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자한당 정무위 불참…‘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
  2. 정우택 항의피켓은 꼼꼼히 붙이고…문대통령 차담회는 불참
  3. 문대통령 “일자리는 국민 기본권…정부‧정치 직무유기해선 안돼”
  4. 정우택, 5개부처 장관 인선 ‘혹평’…“대선공신-캠프출신 일색”
  5. 자한당‧<조선>, 같은 논리로 “文정부 방송장악 시도” 비난
  6. ‘자한당 선대위’ 염동열 ‘여론조사 조작’ 검찰 소환조사
  7. ‘강경화 찬성’ 62%, 반대의 2배…임명 여론 ‘우세’
  8. 백승주 “文정부 돕고 싶지만 강경화 감이 아니다”…김어준 “거꾸로 아닌가”

노컷뉴스

  1. [점심 뉴스] 강경화 임명 “찬성” 62% vs “반대” 30%
  2. 秋, 日 니카이 간사장에 “가는말 고와야 오는말 곱다”
  3. “병장 월급 40만원이 많다? 더이상 애국페이 안돼”
  4. 여야 3당 원내대표, ‘추경 심사’ 합의…한국당 불참
  5. 노회찬 “일부 야당, 입시처럼 ‘낙마 최소등급’ 있는 것 같아”
  6. 김진표 “통신비 인하, 결론에 얽매여 현장 감각과 다르면 안돼”
  7. 박주선 “文 시정연설, 요식행위 아닌 협치 출발점 돼야”
  8. 한국당 “文 인사 전형적 코드인사…과격한 좌파적 입장”
  9. 송영무 후보자 “국방개혁을 넘어선 새로운 국군 건설”
  10. 홍준표 VS 원유철…한국당 당권 ‘2파전’ 예고
  11. 주호영 “장관은 선거 보은인사, 차관은 코드인사”
  12. 추미애 “인사-추경 연계하는 패키지딜? 반대를 위한 반대”
  13. 정우택 “문 대통령 국회방문 환영, 쇼(show)통은 거부”
  14. [여론] 강경화 임명 “찬성” 62% vs “반대” 30%
  15. 조대엽 후보자, 음주운전 해명 “고대 출교사태 막으려다…”
  16. 강경화 임명 찬성 62%…반대 30% 압도
  17. 우원식 “최소 1명은 떨어뜨려라? 낙마게임 그만”
  18. 文, 오늘 취임 후 첫 시정연설…野지도부 직접 설득
  19. 우원식 “野, 낙마게임하는 듯”…여론·물밑접촉으로 돌파
  20. 청문회 논란에도 문 대통령 지지율 반등…0.8%p 오른 78.9%
  21. [조간 브리핑] 개혁인사 발탁하니 “‘친문인사’로 채웠다”?
  22. 日니카이 특사 만난 문 대통령 “어려운 문제 직시하며 동반자 관계로 발전 희망”
  23. FIFA 회장 만난 문 대통령 “2030년, 남북한 포함 동북아 월드컵 공동개최 희망”
  24. FIFA 회장 만난 문 대통령 “2030년, 남북 포함 동북아 월드컵 공동개최 희망”
  25. [3분잇슈?] ‘흠결 인사’ 강행…文 정부 험로 예고
  26. 한국당, 추경 반대 입장발표…”청년일자리 확대 달성 어려워”
  27. ‘대통령 출동’에 국회 추경심사 가닥…강경화는 여전히 안갯속
  28. ‘흠결 인사’ 강행…’고난 자초’ 문재인 정부
  29. 후보자 가족의 숙명?…도넘은 청문회 신상털기
  30. [퇴근길 뉴스] 文의 첫 시정연설…15번의 박수갈채
  31. 당권 ‘고심’ 김세연, 바른정당 40대 기수 도전?
  32. 국민의당 “文 시정연설, 겉만 화려하고 알맹이 없어”
  33. 양보 없는 한국당…”3K 내정 철회 없인 추경도 없다”
  34. 김상조, 국회 청문 문턱 끝내 못넘어…보고서 채택 무산
  35. 文 “민생 너무나 긴박, 인사청문과 별개로 추경 빠르게 되길”
  36. [속보] 문 대통령 “인사청문회와 별개로 추경 빠르게 되길”
  37. 한국당, 文 시정연설 혹평…”협치 의심되는 일방 요구”
  38. 文 정부 12대 약속, ‘적폐청산’ 대신 ‘일자리’를 전면에
  39. 靑, “文 시정연설, 시급한 상황·친절한 설명·절박한 호소”
  40. 靑 “문 대통령, 여야 지도부 만나 인사청문회 협조요청 안 해”
  41. 文, 한국당 의원들과도 ‘탕평’ 악수…15번 박수갈채
  42. 추경심사 ‘왕따’ 당한 한국당…”의사일정 합의 불가”
  43. LTE급 문재인표 ‘시정연설’, PPT로 눈길 사로잡아
  44. 문 대통령 ‘일자리’ 44번 외치며 추경 호소
  45. 文 “실업대란, 국가재난 수준 우려” 추경 호소
  46. [생중계]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
  47. 통일부 “北 태권도 시범단 방문 신청하면 알릴 것”

미디어오늘

  1. MBC, ‘한양대병원 기부금 논란’ 제보자 정보 유출 의혹
  2. 호소와 압박 병행한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3. 박정희 재떨이 ‘유물’로 기증받은 구미시
  4. ‘이명박근혜’ 방송장악 때 조선일보는 무엇을 했나
  5.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공단 재개되면 다시 간다”
  6. 일자리 위해 개인정보 무단수집 처벌 수위 낮추자?
  7. 조국·안경환, 검찰개혁 선봉에 서다
  8. 조선일보 사설에서 ‘코드 인사’가 나왔다
  9. 전교조와 가깝고 시민운동가라 안된다?
  10. 정처없이 떠도는 김이수·김상조 인사청문 보고서
  11. 문재인 캠프 출입 SBS 기자 청와대행 논란
  12. KBS 사원 88% “고대영 사장 즉각 퇴진하라”

