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전국 ‘대표’ 판사 100명 모였다 …’8년만에’ 전국법관회의 개시
  2. ‘불법 미용시술’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 무더기 적발
  3. ‘범죄수익은닉’ 혐의 추가된 정유라, 구속 여부 내일 판가름
  4. 양산 밧줄추락 열흘 “아직도 밧줄 탈 때 무서워”
  5. 대학교수 “내 얼굴 다시 안 볼 거냐”…제자 인건비 빼돌려
  6. [여론] 안경환 암초 만난 文 “지지도 75.6%”
  7. 대한민국,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협약 위원국 선출
  8. “차라리 내손에 죽어라” 자해한 아들, 살해하려한 아버지
  9. 쇼핑몰 대표 ‘밀가루 살인’…붙잡힌 용의자는 ’20대 직원’
  10. YTN 사장 공모 마감… 노종면 해직기자 등 13명 지원
  11. ‘급식비리’ 충암학원 임원 전원 승인 취소
  12. “6.15 공동선언 등 남북 정부 합의 성실히 이행되길”
  13. 전교조 “교육부, 일제고사 미련 못버려”
  14.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 dressed to kill – 정말 옷을 잘 입었다
  15. 2조7천억짜리 ‘경인 아라뱃길’ 엉터리 예측…텅 빈 뱃길
  16. 일본 료칸 여행 최대 30%할인 받고 떠나자
  17. “법관대표 5인이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18. [신간안내] 왜 일하는가? 외
  19. 영화와 영성이 만나면…필름포럼 특별 기획전 개최
  20. 지구촌교회, 22일 목회자 리더십 컨퍼런스 개최
  21. 전국법관대표회의 19일 개최…사법개혁 신호탄 되나
  22. 실종아동에 입영통지 “주민등록말소 안하면 병역기피자”
  23.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했던 차지연에 관객들 기립박수
  24. ‘애독자’ 본능을 깨워준, 마법 같은 ‘서울국제도서전’
  25. 가족여행지 푸켓은 현명한 선택
  26. “표창원·박주민 의원, 작심하고 칭찬 좀 하고 싶다”
  27. ‘블랙리스트 실행’ 문예위·영진위 위원장 물러나
  28. ‘돈봉투 만찬’ 청탁금지법 사건, 부패전담 합의부 배당
  29. 발리에서 만나는 허니문 판타지
  30. 남미여행 계획했다면 올해가 적기
  31. “문재인정부 개혁 동력 ‘보수협치’ 아니다”
  32. ‘교비횡령’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결국 사퇴
  33. ‘설악산 케이블카 허용’ 반발 확산…문화재위원 추가 사퇴
  34. 22만명 몰린 9급 공시 “이런 문제까지 나올줄이야”
  35. 김종덕 전 장관 “靑, 블랙리스트 모른다 발뺌은 무책임”
  36. 방콕여행 제대로 즐기기 위한 팁은?
  37. 전국법관회의 “법원행정처 권한남용 추가조사” 결의
  38. 일생에 꼭 한번 가봐야 할 ‘민족의 산’
  39. 감사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부당하게 추진”
  40. 변호사비 무이자로 빌린 이교범 전 하남시장 벌금형 확정
  41.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득한 한여름의 홋카이도
  42. ‘남미여행의 꽃’ 우유니 소금사막이 손짓한다
  43. 자연과 동화되는 곳 ‘하와이’로 떠나보자
  44. ‘여론조사 역선택 유도’ 오영훈 의원, 벌금80만원 확정
  45. “윤손하 안보겠다”…2차 사과에도 ‘최고의 한방’ 하차 요구 봇물
  46. [부고] 이충순(용인병원유지재단 고문)씨 부친상
  47. 뮤지컬 ‘빨래’ 오는 25일 공연 4000회
  48.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교육청, 표집학교 122곳 학업성취도 평가
  49. 경북서 야생진드기 물린 SFTS 4명 확진…2명 숨져
  50. 도종환 장관 취임사 “영혼이 있는 공무원 되어 달라”
  51. 장로교단은 왜, 200여 개로 나뉘게 됐을까?
