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대마 혐의’ 빅뱅 탑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
- [점심 뉴스] 경찰 “백남기, 음주로 넘어져” 막말
- 담뱃값 경고그림 효과 크지만···시간 지날수록 효과 떨어져
- 발견된 세월호 수학여행 기록물 37점…국과수서 판독中
- ‘담배 6억갑’ 분량 필터 북한에 반출…북한, ‘3천억 수익’ 추정
- 봉준호 “옥자와 미자, 트럼프도 못 말릴걸요?”
- 김상곤 “국민적 공감 통해 교육개혁 신중하게 추진할 것”
- 유승민 의원 보좌관, 선거법 위반 무죄확정
- [영상] 영장심사 출석 이유미, 취재진에 묵묵부답
- 학교비정규직 파업에 일선학교 17% 급식중단
- 서울 영동대로 확 바뀐다…지하엔 환승센터, 상부엔 대형광장
- [인사] CBS
- 검찰 “국민의당 차원의 사전 검증도 수사 대상”
-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여성 시신 발견…”타살 여부 수사”
- “학교 비정규직 파업 2만명…급식 중단 송구합니다”
- 표절 의혹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사용 중단 결정
- 배우 유연석, 뮤지컬 ‘헤드윅’으로 첫 록뮤지컬 도전
- ‘문준용 특혜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 결국 구속(종합)
- [속보]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이유미 구속 영장 발부
- [단독] ‘노량진역 사고’ 보행로, 도면보다 좁았다…작업중지 방침
- [단독] 물대포 쏜 경찰 “백남기, 음주로 넘어지지 않았나” 막말
- 정치자금법 위반 장광근 前의원 집행유예
- 보랏빛 라벤더 향에 취해볼까?
- “문 대통령님, 해고노동자 비정규직에 관심 가져주세요”
- 청년들의 다짐 “나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
- CBS, 신천지·기쁜소식선교회 상대 잇단 승소
- [굿모닝뉴스 1분영어] Kick the can down the road – 책임을 회피하다
- 가이드 북 리뷰 남기고 ‘말레이시아’ 가자
- “전병욱 목사, 성범죄 의혹 재조사 해야”
- 왜 철도 노동자들은 동료 목숨 걸고 공포휴가 써야하나
- 고양지역 경찰서 간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져
- [카드뉴스] 길거리 흡연에 아이는 웁니다
- 급식대란 아닌 양해파업… “단순한 밥 한 끼의 논리 아니다”
- 보건산업 수출 100억달러 돌파···사상 첫 무역흑자 1억달러
- 김상곤 “자사고·외고 폐지, 제대로 검토해야”
- [퇴근길 뉴스] 학교 비정규직 파업하던 날…급식대란은 없었다
- MBC 특별감독에 노조는 “환영” 회사는 “음모”
- 부모님께 고급 패키지 여행 선물하자
- 항공권 예약하고 ‘황금열쇠’ 받자
- 서울, 남부에 이어…최순실, 동부구치소로 또 이감
- 한국 역사상 최대 직권남용사건 김기춘 끝까지 “난 모른다”
- 씨라이프파크 하와이, 7월에 예약하면 혜택 풍성
- “불편하지만 이해” 학교비정규직 파업에도 ‘급식대란 없었다’
- 세월호피해지원법 ‘이의제기 금지’ 조항은 “위헌”(종합)
- 시원한 여름휴가 원한다면? 홋카이도로 가자
- “미리 살해 계획”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 완전범죄 노렸다
- ‘비정규직 총파업’ 경기학교 4곳 중 1곳 급식 중단
- 수원 카페 여주인 살해 30대 男, 10년만에 죄값…징역 15년 중형
- [영상] 文 대통령 내외, 알콩달콩한 순방외교 데뷔?
