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시베리아 여행이 시작되는 곳 ‘이르쿠츠크’
  2. 개성공단 공장 불법 임대해 10억원 챙겨
  3. 수사 중 압수한 ‘비트코인’ 7억 공매 가능…첫 사례 될까
  4. 7급 행정직 공채 경쟁율 366:1
  5. 지난해 건보료 매달 10만원 내고 18만원 혜택
  6. ‘일부러 들이받기’…렌터카 업체 직원들이 앞장선 보험사기
  7. 제주 여행 즐거움 더해줄 숙소 BEST4
  8. “청소년 술·담배 불법판매 막는다” 서울시, 학교주변 편의점 첫 합동단속
  9. 이진욱 성폭행 고소녀 1심서 무죄 “의사에 반한 성관계”
  10. [재판정] “라면 먹고 갈래” 공짜표로 봤다면 제작사는 손해?
  11. 서균렬 “사제폭탄 공포, 인터넷에 핵폭탄 제조법까지…”
  12. 한준희 “카타르 참사…슈틸리케 경질, 이승우 선발해야”
  13. 감사원, ‘4대강 사업’ 고강도 감사 실시
  14. [조간 브리핑] ‘박근혜 노동개악’ 성과연봉제 폐기한다
  15. 160년 전통 프랑스 OPS 첫 내한
  16. ‘연대 사제폭발물’ 피의자 검거…불만 품은 대학원생
  17. 폭발물제조 연대생 “러시아테러 착안…지난달 다녀와”(종합)
  18. “청년이라면 누구나 와서 누리세요”
  19. [굿모닝뉴스 1분영어] Cat got your tongue? – 왜 이리 말이 없어?
  20. 판사 68% ‘재판 중계방송’ 찬성…대법원 설문조사 결과
  21. 가족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파타야’
  22. 온오프믹스, 대학생 서포터즈 1기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23. 박원순 시장 “지방정부에 권한과 재정 대폭 이양해달라”
  24. 징계 무릅쓴 ‘사장 퇴진’ 요구에 MBC ‘어긋난 충고’
  25. [영상] 아찔한 철골 계단에 번개 맞을라…흉물된 광교산
  26. “2분 늦었다고 해고” 정규직 ‘0’ 악마의 공장
  27. 여름휴가로 ‘홍콩’ 가면 득템이다
  28. [영상] “공혈견을 아십니까”
  29. 세월호 3층에서 수거된 진흙에서 유골 1점 발견
  30. “그럼 삭제하겠다” 몰카 찍다 들킨 男 뻔뻔함에 ‘분개’
  31. 대법관 후보 추천…조재연 변호사 등 8인(1보)
  32. 2만원 치킨? 또봉이는 가격 파괴…”대박 나라” 응원
  33. 미국 다단계업체 ‘썬라이즈’ 투자자 700여명, 투자금 290억 되찾아
  34. ‘발리 허니문’ 풀빌라 선택이 고민이라면?
  35. 양평 비정한 30대 아버지 4살 딸 살해…가정불화 추정
  36. 전국 시도지사, ‘제2국무회의 정례화·지방분권 개헌’ 적극 추진
  37.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미리 예매하고 떠나자
  38. [뒤끝작렬] 정유라는 정말 엄마만 따라다닌 철부지였을까
  39. [영상] 상상 이상의 휴가를 선사하는 지상낙원 ‘피지’
  40. 승강장에 쓰러진 30대, 심폐소생술로 살아나
  41. ’14년 뒤 미래에서 왔습니다’ 문 대통령 기사 뒤늦게 화제
  42. 서울 교육청 “역량 평가에 역행 방식…일제고사 폐지 환영”
  43. 기업형 성매매업소도 ‘조폭’처럼…범죄단체조직죄 적용
  44. ‘돈봉투 만찬’ 이영렬·안태근 면직 징계 16일 예정
  45. 텀블러폭탄 피의자 하숙집주인 “착한 아이…평범했다”
  46. ‘등잔 밑이 어둡다’…노인학대 가해자 10명 중 7명은 가족
  47. MB표 일제고사, 9년만에 폐지…전수평가서 표집평가로 전환
  48. [수도권 주요 뉴스] 기업형 성매매업소에 첫 범죄단체조직죄
  49. 김기춘, 모른다던 최순실 ‘안부’까지 물어봤다
  50. [영상] 극장, 극단, 관객 ‘윈윈’…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
  51. 김종 “김기춘, ‘정윤회와 처 잘있냐’ 물어”
  52. 크리스챤연합신문 창립 20주년 기념 포럼
  53. ‘예배 프롬 2017’, 22일부터 사흘간 개최
  54. ‘국정농단’ 재판 TV중계 임박…판사 68% “일부라도 방송하자”
  55. 보리작가 박영대 화백, 백석대에 성화 기증
  56. 한신대특위, 학교 정상화 위해 이사회 압박
  57. 평균 연령 91.5세 나눔의 집…경기도, 집중치료실 추진
  58. ‘텀블러 폭탄’ 만든 연대 대학원생 “맨체스터 테러에 착안”
  59. 바다가 보이는 홍콩 호텔 어디?
  60. 檢, 정유라 영장 재청구 고심···이틀 사이 ’25시간’ 고강도 조사
  61. ‘하와이 허니문’ 쇼핑도 식후경

