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인구 유입 대폭 증가한 ‘핫 플레이스’ 는?…제주·경기·인천 순
  2. 불법으로 ‘임플란트’까지…무면허 치과 시술한 일당 덜미
  3. 한한령 여파 지속…6월 요우커 작년 대비 66.4% 감소
  4. ‘제보조작 부실 검증’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내일 검찰 소환
  5. “이언주, 세금 받고 아무말 대잔치” 공무원 폄하 역풍
  6. “서울·연고대 등 대형대학 절반이 논술고사 선행 규제 위반”
  7. ‘괌’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 세계로의 초대
  8. 특검 “삼성, 이재용 승계 위해 정부·언론에 영향력”
  9. 리베이트 제공 동아ST, 142개 약가 인하
  10. 검찰, 잠적한 KAI 직원 손승범씨 공개수배
  11. 쯔쯔가무시, 노로바이러스 등 10대 전염병 주의보
  12. ‘구로구 호프집 살인범’ 15년 만에 재판에 넘겨져
  13. 건보 지역가입자 15년 이상 車, 건보료 부과 안한다
  14. 법무부 기조실장에 非검사도 임명…정부, 관련규칙 개정
  15. ‘원세훈 녹취록’ 공개…총선 개입 정황 담겨있어
  16. 국공립 유치원 확대에 사립유치원 반발 우려
  17. [노컷V] 불볕더위 도심 속 오아시스 ‘폭염그늘막’
  18. 한국당 담뱃값 ‘태세전환’에 뿔난 누리꾼…”장난하나”
  19. 생리휴가도 못 내는 여경들, 시민의 권리 지킬 수 있나?
  20. ‘커피왕’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1. 원세훈 “총선 예비후보 교통정리 잘해라” 노골적인 개입 정황
  22. 현직 경찰 간부, 음주운전 단속 걸려 대기발령
  23. 재활용 넘어 ‘새활용 운동’ 펼치는 교회
  24. [굿모닝뉴스 1분영어] Bite off more than you can chew – 분수를 모르다
  25. 올 여름 일본 도심 속 ‘나이트 풀’이 뜬다
  26. [노컷V] 국공립유치원 확대 세미나 사립유치원이 실력 저지
  27. ‘시끄럽다’ 또 층간소음 살인…이웃 살해한 60대 남성(종합)
  28. 1·2심 선고 생중계, 재판부 비추는 방식 유력
  29. 올 여름, ‘파타야’서 시원하게 즐기자
  30. [영상] 체감온도 40도 자전거 국토 순례 나선 청소년들 왜?
  31. “믿을 것은 文 대통령 의지 뿐”…모호해지는 검경수사권 조정
  32. 올여름도 여전한 ‘전기세 공포’…누진제 개편 실효성 있을까?
  33. 대법관회의 오늘 결론… ‘박근혜 재판 중계’ 될까
  34. 삼성家 장녀 이부진의 ‘딜레마'(feat.뉴스타파)
  35. [노컷V] 고려인들에게 대한민국은 어떤 의미일까요?
  36. 군인권센터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의경 시신에서 구타흔 발견”(종합)
  37. “靑캐비닛 문건, 우병우 지시로 작성해 보고했다”
  38. 중국 ‘우루무치’를 아시나요?
  39. “사립 유치원 죽이기?” 국공립 유치원 확대정책 설명회 무산
  40. 문무일 검찰총장, ‘변화’ 주문했지만 ‘개혁’ 없었다
  41. 문 대통령·김연아와 한 자리에 섰던 ‘빙판위의 메시’
  42. 문무일 “내부비리에 과잉수사…이젠 검찰 바뀐다는 것 보여야”
  43. ‘발리 허니문’으로 휴양과 관광을 한 번에
  44. 싸이도 황당해한 4억짜리 ‘강남스타일’ 동상, 누가?
  45. 한적한 여행을 원한다면 ‘다낭’이 정답
  46. “워터파크 입장권 최저가 판매”…중고나라 사기 예방법
  47. 쥬라기 월드의 배경지인 쿠알로아 랜치의 비경
  48. ‘노래 취소’ 버튼 누른 여자친구 앞니 부러뜨린 20대
  49. 박근혜·이재용 1심 선고 TV생중계 가능(종합)
  50. 딸 가사도우미 월급까지 회삿돈으로…’갑질’ 정우현 기소(종합)
  51. [노컷V] 경찰이 난폭운전? 어린 생명 살린 구명운전!
  52. [수도권 주요 뉴스] 위안부 피해 할머니 영결식
  53. 인권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사자·국민에 공감 못받아”
  54. 박근혜 재판 1심 선고 TV 생중계 가능
  55. ‘삼성합병 압력’ 문형표 측 “朴지시 여부 판단해야” 혐의부인
  56. [속보] 대법원, 1, 2심 재판 선고 생중계 허용
  57. 경기교육청과 의왕시, 혁신교육지구 MOU…12개로 확대
  58. 정부조직개편안 ‘힘 들어간’ 보훈처, ‘힘 빠지는’ 경호처
  59. “무력화된 ‘PD수첩’, 시청자도 떠나… 경영진, 재갈 거둬야”
  60. ‘검찰총장 직할부대’ 대검 범정기획관실 전면 개편
  61. “물은 충분히 봤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 퇴임후 지리산행

