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뜻밖의 100만’ 노무현 다큐 감독 “야! 기분 좋다”
  2. 명의 도용된 줄도 모르고… “법원 출석하라” 반복한 경찰
  3. ‘유령 법인’ 명의 대포통장 유통사범 38명 적발…9명 구속
  4. 아우디·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배상소송 기각
  5. 김혜숙 총장 “정유라, 자기 반성능력 없는 사람”
  6. “해피벌룬, 소주 1병 마신듯 몽롱…10대까지 번져”
  7. “현충원, 친일파와 독립운동가가 동시에 누워있다”
  8. 대법 “‘영화관 공짜표’ 제작사 손해 아니다”
  9. 헌재, “‘fucking crazy’ 무조건 모욕 아니다”
  10. [영상] 사무실 컴퓨터, 회사가 멋대로 들여다봐도 돼요?
  11. [부고] 안기석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장인상
  12. 6.25 전몰군경 자녀 수당 10배차 “어머니가 오래 살아서”
  13. ‘캣츠’ 브래드 리틀 “韓관객 열정 넘치고 적극적…힘 얻고 가”
  14. [타임라인] 아직 끝나지 않은 ‘유라의 일기’
  15. 네티즌들 “현충일 추념식 재밌게 본 것은 처음”
  16. 돈봉투 감찰…’특수활동비’ 부정사용 낱낱이 해부됐을까
  17. “몇달을 어떻게 버틸지 캄캄”…파주 AI 감염 농가 가보니
  18.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들, 현충일 SNS로 추모
  19. “평창올림픽 개막식 배역 줄게” 지망생 속인 40대 ‘구속’
  20. AI 위기 ‘심각’…전남도, 차단 방역 강화
  21. 한겨레, 댓글부대 운영 논란에 “명백한 허위사실” 반박
  22. 막내기자들이 말하는 엄혹했던 MBC의 지난 4년

오마이뉴스

  1. [사진] 얼마만의 비인지…”많은 비 내렸으면”
  2. “현충원에 묻혀선 안 될 적폐세력, 그들을 찾아라”
  3. ‘현충일 추념사’ 문 대통령 “헌신하면 보상, 반역하면 심판”
  4. 파주시, 금촌동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 개최
  5. 고가이불 구매 중앙경찰학교, 이번엔 관용차 논란
  6. ‘호식이치킨’ 회장 성추행 파문, 피해는 가맹점주에게?
  7. 당진고용노동지청 신설 요구 봇물
  8. [모이] 원불교대전충남교구, 국립현충원에서 국수 5000그릇 나눠
  9. “20년째 현충일에 시위”, 대전현충원의 ‘불편한 진실’
  10. 극단 장자번덕,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11. 고성하이석탄화력발전소 대응 수위 높아지나
  12. 조환익·조석 산자부 장관 지명설, 안타깝다
  13. 재기 꿈꾸는 밀양 대표물고기 ‘은어’를 아십니까
  14. 각계인사 500여명 “이름 걸고 김상조 보증한다”
  15. [현장] 충남도, 충남보훈공원에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 가져
  16. “관객들의 숨소리가 딱 멈춘 순간, 울 뻔했어요”
  17. “제주 강정에서 광화문까지 평화마라톤 대회 열려”
  18. 사천 곤양농공단지 소하천 또 붉은 폐수 소동
  19. 잊힌 설움, 사천국군묘지를 아시나요?
  20. 성적지향은 왜 찬성·반대의 사안이 아닐까
  21. [모이] 2017 낙동강 첫 녹조 관측

