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대마 혐의’ 빅뱅 탑 “어떠한 처벌도 달게 받겠다”
  2. [점심 뉴스] 경찰 “백남기, 음주로 넘어져” 막말
  3. 담뱃값 경고그림 효과 크지만···시간 지날수록 효과 떨어져
  4. 발견된 세월호 수학여행 기록물 37점…국과수서 판독中
  5. ‘담배 6억갑’ 분량 필터 북한에 반출…북한, ‘3천억 수익’ 추정
  6. 봉준호 “옥자와 미자, 트럼프도 못 말릴걸요?”
  7. 김상곤 “국민적 공감 통해 교육개혁 신중하게 추진할 것”
  8. 유승민 의원 보좌관, 선거법 위반 무죄확정
  9. [영상] 영장심사 출석 이유미, 취재진에 묵묵부답
  10. 학교비정규직 파업에 일선학교 17% 급식중단
  11. 서울 영동대로 확 바뀐다…지하엔 환승센터, 상부엔 대형광장
  12. [인사] CBS
  13. 검찰 “국민의당 차원의 사전 검증도 수사 대상”
  14. 교회 화단서 부패한 20대여성 시신 발견…”타살 여부 수사”
  15. “학교 비정규직 파업 2만명…급식 중단 송구합니다”
  16. 표절 의혹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사용 중단 결정
  17. 배우 유연석, 뮤지컬 ‘헤드윅’으로 첫 록뮤지컬 도전
  18. ‘문준용 특혜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 결국 구속(종합)
  19. [속보] ‘문준용 의혹 제보 조작’ 이유미 구속 영장 발부
  20. [단독] ‘노량진역 사고’ 보행로, 도면보다 좁았다…작업중지 방침
  21. [단독] 물대포 쏜 경찰 “백남기, 음주로 넘어지지 않았나” 막말
  22. 정치자금법 위반 장광근 前의원 집행유예
  23. 보랏빛 라벤더 향에 취해볼까?
  24. “문 대통령님, 해고노동자 비정규직에 관심 가져주세요”
  25. 청년들의 다짐 “나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
  26. CBS, 신천지·기쁜소식선교회 상대 잇단 승소
  27. [굿모닝뉴스 1분영어] Kick the can down the road – 책임을 회피하다
  28. 가이드 북 리뷰 남기고 ‘말레이시아’ 가자
  29. “전병욱 목사, 성범죄 의혹 재조사 해야”
  30. 왜 철도 노동자들은 동료 목숨 걸고 공포휴가 써야하나
  31. 고양지역 경찰서 간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져
  32. [카드뉴스] 길거리 흡연에 아이는 웁니다
  33. 급식대란 아닌 양해파업… “단순한 밥 한 끼의 논리 아니다”
  34. 보건산업 수출 100억달러 돌파···사상 첫 무역흑자 1억달러
  35. 김상곤 “자사고·외고 폐지, 제대로 검토해야”
  36. [퇴근길 뉴스] 학교 비정규직 파업하던 날…급식대란은 없었다
  37. MBC 특별감독에 노조는 “환영” 회사는 “음모”
  38. 부모님께 고급 패키지 여행 선물하자
  39. 항공권 예약하고 ‘황금열쇠’ 받자
  40. 서울, 남부에 이어…최순실, 동부구치소로 또 이감
  41. 한국 역사상 최대 직권남용사건 김기춘 끝까지 “난 모른다”
  42. 씨라이프파크 하와이, 7월에 예약하면 혜택 풍성
  43. “불편하지만 이해” 학교비정규직 파업에도 ‘급식대란 없었다’
  44. 세월호피해지원법 ‘이의제기 금지’ 조항은 “위헌”(종합)
  45. 시원한 여름휴가 원한다면? 홋카이도로 가자
  46. “미리 살해 계획” 골프연습장 납치 살해, 완전범죄 노렸다
  47. ‘비정규직 총파업’ 경기학교 4곳 중 1곳 급식 중단
  48. 수원 카페 여주인 살해 30대 男, 10년만에 죄값…징역 15년 중형
  49. [영상] 文 대통령 내외, 알콩달콩한 순방외교 데뷔?
  50. ‘정열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나자
  51. 대법원장의 반쪽수용, 법관회의와 힘겨루기 불가피
  52. 악성코드 심고 여경 돈 뜯은 전직 경찰관 집행유예
  53. 손석희는 정말 안철수를 감싸려 했을까
  54. 허니문의 완성 ‘프라이빗 풀’
  55. ‘캐디에서 연인으로’ 전과없는 3인조, 주부 납치 2시간만에 살해
  56. 모두가 만족하는 ‘방콕’여행
  57. [수도권뉴스] 5일간 경기도 48㎜ 비…저수율 ‘찔끔’
  58. ‘이재명표 고교 무상교복’ 결국 세번째 무산
  59.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6월 발령은 1997년 이후 처음”
  60. 교회의 모든 공간을 주민들과 나눌 수 있다면
  61. 여름휴가 짧아도 괜찮아 ‘오사카니까’
  62. 뮤지컬 ‘응답하라 1994’ 나온다 … 배우 공모
  63. 경기 광명시 학교 3곳서 장관감염증상자 168명 발생
  64. “에어컨 켜달라”는 학생 뺨 때린 사립중학교 교장
  65. “종편에서 안철수·박지원 비판했더니 방송출연 정지”
  66. “탈동성애자들의 인권 보호 힘쓸 것”
  67. 성락교회 개혁협의회 기자회견
  68. 김효철 하이호주 대표 “고객 맞춤형 호주여행 확실하게 책임진다”
  69.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여름휴가지는 어디?
  70. 20살 된 부천국제만화축제, “20대 ‘청년’을 응원합니다”
  71. 검찰조사 중 도주한 성폭행 혐의 20대 중형
  72.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중국동포 긴급체포
  73. 4.16연대, 박근혜 정부 세월호 은폐 보고서 발표