- ‘정열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나자
- 대법원장의 반쪽수용, 법관회의와 힘겨루기 불가피
- 악성코드 심고 여경 돈 뜯은 전직 경찰관 집행유예
- 손석희는 정말 안철수를 감싸려 했을까
- 허니문의 완성 ‘프라이빗 풀’
- ‘캐디에서 연인으로’ 전과없는 3인조, 주부 납치 2시간만에 살해
- 모두가 만족하는 ‘방콕’여행
- [수도권뉴스] 5일간 경기도 48㎜ 비…저수율 ‘찔끔’
- ‘이재명표 고교 무상교복’ 결국 세번째 무산
-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6월 발령은 1997년 이후 처음”
- 교회의 모든 공간을 주민들과 나눌 수 있다면
- 여름휴가 짧아도 괜찮아 ‘오사카니까’
- 뮤지컬 ‘응답하라 1994’ 나온다 … 배우 공모
- 경기 광명시 학교 3곳서 장관감염증상자 168명 발생
- “에어컨 켜달라”는 학생 뺨 때린 사립중학교 교장
- “종편에서 안철수·박지원 비판했더니 방송출연 정지”
- “탈동성애자들의 인권 보호 힘쓸 것”
- 성락교회 개혁협의회 기자회견
- 김효철 하이호주 대표 “고객 맞춤형 호주여행 확실하게 책임진다”
-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여름휴가지는 어디?
- 20살 된 부천국제만화축제, “20대 ‘청년’을 응원합니다”
- 검찰조사 중 도주한 성폭행 혐의 20대 중형
-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중국동포 긴급체포
- 4.16연대, 박근혜 정부 세월호 은폐 보고서 발표
오마이뉴스
- “시민수상구조대 믿고 안전한 물놀이 하세요”
-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환경영향 평가 재검토 사유 충분”
- 금강 공주보 수위 저하 이후, 금강에 가다
- 마필관리사 자살 한 달 넘어, 한국·민주노총 공동대응
- “함양 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묻지마식 졸속행정”
- KT인권백서발간 북콘서트 “그녀는 왜 전봇대 위에 올라갔는가”
- 대전시민 50.9%, 권선택 민선6기 시정 ‘부정적’
- 전북도청 인권팀장 성폭력 사건, 무혐의 처분에 대책위 결성
- ‘세월호 배상금 지급 뒤 이의제기금지’ 시행령 위헌
- ‘빵터지는 빵투어’에 나섰습니다
- “비정규직이 중심이 되는 사회적 총파업 시작한다”
- 대법원, 삼성일반노조의 ‘초기업노동조합’ 인정 판결
- 스트레스·짧은 수면이 어린이 대사증후군 위험 높인다
- [바로잡습니다] ‘대전 한 중학교, 수업중 집단 자위행위’ 관련
- 스텔라데이지호 ‘주황 리본’을 달아주세요
- 미국 간 문 대통령, 이 전쟁도 기억하시라
-
문재인 정부 ‘1호’ 불공정 민원
새벽 5시, 그가 광화문에 나타난 이유는? - “영원한 차별의 감옥에서 벗어나게 해달라”
- 영남알프스케이블카 논란, 검찰 수사가 분수령 되나
- “비정규직 문제, 색안경 벗고 함께 고민해 달라”
- [모이] ‘충남학교비정규직노조’ 29일 총파업돌입
- 세종문화회관 등 한복 입고 가면 반값 관람
-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물려줄 수 없다”
- [날씨] 전국 구름 많음… 제주·전남 밤부터 ‘장맛비’
- “스님, 저는 정말로 박근혜입니다”
- 인권위 성 소수자 직원, 내부망에 “호모포비아 최이우 사퇴하라” 글 올려
- 혁신학교에서 비정규직으로 살아가기, 그리고 내몰리기
- [카드뉴스] 매일 타는 지하철! 미세먼지 농도는?
- [모이] 서산시민단체… “서산시 환경파괴시설과 밀실행정 규탄한다”
- 임보라 목사 ‘이단’ 심사… 21세기 맞나?
-
‘한달 반 무보수 근무’
학교노예,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 [모이] 문재인 대통령이 동성애 확산 총사령탑?
