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점심 뉴스] “국민이 시궁창 쥐? 건들건들 도의원도 적폐”
2. ‘주식대박’ 진경준 前검사장, 2심서 ‘징역 7년’
3. “국회 미친개들 사살”…’설치류’ 도의원, 과거에도 막말
4. [평창 D-200] “잔디에 물 뿌려가며…한여름에도 스키점프 중”
5. 박찬종, ‘장화 의전’ 홍준표에 “홍준표스럽다는 말 탄생”
6. 김진표 의원, 2심도 벌금 90만원…의원직 유지
7. ‘100억 부당수임’ 최유정 변호사, 2심도 징역 ‘6년’
8. 박근혜 보고 ‘통곡’한 남성 퇴정…최순실은 불출석
9. 경찰, ‘경부선 사고’ 버스기사 기소의견 송치
10. EBS “독립PD 사망 이후 비용 부담, 법적 지원할 것”
11. [Why 뉴스] 장시호·정유라 왜 딸들은 반란을 일으켰을까?
12. ‘내조의여왕’ 김민식 PD “만나면 좋은친구 MBC 만들고파”
13. 대한변협, 차기 대법원장 후보 5명 추천
14. 검찰, 박근혜 정부 청와대 ‘캐비닛 문건 수사’ 본격화
15. 반구대 암각화 ‘생태제방안’ 부결…보존 대책 또다시 원점
16. [조간 브리핑] “판사 블랙리스트 규명요구…현직 부장판사 첫 사표”
17. [영상] 7일 347㎞, 12개 민생 현장, 그리고 천 2백여 명과의 소통
18. [영상] ‘로맨틱’ 몰디브 허니문 어디서 머물까?
19. ‘영산외교인상’ 이수만 “문화 만들면 경제 따라와”
20. ‘골프 여행’ 호주로 가자
21. 특검, 이재용 재판서 ‘靑 캐비넷 문건’ 증거로 제출
22. 女후배 수사관 상습 성희롱한 수사관 파면
23. 자유로움이 살아 숨쉬는 ‘스페인’으로 떠나자
24. [영상] 기록적 폭우 농촌 미자립교회 지원 절실하다
25. 김정숙 여사 고무장갑에 묶인 흰색 밴드, 왜?
26. 그곳에 가면 언제든 기독 뮤지컬을 볼 수 있다
27. MBC PD수첩, ‘아이템 묵살’ 이유로 오늘부터 제작거부
28. 알뜰족이 가는 여름휴가지 어디?
29. 서울시의회 김정태 의원 제14회 대한민국인물대상 수상
30. “11년 싸워 빚만 1억”…다시 거리로 나선 KTX 해고승무원
31. 경기도,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통신업계 ‘관피아’?
32. 코타키나발루 여행의 모든 것 ‘코타다이어리’
33. 압색→임원소환…’정점’ 향하는 KAI 방산비리 수사
34. [단독] “남의 것 베꼈다는데”…상 주겠다는 경찰
35. [이거 레알] 9급공무원 월급이 ‘최저임금’보다 낮다고?
36. [퇴근길 뉴스] 지하철서 ‘몰카’ 찍다 붙잡힌 판사님
37. ‘북유럽’과 ‘러시아’의 매력을 동시에
38. 아프리카 대륙의 언어가 궁금하다면?
39.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현역의원 아들
40.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찍다 붙잡혀…현역 의원 아들
41. ‘전문가 추천’ 300만원 대 맞춤형 허니문
42.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명소 ‘하롱베이’
43. 정진엽 “장기적인 시계갖고 사회구조와 문화 개선할 것”
44. [문화현장] 3개 국어 만화 전도지 ‘복음 메신저’ 출간
45. 서울대, 시흥캠 반대 점거 주도 학생 12명 ‘중징계’
46. 檢 “KAI-협력업체 간 ‘이상 징후’ 포착”…실무진 소환 박차
47. 지상낙원을 꿈꾼다면 ‘카오락’이 정답이다
48. 불량전구를 정부지원제품으로 둔갑…1천여명 등친 업체
49. [영상] 경찰 감동시킨 배꼽인사 어린이의 ‘달콤한 선물’
50. [수도권 주요 뉴스] 유재석·김성령, 위안부 피해자에 기부
51. 오사카 자유여행, 내게 딱 맞는 패스는?