오마이뉴스

  1. “시민수상구조대 믿고 안전한 물놀이 하세요”
  2.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환경영향 평가 재검토 사유 충분”
  3. 금강 공주보 수위 저하 이후, 금강에 가다
  4. 마필관리사 자살 한 달 넘어, 한국·민주노총 공동대응
  5. “함양 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묻지마식 졸속행정”
  6. KT인권백서발간 북콘서트 “그녀는 왜 전봇대 위에 올라갔는가”
  7. 대전시민 50.9%, 권선택 민선6기 시정 ‘부정적’
  8. 전북도청 인권팀장 성폭력 사건, 무혐의 처분에 대책위 결성
  9. ‘세월호 배상금 지급 뒤 이의제기금지’ 시행령 위헌
  10. ‘빵터지는 빵투어’에 나섰습니다
  11. “비정규직이 중심이 되는 사회적 총파업 시작한다”
  12. 대법원, 삼성일반노조의 ‘초기업노동조합’ 인정 판결
  13. 스트레스·짧은 수면이 어린이 대사증후군 위험 높인다
  14. [바로잡습니다] ‘대전 한 중학교, 수업중 집단 자위행위’ 관련
  15. 스텔라데이지호 ‘주황 리본’을 달아주세요
  16. 미국 간 문 대통령, 이 전쟁도 기억하시라
  17. 문재인 정부 ‘1호’ 불공정 민원
    새벽 5시, 그가 광화문에 나타난 이유는?
  18. “영원한 차별의 감옥에서 벗어나게 해달라”
  19. 영남알프스케이블카 논란, 검찰 수사가 분수령 되나
  20. “비정규직 문제, 색안경 벗고 함께 고민해 달라”
  21. [모이] ‘충남학교비정규직노조’ 29일 총파업돌입
  22. 세종문화회관 등 한복 입고 가면 반값 관람
  23.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물려줄 수 없다”
  24. [날씨] 전국 구름 많음… 제주·전남 밤부터 ‘장맛비’
  25. “스님, 저는 정말로 박근혜입니다”
  26. 인권위 성 소수자 직원, 내부망에 “호모포비아 최이우 사퇴하라” 글 올려
  27. 혁신학교에서 비정규직으로 살아가기, 그리고 내몰리기
  28. [카드뉴스] 매일 타는 지하철! 미세먼지 농도는?
  29. [모이] 서산시민단체… “서산시 환경파괴시설과 밀실행정 규탄한다”
  30. 임보라 목사 ‘이단’ 심사… 21세기 맞나?
  31. ‘한달 반 무보수 근무’
    학교노예, 저도 그 중 한 명입니다
  32. [모이] 문재인 대통령이 동성애 확산 총사령탑?
  33. [오마이포토] 영장실질심사 받는 국민의당 이유미 ‘묵묵부답’
  34. “애들한테 이런 세상 물려주지 않으려 고공농성 해요”
  35. 정의당 “최저임금 1만 원, 2018년부터 적용해야”
  36. 지하도상가 상인들 자유한국당 오행시에 ‘빵’ 터졌다

