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국제 지하자금 관리하는 요원인데…” 황당 거짓말로 수억사기
  2. ‘가정사’로 오해받는 노인학대…주위 신고가 중요하다
  3. 내일부터 택시표시등이 디지털광고판으로 바뀐다
  4. “성인 웹툰 탈피” … 위즈덤하우스 ‘저스툰’ 런칭
  5. “박근혜, 시간날때 드라마?” 조윤선 메시지 비판 쇄도
  6. 체포된 정유라, 예정대로 입국…최순실은 이대비리 결심공판
  7. 교육부 “김상조 후보자 부인, 초·중등 교육법 위반 아냐”
  8. 서울지하철 통합 ‘서울교통공사’ 31일 정식 출범…국내 1위, 세게 3~4위 규모
  9. ‘朴 풍자전단’ 살포 팝아티스트, 벌금형 확정
  10.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국정 역사 교과서’
  11. 찌개류 주문때 “싱겁게 해주세요”…나트륨에 빠진 한국인
  12.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3년형 확정
  13. BJ가 다대포서 인터넷 생방송 중 변사체 발견
  14. KBS·MBC·SBS 지상파 3사, 오늘부터 UHD 방송 시작
  15. 완벽한 허니문을 선사할 ‘스위스·파리’
  16. 한의협 “‘안아키’ 카페 김효진 원장, 윤리위 제소”
  17. ‘여름휴가’ 캘리포니아에서 다채롭게 즐기자
  18. 즐길거리 가득한 ‘바카루팔히’ 허니문 어때
  19. “이건희·재용 자택공사 비용을 삼성물산이 수표로”
  20. 조윤선, 朴 전 대통령에 ‘드라마 혼술남녀·질투의화신 보세요’
  21. 망가진 서민경제에 분노…블랙코미디 연극 ‘번지점프’
  22. 한미약품 ‘미공개 정보 이용’, 임원에 집행유예 선고
  23. [3분잇슈?] 직장 상사의 갑질에 맞선 ‘용자들’
  24. [굿모닝뉴스 1분영어] Break the ice – 어색함을 없애고 친해지다
  25. 특수부, 정유라 조사…변호인은 이대비리·삼성뇌물 부인
  26. “삼성이 먼저 정유라 지원 계획 요구했다”
  27. [영상] 정유라 입국 인천공항…말 가면과 엄마부대
  28. “춧불, 힘겨운 삶을 위로하는 한가닥 작은 희망”
  29. 맘충혐오, 아이혐오? 노키즈존 유감
  30. “상사님, 당신 손님 술상은 당신이 차리세요”
  31. ‘스마일 티셔츠’ 정유라, 오늘 입국…대한항공서 체포
  32. [단독]”옷이 걸려 넘어져” 노동자 사망 ‘개인탓’ 돌린 코레일
  33. [영상] 도피 245일 만에 입국 정유라 “저는 억울해”
  34. [퇴근길 뉴스] ‘강제송환’ 정유라, “어머니 일 몰라…내 전공도 몰라”
  35. 감리교 故 강천희 총무, 한양대병원에 시신 기증
  36. 기독교계 어린이날 행사 풍성
  37. 최순실 “정유라, 나쁜 아이 아냐…용서해주길”
  38.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는 ‘인재(人災)’였다
  39. 당당한 표정 정유라 “하나도 몰라, 억울하다”
  40. 인권위가 기가막혀…뒤바뀐 성희롱 피해자와 가해자
  41. 박근혜에 찍힌 채동욱, 화가가 된 사연
  42. 5분 포토라인 정유라, ‘설계된 답변’만 줄줄
  43. 기아차 사내하청 노조, ‘근로자 불법 파견 해결’ 촉구
