑해, 같이 살자” 달콤한 말로 접근해 수억 가로채
  74. 최순실 ‘진술 거부’…재판부 “왜 나오셨냐” 일침

시사인

  1. 숙크러시 김숙은 새로운 길을 낸다

오마이뉴스

  1. 밥은 5분 만에, 화장실은 0번… 간호사는 힘들다
  2. ‘이례적인’ 사단장 보직해임… 폭행 외 비리 혐의도 포착
  3. 옥시 항소심, 신현우 감형-존리 무죄… 피해자들 분통
  4. [날씨] 전국 ‘구름 많음’… 폭염 계속
  5. “기름유출 피해 대부분 태안 주민인데 발전기금은 왜 절반도 안되나?”
  6. ‘LNG가 초미세먼지 주범’이란 <조선>의 거짓말
  7. 창원 북면 154kV 송전탑 설명회, 주민 반대로 무산
  8. 소녀상 발목에 자전거 자물쇠, 도대체 누가 왜?
  9. 선관위, 대선 비용 허위과다 보전청구 혐의 3명 고발
  10. [사진] “11개월짜리 계약직 인생에서 벗어나고 싶다”
  11. 공주에 나타난 ‘실지렁이 산책로’, 끔찍했다
  12. 직원에게 걸려 날아간 ‘노동조합’
  13. 마치 ‘첩보영화’처럼 학교식당에 취업했다
  14. 화해·치유재단 설립 1년, 누가 이 소녀들을 울렸는가
  15. “성주 주민들은 ‘조용한 혁명가’이자 골리앗에 맞선 다윗”
  16. 30억 국비 받는 보훈단체 간부, 배임수재 혐의로 입건
  17. 서울 ‘하늘소’ 대량 출몰, “기온 상승과 북한산 때문”
  18. “말춤 손목 동상 제작, 구청장이 밀어붙이지 않았다”
  19.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호랑이의 죽음
  20. 문명의 그림자 쓰레기, 다시 문명을 비추다
  21. “특검이 정유라를 제2의 장시호로 만들어”
  22. 국악TV채널이 아직 없다니, 빨리 만들어 주세요
  23. “절대 반대” 뙤악볕 아래서 피켓 든 7살 아이
  24. [모이] “문자에서 언급한 ‘불순한 정치세력’이 누구인지 밝혀라”
  25. [사진] ‘원전 말고 안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하자”
  26. “재방사 뒤 재포획한 반달가슴곰, 다시 풀어줘야”
  27. 회사 이름 바꾸면, 나라에서 직원 월급 준다?
  28.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강한 자외선 주의
  29. 공공활동에서 이윤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30. 여중생 성매매 강요 10대 2명, 항소심서 법정구속
  31. 송도테마파크 ‘지하 폐기물’ 토양오염조사 쟁점 부각
  32. 담뱃값 인하 추진하는 한국당, ‘그때그때 달라요’
  33. 안동지역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 ‘안동시 금시초문’
  34. 김수민 의원 부친 땅 폐기물 관련 진실공방
  35. 남중, 남고, 남초 회사… 내가 여성 강좌를 기획하다니
  36. 언덕 오르다 녹초되지만… 자식까지 데려오고픈 빵집
  37. 청주시 가로수길에 장례식장? 강서1동 주봉마을 주민 ‘결사 반대’
  38. 능행차 가는 정조대왕·혜경궁홍씨가 되어보세요
  39. 검, KAI 본사·서울사무소 2차 압수수색… “추가 증거 확보”
  40. ‘멕시코 감자’ 얌빈, 피부톤·미백 개선에 효과
  41. “0점 담합 웬말…” YTN 노조, 노종면 사장 후보 탈락에 반발
  42. 최저임금 때문에 한국 떠난다? 그런데 말입니다…
  43. ‘잔인한 하늘’… 넘친 빗물에 말라버린 방울토마토
  44. 문재인 대통령, 영화 한 편 보고 탈핵 결정?
  45. 자전거도로 안전 ‘스마트 계도판’ 설치, 효과 만점
  46. “건강보험 누적 흑자 21조 사용계획 밝혀라”
  47. 창원고용노동지청,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준수협약
  48. 1조 1000억짜리 ‘녹조라떼 카페’

