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4번째 검찰 출석 정유라, 11시간 조사 뒤 귀가
  2. [점심 뉴스] ‘호식이’ 성추행 목격자 “꽃뱀 악플…누가 돕나”
  3. 각 지자체에 ‘동물방역’ 전담조직 신설
  4. ‘돈받고 장해등급 조작’ 근로복지공단 직원·의사들 구속
  5. 인천교육청, 무단결근 전교조 전임자 징계의결 보류
  6. 선고 앞둔 김기춘 ‘여전히’ “모른다…기억 안나”
  7. [단독] 통일교 대북 사업 자금 1조 원 ‘일본 통일교 자금’ ?..“日 자민당 우익 뒷배”
  8. “경비실마다 에어컨 선물, 세상 떠난 아내 생각했죠”
  9. 서울시 “미세먼지도 재난”…7월부터 ‘비상저감조치’ 시행
  10.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 주택 등 압색, ‘피의자’로 전환
  11. 인권위 “대체복무제로 양심적 병역거부자 해결해야”
  12. 서울교육청 “자사고·외고 재평가 모두 통과”
  13. 살해 뒤 전분뿌린 20대 직원 檢송치 “상사가 괴롭혀서”
  14. 산부인과 신생아 2명, 깨진 강화유리에 얼굴 다쳐
  15. [재판정] “박근혜 때문에 뒷목 잡았다” 소송 이길까?
  16. ‘호식이’ 성추행 목격자 “꽃뱀 악플폭탄…이럼 누가 돕나”
  17.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기소의견 검찰 송치…강제추행?체포죄
  18. 노량진역 선로보수 중이던 노동자, 열차 치여 숨져
  19. ‘2017 문화가 있는 날’, 지역 특화프로그램 지원 단체 추가 선정
  20. 하반기 기대작 뮤지컬 ‘벤허’…29일 오후 2시 티켓 오픈
  21.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유미 당원 ‘압수수색’
  22. ‘백종원의 3대천왕’ 홍콩 맛집으로 먹방투어 떠나자
  23. 서울 지하철에 사각지대 없는 3D CCTV…화질 5배 향상
  24. 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서 열차에 치여 작업자 1명 사망
  25. 파워블로거 추천 제품…알고보니 20대 해커의 자사 홍보
  26. 세월호 가족들 “실종선원 가족들 곁에서 함께 하겠다”
  27. [굿모닝뉴스 1분영어] Groundless – 증거가 없다
  28. 낙원악기상가, ‘카혼 클래스’ 진행
  29. 예술의전당-내외경제TV 콘텐츠 기획·제작 등 MOU 체결
  30. [영상] 허니무너를 위한 낭만의 섬 ‘몰디브’
  31. 檢 “이영선 실형으로 朴-崔 경제공동체 인정됐다”
  32. [카드뉴스] 소중한 가족을 왜 몰래 산에 묻었냐고요?
  33. [단독] 아파트 등기 싹쓸이…114억 챙긴 일당
  34. 백두대간 호랑이 숲에 3마리 추가 방사…29일부터 단계 이송
  35.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하늘 아래로
  36. “패자부활전 사라지나”…’학종’ 확대에 불안한 수험생들
  37. 바다 위에서 누리는 꿈같은 여름휴가
  38. 짧은 휴가 ‘인도차이나’에서 알차게 보내자
  39. 마카오에서 짜릿한 여름휴가 어때요?
  40. 검찰, 국민의당 이유미 씨에 구속영장 청구
  41. 대법원장, 전국판사회의 상설화 추진…사법개혁 논의 수용
  42. 패키지 말고 우리 가족 맞춤형 호주 여행
  43. 육군 ‘사단장 갑질’ 폭로한 내부고발자 색출 의혹
  44. ‘안철수의 시련기?’…손석희 앵커 브리핑 논란
  45. 김기춘 “대통령 잘못 보좌 통감…왕조시대면 사약받고 싶다”
  46. 박원순 “3선 도전? 연말에 최종 발표할 것”
  47. 한중일 3국, 민간 콘텐츠산업 국제교류 지원 공동 약속
  48. 허니무너들이 선택한 몰디브 리조트 어디?