인사이트

  1. ‘물대포’ 쏜 경찰 “백남기 음주해서 넘어진 것” 막말 논란
  2. 국방부, 신세대 장병들이 선호하는 ‘드로즈 팬티’ 신규 보급한다
  3. 주차장서 ‘여성이 납치되는 순간’을 목격자가 지나친 이유
  4. 22년 전 오늘(29일)은 ‘삼풍백화점’이 붕괴된 날입니다
  5. 학교 비정규직노조 오늘(29일) 총파업…’급식 대란’ 우려
  6. 오는 9월부터 경비원에 ‘갑질’하면 법으로 처벌받는다
  7. 문 대통령 출장에 ‘함박 웃음’ 되찾은(?) 임종석 비서실장
  8. 동인천-용산 ’40분’만에 도착하는 ‘특급열차’ 도입된다
  9. 대표이사 ‘아들’ 갑질 때문에 ‘전원 사표’낸 메가박스 직원들

한겨레

  1. 서울 온수초등학교, 가정에 교직원 ‘파업 양해’ 통신문 보내
  2. [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남부 장맛비
  3. 김수현 “잔근육요? 숨도 안 쉬고 배에 힘 ‘빡’ 준 뒤 찍었죠”
  4. 동학농민혁명기념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후보 선정
  5. 경기도 하반기부터 행정심판 비용 보상제도 도입
  6. [단독] 고용노동부, ‘노조탄압’ 논란 MBC 특별근로감독 착수
  7. 경기도, 세금체납자 출국금지 추진키로
  8. ‘문준용 비리 의혹 증거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씨 법원 출석
  9. “방학 때 폐전지 모아서 개학 때 가져오세요”
  10. 청추 교회 화단서 20대 추정 여성 주검…타살 여부 수사 중
  11. 한국 사회 인권을 말한다…제주인권회의 열려
  12. 표절 논란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더이상 안쓴다
  13. [스페셜] <옥자>와 나란히 보고 싶은 여섯편의 영화들
  14. 상속증여세 개편, ‘가업공제·신고공제’가 1순위
  15. 모차르트 천재성의 원천은 ‘공감’이었다
  16. 청주 교회 화단 여성 주검 용의자 긴급체포…20대 남자친구
  17. 전혜린과 문학소녀들의 잔혹사
  18. 개화당은 ‘자주적 근대화’ 아니라 외세 힘 원했다
  19. 관직 걸고 유배인과 교류한 제주목사의 유물
  20. “근대가 고대를 극복했다”는 편견을 깨다
  21. ‘배우 기질’ 런던 작가 찰스 디킨스의 삶
  22. 개미는 어떻게 야생을 지배하게 됐나
  23. ‘사회’ 이전에 ‘국가’부터 만들어진 한국
  24. 세월호 이후, 상실 이후에 대처하는 김애란의 자세
  25. 남정현 반미 소설집 ‘편지 한통’
  26. ‘우리 지성사 50년’ 백낙청 회화록 7권으로 확장
  27. 한국의 그늘 ‘식민지 근대성 트라우마’
  28. 시대 변화
  29. 칭기스 칸은 ‘종교의 자유’ 창시자
  30. 1인1표 민주주의에 도전하는 중국 모델?
  31. 장시호 “최순실, 민정수석실 인사검증 자료 받았다”
  32. 택시기사 73살·가수는 70살…고령화 맞춘 ‘정년’ 판결
  33. 양승태 ‘절반의 수용’에…법관회의 ‘장고’ 돌입
  34. ‘가짜’ 아닌 ‘완전 도서정가제’로 개정해야
  35. 좌우가 함께 싸운 임시정부의 역사
