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따뜻한 음색·풍부한 울림…첼로의 매력에 빠지다
  2. 탈북BJ “임지현 북한 매체 출연, 살아남기 위해 한 것”
  3. [점심 뉴스] 8분만에 벌점 325점…’콜뛰기’ 차량의 폭주
  4. 8분만에 벌점이 ‘325점’…경찰차 들이받은 ‘콜뛰기’ 차량의 폭주
  5. 백남기사망·용산참사 ‘성역’ 없다…민간이 경찰 인권침해 조사
  6. ‘신용도’ 있는 노숙자만 골라 합숙…대포통장 일당 기소
  7. 퇴직공무원 발까지 묶는다…서울시, 박원순법 강화
  8. 검찰 ‘방산비리’ KAI 증거인멸 정황포착…’이레이저’ 대량 구입
  9. 더크로스 김혁건 “전신마비? 내 노래를 멈출 순 없어”
  10. 단순 ‘호기심’…故백남기 의무기록 무단 열람한 병원 직원
  11. 폭염에 쓰러진 급식노동자…55℃까지 치솟은 조리실서 사투
  12. “물난리 때 걸치고 나온 옷 사흘째…3끼 모두 라면”
  13. 청주시민들 “물난리에 유럽? 그런 도의원 필요없어”
  14. [인터뷰] 김익중 “내가 원전괴담 교수? 탈원전은 국민요구”
  15. 모든 결정은 교인 모두가 함께..어린이도 성찬례 참석
  16. 코사무이로 신혼여행 계획 중이라면…레스토랑은 이곳
  17. [조간 브리핑] “다섯살도 매일 3시간 공부, 뛰놀 틈이 없다…과도한 사교육 우려”
  18. ‘호이안’ 컨셉별 리조트를 알아보자
  19. 예장 통합·합동, “민족과 사회 이끄는 장로교회 되자” 다짐
  20. 애틋한 사랑이 만든 아름다움 ‘인도 타지마할’
  21. 꼭 해외여야 돼? ‘부산’이 있잖아
  22. [3분잇슈?] 혼밥족이 편의점 호갱입니까?
  23. “기독 문화예술의 황무지 대학로, 하나님 말씀의 빛 가득찬 들 되길”
  24. ‘하와이’ 어디서 지낼지 고민고민 하지마
  25. 기독인들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수색 재개하라”
  26. “조용기 원로목사님, 이제 그만 물러나세요”
  27. 김성호 “검증 최선 다했다” 입장 고수…18시간 조사
  28. 박능후 “시행 1년 ‘맞춤형 보육’ 폐지”
  29. 해외보다 ‘제주도’ BEST 7 호텔
  30. 문체부 조직개편 추진…”평창올림픽 위해 2차관 상주”
  31. 안하느니만 못한…박근혜·이장한·안철수·이언주 사과의 공통점
  32. [퇴근길 뉴스] “물에 잠긴 베네치아 벤치마킹 하러 갔나?”
  33. “재판에 불리할텐데”…박근혜, 증인출석 버티기
  34. [영상] 에메랄드빛 몰디브에서 꿈같은 휴가를
  35. “학교비품 쓰지마”…방과후학교 강사의 눈물
  36. [뒤끝작렬] 이언주 의원을 통해 본 ‘아줌마의 일터’
  37. 이재정, 2021 대입…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건의
  38. 박상기 법무부장관 취임 “국민은 검찰 변화 열망” 개혁 강조
  39. ‘美 샌프란시스코’ 추천 여행코스 BEST 3
  40. 조재연·박정화 대법관 취임…대법관 공석 다 채워
  41.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시청자가 주인으로 참여한다”
  42. 방산비리 합수부가 왜 ‘덮수부’가 됐을까
  43. 다낭 자유여행, 호이안도 둘러보면 감동 두 배
  44. 교총 “교사 정치참여 허용 안돼”…文 국정과제에 반대의사 표시
  45. 성인 71.6% 기독교 이미지 ‘부정적’ 응답
  46. 이효성 “MBC 분명히 문제 있어…적절한 조치 취할 것”
  47. 검찰 “KAI 비리 전반 수사 첩보 있어”…옛 직원 검거 주력
  48. 다이내믹한 즐거움이 기다리는 호주 여행
  4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 12개 시·군 광역버스 12월부터 준공영제 시행
  50.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로 떠나볼까
  51. 취임 1달 도종환 장관, “반드시 하겠다” 강조한 것
  52. ‘핫한 여름’ 부산 바다에서 쿨하게 즐기자
  53. ‘허위사실 유포’ 송기헌 의원, 2심도 무죄
  54. 서울문화재단, 한·불공동프로젝트 ‘비상’ 참가배우 모집
  55. ‘고교 무상교육’ 2002년 부터 단계적 도입…2022년 완성 목표
  56. ‘청소 좀 해라’ 지적에 원룸주인 살해한 50대
  57. 숭의초·재벌 손자측 ‘학교폭력 알리바이 조작’ 의혹 파문
  58. 朴, 이재용 재판에 불출석 의사…법정 재회 또다시 무산
  59. 투표소 소란 피운 혐의…성남시의원 당선 무효형 확정
  60. 기업들, 작년 문화예술에 2천25억 지원…전년비 12.2%↑
  61. 김혜수가 지목한 ‘소방관GO 챌린지’ 다음 주자는?