- [오마이포토] 영장실질심사 받는 국민의당 이유미 ‘묵묵부답’
- “애들한테 이런 세상 물려주지 않으려 고공농성 해요”
- 정의당 “최저임금 1만 원, 2018년부터 적용해야”
- 지하도상가 상인들 자유한국당 오행시에 ‘빵’ 터졌다
인사이트
- ‘물대포’ 쏜 경찰 “백남기 음주해서 넘어진 것” 막말 논란
- 국방부, 신세대 장병들이 선호하는 ‘드로즈 팬티’ 신규 보급한다
- 주차장서 ‘여성이 납치되는 순간’을 목격자가 지나친 이유
- 22년 전 오늘(29일)은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날입니다
- 학교 비정규직노조 오늘(29일) 총파업…’급식 대란’ 우려
- 오는 9월부터 경비원에 ‘갑질’하면 법으로 처벌받는다
- 문 대통령 출장에 ‘함박 웃음’ 되찾은(?) 임종석 비서실장
- 동인천-용산 ’40분’만에 도착하는 ‘특급열차’ 도입된다
- 대표이사 ‘아들’ 갑질 때문에 ‘전원 사표’낸 메가박스 직원들
한겨레
- 서울 온수초등학교, 가정에 교직원 ‘파업 양해’ 통신문 보내
- [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남부 장맛비
- 김수현 “잔근육요? 숨도 안 쉬고 배에 힘 ‘빡’ 준 뒤 찍었죠”
- 동학농민혁명기념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후보 선정
- 경기도 하반기부터 행정심판 비용 보상제도 도입
- [단독] 고용노동부, ‘노조탄압’ 논란 MBC 특별근로감독 착수
- 경기도, 세금체납자 출국금지 추진키로
- ‘문준용 비리 의혹 증거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씨 법원 출석
- “방학 때 폐전지 모아서 개학 때 가져오세요”
- 청추 교회 화단서 20대 추정 여성 주검…타살 여부 수사 중
- 한국 사회 인권을 말한다…제주인권회의 열려
- 표절 논란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더이상 안쓴다
- [스페셜] <옥자>와 나란히 보고 싶은 여섯편의 영화들
- 상속증여세 개편, ‘가업공제·신고공제’가 1순위
- 모차르트 천재성의 원천은 ‘공감’이었다
- 청주 교회 화단 여성 주검 용의자 긴급체포…20대 남자친구
- 전혜린과 문학소녀들의 잔혹사
- 개화당은 ‘자주적 근대화’ 아니라 외세 힘 원했다
- 관직 걸고 유배인과 교류한 제주목사의 유물
- “근대가 고대를 극복했다”는 편견을 깨다
- ‘배우 기질’ 런던 작가 찰스 디킨스의 삶
- 개미는 어떻게 야생을 지배하게 됐나
- ‘사회’ 이전에 ‘국가’부터 만들어진 한국
- 세월호 이후, 상실 이후에 대처하는 김애란의 자세
- 남정현 반미 소설집 ‘편지 한통’
- ‘우리 지성사 50년’ 백낙청 회화록 7권으로 확장
- 한국의 그늘 ‘식민지 근대성 트라우마’
- 시대 변화
- 칭기스 칸은 ‘종교의 자유’ 창시자
- 1인1표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중국 모델?
- 장시호 “최순실, 민정수석실 인사검증 자료 받았다”
- 택시기사 73살·가수는 70살…고령화 맞춘 ‘정년’ 판결
- 양승태 ‘절반의 수용’에…법관회의 ‘장고’ 돌입
- ‘가짜’ 아닌 ‘완전 도서정가제’로 개정해야
- 좌우가 함께 싸운 임시정부의 역사
- 낯선 이들끼리 서로 구하는 여행
- 집짓는 서양 목수의 자부심
- 아빠 없는 하늘 아래?