인사이트

  1. 6·25 참전용사 장례용 태극기 “‘착불’로 받아가라”는 보훈처
  2. 1146일만에 돌아온 이영숙씨의 꿈은 “외아들과 제주도서 사는 것”
  3. ‘4억’ 투자해 제과점 지었더니 “기부하고 나가라”는 공군
  4. 현충일 추념식 오늘 거행…10시 정각에 전국서 사이렌 울린다
  5. 엄마 동거남에 맞아 눈 실명한 5살 아이…”엄마 생각해 고통 참았다”
  6. ‘모야모야병’ 여대생 강도 사건 피의자 형량 ‘2년’으로 줄어
  7. 채팅앱서 만난 미성년자와 성관계 맺은 쌍둥이 형제 ‘집행유예’
  8. 취준생 3달간 ‘월 30만원’ 구직수당 받는다
  9. 서강대, 트랜스젠더 남학생에 “여학생 숙소서 자” 막말
  10. 복무 중 다친 군인에 ‘거수경례’로 화답하는 문재인 대통령
  11. 남편에게 임신했다고 거짓말하고 ‘명품 백’ 받은 아내
  12. 거동 불편한 ‘국가유공자’ 직접 부축해 모시고 가는 문재인 대통령
  13. 50년 전부터 다른 공무원들에 비해 ‘박봉’이었던 소방관
  14. 요즘 청년들, 첫 만남부터 ‘잠자리’까지 평균 2달 걸린다 (설문)
  15. 길 건너게 기다렸더니 고맙다며 ‘배꼽인사’한 초등생 (영상)
  16. ‘박정희 탄생 100돌 ‘기념 우표 예정대로 발행된다
  17. 20년간 연 끊은 아버지, 딸 ‘콘크리트 암매장’한 남성 돈 받고 합의
  18. 문재인 정부, 소방관 처우 개선 위해 42년만에 ‘소방청’ 독립
  19. 최저임금 상관없이 열심히 일하면 무조건 ‘시급 1만원’ 주는 사장님
  20. 의로운 희생으로 현충원에 잠든 ‘시민영웅’ 13인

한겨레

  1. 미 올랜도 공장에서 총격사건 발생… “범인 포함 5명 사망”
  2. 대구서도 공기업대표 인사청문회 도입
  3. ‘미선이·효순이’ 15주기…평화공원 국민성금 밀물
  4. [단독] 고려인들 80년 만에 청와대 면담…“재외동포법 개정 촉구”
  5. 세월호 3층 중앙에 쏠리는 기대…권씨 부자 유해 찾을까
  6. 경기도 성남 물놀이장 20곳 10일 동시 개장
  7. 박 전 대통령 거부해도 재판 중계하나…대법, 판사 2900명 설문
  8. “민주주의는 바다와 같다”…김이수 후보자의 소수의견
  9. 1195명 숨진 ‘안방의 세월호’…가습기살균제 피해범위 확대 촉각
  10. 달달 외우는 역사 공부법, 이젠 버리자
  11. 6월6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12. “또 당하고 왔구나”…순해서 늘 걱정
  13. 학급은 ‘작은 사회’, 경제활동하며 세금도 내요
  14. ‘어차피 집중은 내 마음’…강요 말고 방법 찾아줘요
  15. 똑똑똑…마음 두드리는 소소한 그림의 웹툰
  16. [곽병찬의 향원익청] “중립의 초례청” 꿈꾸는 조강 중립수역
  17. [타인의 시선] 그런 게 있었습니다 / 이재원
  18. [조한혜정 칼럼] 수컷들의 정치를 넘어서
  19. [세상 읽기] 부드러운 언어와 날카로운 논리 / 윤태웅
  20. 김동연 경제부총리 후보의 서민경제 정책은?
  21. 빅뱅 탑, 의식 잃은 채 발견…중환자실 입원
  22. ‘특검 복덩이’ 장시호 7일 구속만료…첫 석방되나
  23. [아침햇발] ‘2중대 야당’ 콤플렉스 / 임석규
  24. “배출가스 조작 폭스바겐, 일반 시민에 배상책임 없어”
  25. 김동연 “규제프리존 필요”…대기업 특혜라는 당·청과 온도차
  26. [한겨레 사설] 야당은 ‘김상조 지지 여론’ 새겨들어야
  27. 이 땅에 화합과 평화를 ‘여해문화제’
  28. 기차는 달린다, 노동자와 함께
  29. 물대포 이름만 바꾼다고 ‘인권경찰’ 되나
  30. 가야사 복원 지시, 본말의 전도
  31. [단독] 도종환, ‘역사관 비판’ 정면 반박 “싸울땐 싸우겠다”
  32. 서강대 교수, 성전환 남학생에 “호적대로 여자방에서 자라”
  33. [한겨레 사설] 보훈의 의미 새롭게 새긴 현충일 추념사
  34. [한겨레 사설] ‘물대포’ 이름 바꾼다고 ‘인권경찰’ 되겠나
  35. [유레카] 호기심 장착한 인공지능
  36. 수원역환승센터 16일 문 연다…축구장 5배 규모
  37. 파독 광부·간호사들 “문재인 대통령의 위로 말씀 감동적”
  38. 보 상시 개방해도…낙동강 도동나루에 ‘녹조 물감’
  39. ‘잊혔던’ 노동자들 “조국에 서운했는데 애국자로 인정받았다”
  40. 시유지에 지은 유어스상가 갈등 풀릴까?
  41. 청소노동자 휴게실 직접 공사해준 홍익대 학생들
  42. 2기 진실화해위 뜨나…여야 관련법 발의 잇따라
  43. 박근혜 재판 중계하나…대법원, 판사 전수설문
  44. 강원도 석탄화력발전소 백지화 놓고 찬반 갈등 고조
  45. 초보 두루미 부모의 시련…부화에 성공할까
  46. ‘가축 전염병 청정지역’ 무너진 제주…AI로 12만마리 살처분
  47. 광주에서 달빛 보며 문화전당 나들이 어때요?
  48. 상수원 주변 규제 ‘고무줄 잣대’에 속타는 중소기업
  49. 이탈리아인이 그린 세월호의 소망과 꿈, 기억
  50. “오염총량제 시행하는데 왜 인센티브 없나요?”
  51. 10대 성매매 시키다 거부하자 ‘절도범’ 거짓신고한 20대들
  52. 대학생·가정주부 포함된 유령법인 명의 대포통장 유통 적발
  53. 부산서도 ‘탈북가정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 시행

