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박정희 우표’ 취소에 전원책 “박 전 대통령께 송구”
  2. [점심 뉴스] 김동철·추미애가 소환한 1992년 ‘철이와 미애’
  3. 검찰, 한국항공우주 압수수색…개발비 횡령 혐의(종합)
  4. 인하대 진형준 교수 연구팀, 실크 이용 탄소섬유 제조기술 개발
  5. 인천서 일본뇌염 매개모기 첫 발견…작년보다 2주 일찍
  6. 검찰과 손 잡은 정유라 ‘연락두절’…변호인단과 등 돌리나
  7. 공항철도 직원,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70대 승객 구해
  8. 검찰, 한국항공우주 압수수색…”원가조작 개발비 빼돌려”
  9. 경주 39.7℃ 양동마을 “아스팔트 위 계란 프라이될 듯”
  10. [속보]검찰, 한국항공우주 서울사무소와 사천 본사 압수수색
  11. 종근당 회장 전 기사 “쌍욕에 부모님 능욕 수십명 당했다”
  12. “꽃뱀” “꼬리쳐”…성폭력 피해자 죽음에 인격살인 댓글
  13. ‘블랙리스트’ 사업 복원 문체부…전국 26개 공연장 지원 결정
  14. “에티오피아 외교관 성폭행, 대사관이 교민들 입단속”
  15. 촌철살인 ‘유병재’, 스탠드업 코미디 선보인다
  16. [3분잇슈?] 종근당 회장의 폭언 “야, 너, 인마, XX같은 놈”
  17. ‘켄릿’ 빅스 켄 “‘햄릿’ 스태프, 배우, 관객 감사하고 사랑해”
  18. 잊혀지지 않는 여행지 ‘스위스’
  19. 친부·계모 학대 사망 3세아 ‘개 목줄’ 질식사
  20. [조간 브리핑] “대학입시 전형료 낮춘다…올해 입시 학부모 부담 줄어들까”
  21. 자연을 빚어내다…’심문섭, ‘자연을 조각하다’전
  22. 유발 하라리 “인류는 기술의 노예 될 것” 경고
  23. 시드니 쇼핑, 어디서 해야 잘하는 거지?
  24. 10월 황금연휴, 혜택 풍성한 제주도로 가자
  25. 여름휴가로 가기 좋은 여행지 BEST 5
  26. 종근당 회장, 지난해에도 폭언으로 검찰수사
  27. 경찰, ‘폭력 은폐’ 숭의초 교장·교감 수사 착수
  28. 검찰, 국민의당 이유미 구속 기소
  29. [굿모닝뉴스 1분영어] Play hard to get – 밀당하다
  30. 4일만에 출석했는데…朴, 3시간 지나 피고인석 앉아
  31. 김상조 “朴, 삼성합병 용인해 줬을 것”…이재용은 ‘미소’
  32. ‘졸음운전’ 오산교통, 나흘 전에도 사망사고
  33. “한반도 평화조약 체결, 통일의 시작입니다”
  34. 가성비 파괴, 몰디브 초호화 리조트는 어디?
  35. 이란 정부, 테헤란 한인교회 압수수색 논란..”대사 면담요청 묵살 당해”
  36. 파격적 가사 담은 CCM ‘오진 예수’…불신자의 반응은?
  37. 성폭력 피해로 숨진 여대생, 경찰 “전담팀 구성해 수사”
  38. 9년 전 한국미래 예언글…사실일까?