  62.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장로교의 날’ 발대식
  63. 구세군, 심장병 어린이 치료 축하 만찬회 개최
  64. 성폭행에 협박까지… “초범이라 믿기 힘들다” 10대에 실형
  65. 檢, ‘포스코 비리’ 정준양 前회장에 징역 9년 구형
  66. 유명 성형외과 원장 프로포폴 투약하다 붙잡혀
  67. 유흥업소 비용을 쌀로 결제?…’신종 탈세수법’ 조직 검거
  68. ‘배임’ 롯데 신영자, 2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69. 박근혜 ‘이재용 재판’ 증인 또 거부…특검, 구인 실패

오마이뉴스

  1. ‘충성맹세’ 관세청장 수사 돌입
    국정농단 수사 2막이 올랐다
  2. 대전 도심 원자력 시설, 안전성 ‘총체적 부실’ 확인
  3. 공항 검색대에 선 남자, “팬티 속에 있는 것도 꺼내요?”
  4. [오마이포토] 조재연-박정화 신임 대법관 취임
  5. 약 만드는 사람들이 일하면서 아픈 현실
  6. 노회찬 “노조 만드는 게 정당 창당보다 더 힘들어”
  7. [노동시간에세이] 플랫폼 노동시대, 크로노토프는 누가 쓰는가
  8. 장애아동 및 학부모 100여명, 땡볕아래 4시간 고통
  9. [모이] ‘국악.재즈.박학기’가 만드는 二色 콘서트
  10. “반바지·노란 머리로, 중학생에게 멘토링 못해”
  11. 포순이 치마 밑 훔쳐보기? 의경 SNS 사진 ‘논란’
  12. ‘삼복더위’ 국정원 앞 원로들 “명진 퇴출 사건 조사하라”
  13. [모이] 이마트트레이더스 군포점, 도대체 이 시간까지…
  14. 부산대 비정규교수들이 천막 농성에 들어가는 까닭
  15. 아름다운 나비 등 곤충 많은 ‘생태계 보고’, 이곳은?
  16. 보수 변호사단체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지 무효” 소송
  17. 대림차 분할매각에 2개 노조 ‘철회 공동투쟁’ 결의
  18. 서울시 공무원, 퇴직공무원 만날 땐 서면보고 의무화
  19. ‘100% 비정규직 공장’, 노조 만들고 싸우는 이유
  20. “비정규직도 노조할 권리있다” 하청노동자 고공농성 100일째
  21. [사진] 폭염 날리는 물총놀이
  22. 또 다시 버틴 ‘증인’ 박근혜… 이재용 재판 불출석
  23. 김해시 공무원 잇따른 성추문, 여성단체 “대책 세워라”
  24. “대기오염물질 배출 1위 삼천포화력, 조기 폐쇄해야”
  25. 내포 열병합발전소 논란, 충남도 중재 나섰지만 주민 반응 ‘시큰둥’
  26. [오늘날씨] 어제보다 더 덥다, 전국 곳곳 ‘폭염 특보’
  27. “기왕 올라왔으니 승리하고 내려 가야죠”
  28. 춘천시 부시장 등 레고랜드 비리 재판 8월 8일 선고
  29. “SRF발전소, 주민 찬반 투표 해볼까?”
  30. 서울시, 미국인 생후 3개월 때 헤어진 엄마 찾아줘
  31. 2008년, 현대차 본사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32. [카드뉴스] 인턴사원인 나, 올여름에 휴가 갈 수 있을까?