허핑턴포스트

  1. 여기가 로도스다, 여기서 뛰어라!
  2. 김동연 장관 후보의 병역 신체검사 시력 논란이 제기됐다
  3. 1만2천명 추가된 공무원 채용 공고가 곧 시작된다
  4. 하버드대가 페이스북에 음란, 비하, 혐오 표현 쓴 학생 10여명의 입학을 취소했다
  5. 왜 국방부는 문대통령에게 숨긴 사드 보고를 황교안에겐 했을까?
  6. 애플의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이 공개됐다(사진)
  7. 강경화 후보 자녀가 외국인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은 데 대한 외교부의 입장
  8. 문재인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식에 유공자들과 함께 입장했다(영상, 연설 전문)
  9. ‘환경영향평가 원점 재검토’, 사드는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10.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 회장 강제추행 피해여성 고소 취하
  11. 전북 익산 토종닭 농장에서 AI가 추가로 발생했다
  12. 세상을 구한 댓글부대(?) 이야기
  13. ‘군산, 파주, 기장’ AI 고병원성 확진으로 확산되는 양계 공포
  14. 탑, 의식 잃은채 발견..”위독한 상황, 중환자실 이송”
  15. 문대통령의 서주석 인선은 국방부 ‘문민화’ 의지를 보여준다
  16. 밥 딜런이 노벨상 상금 수령 조건인 ‘강연’ 파일을 보냈다(음성)
  17. 영국 경찰이 테러범 2명의 신원을 공개했다(사진)
  18. 홍익대 학생들이 직접 학교 청소노동자 휴게실을 리모델링했다(사진)
  19. 청와대, 경제보좌관 등 차관급 7명 인사 단행
  20. ‘배출가스 조작’ 배상 시민소송에서 폭스바겐이 이겼다
  21. 대기 중인 탑은 의경 복무를 계속할 수 있을까?
  22. 부대 안에 4억원 건물 지어주고 쫓겨나게 생긴 제과점 주인
  23. 여자 셋 남자 셋이 아이유의 ‘좋은 날’을 함께 불렀다(영상)
  24. 정우택 한국당 대표가 현충일 추념사 중 잤다고 의심받는 장면(영상)
  25. 학계 출신 등 498명이 김상조 후보자의 ‘청렴한 삶’을 증언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26. 정세균 의장이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 총리를 만날 예정이다
  27. 이 여성이 ‘러시아의 미대선 해킹’ 문건 유출로 미국을 뒤집었다
  28. ‘사드 보고 누락’ 직무 배제된 위승호 국방부 정책실장이 육군으로 전보 조치됐다
  29. 애플이 새로 발표한 iOS 11은 뭐가 달라질까?(영상)
  30. 여자친구와 성관계 모습을 찍은 사진을 전 남자친구에게 보낸 20대 벌금형

최종업데이트 : 2017-06-06, 10:15:5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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