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뮤지컬 ‘마틸다’ 내년 첫 공연…배우 공개 모집
  2. “문재인 정부서조차 노동이 ‘그들’ 문제 돼서야”
  3. [점심 뉴스] 부자 증세 “찬성” 85.6% vs “반대” 10.0%
  4. 전문대 수시, 학생부 전형이 대부분
  5. 문무일 “검찰 특별수사로 부정부패 척결할 필요 있다”
  6. 집중호우 인천, 건물 812동 침수피해…복구율 53%
  7. ‘靑캐비닛 문건’ 작성자, 이재용 재판 ‘증인’ 출석예정
  8. 설치류는 언론 지칭? 김학철 면피 해명에 또다시 분노
  9. 소아암 환자 위해 2년 기른 머리카락 기부한 여순경
  10. 글로벌 콘텐츠공모전 ‘토크토크 코리아’ 수상작 276편 선정
  11. 프로야구 첫 팔이식 시구자 “양치질 하며 울었죠”
  12. “왜 내편 안들어” 회사 임원이 부하직원 각목으로 폭행
  13. 판사대표들,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거부 대응 논의 시작
  14. “닭가슴살의 정확한 위치는?” 치믈리에 자격시험 실화냐
  15. DMZ~동·서·남해 걷는 코리아둘레길 추진 탄력
  16.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 전국투어 확정
  17. 군인권센터 “22사단 일병 사망사건, 반성없이 무마하려해”
  18. 우병우 “앞서 다 말했다”…’靑 캐비넷 문건’ 모르쇠
  19. [여론] 부자 증세 “찬성” 85.6% vs “반대” 10.0%
  20.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 북항터널, 통행 26일 오후에나 가능
  21. “80만원 패키지 해외여행, 35만원에 가는 이유”
  22. ’10억엔’ 김태현 이사장 사의…’위안부’ 재단 해체수순 밟나
  23. 피서지에서도 즐기는 ‘7월 문화가 있는 날’
  24. 호주여행 시 꼭 사야할 쇼핑 리스트 Best 5
  25. 호주여행, 자유여행·패키지 결합한 ‘세미 패키지’가 대세
  26. [노컷V] 김군자 할머니 추모 물결…”위안부 합의 반드시 재협상”
  27. 세계에서 가장 긴 ‘영상 성경’..종교개혁 발상지 독일에서 봉헌
  28. ‘지상낙원’ 몰디브에서 즐기는 가족여행
  29. 홍콩 로얄 퍼시픽 호텔, 온라인투어만 특전 준다
  30. [3분잇슈?] 옥상을 하얗게 칠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31. [굿모닝뉴스 1분영어] On the double – 빨리빨리 좀 해
  32. 필리핀 마닐라가 유흥의 도시라고? ‘글쎄~’
  33. 올 가을 ‘수도권 골재 파동’ 일어나나?…선갑도 바닷모래 채취는 언제쯤?
  34. 검찰, ‘국정원 대선 개입’ 원세훈에 징역 4년 구형
  35.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36. 호주 허니문, ‘시드니·골드코스트’가 대세
  37. 아프간 피랍 10주기…순교자기념 연합예배 열려
  38. 학내 성폭력 공론화 폭발하는데…보조 못 맞추는 대학
  39. [노컷V] ‘고려인(까레이스키)’은 고려시대 살던 사람?
  40. ‘예산’ 빠진 교육분야 국정과제, 효과는 ‘글쎄’
  41. ‘사표판사’ 이후 2차 전국법관회의…사법파동 불똥 되나
  42.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지 ‘방콕’으로 떠나요
  43. “수해복구 현장서 다친 근로자, 통원치료 택시비도 요양비”
  44. [씨리얼] “방수 페인트는 왜 맨날 초록색이죠?”
  45. [퇴근길 뉴스] 반성 없고 文대통령 걸고 넘어진 김학철 궤변
  46. 반성은 없고 文대통령 걸고 넘어져…SNS 달군 김학철 궤변
  47. “가난한 사람들 여름나기”…어느 시인 ‘미담’에 왈칵
  48. [신간안내] ‘어찌하여 그 여자와 이야기하십니까?’ 저자 인터뷰
  49. 한가롭고 여유로운 ‘동유럽’으로 떠나실래요?
  50. 인천 침수피해 시설물 2300여건으로 늘어…주택 1900여채
  51. 전국법관회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재차 요구
  52. 생활비 ‘월 40만원’…90대 노인 ‘주택 침수’로 사망
  53. 그리스로 떠나는 낭만 허니문 어때요?
  54. 검찰, ‘지하철 몰카’ 혐의 현직판사 수사 착수
  55. ‘핑크시티’ 인도 자이푸르의 또 다른 매력
  56. “더이상 정치적 이용 말아야…” 김군자 할머니 빈소 찾은 시민 행렬
  57. 검찰, ‘유서대필 무죄’ 강기훈씨 배상소송 항소 포기
  58. “여고생 수십명 성추행” 여주지역 교사 2명 구속영장
  59. “가진 것 다 줘 후회없다” 전재산 기부하고 떠난 김군자 할머니
  60. 방콕의 환상적인 매력속으로 ‘풍덩’
  61. 일상적인 제작자율성 침해, ‘PD수첩’을 멈추게 하다
  62. 낭만 넘치는 유럽 ‘허니문’ 어디로 갈까?
  63. 검찰, ‘KAI 인사담당’ 손승범 전 부장 공개수배
  64. 미녀들의 선택,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65.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9월부터 4개 권역에서 장애인쉼터 운영
  66. 서핑의 천국 마우이에서 누리는 달콤한 행복
  67. 경주가 기생관광의 도시?…일제가 왜곡한 신라 이미지
  68. 세종문화회관 블랙박스 극장 내년 5월 개관
  69. 대한제국 120주년…석조전서 ‘대한제국 애국가’ 울려 퍼진다
  70. 美 브라이트신학대학원 강남순 교수, “한국교회 시대의 징조 읽지 못해” 비판
  71. 부하 직원 마구잡이 ‘각목 폭행’에 네티즌들 공분
  72. 한국기독실업인회, 논산 육군훈련소 첫 대규모 집회..“청년 세대 위해 기도”
  73. 박능후 복지부 장관 취임 “복지와 성장이 조화돼야”
  74. 왕십리∼상계 경전철 협상완료…2019년 착공
  75. 국립국악원, 큰 음량 ‘태평소’를 실내악용으로 개발 특허
  76. 대한변협, 김현웅 前장관 변호사개업 자제 권고

