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전시성 행사’ 지적받던 ‘문화가 있는 날’ 확 바뀐다
  2. 국제와이즈멘 서울지구 원종남 총재 취임
  3. 국제 디아스포라 선교센터 창립예배
  4. 9월말부터 병원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 적용
  5. 20년간 ‘불법 車 도장’ 첫 구속…’대기질’ 위해 단속 강화
  6. 박상기 법무 내정자, 참여정부 때 ‘검찰개혁’ 참여(종합)
  7. ‘인터넷기사 살해범’ 집에 손도끼·회칼…외출 땐 흉기 휴대
  8. 박상기 법무장관 내정자, 참여정부 때 ‘검찰개혁’ 참여
  9. 정부,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법령 의결
  10. ‘툭’ 버린 담배꽁초, 51억 물어낼 판…법원 “화재 원인”
  11.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 국민의당 당원, 검찰에 긴급체포
  12. 입양부모 10명 중 3명 “주변의 편견으로 힘들다”
  13. 피의자에 주식 추천받고 손실 떠넘긴 검찰 수사관들 징역형
  14. 문화재위 “설악산 케이블카 허용은 보존보다 개발 고려한 것”
  15. ‘윤상현 막말 녹취’ 최초 유출 50대 女, 징역 1년 6월
  16. 박원순 “모스크바에 서울역, 서울에 모스크바역 만들자…지금이 골든타임”
  17. 어린이집서 ‘장난감’ 삼킨 2살 여아, 8일 만에 숨져
  18. 강남역서 전동차 운행중단 후 재개… 출근길 30분 혼란
  19. [굿모닝뉴스 1분영어] You made your bed, you lie on it – 네가 저지른 일은 네가 책임져
  20. [뒤끝작렬]세월호 유가족부터 해고노동자까지 ‘靑 앞길’ 활짝 열리길
  21. 검찰, 문준용 자료 조작 ‘국민의당’ 조직차원 개입 수사
  22. “세수하듯이”…’글포자’ 깨운 시인의 글쓰기 비결
  23. ‘장하성-김상조’ 콤비 닮은 조국 파트너 누구 없나요
  24. [카드뉴스] 분유 훔친 ‘기러기 아빠’를 기억하세요?
  25. “공기 오염된다”며 경비실 에어컨 설치 반대하는 곳
  26. 오사카에서 료칸 여행이 가능하다고?
  27. 대법 윤리위 “법관들 의사 반영해 사법행정하라” 권고
  28. 낭만적인 신혼의 시작 프라하·니스 허니문
  29. ‘표절 의혹’ 김상곤 후보 박사논문 다 읽어봤더니…
  30. 박상기 법무장관 후보자 “공수처 신설과 법무부 탈검찰화 위해 노력”
  31. “‘법과 원칙’이 바뀌었다”…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32. “‘옥자’ 예술영화관 싹쓸이에 독립영화가 웁니다”
  33. ‘석모도~강화도’ 잇는 석모대교 개통…22번째 큰 섬
  34. 청소년도 성인요금 경기 공항버스…다음 달부터 30% 할인
  35. ‘유럽의 꽃’ 스페인으로 여름휴가 떠나자
  36. ‘문준용 제보 조작’ 이유미, 박근혜와도 인연이?
  37. [단독]성희롱 부장검사 일주일 만에 검찰 수사관도…
  38. [영상] 로맨틱 허니문 선사할 몰디브 리조트 어디?