  52. 인천 부평 전통시장 ‘노점 실명제’ 도입…1인 1매대 원칙
  53. “삼성 법 위에 있나”…박상진 전 사장, 박근혜 재판서 증언 거부
  54. “노무현, 삼성 돈 8천억 걷었다” 주장한 김경재 기소
  55. 이철성 청장 “늦은 사과 인정, 사과받는 사람이 느껴야 사과”

오마이뉴스

  1. 8년 만에 열린 법관회의 “판사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2. 인천공항지부 “일방적인 정규직화 용역발주” 공사 비판
  3. “끊어진 밧줄에 가장 잃은 유족 돕기, 감동”
  4. [내일날씨] 전국 폭염 계속… 남해안·제주 ‘빗방울’
  5. [사진] 지리산 자락 ‘공동 손모내기’
  6. 창원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대학과 업무 협약
  7. 가습기살균제 참사, 박수갈채-손가락질 동시에 받는 전문가들
  8.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대책 마련, 석 달째 표류
  9. 하루 동안 달린 거리만 46km, “사드 가고 평화 오라”
  10. “탈핵 한국 환영, 원전 인근 피해주민 대책도 세워야”
  11. “귀 안 들리는 애들은 티난다”는 교수가 총장 후보?
  12. “죽은 물고기에 구더기 끓고 자라 사체까지”
  13. 탈핵에 응답한 대통령, 환경단체 “환영”
  14.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조치 절회하라”
  15. 드디어 멈춘 고리1호기, 아직 숙제는 남았다
  16. [오마이포토 ]삼척 주민 “석탄발전소 결사반대”
  17. “민정아 물회 먹자, 수지야 극장 가자”
  18. 산업폐기물 매립장에 주민 반발 “안희정 지사가 나서달라”
  19. 서른일곱 여성 장관, ‘안연생’을 아시나요?
  20. 전국 82곳 선관위, 18대 대선 투표지 저장 이미지 없다
  21. [사진] ‘농성천막’ 철거 시도 하는 종로구청
  22. “문 대통령 앞에 엎드린 밀양 할머니 호소 알아달라”
  23. 인터넷 수리 기사는 가스총이라도 챙겨야 했을까
  24. [사진] “비정규직이라는 평생 감옥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25. ‘테러범’이 된 대학원생 김씨에게 쓰는 편지
  26. 유엔을 충격에 빠트린 삼성의 ‘황당한 주장’
  27. ‘사회민주적 농민’이 ‘자랑스러운 농민’이다
  28. 30분 간 “거부합니다”만 반복한 삼성맨
  29. “노무현이 삼성에 8천억 받아” 발언 김경재 기소
  30. “화학물질 관련 지역사회 알권리 조례 제정해야”
  31. 재벌 손자·연예인 아들 학교폭력 ‘면죄부’ 의혹 현장조사
  32. 탈핵 정책 약속한 대통령에 시민들 ‘환호성’
  33. 문재인 “고리1호기 영구정지 탈핵 국가로 가는 출발”
  34. 정유라 이번엔 구속될까? 20일에 판가름
  35. 문 대통령 ‘탈원전’ 선언… 에너지전환 시대 열렸다
  36. [오늘날씨] 전국 맑고 무더워, 자외선 ‘매우 나쁨’
  37. 환경호르몬 우려? 재사용 물병, 1회용 물병 빠르게 대체 중
  38. 세월호 진상규명 요구했다고 징계? 교사들, 교육청에 항의
  39. 낙동강 대동선착장~합천보 곳곳 녹조 창궐
  40. “성추행 대전 A문화원장, 즉각 사퇴하라”
  41. “요즘 같은 극심한 가뭄은 50년 평생 처음”
  42. 서울시, 혼잡시간에만 운행하는 ‘다람쥐버스’ 도입한다
  43. 커피믹스 많이 마시면 허리둘레 증가?