  39. ‘다시 법정으로’…4일 만에 끝난 박근혜의 재판 ‘태업’
  40. 14년간 100억 챙긴 경희대, 기숙사 ‘편법’ 운영 논란
  41. [영상] 무제한 폭언 종근당 이장한 회장, 사과는 달랑 5분
  42. 장난감 삼켜 숨진 영아…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3명 입건
  43. 경찰 ‘운전기사 폭언’ 종근당 회장 내사 착수
  44. ‘난방열사’ 김부선, 청와대 앞 1인시위 “관리비는 생활밀착 적폐”
  45. 경인전철 ‘특급전동열차’ 운행 일주일째…고객 서비스는 낙제점
  46. 김상조 위원장, 삼성 이재용 피고인과 법정 상봉
  47. 성희롱 부장검사 면직…법무부 검사징계위서 확정
  48. 서울 장위동·상도4동에 200억원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49. [영상] 몰디브 허니문,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50.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 항소심 재판부, 1심 형량 유지
  51. 열병합발전소 건설 관련 부정청탁 혐의 이현재 의원 불구속 기소
  52. 특검 “정유라 증언의혹 제기는 사법방해 행위”
  53.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인도 바라나시’
  54. 세계 3대 명문 요리대학 CIA 출신 오윤정씨 “음식은 예술이다”
  55. “동무 행복하시라요” 김정은이 보낸 화환? 주민·경찰 화들짝
  56. 데이트하기 딱 좋은 서울·부산 호텔 어디?
  57. ‘송송커플’ 결혼, ‘높아진 인권’과 ‘또다른 권력’ 사이
  58. ‘재판 태업’ 마친 朴 ‘샌들 신고’ 출석…지지자들 ‘흥분’
  59. [수도권 주요 뉴스]경기도 광교 신청사 오는 15일 ‘첫 삽’
  60. 종근당 이장한 회장 사과에도 누리꾼 ‘싸늘’
  61. 박근혜 전 대통령, 일주일만에 출석…왼발 절뚝거리며 샌들 신어
  62. [단독] 前 남친에게 수억 뜯긴 연예인…검찰에 전격 출석조사
  63. 증인 출석 김상조 “시민으로서의 의무 있어서 나왔다”
  64. 영화 ‘예수는 역사다’ 전국 극장 개봉
  65. 예장통합총회 부총회장 후보 접수 마무리
  66. 한교연- 한교총, 내달 1일 창립총회

오마이뉴스

  1. ‘민정수석실 문건’ 폭탄 맞은 박근혜·이재용
  2. [오마이포토]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 문건, 대통령기록관에 이관
  3. 현대차 파업 투표 66% 찬성 가결, 6년 연속 파업 초읽기
  4. 샌들 신은 채 나타난 박근혜, 휠체어는 없었다
  5. 둘이 노조 조끼 입고 청와대 앞 걸으면 ‘불법집회’?
  6. “상처 주고 병 주는” 종근당 회장의 ‘무뢰한’ 사과
  7. [주말날씨] 전국 다시 ‘장맛비’, 한낮 ‘폭염’ 주의
  8. “문화유산 많은 함안 방어산에 송전탑을 짓겠다고?”
  9. 성주가 홍준표 53% 찍었다고 뭐라 하는 분들에게
  10. [모이] 퀴어 축제 개막 앞두고 차단벽 쳐진 서울광장
  11.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원직복직 결정 왜 이행 않나?”
  12. 대전 종교계 “월평공원·갑천지구 대규모 아파트건설 중단”
  13. [사진]”맥도날드는 ‘햄버거병’ 회피하지 말라”
  14. 대중국전초기지냐 평화의 섬이냐, 갈림길에 서 있는 ‘제주’
  15. [오마이포토] 3차례 불출석 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 샌들 신고 법정 출석
  16. ‘상습폭언’ 이장한 종근당 회장 “상처받은 분께 용서 구한다”
  17. 박근혜 전 대통령, 일주일만에 출석… 왼발 절뚝거리며 샌들 신어
  18. 낙동강 하류 대동선착장, 녹조 사체에 곰팡이까지
  19. 당진 대호호 저수율 0%에도 공업용수 제공했다
  20. 예산홍성 주민들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 철회하라”
  21. 개인사업가에게 ‘서울 개발 해봐라’… 황당한 군사정권
  22. [동행 르포] 24시간 맞교대 경비원… 송판 위에서 ‘쪽잠’
  23. 최고의 아침 메뉴 넷, 오트밀·그래놀라·스무디·토스트
  24. 인천서 올해 첫 일본뇌염 모기 발견, 시 방역활동 강화
  25. 사드배치 1년 되던 날… 성주는 여전히 ‘전쟁터’
  26. 인천여성영화제 개막… 관람료 ‘0원’
  27. 현장실습생 성희롱 사건, 노동청 조사서 사실로 확인
  28. ‘그냥 밥하는 아줌마’?… 55도 찜통 조리실, 폭염에 탈진 속출
  29. 삼성중공업 해고자가 ‘시위용 2호차’를 준비한 이유
  30. 한수원 이사회, 신고리 5·6호기 일시중단 결정
  31. 퀴어문화축제 방해는 ‘범죄행위’다
  32. 평화와 통일, 남북관계 발전 위한 전민족대회’ 인천준비위 발족
  33. 인디뮤지션들 “사용자측 최저임금 155원 인상안에 분노”
  34. 인천2호선 인천가좌역에 ‘지옥계단’이 있다?
