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류영모 목사 ‘사역 40년, 저서 출간 40권’ 감사예식
  2. 피렌체 맛집이 스테이크라면 믿겨져?
  3. [영상] 정유라, 9일만에 검찰 재소환…”죄송하다”
  4. ‘남미여행의 진수’ 아르헨티나 제대로 둘러보기
  5. 늙어가는 서울…빅데이터 토대로 인프라 제때 고쳐 쓴다
  6. [부고]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모친상
  7. 천혜의 절경 황산으로 가족여행 어때요?
  8. ‘SNS 시비’ 인천·시흥·안산 학생 수십명 패싸움
  9. 김상곤 교육장관 내정자 “장기적 관점서 정책추진”
  10. 국정농단 ‘몸통’ 박근혜·최순실…”아파요 아파”
  11. ‘최고은법’ 불구 예술인 3명중 1명 ‘인권침해’ 경험
  12. 서울 한복판서 탄피 수십발 발견… 경찰 “군에서 사용 추정”
  13. 문유석 판사 “‘알쓸신잡’에 여성패널 한둘 넣는다면”
  14. 서울시 지하상가 점포권리금 전면 금지 입법예고…상인들 반발
  15. “양형 부당하다” 특검도 문형표·홍완선 1심 판결에 항소
  16. ‘나쁜 사람’ 노태강 “다시 돌아가도 그대로 할것”
  17. [속보] 검찰, 정유라 오늘 오전 재소환
  18. “김종은 잊어달라” 돌아온 ‘나쁜사람’ 노태강의 각오
  19. 검찰, ‘文 낙선운동 혐의’ 염동열 의원 비공개 소환조사
  20. 미2사단 100주년 콘서트, 가수 대거 불참 ‘파행’ 왜?
  21. 카지노 공기업 직원, 수십억 원 빼돌려 어디에?
  22. ‘아파트 계단 난간봉에 숨겨 …’ 필로폰 거래
  23. 훈계하던 40대 때려 숨지게 한 고교생 검거
  24. 목회자의 지적-영적 재충전.. 한신 신학심포지엄 개막
  25. KBS 구성원 88% “고대영 현 사장 사퇴해야”
  26. [굿모닝뉴스 1분영어] Drop the bomb on~ – ~에게 충격을 주다
  27. 유병언 일가 재산환수 8천만원, 세월호 사고수습 5천억원
  28. ‘한국공항’ 고위 임원, 인천공항 보호구역 무단출입하다 적발
  29. “시끄럽다” 아파트 외벽 작업인부 밧줄 잘라 살해
  30. 불법 내몰고 차별 숨기고…”무기계약직=가짜 정규직”
  31. 가금류 최대 시장 가보니…”AI 농가 보다 심각”
  32. ‘부산의 산복도로는 삶이다’ 산복도로 이바구 출간
  33. 공원서 놀던 세 살배기 ‘묻지마 폭행’…정신병 40대 입건
  34. 순영 작가 등 청년작가 17명 한자리에…’지음’ 기획전
  35. ‘여름휴가’ 울릉도의 청량한 자연 속으로 떠나볼까
  36. 환상의 섬 푸꾸옥에서 최상의 요리를 맛보자
  37. 가족여행지 ‘방콕’만한 곳이 없지
  38. 보랏빛 향기에 빠진 삿포로
  39. [신간안내]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 외
  40. 문형표 유죄 판결은 세월호 외압수사의 ‘예고편’
  41. 변협, ‘성희롱 의혹 前검사’ 변호사 등록 허용 논란
  42. 다낭에서 제대로 한번 힐링해보자
  43. 한전, 서울지역 변전소 긴급점검…’고장 조사위’ 구성
  44. 하와이 허니문 만족스러운 식사 ‘해피아워’를 공략하자
  45. [영상] 신혼부부 만족도 높은 몰디브 리조트 어디?
  46. 서울 내집마련에 ’10년 이상 vs 1년 미만’ 양극화 보여
  47. 이준구 교수, KBS-MBC ‘적폐청산’ 필요성 언급
  48. 학생회 공금을 여친 아버지 병원비로?