  44. 국내 성인의 절반 이상이 사랑니 보유
  45. ‘그 나물에 그 밥’이라던 나물, 종류 따라 영양성분 천차만별
  46. “내가 자식을…” 사망 마필관리사 어머니의 눈물
  47. [동영상] “첨벙!” 물에 빠진 아기코끼리 어떻게 구하나
  48. “인터넷 느리다”며 살해… KT 명퇴자의 비극
  49. “문재인 대통령님, 이 사진 기억 나시죠”
  50. 영구정지 고리 1호기, ‘고리’마을과 운명의 궤 같이하다
  51. 밍크고래 길목 ‘여수해안’, 이유 알아봤더니
  52.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중소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
  53. 기어코 박정희 우표 발행할 모양입니다

인사이트

  1. 엄마 장례식도 안왔으면서 ‘재산’ 달라고 소송한 ‘서류상 아빠’
  2. 살아 있는 화석 ‘긴꼬리투구새우’ 울산서 무더기로 나왔다
  3. 국내 첫 원전 ‘고리 1호기’ 가동 40년 만에 영구 정지
  4. 진학 상담 도중 고2 제자 허벅지 만지고 하체 밀착한 교사
  5. 월급쟁이, 연차 휴가 61%만 사용…연간 휴가 1억일 사라져
  6. “‘인천 8살 여아 살인 사건’ 공범 박양, 변호사 12명이나 선임했다”
  7. “로코·볼빨간·헤이즈”…미친 라인업 자랑하는 JUMF 페스티벌

한겨레

  1. 20일 일제고사, 경남에선 33개 학교만 친다
  2. [영상] 앗, 아기코끼리가 물에 빠졌어요! 초보 엄마 출동~
  3. 전북 부안군, 전국 지자체 최초 반값 대학등록금 지급
  4. 또 승강기 추락사 발생
  5. 자연 그대로의 초원길에 올레길…몽골에도 ‘올레’ 생겼다
  6. ‘사법행정권 남용’ 논의하는 전국법관대표회의 시작
  7. 삼성 임원, 박근혜 뇌물 재판 출석해 증언 거부
  8. 세월호 선미 부근서 사람 치아 1점 발견
  9. 라면 과다섭취, 심장 및 혈관질환 발병 위험 ↑
  10. “생태계 보전이 우선”…국립공원 지정 분명한 원칙 세워야
  11. 국립공원, 함께 가는 방법을 알려준 친구이자 스승
  12. [단독] 조희연 “군대·감옥 같은 학교공간…놀이터부터 혁신할 것”
  13. 서술형 평가, ‘논술’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14. 최악 가뭄 아우성인데 충남도의원들은 유럽 연수
  15. [단독] 정유라, 덴마크서 몰타 시민권 취득 시도…해외 도피용?
  16. ‘취업률 상승’ 허와 실
  17. ‘떡볶이 나트륨 함량 얼마?’…일상밀착형 통계 공부가 온다
  18. ‘재벌 손자 폭력’ 봐주기 의혹 숭의초 현장조사
  19. ILO “전교조 법외노조 근거 법 바꾸라” 또 권고
  20. “모 말라죽어 또 모내기…비 안오면 농사 포기”
  21. “제멋대로 춤을 추다 보면 누구나 삶의 주인 됩니다”
  22.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현충일 추념사-보훈의 의미’ 사설 비교해보기
  23. [왜냐면] 문재인 대통령의 경제민주주의가 가야 할 길 / 송태경
  24. [왜냐면] 탈핵 정책이 우선 고려할 문제 / 강정민·프랭크 폰히펠
  25. [야! 한국 사회] 인문학 정부의 미래학 / 김우재
  26. [세상 읽기] 유골을 업고 떡을 돌리다 / 홍은전
  27. [왜냐면] “사드 먼저 철거하면 우리도 들어갈게” / 박수규
  28. [왜냐면] 최저시급 인상, 반가우면서도 두렵다 / 강영숙
  29. [렌즈세상] 종교개혁 500주년 성지순례 / 안동훈
  30. [김주대 시인의 붓] 섬
  31. [시론] 대통령 옆 ‘수어통역사’ / 김철환
  32. 노래가 아니다, 문화 피처링이다
  33. [한겨레 사설] 6·19 부동산 대책, ‘강남 과열’ 잡을 수 있겠나
  34. [한겨레 사설] ‘블랙리스트’ 조사 나선 법관들, 사법개혁 불씨 되길
  35. [정의길 칼럼] 문정인은 할 수 있는 말을 했을뿐이다
  36. [한겨레 사설] ‘탈핵 국가’로의 대전환, 국민 합의가 중요하다
  37. 서울시교육청, ‘급식비리’ 충암학원 임원 전원 승인 취소
  38. “3억 절약하려고 경비원 14명 한꺼번에 해고한다니…”
  39. [오늘의 사진] 문대통령 앞에 엎드린 밀양 할머니
  40. [나는 역사다] 아우슈비츠 정문 탈출…배짱 좋은 폴란드인
  41. [유레카] 메이봇 / 김영희
  42. 확장하는 ‘앨범’… 지드래곤이 던진 화두
  43. 대책없는 지하도로 공사로 주민들 ‘덜덜’
  44. “문명 이후에도 존재할 감정, 그것은 사랑이죠”
  45. 인하대, 기부자 이름 단 강의실·건물 곳곳에 설치
  46. ‘그리운 노짱’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책 돌풍
  47. 삼척 시민 상경 집회 ‘포스파워 석탄화력발전소 백지화하라’
  48. 판사회의, 대법원장에 ‘사법부 블랙리스트’ 조사권한 요구
  49. 왕산마리나 전면 개장…요트 300척 수용 국내 최대 규모
  50. [단독]인사카드도 의료보험도 ‘삼우’는 ‘삼성’ 소속
  51. [단독]이철성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보성집’ 찾아 사과 검토
  52. 삼성은 왜 뒤늦게 ‘삼우’를 쪼갠 뒤 인수했을까?
