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증인 출석한 前 삼성 간부들…기본 질문에도 “증언 거부”
  2. [점심 뉴스] 국민 절반 이상 “외고·자사고 폐지 찬성”
  3. 주민증 분실시 인터넷 통해 재발급 신청 가능해진다
  4. [영상] ‘꿈의 휴양지’ 몰디브에서 달콤한 신혼여행
  5. 중학교 동문 감금·협박해 ‘1억 원’ 뜯어낸 무서운 선배들
  6. 정부청사 관리 비정규직 2천400여명 정규직 추진
  7. ‘방콕’에서 쇼핑과 휴양 동시에 즐겨보자
  8. 자사고 학부모 “자사고 폐지반대” 집회…여론은 ‘폐지’
  9. 문화부 기자가 본…예술로 꽃피는 ‘마을 혁명’
  10. ‘인천 초등생 살해’ 공범 변호사 12명 중 9명 배제
  11. 여름방학 대학생 ‘불법 다단계’ 주의보
  12. 함께 둘러보면 즐거움이 두 배 ‘홍콩·마카오’
  13.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새 정부 ‘청년주택’ 정책으로 활성화
  14. 6월 문화가 있는 날…다양한 ‘지역 특화 프로그램’ 준비
  15. 국민 절반이상 “자사고, 외고 폐지해야”
  16. 세계 인권운동가들의 인터뷰가 ‘연극’으로
  17. ‘와이키키’에서 칵테일 한잔 어때
  18. 친구야 여름휴가 푸껫으로 가자
  19. 가인 ‘대마초 권유 폭로’ 본격 수사착수
  20. “사법개혁 질질 끌다간 검사가 판사 컴퓨터 뒤질수도”
  21. [여론] 외고 자사고 “폐지” 52% vs “유지” 27%
  22. ‘민은 어떻게 주인이 됐나’…6월항쟁 30주년 기념 특별전시
  23.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 다 잡자
  24. 여름방학, ‘유럽여행’으로 알찬 추억 만들어볼까
  25. 결혼식 후 지친 피로 ‘나트랑’에서 힐링하자
  26. [3분잇슈?] 무게줄인 ‘꼼수 치킨’ 꼼짝마…중량 표시 의무화
  27. 서울시 3급이상 간부 하반기 인사
  28. 인천 경실련 “아트센터 인천 잔여 이익금 제대로 환수해야”
  29. “전병욱 목사, 회피하지 말고 회개하세요”
  30.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pincered between A and B – A와 B 사이에 끼다
  31. ‘靑 앞길’ 전면개방 첫날 “저곳에 대통령이?”
  32. 대법 윤리위 ‘사법행정권 남용’ 책임소재·징계권고 내일 결론
  33. 박원순, 첫 유라시아 순방길…실용적 도시외교 ‘시동’
  34. [영상] 미스터피자 회장, 또 사과…이번엔 믿어도 되나?
  35. ‘탄핵 반대’ 기독교 극우 집회 평가..”박정희 대통령 우상화”
  36. “흙만 공짜면 덮어버리고 싶다”…가뭄에 벌레까지 ‘죽을맛’
  37. [단독] 한국여성 성폭행 美軍 “이번에 꼭 처벌한다”
  38. “잊지 않았습니다” 연극으로 이야기하는 ‘세월호 3년’
  39. 후라노와 비에이 간편하게 여행하는 방법은?
  40. 남미여행 가기 전 이것만은 알고 가
  41. [영상] 여러 국가의 친구들과 배낭여행 어때?