  49. 인천시, LG전자 인천캠퍼스 복합동 확장 투자유치
  50. “부하 직원 대리비 줘도 음주운전하면 상관도 책임”
  51. ‘반 클라이번’ 우승 선우예권 “이제 후회는 없어요”
  52. 알차게 다녀오자 ‘방콕’
  53. “충성심, 국민 향했어야”…법원, 이영선에 징역 1년 선고
  54. 한기총, 다시 격랑 속으로
  55. [수도권 주요 뉴스]月 50만 원 경기 청년구직지원금 다음 달 지급
  56. 북·남미를 잇는 ‘운하의 나라’ 파나마 여행
  57. 경기 초·중·고교 비정규직 내일 총파업…급식 차질
  58. 코스튬 플레이어 ‘에키홀릭’ 만화축제 홍보대사로 위촉
  59. ‘동학·4.19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신청 대상 선정
  60. ‘비선진료’ 이영선 전 경호관 징역 1년 선고(1보)
  61. ‘베트남 다낭’ 식지 않는 인기의 비결
  62. 인터넷쇼핑몰서 ‘짝퉁 운동화’ 2억 넘게 판매한 30대 구속
  63. 어린이와 함께해도 좋아 ‘괌’이라면
  64. 복지부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검토해야”
  65. 서울교육청 “자사고·외고 재평가 모두 통과…탈락 없다”(종합)
  66. 교직원 화장실 사용한 고교생 머리·발바닥 때려
  67. 전병욱 목사 재조사 촉구 기자회견
  68. 故 이유식 감독 장례예배
  69. 성락성결교회, 성락교회와 이름 비슷해 항의 시달려
  70. 인천시, 경인고속도로 ‘교차로 구조개선사업’ 내년 말 완공

오마이뉴스

  1.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제조업 노동자들, 연대 노조 출범
  2. 박근혜 재판은 법정드라마일까 막장드라마일까
  3. “대학사회 부조리와 싸워 이긴 첫 사례로 남고 싶어요”
  4.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구멍벌에서 구조 기다리고 있을 것”
  5. 백남기 직사 경찰 “운용 지침, 사고 전날 처음 봐”
  6. 이영선 유죄, 박근혜-최순실 공모 입증에 한발짝
  7. 10년간 한국인의 김치 섭취량 22% 감소
  8. 경찰, 부녀자 납치·살인 피의자 2명 공개수배
  9. 카카오톡 훔쳐보는 경찰은 이제 그만
  10. 양승태 대법원장, ‘판사 블랙리스트 재조사’ 끝내 거부
  11. “공직선거법 상습 위반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을 기소하라”
  12. 비정규직 ‘간 빼먹는’ 보은농협의 황당한 임금피크제
  13.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인권 지키라는 기본적 요구”
  14. 세월호 참사 추모 기억시… ‘단원고의 별들, 기억과 만나다’
  15. “김기현 울산시장은 언론 길들이기 중단하라”
  16. 사드 배치 반대… ‘진짜 연대’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17. “성추행부터 협박·폭행까지… 부안여고 피해자 최소 1000명”
  18. [사진] 동심 유혹하는 홍연
  19. 영상+문자의 멀티언어 ‘디카시’의 매혹은?
  20. 일터·삶터의 예술공동체 <마루>가 탄생했다
  21. 화학물질 ‘알 권리’ 조례 이행, 어떻게 하면 좋을까?
  22. 부산 시민단체 “신고리 5·6호기 중단 없이 탈핵 없다”
  23. 직업병 투쟁, 노동자와 지역주민 같이 싸워야
  24.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1심 징역 1년, 법정구속
  25. “청년들의 발품에 마침표 찍겠다”
  26. 외면 받는 이주노동자 건강권
  27. 우리가 먹는 상추와 깻잎의 불편한 진실
  28. 대전 중앙로에 세워진 ‘6.10항쟁 30년 기념 표석’
  29. 창원 도심 한복판에 백로 서식지, 보전 방안 ‘고민’
  30. 성 소수자 인권 보호 활동과 퀴어 성서 번역 출판이 이단 행위?
  31. 당신이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해달라
  32. [오마이포토] 이영선 전 경호관, 고개 숙인 채 법정으로
  33. “박정희가 만들어낸 55년 된 적폐… 견딜 수 없다”
  34. [모이] 꾸불꾸불 ‘캐러멜 고개’, 전설 속으로 보내자!
  35. 함양군 막동이 승호가 전해주는 행복
  36.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 자외선 ‘나쁨’
  37.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 과의존에서 벗어날까?
  38. 듣기 싫다, 평냉힙스터들의 ‘면스플레인’
  39. 교복 단상, 학생 선택권은 어디까지인가?
  40. 청소·아기 돌보기 대가, 지역화폐로 지불한다
  41. 서울교육청, ‘탈락위기’ 자사고·외고 4곳 모두 재지정
  42. [모이] 탈핵 도보순례단, 자유한국당에 탈핵 서한 전달
  43. 수업중 성폭력 조사 결론, ‘장난’이고 교사 몰래 했다?
