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0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이유미 “잘못된 정보로 피해 입은 문 대통령 부자?국민께 죄송”
  2. [점심 뉴스] 화장실 나사못, 알고보니 몰카…”누군가 보고 있다”
  3. 지방공기업 부채비율 57.9%…11년만에 50%대 진입
  4. 병원 주차장 환풍 창에 기대 흡연하던 환자 추락사
  5. 떠나는 이준식 장관 “국정교과서는 한시적 방법”
  6. 특검, ‘비선진료 위증’ 정기양 2심도 징역 1년 구형
  7. 성매매여성 모텔 추락사…대법 “함정단속 아니다”
  8. 91세 최고령 모델 “오늘밤 런웨이 주인공은 나야나”
  9. 정부 “기숙사비 매달 1만원 인하 추진”
  10. 50대 골프채 제조업체 대표, 추락한 승강기에 깔려 숨져
  11. ‘이것’ 붙였더니 음식쓰레기 배출 zero
  12. 경기도 이틀간 139㎜ 비…사망 1명·이재민 5명
  13. ‘혼자 상상하려고’…여자 동창 사진에 알몸 합성 의뢰한 고교생
  14. [영상] ‘나사못 몰카’라니…”당신을 계속 보고 있다”
  15. 박근혜, 이재용 재판에 불출석 통지
  16. 독일에서 만난 남북 교회, ‘한반도 평화’ 다짐
  17. 서울대공원, 길고양이 천국 되다
  18. 서울시민 문화예술 연 14.6회 관람하고 25만4천원 지출
  19. 7일부터 회원가입·본인인증 없이 ‘따릉이’ 이용한다
  20. SH공사, 3년간 부채 2조 1천억원 줄여
  21. 뉴욕 심장부에 걸린 ‘지옥섬’ 군함도 고발 영상
  22. 성수기 예약도 걱정마 ‘온라인투어’
  23. 아시아나, 비행기 꼬리날개 이상에 10편 줄결항
  24. ‘총장 공석’ 감신대, 숨바꼭질 이사회 촌극 벌어져
  25. [영상]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26. 송경동 시인, 미당문학상 거부 의사 밝혀
  27. 초등생 살해범 ‘유괴’ 인정…’자수, 참작해 달라'(종합)
  28. 렌터카 타고 ‘아이슬란드 황홀함’ 직접 경험해보자
  29. [굿모닝뉴스 1분영어] All the efforts down the drain -모두 실패로 돌아가다
  30. ‘베트남’ 분위기에 취해보자
  31. ‘갑질 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 구속영장 청구
  32. 문무일 “검찰개혁은 국민들의 열망 반영된 것”(종합)
  33. [영상] 군함도, 유네스코 관광섬? 강제징용 지옥섬!
  34. 골프장 납치살해 주범 ‘살인 혐의’ 부인…”반성의 기미 없어”
  35. 남미여행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곳 ‘칠레’
  36. 박근혜표 국정교과서, 2년만의 ‘유감’
  37. ‘괌’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38. 검찰총장 추천자 4인, 누가 되든 나름대로 ‘최초’
  39. [단독] 서울대 ‘갑질교수’ 귀환에 학생들은 “멘붕”
  40. 출판 양대 단체, 이기성 출판진흥원장 퇴진 요구
  41. ‘제보조작 의혹’ 이준서 16시간 檢 조사… “전혀 몰랐고 지시 無”
  42.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제주도 여행
  43. 각양각색 매력으로 가득 찬 ‘호주 허니문’
  44. 국민의당 이준서 “이유미에게는 타이밍 알렸을 뿐”
  45. 벽이나 선풍기로 가린 CCTV…경기 어린이집 1천여 곳 ‘규정 위반’
  46. 청정구역 울릉도로 여름휴가 떠나볼까
  47. 문무일, ‘마구잡이 칼잡이’ 아닌 절제력 가진 특수통
  48. 인천 초등생 살해범 ‘유괴’ 인정…”자수, 양형에 참작해 달라”
  49. 중소기업 지원제도 악용…금품 챙긴 전·현직 공무원과 연구원
  50. 사드 보복 ‘中 한한령’ 여파…1분기 콘텐츠 수출↓
  51. 화려한 오션뷰 ‘코사무이 반얀트리’, 로맨틱 허니문
  52.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 “국민 바람, 시대 상황 성찰하겠다”
  53. “멕시코 여행, 직항 노선으로 편안하게 떠나세요”
  54. 자연과 함께하는 몽골여행 어때?