오마이뉴스

  1. 첫째는 죽고, 아내는 산소호흡기… 단란한 가족에 닥친 비극
  2. K스포츠재단 박헌영 과장 “그래도 난 운 좋은 사람”
  3. 안전모 안 쓴 오토바이는 바이~ 바이
  4. [날씨] 15일 전국 대체로 맑고 무더위 기승
  5. ‘학생인권침해’ 울산 우신고 교사 10명 징계 조치
  6. 낙동강 보 수문 ‘찔끔 개방’ 보름째, 녹조 창궐
  7. 민주노총 “노동적폐 청산, 노정교섭 촉구”
  8. 문재인 공약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열릴까
  9. “95%의 돌고래, 수족관에서 태어나면 죽는다”
  10. 폭력피해여성들, 자신의 상처 치유한 ‘그림책’ 발간
  11. 문재인 정부 첫 대법관 인선, 공석 2곳에 후보 8명 추천
  12. 3·1운동 때 일본경찰 피해 부상자 치료한 의사 김형철
  13. 모시옷 만들면서 생긴 말, ‘이골이 나다’
  14. “아곡리학살, 연좌제 적용해 민간인 죽인 전쟁범죄”
  15. ‘매관매직’ 남해군수 전 비서실장 등, 항소심도 유죄
  16. “친정엄마가 찾으러 올 테니까 따로 묻어 주세요”
  17. 4대강 고라니야, 그 물을 마시지 마오!
  18. 시민단체 활동가, ‘탈원전 공약 이행 촉구’ 농성 돌입
  19. 신세계 ‘스타필드’ 창원 입점 추진에 반대 목소리 커져
  20. 선진국 따라하기 시대는 끝났다
  21. 지자체장, 돈 주고 받는 상은 이제 그만!
  22.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강한 자외선 주의
  23. 갑을오토텍 노조 “사용자 측은 직장폐쇄 즉각 철회하라”
  24. 돌아서서 울먹인 유치원 교사들, ‘무기계약 전환’ 요구
  25. 4대강 수문개방! 여러분의 선택은?
  26. “새 정부, 사드 재검토 약속 지켰으면 좋겠다”
  27. 농촌은 아직도 목마르다
  28. 숙종이 사랑한 고양이의 무덤을 찾아서
  29. 1년 전 쫓겨난 ‘전적자’들, 그들이 억울해 하는 이유
  30. 농업도, 농촌도, 마을도, 사회도 국가가 책임을
  31. 횃불에서 촛불로 사른 광장예술
  32.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미세먼지 대안을 찾다
  33. 문화난장’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 12월까지 매주 열려
  34. 130억 손실로 ‘홍역’ 앓는 인하대… 총장은 평일 골프 구설수
  35. 울산 하늘에 ‘거대한 불기둥’ 9일째 활활
  36. 부산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18일 ‘이동 상담’
  37. 창원시 ‘창원방문의해’ 주제로 원탁토론회 열어
  38. 박재삼문학상에 이정록 시인 선정, 7월 ‘문학제’
  39. 2000만 원 들여 만든 ‘홍주천년’ 노래, 아무도 몰라?

