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보수야당 ‘상임위 보이콧’에 뿔난 네티즌…“무노동 무임금 원칙 지켜라”
2. 박성제 “보수언론 문재인정부 대미외교 공세, 盧때 행태 다시 시작”
3. 홍준표, 이번엔 홍석현 겨냥 ‘망언’.. 서주호 “중앙, 반드시 고소해야”
4. 자한당 비대위원 “文정부, 루이14세 같은 자아도취…국민에 군림”
5. 與, 야당의 ‘조국 때리기’에 “과도한 정치공작”
6. 문대통령 ‘탈핵시대’ 선언…“국민안전 최우선, 청정에너지 시대로 대전환”
7. 민주 “주광덕, 개인정보 삭제 후 공개?…국회 공식 자료엔 원래 없어”
8. 홍익표 “문정인 반어적 표현, TV 들일까 말까로 이혼하면 부부인가”

1. [점심 뉴스] 야당은 왜 조국 민정수석을 겨냥하나?
2. 文 정부와 맞섰던 경총, 일자리委 만나 ‘코드 맞추기’
3. 주광덕 “靑 안경환 부실검증 해명, 허위고 거짓말”
4. 靑 “사드 관련 美 반응 언짢았던 건 사실…충분히 해명돼”
5. 靑 “홍석현, 대통령 특보직 고사해 해촉 진행 중”
6. 윤병세 “외교환경 나날이 어려워져…전략적 접근 필요”
7. 강경화 “북핵문제, 주인의식 갖고 능동적으로 임해야”
8. 국방부 “문정인 특보 발언, 학자의 개인 견해”
9. 靑, ‘워싱턴 발언 파문’ 문정인 특보에 자제 요청
10. 靑 “매케인 홀대? 있을 수 없어…조율 과정서 무산”
11. 바른정당, 19일 인사청문회 관련 상임위 전면 보이콧
12. 문 대통령 “탈원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
13. 국방부 일자리 추경, 부사관 등 1천500명 채용
14. 23∼25일 제주 해역서 한·미·캐나다 해군 연합훈련
15. 추미애 “野, 전진 가로막는 적폐세력의 발목잡기”
16. 원유철 “여론조사로 장관 뽑나? 협치 아닌 독치”
17. 표창원 “조국 경질? 시험문제 하나 틀렸다고 때리나?”
18. 정우택 “조국, 조현옥 반드시 국회로 부를 것”
19. 박주선 “문 정부 보은·코드 인사는 新 국정농단”
20. 표창원 “안경환은 분명 실패, 조국 책임론은 지나쳐”
21. 바른정당서 ‘조국·조현옥·문정인 사퇴론’ 분출
22. 10명 중 5명, 개성공단 재가동 ‘찬성’
23. 강경화, 취임 첫날 전현직 UN총장들과 전화통화
24. 문 대통령 지지율 3.3%p 하락…안경환 낙마 파장
25. [Why 뉴스] “야당은 왜 조국 민정수석을 겨냥하나?”
26. [조간 브리핑] 문정인 특보 발언, 한미 파장? 과잉 대응?
27. 말 아끼던 황교안, 문정인 비판 가세…”한미동맹 훼손 발언”
28. [3분잇슈?] “안경환 낙마, 검찰 개혁 조직적 저항 예의주시”
29. 국정委 “기본료 폐지 문제, 통신사업자의 협조 문제”
30. ‘탈원전 선언’ 문 대통령 앞에서 오열하며 큰절한 할머니…왜?
31. 우원식 “한국당, 더이상 여당 아냐…운영위원장 넘겨야”
32. [영상] “우리 맘 아는 장관”…강경화 취임에 외교부 여직원들 반색
33. 文 ‘강경화 정면돌파’로 협치 먹구름…대응책 못찾는 야3당
34. 한국당 “운영위 소집”요구에, 민주 “위원장 자리나 내놔”
35. [퇴근길 뉴스] 울며 큰절한 밀양 할머니 일으킨 문 대통령
36. ‘국민참여개헌’ 가시화…개헌특위 두달 만에 재가동
37. 국정원 개혁위원회 출범…적폐청산 TF ‘정치개입 조사’
38. 김현미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다른 상임위도 모두 파행
39. 울면서 큰절한 ‘밀양송전탑 반대’ 할머니 일으킨 文대통령
40. 검찰 이어 외교부도 고강도 개혁···순혈주의가 제1타깃
41. 국민의당 “전면 보이콧 아니지만 냉각기 가질 것”
42. 박지원 “문정인 발언, 시기 부적절하지만 내용은 옳아”
43. 국정委, ‘형사공공변호인 제도’ 단계적으로 도입
44. 김병준 “김상곤 낙마 수단으로 쓴다면 나를 두번 죽이는 것”
45. 통일부, 북 주장 반박 “우리가 북핵문제의 당사자”
46. 자유한국당 “부적격자 임명 항의…앞으로 상임위 활동 안 할 것”
47. 여야, 22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촉구 결의안 처리하기로
48. 강경화, “유엔 北 인권결의에 정부가 찬성해야”