  55. 감사원, 인천시장에게 관광공사 사장 문책 요구
  56. [수도권 주요 뉴스] 용인, 중·고교생 무상교복 지원 추진
  57. 올여름 대작영화 러닝타임 ‘2시간 10분’이 대세
  58. “암환자라며 쫓아내” 유명 식당 문전박대 논란, 진실은?
  59. 교총도 “文 정책에 공감…수능 절대평가 도입해야”
  60. “교육청 앞 촛불시위 열 것” 자사고, 외고 폐지 시민행동 출범
  61. 서울 연탄은행, 키르기즈 연탄교회 설립 나서
  62. 한국교회교단장회의, 퀴어 반대 집회 참여 밝혀
  63. 전여옥, 홍준표 대표 선출 쓴소리…”진짜 보수 끝났다”
  64. 그 흔한 미끄럼틀 그네도 없이…’맘껏놀이터’ 개장
  65. 대부업·다단계 피해자들 상담 받으세요
  66. 이스타항공 비행기 결함으로 4시간 연착, 승객들 ‘분통’
  67. 국민의당 조성은 전 비대위원 “나는 기만당한 전달자에 불과”
  68. 친박텐트 철거된 서울광장, 초대형 스피커 우뚝

오마이뉴스

  1. 폭우로 불어난 물에 하천 공사 노동자 1명 사망, 2명 실종
  2. “서부경남지역, 응급진료 제대로 못 받을 확률 높아”
  3. 이재명 “문무일, 모든 걸 걸고 독재정권과 싸웠다”
  4. 사회 복지계의 언론 <복지동향>을 아십니까
  5. ‘늦깍이’ 박태희 가수, 1년만에 3집 앨범 ‘왕성한 활동’
  6. [사진] 박근혜가 가둔 양심수를 전원 석방하라
  7. [복지칼럼] 광화문1번가에서 들려오는 소리
  8. ‘국민에게 받은 선물을 발로 밟은 문 대통령’이라고?
  9. 밀양 할매·할배들 “생업보다 신고리5·6호기 반대 집중”
  10. 충남 예산군 오가면 오촌·신원리 물난리
  11. “충남도의회 행감조례 즉각 폐지하라, 끝까지 투쟁”
  12. 문재인 정부 첫 검찰총장 문무일… BBK·성완종 수사 ‘특수통’
  13. 보수단체 “민주노총의 1만 원 요구, 무리하고 엉뚱한 것”
  14. 안동댐 물고기 수만 마리가 몰살당했습니다
  15. “낙동강은 거대한 무덤, 강준치 폐사는 예견된 일”
  16.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과정, 아쉬움이 남는 이유
  17. 창원시립예술단 ‘일부 단원 공연배제’ 등 두고 논란
  18.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우선 국정과제로 되어야”
  19. 어린이집 현관 앞까지 들어온 오토바이에 원생 화상
  20. “돈 없다”더니… 세계1위 골퍼 유소연 부친, 밀린 세금 뒤늦게 완납
  21. [사진] 남북경협기업인의 호소 “우리에게도 빛을 주소서”
  22. 성매매 일당 붙잡게 한 태국인 여성의 쪽지신고
  23. 양심적 병역거부 잇따른 무죄… 대법 거스르는 판사들
  24. “‘홍준표 적폐’ 전국 뒤덮을라, 경남 민중은 투쟁중”
  25. [오늘날씨] 전국 ‘흐림’, 남부지방 ‘장맛비’ 계속
  26. ‘갓뚜기’는 되는데, ‘호식이’, ‘미스터피자’는 왜 안 되나
  27. 폭우 속에서 펼쳐진 ‘타이 페스티벌’
  28. 전국 인권위원들 인권조례 폐지 움직임에 ‘경고의 목소리’
  29. [카드뉴스] ‘주황 리본’을 달아주세요
  30. ‘마늘 껍질 버리지 마세요’… 항암 효과 ‘탁월’
  31. “결혼이주여성에게 불합리한 제도, 손 봐야 한다”
  32. “창업하는 사장님들, 직원들 행복도 생각하시나요?”
  33. 낙동강 함안보 하류 강준치 집단폐사, 원인은?
  34.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고추가 놓여있는 까닭은?