인사이트

  1. 文정부, 버스·지하철 요금 30% 줄여주는 ‘알뜰 교통카드’ 도입한다
  2. “성인 1명당 일주일에 소주 ‘1.6병’ 마신다”
  3. 유지·관리에만 혈세 ‘1조원’ 드는 4대강 ‘유령공원’ 철거한다
  4. ‘재입북’ 임지현이 남긴 마지막 카톡···”난 북으로 간다”
  5. 국내 대학 최초로 청소 노동자 ‘전원 정규직’ 채용한 경희대
  6. 아들 월급 2100만원에서 9100만원으로 인상해준 미스터피자 회장
  7. 아직 안 내렸다며 버스 유리문 박살낸 안산 ‘헬스 보이’
  8. 수원 인계동 술집 골목서 벌어진 젊은 여성의 스트립쇼

한겨레

  1. ‘불법일터’ 게임업체…1명 1년치 시간외수당 2600만원 체불도
  2. MBC 피디·기자들, ‘PD수첩’ 제작 거부 동참
  3. [날씨] 남부지방 다시 폭염…오존 농도 ‘나쁨’
  4. 2015년 발암성 화학물질 배출량 6.7% 늘었다
  5. 장관은 30% 넘었는데 기업 여성임원은 고작 2.7%
  6. 전주 50년 변화상 항공사진으로 본다
  7. 경기도 마을버스 청소년요금 110원 인하
  8. [단독]YTN 사장 후보자, ‘방송개혁 역행’ 이력 논란
  9. [날씨] 중부는 밤부터 장맛비…광주 34도 찜통더위
  10. 교육부, 전교조 실체 인정 ‘동반자 관계’ 약속
  11. 이재용 재판 출석 최순실 증언거부…“특검, 유라를 제2의 장시호 만들려 해”
  12. “뜨거운 태양 피하세요” 인기 끄는 폭염그늘막…실제로 4도 낮더라
  13. 전교조 만난 김상곤 “법외노조 해결, 노동부와 협의”
  14. 법원, ‘돈 받고 사건 봐주기’ 경찰청 경감 구속영장 발부
  15. 제1회 ‘길원옥 여성평화상’, 한베평화재단 구수정 상임이사 선정
  16. [한겨레 사설] 비리사학 돕는 ‘사학분쟁조정위’ 이참에 개혁해야
  17. “파업 참여한 부산지하철 노조 간부 해고 등 중징계는 부당”
  18. [댓글중계] 여름보다 뜨거운 ‘탈원전 장외전’
  19. [독자의견1] ‘스타 가족’ 문제 콕 집은 좋은 기사
  20. [시민편집인의 눈] 민주주의는 ‘겸손한 언론’을 원한다 / 최영재
  21. [독자의견2] 스포츠면 애독자들은 섭섭해
  22. 27일 동정
  23. 황금과도 바꾸지 않는다, 보혈 제일 남삼칠(三七)
  24. 이재용 재판에 최순실 증인 소환…‘정유라 삼성지원’ 증언
  25. 손 두드리면 뇌도 건강해진다
  26. 27일 궂긴 소식
  27. 27일 인사
  28. 27일 알림
  29. “여성 모임마다 ‘내가 선택한 아름다운 남자’ 프로그램을”
  30. 정신과 육체 두날개로 중도의 깨달음 길
  31. 민청학련 남민전으로 오랜 옥고 치른 ‘민주화 투사’
  32. 검찰, 카이 추가 압수수색 “부품가격 부풀리기 추가 증거 확보하려”
  33. 한국인 94% “세상이 더 위험해졌다”
  34. 법무부 인사위원회 끝나…검찰 고위간부 ‘인사태풍’ 임박
  35. 박근혜 정부의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 완전히 없앤다
  36. [김종구 칼럼] ‘적폐 청산’으로 ‘적폐 청산’을 막는 역설
  37. [조남준의 발그림] 7월 27일
  38. [나는 역사다] 공포정치로 이상 실현하려던 혁명가
  39.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한국 교회여, 어디로 가십니까
  40. [유승하의 까치발] 노동의 가치
  41. [편집국에서] 미친 집값, ‘사라진’ 정부 / 신승근