  44. 민주노총 조합원, 독거노인 집 청소 봉사로 ‘구슬땀’
  45. 악취 진동, 두통 밀려오는 금강

인사이트

  1. ‘혈세 1천억’들여 만들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4대강 전망대
  2. 경기도, 7월부터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 지원
  3. 정유라 “덴마크 구치소에서 감자 많이 먹어 통통해졌다”
  4. 백두대간수목원에 백두산 호랑이 3마리 또 방사한다
  5. 마약사범 잡으려 가발쓰고 ‘여장’한 킥복서 경찰관
  6. 전화 안끊고 그대로 경찰서 찾아 ‘귓속말’로 보이스피싱 신고한 할머니
  7. ‘고등래퍼’ 김선재 이어 ‘방재민’도 감성랩으로 컴백한다
  8. 교직원 화장실 사용했다고 X 묻은 휴지 찾아 들게 한 교사
  9. 야간 근무자 휴식 시간 ’10분’ 마저 없애버린 쿠팡 물류센터
  10. ’24시간’ 교대근무하며 월 평균 154만원 받는 경비원들
  11. “한전, 주택용 전기요금만 누진제 적용한 것은 부당” 소비자 첫 승소
  12. 호식이두마리치킨 전 회장, ‘성추행’ 고소 여성과 ‘3억’에 합의

한겨레

  1. 군인권센터 “육군, 문병호 소장 폭행 사건 내부고발자 색출”
  2. 저작권 문제 등에 발목 잡힌 군산 우체통거리
  3. 외제차에 골프장 다니는 여성 납치해 살해…보름 이상 범행 준비
  4. 김기춘 “블랙리스트 보고 안받아”…끝까지 ‘모르쇠’ 일관
  5. 노량진역서 선로보수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 열차에 치여 숨져
  6. ‘강정마을 건의문’에 마을 의견 반영 않아 논란
  7. 냄비·주전자의 중금속 없애려면? 식초 넣은 물에 끓여쓰세요
  8. “대리비 줬더라도, 부하경찰관 음주운전하면 상관 책임”
  9. 야생 진드기 물려 숨진 사망자만 올해 8명…보건당국 주의보
  10. 시베리아의 열목어는 어떻게 한반도에 왔나
  11. 텃세 부리던 할머니가 호위무사로
  12. 뭘 먹을까 고민 털 단 두 가지 원칙
  13. 과일은 ‘뒤저트’가 아니라 ‘앞저트’로
  14. 흔들림을 숙명으로 정신력 한곳에
  15. ‘다름’이 ‘틀림’이 아니듯 자신의 ‘꼴’ 읽을 수 있게
  16. 세월호 화물칸 차량 들어내는 작업 시작됐다
  17. 50kg 빼고 다이어트 트레이너로 나선 `주원언니’
  18. 두산인프라코어, 세계 2위 지게차 업체에 엔진 수출
  19. 유보통합, 정부 단계별 구체안 ‘깜깜’…관련단체 목소리 제각각
  20. 배우 신성일씨, 폐암 3기 진단…“통원 치료중”
  21. 복날 삼계탕, 인삼·대추 삼가야 할 사람
  22. 손뼉치기는 생명의 원본에 힘 북돋아주는 ‘소금’
  23. 살은 살살, 조금 조금씩…마음까지 다독다독
  24. ‘밀가루 살인’ 피의자 “직장서 괴롭힘 당해 범행” 주장
  25. 여행엽서 속 환상 풍경…에메랄드빛 바닷가에 번지는 커피 향
  26. [속보] 검찰, ‘문준용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씨 자택 압수수색
  27. 경찰, 강제추행 혐의 최호식 전 회장 기소의견 송치
  28. [속보] 검찰,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이준서 주거지 압수수색
  29. [한겨레 사설] 송영무 후보 월 3천만원 자문료, 국민 납득하겠나
  30. [단독]백남기 농민 쏜 살수차, 수압제한 장치 고장나 있었다
  31. 법관회의 요구 ‘절반 수용’…회의 상설화까지 ‘산넘어 산’
  32. “제대로 된 오페라 대본집 없어”…출판사 차린 음악매장
  33. 세상의 변방에서 ○○을 외치다
  34. 29일 동정
  35. 29일 알림
  36. 29일 인사
  37. 29일 궂긴 소식
  38. 춘향전에서 고은, 김애란까지…‘세계가 취한 우리 문학’
  39. [한겨레 사설] 검찰에 소환된 미스터피자의 ‘프랜차이즈 갑질’
  40. ‘증거 조작’ 이유미, 동생 동시조사…속도내는 검찰 수사
  41.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동성애 때문이 아니라…
  42. [유승하의 까치발] 접시꽃 단상
  43. [시론] 병역거부자, 대법원 그리고 유죄? / 김희진
  4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위문편지
  45.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갈수록 먼 산 / 진나리
  46. [지역이 중앙에게] 이노무 송전탑 우짤긴데? / 권영란
  47. [덕기자 덕질기 2] 춤이라는 식물 / 석진희
  48. [조남준의 발그림] 6월 29일
  49. [편집국에서] 송영무, ‘이해하기 어려운 세계’ / 신승근
  50. [야! 한국 사회] 화해하고 공유하지 / 이라영
  51. 보따리장사로 모은 9천만원 기부한 할머니
  52. 서울대공원 호랑이 2마리, 29일 경북 봉화 호랑이숲으로
  53. [독자의견2] 경제만큼 중요한 ‘경제 기사’
  54. [독자의견1] ‘나는 역사다’ 제호 옆에 있어야 해?