  36. 낯선 이들끼리 서로 구하는 여행
  37. 집짓는 서양 목수의 자부심
  38. 아빠 없는 하늘 아래?
  39. 6월 30일 문학 새책
  40. 6월30일 학술·지성 새책
  41. 고양이
  42. “나는 사라지지 않을 생각이다”
  43. 6월30일 출판 새책
  44. 피맛골 폐건물에 선 청년미술인 직거래장터
  45. 거짓폭로 ‘부실 검증’ 겨누는 검, 이용주 의원 소환 검토
  46. [아침 햇발] 소방관의 눈물이 포퓰리즘이라니
  47. [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세월호학의 가능성
  48. [특파원 칼럼] 일국양제,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같은지 / 김외현
  49. [유홍준 칼럼] ‘만천명월 주인옹’은 말한다
  50. [렌즈세상] 후진과 빠꾸 / 박래윤
  51. [조한욱의 서양 사람] 교단과 이단
  52. [문화 현장] 그들이 씹었던 것은 요리가 아닌 추억 / 김일송
  53. [기고] 노조 손배가압류, 언제까지? / 박래군
  54. [옵스큐라] 넋이여 고이 잠드소서 / 김정효
  55. [최재봉의 문학으로] 문학이라는 집
  56. “사회주의자” “대북관 의심”…색깔론 얼룩진 ‘김상곤 청문회’
  57. 박쥐를 보면 동굴 온도 안다
  58. [한겨레 사설] 수서발 고속철도, 코레일과 통합이 맞다
  59. “해고자·실업자 가입하는 초기업적 노조도 법외노조 아니다”
  60. [한겨레 사설] 김상곤 후보자, 교육개혁 이끌만하다
  61. [한겨레 사설] 안철수 전 대표, 말 아끼고 있을 때 아니다
  62. [오늘의 사진] 고흐조차 반할 여름 해바라기
  63. 한국전쟁 때 중국군의 이미지는 ‘아저씨’
  64. [영상] 스텔라데이지호 실종 가족들의 절절한 영상편지
  65. “2023년 영동대로에 서울광장 2.5배 대형광장 조성”
  66. 지방공기업 대구시설공단 125명 정규직 전환
  67. 백령도 등 인천 섬 군부대 면회객 뱃삯 50%→70% 할인
  68. 세월호 피해지원법의 ‘이의제기 금지’ 조항, ‘위헌’
  69. 4대강 6개보 찔끔개방 효과 2주도 못갔다
  70. 예비군 훈련 받으려던 20여명, 지휘관 차량에 치어 부상
  71. 청주공항 거점 저비용 항공 이륙 준비…“내년 4월 제주 취항”
  72. 학교 급식조리사 파업…“학교 비정규직은 비정규직 종합백화점”
  73. 경기도 성남시 고교생 무상교복 사업 또 무산
  74. 영화 ‘리얼’ 이어 ‘옥자’도 불법유출로 홍역
  75. 유정복 시장, 이영근 인천경제청장 전격 교체…배경은 아리송
  76. 상주 들판에 ‘육지의 이순신’ 정기룡 장군 논 그림 등장
  77. 한강 하류 올해도 녹조 발생
  78. 내년에는 ‘마린보이’-고 정성은 피디를 추억함
  79. 20살 부천국제만화축제 ‘청년’을 그리다
  80. 검찰, ‘대마초 흡연’ 빅뱅 탑에 집행유예 구형
  81. “경비 아저씨에게 에어컨 놔드렸어요”
  82. 강화~석모도 여객선 30년 만에 역사 속으로…28일 육로 개통
  83. 교복 입은 청소년 시민, ‘보이텔스바흐 논쟁수업’으로 기른다

