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3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사드발사대 4기 ‘밀반입’ 사건 …文대통령 “매우 충격적” 진상조사 지시
2. 장관 내정 與의원 4인방, ‘개혁 드라이브’ 비전 제시
3. 이완영, 국정원 직원수 공개 논란…“종북타령하더니 본인이 종북?”
4. 바른정당 주호영, 네티즌과 문자설전…“우리나라 내전 상태”
5. 네티즌 “금수저 물고 서민인 척 국민 배신?… 홍준표, 셀프어택”
6. 노회찬 “돼지발정제도 넘어간 당이…‘후진국 억지정치’ 당은 국민들이 없애줘야”

1. [점심 뉴스] ‘김부겸·도종환·김현미·김영춘’ 여당 의원 장관 대거 발탁
2. 행자부 장관 지명된 김부겸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이루고파”
3. 국정기획위, 지방공약 종합 검토할 TF 만든다
4. 합참 “北미사일, 항모 타격 주장은 추가검증 필요”
5. 바른정당, 이낙연 총리 인준 ‘반대’ 당론 확정
6. 국방부, 대구·경북지역 전사자 유해발굴 설명회
7. “김부겸 균형발전 적임자, 도종환 군림 권력에 저항”
8. “박근혜 정부, 선거 의식해 세월호 수사 외압 행사”
9. [속보] 靑, 해양수산부 장관에 민주당 김영춘 의원
10. 행자 김부겸, 국토 김현미, 문체 도종환, 해수 김영춘 의원
11. [속보] 靑, 국토교통부 장관에 민주당 김현미 의원
12. [속보] 靑,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민주당 도종환 의원
13. [속보] 靑, 행정자치부 장관에 민주당 김부겸 의원
14. 바른정당 “문 대통령 국회 탓, 제왕적 대통령의 모습”
15. [뉴스닥] “강경화 주가 급추락” vs “낙마는 야당 희망사항”
16. 국민의당 협조는 끌어냈지만…인사청문 첩첩산중
17. 北 “美 전략폭격기 B-1B, 군사분계선 근처 해상까지 접근”
18. 北 “정밀유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7ｍ 편차로 명중”
19. [조간 브리핑] 정권 인수기간 제 밥그릇 챙기는 정부 부처들
20. 우원식 “강경화 빅딜론? 내가 안하는데 무슨 빅딜”
21. 정병국 “文, 행태 보면 과거 대통령과 다를 바 없어”
22. 이언주 “욕설·비하·협박…문자폭탄에 당 차원 대응할 것”
23. “진주의료원 폐업은 홍준표, 박근혜 합작품”
24. 靑 “국방부, 26일 안보실장에 사드 4기 보고한 적 없어”
25. 사드 발사대 4기, 왜 이제 와서 문제됐나?
26. [퇴근길 뉴스] 사드 보고 누락에 격노한 문대통령…군은 ‘쉬쉬’
27. [타임라인] 여전히 의혹투성이인 ‘MB 정부의 흔적들’
28. ‘5대 인사원칙’보다 더한 ‘폭탄’ 산적…묘안 있나
29. 사드 보고 누락에 文 격노…軍 석연찮은 ‘쉬쉬’
30. 정우택, 이낙연 인준-강경화?김상조 낙마 ‘빅딜’ 요구
31. “전교조 팩스투쟁? 보수세력의 악의적 정치선동일 뿐”
32. 이인걸 靑 행정관 “롯데 변호, 국민께 죄송”
33. 문 대통령, 사드 발사대 4기 추가반입 진상조사 지시(종합)
34. 피우진 “이념 편향 논란 ‘나라사랑 교육’ 전면 개편”
35. 김진표 “정부가 모범고용자로서 민간경제 마중물 돼야”
36. 2000년 이후 26명 낙마자 분석해보니 ‘부동산 투기 최다’
37. 노회찬 “한국당, 돼지발정제 그냥 넘어가놓고 무슨…”
38. 이준석, 홍준표 저격 “위치 불안한 사람이 군말 많아”
39. 文, 국방장관에 직접 전화 “사드 비공개 반입 매우 충격적”
40. 민주·국민의당·바른정당, 이낙연 청문보고서 31일 채택
41. 하태경 “한국당 영원히 야당? 이낙연 낙마할 정도 아냐”
42. [속보] 文 “사드 발사대 반입, 환경영향평가 회피용 아니냐”
43. [속보] 文 “비공개로 반입된 사드 4기 철저 조사하라, 매우 충격”
44. “北, 스커드 개량해 유도기능 보강…7m 편차는 과장”
45. 지역주의 깬 독수리 ‘김부겸·김영춘’, 文정부서 빛 봤다
46.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 “4대강 사업 정확한 조사 이뤄져야”
47. 광주行 김정숙 여사 “효도하는 정부 되겠다”
48. 프란치스코 교황, 문 대통령에 묵주 선물…”기도 많이 하겠다”
49. 정우택 “문재인 정부, ‘위장정부’로 명명할 정도” 비판
50. ‘네탓’ 난무한 한국당 혁신토론회…”좌파 각본에 당해”
51. 노회찬, “돼지발정제 그냥 넘어간 한국당이 할말 있나”
52. 靑, 정치인 장관들로 국정 장악력 높인다
53. 강경화 “딸, 前 부하직원과 동업 부적절하지 않아”

