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문화현장]신앙인을 위한 책 잔치…1200여 종 기독교 서적이 한 자리에
  2. ‘정운호 게이트’ 홍만표 前검사장 2심서 징역 2년
  3. [전문] 안경환 “어처구니 없는 잘못…기회준다면 검찰개혁”
  4. 안경환, ‘몰래 혼인신고’ 사과…사퇴 의사는 없어
  5. 지적장애 의붓딸 밀쳐 숨지게 한 30대 계모 징역 5년
  6. “아, 이 맛이야” 편의점서 양주 4병 훔친 20대 2명 검거
  7. 만취해 차 들이받고 운전자 사망하게 한 50대
  8. 탑과 ‘대마흡연’ 가수연습생, 1심서 집행유예
  9.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 ‘치킨값 2만원 시대’ 진단
  10. [속보] 안경환 “기회 주어진다면 마지막 소명으로 검찰개혁 이루겠다”
  11. 성남서 5중 추돌사고…2명 사망, 6명 부상
  12. 유시민 “‘강경화 부적합’ 발언 반성”…시청자들 ‘갑론을박’
  13. 수사권 확보위한 경찰 개혁 드라이브…경찰개혁위 출범
  14. 럭셔리 신혼여행의 끝판왕 ‘몰디브’
  15. 서울대 대학원생이 지적한 교수 ‘표절’… 동료 교수들 “공개 사직하라”
  16. 메가박스 “‘옥자’ 동시개봉 안 한다” 최종입장 전달
  17. ‘제주여행’ 운전 걱정 없는 일일투어로 즐기자
  18. (사)한국오리협회, ‘오리고기 드시고 함께 걸어요’
  19. 이재정 “외고?자사고 공교육 정상화의 암적인 존재”
  20. [외고 자사고] 이재정 “암적 존재” vs 학교측 “억울해”
  21. “등산복 차림 백선하 교수, 왜 백남기 수술 고집했나?”
  22. 낯선 환경이 걱정이라면 형제의 나라 ‘터키’로
  23. 개최 20주년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2018’, 참가접수 시작
  24. [3분잇슈] ‘우병우 사단’ 검사들, 운명의 날
  25. 화려한 밤의 진면목 ‘라스베이거스’
  26. 해상구조요원 선발을 추첨으로?…안전불감증 심각
  27. 실속 있는 여행 즐기며 글로벌 네트워크도 쌓자
  28. 문재인정부 첫 대법관으로 조재연·박정화 임명제청
  29. “정신병원 안간다” 흉기 저항 40대, 테이저건 맞고 숨져
  30. ‘재력가인 척’…클럽서 만난 여성 등친 남성
  31. ‘무서운 10대’ 헬멧 쓰고 정육점 카운터 털어
  32.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다낭 리조트 어디?
  33. [굿모닝뉴스 1분영어] On pins and needles – 초조하다
  34. 충현교회 한규삼 목사 “말씀과 소통으로 교회를 다시 세우겠습니다”
  35. 후임 대법관에 조재연 변호사·박정화 판사 임명제청
  36. 러시아정교회 아시아 담당 대주교 방한
  37. [영상] 해수부, 한국수산회·이마트와 원양선사 직거래 대전 개최
  38. 항공사 여승무원 2명, 속옷에 15억원 어치 금괴 밀수
  39. 고양지청 검사, 재판 휴정 후 안 돌아와 ‘물의’
  40. [퇴근길 뉴스] 공정위 칼날 앞에 ‘BBQ’ 가격인상 철회
  41. “대통령이 우릴 구할 수 있을까”…무대로 나오는 비정규직
  42. ‘백남기 외인사’ 결론에… 581일 만에 입장 바꾸는 경찰
  43. ‘싱가포르’ 혼자 여행가도 걱정하지마
  44. [영상] “비싼 공기청정기, 내 손으로 만든다 아자!”
  45. 법원 “하이디스 정리해고는 불법”…해고자들 승소
  46. “사이판 최고의 휴양 리조트에서 휴가 즐겨보세요”
  47. “문체부 ‘살생부’, 김종이 명단 만들고 우병우가 지시했다”
  48. ‘산’으로 가는 안경환 후보 논쟁…검찰 개혁 흔들리나
  49. [영상] “우병우 씨, 당신이 영웅이오”
  50. 쉐라톤 리조트 “한국인 여행객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할 것”
  51. 행자부, 지방공기업 성과연봉제 폐지
  52. 민주화 열사 언급하며 “백남기 농민 죽음 사과”…경찰 책임 인정
  53. ‘프듀 101’ 오늘 최종회 … 데뷔 멤버 11인 누가 될까
  54. 올해 첫 한강녹조 성산대교 아래 발생…신곡수중보 개방 촉구
  55. 日 호텔 모지코 “늘어나는 韓 여행객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
  56. 폭염 속 서울·경기도 전역에 오존주의보 발령
  57. 뮤지컬 ‘햄릿’ 취소 논란 … ‘임금체불 ‘vs’기술문제’
  58. 징계위에, 첫 공판에…운명의 날 맞은 ‘우병우 사단’ 검사들
  59. 이철성, 민주화 열사 거론하며 “백남기 농민과 유족에 사과”
  60. 우병우 “朴, 국가·국민 위해 저에게 지시”
  61. 안경환 “무단 혼인신고 내 잘못…판결문 유출은 의문”
  62.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교육청, 표집학교 122곳에서 학업성취도 평가 실시
  63. ‘박근혜의 여자’ 김성주, 적십자사회장 사의
  64. ’46억 배임’ 유섬나, 구속 기간 26일까지 연장
  65. 특검,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前경호관에 징역 3년 구형
  66. ‘피고인 우병우’ 첫 공판 출두…”朴 안타깝다”
  67. 서울시, 때 이른 폭염주의보에 종합상황실 가동
  68.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이 전 지검장은 기소
  69. 국내 처음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사망 ‘논란’
  70. 금강, 공주보 상시개방에도 어김없이 ‘녹조’
  71. “제가 은지원 먼 친척”…”은지원씨는 피고인 모른다는데요?”
  72. ‘상조금 예치현황’ 시중은행 홈피서 실시간 확인
  73. 김상곤 교육 내정자 “논문 중복게재 사실 아냐”
  74. “최순실이 머리라면 이영선은 손발”…특검, 징역 3년 구형

