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8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강경화 후보자, 꼭 외교부 장관 돼야”
  2. 문형표‧홍완선 ‘유죄’…“박근혜‧최순실‧이재용 뇌물죄 입증 중요 판결”
  3. 이채익 “어용 교수‧NGO” 참고인에 막말‧삿대질…네티즌 “저질 의원 많네”
  4. ‘입장 정리’ 국민의당…김상조 ‘조건부’, 강경화 ‘불가’
  5. 심상정 “‘돈봉투 감찰’, 꼬리자르기…꼬마 우병우들 조사조차 없어”
  6. 정우택 “강경화, 얼굴마담될 뿐”…김용태 “‘유리천장 깬 인사’ 무산시킬 정도 아냐”
  7. 정우택 “김동연 청문보고서 채택할 것”…강경화‧김이수는 ‘반대’

노컷뉴스

  1. 국정기획위, 11일 유보통합 관련 ‘끝장토론’ 한다
  2. 소상공인들 “文 노동정책, 방향성 동의하지만 당황”
  3. 문재인 대통령, 오후 2시 NSC 첫 주재
  4. 민주 중진 “인사 5대 원칙 완전 잘못”…폐기 촉구
  5. 文, 수석회의에서 北 미사일 보고 받아…대응 수위 조절
  6. 국민의당, 강경화 청문보고서 채택 거부키로
  7. 합참 “北, 대함정 정밀타격능력 과시 의도”
  8. 주호영 “文 오만·독선, 인사난맥·사드공방의 원인”
  9. 자유한국당 맹폭…”文 정부는 쇼(show)통·불통·먹통 정부”
  10. [속보] 국민의당 “김상조 조건부 협조, 강경화 채택 거부”
  11. 野 남경필, 이례적 ‘추경 요청’…”공무원 태부족”
  12. 내년 병장 월급 40만5천원으로 인상 추진
  13. 우원식 “김이수·김동연·강경화 합격선에 들었다”
  14. 박주선 “사쿠라당이라니? 원칙과 정도로 간다”
  15. 박주민 “유섬나, ‘유병언 왜 죽었나’ 의혹 풀 실마리”
  16. [청와대 한달] 출입기자 2인 “가장 달라진 건…”
  17. 국민의당 반대로 돌아서나? “문 대통령 반성해야”
  18. [Why뉴스] “‘성매매 판사’, 어떻게 무사히 변호사 됐을까?”
  19. 박주선 “강경화, 지금 의혹 수준으론 통과 어려워”
  20. 北, 지대함 미사일 수발 발사…200km 비행
  21. 北, 지대함 미사일 수발 발사(2보)
  22. [조간 브리핑]강경화, “부적격” vs “그 정도면 됐다”
  23. 北, 원산서 지대함미사일 추정 수발 동해로 발사
  24. 北, 동해상으로 지대함 미사일 수발 발사(속보)
  25. 월매출 5천만원에 수익은 0원?…슬픈 ‘호구사장’
  26. [3분잇슈?] “트럼프가 충성 서약 요구했다” 메가톤급 폭로
  27. 위안부 할머니도 “강경화 장관”…잇단 지지에 野 바뀔까
  28. [단독] “누가 봐도 낙마자 알 수 있게”…기준안 마련
  29. 文 집권 한 달…민생·개혁은 ‘호평’ 인사·협치는 ‘삐끗’
  30. 국회 앞 ‘일단멈춤’ 장관 후보자 4명…낙마자 나오나
  31. 국방부가 숨겨온 사드 부지 70만평방미터의 미스테리
  32. 5.18 재판관과 사형수, 37년만의 ‘엇갈린’ 사과
  33. 국정위 3대 국정과제는 일자리·4차산업·저출산 해소
  34. 文 “北 비핵화 의지 보이면 우리부터 앞장서 도울 것”
  35. 강경화 “친정 부모 부양”에 누리꾼들 감동하는 이유
  36. 文, 여야 ‘스킨십’ 통해 경색국면 돌파 시도
  37. 정부·중소업계 동상이몽 ‘첫 만남’…서로 “실망스러워”
  38. 문 대통령 “완전한 북핵 폐기 방안 찾는데 지혜 모아야”
  39. 문 대통령, 조만간 민주당 지도부와 만찬 회동
  40. 통일부 “동해서 구조된 北선원 중 2명 귀순 의사 밝혀”
  41. 문 대통령, 추경 위해 12일 국회 시정연설
  42. 외교부, 北도발에 ‘면밀히 주시’···”단호하게 대응할 것”
  43. 외교부 공무원 노조 “강경화에게 봉사할 기회를 주자”
  44. 靑 “집권 한 달, 어긋났던 외교안보 ‘마디’ 맞추는 과정”
  45. 靑 “출범 한 달, 국민 눈물 닦아주는 게 관심사였다”
  46. 한국당 이채익 청문위원 막말 논란 “고문 당해봤냐”
  47. 한국당, 김상조 부인 고발장 중앙지검에 접수
  48. 문 대통령 “AI 방역대책 관성적, 근원적 해결방식 수립하라”
  49. 한국당 법사위원 “文, 보복인사 통해 검찰 사병화”
  50.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NSC 전체회의 주재(종합)
  51. [속보] 靑 “출범 한 달, 촛불 국민께 답하려 노력했다”
  52. [속보] 靑 “출범 한 달 내각 구성 등 어려움 겪고 있다”

