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美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
2. ‘인터넷 판매’ 콜드브루 커피서 기준치 초과 세균
3. [영상] 쉽게 이해하는 고교학점제
4. “강경화 김상조 의혹보도, 너무나 황당한 정황과 의심뿐”
5. 외롭지 않은 삶을 위한 유대인의 지혜
6.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 거짓 선동과 모략을 일삼는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에게 보내는 레드카드’의
7. 외면하고 회피했다 : 세월호 책임 주체들
8. 육군 대령, 부하 여군에 “‘몰카’ 성범죄 대리합의하라”
9. 공연 중 무대 난입한 지적장애인…백건우 반응은
10. 한국학교는 왜 상대평가의 천국이 됐을까?
11. 정유라, 이번 주 재소환…영장 재청구 주목
12. “새 정부 청년정책 ‘취업’에서 ‘공정한 출발 기회 보장’으로 전환해야”
13. 안경환 법무장관 지명…12년만에 非검찰 출신 등장(종합)
14. 휴일 오후 강타한 ‘정전’…곳곳에서 대혼란(종합)
15. 김상곤 교육부장관 내정자 ‘교육혁신 주도’
16. 안경환 법무장관 지명…12년 만에 非검찰 출신 등장
17. 휴일 오후 ‘서울 서남부’ 덮친 정전…승강기 갇히고 ‘대혼란’
18. ‘돈봉투 만찬’ 이영렬, 피의자로 검찰조사 받아
19. 서울 서남부 大정전…승강기 갇히고 대피 소동
20. 라오스 봉사후 정착 ‘ODA전문 여행사’ 차린 조범수 씨
21. 서울 남서부·경기 광명 일대 정전…시민 불편 신고 잇따라
22. ‘시민군 버스’에 희생 경찰관 아들 “아버지도 역사의 희생자”

1. 돈 있는 사병, 돈 없는 사병… 소대원들 빈부격차 줄까
2. 시민 77% “문재인 정부, 밀양송전탑 문제 잘 풀어갈 것”
3. [포토] 광주,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식③
4. [포토] 광주,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식 ②
5. [포토] 광주, 6월 민주항쟁 30년 기념식①
6. 4대강 수문개방했지만… 공주보 물고기 집단 폐사
7. 6월 항쟁 30주년 ‘6.10 민주난장’ 행사로 격변기 역사 기려
8. 한국의 다문화정책, 지방이 중앙을 이끈다
9. 변승훈의 도자 조각전이 바람의 도시, 제주 노리갤러리
10. “87년세대와 촛불세대, 세상을 바꾼다”
11. 먹고사는 불안과 공포가 없는 ‘마을경제’
12. 가족에 보내는 편지인데… “힘들다는 말은 쓰지 마라”
13. ‘아바’의 나라 스웨덴, 어떻게 ‘팝의 강국’이 됐나
14. 생태환경과 평화의 목소리, 국제 ‘그린 콘서트’ 눈길
15. 자전거 패달 돌릴 때마다 포인트 적립, 어때요?
16. [모이] 횃불 든 대전시민들
17. “어용 기자라 해도, 대꾸할 수 없었어요”

1. 버스에서 ‘할저씨’에게 ‘시선강간’ 당한 20대 자매들
2. ’10만원’ 들고 대형마트 가면 살 수 있는 음식들
3. “우린 재수하기도 힘들대요”…입시제도 변경 우려에 ‘한숨’ 쉬는 고1
4. “빅뱅 탑 복용한 신경안정제, 의존성 높아 금단현상 발생 우려”
5. 문재인 정부, ‘대체 휴일제’ 전면 확대 추진…쉬는 날 늘린다
6. 온라인 판매 ‘콜드브루’ 커피서 기준치 초과 세균 검출
7. 지난해 주인에게 버려진 유기동물 9만 마리…20%는 ‘안락사’
8. 장문복 “‘프듀’ 20위 안에 이름 들면 긴머리 자르려고 했다”
9. ’40억’ 로또 당첨금 나눠 달라며 오빠 협박한 여동생들
10. 같은 동네 사는 10대 여학생 3명 성폭행한 20대 남성
11. 잠시 집 비운 사이 아파트 15층서 떨어져 숨진 4살 아이