  44. 교육부 최초 여성 차관 탄생…박춘란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45. ‘아내 외도 의심’…머리카락에 불 붙인 30대 실형
  46. 박근혜, 구인영장 집행 ‘거부’…법원, 증인 채택 취소
  47. 광교산 주민들 “고은 시인 퇴거 요청은 수원시 책임”
  48. 포커스뉴스, 편집권 침해·기자 징계에 이어 돌연 ‘폐업’
  49. “빨리 오해 풀고싶어 귀국 결심”…정유라 입국 일문일답
  50. 朴 탄핵심판 겪은 헌재, ‘꼼수 방지’ 규정 신설
  51. “세비 반납하기 싫어 쇼하나” 한국당 꼼수 발의 비판 확산
  52. 정유라 “朴 전 대통령, 엄마 사이 일 몰라…전 억울”
  53. 최순실 징역 7년 ‘첫 구형’…최경희도 징역형(종합)
  54. “광화문광장 전체를 보행공원으로”…세종로·율곡로 지하화 제시
  55. 정유라 “朴 전 대통령, 어머니 사이 일 모른다”
  56. [속보] 정유라 “한번도 대학 가고 싶어 한 적 없었다”
  57. 이인걸 靑행정관, ‘옥시’변호 안했다더니 ‘홈플러스’ 대리인
  58. ‘폭력시위 선동’ 정광용 박사모 회장 검찰 송치
  59. 5·31 세계 금연의 날…”몸버리고 세금내고 이번엔 끊어보자”
  60. ‘이대 비리’ 최순실 징역 7년 구형…최경희 5년, 남궁곤 4년 구형
  61. [수도권 주요 뉴스] 회식 중 여경 성추행 경찰 지구대장 감찰 조사 중
  62. 강제송환 정유라, 인천공항 도착
  63. “돈도 실력, 니네 부모 원망해”…국정농단 중심에 선 정유라
  64. “최순실家, 마사회 회장·부회장 인사 개입”
  65. “내가 피운 담배가 가짜?” 짝퉁 담배 100만갑 적발
  66. ‘폭언·공금 유용 의혹’ 경기경제과학원 이사장 사의

오마이뉴스

  1. 진도 동·서거차도 주민, 상경 시위 나선다
  2. 이경재의 자신감, 정유라 결백으로 이어질까
  3. 금강에도 붉은 깔따구… “국가재난사태 선포해야”
  4. 고래축제는 술고래 축제가 아니다
  5. 실수는 사측이, 피해는 노동조합이?
  6. 울산시의회 점거농성 중이던 노조간부 1명 경찰 연행
  7. “물과 함께 민주주의 돌아올 것”… 환경단체, 4대강 복원 결정 환영
  8. 낙동강 시뻘건 생명체, 30분만에 40마리 잡혔다
  9. “명진 스님 내친 조계종, 유신잔당 같다”
  10. [오마이포토] 정유라 귀국 마중 나온 청년당, 대학생당 “유라야 죗값 치르자”
  11. 정부경남청사 비정규직은 마시는 물값까지 부담?
  12. 진짜 사용자 LG유플러스, 숨지 말고 대화에 나와라
  13. 대학생 손에서 대장균군 100% 검출
  14. 박근혜의 버티기… ‘비선진료’ 증인신문 거부
  15. 성주 주민들 “국방부의 명백한 직무유기” 진상조사 촉구
  16. ‘미세먼지 주범’ SRF발전소 건립 반대합니다
  17. 정유라 “대통령과 어머니 사이의 일 몰라, 좀 억울”
  18. 특검, ‘정유라 비리’ 최순실 징역 7년·최경희 징역 5년 구형
  19.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이 없는 것은?”
  20. “부산교육청도 학교비정규직 제로화 나서야”
  21. 정유라 입국날 취임한 김혜숙 총장, ‘맑은 이화’ 선언
  22. 죽어가는 금강에 들어갔다 “나 좀 꺼내줘, 살려줘!”
  23. ‘유전자변형’ 유채로 비빔밥을?
  24. 관광지 입구에 대규모 양계장이 웬 말?