오마이뉴스

  1. SK 임원 “정권 바뀌면 청문회감이라 생각해”
  2. [속보]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마침내 풀리다
  3. 백남기 농민 죽음 사과한 경찰 ‘진짜 변화’ 가능할까
  4. “오색케이블카는 박근혜 적폐, 새정부가 매듭지어야”
  5. 주광덕 “안경환 혼인무효판결, 적법하게 입수”
  6. ‘피고인’ 우병우 “박근혜, 국민 위해 업무 지시”
  7. 30살 이주노동자, 대우조선해양 작업중 추락 사망
  8. 공공부문 노조 공대위, 성과연봉제 폐지 환영
  9. “홍준표한테 빼앗긴 진주의료원, 이젠 재개원 힘 모아야”
  10. ‘백남기 농민 죽음 공식 사과’ 경찰청장 “집회에 살수차 없을 것”
  11. 가뭄에 속 타는 농민들 “하천 바닥 파도 물 없다”
  12. 충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조례 개정
  13. “개인 사생활 판결문이 어떻게 유출됐는지 의문”
  14. 오후 2시 기준 서울시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
  15. “공주보 20cm 개방, 기만적인 방류쇼”
  16.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2년 간 변호사 개업 금지
  17. [현장] “AI때문에 오일장을 찾지 않는다”
  18. 안경환 “혼인무효, 제 생애 가장 큰 잘못”
  19. 정면돌파 나선 안경환 “죽는 날까지 사죄하며 살겠다”
  20. 뒤늦게 ‘외인사’ 인정한 서울대병원, 정치적 고려 맞다
  21. ‘정운호 비리 연루’ 홍만표, 2심서 징역 2년으로 감형
  22. 초등학교 교사, 대법원 ‘해임 잘못’ 판결 받아내
  23. 꽃 심는다고 축산악취 해소될까
  24. “백남기 농민 사망 책임자 및 서울대병원 관련자 처벌 요구”
  25. 서울대공원, 아기 반달가슴곰 두 마리 정식 공개
  26. ‘인삼세계엑스포’한다는데, 주변 하천은 ‘악취’ 진동
  27. 녹조 창궐한 낙동강… ‘물고기 숨쉬기도 힘들다’
  28. 대법원, 평통사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무죄 확정
  29. 맥도날드 알바노동자, 회사와 마주 앉는다
  30. 새로운 언어, 그리고 13명의 새로운 시인들
  31. “원전은 보험 가입도 안돼, 그래도 더 지을 것인가”
  32. [모이] 골목에서 펼쳐진 오페라콘서트
  33. 안경환, 사퇴는 없다? 오늘 11시 기자회견