  39. 청라국제도시에 ‘바이모달 트램’ 내년 5월 운행
  40.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 선거사무장 2심서 감형
  41. 물가 높은 ‘하와이’ 저렴하게 정복하자
  42. 김성우 전 수석 “朴, ‘비선실세’ 있냐 물으니 ‘비참하다’ 했다”
  43. 국민연금공단, 성과연봉제 폐기
  44. 외고 학부모 “비난 받을 이유 없다…외고 폐지 반대” 성명
  45. 사기꾼에 ‘역(逆)사기’ 쳐 3억 뜯은 60대 女
  46. 강력범죄 피해자 90%가 여성…15년새 4배↑
  47. CBS가 준비한 따뜻한 선물 ‘찬송가 음악회’
  48. [수도권 주요 뉴스]美 소녀상 제막식 참석 강일출 할머니…피해 실상 증언
  49. 도종환 “게임산업 정부규제 아닌 자율규제로 만들어보자” 제안
  50. 색다른 여행을 선사하는 ‘브루나이’
  51. 이정미 “파리바게뜨, 연장근로수당 미지급 실태 확인”
  52.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 노인복지관 갖춘 영구임대주택 건설
  53. 피서는 ‘인천 해수욕장’에서…’수질·백사장’ 깨끗하고 안전
  54. “바이러스 잡는다더니 스스로 ‘정치 바이러스’ 된 꼴”
  55.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름 휴양지 ‘BEST 6’
  56. 삶이 지루해? 그럼 방콕으로 떠나자
  57. ‘무음 앱’ 카메라로 지하철서 100여 차례 몰카찍다 덜미
  58. 정유라 ‘4번째’ 검찰 출석···檢 ‘3번째’ 영장청구 만지작
  59. 환상의 듀오 ‘안나 네트렙코&유시프 에이바조프’ 슈퍼콘서트
  60. 남미여행의 숨은 보석 ‘에콰도르’
  61. 강일출 할머니, 美 소녀상 제막식 참석…피해도 증언
  62. 7월 1일부터 국립박물관 관람 시간 조정

오마이뉴스

  1. “골령골을 평화 인권의 상징적 추모공원으로 만들어야”
  2. 목포 랜드마크 ‘유달산’ 훼손하면서 추진하는 ‘해상케이블카’… 과연?
  3. 사드 찬성 극우단체 ‘거리 행진’ 막은 소성리 주민들
  4. 신동욱 “박근혜는 ‘온실 속의 난’, 신격화에 이용당해”
  5. ‘해방정국’ 친일파 상대한 미군정, 치안 맡은 일본군
  6. 환경단체 “정부 제시 공론화 방식은 합리적이고 민주적”
  7. [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자외선 ‘약간 나쁨’
  8. 500일 넘게 소녀상 지킨 학생 “여름이 가장 힘들어”
  9. “자기 글을 쓰세요”… 전태일 문학상에 도전해보세요
  10. “한미정상회담서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해야”
  11. 봉수군 막사 최초 복원되는 각산 봉화대
  12. [카드뉴스] 관악산 숲길이 막힌다고?
  13. “배제의 시대, 연대로 저항하자” 부산 차별철폐대행진 첫 걸음
  14. 지명 당일 첫 출근한 박상기 “반드시 검찰 개혁”
  15. 세월호 사고 3년, 해양수산부는 여전히 안전불감증
  16. ‘탈석탄·탈원전’ 문 대통령 공약 성공하려면?
  17. 충남도의회 해외연수, 다녀온 후가 더 중요!
  18. “군산 원도심 지역, 테마형 미술관 조성하자”
  19. [사진] 단비에 깻잎모종 심는 농부
  20. “대중예술인들 일자리 창출, 스스로 할 수밖에 없어”
  21. “복수노조 사업장 내 ‘일터 괴롭힘’ 심각, 제도 개선해야”
  22. 연인산, 바람의 능선
  23. 김관용 “차기 도지사는 나라 경영 꿈 있는 분이 돼야”
  24. 수제 맥주 비법? 알면 너무나도 쉬울걸요
  25. 부산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움직임 확산
  26. [카드뉴스] 석탄발전소, 원전 줄이면 전기요금이 두 배로 뛴다?
  27. 공해병으로 주민 떠난 강에 수달이 살고 있다
  28.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 휴관하면서 집단 해고?
  29. 고가 이불 논란 경찰학교장, 이번엔 정보공개 차일피일 미뤄
  30. 아산경찰서, 15년 전 ‘갱티고개 살인사건’ 용의자 검거
  31. “금품수수 의혹 이사는 퇴진하고, 내부고발자는 보호하라”
  32. 30∼40대 1인가구, 다인가구보다 ‘자살생각 위험 4배’ 높아
  33. 군함도의 사람들에게 일본을 묻는다
  34. ‘지정석’ 그 속에 담긴 우리 사회의 배려의 단상
  35. 국민들이 병역비리에 분노하는 이유
  36. 부산 민주 원로들 “한국당 국정 발목잡기 멈춰라”
  37. 12명 시인의 두번째 추모시첩 “‘노무현’은 어디까지”
  38. “6·30 사회적 총파업, 우리는 이래서 지지합니다”
  39. 광주광역시 소상인들이 ‘뿔난’ 이유는?