  25. “쌍둥이 둔 마필관리사의 죽음, 마사회가 사죄해야”
  26. [사진] 함양, 새콤달콤한 오디 수확
  27. 충남 내포 신도시서 유전자변형 추정 식물 발견, 농민단체 ‘예의주시’
  28. 민변 “검찰은 우병우·재벌뇌물·백남기사건 재수사하라”
  29. “기막힌 판결”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징역 3년 확정
  30. 서울지하철 양 공사 23년만에 통합, ‘서울교통공사’ 떴다
  31. ‘박근혜 풍자 전단’ 뿌린 팝아티스트 벌금 200만원 확정
  32. 편의점 일기(2) “최저임금보다 못한 최저인생”
  33. 녹조 알갱이 몽글몽글… 죽은 기생충까지
  34. ‘선호도 1위’ 알바 CGV 미소지기의 그림자
  35. 4대강 망친 국토부·환경부, 대국민 공개사과 하세요!
  36. 정치보복? 4대강 부역자들이 준동한다
  37. 소음성 난청 소멸시효 이유로 산재급여 지급 거절은 부당
  38. 대법, ‘민중총궐기’ 한상균 민노총 위원장 징역 3년 확정
  39. 흉물로 변해 버린 4대강 수변 생태공원 “예산 낭비”
  40. 비정규직 제로화, “처우개선 안 되면 평생 비정규직”
  41. “안보 적폐세력들의 농간” 성주 주민들 분노
  42. 민방위 교육 강사, 전교조와 민주노총 향해 “빨갱이” 논란
  43. 부산 다대포서 인터넷생방송 도중 BJ가 변사체 발견
  44. “4대강 보 수문 개방 환영, 철거까지 공동행동”
  45. 검찰, 정유라 한국행 KAL 탑승직후 체포… 오후 입국 압송조사
  46. 고발에 이어 고소에 나선 셔틀버스 노동자들 왜?
  47. 공무원 성추행 의혹으로 술렁이는 경기도 광주시청
  48. 한전 검침사들 고객만족 위한 워크숍 개최

인사이트

  1. ‘의정부고’ 뺨치는 미국 고등학생들의 남다른 졸업사진 화제
  2. 스마트폰 게임하다 부모에게 혼난 초등생 숨진 채 발견
  3. 아프리카TV BJ, 부산 바다서 생방송 도중 변사체 발견
  4. 에버랜드, 내일(1일)부터 전체 부지 ‘금연구역’으로 지정
  5. 전자발찌 찬 ‘아동 성폭행범’, 여중생과 1년 넘게 동거
  6. “‘사드 배치 보고 누락’ 조사 지시에 국방부 거의 ‘공황상태'”
  7. 문재인 정부 “내년부터 종교인 과세 예정대로 시행한다”

한겨레

  1. 부산 곳곳서 ‘6월 민주항쟁’ 정신 되새기는 행사 열린다
  2. [날씨] 더위 한풀 꺾일까…오후부터 전국 곳곳 빗방울
  3. 정유라 변호인 지난 4월 덴마크서 정씨 접견 “입국 날짜 조율”
  4. ‘침미다례’ 자취? 해남에서 마한계 해상세력 대규모 무덤떼 확인
  5. ‘배낚시 천국’ 차귀도…“고기 하영 이시난 아무 걱정맙서!”