인사이트

  1.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수채화 2점 6억5천만원에 팔려
  2. 밧줄 잘려 추락사한 작업자 아내 “다시는 우리 애 아빠 같은 일 없길…”
  3. 턱없이 부족한 소방인력…”소방관 1명이 국민 1천5백명 책임진다”
  4. 문재인 대통령, 전역한 병사에게 ‘1천만원’ 지원 추진한다
  5.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자른 40대, 뒤늦게 “죄송합니다” 눈물
  6. ‘위안부 역사’ 기억하려 용돈모아 학교에 ‘소녀상’ 세운 고교생들
  7. 세 아이 위해 쉬는날 없이 일하다 숨진 ‘워킹맘 공무원’ 순직 인정
  8. 적자에도 알바생에게 시급 ‘1만원’ 챙겨주는 고깃집 사장님
  9. ‘랜섬웨어’로 파산하는 ‘나야나’ 대표가 해커에게 보낸 편지
  10. 우리 아빠와 똑같은 김상조 공정위원장의 새벽 출근길 (영상)

한겨레

  1. [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충청·전라 소나기
  2. 경남 함양서 경찰이 쏜 테이저건 맞은 40대 사망
  3. 빛고을 광주서 16∼18일 민족극 한마당 ‘얼쑤~’
  4. 강원 노동·시민사회단체, 선거제도 등 정치개혁 요구
  5. 올해 첫 폭염주의보…경기 7개 시·군, 낮 최고 33도
  6. “이 집에 지구의 어제 오늘 내일이 있을 것입니다”
  7. 안경환 후보 “기회 주면 소명 다해, 사퇴 생각 없다”
  8. ‘정운호 몰래 변론’ 홍만표, 항소심서 징역 2년
  9.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해야
  10.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위원장 “문재인은 깡패 같은 놈” 막말
  11. 서양음악사의 시민혁명이 소리를 내다
  12. 정신병원행 거부하던 40대, 경찰 테이저건 맞고 숨져
  13. 피플
  14. ‘승질’의 재발견
  15. 비혼주의자 혹은 제인주의자
  16. [한장의 다큐] 수고 많다고 인사를 전하세요
  17. 인권·여성단체 “김영혜 변호사 대법관 임명제청 반대”
  18. ‘노조활동 보장 요구하다 징계’ 인권위 직원들 최종 승소
  19. 경찰청장, 백남기 사망 원인 설명없이 “유족께 죄송”
  20. 캐나다의 서늘한 민낯
  21. 물대포 언급 없는 속 빈 사과…진상규명·책임 뒤따라야
  22. 볼 때마다 낯선, 어디에든 녹아드는
  23. 야구장 밖에서 더 간절했던, 소통이 시작됐다
  24. 경찰개혁위원회 출범…권고 구속력은 없어 한계
  25. 비서울대 출신 변호사·여성법관…대법원 구성 다양화 예고
  26. 17일 인사
  27. 17일 궂긴 소식
  28. 문재인 정부 첫 대법관에 조재연·박정화 임명 제청
  29. ‘양승태 방화벽’ 임종헌이 밝혀야 할 의혹들
  30. [삶의 창] ‘서울 것들’이라는 자각 / 은유
  31. [크리틱] 소설의 재발견, 사할린의 재인식 / 이명원
  32.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경계
  33. ‘양승태 1인 체제’ 구조로는 ‘셀프감찰’ 못피해
  34. 판사비리 누가 덮었나…시민단체 등 “조사 필요”
  35. 안경환 해명에도 ‘자질 논란’ 증폭…‘부실 검증’ 비판도
  36. 우병우, ‘정치적 희생양’ 주장…혐의도 모두 부인
  37. 법원 “하이디스 정리해고 무효” 판결
  38. [한겨레 사설] 안경환 후보자, 스스로 거취 고민하길
  39. [한겨레 사설] 경찰청장의 ‘백남기 농민 사과’, 이게 사과인가
  40. 김호성 직무대행, YTN 사장 응모 논란
  41. [한겨레 사설] ‘향응판사’ 감싸고 거짓해명까지, 부끄러운 대법원
  42. [뉴스AS] 김관홍 잠수사 1주기…세월호 피해지원법 개정안은?
  43. 4대강 ‘녹조 라떼’ 올해도 발생
  44. 서울시 올해 4만가구 낡은 수도관 교체
  45. [MODU 직업탐구] 의약품을 바르고 안전하게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46. [단독] “비위판사 엄중 경고” 대법, 거짓해명 의혹
  47. [단독] 대법, 비위통보 없었다더니…“정식 아니지만 통보 받아” 말바꿔
  48. [단독] 비위 판사 “고법원장이 불러서 갔지만 경고 의미인지 몰라”
  49. ‘김천 반달곰’ 미스터리…사육곰인가? 야생곰인가?
  50. 법원 내부서도 “왜 징계위에 회부 안했는지 진상조사해야”
  51. BBQ치킨 ‘백기 투항’…가격 인상 철회키로
  52. ‘돈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53. 전 재산 대학에 기부하고 떠난 80대 할머니
  54.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과 유족께 사과”…9개월만에 첫 사과
  55. 부하 여경 성추행 경찰 간부 징역 2년…법정구속
  56.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2년 간 변호사 개업 금지
  57. 재판받는 피고인 우병우 “법정서 충분히 입장 밝힐 것”
  58. ‘몰래 혼인신고 의혹’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일문일답
  59. 경기도교육청, 표집 학교만 학업성취도 평가
  60. 경기도, 행정심판 청구 인용되면 비용 보상
  61. 딸 한약사 면허로 12년 동안 한의사 노릇 한 60대 구속