시사인

  1. 솔선을 수범해서 증거를 남기셨나
  2. 경찰, 박근혜 5촌 살인사건 단서 알고도 뭉갰다
  3. 삼성의 믿는 구석 “홍이 책임지면 됨”

오마이뉴스

  1. 원형광장에 인라인스케이트장을? 전시행정 ‘논란’
  2. 복구된 원세훈 녹취록 “보도매체 없애는 걸 공작하든지”
  3. ‘여당이 야당 같은’ 문무일 인사청문회
  4. [모이] SK텔레콤 노조, 미혼한부모 가정에 쌀 전달
  5. [날씨] 전국 곳곳 ‘장맛비’… 폭염·열대야 ‘주의’
  6. 외삼촌한테 간이식 고등학생에 ‘특별장학금’ 등 온정
  7. 배수개선사업에도 침수? “100억 헛 썼다”
  8. 충북시민단체, 해외연수도의원 사퇴촉구… 주민소환 움직임도
  9. 산수와 정물은 가능해도 누드는 어려워
  10. “가이드는 거지 되는데, 여행사는 빌딩·호텔·면세점까지…”
  11. 박상기 첫 작품? 검찰, ‘강기훈 유서대필’ 국가배상 항소 포기
  12. 호찌민 문화엑스포 기간, 야간에도 불 밝힌다
  13. “우리 만나요”, 학생들이 문재인 대통령에 편지를 보냈다
  14. 판사회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대법원장에 재요구
  15. “14시간 수해 사투, 도로보수원 순직 인정하라”
  16. 양산 학부모들 “무상급식 지원, 생색내기 찔끔 예산”
  1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나원이의 호소에 귀 기울여 주세요”
  18. “죽을 애 아닌데”, 고 일병의 죽음 믿지 못한 친구들
  19. ‘제·개정’은 잘못 줄인 말, 이제 그만 쓰자
  20. 산업폐기물 매립장 반대단체 두고 ‘불순한 의도로 선동’ 표현한 문자 논란
  21. “이제는 선거제도 개혁 통한 정치개혁”
  22. [사진] ‘국정원 댓글사건’ 공판 출석한 원세훈
  23. 판사 아들 ‘몰카’ 입건에 ‘아버지 국회의원직 사퇴’로 확산
  24. “박근혜가 간첩보다 못해?” 김진태의 번지수 틀린 ‘항의’
  25. [사진] 학사루에 핀 배롱나무꽃
  26. [사진] 무인헬기 활용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27. 노동부, ‘부당노동행위’ 한화테크윈 특별근로감독
  28. “4대강 보 수문 전면 개방, 물관리일원화 해야”
  29. 미국의 현명한 결단력을 배워야 한다, 이것만은
  30. ‘검찰총장 후보’ 문무일 “국회 가서 직접 보고하겠다”
  31. ‘삼성보고서’ 쓴 청와대 전 행정관들, 25일 이재용 재판 증언
  32. [오늘날씨] 전국 덥고 습해… 곳곳 ‘장맛비’
  33. 서울대공원 동물원 사육사·수의사가 꿈이라고요?
  34. 피로 회복, 마시지 말고 들으세요
  35. 한류스타 KARD, 서울시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
  36. [사진] 우병우 출석하자 박근혜 지지자들 “찍지 마 XXX들아”
  37. ‘마봉춘·고봉순’을 위해, 금요일에 만나요
  38. 지리산→수도산 이동 반달가슴곰, 포획해야 하나?
  39. 홍대 인디밴드가 작은 시골마을에서 공연을 한 까닭은?
  40. 삼천포항 선원 노동자들 ‘끝내 웃다’, 선주측과 임금 합의
  41. ‘법관 블랙리스트’ 조사 거부, 판사들 모여 대책 논의
  42. “집배원 기계 아니다, 과로사 특단 대책 내놔야”
  43. 한국산연 정리해고자 16명 “1년 2개월만에 출근”
  44. [사진] 함양 산삼휴양밸리 걷기 대회
  45. 생명나눔재단 ‘낭만김장; ‘골목콘서트’ 마련
  46. 강남 부동산 불패의 서막 ‘말죽거리 신화’