  49. 노종면 기자, 복직 꿈 접고 YTN 신임 사장 출마 선언
  50. ‘국정농단 방조’ 우병우 이번주 법정선다
  51. “왜 효순·미선 추모일 앞두고…” 美2사단 콘서트 논란
  52. 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공수처 필요가 사회적 분위기”
  53. 도종환 “교통법규 위반 사과…전적으로 제 책임”
  54. “국내 대기오염으로 한해 1만4천명 추가 사망”
  55. 수저 차이?…내집 마련에 33% “10년 이상” vs 26% “1년 미만”
  56. “한 남자의 미래를 응원해주세요” 정류소 광고 감동
  5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10곳 중 6곳 장애인 고용 ‘미달’
  58. 법원, ‘마라톤’ 증인신문에 난색…”박근혜-최순실 양측 협의를”
  59. ‘국회혐오증’ 키운 발목잡기…”현재 구도 국민 대 야당”
  60. 중견 배우들, 대마초 흡연 혐의 적발…1명 구속
  61. 백령도 EEZ 침범 통발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시사인

  1. 환자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2. 우리가 몰랐던 성주의 ‘파란 날갯짓’

오마이뉴스

  1. 사람 목숨값이 겨우 ‘1점’
  2. “우리를 파출부처럼 대해요” 요양보호사의 서러움
  3. 28살 옥천신문이 옥이를 낳는대요
  4. ILO 총회 노동조직 대표 ‘한상균 위원장 석방’ 촉구
  5. 대호호 인근 축사 밀집 ‘심각’
  6. 부패인식지수와 부패바로미터, 왜 차이 날까?
  7. ‘관제 데모’ 피의자 “블랙리스트 수사는 정치적 투쟁”
  8. [내일날씨] 전국 곳곳 ‘소나기’, 돌풍·낙뢰 ‘주의’
  9. 서포중·곤양중·곤양고 통합 가능할까
  10. [카드뉴스] 여성은 출산의 도구가 아닙니다
  11. ‘배달음식 특화대학’ 서울여대, 직접 들여다보니…
  12. 박정희가 달아놓은 노동자들의 족쇄
  13. 현대차 간부사원들이 박영수 특검에 호소한 이유
  14. LMO 유채 재배, 생태계의 방사능 유출 사고
  15. [오마이포토] 정우택 “국회와 원만한 소통 위해 대통령이 먼저 결자해지해야”
  16. “이런 강물로 농사 짓는다니 눈앞이 캄캄”
  17. 양조간장 오래 끓이면 2A군 발암 추정 물질 1.7배 증가
  18. ‘글루텐 프리’ 식품이 ‘소화 잘 된다’는 것은 오해
  19. 대학생이 고등학생보다 식습관 나쁜 이유는?
  20.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조직개편안 철회하라”
  21. 나리타 공항 안에서 농사를 짓는 이유
  22. “고리1호기 첫 영구정지 환영, 이젠 탈핵으로”
  23. 안경환 “검찰총장직 개방, 현실도 고려할 것”
  24. [오마이포토] 소감 밝히는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
  25. 편의점 일기(3) “누가 편의점을 ‘꿀 알바’라고 했는가?”
  26. 삼성 일반노조, 세계노조 연맹 가입 “인권 실상 알릴 것”
  27. 햠양 산양삼 지킴이로 나선 이들, 왜?