- 6월 30일 문학 새책
- 6월30일 학술·지성 새책
- 고양이
- “나는 사라지지 않을 생각이다”
- 6월30일 출판 새책
- 피맛골 폐건물에 선 청년미술인 직거래장터
- 거짓폭로 ‘부실 검증’ 겨누는 검, 이용주 의원 소환 검토
- [아침 햇발] 소방관의 눈물이 포퓰리즘이라니
-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세월호학의 가능성
- [특파원 칼럼] 일국양제,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같은지 / 김외현
- [유홍준 칼럼] ‘만천명월 주인옹’은 말한다
- [렌즈세상] 후진과 빠꾸 / 박래윤
- [조한욱의 서양 사람] 교단과 이단
- [문화 현장] 그들이 씹었던 것은 요리가 아닌 추억 / 김일송
- [기고] 노조 손배가압류, 언제까지? / 박래군
- [옵스큐라] 넋이여 고이 잠드소서 / 김정효
- [최재봉의 문학으로] 문학이라는 집
- “사회주의자” “대북관 의심”…색깔론 얼룩진 ‘김상곤 청문회’
- 박쥐를 보면 동굴 온도 안다
- [한겨레 사설] 수서발 고속철도, 코레일과 통합이 맞다
- “해고자·실업자 가입하는 초기업적 노조도 법외노조 아니다”
- [한겨레 사설] 김상곤 후보자, 교육개혁 이끌만하다
- [한겨레 사설] 안철수 전 대표, 말 아끼고 있을 때 아니다
- [오늘의 사진] 고흐조차 반할 여름 해바라기
- 한국전쟁 때 중국군의 이미지는 ‘아저씨’
- [영상]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가족들의 절절한 영상편지
- “2023년 영동대로에 서울광장 2.5배 대형광장 조성”
- 지방공기업 대구시설공단 125명 정규직 전환
- 백령도 등 인천 섬 군부대 면회객 뱃삯 50%→70% 할인
- 세월호 피해지원법의 ‘이의제기 금지’ 조항, ‘위헌’
- 4대강 6개보 찔끔개방 효과 2주도 못갔다
- 예비군 훈련 받으려던 20여명, 지휘관 차량에 치어 부상
- 청주공항 거점 저비용 항공 이륙 준비…“내년 4월 제주 취항”
- 학교 급식조리사 파업…“학교 비정규직은 비정규직 종합백화점”
- 경기도 성남시 고교생 무상교복 사업 또 무산
- 영화 ‘리얼’ 이어 ‘옥자’도 불법유출로 홍역
- 유정복 시장, 이영근 인천경제청장 전격 교체…배경은 아리송
- 상주 들판에 ‘육지의 이순신’ 정기룡 장군 논 그림 등장
- 한강 하류 올해도 녹조 발생
- 내년에는 ‘마린보이’-고 정성은 피디를 추억함
- 20살 부천국제만화축제 ‘청년’을 그리다
-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
- “경비 아저씨에게 에어컨 놔드렸어요”
- 강화~석모도 여객선 30년 만에 역사 속으로…28일 육로 개통
- 교복 입은 청소년 시민, ‘보이텔스바흐 논쟁수업’으로 기른다
허핑턴포스트
-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를 쏜 담당 경찰은 “살수차 운용지침을 집회 전날 처음 봤다”고 했다
- 탑이 ‘대마초 흡연’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 이 남자는 자신이 낚은 대어를 자랑하고 싶었다(영상)
-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김상곤 보고 “남자 이유미냐?” 질타한 논리
- 일본 항공사가 하반신 마비 승객이 직접 계단을 기어오르게 했다
- 국방부가 신세대 장병을 위해 비니와 드로즈를 준비했다
- ‘취업 준비생’ 5명 중 1명은 연인과 이별한다(설문)
- 김상곤 청문회장이 이전과 달랐던 특이한 한 가지(사진)
- 분만실에서 출산을 함께 한 아빠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찍었다(사진 29컷)
- 꼭 봐야 할 영화 ‘리얼’에 10점 만점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립싱크 의혹을 닥치게 만들다
- 신세경이 19년 전에 찍은 서태지 포스터를 다시 찍었다(사진 2장)
- ‘자본주의 탓’하기도 미안한
- 강경화-틸러슨이 첫 외교장관 회담에서 합의한 것(사진 2장)
-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밖에서도 ‘슈퍼히어로’였다
- 이 남자는 미래의 아내를 3살 때 찾았다(사진)
- 이제 주차 공간이 넓어진다. ‘문콕테러’도 줄어든다
- [공식입장] 이효리 측 “오늘 ‘뉴스룸’ 출연, 방송 후 ‘서울’ 뮤비 공개”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2400선을 뚫었다
- 송영무를 버려야 할까?