  35. ‘사회적 소농’ 10만농군을 기르자
  36. 내 옆자리 ‘엑셀 달인’, 정체가 궁금하다
  37. 보령댐 가뭄은 사람이 만든 인재다!
  38. 농민 기본소득 도입이 절실한 이유
  39. 국민전문가 414명 “조대엽 노동부장관 내정자 임명” 촉구
  40. 시내버스도 ‘Miri’ 예약하고 타네
  41. “청년 당사자와 소통하고, ‘안산형’ 청년정책 도입하라”
  42. 검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 ‘소요죄’ 적용하지 않기로
  43. “불법 고문하고 사건 조작한 국가는 어떻게 처벌하나?”

인사이트

  1. 뉴욕 중심 타임스퀘어에 뜬 ‘군함도의 진실’ 고발 영상
  2. 매년 46명이 연인 간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한다
  3. 노인 얼굴에 뜨거운 국물 붓고 때리며 ‘학대’한 요양보호사
  4. 국민 10명 중 6명, “아파트 화장실과 베란다 ‘흡연 금지’해야”
  5. 엄청난 ‘폭우’로 피해 입은 시민들…”자다깨니 몸이 둥둥 떠 있어”
  6. 한국서 ‘감금’돼 강제 ‘성매매’ 당하던 태국인 여성이 건넨 쪽지
  7. 용인시, 내년부터 중·고교생에 ‘무상교복’ 지원한다
  8. ‘미사일 도발’ 김정은이 꽁꽁 숨기고 싶은 비밀 7가지
  9. “올해 안에 노후된 소방장비 100% 교체한다”
  10. 함정 단속 피하려다 추락사한 성매매 여성, 대법 “국가가 배상”
  11. 골프장 여성 살해용의자 “시신 버렸으나 죽이지 않았다”
  12. 카레이싱 유망주 서승범 지병 악화로 사망
  13. ‘부산 싼타페 사고’ 운전자, 현대차에 ‘100억’원 손해배상 청구

한겨레

  1. ‘앵커’ 전원책 “문 대통령, 지지층만의 대통령으로 남을 건가”
  2. [날씨] 전국 강한 장맛비 계속…제주는 태풍 ‘난마돌’ 영향권
  3. 탈모치료제 주의 사항에, 우울증·자살 생각 ‘경고’
  4. 무궁화, 식품제조 원료로 사용 가능해져
  5.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비정상의 정상화’하겠다”
  6. 통제됐던 경부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인근 통행 재개
  7. 커닝하는 친구들, 공통점이 있다
  8. ‘팀플’로 웬수같던 친구, ‘힐링키트’로 마음 나누다
  9. 7월 4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10. 노트만 예쁘면 뭐해, 잘 쓰는 게 중요하지
  11. ‘태극기 훼손’ 무죄받은 어느 청년의 사연
  12. ‘우리 학교도 협동조합?’…생각 넘어 실행 도와요
  13. ‘교복 입은 조합원’이 쏘아 올린 ‘협동’이라는 작은 공
  14. 보훈병원 노사, ‘성과연봉제 폐지’ 첫 합의
  15. 검찰 ‘제보조작 공표’ 이준서 재소환…조성은 전 비대위원도 소환
  16. 박능후, 소득 양극화 해소 관심 큰 사회복지 전문가
  17. ‘외자 유치’만 믿었던 성남시…시유지 10년 놀리고 400여억원 손실
  18. 합천군에서 40대 남자 엽총 들고 경찰과 대치 중
  19. 양육비 받아내주는 정부, 무책임한 아빠보다 낫네
  20. 외국선 양육비 외면땐 제재…선지급까지
  21. “운명 같은 세 편의 영화, 이젠 산뜻한 이별 준비할 때”
  22. “출판진흥원장 사퇴” 출판계 한목소리
  23. 서울 한복판에 중세 서양 미술이?
