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文 대통령, 검찰총장에 “檢, 정치적 중립성 확보해야…역사적 사명” 강조
  2. 故 김군자 할머니 빈소서 ‘엄지척’…송영길‧손혜원 ‘공식 사과’
  3. 선거개입‧언론통제‧댓글부대 ‘원세훈 녹취록’ 파문…“MB 조사 불가피”
  4. “best wishes”…文 대통령 ‘평창 응원’ 릴레이에 화답한 저커버그
  5. “이언주, 세비 못받아도 감수하겠네, 월급 주는 국민에 대들면 안되지”
  6. ‘또’ 구설수 오른 이언주 “알바임금 떼었지만 노동청 고발 안했다”
  7. 장제원 “혁신위원 면면 보면 ‘주인 문 개XX’ 발언한 분도…朴이 주인인가”
  8. 호사카 교수 “사사카와재단 외 문예춘추사도 자금 유입…위안부 역사 왜곡 연구”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장제원 “탄핵찬성파 개XX? 박근혜가 주인이냐”
  2. 통일부, 北 미사일 발사설에 “단호한 대응이 기본 입장”
  3. 이용주 의원 “자진출석해 성실히 조사받을 것”
  4. 軍 “선제적 적대행위 중지 계획 없어”
  5. 文 “새 정부 본격 출범…이젠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
  6. 3억~5억 과표구간 신설 검토…38%→40% 세율 인상
  7. 류여해 “朴도 인권있다” vs 김현 “재판 생중계 알권리”
  8. 김세연 “공공부문 역할 강화, 동의할 수 없어”
  9. 민주당 “슈퍼리치 적정 과세 불가피”
  10. 靑 “韓美 미사일 지침 개정해 탄투중량 확대? 확인불가”
  11. 김동철 “다당제 빛났다, 중대선거구제·결선투표 도입해야”
  12. 정우택 “착한 증세? 그런 식으로 하면 난 100개도 지어내”
  13. 이준석 “쫄보 장제원 다시 봤다…박쥐 아닌 배트맨 될수도”
  14. ‘北 추가 미사일 발사설’ 안보당국, 예의주시
  15. 전문의무병 6월부터 활약 중…올해 463명 선발
  16. 박영선 “이번 증세는 ‘한정증세’…국민 설득 가능할 것”
  17. 박영선 “핀셋·명예·폭탄 아니고 ‘한정’ 증세일 뿐”
  18. 제주4·3 희생자 심의 종결 ‘논란 인물’ 2명 취소
  19. [3분잇슈?] 원세훈 “정부 비판 기사 못나가게 막아라”
  20. 백혜련, “녹취록, 증거인멸 행위 추가 수사 이뤄져야”
  21. [씨리얼] 이언주 “나도 알바비 떼여 봤는데…”
  22. 美광우병에 문 대통령 “위험하지 않아도 국민께 자세히 보고해야”
  23. 北 또 쏜다면…”열병식에서 발사관만 공개했던 미사일 가능성”
  24. 文-기업인 간담회는 ‘노타이 호프타임’…”대통령 아이디어”
  25. MB, 홍준표에 “건강한 야당 필요…야권 단합해야”
  26. “정권 힘 있을 때 해야”…與, 증세 속도 올린다
  27. 막말·친일·극우…한국당 혁신위 얼룩진 3대 키워드
  28. [퇴근길 뉴스] 한국당, ‘담뱃값 2천원 인하’ 법안 발의한다
  29. 문무일 검찰총장, 대통령 앞에서 한시 읊은 이유는?
  30. 靑 안보실 발견 MB문건, 검찰 수사로도 이어지나?
  31. 법무부 고위직에 非검사 문호 개방…검사장 자리 49개→48개
  32. 표창원 “정족수 미달 정말 죄송”…최명길 “진심 있었나?”
  33. [단독] 靑, MB정부 문건도 발견…”제2롯데 인·허가 등 포함”
  34. 文 대통령 “정치에 줄 댄 검사들 통렬히 반성해야”
  35. 朴 재판 생중계, 민주·국민 ‘찬성’ 한국·바른 ‘우려’
  36. 외교부 “한미 긴밀공조 속 北미사일 동향 면밀 감시”
  37. 존폐 기로에 선 화해·치유재단…위안부 합의도 파열음
  38. MB 만난 홍준표 “여당 때보다 쉽다…할 일이 없다”
  39. [단독] 한국당, ‘담뱃값 2000원 인하’ 법안 마련…”곧 발의”
  40. [단독] 체제 정비된 청와대, 음주운전·위장전입 행정관 퇴출
  41. 이언주 또 구설수 “알바비 떼여도 고발 안했다”
  42. 송영길·손혜원,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 기념사진’ 논란
  43. 軍 ‘피아식별기’ 늑장대응…한미 연합작전 차질 우려
  44. 문 대통령, 조재연?박정화 대법관, 문무일 검찰총장 임명
  45. 사거리 800km 현무 미사일 탄두 중량 1톤으로, 왜?
  46. “평창 올림픽 축하해요” 문재인 대통령 응원한 저커버그
  47. 이언주 또 구설수…”알바비 떼여도 고발 않는게 공동체 의식”

