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증인 정유라 출석…변호인 “범죄적 수법” 맹비난
  2. 시중금리 오르는데 학자금 대출금리는 내린다
  3. 이재용 재판 출석한 정유라 “삼성, 말세탁 모를리 없어”
  4. 서울 하수도 사업, 민간경영기법 도입된다
  5.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직원 3명 입건…횡령·업무방해 등
  6. 개가수 오정태 “갑질 뉴스에 화나서 노래 썼어요”
  7. 정유라 “엄마가 ‘삼성 시키는대로 말 이름 바꿔’ 지시”
  8. 조희연 “교사, 공무원에게 정치적 표현의 자유 줘야”
  9. 서울시, ‘일자리 타깃’ 추경 2조 원 편성…8년만에 최대규모
  10. 휴양·관광 모두 누리는 ‘다낭’으로 휴가 어때요?
  11. [재판정] “서민도 발가락 아프면 불출석할 수 있나요?”
  12. 정유라, 이재용 재판에 돌연 증인 출석
  13. [영상] 로맨틱 허니문의 정점 ‘몰디브’
  14. 조희연 “알파고 시대에 암기 시험? 오픈북 도입 고민”
  15. 우병우 등 청문회 무단 불출석 12명 기소
  16. 제주도 여름휴가, 알뜰하게 준비하는 꿀팁
  17. 판사가 검사 성추행…대법, 징계 방침
  18.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 구속…”범죄사실 소명”
  19. 유네스코 해양 보존 지구서 즐기는 다이빙
  20. 문체부, 실장 → 국장 중심체제로 조직개편 추진
  21. 최고 40만원대 초고가 공연…매진은 ‘제일 싼 좌석’부터
  22. “중국, 한국드라마 사고 싶어 발동동…수입쿼터 재가동될 듯”
  23. [조간 브리핑] “면세점 특혜 후폭풍 불가피…박 전 대통령, 최순실 등 수사로 번질 듯”
  24. 관광공사,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사무소 개소
  25. “내일도 모레도 안 나간다”…朴 한주 재판 불출석 의사
  26. “2021학년도 수능개편안, 다음달 초 공개”
  27. [굿모닝뉴스 1분영어] Says who? – 누가 그런 말을 해?
  28. 종편4사 ‘방송규정 위반’ 제재건수 매년 증가세
  29. 부안여고 피해 학생 “볼뽀뽀?학년별 애인삼기 예삿일”
  30. WCRC 총회 “한반도 평화와 통일 위해 기도”
  31. “찜통더위” 쪽방촌의 여름나기..열매나눔재단 ‘얼음생수’ 지원
  32. 대한민국무용단체연합, 13일 발족 … 50개 단체 참여
  33. 열심히 일한 대가, 여름휴가 알뜰하게 떠나자
  34. 박정희 우표, 발행 안하기로 최종 결정
  35. 연극계 ‘레전드’ 오현경·김도훈·노경식·이호재 대학로에 떴다
  36. 검찰, ‘면세점 비리’ 사건 ‘국정농단 수사팀’에 배당
  37. [퇴근길 뉴스] 첩보전 방불케 한 ‘정유라 법정 증인 세우기’
  38. 0.1초 단위로 쪼개진 집배원의 ‘빡빡한’ 하루
  39. 복잡한 머릿속 리셋하자 ‘크로아티아’에서
  40. 회사에 등떠밀린 운전기사도 과태료…”신고 못하는 구조”
  41. 3차 영장-불구속, 기로에 선 정유라 수사…검찰은 장기전
  42. 버스기사 운전시간 ‘제한은 없다’…주 60시간은 보통
  43. 백척간두 박정희 우표…친박들만 ‘결사옹위’
  44. 더위를 싹 날려줄 ‘남프랑스’로 떠나자
  45. 눈을 홀린 아름다움 ‘피렌체’ 허니문
  46. 한국교회연합 전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원로 추대..’선교사’로 인생 제2막 시작
  47. “국뽕, 감성팔이 영화 NO! 이젠 사람 중심으로!”