허핑턴포스트

  1. 백남기 농민에게 물대포를 쏜 담당 경찰은 “살수차 운용지침을 집회 전날 처음 봤다”고 했다
  2. 탑이 ‘대마초 흡연’ 공소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3. 이 남자는 자신이 낚은 대어를 자랑하고 싶었다(영상)
  4.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김상곤 보고 “남자 이유미냐?” 질타한 논리
  5. 일본 항공사가 하반신 마비 승객이 직접 계단을 기어오르게 했다
  6. 국방부가 신세대 장병을 위해 비니와 드로즈를 준비했다
  7. ‘취업 준비생’ 5명 중 1명은 연인과 이별한다(설문)
  8. 김상곤 청문회장이 이전과 달랐던 특이한 한 가지(사진)
  9. 분만실에서 출산을 함께 한 아빠들의 감동적인 모습을 찍었다(사진 29컷)
  10. 꼭 봐야 할 영화 ‘리얼’에 10점 만점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11.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립싱크 의혹을 닥치게 만들다
  12. 신세경이 19년 전에 찍은 서태지 포스터를 다시 찍었다(사진 2장)
  13. ‘자본주의 탓’하기도 미안한
  14. 강경화-틸러슨이 첫 외교장관 회담에서 합의한 것(사진 2장)
  15.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밖에서도 ‘슈퍼히어로’였다
  16. 이 남자는 미래의 아내를 3살 때 찾았다(사진)
  17. 이제 주차 공간이 넓어진다. ‘문콕테러’도 줄어든다
  18. [공식입장] 이효리 측 “오늘 ‘뉴스룸’ 출연, 방송 후 ‘서울’ 뮤비 공개”
  19.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2400선을 뚫었다
  20. 송영무를 버려야 할까?
  21. 美대사관이 ‘사드 반대 인간띠 시위’ 공식 항의했다
  22. 잠을 자던 방에 싱크홀이 생겨 1명이 실종됐다
  23. 美 도착한 문대통령이 ‘장진호 전투 기념비’를 처음으로 찾은 이유(전문)
  24. ‘권력’에 취한 이 아이는 순식간에 ‘슈퍼 빌런’으로 변신했다
  25. [화보] 경리 “몸매 관리 비결은 초콜릿 한입씩 먹기”
  26. 흥남철수 피난민 아들 문 대통령 “미군 인류애에 깊은 감동”
  27. 문대통령은 “먼저 북한이 핵 동결을 약속해야 한다”고 말한다(사진)
  28. [최고의TV] ‘싱글’ 김창렬, 이제야 알게된 아내의 뭉클한 진심
  29. ‘라스’ 송백경, 10년만 예능출연 입담 살아있네
  30. ‘데뷔전 홈런’ 황재균, “믿기지 않는다, 꿈같다”
  31. 이유미 구속 결정에 대한 국민의당 입장이 나왔다
  32. 학교 비정규직 노조 파업에 일부 학생들은 이렇게 반응했다
  33. 김정숙 여사의 첫 해외 순방 패션은 ‘한국의 미’를 담았다
  34. ‘논문 복사기’ ‘표절왕’ ‘가짜 인생’ 온갖 비난에 대한 김상곤의 답변
  35. 국민의당 ‘이준서는 조작된 증거를 박지원에게 문자로 보냈다’
  36. 캐나다 토론토의 ‘트럼프 타워’가 사라진다
  37. 일본이 2030년까지 달에 일본인을 보낼 계획이다
  38. 아이 때문에 수업에 결석한 싱글맘이 교수로부터 놀라운 이메일을 받다
  39. 석방 21일 만에 등장한 장시호가 우병우 재판에 출석하며 남긴 말
  40. 예수는 게이였고 파워 바텀이었다
  41. “김상곤은 사회주의자” 야당 의원들에게 거꾸로 ‘박정희의 생각’을 들려줬다(영상)
  42. 2017년 아이폰 사진 어워드에서 수상한 최고의 사진들
  43. 문준용 의혹 조작 파일의 음성변조 없는 원본은 ‘지나치게 엉성’하다(영상)
  44. ‘불가역적’ 탈핵을 하려면
  45. 급식조리사 등 전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1만4256명이 이틀 동안 파업하는 이유
  46. 김영록 농축산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했다
  47. 김흥국의 딸이 김주현이 ‘아이돌학교’에 입학했다
  48. 프란치스코 교황의 측근인 조지 펠 추기경이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다
  49. 백악관이 ‘한국은 주한미군 방위비를 충분히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
  50. 이 소녀가 ‘미스 말레이시아’에 도전하는 이유는 매우 감동적이다
  51. 평균 나이 80세 농구팀이 코트를 장악하다(영상)
  52. 전면 우유급식, 정말 필요할까
  53. “총파업은 기본적인 노동자의 권리”: 서울 온수초의 가정통신문
  54. 슬리피의 아버지가 아들을 춤으로 꺾어버린 한 방송의 여러 의미
  55. 유혹의 기술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희대의 발명품 6
  56. 이 세 사람은 63세 엄마와 41세, 36세 딸이다(사진)
  57.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연차를 다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58. 문대통령이 방미 첫날 교포들의 격한 환영을 받는 장면
  59. 출산을 앞둔 반려견의 만삭 화보를 찍었다(사진)
  60. ‘리얼’의 또 다른 재미 ‘숨은 카메오 찾기’를 위한 안내
  61. MB가 비공개 자리에서 이혜훈에게 한 이야기
  62. 영국 그렌펠 참사 사망자 수는 연말에나 알 수 있다
  63. 춘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위해 분담한 돈의 액수
  64. 이 여성과의 눈싸움에서 당신은 많은 걸 깨달을 수 있다
  65. [직격인터뷰] 김승현 “결혼요? 딸의 존재 인정하는 분이라면..”
  66. [인사청문회] 여야 의원들은 조명균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흠 잡을 데 없는 도덕성”에 놀랐다
  67. 셀프 미용 실력을 뽐내고 싶었던 이 아이는 곧바로 후회할 수밖에 없었다
  68. 동성애 때문이 아니라…
  69. 군 당국이 송영무 인사청문회 관련 ‘내부 문건 유출’ 경위 조사에 착수했다
  70. ‘옥자’ 불법 파일 유출에 대한 넷플릭스의 공식 입장

최종업데이트 : 2017-06-29, 10:15:50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