인사이트

  1. 한겨레가 절독한 독자에게 보낸 ‘구구절절’한 편지
  2. 맞벌이 자녀 대신 손자들 돌보다 ‘막내 손주’ 추락사로 잃은 할머니
  3. 밧줄 끊겨 추락사한 외벽 작업자, 자녀 5명 둔 ‘가장’이었다
  4. 문재인 정부 “오는 20일부터 중·고교 일제고사 폐지한다”
  5. 초등생 11살 친딸 1년간 상습 성폭행한 50대 남성
  6. 노인학대 10건 중 4건은 ‘아들’이 가해자

한겨레

  1. [날씨] 전국 맑지만 대부분 지역 오존농도 나빠요
  2. 멸종위기종 장수삿갓조개 서해5도에서도 발견
  3. 심장질환자 있는 세대는 낸 건강보험료보다 8배 보험혜택 누려
  4. “엘리베이터 안에서 선거 공고문 뗀 것도 업무방해”
  5. 연대 폭발물 피의자 “폭탄 테러 뉴스 보고 범행 결심해”
  6. 우리가 몰랐던 고대 아라비아의 ‘글로벌 세상’
  7. 1년간 10살 딸 상습 성폭행한 인면수심 50대 징역 15년
  8. “사장 물러나라” 외친 MBC 김민식 피디 대기발령
  9. 세월호 3층 중앙 공용공간서 사람뼈 1점 발견
  10. 도종환 “‘환단고기’ 제대로 읽지도 못해”…유사역사학 추종 논란 강력 부인
  11. 15일 궂긴소식
  12. 15일 인사
  13. “내 손으로 만든 맛있는 커피 전국 돌며 대접하고 싶었죠”
  14. 15일 알림
  15. 15일 동정
  16. 지자체 탄소배출권 업무협약
  17. [조남준의 발그림] 6월 15일
  18. [나는 역사다] 불행한 삶에도…‘행복 무대’ 선물한 재즈가수
  19. [덕기자 덕질기 5] “승부? 아니지, 테니스 자체가 즐거움이야~” / 김경무
  20. [장흥배, 을의 경제학] 연 245조원 복지 재정 확보의 비결
  21.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최루탄
  22.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락까는 해방되었는가? / 압둘 와합
  23. [유승하의 까치발] 길
  24. [야! 한국 사회] 최저임금, 회의 공개부터! / 서복경
  25. [세상 읽기] 17년 전 오늘, 가슴 벅찬 내일 / 서재정
  26. [편집국에서] 트럼프쇼와 사드교 / 박민희
  27. [지역이 중앙에게] 언론사도 ‘탈서울’ 하라! / 황민호
  28. [유레카] 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
  29. [한겨레 사설] 학교현장 개혁과 함께 가야 할 ‘외고·자사고 폐지’
  30. [한겨레 사설] 성과연봉제 폐지, 임금체계 개편으로 이어져야
  31. [김종구 칼럼] 누가 ‘철부지’와 ‘결자해지’를 말하는가
  32. 문재인 정부 첫 대법관 후보 윤곽
  33. 가족에게 보내달라…끝내 감옥행 위기 처한 김련희
  34. 성추행 피해 고려대 대학원생 인권위 진정
  35. 4살짜리 딸 살해한 아버지 긴급체포
  36. 항공기 소음에 피해보상 소송도 스스로…고통받는 경기도민들
  37. 질병 외 요인으로 한해 3만명 숨져
  38. 인천도시공사, 불공정 계약 논란 휩싸여
  39. 연대 폭발물 피의자, 논문 지도 과정서 교수와 갈등
  40. [단독] 대걸레로 학생 때린 교사…검찰 “지도 과정일 뿐”
  41. 강릉·원주에 이어 속초·춘천에서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잇따라
  42. 김종 “최순실·김기춘에게 정유라 승마 적극 대응 요구받았다”
  43. 달빛·별빛 고와 즐기기 좋은 밤
  44. 충북도-의회 새 청사 건립 ‘짬짜미’ 의혹
  45. 70대 여성이 노인 학대 가장 많이 당해
  46.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해수욕장 속속 문 열어
  47. 낙동강 강정고령보 구간에 조류경보 ‘경계’ 발령
  48. 낙동강 강정고령보 상시개방에도 녹조확산…조류경보 단계 격상
  49. ‘동심’만 가능한 일…놀이터 300만원 경찰에 갖다준 초등학생들
  50. [오늘의 사진] 런던 고층 아파트에 화재 발생
  51. 대구서도 청소년 노동인권 조례 생긴다
  52.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석 달 앞, 찬반 논란 가열
  53. 제주 공영주차장 유료화…주차종합대책 발표
  54. 안전고리 확인 않고 번지점프 시킨 직원 금고형
  55. 동물 학대냐, 지역경제 활성화냐…정읍 소싸움 경기장 논란
  56. 호남대 학생들, 상하이대 졸업장도 딴다
  57. 봉준호 “‘옥자’ 논란은 내 영화적 욕심 때문에 생긴 일”
  58. [포토뉴스] 자유한국당은 ‘자는한국당’?
  59. 신고리 5·6호기 등 원전 반대 서명지 33만장 청와대 전달한다
  60. 울산 시민단체 “지방선거 전 선거제도 개혁” 촉구
  61. 낭트 다녀온 위안부 피해자 만화 ‘풀’
  62. “무안판 군정 농단 철주-봉주 게이트 청산해야”
  63. 수도권 최대 토마토 축제 16일부터
  64. 상주∼영천 민자고속도로 28일 개통…통행 요금 6700원
  65. 성남시, 이용 낮은 공영주차장에 공공분양주택 공급
  66. ‘적폐’ 성과연봉제 폐지에 노조 “인센티브 1600억원 비정규직 위해 쓰자”
  67. 대학 체제 개혁과 지역대학