52. 탈북민 위한 ‘큰 글자 조선어 성경’ 발간
53. 교회협, 총무 추천 인선위 구성키로
54. 물난리 청주에 기독교계 도움 이어져
55. 송파구 주차타워 추락사고… 근로자 1명 사망?2명 후송
56. “‘다까끼 마사오’ 우표, 구미시장님께 보냅니다”
57. ‘물난리 유럽연수’ 충북도의원들 막말·술자리 행패 전력
58.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
59. 경기 교육공무직노조 2차 총파업…정규직 전환 등 촉구
60. 개성공단 폐쇄 피해기업…24일 성남시청 특별판매전
61. KAI 하성용, 국방위·산자위 ‘친박 의원’에 정치자금 후원
62. ‘무기 로비스트’ 린다김 필로폰 투약 징역 1년 확정

1. [모이] 작은 소녀상, 발상 기발하다
2. 언론 보도 하루만에… 꼬리 내린 발전사들
3. 급식 토론회서 “초등학교만 나오면 밥 한다” 막말 파문
4.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아들인 현직 판사, ‘몰카’ 혐의로 입건
5. [주말날씨] 전국 곳곳 ‘빗방울’… 무더위 계속
6. “디카시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한 시집”
7. [오마이포토] 김민식 PD “김장겸 퇴진” 외치고 인사위 출석
8. 세금 내고 싶어 회사 차린 ‘특이한’ 부부
9. 창원시 의창구, 여성 취약계층 285명에게 생리대 지원
10. 명진 스님, 원로모임 대표 도종환 문광부장관 면담
11. 수마 할퀴고 간 병천면, 이번엔 인재 논란
12. ‘법륜스님 멘토’ 행복학교 아줌마들, 낙동강에 가다
13. “이용관 전 BIFF 집행위원장에 무죄 선고돼야 마땅”
14. ‘밥하는 아줌마’ 소리도 모자라 ‘체불임금 삭감’까지
15. 전남 집단 성폭행 피해자, 왜 도봉경찰서로 가야했나
16. 정권교체 뒤 노동자들, 폭염 속 첫 ‘통일선봉대’ 활동
17. 초등학생에 ‘동성애 혐오 영상’ 보여준 정신 나간 어른들
18. 기초생활수급자 ‘계좌 압류’,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
19. ‘안지랑 막창’, 대구 사람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맛
20. 티브로드-흥사단, 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업무협약
21. 이용관 전 BIFF 집행위원장 벌금형 감형
22. 독고탁·강백호·성찬·조석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곳
23. 진경준 뇌물 일부 유죄 징역 7년, ‘넥슨 공짜주식’은 또 무죄
24. “지속가능한 탈핵 담론공간 여는 것이 중요해”
25. 철분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 위험 높아지나?
26. “’90년 금단의 섬’ 저도, 이번엔 반환 가능성에 기대”
27. 가뭄 피해 심각했던 쌍신마을 주민들이 화난 이유
28. 하늘에서 본 영주댐 녹조라떼, 썩은 내 진동
29. 제주 바다 망가뜨리더니, 오름 싹둑 잘라 제2공항까지?
30. 진주문고, <이제는 지역이다> 김종길 저자와 대화
31. 창원지법 앞 “양승태 대법원장 즉각 사퇴” 펼침막
32. 경남 고성, 보름달물해파리 주의 경보 발령
33. 창원시, 광복절 창원대종 타종 참가자 모집

1. 절친에게 구강성교 강요한 고교생에 고작 ‘징역 5년’ 선고
2. 폐지 줍는 노인들 리어카에 공짜로 ‘안전등’ 달아주는 청년
3. ‘데이트 폭력 방지법’ 제정 전에 알아둬야 할 해외 사례 3가지
4. 국내 방송 출연했다 ‘재입북’한 임지현, “외제 차도 안 팔고 북한으로 갔다”
5. “올해는 안 된다”…결혼한 교사에게 ‘임신순번제’ 강요한 어린이집 원장
6. ‘소년법’ 없어 종신형 선고받은 ’10대 살인마’ 6명
7. 롯데 ‘비타파워’서 길이 8mm 유리조각 나왔다
8. 성인 10명 중 7명 “기독교 이미지 ‘부정적’이다”
9. 법정출두 중 오랜만에 ‘활짝’ 미소 지은 박근혜 전 대통령
10. “성인 남성 10명 중 8명 ‘데이트 폭력’ 가해자”

1. 유재석·김성령 ‘나눔의 집’에 소리 없는 후원
2. [날씨] ‘불타는 금요일’…대부분 30도 넘는 더위 속 소나기
3. 마을회관으로 버스·택시 찾아가는 전남 해남
4. 대법 “수리비 외에 차량 가격 하락분도 배상해야”
5. ‘횡령 혐의’ 이용관 부산영화제 전 집행위원장 2심서 벌금형
6. “군산조선소 정부 대책 알맹이가 없다”
7. 경찰 추적 피해 달아나던 30대 사기 피의자 추락사
8. 하룻밤 하늘에 14억 펑펑?…평창올림픽 붐 위한 불꽃축제 논란
9. 인천공항·인천항 휴가철 여행자 휴대품 검사 대폭 강화
10. 서울에서 가장 빛 좋은 건물은?