  35. “이언주 의원 제명, 사퇴 촉구 결의대회” 부산
  36. ‘인권조례’가 동성애·항문성교·에이즈 확산시킨다고?
  37. 몸살 앓는 여수 ‘사도’… 산림·토지 훼손 심각
  38. MB표 4대강 사업, 강 바닥에 가스 유전을 만들다

인사이트

  1. 용산 미군기지서 유출된 기름을 ‘하수구’로 흘려보낸 미군
  2. 학생 돈으로 해외여행 가서 ‘성매매’ 접대 받은 연세대 교수
  3. 북한군 총알에 ‘뚫리는 방탄복’ 앞면만 개선해 그대로 보급한 국방부
  4. ‘발가락 부상’ 박근혜, 하이힐 대신 ‘샌들’ 신고 절뚝이며 등장
  5. 8월 1일부터 제주 우도에 외부 렌터카 통행 금지된다
  6. 대구 여중생, 등굣길 횡단보도 건너다 25톤 화물차에 깔려 숨져
  7. “취업자 토익 점수 ’44점’ 올랐다”···더 어려워진 취업
  8. 설치 도중 쓰러져 숨진 에어컨 설치 기사…과로사 논란
  9. ‘바퀴벌레에 비닐까지’…학생들 분노케한 일산의 한 고등학교 급식
  10. ‘등록금’ 벌려고 땡볕에 계속 서있는 ‘인간 현수막’ 알바생들

한겨레

  1. 구리시 “고속도로 통행요금 낮춰라” 10만 서명운동
  2. 광주 사립학교 교사들 내년부터 필기공채 치러야
  3. ‘앰네스티, 박근혜 전 대통령 인권침해 조사 착수’는 사실 아냐
  4.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취소에 “아 슬프다” “박 전 대통령께 송구…”
  5. 삼례여중 축구부 다룬 영화 <슈팅걸스> 부천영화제 초청
  6. ‘모기 걱정 끝’ 고성 모기 없는 해변으로 오세요
  7. 검찰, ‘개발비 횡령’ 의혹 한국항공우주 압수수색 중
  8. 제주 현지인들만 알던 비밀 천연 수영장서 첨벙
  9. [정희진의 어떤 메모] 누군가 나를 바로 잡아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0. 배려의 그늘막
  11. 여름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12. 여론 부담스러웠던 검찰, 우병우 재수사 ‘명분’ 삼을 듯
  13. 8·15는 왔건만 독립의 종소리 언제 우느냐
  14. ‘삼성 지원’ 의사 뚜렷…뇌물죄 입증에 ‘쐐기’ 되나
  15. ‘흥남철수 기적’ 미 레인빅토리호 국내 인수 본격 추진
  16. 검찰, KAI 압수수색…방산비리 정조준
  17. 김상조 “내 증언 당장 이재용에 고통이지만, 장기적으로 축복”
  18. 발바닥까지 익은 폭염속에 3천배 마친 전교조
  19. ‘부르는 게 값’ 대입전형료 산정기준 만든다
  20.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삼성전자’
  21. 간호사 채용시 결핵 검진해야…복지부 집단감염 방지책 검토
  22. 원작의 한계를 폭로한 리메이크
  23. 현대차 노조, 파업 찬반 투표 가결
  24.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강변에서
  25. [크리틱] 인공지능 코뮤니즘은 어떠신지요 / 서동진
  26. [삶의 창] 그런 사람 처음 봐요 / 은유
  27. 블랙리스트 공작 세부 물증 드러났다
  28. 폐지 줍던 70대 할머니 숨져…열사병 추정
  29. 15일 인사
  30. [한겨레 사설] 문건으로 확인된 박근혜 정부의 ‘삼성 승계 개입’
  31. [한겨레 사설] 중국 ‘인권 현실’ 드러낸 류샤오보의 죽음
  32. [한겨레 사설] ‘노동 천시’ 사회의 민낯을 보다
  33. 막 오른 공정위-퀄컴 ‘법정 공방’
  34. 43년째 지속되는 임기제 공무원
  35. 정규직이라는데…나는 ‘비정규직’ 임기제 공무원입니다
  36. 신고리 5·6호기 공사 일시 중단에 울산은 엇갈린 반응
  37. 무더위? 공연 보며 날린다
  38. 서울 상도·장위동, 골목 따라 마을 살리기 나서
  39. 2100년 서울 여름은 베트남 하이퐁처럼
  40. 사흘 법정 ‘결석’ 박근혜, 오후5시께 재판 출석
  41. [속보] 경찰, ‘운전기사 갑질’ 종근당 회장 내사 착수
  42. ‘성희롱’ 부장검사 면직, ‘브로커 향응’ 검사 정직
  43. [단독] 종근당 회장, 발기부전치료제 ‘접대용’ 불법 제공 의혹