미디어오늘

  1. ‘민주화운동’ 했던 이채익 의원이 5·18 단체에 했던 말
  2. 돈봉투의 댓가는 ‘면직’
  3. 해경 부활 ‘순서 틀렸다’… 구조참사에도 징계없는 위상강화
  4. 나는 환경운동가입니다
  5. MBC, 구성원들 기명성명 대거 삭제
  6. 코미의 입, 트럼프를 무너뜨릴까?
  7. 6년 전 민주당 도청의혹사건의 전말이 드러났다
  8. 결정적 흠결 없다 vs 도덕성 탈락
  9. 사장은 억대 연봉받고 25% 직원 자르는 경기방송
  10. 변치 않는 목소리 “한반도 사드 반대”
  11. 선거기간 ‘사드 반대 포스터’ 금지한 선거법 개정 추진
  12. 5·18 피해자 부른 ‘잔인한’ 청문회
  13. 생존을 위한 혁신, 한국 언론은 준비돼 있습니까
  14. “삼성생명 금융지주회사 전환, 경영권 승계 작업이었다”

서울의소리

  1. 박영선이 찍은 검찰 ‘우병우 사단 12인’ 중 10인 좌천-사퇴
  2. 국민의당 ‘강경화 불가’에, ‘지지철회’ 등 당 게시판 항의글 빗발
  3. [독자투고] 독초는 잔뿌리까지 말끔히 들춰내야 한다
  4. 사드배치 환경영향평가 ‘국방부’ 탈법 불법 심각하다.
  5. 내년 병장 월급 40만원, 88% 인상…文대통령 대선공약 실현
  6. 갈루치 ”文대통령, 사드 배치 연기든 중지든 할 수 있다.”
  7. ”친정부모 내가 부양했다” 아줌마들이 열광한 강경화 답변
  8. 코미 전 FBI국장의 ‘폭탄 증언’ 트럼프 탄핵으로 이어질까
  9. 전율-현충일 추모사 요약
  10. 현충일 추념식이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니!
  1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 적극 협조한 장시호 첫 석방
  12. 방통위원 미래부 차관 차출은 ‘신의 한수’, 언론·방송 개혁 시동?