  28. 기초수급자에게 밥 얻어먹으며 고시텔 기록한 사진가
  29. 안희정 도지사의 발언에 주민들 공분한 이유
  30. “무서운 언니들이 나섰다, 강경화를 일하게 하라”
  31. 박원순 시장, 벨기에 공주에 서울시 명예시민증 수여
  32. 단 2주 일했는데, 20대 청년은 시력을 빼앗겼다
  33. ‘지진’ 네팔 데비중학교, 경남교육청 등 후원으로 완공
  34. 현대중공업 40개 하청업체, 임금체불에 ‘집단반발’
  35. [사진] ‘체리 땁니다’
  36. [움짤] 국회 잔디광장에 설치된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반다비
  37. [오마이포토]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드 제막식 참석한 박기량
  38. [오마이포토]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드 제막식 참석한 노태강
  39. 울산,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녹록지 않네”
  40.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중부 곳곳 ‘소나기’
  41. “진주의료원 폐업 조례 날치기 4년, 경남도의회 반성부터”
  42. 충남도의회 시군행정사무감사 부활에 ‘지방자치 기본 모르나’
  43. 유기농특구 지방의원 “GMO 식품완전표시제 도입해야”
  44. 울산에서도 열린 ‘6.10 항쟁 30주년 집회’
  45. “우린 서로 첫 남친” 대학가서 터져나온 ‘성소수자 고백글’
  46. 교육, 문화, 복지 없는 마을은 ‘사막’
  47. 의정부 여대생 흉기 위협 사건… 검찰- 피고인 쌍방 상고
  48. 자전거 타고 신라 역사 만나는 경주 여행 ‘인기’
  49. 7년 동안 대전의 예술을 묵묵히 기록한 사람이 있다
  50. 한살림경남, 박종권 대표 ‘탈핵’ 강연 13일
  51. ‘창원 전국민속소싸움대회’ 15~19일 마련
  52. 낙동강 남조류 폭발적 증가, 식수가 위험하다

인사이트

  1. 대학 졸업 ‘3년’ 지나면 대기업 서류 통과 ‘10%’도 못한다
  2. 한국인 최초로 밴 클라이번 우승한 선우예권의 피아노 연주 영상
  3. “늦게 귀가한다”는 잔소리 듣고 아버지 때려 죽인 15살 ‘패륜’ 아들
  4. 가슴 ‘지방 이식’ 했다 지방 괴사·염증 부작용 사례 속출
  5. 식음료업체 10곳중 8곳, “원가 내렸는데 값 올렸다”
  6. 위험한 ‘바닥 광고’ 밟고 넘어져도 점포들은 나 몰라라…시민들만 피해
  7. 최저시급 ‘6470원’ 안 지켜지는 현장…항의하면 “넌 그만나와라”
  8. 영화 인셉션 속 ‘구부러진 도시’가 현실에 등장했다 (사진)
  9. ‘동해안까지 1시간 30분’…”서울-양양고속도로 월말 개통한다”
  10. ‘아이해’ 김해숙 “넌 내 자존심 이었어”…딸 이유리 울린 엄마의 한 마디
  11. “얼굴 보지 말고 내면 봐라” 안대 쓰고 만나는 일본 소개팅
  12. “박봉이다”vs”많이 받는다” 싸움 일어난(?) 지하철 기관사 연봉
  13. “현피 뜨자”…페북으로 시비붙어 패싸움 벌인 고교생 100여명
  14. “엄마 심부름 잘 도와준 아이가 인생에서 성공할 확률 높다”
  15. ‘퇴사하겠습니다’ 작가가 30년 만에 회사를 나온 이유
  16. 엔진 부품 떨어진 채 제주-여수 왕복한 아시아나항공

한겨레

  1. 정부서울청사에서 불… 22분만에 진압
  2. “‘사고 이틀 전 비상근무’의 과로 이유로 유공자 인정은 어렵다”
  3. 전주시 ‘차없는 거리’ 첫 운영
  4. 전경련 전 간부 “삼성, 전경련 통해 아스팔트 우파 우회 지원”
  5. 여성 고혈압 위험, 비정규직> 정규직
  6. 저체중에 간 수치 높으면 식도암 발병 위험 3.7배 높아진다