  42. [시론] 보편적 누진증세가 답이다 / 김정진
  43.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친절하지 못한 글쓰기 / 진나리
  44. [지역이 중앙에게] ‘고향세’니까 / 권영란
  45.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배터리
  46. [야! 한국 사회] 밥과 외교 / 이라영
  47. [덕기자 덕질기 1] 브리오슈-빵이 주는 풍요로움 / 최원형
  48. 온라인 민원 창구 하나로…‘정부24’ 개통
  49. [단독] ‘기부왕’ 이종환 이사장, 여성 폭행 혐의로 입건
  50. [한겨레 사설] ‘핵발전 정보’ 국민에게 제대로 공개하고 있는가
  51. [한겨레 사설] 담뱃값 다시 내리자는 자유한국당의 ‘후안무치’
  52. [한겨레 사설] ‘전교조 재합법화’ 정부 결단 필요하다
  53. ‘추적 60분’ 제작진, MB아들 시형씨 마약사건 연루 정황 포착
  54.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윤종오 국회의원 항소심서 벌금 300만원
  55. 삼성LCD 노동자 희귀질환, 항소심에서도 산재 인정
  56. 최저임금 인상이 급격하다고? 찬반 논쟁 총정리
  57. 경찰청 차장 박진우… 경찰 치안정감 인사
  58. YTN 사장 후보자 4인 모두 ‘부적격’ 판정…재공모 할 듯
  59. 자치단체 회계 투명성 살피는 결산검사위원회 휘청
  60. 한여름밤에 ‘수원야행(夜行)’ 떠나볼까
  61. 최순실, 이재용 재판서 증언거부…특검 비난하다 재판부 제지받아
  62. [단독] 비리사학 복귀 못하게 사분위 권한 축소한다
  63. [단독] ‘돈 받고 사건 봐주기’ 경찰청 경감 구속영장
  64. [단독] ‘제2의 김문기’ 막을까, 10년만에 손보는 사학법
  65. 전문가들, “비정형 광우병 소도 사람에게 전염 가능”
  66. 장기 기증하려고 한달 여름 휴가 냈습니다
  67. “또 팔이 안으로 굽을까?”…충북도의회에 쏠린 여론
  68. [유레카] ‘원세훈 녹취록’과 MB / 김이택
  69. “현장으로 돌아가 동지들과 함께 새로이 투쟁하겠다”
  70. [속보]이용주 “문 대통령과 준용씨에게 사과 드린다”
  71. ‘가습기 살균제’ 제조·유통업체 직원 항소심서 감형 논란
  72. ‘가습기 살균제’ 신현우 2심서 징역 6년으로 감형…존리 무죄
  73. ‘살롱’을 품은 서원
  74. 제주해군기지 건설 뒤 신음하는 강정 바다
  75. 정상의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이 이 가격?
  76. 경희대, 자회사 설립해 청소노동자 전원 채용
  77. 다큐멘터리 감독들 ‘최저활동비’ 확보 나섰다
  78. 좌충우돌, 그러나 빛나는 ‘청춘의 열정’에 바치는 헌사
  79. 어쩌다 양양, 에라 바캉스
  80. ‘양심 치과의사’ 강창용 “누군가 방해로 페이스북 폐쇄돼” 눈물
  81. ‘총칼전쟁’보다 치열한 67년 ‘삐라 전쟁’
  82. “교육적폐 1호 사분위 권한 축소하라”
  83. 애견샵 창문 너머 반려동물들, 직사광선에 그대로 노출된다
  84. 한국인권행동·메아리, 대구 인권학교 개최
  85. 집 나가면 더위 고생, 집 안 피서놀이 깔깔깔
  86. “엇! 과자봉지만 품에 안아도 물에 뜨네”
  87. 경기도청사 구관과 도지사 구관사 근대문화유산 등록
  88. 낯선 외국인이 친구 신청을 했다고?