  24. “국민 눈높이 못맞춰” 박정화 후보자, 청문회서 질책
  25. 블랙리스트 피해자 흉내내는 공무원들 묵과 못한다
  26. 박근혜, 안종범에 “삼성전자 해외 수주 챙겨라” 지시
  27. 정현백 “위안부 피해 기록, 유네스코 등재 재추진”
  28. 문무일 후보자 “검찰개혁 논의, 국민 열망 반영된 결과”
  29. 검찰,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에 구속영장 청구
  30. [아침 햇발] 이혜훈과 조윤선의 ‘꽃길’ / 권태호
  31. 하천 복개도로 아래 작업하다 급류 휩쓸려 1명 사망, 2명 실종
  32.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2주년…그림으로 만나는 백제
  33. [조한혜정 칼럼] 청년시민에게 작업장과 활동수당을
  34. [한겨레 프리즘] 김기춘을 위한 ‘사약’은 없다 / 석진환
  35. [세상 읽기] 청문회에서 연구진실성위원회로 / 윤태웅
  36. [곽병찬의 향원익청] 우파여, 이 사람을 보라
  37. [타인의 시선] 한 뼘 / 이재원
  38. [나는 역사다] 철로에서 의문사한 일본국철 총재
  39. 유치원 감사 놓고 경기교육청·사립유치원 각 세운 까닭은?
  40. [한겨레 사설] 대화 노력에 찬물 끼얹는 북의 무모한 미사일 발사
  41. “충남 인권조례 폐지 시도 세력에 심각한 우려”
  42. 서울대 ‘007 작전’…징계위 장소 기습 변경 논란
  43. 살림은 내가 다 할게, 다녀와~ ‘홀로 여행’ 떠나는 부부들
  44. 〔단독〕 ‘4대문 안 혼잡통행료 8000원 보고서’ 3년 묵힌 이유
  45. [한겨레 사설] 원청 ‘산재 책임’ 강화, ‘위험의 외주화’ 끊는 계기로
  46. 문무일 누구?…특수통이지만 ‘형사부 강화’ 소신 뚜렷
  47. ‘초등생 살해’ 인천 주민·시민단체, 재발 방지 범시민 운동 시작
  48. 인천 초등생 살해 10대 ‘유괴’ 첫 인정…”자수 참작해 달라”
  49. 지자체들 무늬만 ‘개방형’ 공모…실제론 ‘공무원 낙하산’
  50. 대법, 성매매 추락사 여성 ‘국가배상’ 인정
  51.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건강가정기본법 뜯어 고쳐야”
  52. [오늘의 사진] 북,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성공
  53. 좌클릭하는 부산시?
  54. [유레카] 7월4일생 론 코빅 / 조일준
  55. [한겨레 사설] 문무일 후보자, 검찰기득권 내려놓을 각오 돼있나
  56. 가수 이상우가 홍보대사 선택한 ‘강원도형 산촌주택’이란?
  57. ‘제주의 허파’ 곶자왈 매달 한차례 이상 현장조사한다
  58. 오라단지 전 사업자, 원희룡 원색 비난…제주도 입장은
  59. ‘백남기 우리밀’ 판다
  60. 광주에 위기 청소년 위한 사법형 그룹홈 생긴다
  61. 여순사건 특별법 바라는 목소리 확산
  62. 용인시, 전국 첫 중·고교 무상교복 지원 추진
  63. 젊을 땐 관람객…나이 들면 동호회원
  64. 경기북부 지자체 ‘구리∼포천 고속도로’ 통행료 반발 확산
  65. “도와주세요” 태국 여성 쪽지 건네 성매매 일당 검거
  66. 탁현민, 또다른 저서에서 “한국 유흥업소 아름다운 풍경” 궤변
  67. 문재인 정부의 첫 검찰총장 후보…문무일 누구?
  68. 대구서 1억원 기부 100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69. 대구서 6개월 살아야 아파트 청약할 수 있다
  70. 부산에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문 열어
  71. “돈 많아 보이는 모르는 여성 노려”
  72. 충북 공무원 16% “김영란법 시행 뒤에도 언론 부당행위 여전”
  73. 연극을 통해 학생간 소통·화합을 만든다
  74. 이순동 국제로타리 서울3650 총재
  75. 2017서울세계건축대회 후원 협약
  76. 본사 인사

허핑턴포스트

  1. “요리 잘해서 남편이 좋아하겠다”라는 질문에 대한 김정숙 여사의 쿨한 답변
  2. ‘부산 싼타페 사건’의 유족이 현대차와 보쉬에 100억원대 손배소를 냈다
  3. 봉준호 감독이 허프포스트에 밝힌 ‘옥자’의 원래 결말
  4. 청와대가 다니엘 튜더 전 특파원의 ‘정책자문 채용’을 검토 중이다
  5.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2’의 시놉시스가 공개됐다
  6. 국정원 적폐청산TF ‘노무현 논두렁 시계’ 사건 조사한다
  7.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는 성공으로 보인다
  8. JTBC가 소문의 폐건물 옥상 쓰레기장을 찾았다(영상)
  9. 이 타투이스트는 자신의 허벅지로 프로포즈를 했다(동영상)
  10. 자신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귀걸이 하나로 증명한 어느 엄마의 이야기
  11. 언론인들은 ‘정상화’를 피해야 하는가?
