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백남기 유족 “경찰 원격사과 황당…강신명 같이 와라”
  2. 21일부터 휴대폰으로 ‘정보공개청구’ 가능
  3. ‘중국계 한의사’ 알고 보니 ‘불법 사무장병원’…억대 보험료 타내
  4. “대변초 이름바꾸기 운동…’대변’만 아니면 돼요”
  5. ‘유괴·살해’ 인천 초등생 엄마의 절규…”탄원에 동참해 주세요”
  6. 인천 서구 공무원들 대낮에 ‘고스톱’ 하다 적발
  7. 박근혜-이재용, 다음달 3일 법정서 재회하나
  8. 고리 핵발전소 1호기 폐로 감사예배
  9. 조희연 교육감도 “사회적 위화감 심화돼…자사고·외고 폐지”
  10. 부부싸움 중 화를 못참고 아내 살해한 60대
  11. “나는 도주 우려 없다”…두번째 구속 기로에 선 정유라
  12. 몰디브 여행 무조건 비싸다? “다 옛말”
  13. [영상] ‘겨울휴가’ 한발 앞서 예약하면 혜택 풍성
  14. 코바코 “7월 광고경기 6월비 보합세”
  15. 여름방학, 호주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어볼까
  16. 홍현익 “문정인 발언, 뭣이 문제? 호들갑 멈춰라”
  17. ‘2전 3기’ 이재명 고교 무상 교복…통과되나?
  18. “가래침 뱉은 담뱃물 마셔라” 언어폭력에 무방비한 마사회 청소미화원들
  19. ‘장애인 헬프 앱(APP)’ 개발 콘테스트 진행
  20. 50여 년 연극 인생 故 윤소정, 대학로서 영결식 엄수
  21. ‘존폐논란’ 사법시험 역사 속으로…내일부터 마지막 2차시험
  22.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층 좌석 ‘객석 기부’ 개시
  23. [굿모닝뉴스 1분영어] Money talks – 돈이 힘이다
  24. 숨겨진 ‘호이안’의 매력을 알아가는 재미
  25. 박근혜, ‘혜택받은 기업’에 SK 지목해 ‘압박’ 정황
  26. 허니문, 낭만의 도시 오스트리아가 제격
  27. 미루는 여행은 그만 ‘다낭’으로 지금 떠나자
  28. [퇴근길 뉴스] “장관이 소나타면…” 진풍경 부른 姜외교
  29. 뻔한 서유럽 말고 색다른 ‘동유럽’ 어때
  30. 박영희 작가, 열여덟번째 개인전 ‘Summer Picnic’ 열려
  31. 이호준 “문정인 발언, 왜 이 난리를 피워야 할까?”
  32. 이재명의 새로운 도전…서울시장· 경기지사 저울질
  33. 공시생 사회적비용 17조원…합격률 1.8%
  34. ‘인도차이나’ 이렇게 차이나?
  35. “무료 당첨되셨어요” 치킨 배달 알바가 거짓말한 이유
  36. CBS 신임 재단 이사장에 김근상 성공회 주교 선출
  37. CBS 인사
  38. “DJ, 서해교전 당시 축구관람” 정규재 검찰 소환조사
  39. 감리교, ‘검은 베레’ 특전사 장병들 격려..“자랑스럽습니다”
  40. 한목협 전국수련회 “종교개혁5백주년, 한국 교회 갈 길 모색”
  41. 옷장 안에 잠자는 옷 시리아 난민에게
  42. ‘블랙리스트’ 직접조사 압박…양승태 대법원장 수용할까
  43. ‘1000만 원 상당’ 온라인게임 아이템 훔친 20대
  44. ‘냉장고 영아 유기’ 女 “임신·유기 사실 알려질까 두려웠다”
  45. 25개국 모델들이 펼치는 美의 향연 …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46. 이유식 前 감리교 감독회장 별세
  47. 코미디페스티벌, 당신만의 무대를 만들어 드립니다
  48. ‘김대중 前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정규재 고문 검찰 조사
  49.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재선 도전 “연말쯤 결정”…”일자리 창출 주력”
  50. ‘문재인 비방 여론조사’ 의혹 염동열 의원 ‘무혐의’ 처분
  51. “김기춘 ‘문화계 블랙리스트’ 지시, 비상식적”
  52. 박근혜 재판서 “대통령님께 경례!” 외친 방청객…퇴정 조치
  53. “정유라, 국정농단 종착점” vs “대어 낚으면 잔챙이 풀어줘야”
  54. 정유라 “도망갈 우려 없다” 울먹…오늘밤 구속여부 판가름
  55. [르포] 가물어 말라버린 하천…물고기 떼죽음 ‘생지옥’
  56. 조희연 교육감 “자사고·외고 체제 개편해야”(종합)
  57. 대검, 향응·성희롱 검사 2명 면직 징계 청구
  58. [영상] 두 번째 영장심사 정유라 “저는 도주 우려 없어”
  59. 대관령 대자연에서 세계적 클래식 축제가 펼쳐진다
  60. 밧줄 절단 피해가족에 성금…”독수리 5남매 잘 키워 보답”
  61. 조희연 “숭의초 폭행의혹 처리, 절차적 문제 있어”