  48. 이언주 ‘막말’과 달랐던 ‘개념’ 초등학교…”이런게 진정한 교육”
  49. 정유라 ‘사이다’ 증언에 이재용 ‘당황’…”삼성 지시있었다”
  50. 도심 속 야경과 해변의 하모니 ‘싱가포르’
  51. 국정원 SNS장악 문건은 ‘박원순 제압과 댓글’의 서막
  52. 도종환 장관 “한국관광벤처, 세계적 기업될 때까지 옆에서 도울 것”
  53. 이언주 막말로 더욱 빛난 소시민들 ‘사람냄새’
  54. 박원순 “국정원 문건 하나만으로 MB 정권 물러났어야”
  55. ‘국민의당 증거조작 사건’ 이준서 구속 후 첫 검찰 조사
  56. 펜션서 30~40대 남녀 4명 연탄 피우고 숨진 채 발견
  57. 아담과 이브처럼, 발리 동부에서의 여유로운 허니문
  58. 백주년기념교회, 종교개혁 특별강좌 진행
  59. 한국기독해병선교회 23주년 기념예배
  60. 방콕? 푸껫? 아니 난 카오락으로 갈래
  61. 공연비 횡령 의혹 대전지역 대학교수 문화계 단체장 사퇴
  62.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버스 안전운행기준’ 마련
  63. 올해 추석연휴 ‘인도의 심장’ 델리로 떠나자
  64.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 ‘인보사’판매 허가
  65. 숭의초 학교폭력 은폐 사실로 드러나…”재벌손자 제외시켜”
  66. 초복 개고기 논란 “동물학대다” VS “불법도 아니잖아”
  67. “2007년 이후 가정폭력에 의한 이주여성 사망 15건”
  68. 지방 출자?출연기관 663곳도 ‘블라인드 채용’
  69. 법원,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구속영장 발부(종합)
  70. 법원,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구속영장 발부(속보)

오마이뉴스

  1. 사라진 제주 바다 꽃밭, ‘연산호’를 구해주세요
  2. “한화테크윈 분할, ‘5년간 고용안정 합의’ 뒤집나?”
  3. “야만적인 ‘게이 사냥’ 그만” 군 형법 다시 헌재로
  4. “덜 익힌 햄버거 패티 때문에”… ‘맥도날드 햄버거병’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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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사진] ‘당도 끝내주는 나디아 맛보세요’
  26. 검찰, ‘홍준표 BBK사건 범죄은폐 의혹’ 고발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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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정유라 ‘이재용 재판’ 출석에 변호인단은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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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인도 중앙에 버젓이 설치된 조형물 ‘사람은 어디로?’
  31. “서로의 주장이 다를수록 타협하고 절충해서 타협점 찾아야”
  32. 충남 시민사회단체 “학교급식에서 GMO 퇴출하겠다”
  33. “문재인정부,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약속 지켜야”
  34. 홍성 홍주읍성 복원 최대 걸림돌 ‘KT홍성지사 이전’ 이뤄지나
  35.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접경지역 숨통 트이나
  36. 문 대통령 거제 생가 주변, 개발제한지역으로 보존
  37. ‘부당해고’ 판결 받은 그들은 왜 웃지 못할까
  38. 이언주 의원 발언,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에 모멸감 줬다”
  39.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주먹질로 다시 ‘논란’
  40. [사진] ‘모진 가뭄 이긴 배추 수확’
  41. 마산 양덕천 공사 사고 관련 하청업체 관계자 실종
  42. 고성경찰서, 공원 여성 화장실 ‘안심 비상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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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1. 신분당선 “65세 이상 노인ㆍ장애인 무임승차 없앤다”
  2. 음주운전 트럭 때문에 4억대 ‘롤스로이스’ 박살낸 신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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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 ‘창원 양덕천 사고’ 관련 입건된 업체 관계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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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MODU] 4차 산업을 준비하는 선문대 유망학과 ② 글로벌소프트웨어학과
  8. [MODU] 4차 산업을 준비하는 선문대 유망학과 ① 외국어자율전공학부
  9. [MODU 캠퍼스 투어] 나에게 선물 같은 대학 선문대학교
  10. [캠퍼스 투어] 대학 생활을 명예롭고 지혜롭게 명지대학교
  11. “무주택 젊은 층 위해 ‘행복주택’ 공급 활성화하자”
  12. 매 맞으며 한 영어, 스스로 한 영어
  13. [MODU 요즘뜨는 학과] 서강대학교 국제한국학과
  14. 전두환 일가, 추징금 3억5천만원 추가 납부…환수율 52.2%
  15. 정유라, 이재용 재판 증인 출석
  16. [MODU 커버스타] Dream Tour
  17. “박정희 탄생 기념우표 발행하라” 구미시장 1인 시위, 시민단체 반발
  18. 검찰, 구속된 이준서·이유미 동시소환
  19. 고대 학생들 “‘친일’ 김성수 동상 철거하라”
  20. 국정기획위, 1년 미만 일한 노동자에도 퇴직연금 추진
  21. ‘131’로 전화하면 지진정보 알려준다
  22. [한겨레 사설] 이젠 국민의당 지도부가 ‘제보 조작’ 책임져야
  23. 김상조, 이재용 재판 ‘증인’으로…박영수 특검도 등판 검토
  24. ‘디도스 특검’이 확보한 정치개입 문건, 검찰이 덮었다
  25. 검찰 ‘면세점 선정 비리’ 특수1부 배당…본격 수사 착수
  26. 김상곤 “시국선언 교사 징계, 교육감 자율판단 존중”
  27. “한국에서 HIV 감염인으로 산다는 것은…” ‘HIV 낙인 지표조사’ 한국 최초 발표
  28. 서울 올 들어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열흘 빨라
  29. 안종범 부인 “내가 돈 욕심에 미쳤나 보다… 남편은 몰랐다”
  30. [한겨레 사설] 학교폭력 은폐·축소 용납해선 안 된다
  31. 장례식장에서 주검 바뀌어 화장
  32. 충남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 사망, 올해 세번째
  33. ‘유튜브 정상 5년’ 싸이 제친 푸스와 칼리파는 누구?