  42. “朴 때문에 불면증” vs “인과관계 불분명” 첫 민사공방
  43. 경찰 무도특기 합격 당락, 점수기재 실수로 뒤바껴
  44. [단독] 2주간 출퇴근 압수수색…제약사 리베이트 강압수사 논란
  45. ’45억 배임’ 유섬나 기소…프랑스 동의 ‘110억’ 추가 기소 예정
  46. 中도피 마약사범 ‘세계 마약퇴치의 날’에 국내 송환
  47. [신간안내]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외
  48. 강남 한복판서 흉기 난동… 피해여성 응급치료
  49. “술상 차려와라” 육군 사단장 갑질에 폭행 의혹
  50. “박근혜 때문에 우울증” 5천명 참여한 소송 첫재판
  51. 보물 ‘문경 대승사 설법상’, 국보로 승격
  52. 교통사고로 숨진 어린이 10명 중 6명은···’보행중’사고
  53. 하나고 공익제보 교사 “당시 성폭력 학생, 안경환 아들 아냐”
  54. [수도권 주요 뉴스]평택 주택가 인접 미군 레이더 이동
  55. 한국관광광공사, 김재중에 감사패 증정
  56. 中서 뜨거운 반응 뮤지컬 ‘빨래’ “하반기 재공연 논의 중”
  57. ‘여고생 성추행 의혹’ 체육교사, 채용비리로 감사 확대
  58. 이이, 이황 등 유학자 저술 인터넷서 만난다
  59. [속보] ‘갑질논란’ 미스터피자 정우현 MP그룹 회장 사퇴
  60. 자녀들 여름방학 베이징에서 역사체험 어때?
  61. 취임 3주년 유정복 인천시장 ‘일자리 창출, 경제활성화에 전념’
  62. 타이베이 관광홍보국 “한국인들에 매력적인 여행지로 자리매김”

오마이뉴스

  1. “2400원 버스기사 해고 정당”… 사법부, 끝내 회사 손 들어줬다
  2. 시민 5001명 “박근혜 거짓해명에 정신적 피해” 첫 재판
  3. 삼성맨의 침묵, 권리행사인가 재판방해인가
  4. 화려한 경사도, 담백한 전라도… 무슨 이야기냐고요?
  5. 불판과 소리판 사이를 오간 30여 년의 결실
  6. [내일날씨] 전국 구름많고 곳곳 ‘소나기’
  7.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미세먼지 모니터단 운영”
  8. 춤으로 표현한 ‘대구의 정신’은 뭘까?
  9. 성주 주민들, 사드 찬성 극우단체 폭언과 위협에 분노
  10. [오마이포토] “시급만원, 시급하다”
  11. [오마이포토] 청와대 입구 농성장 안내문
  12. 삼성중공업 앞 상복 시위 “내 아들 살려내라”
  13. ‘파업 안내문’ 보낸 교장 “교육자는 바른교육 위해 존재”
  14. 기계 대신 사지로 내몰리는 농어촌 이주노동자
  15. 소음·전자파로 주민 불안케 한 평택 오산공군기지 미군 레이더 철거
  16. 공관병에 술상 차리게 한 뒤 빰 때린 사단장
  17. [오마이포토] “든든한 국민 빽 믿고, 용감한 외교 부탁합니다”
  18. 삼성중공업 또 산재사고, 하청노동자 추락해 골절
  19. 권영진 대구시장 “남은 1년, 10년처럼 일 하겠다”
  20. 이 사회에서 ‘이주노동자’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21. [사진] ‘가습기살균제의 참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2.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노란 들판’
  23. 사드를 둘러싼 ‘숨겨진 일 인치’
  24. [사진] 자사고 폐지 반대하는 학부모들 “우린 금수저 아냐”
  25. [사진] 가뭄 이겨낸 ‘색깔 감자’ 수확
  26. ‘갑질논란’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회장직 사퇴”
  27. 여성단체가 경남도 행정부지사 교체 요구하는 이유
  28. 홍성문화연대 첫 주관공연 “지역 문화예술인의 구심점 되길”
  29. 희귀새 ‘구레나룻제비갈매기’, 주남저수지서 관찰
  30. [사진] 철모르는 코스모스 초여름에 ‘활짝’
  31. 여교사도 섹스한다, 그게 어떻단 말인가
  32. [날씨] 곳곳 흐리고 ‘비’… 폭염 한풀 꺾여