  7. 엄마들의 직접정치…장하나 등 참여한 ‘정치하는엄마들’ 창립
  8. 해직 3171일 노종면 기자 “YTN 사장에 도전합니다”
  9. 환경단체 “환경부 장차관 후보, ‘환경 적폐’로부터 자유”
  10. 검찰, ‘문재인 비방 여론조사 의혹’ 염동열 소환
  11. 기후변화로 사라진 구상나무숲…심는다고 복원될까
  12. [한겨레 사설] 끝내 무산된 김이수·김상조 청문보고서 채택
  13.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정치인 입각’ 사설 비교해보기
  14. 웹툰 전성시대의 그늘…착취당하는 ‘유령작가’들
  15. [세상 읽기] 왜 임금이 오르지 않는 것일까 / 이강국
  16. [이명수의 사람그물] 강경화가 옳다
  17. [고경일의 풍경내비] “청부살인”은 영원히 부끄러운 일-응우옌시중 박사
  18. 그리움을 품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19. [야! 한국 사회] 선택의 방향 / 이정렬
  20. [왜냐면] 대한민국 청년표류기 / 박재우
  21. [왜냐면] 교육 개혁, 전교조 공민권 회복부터 / 송원재
  22. [렌즈세상] 소녀와 가로등 / 김만평
  23. [왜냐면] 아니요, 유보될 수 없습니다 / 목수정
  24. [왜냐면] 민주주의와 재클린의 눈물 / 이명주
  25. [왜냐면] 환자인권 위해 정신보건법 다시 고쳐야 / 권준수
  26. [한겨레 사설] ‘일자리 추경’ 절박성 호소한 대통령의 시정연설
  27. “심미주의를 버렸어요, 그것조차 지구적이니까”
  28. [한겨레 사설] 양심적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도입 서둘러야
  29. “시끄럽다”며 아파트 외벽 작업자 밧줄 끊어 살해
  30. [김지석 칼럼] ‘트럼프중심주의’, 세계의 혼란과 대응
  31. 웰 다잉 준비하실래요?
  32. [유레카] 로마 가도와 GPS / 이근영
  33. [오늘의 사진] PPT 이용해 시정연설하는 문대통령
  34. 이재정 교육감 “교육 적폐인 외고와 자사고 폐지해야”
  35. ‘알펜시아 무상 사용’ 놓고 갈등
  36. 민중사학자 이이화씨 ‘역사 속 민란’ 강좌
  37. “다음 생엔 공부 잘할게요”…시정연설로 재조명된 청년실업자 사연
  38. 부울경 주민들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방분권형 개헌”
  39. 우병우의 인사원칙 3가지
  40. 세월호 선체조사위, 13일 선체조사 범위와 휴대전화 복원 논의한다
  41. 2년 동안 중복장애 학생들의 임금 절반을 착취한 특수학교의 일탈
  42. 안경환 “우수한 검사, 굳이 법무부 올 필요 없어”…인사 변화 예고
  43. 우암·동춘·제월이 한 책에…회덕향교 유물 기증
  44. “대동여지도는 고지도가 아니라 첨단 지도다”
  45. [MODU 대학소식통] 건국대, 2018학년도 수시 전형 확대해
  46. [MODU 대학소식통] 경희대, 원격원자로 실험교육기관 지정
  47. 최저임금 ‘1만원’ 내건 약국…“운영 어려워질까 걱정되지만”
  48. [MODU 대학소식통] 입맛 따라 고르는 충북대의 입시 정보 프로그램
  49. [MODU 대학소식통] 선문대, 단계별 역량 쌓는 ‘글로컬 서번트 리더 인증제’
  50. [MODU 대학소식통] 서울시립대, 일대일 맞춤형 방문상담 실시
  51. [MODU 대학소식통] 숭실대, 9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52. [MODU 이 대학 어때?] 경희대학교 온라인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4년제 학사학위 받자!