  6. “승마협 회장사 교체·문체부 공무원 질책, 최순실 말대로 됐다”
  7. 새만금에서 첫 캠핑형 축제 열린다
  8. 세월호 선체 1차 수색, 6월 초순 마무리할 듯
  9. SNS에 ‘마약 판매광고’만 올려도 처벌받는다
  10. 검찰, 폐업 부곡하와이 경영비리 의혹 수사 착수
  11. ‘민중총궐기’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징역 3년 확정
  12. ‘여성비하’ 탁현민 청 행정관 내정에 여성단체 반발
  13. 대법, 한상균 징역 3년 확정…국제사회 석방 여론에 찬물
  14. 손가락질하며 떠난 이들 원망 대신 자기성찰 했다
  15. 놀 권리 위해 공공형 실내 놀이터를
  16. 보드게임 한판 “앗싸” 재미도 소통도 ‘팡팡’
  17. [더친기] 모든 일은 엄마가 했다? 정유라 ‘3대 혐의+α’는
  18. [현장에서] 공공부문 사용자, ‘노사관계’서도 모범 보여야
  19. 의사·한의사들 ‘안아키’ 비판에 “의료계도 반성해야”
  20. 정유라 체포 ‘48시간 카운트다운’…이르면 내일 구속영장
  21. 한상균 징역3년 확정…국제사회 “석방” 촉구
  22. 1일 동정
  23. 1일 궂긴 소식
  24. #사진기사/한국산업인력공단
  25. 1일 인사
  26. 1일 알림
  27. ‘신학계 거목’ 몰트만 오늘 한신대 강연
  28. MB의 ‘청계재단’, 장학사업 해마다 축소…자산의 0.5%만 장학금 지원
  29. “월대와 해태 제자리로…너른 광장은 시민에게”
  30. 울산시의회 옥상농성 현대중 노조 간부 1명 경찰에 체포
  31. “학교 방문 뒤에 기간제 동료 보는 눈 달라졌죠”
  32. [단독]일자리위에 여성·청년·고령자 단체 대표들 참여
  33. “해남도 조선촌 유해 발굴해 일본군 범죄 철저히 밝혀야”
  34. 멜라닌세포 모반증 아이 위한 따뜻한 손길
  35. 집회·시위 자유? 경찰 ‘선의’ 말고, 법 개정해야
  36. 검, 정유라 구속영장 수순…‘또다른 뇌관’ 나올까
  37. ‘예스24’ 상반기 최고 판매책은?
  38. [유승하의 까치발] 전봇대 장승
  39. [조남준의 발그림] 6월 1일
  40. [탈북인의 낮은 목소리] 같지만 다른 모습 / 진나리
  41. [편집국에서] 서훈 국정원장, ‘오빠 한번 믿어봐?’ / 신승근
  42. [세상 읽기] 정치인, 기자, ‘국민’ 또는 무지의 삼각형 / 김종엽
  43. [야! 한국 사회] 여자를 부르기 / 이라영
  4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자동판매기
  45. [덕기자 덕질기 3] 롤랑가로스, 그 우아함에 다시 취하고 싶다 / 김경무
  46. [지역이 중앙에게] 참여없는 참여파와 ‘영고라인’ / 김수민
  47. [한채윤의 비 온 뒤 무지개] 정교분리와 종교인 과세
  48. [한겨레 사설] 국방부의 사드 보고 누락, 고의였다면 책임 물어야
  49. [한겨레 사설] 이낙연 총리 인준, 협치의 새 출발점 돼야
  50. 충남도·중부발전 탄소상쇄 협약
  51. 충북시민단체-공무원노조, 여성정책관 내정 놓고 신경전
  52. 박원오 “삼성, 최순실 존재 알고 정유라 지원 계획 요구”
  53. [유레카] 재벌 집착증
  54. 최순실 “유라 나쁜 아이 아냐…국민들께서 용서해주길” 울먹
  55. 복지부, 정신질환자 강제입원 판정 의사 요건 완화해 논란