오마이뉴스

  1. 유권자는 알수 없는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2. 삼성 이재용씨, 이 영화 같이 보실래요?
  3. 교통 소외지역 혜택 ‘1200원 택시’ 114개 마을 확대
  4. 대법원 “지방의원 당선된 노동자의 ‘공무 휴직’은 정당”
  5. 1년 전 결혼해 2개월 아이 둔 삼성중공업 직원은 왜 자살?
  6. 경비원 감원 결정 막은 대전 둔산동 아파트 주민들
  7. 원전 둘러싼 울산 ‘양다리 전략’, 통할까?
  8. [내일날씨] 전국 폭염 계속, 내륙 곳곳 소나기
  9. 열매 맺는 가로수 수난… “유실수 열매 채취는 불법”
  10. 신고리 5·6호기 건설 백지화 위해 12명과 ‘맞장 뜬’ 여성 시의원
  11. 남과 북이 하나되는 문화답사
  12. 문 대통령의 진짜 개혁, ‘탈원전·탈석탄’ 선언의 의미
  13. “창작판소리 통해 적폐청산 이야기하려고 한다”
  14. 민주화운동 해직교사의 끝나지 않는 ‘투쟁’
  15. “적폐 청산, 재벌이 누려온 특혜 용납하지 않겠다”
  16. 말로만 가뭄 걱정, 북유럽 해외연수 떠난 도의원들
  17. ‘원전 건설중단 반대’ 결의한 울산시의회에 비판 쏟아져
  18. ‘문재인 비방 여론조사 의혹’ 염동열 무혐의…”증거 없어”
  19. 한옥마을에서 펼쳐진 고등학생들의 한복 패션쇼
  20. 대검, ‘성희롱·골프접대’ 부장검사 면직 요구
  21. 인권조례 발의했다 교회 출입까지 거부당한 시의원
  22. 흑산도에선 상하이에서 우는 닭소리가 들린다?
  23. 내포 열병합발전소 민관협의회 재구성 합의점 못 찾아 ‘난항’
  24. 이웃 간 정이 넘쳤던 무녀도 어선 진수식
  25. “삼성중공업 사장 구속이 ‘크레인 참사’ 근본 해결”
  26. 유출된 돼지분뇨 논으로 유입… “농사 망치면 어쩌냐” 농민 분노
  27. <지푸라기 여인>의 주역들… 서산과 삼척, 350km를 뛰어넘다
  28. “미세먼지기준 세계보건기구(WHO)에 맞춰야”
  29. 제주시민사회 “제주 해군기지는 한반도 군사적 갈등 심화시킬 것”
  30. 백남기씨 딸 “이철성 경찰청장의 사과는 원격 사과”
  31. [오늘날씨] 전국 불볕더위 계속, 제주·경남 ‘빗방울’
  32. 우발적 폭력은 왜 이들에게만 향하는가?
  33. 당진참여연대 “청년생활임금 도입하자”
  34. 스물일곱 지훈씨의 조선소 취업기 또는 생존기
  35. 안경환 판결문, 처음부터 PDF파일이었다
  36. 이주노동자들 “국민연금 냈는데 왜 반환 안 되나”
  37. “아람회 사건 청산 위한 정부의 조치 필요해”
  38. [사진] 법정 앞에 선 정유라 “도주할 생각 없다”
  39.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 직접행동 나서는 비정규직
  40. 게이 간호사, 레즈비언 의사가 낯선 당신에게
  41. 정유라 “아들이 들어와 있다, 도주 우려 없다”
  42. 난민의날 “난민 장애인 아동 외면하는 한국 정부”
  43. 밀양 할매, 문 대통령한테 ‘읽어달라’했던 편지는?
  44. 유엔도 지속가능발전 실천하려고 본부에 도시텃밭 조성