  33. 한남대교가 불러올 파장, 오직 하느님만 알았다
  34. 마필관리사 죽음 두 달 가까이, 아직 장례도 못 치러
  35. 비정규직 근로자도 부럽다는 사람들이 있다
  36. 양대노총 공대위, 적폐청산 공공기관장 10명 발표
  37. 청소년 위한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열려
  38. 박태희 가수 ‘3집 음반 발표 디너쇼’ 27일
  39. “합천 쌍책면 해바라기 꽃길로 나들이 오세요”
  40. 김해 해피프렌즈청소년봉사단, 자연정화 캠페인
  41. 구치소로 향한 휠체어 한 대, 그는 ‘노역’을 택했다

인사이트

  1. 부산 불꽃축제 , 오늘(19일) 낮 12시부터 티켓 판매 시작
  2. 다음주 대천해수욕장서 ‘아이유·싸이’ 역대급 공연 펼친다
  3. 폭우 속 작업하다 숨졌는데…순직 인정 못받은 ‘무기계약직’ 도로보수원
  4. 문재인 정부, 군 복무기간 21개월서 18개월로 줄인다
  5. “11년 전 사라진 ‘전북대 여대생 실종사건’ 이윤희 씨를 찾습니다”
  6. ‘초등생 살인’ 역할극 주장하는 공범 당황 시킨 검사의 ‘송곳 질문’
  7. 내년부터 원하는 과목 선택해 듣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8. 한국 ‘5살’ 유치원생도 집에서 하루 세시간씩 ‘공부’ 한다
  9. ‘포순이’ 치마 속 훔쳐보는 ‘성추행 포즈’로 사진 찍은 의경들
  10. 최저임금 인상에 편의점·고깃집 사장들 “알바 줄이겠다”
  11. 울산서도 발견된 ‘복어 독 1000배’ 파란고리문어

한겨레

  1. 부산역 승객 싹쓸이…조폭 같은 일부 택시기사들
  2. ‘롯데 입점 로비’ 신영자 이사장, 항소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3. “일상에서 인간문제 찾아 시대의 전형적 상징으로”
  4.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여백의 시간
  5. 검찰, ‘국민의당 부실 검증’ 이용주 의원 소환
  6. [날씨] 전국 ‘찜통더위’ 이어진다…대구 36도·서울 33도
  7. 더위 날려줄, 작지만 특별한 영화제로 떠나요
  8. ‘백남기 사건’ 경찰 진상조사위원회 꾸린다
  9. 밤이 되면 삼척 해변에 무지개가 뜬다?
  10. 질병관리본부 “모네여성병원 잠복결핵 신생아, 5년간 관리”
  11. “세살 아기 엄마도 자사고·외고 폐지 원합니다”
  12. 유럽 여행할 때 ‘홍역’ 감염 주의해야
  13. 재판 앞두고 독일로 떠난 아우디코리아 사장…검찰 당혹
  14. 인천시민 서해5도등 여객선 운임 80% 할인
  15. “마봉춘, 국민이 주인입니다”
  16. 함께 꾸는 꿈이 스며든 삶, 새 꿈 낳는다
  17. 춤명상으로 함께 망가지고 더불어 시끌벅적한 삶터로
  18. 갓난애부터 따로…미개한 선진사회
  19. 이효성 “감독권 발휘해 방송 공정성·공익성 실현”
  20. 20일 동정
  21. 20일 알림
  22. 20일 궂긴 소식
  23. 20일 인사
  24. ‘쉬운 해고’ 논란 일으켰던 양대지침 올해 안 폐지
  25. 최저임금 인상 따른 추가 부담 영세기업, 대기업 16배
  26. 보안수요 별로 없었는데…경찰서 보안과 3년새 70개 늘려
  27. “최순실 어머니, 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집값 대신 냈다”
  28.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서사과잉: 김어준씨의 경우
  29. [야! 한국 사회] 문화냉전의 전선 / 김성경
  30. [조남준의 발그림] 7월 20일
  31.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발전기
  32. [유레카] 종근당 / 권태호
  33. [덕기자 덕질기 5] 나의 육체, 나의 축제 / 석진희
  34.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최저임금 인상과 이주노동자 / 원옥금
  35. [한겨레 사설] MBC 정상화와 해직언론인 복직, 더 미룰 수 없다
  36. [세상 읽기] 새 헌법에 강한 ‘건강권’을 / 김창엽
  37. [지역이 중앙에게] 좋은 정치, 선거제도 개혁이 첫 단추 / 김석
  38. [한겨레 사설] 대통령과 여야 대표, 자주 만나서 대화해야
  39. [김수박의 민들레] 모래성
  40. [시론] 합리적 의심을 말살하는 검사들 / 이재승
  41. [한겨레 사설] ‘촛불 정신’ 담은 국정운영 청사진, 문제는 실행이다