오마이뉴스

  1. 박원순이 구한 호랑이 ‘크레인’, 고달픈 생을 마치다
  2. 금강 본류와 연결된 저수지에서 물고기 집단 폐사
  3. 진해 아파트 공사현장, 크레인 넘어져 작업자 중상
  4. 인천글로벌캠퍼스 2단계와 인하대송도캠퍼스 ‘물거품’ 위기
  5. 한수원 노조, 이사회 이사진 즉각 퇴진 촉구
  6. “이명박근혜 언론적폐 청산, 책임자 엄벌부터 시작해야”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고 불볕더위 계속
  8. 마창대교, 30대 투신해 사망 … 경찰, 경위 조사
  9. 미국인들 “노 투 사드!” 외치러 한국 왔다
  10. BNK 회장 인사 개입 의혹 문건으로 시끌
  11. [단독] ‘레밍’ 김학철, 귀국하랬더니 마르세유까지 갔다
  12. 노동계 “부산교통공사, 파업 노동자 해고 철회돼야”
  13. 세방 창원지점, 봉암동 이웃돕기 상품권 기탁
  14. 부산 남외항 외국인 선원 4명 무단이탈
  15. ‘독서실 총무’는 최저임금 받을 수 있을까요?
  16. 탈모도 낫게 하는 무자극 페이스북? 여깁니다
  17. [사진] “군수님 감사합니다” 골프장 지은 게 감사할 일인가?
  18. 노동자와 가족 7천여명, 영화 <군함도> 단체 관람
  19. LG화학, 불법도청 사과 “객관적 조사 통해 사실 밝힐 것”
  20. “아산시의회, 인권조례 폐지 시도하는 일부 개신교의 압력에 굴복 마라”
  21. 정권이 막으려 한 ’83년 9월 30일 행사’
  22. 박근혜·이재용 선고 생중계 가능…대법원, 규칙 개정
  23. 수원 시민들이 보고 온 세월호 현장
  24. 폭염, 시각장애인은 더워도 에어컨 못 쓴다
  25.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 아들 “국가도 못한 일을 …”
  26. 창녕 낙동강 수변레저시설 개발에 환경단체 반대
  27. “농식품부·지자체에 여성농민 전담부서 설치해야”
  28. “신고리5·6호기 반대하는 천 개의 행동을 조직할 것”
  29. 주택용 전기요금누진제, 헌재의 위헌 심판대에 올라
  30. 기성회비 합법화는 공적 책임의 방기일 뿐
  31. “출산장려금 준다고 아이 낳는 시대는 지났다”
  32. [날씨] 흐리고 곳곳 ‘비’… 한낮 찜통더위 ‘주의’
  33. 현호색 등 일부 한약재, 국내 아플라톡신 안전기준 초과
  34. “SRF열병합 발전소 건립은 시대에 역행하는 처사”
  35. 조리종사자에게 ‘급식비’ 내라고? 지나친 이유
  36. “이것이 노동자의 일제 강제징용 증거 자료”
  37. “30년이나 지났는데” 콘서트서 눈물 쏟은 국회의원
  38. ‘억울함’ 토로한 김학철 의원, 국민이 분노하는 진짜 이유

인사이트

  1. 中 불법 어선 막았더니 올해 ‘꽃게’ 풍년…작년보다 ‘4배’ 증가
  2. ‘태완이법’ 통과 후 장기미제 사건 ‘6건’ 이나 해결했다
  3. 회생절차 신청했던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4. ‘약촌오거리 사건’ 누명 쓴 당사자, 10년 옥살이 보상금 ‘8억 4천’
  5. ‘아들이 괴롭힘 당했다’고 신고하자 오히려 가해자 두둔한 경찰
  6. ‘성관계’로 전 세계 언론에 소개된 커플이 선택한 장소 5
  7.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오는 9월 인천서 열린다
  8. 수해 복구 중 외국인 근로자가 잃어버린 월급 200만원 찾아준 특전사
  9. “일본군 위안부는 창녀” 동영상 보고 소감문 제출하라는 대학
  10. 고장 난 선풍기 한 대와 부채로 폭염 견디는 어르신들
  11. 서울시 교육청 “초중고 스마트폰 압수하는 것 금지한다”