  55. [시민편집인의 눈] ‘정확한 사실’이 정치와 언론을 구원한다
  56. [댓글중계] ‘외고·자사고 폐지’ 기대와 우려 사이 온도차
  57. [한겨레 사설] 신고리 원전 시민배심원단 ‘숙의 민주주의’ 보여주길
  58. 이영선 징역 1년…법원 “최순실이 대통령 옷값 내”
  59. 양승태 ‘법관회의 상설화’ 수용…블랙리스트 조사는 거부
  60. [오늘의 사진]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들
  61. [유레카] 신고리 원전과 매몰비용
  62. 인천 시민 “뉴스테이 중단하고 도시재생 해달라”
  63. 흡연은 폐암, 음주는 간암, 동성애는 에이즈?
  64. 대전 중앙로의 디딤돌 두 개…그 6월을 기억함, 새 6월을 기약함
  65. 차량 규제 빠진 혼잡 억제…‘서울 녹색교통’ 지연 우려
  66. 고용노동부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 엄단”
  67. 동홍천~양양고속도로 30일 개통
  68. 인권위, 대체 복무제 도입 재차 권고
  69. 세월호 교사 선언 교사 징계 의결 요구에 시민단체 반발
  70. 올여름 휴가는 섬에서 삼시세끼를…충남의 아름다운 섬들
  71. 전국 최초 특목중 부산국제중 100% 추첨으로 선발
  72.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과다책정 논란
  73. ‘정의로운 한국, 베트남 전쟁 성찰부터’…베트남 유학생이 보내는 편지
  74. 여수산단 취업 빌미 수억원 가로챈 전직 기자 구속
  75. 검찰, ‘문준용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씨 구속영장 청구
  76. “광주의 치욕이 돼버린 국민의당…”
  77. 부자 여성 노린 납치·살해한 2명 공개수배
  78. 부산 탈핵단체, 신고리 5·6호기 건설 전면 백지화 요구
  79. 끈질긴 한진그룹의 제주 지하수 취수량 증산 요구
  80. 인천시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2명 징계의결 보류
  81. 천사여, 지역대학을 돌아보라!
  82. “수업시간에 만든 샴푸, 빵 팔아요”…대구 첫 학교협동조합 탄생
  83. ‘비선 의료’ 이영선 전 경호관 징역 1년
  84. 세종시에 국내 첫 원형 다리 들어선다
  85. 파도가 출렁출렁…포항 해안둘레길 걸어보실래요?