  56. 서울지하철 23년만에 한 지붕 아래 모였다
  57. 광화문 앞 전면 보행 광장 된다
  58. [박찬수 칼럼] ‘청와대 밥값’이 끊을 고리
  59. [단독] 이건희 일가 인테리어비용 수상한 결제…경찰 수사 착수
  60. [단독] 삼성 총수일가 자택 공사비 의혹…“삼성요구로 세금계산서 발행 안해”
  61. [한겨레 사설] 정유라 귀국, ‘박-최 게이트’ 남은 반쪽도 파헤쳐야
  62. ‘낮은 경호’ 지향…청와대 분수대 앞 기자회견 가능해지나
  63. 한의사협회, ‘안아키 카페’ 한의사 윤리위에 제소
  64. 원자력연구원 연구용 방사성폐기물 반환
  65. 근대 건축물 마구 부수는 인천 중구청
  66. [오늘의 사진] 검찰로 압송되는 정유라
  67. 속초시, 2년 만에 제한급수?…가뭄 이어지자 전전긍긍
  68. 옛 서울농생대 기숙사 ‘따복기숙사’로 재탄생
  69. 이영선 재판 ‘증인 박근혜’, 강제구인에도 출석 거부
  70. 정유라 “국정농단? 저는 하나도 몰라…좀 억울하다”
  71. [전문] 정유라 도피 246일만에 귀국…입국장 일문일답
  72. 제주 개발사업 자본검증 7월부터…오라단지는 ‘제외’
  73. 낙동강 강정고령보 남조류, 조류경보제 발령 기준 초과
  74. 예산으로부터 피어나는 민주주의의 꽃
  75. 특검, ‘정유라 이대특혜’ 최순실에 징역 7년 구형
  76. “엘피 듣는 듯 따뜻한 소리 만들려고 했죠”
  77. ‘여자는 고개만 들어도 선정적?’…한국 만화 검열의 순간들
  78. 화순군, 농촌 마을 어르신 생애사 영상으로 담는다
  79. 영호남 5개 시·도 ‘조선업 위기극복’ 정부에 공동건의
  80. “구미화력발전소 허가 취소하라” 시민단체·정치권 한목소리
  81. “우리는 그 섬을 지옥섬이라고 불렀다”
  82. 어린이식당 밥 한 끼, 동네를 바꾸는 ‘씨앗’
  83. 박근혜 풍자 전단 뿌린 팝아티스트 벌금 200만원 확정
  84. 이대 첫 직선 김혜숙 총장 취임…“지난 일 전화위복 기회로”
  85. ‘송전탑 반대’ 밀양주민들, 대통령에게 손편지 전하러 상경
  86. 시민단체 “이인걸 행정관, ‘가습기 살균제’ 홈플러스 변호”

허핑턴포스트

  1. 대법원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에게 징역 3년을 확정했다
  2. 부산 다대포서 인터넷 방송 중 BJ가 변사체 발견
  3. “의도적 누락” 靑 발표에 국방부에서는 탄식 섞인 한숨이 터져 나왔다
  4. 생방송 중 기자에게 강제로 키스한 테니스 선수가 프랑스 오픈서 퇴출당하다
  5. 이낙연 인사청문특위 회의장 ‘빈자리’의 비밀(사진)
  6. 민주당 이철희·박주민 의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법안을 발의했다
  7. 동성애 인정하면 동성애가 퍼진다?
  8. 이제 부산역에서 ‘삼진어묵’을 사갈 수 없다
  9. ‘대한민국과의 계약’ 만기일에 바른정당이 밝힌 입장은 한국당과 매우 다르다(사진)
  10. 청와대가 밝힌 국방부 사드 4기 보고누락이 ‘의도적’이라는 근거 (전문)
  11. 어디 가서 목사라고 하기가 부끄럽다
  12. [공식입장] 애즈원, 잠정 활동 중단..6월 5일 마지막 싱글 발표
  13. 이번 기회에 모든 ‘사드 미스터리’를 풀자는 말이 나온다. 의혹은 한 두가지가 아니다.