  40. 탈진한 상태로 죽어가던 수리부엉이 구조
  41. “아트센터인천은 시민자산, 개발이익 제대로 환수해야”
  42. [날씨] 전국 구름 많고 곳곳 ‘소나기’
  43. “공직사회 적폐 ‘낙하산 인사’, 왜 근절 안 되나”
  44. 여성의 유방밀도 낮으면 생활습관병 발생 위험 증가
  45. 오이식초 마시면, “피로야, 가라!”

인사이트

  1. 무심코 튕겨 끈 담뱃불 때문에 ’51억’ 물게 생긴 30대 남성
  2. 편의점 알바생 울리는 진상 고객들의 사기 수법 6가지
  3. 서울 지하철 2호선, 출근 시간에 ‘전동차 고장’으로 운행 중단
  4. 장난감 삼킨 뒤 1시간 동안 의사 찾았던 아기…사고 8일 만에 숨져
  5. 에어컨도 없이 하수구 옆 휴게실에서 쉬어야 하는 마트 직원들
  6. 공사장 지나 등교하는 학생들 안전 위해 굴착기 몸으로 막아선 선생님
  7. “택배기사인 저는 휴가가 없어 가족 행사도 챙길 수 없네요”
  8. 여선생님 수업시간 ‘집단 자위행위’한 중학생 적발에 누리꾼 반응
  9. 돈 많은 ‘중학교 후배’ 식칼로 위협해 ‘1억원’ 빼앗은 선배들
  10. “가뭄에 단비 내려 밭에 나갔던 할아버지가 실종됐습니다”

한겨레

  1. 시민들 서울 공기질 직접 측정해보니, 주범은 자동차였다
  2. [날씨] 전국 소나기에 일부 지역 천둥·번개…더위 한풀 꺾여
  3. 현대제철 등 대기업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4. “모든 세대가 한국 민주주의에 부정적인 평가”
  5. 춘천시청 막말…청소노동자에 “화장실서 문 잠그고 샤워해라”
  6. 생활고 때문에 친어머니와 동거녀를 살해한 40대
  7. 법원 “정유라, 이대 학사특혜 죄책 면할 수 없다”
  8.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서 40대 여성 납치·살해돼
  9. 자동차 사고 진료는 목이나 척추 치료가 가장 많아
  10. 제증명수수료 상한금액제 9월말부터 적용
  11. 유아인, 5차 재검 끝에 병역면제…촬영 중 부상 ‘골육종’ 탓
  12. ‘직장맘’ 위한 가사서비스 이용권 나온다
  13. 인권위 “대체복무제·성소수자 차별금지” 헌법개정안 발표
  14. 소녀와 숙녀 사이 ‘가은앓이’를 만든 그녀
  15. 모바일 알림장서 학교폭력 정보 얻고, 상담도 받자
  16. 6월 28일 알림
  17. “갈비집 아닌 ‘가든 디자인’ 알리는 부부 정원생활자”
  18. [유레카] 공씨책방 / 권태호
  19. ‘법외노조’ 전교조 전임자 16명 징계 코앞인데…
  20. [세상 읽기] 한미동맹, 누가 평가하는가 / 최종건
  21. [한겨레 프리즘] 홍준표의 정치희극 / 김남일
  22. [권인숙 칼럼] 환상이 1도 없는 저출산 시대
  23.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신재생에너지를 요구할 권리
  24. [타인의 시선] 오래 지속되어야 할 금강산관광 / 이규철
  25. [한겨레 사설] 개혁 가로막은 ‘사법권 남용’, 대법원장이 책임져야
  26. “신고리 5·6호기 접으면 밀양 송전탑도 필요없어”
  27. [한겨레 사설] 국민의당, 특검 운운하며 잔꾀 부릴 때인가
  28. [나는 역사다] 1차대전 도화선 ‘사라예보 암살’ 희생자
  29. 실종신고된 40대여성 파주 등산로서 숨진 채 발견
  30. 경기도 공항버스 청소년요금 내달 11일부터 30% 할인
  31. 검찰 간부 ‘반값 월세’ 논란…대검은 ‘침묵’
  32. 대법원 윤리위,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에 침묵
  33. [한겨레 사설] 자사고·외고 폐지, ‘일몰제’ 검토해볼 만하다
  34. 정유라 두 번 영장 기각 뒤 첫 소환…검찰, 3차 시도 할까?