  44. 식용견의 뜬장살이 체험하니…안 먹을게!
  45. 이현재 자유한국당 의원 제3자 뇌물수수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46. SNS에 성폭행 암시 자살 여대생 다닌 병원 경찰 압수수색
  47.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 부인, ‘다운계약서’ 드러나
  48. 서울대 학생들 본관 점거 해제… “시흥캠 반대 활동 이어가겠다”
  49. ‘동성애 굿즈’ 단 목사·신부…스님도 “무지개 염주 만들 거예요”
  50. [본방사수] 가사도에 전기가 넘치는 이유
  51. 동두천 시민들 ‘일방적 미군 잔류 수용못해”
  52. 940권의 기적! 동네 서점이 살아났다
  53. 아재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힙합 – 에미넴
  54. [포토] ‘난방 열사’ 김부선, 청와대 앞 1인 시위
  55. 경기도 AI 피해농가 재입식 더뎌
  56. [오늘의 사진] 중 인권운동가 류사오보 별세
  57. 자연 향한 날갯짓 시작한 새끼 황새들
  58. “밥 먹을 시간 됐다”…MBC, 김민식 PD 징계 인사위 정회
  59. 김상조, 이재용 재판서 증언… “제 증언, 삼성에 장기적으론 긍정적일 것”
  60. “사라지는 동네 서점 살리자”…대구시의회 조례제정
  61. 인사·공사 비리 김철주 전남 무안군수, 1심서 징역 3년6개월
  62. 지구온난화, 항공기 이륙 가능 무게까지 줄인다

허핑턴포스트

  1. 도널드 트럼프가 지어낸 게 분명한 가상의 친구 ‘짐’을 만나보라
  2. 전원책이 뉴스 클로징 멘트에 ‘박정희 우표 발행 취소’를 언급했다
  3. ‘뚫리는 방탄복’에 국방부가 내린 대책
  4. 애증하는 뽀통령님께
  5. ‘여중생 이야기는 픽션이었다’: 탁현민이 처음으로 해명과 함께 거취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혔다
  6. 오르가슴을 위한 스트레칭 3
  7. 유이가 직접 강남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8. 삼계탕 원가 논란과 시장경제의 적들
  9. 비행기 제트엔진 바람에 날아간 관광객이 사망했다
  10. 미국 공화당이 또 ‘트럼프케어’를 수정했다. 통과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11. 가장 ‘부지런한 국가’와 ‘게으른 국가’가 밝혀졌다 (연구)
  12. 종근당 회장, 운전기사 갑질 논란에 사과했다
  13. 한산모시, 세탁기, 에어컨
  14. 유이 측이 강남과의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15. 세계인들은 미국과 중국 중 어떤 나라를 더 좋아하나
  16. [Oh!쎈 초점] ‘아이돌학교’가 ‘프듀101’과 달랐던 세 가지
  17. 병사 처우 개선 없이 국방력 강화 없다
  18. ‘스파이더맨: 홈커밍’ 톰 홀랜드와 젠다야가 열애설에 답하다
  19. 트럼프가 한미FTA를 ‘끔찍한 거래’라 말했다
  20. 도널드 트럼프가 프랑스 영부인에게 “몸매가 참 좋다”고 했다
  21. 김정민이 김새롬의 응원에 심경을 밝혔다
  22. 국내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름 휴가지 17곳(리스트)
  23. 세계가 중국 민주화운동가 류샤오보의 죽음을 애도하다
  24. ‘인생술집’ 박준형X손호영이라 가능한 은어+폭로의 향연 [종합]
  25.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던 중국 민주화운동가 류샤오보가 사망했다
  26. 삼성 이재용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김상조는 삼성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27. 마침내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대표의 회동이 성사됐다. 여러모로 중요한 시점이다.