인사이트

  1. 아리아나 그란데, 한국 온다…사상 첫 ‘내한공연’ 확정
  2. 36살에 낳은 막내 아들 ‘버스 사고’로 잃은 아빠의 눈물
  3. ‘장난감 방망이’라 해명한 ‘학교 폭력’ 아들 둔 윤손하의 진실
  4. ‘이등병’ 월급보다도 적은 6·25 전쟁 참전용사 수당
  5. 쿠팡, 장시간 일하는 쿠팡맨 임금 ’75억’ 떼먹었다
  6. ‘인천 8살 여아’ 살인범, ‘심신미약’ 인정받을 경우 형량 대폭 감면
  7. 반지하 사는 모자 위해 ‘착한 거짓말’한 치킨배달원 ‘선행시민’ 표창
  8. 10대 여학생 술 먹여서 집단 성폭행한 대학생 ‘집유’로 풀려났다

한겨레

  1. 밀양 할머니, 문 대통령에 편지 “나를 빨갱이라고…너무 억울”
  2. 세월호 선체 3차원 디지털 영상으로 기록한다
  3. 성남시, 전국 첫 고교 무상교복사업 ‘2전3기’ 재추진
  4. 대학생들, 육군참모총장에 ‘성소수자 차별 반대’ 기습시위
  5. 평범한 성주 엄마들은 왜 ‘사드 반대 투쟁’ 나섰나?
  6. 조희연 “자사고 일반고 전환 교육청에 맡겨달라”
  7. ‘박근혜 대통령님께 경례’ 외친 방청객 법정서 쫓겨나
  8. 성추행 혐의 ‘호식이치킨’ 최호식 전 회장 내일 경찰출석
  9. 푹 찌는 더위에 픽 쓰러질라…열 탈진·열사병 예방하려면?
  10. ‘작은 소녀상’ 세우는 학교 100곳 채웠다
  11. ‘구속영장 재청구’ 정유라 “아들 있고 도주할 생각도 없다”
  12. ‘박근혜 뇌물’ 재판, 삼성 증인들 ‘조직적 증언 거부’
  13. 정신장애인들 ‘귀가’하는데 돌봄 채비는 ‘부재중’
  14. 강제입원 요건 까다롭게 바꿨지만… 환자들 “여전히 구멍”
  15. 세월호 선체 1차 수색 미수습자 4명 찾고 매듭
  16. 배우 윤소정 ‘대한민국 연극인장’
  17. 검찰, “정유라, 최순실 전화로 박근혜와 수차례 통화”
  18. 이주노동자 3만명 미지급 국민연금 1300억원 넘어
  19. 우수학생 분리교육 ‘고교 카스트’, 외고·자사고 선발시기 합치고 추첨제 해야
  20. “각계각층 동문들…서명운동 동참하라” 외고·자사고 조직적 반발
  21. 당혹스런 법원행정처 “차분하게 검토하겠다”
  22. 할배들, 예능 영토를 넓히다
  23. 판사들 “사법행정 개혁 민주적 요구…대법원장 수용해야”
  24. 100개의 ‘작은 소녀상’ 뒤엔 이들이 있다
  25. [한겨레 사설] 인사 문제로 민정수석 출석하라는 야당의 과한 주장
  26. “내 컴퓨터에 칩 심어 내 것만 느리다”
  27. [한겨레 사설] 이제 ‘사법농단’까지 시도하는 삼성 임원들
  28. [한겨레 사설] 북한, ‘웜비어 사태’ 진상 밝히고 유족에게 사과하라
  29. [세상 읽기] 사랑의 파국 / 박구용
  30. [타인의 시선] 징검다리 / 박여선
  31. [한겨레 프리즘] 마을기업 무릉외갓집 / 허호준