  35. [아침 햇발] 몽롱한 말, 집요한 말
  36. [오늘의 사진] 여름 밤,매미의 우화
  37. 여성, 30대보다 50대이후 삶의 만족도 더 높다
  38. 지하철 미세먼지, 지상보다 ‘나쁨’
  39. 청소년 범죄 유전자 영향 연구에 “인권침해” 논란
  40. 동작구 중학교 학부모들, 경문고 일반고로 전환 요구
  41. 총선 전 윤상현 의원 막말 녹취 최초 유출자 법정구속
  42. [단독] ‘유령’이 만드는 파리바게뜨 빵…가맹점 제빵기사 불법파견 의혹
  43. [단독] 초과근무 했는데 기록엔 ‘정시퇴근’…파리바게뜨 ‘임금꺾기’ 드러나
  44. 의정부시, 경전철 활성화 위해 143억원 쓰고도 파산 못 막아
  45. 동성애 차별않는 인권조례는 없어져야?
  46. 60년대 도쿄가 꿈꿨던 미래를 엿보다
  47. 장애인의 꿈이 자라는 ‘담쟁이의 국수 이야기’
  48. 목포시민단체, 세월호 현장의 노동자 안전 위한 특별근로감독 촉구
  49. 이 아름다운 나무 그림이 족보라고요?
  50. 광주 남구, 무료 와이파이로 ‘디지털 복지 서비스’
  51. 강수량 부족으로 제주 지하수위 2007년 이후 최저…해수침투 우려도
  52. 부산 기초의원들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하라”
  53. 분당 마이스산업단지 사업 추진 가능할까?
  54. 커피 닦은 휴지로 배터리 만든다
  55. 국민연금, 성과연봉제 폐기 확정…공공기관중 처음
  56. “문재인 정부에서도 지엠작물 개발정책 변함없다”
  57. 환경단체, 설악산케이블카 추진 최문순 강원지사 등 5명 검찰 고발
  58. 수능 절대평가, ‘쉬워진다’ 의미 아냐
  59. 고3, 내신 잡을 마지막 골든타임
  60. 검사 이어 검찰 수사관도 동료 성희롱 의혹
  61. 6월27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62. 친구에게 “오늘 게임 같이 할래요?”라고 물었다
  63. 중하위권이라고 수시 못 쓰나요? ‘적성고사’ 있습니다
  64. 송영길 의원 러시아 정부 초청 하바로프스크 방문
  65. 부산 시민단체 원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발목 잡지 말라”
  66. ‘문준용 의혹 조작’ 몸통 지목된 이준서 출국 금지
  67.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51억원 배상 빌미 되나
  68. 대구 유일의 예술영화전용관 동성아트홀 폐관 위기
  69. “다리 다쳤어요” 119에 340차례 거짓신고 50대 구속
  70. “논란요? 스포일러는 덜 되고, 관심은 늘어 좋아요”
  71. 대구통합공항 유치 군위군수 직무정지 초읽기?