  34. 윤자중 전 공군 참모총장 별세
  35.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테러리스트 아닌 손님 / 압둘 와합
  36. [세상 읽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담대한 여정 / 서재정
  37. [장흥배, 을의 경제학] 지식 인클로저를 막으려면
  38. [야! 한국 사회] 살인노동의 무한루프 / 서복경
  39. [덕기자 덕질기 4] 귀에서 시작되는 춤 / 석진희
  40. [지역이 중앙에게] 농촌 공모사업에 대한 고찰 / 황민호
  41. [유승하의 까치발] 방학이 뭐지?
  42.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수제비
  43. [조남준의 발그림] 7월 13일
  44. [편집국에서] ICBM과 송송커플 / 박민희
  45. 거장 김환기는 왜 부산작가와 난투극을 벌였나
  46. [한겨레 사설] 이정미 대표, 진보정당의 ‘집권 비전’ 보여주길
  47. [한겨레 사설] 안철수 전 대표,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것인가
  48.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주민법 3번 위반했다
  49. “최하의 대우…더 이상 못 참아” 이화여대 비정규직 노동자 전면 파업
  50. [박찬수 칼럼] 정치 지각변동의 시작
  51. 화폐 없는 세상 꿈꾼 돈키호테 미래학자
  52. 안성 펜션서 30∼40대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53. 몸과 마음 완결성 부여하는 화룡점정
  54. 교사가 비정규직 교직원 2명 성추행, 학교는 늦장 대처
  55. 여름철, 비 오는 날에는 생선회가 독이다
  56. [오늘의 사진] 물놀이하는 북한 소년
  57. [단독] 법원 “도급 제화공, 개인사업자 아닌 노동자”
  58. 문재인 대통령은 사할린 방문할까?
  59. “나에게도 감사해” 안티도 되어본 지코
  60. “원전 문제는 수십년 된 논쟁…공론조사 기한 3개월 짧지 않다”
  61. 검찰, ‘국정농단 청문회 불출석’ 우병우 등 12명 재판 넘겨
  62. [유레카] 문재인 정부의 ‘황금 삼각형’ / 이창곤
  63. ‘사학분규 대명사’ 상지대, 첫 공영형 사립대 될까?
  64. 전국 시·군 22곳, 해마다 임대료 5%씩 올리는 부영에 경고장
  65. 밭에서 일하던 70대 할머니 사냥개에 물려
  66. “공공부문 청소 직영하면 예산 25% 절약”
  67. 젓가락 세계문화유산 되나…한·중·일 3국 공동 추진
  68. [뉴스AS] 도로 위 폭탄 ‘과로 버스’…기사 탓만 할 수 있을까요?
  69. “출연 고사는 정치적 고려 아닌 작품 무게감 때문”
  70. 서울시교육청 “숭의초, 학교폭력 의도적 은폐·축소”
  71. 요가인줄 모르고 한 요가 몸과 마음을 바꾸는 연금술
  72. 유정복 “박근혜 전 대통령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다”
  73. 시민공동정부 상상
  74. 부산 반핵단체, 시의회 신고리 5·6호기 찬반 여론조사 중단 촉구
  75. 정유라 출석 놓고…변호사 “협박과 회유” 특검 “자의적 판단”
  76.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 내일 군산초 방문
  77. “처벌이 능사는 아니죠”…경찰, 경미 범죄 95% 감경
  78. 정유라 “삼성 모르게 말 교환 이루어졌다고 생각 안 해”
  79. ‘과로노동’ M버스 사고…“‘일간 휴식’제도 도입해야”
  80. 대구서 인문학 특강 40차례…김훈, 진중권, 이원복 등 강의
  81. [단독인터뷰] ‘쌈,마이웨이’ 임상춘 작가 “착한 사람들의 소소한 갈등 끌려”
  82. 제주서 밤에 뭐 하지?