인사이트

  1. ‘특수활동비’ 손보라는 文대통령 지시 무시한 법무부·검찰
  2. 다이어트 후 ‘미모 포텐’ 터진 ‘프듀 101’ 라이관린
  3. ‘걸크러쉬’ 매력 터진 아이오아이 최초 ‘솔로’ 김청하 신곡 뮤비 (영상)
  4. ‘국진이빵’ 언급에 어리둥절 표정 짓는 손나은 (영상)
  5. 송민호 충격받게 한 여중생의 한 마디 “방탄이세요?” (영상)
  6. ‘현실 부녀’ 모습 보여준 김승현과 사춘기 고등학생 딸 (영상)
  7. 서민 살림살이 위해 문재인 정부가 올해 추진하는 정책 10가지
  8. 성(性)과 관련된 상상 초월 ‘이색 기네스 기록’ 5가지
  9. ‘쌈, 마이웨이’ 라이벌 박서준·최우식, “여행도 함께 다니는 절친 사이” (영상)
  10. ‘치명적인 섹시미’로 소녀팬 심장 녹인 ‘프듀’ 열어줘팀 엠카 무대
  11. 지드래곤, 탑 ‘대마초’ 논란 속에도 음원 차트 올킬···”7곳서 1위”
  12. 美 한인2세 IT기업, 스냅챗에 2200억원에 팔렸다 ‘대박’
  13. “문천식, 홈쇼핑서 대박나···고액소득자라 6월말에 소득세 신고한다”
  14. I.O.I 김청하 “성공해서 홀로 키워주신 어머니에게 효도하고 싶다”
  15. ‘진한 키스’ 퍼붓는 지창욱 밀어내고 방으로 간 남지현 영상
  16. ‘탈락’ 후에도 광고판 찾아와 팬에 감사 표한 ‘프듀’ 박성우
  17. ‘대마초’ 탑, 의식 돌아와 앞으로 ‘정신과 치료’ 받는다
  18. ‘송지효 남자 버전’이라 불리는 송지효의 친동생 천성문
  19. 첫사랑과 낳은 ’18살’ 딸 홀로 키우는 37세 미혼부 김승현
  20. 이효리 만나러 제주도 갔다가 셀카 찍은 유재석♥박명수
  21. 올림픽 시즌에 유난히 ‘맥도날드 크루’ 지원자가 몰리는 이유
  22. 낡은 ‘애착인형’ 없으면 아직도 잠 못 잔다는 한 아이돌 멤버
  23. 지드래곤, 솔로 앨범 타이틀곡 ‘개소리’ 아닌 ‘무제’로 변경
  24. “모텔 왔는데 안해? 돈 아깝게”···남친에 강간 당한 피해자의 눈물
  25. 사자에게 공격당하는 친구 보고 한꺼번에 달려온 버팔로들 (영상)
  26. 문 대통령 만난 유지태에게 ‘남편 최고’라며 자랑스러워한 김효진
  27. 7월 13일 재개봉하는 ‘다크 나이트’ 메인 포스터 공개
  28. 청문회장서 ‘단잠’에 빠진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 (영상)
  29. 손나은 “멤버들 술 못 먹는데 순댓국, 감자탕, 닭발, 족발 좋아한다”
  30. 국내 개봉 확정한 ‘레전드 첫사랑 영화’ 플립의 명대사 8
  31. 한글 자막없는 외국영화보면서 ‘동시통역’하는 5살 ‘영어 영재’ (영상)
  32. 아내 별이 자기 얼굴 ‘합성’해 SNS에 올리자 남편 하하의 반응
  33. 지드래곤, 솔로 앨범 CD 대신 USB로 출시한다
  34. 엄마 품에 안겨 신기한 듯 ‘허브향’ 맡는 지성♥이보영 딸 지유
  35. 다이어트 할 때 먹어도 절대 살 안찌는 맛있는 간식 6가지
  36. ‘의식불명’ 빅뱅 탑에 ‘응원’ 메시지 전한 가수 세븐
  37. 톰 크루즈 주연의 새로운 액션 영화 ‘아메리칸메이드’ 1차 예고편 (영상)
  38. 해변서 래시가드 입고 ‘상큼미’ 폭발한 구구단 세정X나영 (화보)
  39. ‘하백의 신부’ 위해 데뷔 후 ‘첫 단발’ 도전한 신세경
  40. 두 시간 기다려 ‘빵’ 사먹는 김기방에 전현무 “느낌은 장발장이다” (영상)
  41. 어제 ‘라스’ 최고의 1분 기록한 김신영의 ‘한량’ 고모부 (영상)
  42. ‘쌈, 마이웨이’ 김지원 절친이자 숨은 보석인 배우 송하윤 일상사진 9장
  43. 완벽한 복근 만들려고 ‘이 악물고’ 운동하는 샤이니 종현 (영상)
  44. ‘대두 커플샷’ 찍으며 전국 여행하는 ‘3등신 커플’
  45. ‘롱다리’로 포샵해 인스타에 올린 백현 “이렇게 하는거에염?”
  46. ‘암투병’ 도중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눈물’ 쏟은 여배우 (영상)
  47. ‘한끼줍쇼’ 15개월 수아 등장에 아빠 미소 짓는 정형돈 (영상)
  48. 영화 ‘미이라’, 개봉 이틀 만에 100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

한겨레

  1. [속보] 대통령, 2시 NSC 전체회의 소집
  2. 국민의당, 강경화 ‘불가’…김이수·김상조 ‘채택’ 가닥
  3. 남경필 “공공일자리 확충 필요”…일자리 추경에 공감
  4. 내년 병장 월급 21만원→40만원 인상 추진
  5. [디스팩트] 사드 보고 누락 사태, 알자회가 배후?
  6. 북 이번엔 지대함 순항미사일 여러발 발사
  7. 북, 원산서 지대함 순항미사일 여러발 동해로 발사
  8. “구조된 북한 선원 4명 중 2명 남한 잔류 선택”
  9.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 5·18단체 향해 “어용 단체”
  10. 문 대통령, 12일 ‘일자리 추경’ 국회 시정연설
  11. [포토] 37년 만의 만남…고개 숙인 김이수

최종업데이트 : 2017-06-08, 10:15: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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