인사이트

  1.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뒤덮인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2. 국민 세금으로 성매매 여성에게 2천만원 지원한다는 대구시
  3. 국민 혈세 ‘200억’ 들여 세운다는 구미시 ‘박정희 전시관’
  4. “지진 나는거 아냐?”…강릉서 잇따라 발견된 심해어 대왕 ‘산갈치’
  5. 세월호 화물칸에서 미수습자 추정 유해 1점 발견
  6. 군인권센터 “육군, 22사단 일병 자살 사건 언론 통제 지시”
  7. 문재인 정부, 군대만 갔다와도 ‘6학점’ 인정 추진한다
  8. EBS ‘다큐프라임’ PD 숨졌는데 5일 뒤 유가족에게 통보한 현지 대사관

한겨레

  1. [날씨] 중부 낮부터 다시 장맛비…남부 폭염 속 소나기
  2. 이별은 멀리 떨어져 ‘별’이 되는 것
  3. “전자담배, 청소년 치아 건강 해친다”
  4. ‘김현아 죽이기법’ ‘살리기법’ 모두 이름 올린 이은재 의원
  5.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기간 울산시민 1000인 토론회 연다
  6. 말라가던 밀양 사자평 습지에 물이 돌아온다
  7. 일본서 잡혀 온 돌고래를 국내에 풀어줘도 될까
  8. 2회 전국법관대표회의 시작…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등 논의
  9. 군 가혹 행위로 ‘자살’ 육군 일병 대학 친구들 “진상규명 해달라”
  10. 8월 남부지방 더 덥다…올가을 늦더위 올듯
  11. 초콜릿 먹다 발견된 지리산 반달가슴곰, 다시 수도산으로
  12. 문무일, 검찰개혁 사안마다 기존 검찰 입장 고수
  13. [한겨레 사설] 신고리 공론화위, ‘숙의 민주주의’ 모범 남겨야
  14. ‘5월 증인’ 푸른 눈의 선교사 허철선 “광주에 묻어달라”
  15.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내년 최저임금 확정’ 사설 비교해보기
  16. ‘절대평가’ 영어, 만만하게 봐선 안돼
  17. 조선희 작가와 함께 하는 ‘세 여자’ 북토크
  18. 7월 25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19. “성적 떨어진 이유는?”…‘돌직구’ 날아와도 당황 마
  20. 방학이라도 학교는 한번씩 갑시다
  21. 울주군 주민·한수원노조 “27일 공론화과정 반대집회”
  22. 4대강 문제 해결 물건너가나?
  23. 문무일 “제주지검 ‘몰래’ 영장 회수 엄정 조사”
  24. “강남권 아파트 불법전매 200명 종결, 2500명 수사”
  25. 경실련 “KAI 비리 의혹 사건에 또 상품권 악용…상품권법 제정해야”
  26. 심리전단에 선거개입 구체적 지시 확인
  27. “이해하기 쉬운 헌법 책 쓰고자 법조인 됐죠”
  28. [한겨레 사설] 문무일 후보자, 이런 태도로 ‘검찰개혁’ 할 수 있겠나
  29. [야! 한국 사회] 드라마 속, 검사의 존재 이유 / 임범
  30. [왜냐면] 살을 붙여서 -세월호 뱃길 따라 53일 대장정의 산문시 / 유용주
  31. [렌즈세상] 장마 후 / 노은향
  32. [시론] 벌써부터 불안한 검찰개혁 / 서보학