  33. “예산군은 내포 열병합발전소 건설 허가 취소하라”
  34. 진주문화사랑모임 ‘진주 옛날 이야기 듣기’ 가져

인사이트

  1. 가맹점에 친인척 회사 치즈 ‘2만원’ 더 비싸게 강매한 미스터피자
  2. 주말 지나면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 앓는 월미도
  3. 영국 음악 페스티벌에 등장한 ‘한국어’ 깃발
  4. “경동시장서 개고기 팔지 못하도록 폐쇄해주세요” 민원 쇄도
  5. 여자 선생님 수업시간에 집단으로 ‘자위행위’한 중학생들
  6. 단체 카톡방에서 여교수 ‘성희롱’하다가 딱 걸린 대학생들
  7. ‘슈퍼카’ 폭주족 단속에 ‘준중형차’로 단속 나간 경찰
  8. 주진우 “정유라 영장 기각 권순호 판사 동생 ‘삼성’ 고위직”
  9. “3살 아들이 ‘롯데월드 회전목마’ 타다 안전띠 풀려 두개골 골절됐어요”
  10. “오늘(26일)은 ‘해리포터’가 20살이 되는 날입니다”
  11. 치킨 판매할 때 ‘무게 표시’ 의무화 검토 중
  12. ‘불 면허’ 반년 만에 운전면허 합격률 ‘반 토막’ 났다
  13. 목숨 걸고 나라 지켰지만 ‘이등병 월급’보다 수당 적게 받는 참전 용사
  14. 세탁기처럼 ‘탈탈탈’ 흔들리는 에어아시아 항공기 (영상)

한겨레

  1. 8살 초등생 살해공범 살인교사 수사…주범 “공범이 지시했다” 진술
  2. 서남대 의대 졸업생 학위 인정, “부실교육 책임 전가 못 해”
  3. 정족산 무제치늪에 꼬마잠자리 다시 날다
  4. [날씨] 더위 한풀 꺾여요~ 우산 준비하세요!
  5. 박근혜 뇌물 재판, 삼성쪽 증인 “증언 거부” 12번으로 끝
  6. 주한미군, 오산기지 내 이동형 레이더 이전
  7. 주민등록증 분실하면 인터넷에서 재발급 신청하세요
  8. 세월호, 철판 절단 28일 재개…‘화재 예방’ 조처 추진
  9. 30마리뿐인 바키타돌고래…2마리가 또 사라졌다
  10. 검찰, ‘이재용 부회장 등 수조원대 횡령’ 고발사건 수사 착수
  11. 갯바위 돌며 낚싯대 던져볼까, 손맛에다 입맛도 그만
  12. 한·중·일 유명 요리사 한자리에서 초여름밤 미식의 향연
  13. 가수 박정현, 교포 출신 대학교수와 7월 결혼
  14. 디지털뉴스협회장에 양상우 ‘한겨레’ 대표
  15. ‘14살 바이올리 영재’ 강나경양 ‘영차이콥스키 콩쿠르’ 1위
  16. 6월 27일 궂긴 소식
  17. 6월 27일 동정
  18. 6월 27일 인사
  19.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 ‘조용한 봉사 600회’ 자축
  20. ‘몰카 극성’ 불안한 여성들 “탐지기라도 쓸 수밖에…”
  21. 문화재위 “행심위의 설악산 케이블카 허용은 개발 우선 고려한 것” 비판성명
  22.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정부의 일자리 추경’ 사설 비교해보기
  23. 연예인 뒷담화, 이제 그만해도 된다 카더라
  24. 전시장 찾은 래퍼들의 ‘스웩~’
  25. 인천학교 비정규직 29~30일 총파업…학교급식 비상
  26. 조선왕실 보물들은 포장하는 과정도 예술이었다
  27. 민주당, 방통위원 허욱 추천 확정…‘노조탄압’ 이력 논란
  28. “평범한 삶 그리는 4등 같은 배우면 족해요”
  29. [세상 읽기] 사회적경제는 경제 민주주의의 학교 / 박종현
  30. [야! 한국 사회] 글값이 똥값인 문화강국? / 임범
  31. [고경일의 풍경내비] 퐁니퐁넛 마을 학살의 희생자, 응우옌티탄 (1949~1968)
  32. [왜냐면] 고종, 전기 그리고 4차 산업혁명 / 조환익
  33. 엑스레이, 아름다움의 본질을 비추다
  34. [왜냐면] 칼럼 ‘서사과잉: 조기숙 씨의 경우’에 대한 반론 / 조기숙
  35. [왜냐면] 가뭄 보도에 웃는 사람들 / 염형철
  36. [렌즈세상] 여름나기 / 김영현
  37. [왜냐면] 한-미 동맹은 신학이 아니다 / 이병철
  38. [왜냐면] 외주·민간화된 위험, 타워크레인 사고 / 박종국