허핑턴포스트

  1. 교제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협박·허위사실 유포를 일삼은 남성이 받은 처벌
  2. 세르비아 대통령이 레즈비언 정치인을 총리로 지명했다
  3. 북한에서 식물인간으로 돌아온 웜비어의 평양 룸메이트가 입을 열었다
  4. 빅뱅 탑과 대마초 흡연한 기획사 후배 연습생의 1심 결과가 나왔다
  5. 안희정이 충남 공무원들에 ‘노조에 가입해달라’며 한 말(영상)
  6. 본격 추리 육아
  7. 피임에 관한 진실 혹은 거짓
  8. 오노 요코가 46년 만에 ‘이매진’의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리다
  9. 안경환이 “어쩔 수 없이 날 사랑하게 될 줄 알아” 몰래 혼인신고한 사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 국방부가 ‘전역병에게 1천만원 지원안 추진’ 보도를 부인했다
  11. 런던 아파트 화재는 임대주택 제도의 문제
  12. ‘원더우먼’의 팬들이 드레스에 칼을 감추고 있다(사진)
  13. ‘안경환, 위조 도장으로 혼인신고’에 대한 靑 관계자의 생각
  14. 문대통령의 지지도가 소폭 상승했다(갤럽)
  15. 응급실 직원들에게 제발 좀 친절하게 대하라
  16. 공식 석상에서 “문재인이 나쁜 놈, 친북, 종북”이라고 말한 사람
  17. 초콜릿 우유는 갈색 젖소에서 나온다고 믿는 미국인들이 의외로 많다
  18. 법원이 여성 로클럭들의 임신 계획을 조사했다
  19.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을 넘을 수 있을까?
  20. 런던 아파트 화재 대피 후 바로 시험을 보러간 학생의 이야기
  21. 일본 성인만화가 쿠지락스가 “경찰의 압력에 굴복한 것은 아니다”고 트윗에 올렸다
  22. 에어비앤비, 장애인 숙박 거절율 비장애인 최대 3배
  23. 북한에 억류됐던 오토 웜비어에게서 심각한 뇌손상이 발견됐다
  24. 김현아 한국당 의원이 ‘항의 피켓 거부’ 이유에 대해 직접 밝혔다
  25. “불량품 NO! 의도한 콘셉트”…YG, ‘권지용’ 번짐현상 해명
  26. 보험금 때문에 렌터카 사고 운전자를 바꿔 신고한 20대가 붙잡혔다
  27. ‘너의 이름은’ 더빙판 목소리의 주인공은 이 배우들이다
  28. [어저께TV] ‘뉴스룸’ 봉준호 감독, ‘옥자’ 차기작은 ‘최순실’인가요?(ft.손석희)
  29. 현재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은 6명이다
  30. ‘썰전’ 전원책 “강경화, 대통령 통역 3년 발언..똑똑하지 않은 증거”
  31. 인권위, 국가기관 처음으로 퀴어문화축제 참가한다
  32. [어저께TV] ‘인생술집’ 김옥빈, 취하니 더 매력적인 ‘악녀’
  33. ‘박열’ 감독이 실제 일본 배우들을 출연시킨 이유
  34. 안경환 후보자 해명에 대한 청와대 입장: ‘결정적 하자 나오면 지명 철회 가능하다’
  35. ‘알쓸신잡’ 정재승 “유희열 노래, 찌질한 20대 남자 그 자체”
  36. ‘스케치북’ 유희열, 시청률 5% 공약..”지디처럼 탈색&미역머리”
  37. 공정위가 조사를 시작하자 BBQ가 가격 인상을 철회했다
  38. 드디어 법정에 선 우병우가 20분간 몰두한 한 가지(사진)
  39. 트럼프가 되돌리는 오바마의 업적 중에 쿠바도 추가될 예정이다
  40. 이렇게 귀여운 ‘피자 도둑’은 처음 볼 것이다(영상)