1. 청와대 참모들 공감한 지선스님 ‘용마론’…무슨 뜻?
2. 필리핀 한인 피살 사건 진범 2명 잡았다
3. 경남 전역 AI 확산 우려…긴급 방역·예방적 살처분
4. 돈이 뭐길래…‘40억 로또’ 당첨된 오빠 협박한 여동생·매제 유죄
5. 세월호 객실 1차 수색 17일까지 마친다
6. 육군3사관학교 대령, 여군 소령에 ‘성범죄 대리합의’ 지시
7. 시민에게만 엄격한 경찰, 스스로 개혁이 가능할까
8. [한겨레 프리즘] 사드로 본 한미동맹 / 박병수
9. [세상 읽기] 우주과학기술과 국가전략 / 김남국
10. [편집국에서] 노종면·박성제를 방송에서 보고 싶다 / 김보협
11. [강신준 칼럼] 짝사랑과 97년 임금체계 논의의 기억
12. [말글살이] 역사와 욕망 / 김하수
13.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 사회변혁과 성평등 마음의 집
14. [2030 잠금해제] ‘냄새’로만 존재하는 여자들 / 오혜진
15. [세계의 창] 시민의 성숙으로 / 야마구치 지로
16. [포토 에세이] 언제 오실까 / 김경호
17.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하는 사회적 분위기 성숙됐다”
18. 참여정부 지속가능발전 비서관 지내…전문성엔 ?
19. 4·19 땐 청소년도 주체였는데… 청소년 정치 탄압 ‘각양각색’
20. 양심적 병역거부 올해만 13건 무죄…대체복무 도입해야
21. 6월 12일 알림
22. 6월 12일 궂긴 소식
23. 6월 12일 인사
24. 줄사퇴 검찰 수뇌부 8인…‘반성’은 한마디도 없었다
25. “대통령과 검찰개혁 ‘공유’…로맨티스트 법학자”
26. [나는 역사다] 필리핀 독립운동가, 대통령에 올랐지만…
27. [한겨레 사설] ‘가계부채 대책’ 너무 뜸들이지 말고 내놔야
28. [한겨레 사설] ‘강경화 낙마’ 밀어붙이는 국민의당의 착각
29. [한겨레 사설] 교육·법무장관 후보, 파격 넘는 개혁 보여주길
30. [오늘의 사진] 더위 피해 한강으로
31.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광명·시흥 정전 피해 잇따라
32. “누나인척 성범죄 합의하라” 거부한 뒤 감봉
33. 30년 민주주의 활짝 꽃핀 6월10일
34. [유레카] 삶을 빼앗긴 아이들 / 조일준
35. 교육부장관 지명된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은 누구?
36. 발이 커서 슬픈 여성들…평균 키 커져도 신발 사이즈는 ‘여전’
37. ‘DMZ 생태계 보전’ 국제포럼 열린다
38. 한겨레신문 25기 공채시험 치러
39. 히트곡의 위력… 여전한 ‘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40. 베네수엘라-우루과이 축구선수들 호텔서 몸싸움
41. 의정부시 ‘미2사단 100주년 콘서트’ 가수 출연거부로 파행
42.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피의자 신분 조사
43. 노동경제학자 윤진호 교수 1주기 맞아 추모집 발간
44. 19:1 전력 열세에도 ‘독립’은 빛난다
45. 최근 유행 중인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인체 감염 사례 없어
46. AI 전북 6개 시군 농장 20곳으로 확산
47. 1987년 6월9일의 기억…어느 전경의 일기
48. 심장 두근거리는 심방세동 있으면 뇌경색 발병 주의해야
49. 서울 구로·금천, 경기 광명 대규모 정전…“영서변전소 문제 ”
50.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 국회 마당에

1. 미국인들은 트럼프보다 제임스 코미를 더 신뢰한다(여론조사)
2. [어저께TV] “다 엄마가 알아서”…‘도둑놈’, 현실풍자 끝판왕
3. 이 아이는 동생의 탈출을 돕고 싶었다(동영상)
4. 3사관학교 교수인 대령이 부하 소령에 ‘성범죄 대리 합의’를 지시했다
5. 경찰-외교부-교민이 공조해 세부 한인 피살사건 진범 2명을 검거했다
6. 낮잠을 자던 여성의 귓속으로 들어간 거미(영상)
7. 김이수·김상조 채택 ‘운명의 날’이 12일인 이유
8. 홍준표 “헌재 폐지하고 대법원에 기능 통일해야”
9. 유승민은 문재인 정부의 한 달을 이렇게 평가했다
10. 지드래곤의 콘서트 무대에 한 여성 팬이 난입했다 (영상)
11. 일본 특사가 한국 정치인들을 만나 ‘흉계 꾸미는 사람들을 박멸하라’고 말했다
12. 5월 단체들이 전두환 회고록에 가처분 신청을 한다
13. ‘마리텔’ 아쉬운 종영…마지막 우승자는 ‘김구라X유시민’ [종합]
14. 한국 여성 10명 중 1명은 ‘신발 사이즈’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다
15. 의정부시 ‘미2사단 100주년 콘서트’ 가수 출연거부로 파행
16. 아르바이트생을 성추행한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7. 점포리뉴얼 비용 가맹점에 떠넘긴 죠스떡볶이에 과징금이 부과됐다
18. 국사편찬위원회 조광, 국세청장 한승희, 환경 차관 안병옥, 고용노동 차관 이성기 지명
19. [V라이브 종합] 장문복이 밝힌 ‘프듀2’ #탈락심경#고민#헤어커트
20. 혼자라서 더 좋은, 근사한 ‘혼술’의 풍경(사진)
21. 하태경 “홍준표가 신(新) 보수면 파리가 새다”
22. 테레사 메이는 “브렉시트 협상은 계획대로 시작된다”고 말했다
23. 바나나를 활용하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화보)
24. 아사히, “김정남은 피살 당시 현금 12만달러를 갖고 있었다”
25. 러시아도 ‘카타르 단교사태’ 중재에 나섰다
26. 법무부 장관직에 비법조인이면서 인권위 출신이 지명된 이유
27. 청와대, “조대엽 음주운전·송영무 주민등록법 위반 파악했다”
28. ‘여성 혐오·성희롱·대구 지하철 참사 조롱’ 담은 창모의 과거 곡들에 비판이 쏟아지다
29. 국민의당 김동철 ‘외교부 적격 후보 국회로 보내주면 빨리 임명되도록 협조하겠다’
30. 문대통령,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 법무 안경환, 국방 송영무, 환경 김은경, 고용노동 조대엽 지명
31. 유시민은 한때 드라마 작가로 활동했다
32. 서울 관악 금천 구로 영등포구, 경기 광명 일대 대규모 정전
33. 심상정이 ‘슈퍼우먼 방지법’을 발의했다
34. MBC가 ‘사장 퇴진’ 내부 성명을 대거 삭제했다
35. 경남 전역에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다
36. 제주와 난투극을 벌인 우라와가 AFC의 벌금 부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6-11, 10:15:52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