  28. 박주민이 ‘정치후원금이 다 떨어졌다’며 절절한 사연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29. 프라이드의 달을 맞아 봐야 할 퀴어 영화 8편
  30.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바다 방출 방침”
  31. ‘흑인 여성 운전자’의 차를 세운 경찰은 곧바로 후회할 수밖에 없었다
  32. 종근당 회장이 발기부전치료제를 ‘접대용’으로 불법 제공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3. 출산 후 엄마들이 갖는 섹스에 대한 생각 12
  34. ‘청와대 문건 발견’에 대한 여야 정당들의 엇갈린 반응
  35. 대통령기록물관리법으로 보는 청와대 발견 문건의 드라마틱한 운명
  36. 대만 국회가 이틀간 난투극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37. 생리통 천연 진통제 4
  38. 이 관람객은 20만 달러짜리 셀카를 찍었다(영상)
  39. 조응천 의원이 ‘청와대 캐비닛 문건’ 의미를 이렇게 정의했다
  40. 이 여성의 발은 어쩌면 이 세상에서 가장 역겨울 수 있다
  41. 박지성 재단이 ‘룸살롱 논란’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42. 런던 지하철이 ‘신사·숙녀 여러분~’ 안내방송을 ‘젠더중립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43. 25년 만에 돌아온 〈트윈 픽스〉를 환영하며
  44. ‘효리네민박’ 시선강탈 고양이에겐 9년 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사진)
  45. 15초의 순간을 상영하는 ‘순간극장’이 개봉한다
  46. 까페복지학
  47. 중국 횡단보도에 등장한 ‘안면인식기’는 무단횡단자를 기막히게 잡아낸다
  48. ATM에서 돈 대신 구조를 호소하는 친필 쪽지가 나왔다
  49. 청와대에서 ‘폭탄급’ 박근혜 정부 문건이 발견됐다. ‘삼성 경영권 승계’가 있었다. (브리핑 전문)
  50. 중고로 구입한 테디베어에는 어떤 아빠의 목소리가 담겨있었다
  51. 비욘세가 쌍둥이 자녀를 첫 공개했다(사진)
  52. 까마귀는 인간처럼 미래 계획을 세울 수 있다
  53. 박근혜가 일주일만에 재판에 출석했다(사진)
  54. 〈그 후〉의 안과 밖
  55. 유이·강남 양측, 결국 입장 번복 “열애 맞아..이제 시작”[종합]
  56. 한반도 ‘운전석’에 앉은 문재인정부 | 신(新)베를린선언 이후의 남북관계
  57.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게스트의 숙박을 거부한 에어비앤비 호스트의 근황
  58. 김영철이 한 청춘콘서트에서 ‘노잼’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카드뉴스)
  59. 레고블록으로 부모의 고충을 기발하게 묘사한 아빠
  60.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도 국회 추경심사에 복귀하기로 했다
  61. 스리랑카 해군이 파도에 쓸려간 코끼리를 구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7-14, 10:1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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