  53. 대법관 후보추천위 위촉…대법관 2명 제청 절차 본격화
  54. 검찰, ‘문재인 비방 여론조사 혐의’ 염동열 비공개 소환조사
  55. “한라산 남벽 정상탐방로 재개방 백지화하라”
  56. 입지 타당성 논란 이는 시민복지타운에 행복주택 조성 강행
  57. [MODU 구석구석 캠퍼스 탐방] 서울시립대 다니고 싶대 서울시립대학교
  58. ‘임진강 습지보호지역’ 지정 움직임 다시 활기
  59. 벨기에 공주, 서울 시민 되다
  60. ‘태권도 현대사 증인’ 엄운규 전 국기원장 별세
  61. [구석구석 캠퍼스 탐방] 이토록 경이로운 대학 경희대학교
  62. 삶의 절벽 앞에 선 자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63. 독도박물관, 7월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특별전시회
  64. “경남도의회가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앞장서라”
  65. [MODU 커버스타] 당신의 꿈은 무슨색인가요?
  66. 중국 세계 첫 무궤도 자동 열차 선봬
  67. 3대째 내려오는 일식집 김천 ‘대성암’을 아시나요?
  68. ‘비밀의 숲’ 조승우의 연기가 빈 곳을 채운다
  69. “윤 의사의 유언 ‘아들아, 투사가 되어라’에 가장 감동했어요”
  70. “나는 진보, 진짜 보수다” “진짜 대통령이 해야…” 촌철살인 2시간
  71. ‘박종철인권상’에 416가족협의회
  72. 12일 동정
  73. 12일 엔지오
  74. 울산서 고래와 암각화 관련 국제학술대회
  75. KBS 직원 88% “고대영 사장·이인호 이사장 사퇴해야”

허핑턴포스트

  1. 배우 기주봉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 김정숙 여사가 문대통령의 한 마디에 정색한 이유(영상)
  3. 내가 KBS와 MBC의 뉴스를 보지 않은 건 꽤 오래된 일이다
  4. 바라라 전 美연방검사: ‘트럼프 통화 거절하고 잘렸다’
  5. 여야 3당의 ‘추경 심사 합의’에 이 당만 빠졌다
  6. MBC의 고난을 이제 끝내야 할 시간입니다
  7. 라파엘 나달이 프랑스오픈서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하다
  8. 생일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개그우먼이 오열했다
  9. 오바마가 한국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는 이유
  10. ‘해직 3171일’ 노종면 기자가 ‘YTN 사장’에 도전키로 한 사연
  11. 계란과 닭고기 가격은 1년 전보다 이만큼 올랐다
  12. 안소니 부르댕이 다음 인기 음식으로 이 요리를 지목했다
  13. 국민의당, ‘문재인 시정연설’ 앞두고 맹비난 퍼붓다
  14. 한 영국인 교수가 생방송 중 자신이 쓴 책을 씹어 먹다(영상)
  15. 동방항공 비행기가 이륙 후 거대한 구멍을 발견해 급히 회항했다(사진, 영상)
  16. “강경화 임명 찬성하는가?”를 묻자 놀라운 대답이 돌아왔다(여론조사)
  17. ‘인사청문 정국’ 어떻게 해야 하나
  18. 정의당이 강경화 후보 채택에 강하게 찬성하며 든 이유
  19. 고양이를 조립할 수 있는 블럭 장난감 세트(사진)
  20. 야당은 왜 ‘강경화 낙마’에 목매나?
  21. 문재인 정부 ‘부동산 퍼포먼스’ 할 때가 아니다
  22. 상대방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8가지 신호
  23. 파리와 홍콩에 나타난 거대한 ‘이끼’ 벽의 정체(사진)
  24. [Oh!쎈 초점] ‘미우새’ 의사가 밝힌 공황장애 이상민·김구라의 차이점
  25. 문대통령 ‘취임 한 달’ 여론 조사에서 90% 가까운 지지율이 나왔다
  26. [미이라 200만 돌파①] 최초·최고·최단…신기록 제조기 ‘미이라’
  27. 프랑스 총선서 마크롱 신생 정당, 의석 싹쓸이하다(출구조사)
  28. 쏘나타·아반떼·스포티지 등 대규모 리콜 시행
  29. 홍준표가 당내 친박을 꾸짖으며 문정권을 주사파로 규정했다
  30. 도종환 문제부 장관 후보가 ‘유사역사학 논란’에 대해 답했다
  31. 문대통령이 일본 특사에게 위안부 합의에 대해 한 말
  32. ‘시끄럽다’며 외벽 작업자의 밧줄을 끊어 살해한 40대
  33. 문대통령 ‘2030 월드컵 북한 포함 동북아 공동 개최 희망’
  34. 극장에서 ‘옥자’를 보며 체험했던 10가지 순간
  35. 거대한 만큼 사랑스러운 아기가 태어났다(사진)
  36. 배달 간 사이 음식을 훔쳐간 주문 전화 사기는 3년 전에도 있었다(영상)
  37. 강도가 가게에 들이닥치자 직원이 보인 반응은 최고다
  38. ‘하늘을 날아온 승용차’ 사고 영상은 어떻게 초 스피드로 공개됐나?