  39. [시론] 강 살리기, 물 살리기 원칙 / 김정욱
  40. [한겨레 사설] ‘하도급 갑질’ 근절에 검찰·법원도 힘 실어야
  41. [한겨레 사설] 한·미 정상회담, 당당하되 전략적 접근 필요하다
  42.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소걸음 재판의 고통
  43. [한겨레 사설] 이혜훈 대표, ‘개혁적 보수’의 새 길 열기를
  44. [성한용 칼럼] 바른정당 보수혁명 성공해야 한다
  45. “산재 여부, 당사자 입장에서 판단해 주세요”
  46. 자살이 아니다, 그건 산재였다
  47. [유레카] 팬덤의 경제학 / 최원형
  48. 파주 시민단체 “낙선운동 선거법 위반 판결 유감”
  49. 충남 태안에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 문열어
  50. 이재용 부회장 횡령 고발사건, 특수1부에서 수사
  51.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3년 “부채에서 벗어났다”
  52. 유병언 장녀 섬나 회사돈 28억 빼돌려 동생에게 줘
  53. 정부와 박자 맞춘 ‘서울 청년주택’ 전국화
  54. [단독] 인권위, ’성소수자 군인 색출수사’ 인권침해 조사중
  55. 광주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공공성 포기’ 논란
  56. ‘화력발전소 밀집 지역은 전선 지중화 지원해야’
  57. 불붙는 부산 유료도로 ‘통행료 인하’ 운동
  58. “예술이 학교를 살렸다”…음성 오선초 학생 두배, 기쁨 두배
  59. 검찰,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이번주 소환
  60. 경기도 군사시설 소음 피해 지원 조례 추진
  61. 꼬막보다 수익 높은 남해 ‘일품’ 맛조개 들어보셨나요?
  62. 국내 최장 케이블카 제천 청풍호에…내년 4월 개통
  63. 손연재 비방 댓글 단 누리꾼, 벌금 30만원에 약식기소
  64. ‘중국인 관광객’ 방한 금지가 제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65. “해녀를 알고 싶으면 오세요”
  66. 제주 언론노조 “언론 적폐 청산·부역자 퇴진” 촉구
  67. 서울중앙지검 압수수색한 부산지검 동부지청, 왜?
  68. 전북교육청, ‘여고생 성추행’ 체육교사 채용비리도 감사
  69. “다문화와 비다문화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
  70. 우레탄 걷어내는 친환경 운동장 조례 눈길
  71. 26일 궂긴 소식
  72. 강남 역삼역서 흉기로 여성 수차례 찌른 60대 체포
  73. 구미기업체 57%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계획 없다”
  74. 26일 알림
  75. 보육전문가 대상 ‘한겨레 애독운동’ 초청강연 성황
  76. 정명훈씨 2년만에 음악감독 복귀
  77. 성주 정숙씨가 청와대 정숙씨에게 보내는 편지
  78. ‘자본주의 탓’하기도 미안한
  79. 26일 동정
  80. 26일 엔지오
  81. 울산시 등 5개 기관 ‘사람 우선’ 교통개선 협약
  82. 서류 변조해 고객 보험금 챙긴 설계사 등 170명 적발
  83. 대선 때 홍준표 지지문자 장석현 남동구청장 기소의견 송치
  84. 현대판 사노비? 군인권센터, 육군 소장의 폭행·갑질 폭로
  85. 원주 상지대 실험실서 폭발…5명 다쳐

허핑턴포스트

  1. ‘안아키 아토피’ 진단부터 틀렸다
  2. [화보] 이번 주말 전 세계에서 열린 ‘프라이드 퍼레이드’ 최고의 사진들 (사진 100장)
  3. 제러미 코빈이 착각하지 말아야 할 6가지
  4. 법원, “동료 학생 성추행한 대학원생 무기정학 정당하다”
  5. 순식간에 가라앉은 콜롬비아 유람선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영상)
  6. 인격? 우우우!