- 美대사관이 ‘사드 반대 인간띠 시위’ 공식 항의했다
- 잠을 자던 방에 싱크홀이 생겨 1명이 실종됐다
- 美 도착한 문대통령이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처음으로 찾은 이유(전문)
- ‘권력’에 취한 이 아이는 순식간에 ‘슈퍼 빌런’으로 변신했다
- [화보] 경리 “몸매 관리 비결은 초콜릿 한입씩 먹기”
- 흥남철수 피난민 아들 문 대통령 “미군 인류애에 깊은 감동”
- 문대통령은 “먼저 북한이 핵 동결을 약속해야 한다”고 말한다(사진)
- [최고의TV] ‘싱글’ 김창렬, 이제야 알게된 아내의 뭉클한 진심
- ‘라스’ 송백경, 10년만 예능출연 입담 살아있네
- ‘데뷔전 홈런’ 황재균, “믿기지 않는다, 꿈같다”
- 이유미 구속 결정에 대한 국민의당 입장이 나왔다
- 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에 일부 학생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 김정숙 여사의 첫 해외 순방 패션은 ‘한국의 미’를 담았다
- ‘논문 복사기’ ‘표절왕’ ‘가짜 인생’ 온갖 비난에 대한 김상곤의 답변
- 국민의당 ‘이준서는 조작된 증거를 박지원에게 문자로 보냈다’
- 캐나다 토론토의 ‘트럼프 타워’가 사라진다
- 일본이 2030년까지 달에 일본인을 보낼 계획이다
- 아이 때문에 수업에 결석한 싱글맘이 교수로부터 놀라운 이메일을 받다
- 석방 21일 만에 등장한 장시호가 우병우 재판에 출석하며 남긴 말
- 예수는 게이였고 파워 바텀이었다
- “김상곤은 사회주의자” 야당 의원들에게 거꾸로 ‘박정희의 생각’을 들려줬다(영상)
- 2017년 아이폰 사진 어워드에서 수상한 최고의 사진들
- 문준용 의혹 조작 파일의 음성변조 없는 원본은 ‘지나치게 엉성’하다(영상)
- ‘불가역적’ 탈핵을 하려면
- 급식조리사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만4256명이 이틀 동안 파업하는 이유
- 김영록 농축산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했다
- 김흥국의 딸이 김주현이 ‘아이돌학교’에 입학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인 조지 펠 추기경이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다
- 백악관이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를 충분히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소녀가 ‘미스 말레이시아’에 도전하는 이유는 매우 감동적이다
- 평균 나이 80세 농구팀이 코트를 장악하다(영상)
- 전면 우유급식, 정말 필요할까
- “총파업은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 서울 온수초의 가정통신문
- 슬리피의 아버지가 아들을 춤으로 꺾어버린 한 방송의 여러 의미
- 유혹의 기술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희대의 발명품 6
- 이 세 사람은 63세 엄마와 41세, 36세 딸이다(사진)
-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연차를 다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 문대통령이 방미 첫날 교포들의 격한 환영을 받는 장면
- 출산을 앞둔 반려견의 만삭 화보를 찍었다(사진)
- ‘리얼’의 또 다른 재미 ‘숨은 카메오 찾기’를 위한 안내
- MB가 비공개 자리에서 이혜훈에게 한 이야기
- 영국 그렌펠 참사 사망자 수는 연말에나 알 수 있다
- 춘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위해 분담한 돈의 액수
- 이 여성과의 눈싸움에서 당신은 많은 걸 깨달을 수 있다
- [직격인터뷰] 김승현 “결혼요? 딸의 존재 인정하는 분이라면..”
- [인사청문회] 여야 의원들은 조명균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흠 잡을 데 없는 도덕성”에 놀랐다
- 셀프 미용 실력을 뽐내고 싶었던 이 아이는 곧바로 후회할 수밖에 없었다
- 동성애 때문이 아니라…
- 군 당국이 송영무 인사청문회 관련 ‘내부 문건 유출’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 ‘옥자’ 불법 파일 유출에 대한 넷플릭스의 공식 입장
최종업데이트 : 2017-06-29, 10:15: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