  42. “친환경 비누 개발 25년…이젠 특허만 7종”
  43. 장애인 재활시설 운영하며 4억8천만원 횡령한 부부
  44. 가난한 영화감독이 딸에게 건넨 말 ‘느리게 살라’
  45. 무기계약직의 비애…폭우 속 14시간 작업 ‘순직처리’ 안돼
  46. [김지석 칼럼] 북한의 오판과 전략적 선택 사이
  47. [오늘의 사진] “대통령님, 건우가 청와대에 왔어요”
  48. 분권·균형발전 기대 높지만, 개발사업 우려도
  49. ‘음주 뺑소니’ 사망 뒤 4개월…이 가족은 어떻게 산산조각났나
  50. 공수처는 연내, 수사권 조정은 내년…검찰개혁 속도전
  51.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 여주대 특임교수 임용 논란
  52. [한겨레 사설] 삼성, 네이버·다음의 기사 노출까지 개입했나
  53. [단독] 삼성, ‘이재용 불리한 기사’ 포털 노출 막았다
  54. 포털, 실시간 검색어·기사노출 조작 의혹 끊이지 않아
  55. [단독]‘이재용 편법 승계’ 비판 차단…삼성, 그룹차원 댓글 대응도
  56. 해직언론인 복직 ‘100대 국정과제’에 선정
  57. 여자친구 무차별 폭행하고 트럭 돌진까지… 20대 남성 검거
  58. “아! 꼭 우주에 온 느낌이야~”
  59. 19일 알림
  60. 광주 5·18 진상규명·경남 항공우주산업 등 탄력 전망
  61. 19일 궂긴 소식
  62. 제2국무회의 도입되고 국세-지방세 비율 조정된다
  63. 19일 인사
  64. 환경단체 “경남 삼천포화력발전소 폐쇄하라”
  65. ‘자폐성 장애 이해향상 유시시 공모전’
  66. 물난리 뒤로하고 연수떠난 충북도의원 조기 귀국 뜻
  67.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반쪽’ 시행
  68. “네가 뭔데 내 티켓을 확인해” 공항 검색대 ‘진상’ 백태
  69. 정의당 대구시당 새 집행부가 자유한국당만 빼고 인사간 이유?
  70. 미국서 광우병 의심 소 발견…정부, 미국산 쇠고기 검역 강화
  71. ‘투표소 소란’ 경기도 성남시의원 의원직 상실
  72. 서울시 공무원 ‘전관예우’ 근절
  73. 부지런한 작은빨간집모기…예년보다 2~3년 빨리 출현
  74. 소·돼지가 친구 하자 할 고소하고 보들보들한 맛…제주 말고기!
  75. 도시재생, 인권이 우선되어야
  76. 아직도 유신시대? 여전히 보도통제 집착하는 문화재청
  77. 놀이기구에 묶고, 바지 벗기고…동창생 괴롭힌 고교생 3명 입건
  78. 환경과학원·나사 “올림픽공원 미세먼지 48%, 국외 유입”
  79. 대구서 포크가수 80여명 참여 포크페스티벌 열려
  80. 성장기 이 ‘새소년’을 보라
  81. 가난한 대학생에 월세 7만원 원룸 임대합니다
  82. “미 앨라배마서 광우병 소 발견”…농식품부, 긴급 대책회의
  83. ‘연평도 포격 발언’ 박창신 신부, 국보법 수사 마무리 수순
  84. 박근혜, 구인장 집행 또 거부…이재용 재판 증인 불출석
  85. 노래방 결제를 농산물 구매로 둔갑시킨 카드깡 조직

허핑턴포스트

  1.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젊은 사람들 화장’을 해줬다(영상)
  2. 자유한국당이 ‘캐비닛 문건’을 공개한 청와대 대변인을 고발했다
  3. 한 할리우드 배우의 트위터에 김숙의 사진이 쏟아진 이유(사진)
  4. 트럼프가 ‘스파이 의혹’으로 폐쇄됐던 러시아 시설을 돌려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 페이스북을 휩쓴 ‘치킨 너겟 요가’의 정체(동영상)
  6. 검찰 ‘국민의당 조작 사건’ 이용주 의원 소환한다
  7. 20대 남성이 “남자로서 스트레스받는다”며 저지른 일(영상)
  8. 트럼프 주니어-러시아 회동에 참석했던 ‘제 8의 인물’ 신원이 확인됐다
  9. 그물 쓰레기에 몸이 묶인 물개를 발견했다(동영상)
  10. 트럼프 탄핵에 집착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못하다
  11. 황교안 꼼수 때문에 오히려 범죄 증거 드러난 ‘박근혜’
  12. 미 합참 차장이 말하는 북한ICBM의 성능 “본토 타격 가능하나 정밀성 떨어진다”
  13. 추미애가 밝힌 ‘홍준표와 친해질 수 없는 이유’
  14. 75년 전에 사라진 부부가 스위스 빙하에서 발견됐다
  15. ‘스리랑카인 무죄’ 대구 대학생 아버지가 19년간 해온 노력
  16. 트럼프는 G20에서 푸틴과 한 번 더 ‘비공개’로 만났다. 미국인 배석자는 없었다.