한겨레

  1. “숨진 김포공항경찰대 박 일경 몸에서 구타 흔적 나와”
  2. [날씨] 25일 남부지방에 장맛비…경상도에는 최대 120㎜ 큰비
  3. “익산역 평화의소녀상 건립에 힘을 모아주세요”
  4. 혈세 낭비 막는 ‘주민소송’ 확대를 환영한다
  5. 서울외곽순환로발 요금인하 전국 민자고속도로 확산되나
  6. 위안부 피해 김군자 할머니 영면…“분하지만 웃으며 잘 가세요”
  7. 고속도로 3㎞에 통행료 1300원?…주민 “이 통행료는 배신”
  8. [속보] 검찰, ‘제보조작’ 국민의당 이용주 26일 오후 소환
  9. 작은 학교끼리 뭉쳐 학생 맞춤 교육 해요
  10. 경쟁은 적고 혜택은 많은 ‘단란한 학교’랍니다
  11. ‘해피벌룬’ 원료 아산화질소 환각물질로 지정
  12. [한겨레 사설] “죽기 전에 일본의 사과 받고 싶다”더니…
  13. [나는 역사다] 악성코드 역사를 연 호기심 철부지
  14. 7월 26일 알림
  15. 7월 26일 동정
  16. “무기계약직은 제외, 역차별 아닌가요?”
  17. 이정명 작가 이탈리아 ‘방카렐라 문학상’
  18. ‘엑스레이맨’ 관람하는 나경원 의원
  19. ‘PD수첩’ 이영백 피디 2개월 대기발령
  20. 7월 26일 인사
  21. 디저트카페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22. 크레인, 철창없는 세상으로 떠나다
  23. [한겨레 사설] ‘1·2심 판결’ 생중계, 국정농단 사건부터 허용해야
  24. [한겨레 사설] 새 정부 ‘경제 패러다임 전환’, 성과로 보여줘야
  25. [한겨레 사설] 비리사학 돕는 ‘사학분쟁조정위’ 이참에 개혁해야
  26. [아침 햇발] 북-미 관계의 ‘헤르츨 효과’
  27.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바르샤바에서 야곱을 찾아 헤매다
  28. [한겨레 프리즘] 대구는요? / 김남일
  29. ‘국공립 유치원생 25%에서 40%까지’ 유아교육계획안, 사립유치원은 반발
  30. [권인숙 칼럼] 영초 언니에게 들려주는 나의 사랑노래
  31. [타인의 시선] 오래된 고리원전 / 이규철
  32. [세상 읽기] 신뢰는 대화의 조건이 아니다 / 김연철
  33. ’층간 소음 갈등’ 이웃 살해…60대 남성 체포
  34. [기억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김군자 할머니의 ‘아름다운 삶’
  35. 또 간판 바꾼 행안부 “이번엔 꼭 지방분권”
  36. 싸이도 손사래 친 ‘말춤 손목 동상’이 만들어진 까닭은?
  37. 고공농성 현대중 하청지회 노동자들 26일 내려온다
  38. “영산강에 해수가 드나들면 수변구역 가치 수십 배 높아진다”
  39. 사립유치원 반발에 시민감사관 확대 무산?
  40.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커피전문점 1세대의 몰락
  41. 보수정부에서 지지부진 하던 4·3 희생자 명예회복 길 터
  42. 연평도에 꽃게 풍년
  43. ‘홀로’ 국외연수하는 김동섭 대전시의원
  44. 저소득층 외식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음식점
  45. 나는 집값…뛰는 업자…기는 단속반
  46. ‘최저임금 7530’ 알바와 자영업자의 싸움이 아니다
  47. 수해 속 유럽 연수 최병윤 충북도의원 사퇴
  48.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추모 누리집 문열어
  49. 지상파 고질병 ‘변칙편성’이 드라마를 구할까
  50. 서강대 무산된 남양주 양정역세권 개발 본격화
  51. [오늘의 사진] 한국 땅 밟은 미얀마 난민
  52. 여름휴가는 경북에서…불빛축제, 은어축제, 오징어축제
  53. 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여름 프로그램 풍성
  54. [영상] ‘골든타임’ 사수해 15개월 어린 생명 살려낸 순찰차
  55. 박근혜 판결 선고, TV 중계 가능해진다
  56.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촉구 10만명 서명운동 시작
  57. ‘동네서점’에서만 팔아요
  58. ‘갑질·보복영업’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구속기소
  59. 부산 반핵단체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서 적극 목소리 낼 것”
  60. [유레카] 여름휴가와 체크바캉스