  41. [공식입장] MBC “정형돈, ‘셜록의방’ MC 확정..7월 초 2회 방송”
  42. 러시아가 IS의 지도자 ‘알 바그다디’를 죽였다고 발표했다
  43. 데니스 로드먼이 김정은에게 ‘인어’ 퍼즐을 선물했다
  44. 이케아가 요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내놓은 놀라운 컨셉의 초간단 요리책(사진, 영상)
  45. “다른 분야도 아닌 법무부 장관으로는 부적절하다”
  46. 이 티셔츠들은 당신을 스타로 만들어줄 것이다(화보)
  47. 한 미국인 여성이 119에 신고 전화를 건 황당한 이유
  48. 악법으로 이중낙인을 받고 있는 HIV감염인
  49.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과장이었던 남성이 ‘법정구속’된 까닭
  50. 푸틴이 미국의 전 FBI국장 제임스 코미에게 망명을 제안했다
  51. 문대통령이 ‘가슴 무너진다’고 한 여성 공무원의 순직이 인정됐다
  52. 말 많은 새들의 행동은 술 취한 사람들과 똑같다(영상)
  53. 이철성 경찰청장, “고 백남기 농민과 유가족에게 사과”
  54. 안경환 아들이 ‘퇴학’ 처분 취소된 뒤 진학한 대학교
  55. [공식입장] 구재이 측 “음주운전 물의 깊이 반성, 정말 죄송하다”
  56. 정우택이 청와대 조국·조현옥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한 말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
  57. 파킹(parking)보다 파크(park)를
  58. 스타 다이어트 식단 파헤치기
  59. 트럼프가 오바마의 DAPA(부모책임 추방유예) 제도를 폐지한다
  60. ‘김상조호 공정위’ 비비큐 현장 조사
  61. 안경환 후보자는 혼인 무효 판결문이 유출된 경위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62. 난 ‘대중장애인’을 꿈꾼다
  63. ‘프듀 101’ 보컬 코치 이석훈이 ‘나야나’ 춤을 춰봤다
  64.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고발된 전 칠레 외교관에 징역 4년이 구형됐다
  65. 로버트 뮬러 특검팀이 트럼프를 사법방해 혐의로 수사중이다
  66. 한국당은 ‘문대통령 지지도 90%’에 독재를 우려한다
  67. 배트맨 시그널이 로스앤젤레스에 떴다(사진)
  68. 이 아이는 지나가던 신부를 공주로 착각했다
  69. [화보] 임수정 “‘Yes or No’ 내 목소리 정확히 내려고 한다”
  70. 여자를 먹다
  71. 특검팀이 이영선 전 행정관에게 3년 징역형을 구형했다
  72. 봉준호, ‘동물농장’ 제작진 시사회 특별 초대 “‘옥자’ 만든 계기”
  73. ‘사랑해’란 고백에 가장 적합한 순간
  74. ‘돈 봉투 만찬’ 이영렬이 김영란 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75. 사드 이슈로 조명된 국방 문민화의 필요성
  76. 대구·경북 시민들 가운데 “문대통령, 잘하고 있다”고 답한 숫자(갤럽)

최종업데이트 : 2017-06-16,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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