  14. 여성을 이용하여 트랜스혐오를 정당화하지 말라
  15. 이 바의 안내글을 보고도 여성 직원을 치근대는 경우는 없을 거다
  16. [공식입장] 지드래곤, 6월 8일 컴백 확정..’4년만에 솔로 귀환’
  17. 바른정당이 “홍준표는 스트롱맨 아닌 스프링맨”이라고 평한 논리
  18. 당신이 좋든 싫든, 트랜스 여성은 진짜 여성이다
  19. 미국이 ‘북한 ICBM’ 대비 첫 요격 시험에 성공했다. “굉장한 성과”다. (사진)
  20. 포틀랜드 무슬림 혐오범죄 용의자는 법정에서 ‘죽음’을 외쳤다
  21. 분노를 일으키는 ‘진상 주차’의 사례들(사진 10장)
  22. ‘사드 보고 누락’ 논란에 대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의 입장
  23. 부동산 시장 이상 과열에 정부는 규제 카드를 꺼낼까
  24. 문재인 정부는 종교인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25. 레바논에서 ‘원더우먼’ 상영금지 운동이 벌어지고 있다
  26. 한국은행 남성 간부 2명이 2년간 저지른 성희롱이 폭로되다
  27. 아리아나 그란데가 맨체스터 테러 추모 콘서트를 연다
  28. [Oh!쎈 초점] 장범준이 비밀 입대한 이유
  29. 한국당 의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국회 정론관에 들어선 이유(사진)
  30. 청와대로부터 ‘출석조사’를 통보받은 두 사람
  31. “통합의 내각을 만들겠다”: 이낙연 총리 취임사(전문)
  32.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통합한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다(사진)
  33. ‘안아키’ 한의사 윤리위에 제소한 한의사협회의 한마디
  34. 한 운전자가 주행 거리 50만 마일 달성을 자축한 방법(영상)
  35. 갑자기 최순실이 국민에게 ‘눈물’로 호소하기 시작했다
  36. 남성들이 생각하는 여성이 연애 중에 하면 안 되는 12가지
  37. 트럼프 측은 동맹을 강화했다고 자랑하지만, 유럽 지도자들은 트럼프를 조롱하고 나섰다
  38. 로버트 드니로의 대학졸업축사, “미국은 비극적이고 멍청한 코미디다”
  39. 정유라가 “돈도 실력”이라 쓴 페이스북 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0. ‘사드 배치’ 누가 누구를 속이고 있는가
  41.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가 채택됐다
  42. 아프가니스탄 카불 대사관 밀집지역에서 대규모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43. 문재인 대통령은 왜 ‘사드 문제’에 격분했을까
  44. 前 승마협회 간부가 전한 ‘정유라와 최순실의 갈등’
  45. 미국에서는 ‘covfefe’라는 정체 모를 단어가 유행 중이다
  46. 박근혜 정부서 8일 만에 돌연 경질됐었던 ‘신임 통일부 차관’의 사연
  47.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가결됐다
  48. 엠마 왓슨을 망설이게 한 어린 팬들의 질문
  49. 따로 또 같이
  50. 이화여대 최초 직선제로 선출된 김혜숙 총장이 취임했다
  51. 한국에 도착한 정유라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고 억울하다’고 말했다
  52. ‘군형법 92조 6항 폐지’ 개정안이 국회입법예고 사이트의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
  53. 정유라가 한국에 들어온 날, 엄마 최순실에게는 ‘중형’이 구형됐다
  54. [공식입장] 유이 “애프터스쿨 졸업, 멤버들에게 미안” 손편지
  55. 도널트 트럼프를 참수하는 이미지를 찍은 배우가 사과했다(사진, 영상)
  56. 한민구는 “추가반입 4기 문구 삭제 지시한 적 없다”고 말한다
  57. 청와대가 기재·교육·국토·외교·통일·행자부 차관 인사를 발표했다
  58. 한 남성 예술가가 ‘두려움 없는 소녀상’ 옆에 ‘오줌 싸는 퍼그 동상’을 놓다
  59. “군형법 92조의6이 군기 확립·성폭력 방지? 동성애 처벌법일 뿐”
  60. 백악관은 트럼프 사위 쿠슈너와 러시아의 만남에 대한 질문을 회피했다
  61. 넥슨의 ‘착한 게임’에 경쟁사들이 반발하는 이유
  62. 엄마 엘크가 새끼를 구하려 곰과 싸우다(영상)
  63. ‘동성애 처벌 조항’ 폐지 동참하겠다고 밝힌 또 한 명의 의원
  64. 상대선수의 악수를 거절한 이 테니스 선수가 품고 있던 앙금
  65. 우사인 볼트, 말도 안 되는 치킨너겟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인터뷰)
  66. 일본인 15~39세 사망 원인 1위도 자살이다
  67. 인소로 연애를 배웠어요
  68. 파나마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가 사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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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7-05-31,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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