1. 김상곤-조대엽 ‘정조준’ 인사대치 제2라운드
2. 기자에게 욕하는 경기방송… 일방적 보도라고요?
3. YTN 차기 사장 공모, ‘적폐 대상’ 김호성 총괄상무 지원 논란
4. 문재인 정부 한 달 – 반격의 틈을 노리는 적폐세력
5. 조국 출석 ‘전례’있다는 정우택, 운영위원장 교체는?
6. 삼성, 최대 건축설계회사 위장계열사로 운영
7.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홍준표, 주어와 목적어 밝혀라”
8.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 청산을 요청합니다
9. 안경환 사퇴를 돌아봐야 하는 이유
10. 언론부역자 겨우 3명? 연합뉴스 내부 또 ‘시끌’
11. 안경환 사퇴 여파, 문 대통령 지지율 75.6% 하락
12. 미국 심기 건드려 불편한 언론들
13. 파주지역 공사현장 돈 뜯어낸 기자들 공갈 혐의 등으로 징역형
14. 박근혜 재판 나온 삼성 관계자 ‘증언거부’…조율했나
15. ‘통신비 인하’ 열쇠 분리공시, 삼성 빼고 다 찬성
16. ‘반도체 백혈병’을 향한 국제 사회의 목소리 “이윤보다 생명”
17. 김재철 앉힌 김우룡 “내게 도의적 책임 있다”
18. “천안함 진상규명, 희생자 명예훼손 아냐… 재조사 당연”
19. 검사와 판사 그리고 의사 ‘조직’의 오만함
20. ‘이진욱 고소녀’ 보도에 ‘게임의 룰’은 없었다

1. KBS 고대영, MBC 김장겸…순순히 내려올래? 끌려서 내려올래?
2. 박근혜지지 ‘김지하 사건’, 문재인지지 ‘아람회사건’ 검찰 기준 왜 달랐나?
3. 조선일보 “대통령 사과해야” 사설에…누리꾼 “너희는 폐간해야” 맹폭
4. 강경화 임명, 자한당 부글부글!
5. 행정법원 “박지만 5촌 살인사건 수사기록 공개하라” 판결

1. 크러쉬가 반려견 두유를 정말 많이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진
2. 콘서트서 머리 붙이고 ‘물오른 미모’ 드러낸 트와이스 채영
3. 혼자만 붙어 미안해 오열하는 황민현 달래주는 ‘뉴이스트’ 리더 김종현
4. 뉴이스트 앨범 역주행 소식에 과거 같은 소속사 연습생이 남긴 글
5. JYP 연습생 시절부터 전소미 ‘남사친’으로 유명했던 이대휘 (사진)
6. ‘이경규 딸’ 예림이, 축구선수 김영찬과 ‘핑크빛’ 열애중
7. ‘뽀글 머리’ 풀고 ‘여신미’ 폭발한 ‘쌈마이’ 송하윤 일상사진 15장
8. 앞머리 자르고 또 리즈 갱신한 30살 지드래곤
9.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 미모 터진 ‘쌈마이’ 김지원
10. 이준 드라마 첫방에 ‘댓글부대’ 결성한 변씨네 가족
11. ‘미우새’ 이상민, 도끼 슈퍼카 구경하며 과거 회상 (영상)
12. ‘문남’ 쇼호스트 이민웅 “한 달에 중형차 한 대값 번다”
13. 이국주 “새벽 4시에 외국인에게 헌팅 당했다” (영상)
14. 아빠 이동국에 팔씨름 패하자 ‘폭풍 눈물’ 흘린 대박이 (영상)
15. 조국 “안경환 ‘몰래 혼인신고’, 판결문 공개 전까지 몰랐다”
16. 강경화 “야근과 주말 근무는 헌신으로 평가해선 안된다”
17. 문재인 지지율 75.6%로 3.3% 하락···”자한당은 소폭 상승”
18. ‘프듀2’ 끝나고 회식 자리서 눈이 붓도록 펑펑 운 뉴이스트
19. 13kg 폭풍 다이어트해 더 예뻐진 ‘아이오아이’ 강미나 (영상)
20. 여동생이 너무 예뻐 하루종일 ‘바라만보다’ 잠든 홍인규 아들
21. 현역 아이돌 못지않은 12년 전 ‘리즈시절’ 버즈 민경훈 (사진)
22. 직찍 사진서 ‘모델’ 출신임을 증명하는 권현빈의 우월한 기럭지
23. 당신의 치아에 유독 ‘흰 얼룩’이 많이 생기는 이유
24. 본인은 탈락했는데 형들 위로하고 다니는 ‘프듀’ 16살 연습생 유선호
25. “체중 55kg 넘는 여성은 나가달라” 소개팅男 요구에 여성들 반응
26. 올여름 개봉하는 송강호 주연 영화 ‘택시운전사’ 예고편 (영상)
27. 휴직하라는 남편 말에 “난 임산부지 환자가 아냐” 울분 토한 이미도 (영상)
28.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4로 돌아온다…올하반기 방송
29. ‘고양이털 알레르기’ 있는데도 불구하고 ‘집사’ 자처한 아이돌 (영상)
30. 뉴이스트, 팬들 소원대로 하반기 출격한다
31. 성관계 중 여친 몰래 ‘콘돔’ 제거해 임신시킨 남성
32. 사진 단 한장으로 ‘천년돌’ 된 하시모토 칸나 최근 근황 (사진)
33. 이광수와 손잡고 ‘백허그’한 정혜성 “오빠 저도 좋아해요”

1. 문 대통령 “고리원전 1호기 영구정지는 탈핵국가로 가는 출발”
2. 청와대 “문정인 특보에 ‘한-미관계 도움 안돼’ 엄중히 전달”
3. 송금 강요도…제자 인건비 5억 빼돌린 유명 사립대 교수들 ‘덜미’
4. ‘국정원 개혁 발전위원회’ 출범
5. 문 대통령 지지도 3.3%p 하락 75.6%…“안경환 낙마 영향”
6. 홍석현, 통일외교안보특보 사의…청와대 “해촉 진행 중”

최종업데이트 : 2017-06-19, 10:15: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