  32. [하종강 칼럼] 정의로운 ‘가짜 뉴스’들…
  33. [곽병찬의 향원익청] 우리 소리의 위대한 조연
  34. [나는 역사다] 꼴찌 전전 ‘도깨비팀’…열정만은 ‘슈퍼스타’
  35. 흥했네, 책의 축제…“정부 간섭 없어 좋더라”
  36. 새 정부의 문화재기관장은 누구? 하마평 무성
  37. 68년 전 국민모금으로 산 T-6기를 아시나요?
  38. [아침햇발] 저항 없는 개혁이 어디 있으랴 / 여현호
  39. 강원 환경단체·정당 ‘설악산 케이블카·산악관광 중단하라’
  40. 가뭄 탓에…강릉 사상 첫 제한급수·경포해수욕장 개장 연기
  41. [유레카] 위기의 유럽모델 / 이창곤
  42. 유성복합터미널 무산…40년 불편은 오롯이 시민 몫
  43. [오늘의 사진] 화장하는 군인
  44. “전라도 종가들이 간직한 전통의 향기 느껴보세요”
  45. 정규직이 먼저 통큰 임금양보… 현대차도 응답할까
  46. 금속노조 “일자리기금 2500억 내겠다”
  47. [포토] 거북등처럼 갈라진 금광저수지
  48. 서울시 ‘밥상 복지’ 시동 걸었다
  49. 서강대 학생들, 육군참모총장에 “게이군인 마녀사냥 중단” 기습 시위
  50. ‘5·18 마지막 수배자’ 고 윤한봉 선생 타계 10돌 추모제
  51. 서울시, 시정 빅데이터 모은 ‘디지털 시민시장실’ 가동
  52. 양산 ‘밧줄 절단 추락사’ 피해자 가족에 성금 전달
  53. 어린이 교통사고 10건 중 6건, 어린이공원 주변서 일어난다
  54. 복병 만난 2030세계등록엑스포 부산 유치
  55. 제주 진보3당, 내년 지방선거에 기초의회 부활 주장
  56. 제주해군기지, 외국함정 입항 빈번해지나…마을회 등 “입항 거부”
  57. 구미시 민간공원개발 놓고 지역주민·시민단체 발끈
  58. “지자체·공공기관의 언론사 광고비 지급이 비밀사항인가?”
  59. 전북 서남대 옛재단 “8월 말 자진 폐교…교육부에 신청”
  60. 서울·성남 이어 안양시도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61. 황교안, 퇴임감사 예배서 또 “1948년 대한민국 건국” 주장
  62. 살해된 8살 초등생 부모 “살해범과 공범 엄벌해 달라” 호소
  63. 이재명 “문재인 정부 입각 안한다”…내년 경기도지사 출마 시사
  64. 백남기 유족 “책임자 징계 없는 사과 못 받는다”
  65. 울산 대곡박물관서 세시풍속 놀면서 배우자
  66. 동두천시의회 “경기북도 신설이 답이다”
  67. 살해된 8살 초등생 엄마의 호소…“가슴이 찢어진다”
  68. 여검사 성희롱한 부장검사·브로커 향응 받은 검사 ‘면직’
  69. ‘대낮 고스톱 공무원’ 정부 암행 감찰에 딱 걸렸네
  70. 홀로 남은 큰돌고래 태지…끝내 ‘불법포획’ 수족관에 넘겨져
  71. 조희연 “다양성·자율성 이름으로 분리교육 안 돼”