  7. 고령 운전자가 유발하는 사망 사고는 이제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
  8. 일본에서 개의 후각을 이용한 암 진단법이 개발중이다
  9. 스티븐 연이 오늘(26일)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10. “안보입니다”
  11. 이제 스쿠버 다이버에게는 수중카메라가 필요 없다
  12. 쓰촨성 산사태 현장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개의 모습이 포착됐다(사진)
  13. 청와대, “경유값 인상은 비현실적 주장이다”
  14. 세계태권도연맹(WTF)이 “부정적 어감” 때문에 마침내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15. 오늘부터 청와대 앞길이 24시간 전면 개방된다
  16. 인권위, ‘성소수자 군인 색출수사’ 인권침해 여부 조사
  17. 유소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18.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주말사이 우주로켓 2대를 발사했고, 모두 성공했다
  19. 전지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0. 2360억원의 전투기 수용 시설 사업을 둘러싼 ‘로비 문건’이 나왔다
  21. ‘효리네’ 이효리-이상순, 결혼도 민박집 오픈도 참 잘했다(ft.아이유)[종합]
  22. 가수 박정현이 3년 교제한 남성과 결혼한다
  23.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 74.2%다. (리얼미터)
  24.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목표를 밝혔다
  25. ‘해리포터’ 영국 출간 20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이 준비한 이스터에그
  26. 동해서 표류 중이던 북한 선박 1척이 구조됐다
  27. 강경화 장관은 사드 배치가 ‘한미 동맹 차원에서 약속한 내용’이라고 말했다
  28. 뱅크시의 진짜 정체가 밝혀졌을지도 모른다
  29. 커플들을 위한 타투 아이디어 15가지 (사진)
  30. 정병국이 자신의 책에서 ‘홍준표가 바른정당 합류 의사를 밝혔다’는 과거를 공개했다
  31. ‘보이프렌드’ 박현진, YG와 전속계약 해지했다
  32. 민주당 “국민의당 대선공작 게이트, 배후 밝혀야”
  33. ‘미세먼지 대책으로 경유 가격 인상’ 논란이 결국 ‘소동’으로 마무리됐다
  34.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주택’이 전국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35. ‘보복 영업 논란’ 미스터피자 창업주가 회장직에서 사퇴했다
  36. 세상을 바꿔 보는 아주 탁월한 아이디어가 등장했다
  37. 가뭄 끝 지역별 강수량은 ‘들쭉날쭉’이었다
  38. [공식입장] 이효리 측 “‘뉴스룸’ 출연 맞다..세부일정 미정”
  39. J.K. 롤링이 ‘해리포터’에 대한 엄청난 사실을 공개하다
  40.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에 은수미 전 의원이 내정됐다
  41. 임종석은 한미연합사의 용산 잔류 재검토 지시를 하지 않았다
  42. 국민의당 박주선 “문준용 취업 의혹 제보는 조작된 것… 사과드린다”
  43. 다이소 vs. 에너자이저 vs. 듀라셀 ‘건전지 배틀’
  44. 민주당에서 오바마가 러시아 해킹에 대해 ‘치명적 실수’를 했다는 지적이 나오다
  45. 이 사진 속 여성들은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매력을 발견했다
  46. 일본 아이돌 악수회에서 칼을 소지한 남성이 나타났다
  47. 학부모 2천명이 자사고 폐지 반대 시위에 나섰다
  48. “보수의 본진이 되겠다” : 바른정당 새 대표에 당선된 이혜훈 의원의 일성 (수락연설 전문)
  49. 에이핑크 협박범, 쇼케 폭파 주장 “특공대 급파, 안전 확보”
  50. 일본 교토에 100년 된 집을 개조한 스타벅스가 오픈한다
  51. 문대통령 방미에 앞서 미국 상원의원 18명이 트럼프에게 보낸 편지(전문)
  52. 홍콩 반환 20년 맞이 시진핑 첫 방문을 앞두고 최대규모 시위가 예고되다
  53.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미리 본 해외 평론가들의 트윗 단평
  54. [공식입장] 샤넌 측 “신곡 MV 방송불가, 재심의 NO..온라인 공개”
  55. 종로 도시재생에서 삭제되는 ‘퀴어의 역사’
  56. 이낙연 총리가 원고 대신 ‘즉석 축사’로 보훈대상자들에게 ‘합당한 보답’을 약속했다
  57. 미국 프라이드 퍼레이드에서 나온 가장 강력한 구호 33가지(화보)
  58.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인종 다양성의 현실을 영화에 적용했다
  59. 병장 월급이 5년 뒤 67만원으로 3배 가량오른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26, 10:15: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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