  83. 국민의당 이준서 구속…‘제보조작 핵심’ 검찰 주장 탄력
  84. ‘판사가 여검사 성추행’…대법원 징계 나서

허핑턴포스트

  1. IS의 지도자 알 바그다디가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 정유라 마음을 바꾸고 재판에 등장해 삼성 ‘말세탁’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3.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다른 여객기 4대와 거의 충돌할 뻔 했다
  4. 청와대가 인턴 채용을 잠정 중단한다
  5. 문대통령이 “한반도 문제 당사자, 한국에게 합의 이끌 힘 없다”며 외교무대 데뷔 소감을 밝혔다
  6. 미국이 사드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첫 시험에서 성공했다
  7. ‘트레블 & 레저’가 세계 최고의 여행지로 산미겔을 선정한 이유
  8. ‘기업국가’를 넘어서 사회국가로
  9. ‘트럼프 주니어-러시아 이메일’에서 드러난 가장 중요한 7가지 사실
  10. 11일 밤은 서울의 올해 첫 열대야였다
  11. 전기를 아끼는 나라, 사람을 아끼는 나라
  12. 이 거대한 물총은 수박을 두 동강 낼 수 있다(동영상)
  13. 40명 인간 띠로 일가족을 급류에서 구출한 플로리다의 영웅들
  14. 인류세 제6의 대멸종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15. ‘불청’ 임성은, 이혼부터 나이까지 솔직하게 다 밝혔다
  16. 쿠엔틴 타란티노가 찰스 맨슨을 소재로 한 신작을 준비중이다
  17. 고교 무상교육 2019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18. 트럼프 주니어가 러시아 측과 주고 받은 이메일이 공개됐다. ‘스모킹건’이다.
  19. ‘팬텀싱어2’ 프로듀서 명단이 확정됐다
  20. 민주당 “이준서 구속, 책임 인사 철저한 수사” 촉구
  21. 우정국이 박정희의 우표 발행을 철회한 자세한 과정
  22. 정유라가 이재용 재판에 변호인 몰래 출석하는 바람에 일어난 소동
  23. 오바마가 월스트리트를 처벌하지 못한 것이 트럼프의 승리를 불렀다는 주장이 나왔다
  24. 신정환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25.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공항 라운지 불법 영업’ 의혹에 대해 답했다
  26. 권은희 “제보조작 당이 기획한 것이면 국민의당 해체해야”
  27. ‘질문 있느냐’고 묻는 면접관을 감동시킬 질문 5
  28. 트럼프 주니어의 이메일 공개로 가장 크게 좌절한 사람이 있다
  29. 왜 스마트폰 수명은 점점 짧아지나
  30. 검찰이 제보조작 사태의 ‘당사자’로 국민의당 ‘윗선’을 처음으로 지목했다
  31. ‘회의록 유출, 진술서 분실’ 조사에서 드러난 숭의초의 학교폭력 은폐 혐의
  32. 자기 몸을 비하하는 아내를 감동시킨 남편의 아름다운 말
  33. 6월 청년실업률이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10.5%를 기록했다 (통계)
  34. 안철수가 밝힌 ‘모든 걸 내려놓겠다’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
  35. 트럼프에게 ‘차단’ 당한 트위터 이용자들이 소송을 냈다
  36. 안철수, “모두가 내 책임, 자숙과 반성의 시간 갖겠다”
  37. 검찰이 청문회에 불출석한 우병우 등 12명을 기소했다
  38. 청와대가 ‘페북’에 사진 올렸다 황급히 내린 사연
  39. 이 남자는 고작 맥주 한 캔을 수화물로 부쳤다
  40. 트럼프와 러시아의 스캔들을 이해하려면 트럼프와 러시아의 ‘과거’를 알아야 한다
  41. 정신건강을 챙기기 위해 휴가를 낸 직원을 향해 상사가 보인 멋진 반응
  42. 대구 경찰이 여고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남학생 조사를 시작했다
  43. 국회 안에서 바라본 선거제도
  44.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결국 구속됐다
  45. 어느 한국 대학생이 디자인한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위한 ‘책상'(인터뷰)
  46. 문자행동(문자폭탄)에 관한 11가지 비판과 답변

최종업데이트 : 2017-07-12, 10:15: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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