  53. [단독]국내 1위 설계회사는 삼성의 위장계열사였다
  54. 경기 시흥시-의회 갈등에…민생 예산 집행 ‘올스톱’
  55. 때로는, 너무나 냉혹한 ‘세금’
  56. 낮은 이자수입의 대구시교육청…시민단체-시교육청 갑론을박
  57. ‘돈 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사건, 형사합의부 배당
  58. 고리1호기 길천마을 할아버지의 ‘끝나지않는 불안’
  59. 양양국제공항 무비자 입국 한시 허용
  60. “제주 중산간 편법 개발사업 안 돼”…제주 난개발 우려
  61. 인천민주화운동센터 설립 4년 만에 문 닫나
  62. “전남 화순 목포 해남에도 5·18 사적지 있소”
  63. 광주 금남로 옆 누문동 뉴스테이 사업 예정대로 추진
  64. 고리원전 1호기 영구 폐쇄 이끌어낸 부산의 힘
  65. 울산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놓고 찬반 논란 격화
  66. 서울시, ‘서울로’에서 구걸금지 조례 만들려다 반발 부딪혀 삭제
  67. 전국 법관회의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 결의
  68. 경북 해수욕장으로 놀러 오세요~
  69. 윤곽 드러난 대구 도시재생…노후주택 허무는 대신 리모델링한다
  70. ‘역선택 유도’ 오영훈, 벌금 80만원 ‘의원직 유지’
  71.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유족 만나 사과키로…“접촉 중”
  72. 김승환 전북교육감 “유초중고 교육의 시도교육청 이행 공약 지켜야”
  73. 싸우며 사랑하는 가운데 나타나는 나비효과
  74. 또 나타났다, 서울 지하철 낙서

허핑턴포스트

  1. ‘라디오쇼’ 권혁수 “45kg 감량…긁지 않은 복권이라고 생각”
  2. 국내 최대 건축설계회사 ‘삼우’가 삼성의 ‘위장계열사’라는 삼성임원 녹취록이 나왔다
  3. ‘장관 청문회’ 논의해야 하는 국회의 풍경(화보)
  4. 이번 ‘9급 공무원 시험’ 문제를 응시생들과 전문가들이 지적한 이유
  5. [공식입장] 이예림♥김영찬 측, “소개로 만나 1년여 교제..예쁘게 봐달라”
  6. 김상조가 직접 ‘재벌개혁’에 대해 밝혔다
  7. 한 아빠가 밝힌 ‘아기띠’의 치명적인 단점(동영상)
  8. 깊은 물에 빠진 아기 코끼리를 두 어른 코끼리가 구하는 방법(영상)
  9. 말리 유명 리조트에서 ‘테러 추정’ 무장괴한의 총격·인질극으로 2명이 숨졌다
  10. 불법이 된 풀잎, 괴물이 된 사람들
  11. ‘캣닢’을 주체하지 못한 고양이들(사진)
  12. ‘미션 임파서블 6’는 이전보다 더 많은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킬 예정이다
  13. 강경화 “한미동맹 더욱 굳건히 발전시켜야”(취임사)
  14. 이혼전문변호사들이 말하는 관계가 끝나는 8가지 이유
  15. 데드풀이 또다시 ‘X-맨션’에 들렀다(사진)
  16. 청와대가 문정인 특보에게 ‘그런 발언은 한미 관계에 도움 안 된다’고 전달했다
  17. 4년 3개월 만에 물러나는 윤병세 전 장관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화보)
  18. 무슨 전략자산이 이런가
  19. ‘옥자’가 추억의 신문 극장광고를 소환했다(사진)
  20. 멀쩡하던 반려견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는 이유
  21. 이제 ‘학계 블랙리스트’도 밝힐 차례다
  22. 자유한국당이 문정인 특보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23. 강경화가 에쿠스 대신 관용차로 사용하기로 한 차종
  24. 그걸 닮은 바다 생물이 등장하자 소셜미디어가 폭발하다
  25. 이철성 경찰청장이 백남기 농민 유족 집을 직접 찾아가 ‘사과’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26. 정부가 ‘부동산 투기과열 억제’ 대책을 발표했다
  27. [공식입장] 이효리 측 “7월 4일 컴백 확정”