11. 법원, 진경준 넥슨 ‘공짜 주식’ 일부 유죄…1심 뒤집어
12. ?장기기증 국가관리에 손·팔 포함
13. “갈치 풍년…저렴하게 구입하세요”
14. “폭염때 공포물 대신 여행테마 영화 많이 본다”
15. ‘100억 수임 비리’ 최유정 변호사 2심도 징역 6년
16. 울산서도 학생인권조례 제정 추진
17. 아기 물고기와 인사하는 쪽빛 바다, 스노클 물고 ‘풍덩’
18. 이상순 “‘효리네 민박’ 촬영 이후 정상적인 생활 힘들어”
19. 개성공단 우수상품 특별판매전 24일부터 성남시청에서
20. ‘린킨 파크’ 보컬 체스터 숨져
21. “한상균 위원장 다루지 마라”니…‘피디수첩’ 제작거부
22. 미 록밴드 린킨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 사망…자살 추정
23. 특검, 청와대 캐비닛 문건 ‘이재용 재판’ 증거로 제출
24. ‘박근혜 감옥살이 꿀팁 전수’ 차수련, 27년만에 간호사로 돌아오다
25. [한겨레 사설] 증세 미루지 말고 ‘공평 과세’ 실현해야
26. [한겨레 사설] 이런 군대에 어느 부모가 자식 보내려 하겠나
27. [한겨레 사설] 남쪽의 대화 제안에 ‘메아리 없는 북’
28. [7월22일~23일] 프로그램 하이라이트
29. 이게 학교냐
30. 국회 의원 아들 현직 판사, 지하철서 ‘몰카’ 혐의로 입건
31. 전국 폭염…경주, 8일만에 또 39도
32. 보수정권서 비대해진 검찰 공안부, 수술대 오를까
33. [오늘의 사진] 바다로 ‘풍덩’
34. 세실의 아들 ‘산다’도 트로피 사냥…대이은 사자의 비극
35. “국민은 설치류” 비하 발언 김학철 의원 22일 귀국
36. [영상] 연예인들이 ‘하얀 가루’ 뒤집어 쓴 사연은?