  86. 모유수유 전 실리콘겔 보형물 파열 검사 받으세요
  87. 일본 영사 위안부 망언 속 피해 할머니 미국서 30일 참상 증언
  88. “심방세동 있으면 뇌졸중 발생 위험 높아져”
  89. 생각만큼 다르게 들리는 소리의 재발견
  90. 외고·자사고·국제중 서울 5곳 재지정, 조희연 “평가지표 바뀌어야”
  91. 광주시민단체 “국민의 당, 이제는 광주의 치욕”

허핑턴포스트

  1. 국민의당도 궁금해하는 안철수의 입장을 궁금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2. 국민의당 김동철 의원이 송영무 청문회에서 ‘발끈’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했다 (영상)
  3. 현정은 회장의 자녀가 모두 현대그룹에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4. 세레나 윌리엄스의 토플리스 만삭 화보는 완벽하다
  5.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은 ‘조직적 개입이면 당을 해체하겠다’고 말했다
  6. 환상이 1도 없는 저출산 시대
  7. ‘아바타2’는 3D안경이 필요없는 3D영화로 제작된다
  8. [체크리스트]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와의 정상회담 전에 알아두면 좋을 5가지 팁
  9. 한 중국인 할머니의 ‘미신’ 때문에 대형 항공사고가 날 뻔하다
  10.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 수가 20억 명에 육박하다
  11. ‘호식이 치킨’ 성추행 피해자를 도와준 여성이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12. 필리핀이 공공장소 국가 제창을 의무화하다
  13. 임시완의 군 입대 날짜가 확정됐다
  14. [공식입장] 걸스데이 소진, 에디킴과 열애 부인..”친한 친구사이”
  15. 탈원전·탈석탄 성공 가능한가
  16. 영화배우 신성일이 폐암 3기 판정을 받았다
  17. 문대통령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블레어하우스 3박을 하는 의미
  18. 좀 더 천천히, 좀 더 부드럽게 | 새 정부가 개혁에 성공하려면
  19. 황재균이 메이저리그로 콜업됐다
  20. 이효리, 40초 뮤비 티저 공개..오늘 4년만의 신곡 ‘서울’ 발매
  21. 보라와 필독이 열애설을 인정했다
  22. 대규모 사이버공격이 러시아를 넘어 유럽·미국을 강타하고 있다
  23. 검찰이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이준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24. 특검이 ‘최순실 3년’에 항소하자 최순실 측도 항소장을 냈다
  25. 기자들이 안철수 집 앞에 진을 쳤지만 안철수는 나타나지 않았다
  26. 델타항공 잡지 커버에 등장한 쥐스탱 트뤼도가 ‘쩍벌남’의 진수를 보여주다 (사진)
  27. 베네수엘라 경찰이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며 헬기를 탈취해 정부·법원을 공격했다
  28. 데즈카 오사무의 ‘불새’가 하늘에 나타났다(사진)
  29. 안철수 측근이 전한 ‘현재 안철수의 계획’은 이렇다
  30. 인권위가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제 도입을 정부에 권고하기로 했다. 다섯번째다.
  31. 애슐리 영이 경기 중 새똥 먹을 확률을 계산해봤다(영상)
  32. 퀴어들의 공간을 전용하는 이성애자 여성들에게
  33. 문대통령의 미국 출국 장면은 조금 달랐다(화보,영상)
  34. 목격자가 ‘골프장서 여성이 납치되는 순간’을 그냥 지나친 이유
  35. 새 대표를 뽑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에 “감정싸움이나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6. 당신이 꿈꿔온 ‘거꾸로 뒤집힌 수박바’가 실제로 출시된다
  37. 한미동맹, 누가 평가하는가
  38. 증거는 조작됐지만 ‘몸통은 문준용 취업 특혜’라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39.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은 “증거가 너무 리얼해서” 이유미의 ‘조작’을 몰랐다고 한다
  40. ‘회장 성추행’으로 가맹점이 받은 매출 피해가 최초로 ‘수치’로 계산됐다
  41. 남자들은 왜 남성의 누드를 혐오할까?
  42. ‘가짜뉴스’를 공격한 백악관 부대변인에게 한 기자가 강력하게 맞서다 (영상)
  43. ‘가오갤’ 제임스 건 감독이 ‘옥자’를 본 소감을 밝혔다
  44. “가짜 인터뷰, 검증 없이 왜 폭로했나?”에 대한 이용주의 답변
  45. 재사용 물병이 ‘1회용 페트병’을 대체할까
  46. ‘비선의료 방조’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이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47. 도널드 트럼프 소유 골프장에 비치된 타임지 표지의 정체
  48. 도널드 트럼프와 아일랜드 신임 총리의 전화통화 도중 벌어진 기이한 일 (영상)
  49. 박상기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더 센 카드’라고 하는 이유
  50. 더위만큼 뜨거웠던 ‘2017 대구퀴어문화축제’ (화보)
  51. 19세기의 결혼사진에는 웃음도 없고, 감동도 없다(사진 12장)
  52. 트럼프 만나러 문대통령 부부가 출국하는 모습(화보+일정)
  53. 공화당이 당내 반대파 설득에 실패하면서 ‘트럼프케어’ 표결이 연기됐다
  54. [공식입장] 에디킴 측 “소진과 열애 맞다..혼란드린 점 사과”
  55. “여성, 탈학교청소녀, 알바노동자인 나를 대변하는 사람은 어디 있는가”
  56. 버스에 치인 뒤 곧바로 맥주를 마시러 간 이 남자는 영국인답다
  57. 김기춘이 “블랙리스트 전혀 모른다”며 한 말
  58. 독일이 며칠 안에 동성결혼을 승인할 수도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28,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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