허핑턴포스트

  1. 이 개는 매일 가족을 위해 사료를 사러 간다(영상)
  2. 북에서 송환 후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죽음에 대한 미국 정계의 반응은 격하다
  3. 여름철 차량에 방치된 아기들의 사망사고를 방지하는 장치를 발명한 10세 소년
  4. 문 대통령이 탈원전을 선언할 수밖에 없는 이유
  5. 문재인 대통령이 웜비어 가족에 조전을 보냈다
  6. 홍준표와 홍석현을 위시한 중앙일보의 싸움이 점점 더 격해지고 있다
  7. 코코넛 오일이 몸에 좋다는 건 오해였다
  8. 금속노조가 ‘2500억원 내겠다’며 현대·기아차에 ‘일자리기금’ 5000억원 조성을 제안했다
  9. 박근혜 지지자가 “대통령님께 경례”를 외치다가 법정에서 쫓겨났다
  10.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CBS와 오늘 단독 인터뷰를 한다
  11. LG, 7월9일 이병규 은퇴식..야수 최초 영구결번
  12. [화보] 한혜진♥기성용 “결혼 4년차, 말 함부로 하지 않으려 노력”
  13. 강경화 외교부 장관의 국회 예방을 거부한 정당
  14. ‘세계 난민의 날’ 잊힌 난민들
  15. “파격헤어·교복의상”…블랙핑크, ‘마지막처럼’ 티저 공개 ‘반전’
  16. 아리아나 그란데, 8월 15일 첫 내한공연 확정..고척돔 뜬다
  17. 집을 나간 지 12년 만에 주인과 재회한 고양이
  18. 캐리 피셔의 부검 보고서가 공개됐고, 코카인과 헤로인이 검출됐다
  19. 수상한 TV조선의 ‘안경환 판결문’ 입수 경위
  20. 여야 의원들이 최순실의 재산을 몰수하기 위한 법을 발의한다
  21. 충남 최악의 가뭄에 도의원들의 유럽 연수가 논란이 됐다
  22. 문정인 특보, “나는 대통령 조언자일 뿐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
  23. 웜비어 사망으로 미국인 북한 여행 금지될 수 있다
  24. 도널드 트럼프가 오토 웜비어의 사망에 대해 입을 열었다
  25. 스폰지밥과 패트릭이 ‘인간’이라면 어떻게 생겼을까?(사진)
  26. 김사랑, ‘나혼자산다’ 뜬다..데뷔 18년만 첫 리얼 예능
  27.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가스통 실은 차량이 경찰차에 돌진했다
  28. 북한에서 송환된 미국인 오토 웜비어가 사망했다
  29. ‘아버지의 날’을 맞아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외쳐봤다(동영상)
  30. 故백남기 농민 유족이 ‘외인사’로 수정된 사망진단서를 발급받다
  31.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가 ‘에이미 자살 기도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32. 아베가 학원 특혜를 지시했다는 내부 문건이 또 나왔다
  33. 웜비어 방북을 주선한 여행사는 앞으로 미국 시민에게 북한 여행을 주선하지 않을 예정이다
  34. 여야가 운영위서 조국의 출석 등을 놓고 감정이 폭발했다
  35. 일본 1위 택배회사가 인력난 때문에 배송 서비스 시간을 줄인다
  36. 노화를 늦추고 싶을 때 먹어야 할 음식 5가지(사진)
  37. 문재인 정부가 ‘공시족’ 축소를 위해 공무원 채용절차 단축을 추진한다
  38. 킴 카다시안이 인종차별 논란에 내놓은 해명은 황당하다
  39. 박명수와 미우새 어머님들 간에 ‘딸 같은 며느리’를 두고 벌어진 설전
  40. 비행기에서 태어난 아기에게 항공사가 근사한 선물을 하다
  41. ‘학력고사 시절이 좋았다’는 착각
  42. 홀로 남은 서울대공원 큰돌고래 태지가 ‘불법포획 논란’ 인 제주 수족관으로 간다
  43. 미국 백악관이 언론의 정례 브리핑 촬영·녹음을 금지시켰다. 기자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44. 한국당은 어쩌면 일부러 열심히 악명을 쌓고 있는지도 모른다
  45. 미군 ‘죽음의 백조’ B-1B 폭격기 한반도 출격 의미를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
  46. 이재용 측이 특검 주장 반박하는 ‘말 소유권 증명서’를 제출하다
  47. 이 여성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예술로 승화시켰다(화보)
  48. 파나마 대통령이 단 한 문장으로 트럼프를 조롱하다
  49. 성공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 10가지
  50. 식은밥이 건강에 좋다
  51. 웜비어 사망의 책임을 오바마 정부에 돌리는 목소리가 나왔다
  52. 이제 ‘겨드랑이 타투’가 새로운 트렌드다(화보)
  53. 삼성전자가 질주한다. 2분기 영업이익이 세계 1위로 애플을 넘는다
  54. 발리에서 개고기가 닭고기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었다
  55. 바나나 속 껍질에 붙은 ‘하얀 실’의 정체는 바로 이것이다
  56. ”밧줄 추락사’ 유족이 시민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57. 투표권이 있다고 공정한 것은 아니다
  58. 영국 런던 모스크 승합차 돌진 ‘테러’ 용의자 신원이 공개됐다
  59. 다소 충격적인 디자인의 유니콘 레깅스가 등장했다
  60. 밀양 송전탑 반대한 할머니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해준 손편지의 내용(전문)
  61. 영국-EU의 브렉시트 협상 첫날, 영국이 EU에 기선제압을 당한 분위기다
  62. 미셸 오바마의 사진은 당신도 당장 운동하고 싶게 만들 것이다
  63. ‘조국 조지면서 떠드는 날’, 한국당 의원의 문자가 카메라에 잡혔다
  64.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피해자 부모가 인터넷에 긴 호소문을 올렸다(전문)
  65. ‘팔로우미8’ 측이 구재이의 하차를 결정했다
  66. 서강대 학생 10여명이 장준규 육군총장에 항의하는 기습시위를 벌였다(동영상)
  67. 검찰은 정유라가 ‘삼성 말 세탁’을 은폐하는 데 개입했다고 본다
  68. [Oh!쎈 초점]’너의 이름은’ 더빙판, 성우들은 왜 분노하나

최종업데이트 : 2017-06-20,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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