  39. 주스 팩으로 친환경 바비큐를 준비하는 비법 (동영상)
  40. 김이수 후보자 청문보고서도 끝내 무산되고 말았다
  41. ‘최저임금 1만원’을 구인광고로 내건 약국이 있다(인터뷰)
  42. 13년 전 미스 유니버스 대회 이후 갤 가돗의 스타일 변천사(화보)
  43.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이 유시민을 ‘디스’한 이유(영상)
  44. 어른인 사실이 지겨울 때 해볼 만한 어릴 적 행동 10
  45. 이채익 의원은 이낙연 총리가 ‘선전포고를 했다’고 생각한다
  46. ‘김상조 보고서 채택’ 불발 이유 보여주는 3장의 사진
  47. 창모가 ‘가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8. 멜라니아 트럼프와 아들 배런 트럼프가 뒤늦게 백악관에 입주하다
  49. 대통령에게 “적극적인 협력” 요청받은 야4당의 반응은 이렇다
  50. ‘옥자’ 논란,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할 여지는 없을까?
  51. 영국 여성의원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나 가디언이 ‘달팽이 같은 속도’라 평한 이유
  52. 이준♥정소민, 강제 키스신에 시청자 민원 ‘왜?’
  53. 마이클 조던이 아마추어 때 신던 신발이 2억원에 팔렸다
  54. 밀짚모자를 이어 만든 이 드레스의 가격은 엄청나다
  55. 온·오프라인에서 성소수자 대학생들의 ‘커밍아웃’이 이어지고 있다
  56. 조금만 먹어도 영양소가 더 많은 채소 과일 5가지
  57.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핫’한 은발 멋쟁이 23
  58. 성폭행에 대한 8가지 변명, 그리고 반박
  59. 무신론자가 종교인보다 전반적으로 더 똑똑한 이유
  60. 일러스트작가 80%가 갑질 피해, 30%가 성추행 등 인권 무시 경험 있다(조사)
  61. 중학생 집단 성폭행한 남고생 3명에게 내려진 형량
  62. 케이티 페리가 결국 테일러 스위프트에게 사과하다
  63. 한국당 의원들, 문대통령 시정연설에서 A4용지로 시위를 하다
  64. 문대통령이 시정연설서 ‘인사문제’ 거의 언급하지 않은 까닭
  65. 미국 여성 가수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한글 옷을 입었다(영상)
  66.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5년간 교통법규를 62차례 위반했다는 지적이 나오다
  67. ‘허리와 치아 치료해야한다’ 최순실이 건강을 이유로 일부 재판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68. [허프 인터뷰] 게이 트랜스 남성과 파트너가 첫 임신에 대해 이야기하다
  69. 기이한 오스트레일리아 거미를 제대로 감상해 보자 (사진)
  70. 대학생이 알바비를 들고 뛰어든다는 ‘갭투자’란 뭔가?
  71. 청와대 주인들은 역사에서 손 떼라
  72. 푸에르토리코의 미국 편입 시도는 아마도 힘들 전망이다
  73. ‘대마초 권유 폭로’ 가인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74. 하리수가 직접 밝힌 이혼 전말 “사업실패 때문 NO, 여전히 좋은 사이”[종합]

최종업데이트 : 2017-06-12,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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