37. 서울대, 본관 점거 학생 12명 중징계
38. 60년만에 다시 살아난 ‘놀싸움’을 아십니까

1. 김정민이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했다
2. 이젠 ‘물병 모양 몰카’까지 등장했다(트윗반응)
3. 2박3일간의 ‘신혼여행’
4. 삶은 달걀에 투명한 껍질이 생기는 이유
5. 공정위가 국내 최대 육가공 기업 ‘하림’을 첫 조사 타깃으로 삼은 이유
6. 북한 ‘무응답’에 국방부가 재차 ‘회담’을 촉구했다
7. 도구를 사용하는 앵무새와 그냥 고양이가 만났더니 귀엽다(영상)
8. 인도 새 대통령으로 당선된 코빈드의 이력
9. 이화여대의 ‘엑소’에 모두가 열광하고 있다(영상)
10. 모든 노동자에게 여름휴가를
11. 트럼프가 일본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흉보다
12. 주진형이 ‘최저임금 인상’을 이상하게 보는 4가지
13. ‘뉴욕 한인남매 노예 사건’ 가해자 부부가 인신매매를 인정했다
14. IMF가 그리스에 2조원 추가 구제금융 승인하다
15. 생후 2개월 강아지를 공 던지듯 던져버린 60대 남성이 한 말(영상)
16. 강대국이 전쟁을 결심한다면
17. 배우 최성원이 백혈병 완치 소식을 전했다
18. 체스터 베닝턴의 죽음이 알려지기 직전 새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영상)
19. 마일라 풍선이 고압선에 닿는 순간 (영상)
20. 30대 남성이 “헤어지자”는 여성을 살해하려 했다
21. [공식입장] ‘아이돌학교’ 측 “퇴소 시스템 존재…4주차 8인 퇴소”
22. 린킨 파크 보컬 체스터 베닝턴이 사망했다
23. 유시민과 박형준이 이명박 정부의 ‘사자방 비리’를 놓고 치열한 논쟁을 펼쳤다
24. 여성가족부 ‘몰래카메라·리벤지 포르노’ 삭제 비용 지원한다
25. 미국 정부가 북한 여행 금지 조치를 내린다
26. 남자와 여자의 성욕은 다를까?
27. 김정숙 여사가 청주 수해현장을 찾아 직접 복구 작업을 도왔다(사진)
28. ‘킹스맨2’의 또 다른 예고편이 공개됐다(영상)
29. ‘부하 직원 성폭행’ 에티오피아 주재 남성 외교관의 최후
30. 한국당을 제외한 3당이 오늘 추경 처리를 위해 ‘국회 대기’ 중인 긴박한 상황
31. 해외 매체들이 소개한 한국의 ‘굉장한 공원'(영상)
32. “난 당신과 당신 아이 넷이 모두 노숙자 신세가 되게 할 거다”라는 편지를 직원에게 보낸 CEO
33. HIV 감염 후 40년 동안 생존한 나의 이야기
34. 문재인 정부 ‘증세 프로세스’가 매우 이상한 이유
35. 몰카 찍다 시민들에게 제압당한 남성의 화려한 이력
36. 마크롱 대통령이 합참의장 사임으로 역풍을 맞고 있다
37. 대형 방산비리 의혹의 몸통 ‘하성용’은 누구에게 정치자금을 줬을까?
38. 읽고 쓰고 셈하기를 못하는 초등학생이 얼마나 있을까?
39. 클라우드 시대의 보안, 간단히
40. 딸 여섯을 ‘섹스 노예로 선물’한 부모에게 실형이 선고되다
41. ‘미국인 고용 주간’에 트럼프의 리조트에서 고용한 외국인 노동자의 수
42. ‘원피스’ 실사 드라마화 발표에 오다 에이치로가 한 가지를 당부했다
43. 탁현민과 ‘딜브레이커’
44. 차별금지법이 100대 국정과제에서 제외된 이유
45. 관심 폭발이었던 ‘자유한국당 5행시’ 당선작이 드디어 발표됐다(5편 전문)
46. 조사 응답자들이 문대통령 직무에 부정평가를 한 몇 가지 이유
47. OJ 심슨이 곧 가석방된다
48. 홍준표가 “현 추세대로면 연말께 과거 지지층 회복 전망”이라는 기대를 내놨다
49. 매즈 미켈슨도 ‘손가락 하트’로 인사했다(영상)
50. ‘친절한 원순씨’의 서울에서 지워지고 있는 것은 ‘퀴어’뿐일까
51. 황하나와의 결별 보도에 대한 박유천 측의 입장
52. 한국당이 ‘물난리 속 유럽연수’ 충북도의원을 전원 제명했다
53. 징역 20년 선고된 ’40대 남성의 여성 살해 사건’의 전말
54. 트로피 헌터가 국립공원 밖에서 사자 ‘세실’의 아들을 죽였다
55. 린킨 파크의 2000년대를 기억하는 이들을 위한 뮤직비디오 7
56. 김정민이 ‘직접’ 커피스미스 대표와의 논란에 대해 해명 글을 올렸다
57. 무엇이 미래 세대를 위한 것인가 | 빌 게이츠의 ‘신원전’ vs. 문재인의 ‘탈원전’
58. [공식입장 전문] 김병만 측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척추골절 부상”

최종업데이트 : 2017-07-21, 10:15: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