미디어오늘

  1. 법원, KBS 출근저지 투쟁 “징계 무효”
  2.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검찰개혁 부정적?
  3.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
  4. 전문가가 결정하면 시민은 그냥 따르라는 주장, 타당한가
  5. 최시중·이경재는 ‘정치 중립’ 이효성은 편파적?
  6. ‘꿍꿍이속’ 문무일 신임 검찰총장의 취임사
  7. [단독] 노종면 해직기자, YTN 사장 서류 심사에서 탈락
  8.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MB정부 선거대책본부장?
  9. 공영언론 사장과 이사회, 적폐에 대해 책임지고 물러나라
  10. 원자력공학자 “한국 원자력 학계, 동문으로 엮인 패밀리”
  11. 국정원 임 과장의 죽음, 과거 권 과장 자살기도와 닮았다
  12. 경제지·보수신문의 ‘삼성 재판’ 보도, 이의 있습니다
  13. 이언주 “알바비 떼어도“ 발언 해명을 하긴 했는데…
  14. 매년 ‘퀴어 퍼레이드’ 저격, 혐오표현 남발하는 국민일보
  15. 경기지노위 “OBS 정리해고 부당” 인정
  16. 노동부, 춘천MBC 수시근로감독 착수

서울의소리

  1. 호사카 교수 “위안부 역사 왜곡 위한 日문예춘추사 자금 유입“
  2. 민주당 ”원세훈 강력 처벌과 함께 이명박이도 조사해야”
  3. 이명박 ‘졸개’ 원세훈 ”비판적 언론 없애버리는 공작 펼쳐라”
  4. 검찰총장 후보자에게 MB수사 로비(?)하는 이명박심판본부