  17. 서하준이 ‘동영상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동영상)
  18. 10cm 측이 윤철종의 대마초 흡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공식입장)
  19. 이동건·조윤희가 나영석 ‘신혼일기2’에 출연한다
  20. ‘문재인 펀드’가 이자까지 붙여 상환했다
  21. 강원도, 평창올림픽 축제 포스터 표절에 사과했다
  22. 나에게 쓰는 편지
  23.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종편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발언을 했다
  24. R. 켈리 ‘납치 감금’ 파문이 미국을 휩쓸다
  25. ‘쥬라기 공원’에 등장한 티라노사우루스는 이 중요한 면에서 실제와 크게 다르다
  26. 유병재가 모리스 유성 매직으로 만든 ‘병재 USB’를 내놨다
  27. 프리미어리그에 새로 도전장을 내민 선수들 – 2편
  28. ‘남남북녀’ 출연진과 제작진이 임지현의 재입북에 전한 입장
  29.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에는 박근혜 탄핵 불복 인물도 있다
  30. 1929년에 생산된 중고 카메라에 들어있던 필름을 현상했다(사진)
  31. 문재인 정부 5년을 이끌어갈 100대 키워드 중 1번은 ‘적폐청산’이었다
  32. 의경이 인스타에 올린 사진 한 장에 거센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트윗 반응)
  33. 알파고 제작사가 인공지능에게 ‘직립 보행’을 시켜봤다(영상)
  34. 이 한가지만 지켜도 정크푸드를 덜 찾게 된다(연구)
  35. 수년간 남편의 코 고는 소리를 참아온 이 여성은 귀여운 복수에 나섰다
  36.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건넨 선물의 정체
  37. 관계자들이 임지현의 납북을 추정하는 이유는 이렇다
  38. 사우디 경찰이 ‘미니스커트 여성’ 체포하며 한 말
  39. ‘KBS·MBC 사장 임기보장 할거냐’는 질문에 대한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답변
  40. 투르 드 프랑스에 출전한 사이클 선수의 다리는 이런 모습이다
  41. 폭우 속 작업하다 숨져도 ‘순직’ 인정 안된 공무원
  42. 프랜차이즈 갑들이 공정위에 갑질 근절대책을 중단해 달라 요구하며 한 말
  43. 부모를 신랄하게 나무라는, 11살짜리 아들이 캠프에서 보낸 편지
  44. 전설적인 명화의 주인공을 판다로 바꿔보았다(움짤)
  45. ‘리얼’에 카메오로 출연한 수지가 김수현에 전한 소감
  46. 유럽의 ‘극우 힙스터’들이 이민자들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내자고 크라우드펀딩을 하고 있다
  47. 아이폰 100여 개를 밀수하려던 여성이 붙잡혔다
  48. SF·판타지에 여성이 등장할 때마다
  49. ‘알바생이 9급 공무원보다 더 번다’는 주장을 꼼꼼히 살펴보자
  50. ‘원더 우먼’에 영감을 준 폴리아모리 S&M 관계가 드러난 새 트레일러(영상)
  51. 남녀가 바라는 화해 방식은 다르다(연구)
  52. 북핵에 맞서는 우리의 자세
  53. 이재용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박근혜가 ‘건강상 이유’로 구인영장 집행을 거부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7-19, 10:15: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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