  28. [공식입장] ‘스파이더맨:홈커밍’ 톰 홀랜드X 존 왓츠 감독, 7월 내한 확정
  29. 40년 역사의 고리1호기가 ‘영구 폐쇄’되는 순간(화보)
  30. [속보] 런던 공원에서 승합차 돌진, 부상자 다수 발생
  31. [공식입장] 송중기·송혜교 양측 열애설 부인..”발리는 갔지만”[종합]
  32. 프랑스 총선 결선투표에서 마크롱의 ‘앙마르슈’가 압도적 승리를 거뒀다
  33. 문대통령 지지도 75.6%, 지난주 대비 3.3%p 하락
  34. 아파트 경비원 14명이 해고되자 주민이 남긴 대자보(사진)
  35. [공식입장] Mnet 측 “‘언프4’ 올해 라인업에 없어..내년 논의중”
  36. 국정기획위, ‘기본료 폐지’ 유보하고 ‘보편적 요금인하’로 정책 방향 돌린다
  37. 세월호 선체 밖에서 사람의 치아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
  38. 당신의 개도 다른 개들을 살릴 수 있다(영상)
  39. ‘엽기녀’ 측 “故 윤소정 추모 영상 20초 가량 방송 예정”
  40. 승강기가 도착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41. 헤이즈, 이번에도 음원퀸 될까..신곡 힌트영상 공개
  42. ‘문재인이 나쁜 놈’ 발언한 한국당 간부에 여당은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43. 퇴원하는 미숙아들에게 귀여운 졸업식을 열어주는 병원이 있다
  44. 그물에 걸린 밍크고래를 ‘바다의 로또’라고 해서는 안 되는 이유
  45. [공식입장] ‘옥자’ 79개 극장·103개 스크린 개봉 확정
  46. 이 ‘피자’의 정체는 놀랍다(동영상)
  47. 대담한 ‘가슴 네일’이 유행하게 된 멋진 이유(사진)
  48. 영국 보수당 지지율이 극적으로 추락해 노동당에 역전 당했다
  49. 아날로그적 삶
  50. ‘시선강간’이란 말에 대해
  51. 한국당이 “체육관 전당대회 안 한다”고 하는 이유
  52. 박지원, “문정인 특보 발언 시기·장소는 부적절했지만 내용은 옳다”
  53. 한반도의 북녘과 남녘에서 모두 공연을 가진 록밴드가 있다
  54. NBC 앵커 메긴 켈리에 대한 분노가 도를 넘어섰다
  55. 신을 필요 없이 ‘붙이는’ 신발이 등장했다 (영상)
  56. 택배기사가 남의 집 앞에 한참을 앉아 있었던 이유
  57. 뮤지컬 ‘캣츠’가 한국 관객을 위해 특별한 것을 준비했다
  58. ‘삼시세끼-어촌편4’ 기획 초반 단계 “편성·출연진 미정”
  59. 시인 출신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인용한 시는 좀 특별하다
  60. 특검팀이 “삼성은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나” 분노한 까닭
  61. 당신의 브랜드, 누군가 이미 쓰고 있을지 모른다
  62. ‘여성 몰래카메라’ 공유사이트는 여전히 활발했다
  63. 아베 신조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다
  64. 132살 된 랍스터가 20년 만에 자유를 맛보다
  65. “노무현도 삼성에 8000억 걷었다” 자유총연맹 총재의 최신 근황
  66. 런던 경시청이 공개한 그렌펠 타워의 내부상황(영상)
  67. 빈 수레 인사청문회 고쳐 쓰기
  68. 생활고 비관해 자해한 아들을 살해하려 한 아버지가 붙잡혔다
  69. 박근혜 지지자들이 오늘 박근혜 재판 법정에서 난동을 부렸다
  70. 서지혜-윤성환 측 모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71. ‘강경화 임명’에 대한 야3당의 대응 방침이 나왔는데, ‘즉각 보이콧’을 말한 곳은 없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19, 10:15: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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