인사이트

  1. 앨범 나왔다 하면 차트 휩쓰는 ‘음원 깡패’ 7명
  2. 16살 연하 ‘몸짱 보디빌더’와 달달한 열애 중인 42살 여배우
  3. 술게임 벌칙으로 ’31도’ 무더위에 ‘패딩’ 입고 떡볶이 먹는 마마무 휘인
  4. 일본 강제징용 아픔 그린 ‘군함도’, D-1 예매율 65% 싹쓸이
  5. ‘쫀디기’ 연상케 하는 구찌 정장 입고 등장한 박서준
  6. 중국서 미친듯이 일만 했던 추자현을 울린 남편 우효광의 한마디 (영상)
  7. 심사위원들 극찬 쏟아진 양홍원 ‘쇼미’ 3차 예선 (영상)
  8. “역시 놀란”…덩케르크, 개봉 5일 만에 ‘150만’ 관객 돌파
  9. 황민현 “유재석, 과거 식당서 뉴이스트 밥 계산해줘” (영상)
  10. 우효광이 직접 그린 초상화 깜짝 선물에 눈물 쏟은 추자현 (영상)
  11. 아이폰 앱 강제 종료, 배터리 수명에 아무 도움 안된다
  12. 카드 내역으로 아내 동선 파악하며 24시간 ‘집착’ 하는 미저리 남편 (영상)
  13. 몰라보게 더 예뻐진 ‘언프3’ 출신 래퍼 육지담 최근 모습 (영상)
  14. 소녀시대 윤아 닮았다고 난리난 ‘키즈 모델’ 정원희 양 (사진)
  15. ‘태평양 어깨’ 자랑한 지창욱 “키스도 제일 잘한다”
  16. 10년 만에 ‘라스’에서 재회한 거침없이 하이킥 멤버들
  17. 내일(26일) 개봉 ‘군함도’ 한국 영화사상 사전 예매 ‘1위’
  18. 일제 강점기 아픔 그린 ‘군함도’ 내일(26일) 단돈 5천원에 볼 수 있다
  19.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은 ‘어깨깡패’ 스타 8명
  20. 이름 바꾸고 ‘대박’ 난 연예인 5인
  21. 자유한국당, ‘담뱃값 2천원’ 인하 적극 추진한다
  22. ‘만 원에 12캔’ 필라이트 처음 마셔본 외국인의 솔직 반응 (영상)
  23. 바른정당 “연봉 2천만원 이상 국민, 세금 최소 12만원 더 내라”
  24. 시한부 어머니와 ‘마지막 여행’ 떠난 아들의 사연
  25. 중국어 못읽는 추자현 “대본 40권 통째로 달달 외웠다”
  26. 문재인 정부, 저소득층 학생에 교복 ‘무료’로 지원한다
  27. 위안부 피해 故 김군자 할머니 빈소서 ‘엄지척’ 기념사진 찍은 국회의원
  28. 이언주 “알바 월급 떼여도 신고 않는 게 공동체 의식이다”
  29. ‘썸남’이 당신에게 반했을 때 보이는 무의식적인 행동 7
  30. 일제 참상 그린 영화 ‘군함도’, 3면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31. ‘군함도’ 개봉 앞두고 재조명 되는 ‘무한도전’ 하시마섬 편 (영상)
  32. 귀신 부르는 주문 ‘분신사바’ 다룬 역대급 공포영화 예고편
  33. ‘어벤져스3’ 감독 “관객들 마음의 준비해야”…히어로 죽음 암시
  34. ‘비리 언론’ 다룬 드라마 ‘조작’ 첫 방송 시청률 12.6%
  35. ‘예쁨’ 제대로 터진 레드벨벳 아이린 ‘레전드급’ 직캠 무대 (영상)
  36. 5년차 커플이 말하는 ‘권태기’ 극복하고 오래 만나는 ‘연애 노하우’ (영상)
  37. ‘아이오아이’ 전소미 “보유하고 있는 국적만 무려 3개” (영상)

한겨레

  1. 국민권익위, 대입 전형료 개선 방안 교육부에 ‘권고’
  2. ‘추경 소신투표’ 장제원 “강제당론은 폐지돼야”
  3. 국방부 “북한 호응 없이 확성기방송 중단 없다”
  4. ‘원세훈 녹취록’ 공개에 여당 “이명박 전 대통령도 조사해야”
  5. 의결정족수가 뭐길래…국회 아수라장의 추억
  6. MB 만난 홍준표 “야당 대표가 여당 대표보다 쉬워요”
  7. 손혜원·송영길,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웃으며 ‘엄지척’ 찰칵
  8. 이언주 “월급 떼여도 고발 안 하는 게 공동체의식” 또 막말
  9. 문 대통령 “성과와 실적으로 평가받는 정부 돼야”

최종업데이트 : 2017-07-25,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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