서울의소리

  1. “사법농단의 총책임자, 양승태는 즉각 사퇴하라!”
  2. 일본의 ‘1억 총 활약 사회’가 주는 시사점
  3. 국민기만범 이명박이 추진 ‘태국판 4대강’…380억 원만 날려

시사인

  1. 말말말

인사이트

  1. ‘미우새’ 뒤통수에 초대형으로 자신의 이름 새긴 김건모 (영상)
  2. ‘신문물’ 풍선 보고 흥분한 윌리엄에게 짓궂은 장난 치는 아빠 (영상)
  3. 휠체어 밀며 나타난 귀신에 이광수 “조또 빠꾸 오네가이시마스” (영상)
  4.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어벤져스4’까지 출연한다
  5. 박수홍 母, 선상 파티에 흥분한 아들에 “내가 낳았지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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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이해’ 이유리 “축의금 안받고 카페에서 스몰웨딩 하겠다” (영상)
  8. 반지하 사는 모자에게 ‘공짜로’ 치킨 배달한 알바생 (영상)
  9. ‘6월 모의고사’ 망해 ‘9등급’이라고 놀림당한 고3 김소혜
  10. 기자들이 직접 밝힌 설리가 인터뷰 중 보인 ‘황당 태도’
  11. ‘반바지에 긴 검정 양말’이 새로운 패셔니스타 아이템?
  12. 방통위, “‘세모방’ 말 거세 후 생식 장면, 민원 접수···검토 중”
  13. ‘싱글와이프’ 7년 차 주부 이유리, 주부 고충 대변인 발탁
  14. 나르샤 “후배 걸그룹 해체 안타까워…팀의 소중함 알았으면”
  15. “가만있어 내가할게”…’아이해’ 이준· 정소민 드디어 첫키스 성공 (영상)
  16. 문 대통령 국회 연설서 ‘작별 문자’ 남기고 자살한 청년 언급 (영상)
  17. 사랑꾼 박명수, “아직도 아내와 하루에 전화 ’10통’씩은 꼭 한다” (영상)
  18. ‘프듀 101’ 연습생 주학년에 쏟아지는 도 넘은 악플 수준
  19. ‘아이해’ 이유리 결혼식 중 4남매 무대 바라보는 ‘엄마’ 이해숙의 시선 (영상)
  20. 빚 갚느라 힘든 이상민 몸보신 하라며 ‘상어 머리’ 보내준 팬 (영상)
  21. 이상민이 밝힌 금요일 ‘돈 빌려달라’는 친구들의 비밀 (영상)
  22. 명문대 제치고 ‘자율주행자동차’ 대회서 ‘1등’한 대구 계명대
  23. 결혼 10년만에 이혼 미키정 “하리수는 내 인생 최고의 여자”
  24. ‘악동뮤지션’ 찬혁이 ‘절대’ 동생 수현을 때리지 않는 이유
  25. 문 대통령 “2030년 월드컵, 남북한 포함 동북아가 공동개최” 제안
  26. 포르쉐가 갖고 싶어 ‘자전거’로 직접 만든 남성 (사진)
  27. 가족 여행 떠난 동호네 “아셀이와 첫 바다 여행”
  28. 유세윤, ‘추억의 스티커사진’ 속 붕어빵 가족사진 공개
  29. 홍상수X김민희 영화 ‘그 후’, 7월 6일로 국내 개봉 확정
  30. 5살 ‘영어 영재’ 노은 양이 남자가 되고 싶었던 진짜 이유 (영상)
  31. 정부, 2020년 병장 월급 ’67만원’까지 인상한다
  32. 배우+스태프 참석률 99%…마지막까지 유쾌했던 ‘맨투맨’ 종방연 현장
  33. 공연 후 친구들 팔짱끼고 사라진 씨엘···목적지는 ‘고깃집’
  34. ‘군함도’ 류승완 감독 “송중기, 진심 다해 촬영하는 모습에 감동”
  35. 사랑스럽고 어여쁜 ‘인생 캐릭터’ 제대로 만난 여배우 김지원
  36. 아무도 오지 않은 심진화 생일파티 유일하게 참석해 의리 지킨 연예인
  37. 평소 위안부 할머니 돕는 티셔츠 입고 다니는 프듀 연습생
  38. ‘2등서 20등’으로 급락해도 침착한 ‘멘탈甲’ 라이관린
  39. 하리수♥미키정, 결혼 10년 만에 결국 이혼
  40. 22일 컴백하는 마마무, 매혹적인 보랏빛 앨범 콘셉트 이미지 공개

한겨레

  1. 문 대통령 지지도 78.9%…강경화 임명 찬성 62.1%
  2. 김부겸, 지방분권 ‘문재인 공약’ 충실…안전분야는 ’글쎄’
  3. 지역주의 타파하겠다던 김부겸…
  4. 김상조·김이수 청문보고서 채택 무산…강경화도 불발 가능성
  5. 통신비 인하 누구 말이 맞아? ‘공약 실행자’들이 명심해야 할 한가지
  6. 국회 찾은 문 대통령 “추경, 이번엔 봐주시는 겁니까”
  7. 병장 월급 40만원 시대…‘애국페이’ 역사속으로?
  8. [전문] 문재인 대통령, 추경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전문
  9. 문 대통령 “국민이 고단한 원인은 일자리, 추경 협력해달라”

최종업데이트 : 2017-06-12, 10:15: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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