허핑턴포스트

  1. 남중생 10여 명이 여성 교사 수업 시간에 한 행동
  2. [화보] ‘성소수자의 달’을 기념하며 무지개색으로 물든 전 세계 주요 도시들
  3. 한국의 동계올림픽 단일팀 제안에 대한 북한 측의 답: “정치는 항상 스포츠 위에 있습니다”
  4. 인권위가 ‘성소수자 차별금지’ 헌법개정안을 발표했다
  5.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알아야 할 9가지
  6. 이상돈이 ‘안철수의 책임’을 말했다
  7. 국민의당 ‘문준용 의혹 조작’ 사태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은 아직 없다
  8. 송영무 국방장관 후보자가 26년 전 음주운전 사고 내고도 대령 진급한 이유를 해명했다
  9. 꽃뱀으로 몰린 여성이 ‘악플러’ 고소 못 한 사연
  10. 이탈리아 지방선거에서 베를루스코니가 부활하다
  11. 유아인, ‘골육종’으로 5차 신체검사에서 병역 면제 판정 받았다
  12. 문재인 대통령이 법무장관에 ‘검찰·사법개혁’ 주장해온 박상기 교수를 지명했다
  13. 전국법관대표회의 10문10답
  14. “이효리의 일상”..선공개곡 ‘서울’ 콘셉트 포토 최초 공개
  15. [공식입장] ‘섹션’ 측 “송혜교·송중기 관련, 다음 주 방송 예정대로”
  16.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거듭 사죄”한다며 갑자기 꺼내든 단어
  17. ‘안녕’, 맨발산행-놀이동산 중독자들 ‘역대급 고구마'[종합]
  18. [공식입장] ‘삼시세끼’ 측 “이서진·에릭·윤균상 확정, 어촌편4 출격”
  19. ‘트럼프케어’로 2200만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게 된다는 의회예산국 분석이 나왔다
  20. ‘비정상회담’ 한혜연 “비혼족? 결혼은 선택, 즐기며 살자”[종합]
  21. ‘문준용 취업 특혜 증거 조작’에 대한 박지원의 입장
  22. 이유미 “지시로 만들었다” 주장에 대한 국민의당 입장은 다르다(영상)
  23. “국민의당이라는 게 부끄럽다” 개인 성명 낸 국회의원(전문)
  24. 여성 1인 가구 10명 중 6명은 ‘이만큼’도 못 번다(통계)
  25. 살바도르 달리의 유해가 친자 확인을 위해 발굴된다
  26. 나는 그 여배우가 자신이 ‘뚱뚱하다’고 한 이유를 이해한다
  27. ‘증거 조작’ 드러난 국민의당에 대한 광주·전남 지역의 반응
  28. ‘성소수자 프라이드’ 축제를 찾은 트뤼도 총리 사진에는 숨은 디테일이 있었다(사진)
  29. 이 고양이는 끝내주는 스케이트보더다(동영상)
  30. 빈 디젤과 갤 가돗이 슈퍼히어로를 연기하지 않을 때 하는 일(사진)
  31. UFC 경기 중 엄청난 광경이 포착됐다(동영상)
  32. ‘녹음 파일 출처 확인 어떻게 했나?’에 대한 국민의당 김인원의 답변
  33. 언어를 잘 배우는 사람이 되는 5가지 방법
  34.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신고리 5·6호기 공사가 중단된다
  35. ‘문준용 제보 조작’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것들
  36.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이미 ‘아이언맨2’에 등장했었다
  37. 아베 신조가 도쿄도의회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에게 질 것인가?
  38. ‘부동산 소득’은 누구의 것인가
  39. ‘문준용 지인 인터뷰, 가짜 아닌가?’에 대해 이용주가 2달 전 했던 말
  40. 노르웨이가 유명한 ‘페니스 바위’를 파괴한 사람들을 찾고 있다
  41.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에 대한 백악관의 무응답은 의혹을 키울 뿐이다
  42. 해외 평론가는 영화 ‘혹성탈출: 종의 전쟁’을 ‘스타워즈’에 비교했다
  43. ‘Apple Way’ 와 재벌개혁의 역설
  44. “비선 실세가 있습니까?” 물으니 박 전 대통령이 했다는 답변
  45. “이거야말로 대선불복” : 노회찬이 ‘문준용 특검’을 제안한 국민의당에 일침을 가했다
  46. [화보]스티븐연, “‘응팔’ 좋아한다..20시간 연속 시청”
  47. 전 애인에게 염산테러를 당한 여성이 직장에 복귀했다
  48. 기업도 착해야 투자 받는다
  49. 남극 세종과학기지에는 블랙핑크의 역대급 팬이 있다(사진)
  50. 49년 만에 24시간 전면 개방된 청와대 앞길의 첫날 풍경(화보)
  51. [공식입장] 송혜교 측 “‘섹션’, 비공개 SNS 유출 사과 없었다”
  52. 트럼프의 수정된 ‘반이민 행정명령’이 일부 효력을 얻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27, 10:15:51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