허핑턴포스트

  1. 우호적이었던 정의당이 처음으로 “매우 유감”이라고 한 후보자
  2. 나라도, 베트남 정부를 지지한다
  3. ‘옥자’ 스티븐 연, 브라운관에 뜬다…’비정상회담’ 출연
  4. 한국당이 청문회에 복귀한다
  5. 문대통령이 ‘제2국무회의’를 만들겠다고 한 약속의 의미
  6. ‘디스패치’, “손연재 – 최종훈 열애설” 단독 보도
  7. 이보다 더 기발한 국수 시식법은 없다 (동영상)
  8. SBS ‘한밤’이 김소연-이상우 결혼식 관련 방송 ‘다시보기’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9. IMF 등 국제기구 직원 60명이 ‘강경화 임명’ 촉구한 까닭
  10. 다른 회사 가격 올릴 때, 가격 내리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11. 연대 대학원생이 교수실에 설치한 사제 폭탄은 텀블러로 만든 것이었다
  12.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의 ‘여성과 성매매’에 대한 생각을 자세히 살펴봤다
  13. 시각 지능이 높은 사람만 통과할 수 있는 시험
  14. ‘이진욱 성폭행 주장’ 여성에게 ‘무고죄 아니다’ 판결이 나오다
  15. 추경 속 추경, 창업투자가 성공하려면
  16. 다음주 발표할 문재인정부의 첫 부동산 종합대책 내용 3가지
  17. 김부겸·김영춘·도종환 인사청문회가 모두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사진)
  18. 달리기 대회가 열렸는데, 갑자기 곰이 난입했다(연속사진)
  19. [한국 카타르] ‘기록-효율성’ 밀린 슈틸리케호, 더이상 ‘믿음’은 없다
  20. 오는 11월 ‘겨울왕국’의 올라프가 돌아온다
  21.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낡은 가방을 들고 첫 출근길에 나섰다(화보)
  22. 박근혜 정부가 일방 강행했던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폐기된다
  23. 북한 억류 미 대학생 17개월만에 ‘혼수 상태’로 석방
  24. ‘군함도’ 이정현이 美쳤다..캐릭터 위해 36.5kg로 ‘체중감량’
  25. [공식입장] 하리수, 악플에 강경대응 방침 “인간 이하 댓글, 고소 생각 중”
  26. 문재인 정부의 첫 신임 대법관 후보 8명이 공개됐다
  27. 서인국이 재신검 결과 군면제 처분을 받았다
  28. 화재 난 런던 아파트 주민들은 ‘화재 시 가만히 있으라’는 수칙을 전달받았다
  29. 70대 여성 ‘노인 학대’ 가장 많이 당한다
  30. 동물 학대냐,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냐…정읍 소싸움 경기장 논란
  31. ‘박정희 기념우표’ 발행 석 달 앞, 찬반 논란 가열
  32. “사장 물러나라” 외친 MBC 김민식 피디 대기발령
  33. 노트북에서 “협치 파괴” 항의 피켓을 몰래 떼어버린 자유한국당 의원(사진 2장)
  34. 청와대가 ‘강경화 임명’을 사실상 공식화하다
  35. 도종환 후보와 한선교 의원이 ‘승복’과 ‘바랑’을 둘러싼 설전을 벌였다