허핑턴포스트

  1. 애플이 미국에 “큰 공장 세 개, 아름다운 공장들”을 짓는다…고 트럼프가 말했다
  2. 대규모 ‘대졸 공채’ 이제 바꿀 때
  3. 이 50대 남성이 공개한 자기관리 비법 (사진)
  4. 라벤더 오일과 물만 있으면 모기 퇴치에 성공할 수 있다
  5. 정자 수의 감소로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 구하라가 ‘담배 사진 논란’을 직접 해명했다
  7. 북ICBM 능력에 미국이 잔뜩 긴장하기 시작했다
  8. 서경덕 교수가 미국 타임스스퀘어에 상영된 ‘군함도의 진실’ 영상 속 잘못 쓰인 사진에 대해 사과했다
  9. 미국 하원이 러시아·북한 제재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 트럼프의 딜레마가 시작됐다.
  10. ‘기부왕’ 이종환 이사장, 여성 폭행 혐의로 입건
  11. 생리를 하는 건 여성만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강렬한 사진
  12. 포메라니안은 사실 물에 녹는다(사진)
  13. 악성 뇌종양 진단을 받은 존 매케인이 복귀해 수백만명의 건강보험을 박탈할 법안에 표를 던졌다
  14. 여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남자 선생님이 내 몸 만졌다” 밝힌 학생들 숫자
  15. ‘사회적 자폐’와 잘못된 비유
  16. 홍준표가 자신을 둘러싼 모든 논란을 그만의 방식으로 해명했다
  17. 트럼프가 결국 트랜스젠더 군복무 금지 결정을 내렸다
  18. 문무일 검찰총장이 대통령 앞에서 읊은 한시
  19. 크리시 타이겐이 도널드 트럼프의 계정으로부터 차단된 이유는 이 트윗 때문이다
  20.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간판선수’ 스테판 커리가 내한했다
  21. 도널드 트럼프가 그린 그림이 경매에 부쳐지다
  22. 처음 본 남자아이의 성기를 만진 70대 남성에게는 어떤 판결이 선고됐을까?
  23. 아기 단 2초 만에 잠들게 하는 법(동영상)
  24. 김영철이 ‘미국 공연’ 보도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25. 핵발전소 ‘사용후핵연료’ 관리비 64조원 넘어섰다
  26. 카카오뱅크가 드디어 영업을 개시한다
  27. 네덜란드서 20대 한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8. 문재인 대통령이 드디어 유기견 ‘토리’를 입양했다
  29.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에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30. 사랑스러웠던 새끼 캥거루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31. 기간제 교사만 골라 ‘상습 성추행’ 저지른 남성 교사에 대한 판결
  32. 텍사스보다 50%나 더 큰 쓰레기 더미가 남태평양에서 확인됐다
  33. 저용량 방사선에 대한 논란 ‘방사선 호메시스’
  34. ‘양심 치과의사’가 페이스북 계정 폐쇄를 알리며 눈물로 호소했다
  35. 경희대, 국내 최초로 청소노동자 정규직 채용했다
  36. 한 셰프가 고양이만을 위한 스시를 만들다(영상)
  37. 영초 언니에게 들려주는 나의 사랑노래
  38. 플레이보이 한국판이 ‘창간호 모델 설리’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9. 당신에게 ‘친구 신청’ 한 낯선 외국인들의 정체
  40.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이 임명한 법무장관에게 연일 공개적으로 모욕을 주고 있다
  41. 살을 뺄 때, 지방은 대체 어떻게 사라지나?
  42. 신뢰는 대화의 조건이 아니다
  43. 재판에 나온 최순실이 “피가 거꾸로 솟는다”며 특검을 맹비난한 뒤 모든 증언을 거부했다
  44. 자유한국당의 ‘담뱃값 인하’ 발의 예정에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45. ‘마네킹이 잘못됐다고 생각해 본 적 있습니까?'(화보)
  46. 월급봉투와 ‘공동체 의식’
  47. ‘강릉빙상장’에 짙게 드리운 최순실의 검은 그림자
  48. 반려동물용 탈취제에서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검출되다
  49. 아이를 떨어뜨릴 뻔한 아빠의 순발력은 대단하다
  50. 박근혜 측이 ‘재판 생중계’ 허용에 “정치적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반발했다
  51.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대부업 광고·영업 규제를 시사했다
  52. 김정민이 전 남자친구를 추가 고소했다
  53. ‘오바마케어 폐기안’이 부결됐다. 그러나 공화당은 일단 뭐든 통과시킬 기세다.
  54. 강아지가 두루마리 휴지를 발견하면 벌어지는 일
  55. 말이 필요 없는 〈덩케르크〉
  56. 일산의 아파트 8층에서 30대 여성이 5개월 된 아기와 함께 추락했다
  57. [Oh! 뮤직] “225위→1위”…뉴이스트W의 인생역전

최종업데이트 : 2017-07-26, 11:46:2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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