  33. [왜냐면] 모래톱을 살려야 녹조라떼 사라진다 / 오경섭
  34. [왜냐면] 군함도의 진실 공방과 한국 정부가 할 일 / 김민철
  35. [고경일의 풍경내비] 평생을 단장의 아픔으로 살아온 응우옌떤런(1951~)
  36. [세상 읽기] 최저임금 인상과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 박종현
  37. [왜냐면] ‘무기계약직’이라는 적폐 / 이남신
  38. [왜냐면] 실손의료보험, 손해는 국민이 본다 / 김종명
  39. 노골적 선거개입 등 국정원 ‘원세훈 블랙박스’ 열렸다
  40. ‘이명박 국정농단’ 실체 드러난 ‘원세훈 목소리’
  41. 검찰, ‘국정원 댓글’ 원세훈 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 구형
  42. [오늘의 사진] 구조 기다리는 난민
  43. 최태원 SK 회장, 이혼 조정 신청
  44. [김이택 칼럼] 검찰도 적폐청산TF 꾸려라
  45. 인천교육청 ‘성적관리 부실’ 사립고 무더기 징계 요구
  46. 경기 용인에 공유대학 뜬다
  47. 우리 음악, 과감하게 접붙이다
  48. [단독] “귀국땐 박해 우려”…우간다 양성애 여성 난민인정 판결
  49. [단독]제주지검, 담당검사 ‘몰래’ 압수영장 회수 논란
  50. [단독] 서울의대 정신과 교수, “전기치료하면 ‘가가가가각’” 환자 비하 논란
  51. [유레카] 덩케르크 / 백기철
  52. 세월호, 적막 속에 감춰진 슬픔과 분노
  53. 1시간 폭우에 쑥대밭 된 인천…“한국 3대 도시 맞나”
  54.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가족 만나게 해 주오”
  55. “국외연수 도의원 4명 사퇴하라”
  56. 저녁이면 한적했지만 날씨 더워도 저녁에 사람 몰려
  57. 경기지노위 ‘OBS 정리해고 부당’ 판정
  58. 김학철 도의원 “수해 현장에 안 나간 대통령도 탄핵해야”
  59. 검찰, ‘유서대필 무죄’ 강기훈 국가배상 청구 항소 포기
  60. [단독] 서울 자사고 두 곳 학생에 폭력 행위, 서울시교육청 중단 권고
  61. 속도내는 동북선 경전철…2019년 착공
  62. 폭우에 취약한 제2외곽순환도로 해저터널…이틀째 전면 통제
  63. 장애 앞에선 노역도 평등하지 않았다
  64. 여학생 수십명 상습 성추행 고교 교사 2명 영장
  65. 문무일 “검찰 직접·특별 수사 유지돼야”
  66. 9월부터 경기도에 중증장애인 긴급보호시설 문 열어
  67. 환경단체 “반달곰이 이전할 자유를 허하라”
  68. 장수하늘소 광릉숲에서 4년 연속 발견
  69. 성남시, 공중화장실에 ‘비명 자동감지 비상벨’ 설치
  70. [단독] 독일에서 펜으로 벌인 이극로의 독립운동, 원본으로 확인
  71.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위험천만…유치원 가기가 불안해요
  72. ‘PD수첩’ 피디들, “‘세월호’ ‘노조’ ‘국정원’ 금기어였다”
  73. 손님에 ‘수면제 술’ 먹이고 금품 갈취한 술집업주 구속
  74. [세계의 창] 세계화주의자들과 세계적 거짓말쟁이들 / 딘 베이커
  75.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 초청 원전해체 특별세미나