허핑턴포스트

  1. 이 초등학교 선생님이 도로에서 구걸한 이유는 슬프지만 훌륭하다
  2. 레딧 이용자가 트럼프 주니어의 ‘러시아 이메일’을 가사로 노래를 만들었다
  3. 스타벅스 여름 신제품에 대한 트위터리안들의 반응
  4. 임지현이 재입북 전에 한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됐다
  5. 이언주 의원의 ‘체불 임금’에 대한 기막힌 생각
  6. 이별 후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맞고, 협박당했지만 오히려 ‘가해자’로 몰렸다(영상)
  7. 여동생을 죽인 자동차 사고를 셀카로 라이브 스트리밍한 한 십 대 운전자
  8.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정치인이 필요하다
  9. 캡틴 마블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사진)
  10. 고대의 포르노가 기독교와 동성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을까?
  11. 청와대가 행정관 음주운전·위장전입 전력을 전수조사해 퇴출시켰다
  12.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로 상향하다
  13. 한미FTA 개정 협상에 정부가 역제안 한 3가지
  14. 윈도 ‘그림판’이 3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15. 드라마 속, 검사의 존재 이유
  16. 마이클 펠프스가 ‘상어’와의 경주에서 패배했다
  17. 중소기업이 캠핑의자 표절한 대기업에 승소했다
  18. 김준희의 ‘깜짝 열애 발표’에 대한 소속사의 입장(공식입장)
  19. MBC 퇴사한 김정근 아나운서의 최신 근황(영상)
  20. [어저께TV] “앞뒤 안맞아”..’안녕’ 신동엽, 주인공 뜨끔하게 한 일침
  21. ‘커피 프랜차이즈 1세대’ 강훈 대표가 사망했다
  22. 서울시가 수업 중 폭언한 시립대교수를 해임했다
  23.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인 간담회를 ‘노타이 호프미팅’으로 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24. 대법원은 과거 최태원 회장과 비슷한 이혼 케이스를 받아들였을까?
  25. 강효상 한국당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예상했다
  26.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이탈리아의 언덕 마을 10
  27. 윈도 ‘그림판’의 ‘사망’ 소식에 추모의 그림들이 이어졌다(화보)
  28. 사람과 개구리의 하이파이브 장면이 포착됐다
  29. 이 영화를 보고 나면 ‘인간 vs 유인원’ 중 한 쪽을 선택하게 된다
  30. 김병지가 ‘김병지컷’의 유행에 짧고 굵은 평을 남겼다
  31. 내 첫 결혼이 실패한 이유 –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
  32. 나를 위해 필요한 공간
  33. ‘물난리 중 외유성 출장’ 최병윤 충북도의원(민주당)의 선택
  34. ‘부산행’이 ‘신칸센’이란 제목으로 일본 개봉을 확정했다
  35. ‘블랙 팬서’ 예고편을 보는 배우들의 모습은 왠지 귀여웠다
  36. 요즘 부동산에서는 집주인과 짜고 집값을 ‘뻥튀기’ 하는 ‘인정작업’이 유행이다. 불법이다.
  37. 교권과 인권은 한 몸이다. 이제는 교권을 말해야 한다.
  38. 여자친구 마구 때려 앞니 부러뜨린 20대 남자가 한 변명
  39. 국민의당 조작 사건 수사는 이용주에서 끝나나 박지원까지 가나?
  40. 유혈시위로 번졌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이 완화될 전망이다
  41. 손혜원·송영길이 ‘위안부 할머니 빈소 인증샷’ 논란에 전한 입장
  42. 누드 화보로 인터넷을 달궜던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새벽 3시 모습’
  43. 카자흐스탄에 방문한 니콜라스 케이지에 트위터리안들이 환호하다
  44. 인버터 에어컨은 계속 켜두는 게 낫다? (측정 결과)
  45. 대형 맹견과 마주쳤을 때 대처하는 법 5
  46. ‘박근혜 재판 중계 허용’에 대한 류여해의 입장
  47. 제니퍼 로페즈가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데이트에 나섰다
  48. 검찰이 방산비리 사건의 핵심인물인 손 전 차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49. 이제 ‘마약풍선’을 흡입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
  50. 법원이 재판 중계방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박근혜·이재용도 물론 적용 대상이다.
  51. 건강한 혼밥人
  52. 리처드 도킨스 강연이 과거의 이슬람 관련 발언으로 취소되자 도킨스가 반격하다
  53. 조스 웨던 감독이 ‘저스티스 리그’를 대대적으로 수정한다
  54. 몰카 장비는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다(사진)
  55. ‘과도한 다이어트’ 우려를 받은 레드벨벳 웬디가 다이어트에 대해 말하다
  56. 이번 주 거대한 두 개의 태풍이 태평양에서 죽음의 탱고를 춘다

최종업데이트 : 2017-07-25,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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