  12. 박근혜 조언 목사님도 나서 끌어낸 ‘베리 굿’
  13. 시진핑이 ‘러시아와 함께’라며 ‘사드 배치 철회’를 주장했다
  14. 북한이 평안북도 방현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하다
  15. 두기봉의 ‘마약전쟁’이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다
  16. 노동장관 청문회 ‘자괴감’
  17. [어저께V] 우리는 이제서야 ‘진짜 이효리’를 알았다
  18. 김은경 후보자가 머그잔 쓰다 종이컵으로 바꾼 이유
  19. KBS가 무명 가수를 위한 ‘재기 오디션’ 프로그램을 제작한다[공식입장]
  20. [어저께TV] ‘안녕하세요’ 슈퍼 갑 엄마, 해도 해도 너무해
  21.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한 전임 교육부 장관의 반성
  22. 이런 골대에 프리킥 골을 성공시킨 축구선수가 있다(동영상)
  23.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추진한다
  24. 북한은 ICBM 발사로 기어코 ‘레드라인’을 넘었다. 모든 건 예전같지 않을 것이다.
  25. 청와대에서는 살 수 없지만, 대만과 일본에서 살 수 있는 문재인 대통령 굿즈
  26. 집사들이 고양이를 향한 애정을 표현하는 이 방법은 독특하다
  27. [허프 인터뷰] 5년 만에 돌아온 김애란은 ‘번번이 과정’이라 말한다
  28. 인천 초등생 살해 피의자가 ‘유괴’를 처음으로 인정했다
  29. 권총을 잘못 깔고 앉아 자기 성기를 쏜 남성
  30. ‘털 수영복’을 능가하는 괴상한 레깅스가 등장했다(사진)
  31. 퀴어 퍼레이드를 위한 ‘완벽한’ 몸은 잊어라. 모든 몸을 축하하자
  32. 결혼 65주년을 맞은 노부부가 ‘웨딩 화보’를 찍다
  33. 나는 스트레이트 트랜스 여성과 약혼한 스트레이트 시스 남성이다
  34. 강동호가 갑작스런 부친상을 당했다(공식입장)
  35. 이 사람은 태어난 지 8개월이 지난 아이의 성별을 정해놓지 않았다
  36. 노무현 측근 구속했던 문무일 검사, 검찰총장 됐다
  37. ‘리얼’ 리얼 후기
  38. 이효리가 타이틀곡 제목을 ‘블랙’으로 정한 심오한 이유를 밝혔다(화보)
  39. 지금 인스타그램에서는 ‘수박 드레스’ 놀이가 유행 중이다(사진)
  40.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선언하다 (전문)
  41. 에어비앤비가 선정한 ‘혼자여행’ 목적지 10위
  42. ‘결혼 사진’에 끼어든 불청객 친구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다(사진)
  43. 서울대공원에 살던 길고양이들은 이제 길고양이가 아니다
  44. 이 사진에는 고양이가 분명 숨어있다
  45. TV조선 앵커 전원책이 “지지층만의 대통령으로 남을 건가”라고 문대통령에게 물었다
  46.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해변을 폐쇄하고 가족과 함께 텅 빈 해변을 즐겼다
  47. 애당초 한·미 FTA 재협상에 양국 ‘합의’가 필요 없는 이유
  48. 매년 한국에서 46명이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한다
  49. 홍준표가 현충원에 남긴 사자성어 ‘즐풍목우’의 뜻
  50. 유아인 측이 병역 면제 판정 관련 악의적 음해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전문)
  51. 이 남자는 구글 자동 완성 기능으로 이력서를 채웠다
  52. 신태용이 새로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공식입장)
  53.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며 “특히 깊은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54. 연안 풍력 발전소가 고래를 죽인다는 비난은 사실일까?
  55. ‘여자 홍준표’라는 별명에 대한 류여해 최고위원의 입장
  56. 국내 최초 원전 취소소송의 핵심 쟁점 두 가지
  57.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탁현민에 대해 밝힌 의견 : “공직자로서 부적절”
  58.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윔블던 대회에 나타난 케이트 미들턴 (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07-04,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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