허핑턴포스트

  1. 송중기가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2. 이 고래는 어쩌다 파리의 센 강가에서 죽어 있었을까?
  3. 추자현·우효광 부부에 대한 반응은 한국과 중국이 꽤 다르다
  4.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헐크가 마침내 말문을 트다
  5. 자유한국당이 문재인정부의 증세 계획을 “가공할 세금폭탄” 프레임으로 공격했다
  6. 후쿠시마 원전에서 로봇이 최초로 녹아내린 핵연료 촬영에 성공했다
  7. ‘나 홀로 집에’ 아빠가 72세에 사망하다
  8. 추미애가 정부·여당이 추진할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에 새 이름을 붙였다
  9. 차별금지법과 촛불민주주의
  10. “밥 안 차려준다”며 아내 살해하려 한 남편에게 내려진 판결
  11. 홍준표가 나머지 야당을 ‘민주당 1·2·3중대’로 지칭하며 “야당은 우리밖에 없다”고 주장한 속사정
  12. 표적증세? 세금폭탄? | 구차하기 짝이 없는 증세 반대의 논리
  13. 위안부 피해자 故김군자 할머니의 빈소에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14. KAI 협력업체 ‘요구하는 계좌로 수십억 원 리베이트 송금’
  15. 영화 ‘저스티스 리그’ 예고편 마지막 1초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의 정체(동영상)
  16.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본회의 추경 표결 26명 불참’ 사태에 사과했다
  17. 회사 임원이 “나에게 대들었다”며 부하 직원에게 저지른 일(영상)
  18. [허프인터뷰] 드라마 ‘비밀의 숲’의 강부장, 아니 강검사장 배우 박성근을 만났다
  19. 탈레반이 최소 38명이 사망한 아프간 폭탄공격의 소행을 자처했다
  20. 원세훈의 파기환송심 마지막 날에 결정적 녹취록이 공개됐다
  21. 김연아와 문대통령이 평창에서 만났다(영상)
  22. 이 발의 주인이 비행기 안에서 한 이상한 행동 때문에 인터넷이 야단이다
  23. 검찰이 ‘대선개입’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24. ‘국민은 레밍’이라던 도의원이 ‘문대통령 탄핵’과 레밍이 되지 않는 법을 논했다
  25. 인스턴트 커피에서 비아그라 성분이 검출돼 업체가 리콜에 나섰다
  26. 최태원 회장이 노소영 관장을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27. 인도네시아도 마약범 즉결 처형을 허용할 전망이다
  28. 아이폰 배터리 수명 연장에 아주 좋은 의외의 방법
  29. 검찰·경찰 수사권 조정에 대한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의 의견 (인사청문회)
  30. 성범죄 담당 판사는 성범죄 담당 검찰의 수사 대상이 되었다
  31. 린킨 파크가 체스터 베닝턴을 애도하며 자살 방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32. 2017년인 지금, 우리는 HIV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33. 검찰이 1년째 도주 중인 KAI 전 차장을 공개 수배로 전환했다
  34. 백악관 새 공보국장이 ‘내부 정보 유출자’들을 모조리 해고하겠다고 위협했다
  35. 숏컷을 한 장문복은 이런 모습이다(사진)
  36. 데이터 자본주의, 데이터 거버넌스
  37. 추경 처리 때 ‘효도 관광 다녀왔다’고 밝힌 한 민주당 의원의 현재 상황
  38. 아베가 학원 스캔들을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39. 이혜훈이 ‘증세 전에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말한 합리적인 이유
  40. 도봉서 형사들이 5년 전 ‘집단 성폭행범’ 끈질기게 추적한 과정
  41. ‘심슨 가족’은 여성 닥터의 등장도 예측했다
  42. 지하철 2호선 손잡이에 달린 치킨이 소셜 미디어를 흔들고 있다 (사진, 영상)
  43. 보수층·한국당 지지자들도 대기업·고소득 증세에는 찬성이 많았다
  44. 닭고기가 제대로 익었는지 구별하는 간단한 법
  45. 덩케르크 철수 작전서 살아남은 참전용사가 영화 ‘덩케르크’ 관람 후 남긴 말
  46. 대북 접근, 천천히 서둘러라

최종업데이트 : 2017-07-24, 10:15:51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