  36. 랜섬웨어 감염 ‘인터넷나야나’ 측이 해커와 13억원에 최종 합의했다
  37. 해외에서 지금 한참 인기인 ‘구름 달걀’ 조리법
  38. 주름이가 이번에는 ‘지드래곤’을 그렸다. 엄청나다(그림)
  39. 티아라 은정 “왕따 사건? 함부로 얘기하기 조심스럽다”
  40. 교사가 “찔러죽이기 딱 좋다”며 각목으로 학생을 위협했다
  41. ‘SNL코리아9’, 7월부터 생방송→녹화체제 ‘大변화’
  42. 성인만화의 내용을 모방해 10대에게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이 체포됐다
  43. 인공지능 시대, 쓸모 있는 교육은 뭘까
  44. 지붕은 없어도 현대식 집사는 있는 스위스의 한 ‘호텔’
  45. 김정숙 여사가 노회찬 대표에게 책을 선물하며 보낸 편지
  46. [공식입장] 손연재 측, “최종훈과 서로 알아가는 조심스러운 단계”
  47. 초·중·고등학교의 일제고사가 전격 폐지된다
  48. 런던 아파트 화재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49. 아베크롬비가 전 세계인의 비판을 받고 있다
  50. 대구에 이어 광주에서도 9년전 심은 바나나가 열렸다
  51. 봉준호 ‘내 영화적 욕심 때문에 논란이 생겼다’
  52. 50년 전, 피부색이 다른 이 남녀의 결혼은 유죄였다(사진)
  53. [커밍아웃 스토리] 10. 성소수자에게 가족이란
  54. 평범한 내 아이 기질을 ‘그릿’으로 키우는 블록놀이 4 (카드뉴스)
  55. 스칼렛 요한슨, 72세 도플갱어 만났다
  56.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다
  57. 초등6년생을 고속도로 휴게소에 두고 간 교사는 아동학대일까?
  58. 연애가 깨진다는 과학적 징후 4가지
  59. [Oh!쎈 초점] 마루기획, 박지훈과 애초 ‘전속계약’ 한 이유
  60. 주차단속 요원이 음주 운전자의 호소를 감안해 내린 너무나 쿨한 조치
  61. 공항 활주로에 적힌 숫자의 비밀 (영상)
  62. 이 래브라도가 주인이 준 사료의 절반을 남기는 이유(사진)
  63. ‘1L 생과일 주스’라고 적혀있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다
  64. 마크롱이 메이를 만나 ‘유럽의 문은 아직 열려있다’고 말하다
  65. [공식입장] 싸이, 5년 만에 여름 콘서트 ‘흠뻑쇼’ 연다
  66. 대통령의 ‘가야사’ 발언과 전문가의 오만
  67. 연대 ‘텀블러 폭탄’ 피의자는 알리바이를 준비하고 점화 실험까지 했다
  68. 세월호 3층 객실 펄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유해가 나왔다
  69. ‘군함도’, 강제징용 조선인 탈출 스토리 담은..예고편 공개
  70. 영국 런던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1. [한국 카타르] ‘도하 참사’ 슈틸리케, 무엇도 남지 않았다… 이별의 골든 타임

최종업데이트 : 2017-06-14, 10:1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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