1. 전교조 ‘블랙리스트’가 개혁 칼날을 쥐다
2. 육아휴직 후 경기북부로 배치된 뉴시스 기자
3. KBS 젊은 기자 143명 “고대영 사장 즉각 퇴진해야”
4. 대통령도 몰랐던 사드 반입…군기문란사건 되나
5. 검찰, 안광한-윤길용 게이트 본격 수사 착수
6. 행정자치부 장관에 지역주의 타파 김부겸 의원
7. 아무도 못 보는 UHD, 지상파는 축하 대신 사과부터 해야
8. 양날의 칼로 돌아온 위장전입
9. “헌법 21조 회복하겠다…김장겸·고영주, MBC 떠나라”
10. “남성 압도적인 방송현장에서 성평등한 콘텐츠 나올 수 없다”
11. 고영신 내정한 국민의당은 언론개혁 의지 있나
12. 정유라 공항서 즉각 체포된다
13. KBS 양대 노조, 사장 퇴진 설문조사 실시
14. 재미학자·국회의원 “천안함 7년, 재조사…판도라상자 열어야”
15. “자유한국당 당 해산, 창조적 파괴해야”
16. 황교안, 선거 때문에 세월호 수사 막았다?
17. 박찬종 “문재인 대통령, 인사문제 기자질문 받았어야”
18. “위기감? JTBC에 밀리며 자괴감 수준까지 왔다”

1. [독자투고] 문제인 대통령님을 지지하는 진보 젊은 분들께
2. 사드 발사대 4기 ‘몰래 반입’ 보고받고 격노한 문재인 대통령

1. 국가 기밀인 국정원 직원 수 공개한 자유한국당 이완영 (영상)
2. 라이벌이 누구냐는 질문에 ‘배구여제’ 김연경이 한 대답 (영상)
3. ‘섬총사’ 반할 수밖에 없는 배우 태항호의 치명적인 매력 (영상)
4. 아픈 아버지께 ‘독박육아’ 시킨 철없는 딸에 분노한 마마무 (영상)
5. 영화 ‘노무현입니다’ 67만 넘었다…’한국영화 1위’
6. 의사들이 먹지 말라는 우리들의 ‘최애 음식’ 5가지
7. 청바지에 하얀티 입고 ‘시그널’ 추는 트와이스 모모 댄스 안무 (영상)
8. 폭풍성장한 ‘추사랑’…엄마 닮은 ‘롱다리’ 유전자 뽐내
9. 재판 받는 도중 ‘꾸벅꾸벅’ 졸다 깬 박근혜 전 대통령
10. GD 컴백 직접 스포한 양현석…”무조건 6월 초”
11. 남편 차 바꿔주려고 3년 동안 몰래 ‘용돈’ 모아 통장 선물한 아내
12. 전 세계 배구선수 중 ‘연봉 1위’인 우리언니 갓연경 (영상)
13. 상의 탈의한 박서준 본 김지원 심쿵…”바디로션 뭐 써?”(영상)
14. 뉴이스트가 ‘팬카페’에 오지 않아 서운하다는 팬에게 강동호가 보인 반응
15. 과거 파워풀한 댄스 배틀로 실력 입증한 ‘윙크남’ 박지훈 (영상)
16. ‘경찰청 홍보대사’라고 거짓말한 예정화…”실제 홍보대사는 아이유”
17. 트와이스 “타이틀 곡 ‘시그널’ 처음 듣고 걱정 많이 했다”
18. ‘미이라’ 미스터리 엿보기 파이널 스틸 6종 공개
19. 편당 10억 원의 광고 개런티로 ‘CF 퀸’ 등극한 전지현
20. 헤어스타일 바꾸고 섹시미 터진 ‘프듀2’ 강다니엘 (사진 8)
21. 가상결혼 후 ‘혼인신고’ 위해 구청 찾은 김영철♥송은이
22. 깜찍한 ‘빵’ 먹방으로 아빠 일라이 심장 폭행하는 민수 (영상)
23. 한번 쓰면 또 쓴다는 ‘패션 스트리밍’ 서비스 인기
24. 문재인 대통령에 보고 없이 사드 추가 배치한 국방부 장관
25.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가득했던 해변가는 85주 후 이렇게 변했다
26.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아들 옆에서 평생 자책하며 사는 엄마 (영상)
27.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도 文 지지율 78.8%로 대폭 상승
28. ‘세비 반납’ 하루 전 ‘꼼수 발의’한 옛 새누리 의원들
29. ‘무도’ 박명수, 123층짜리 롯데월드타워 ‘외벽 청소’ 도전
30. “얘? 그냥 동생”…연하남이 ‘짝사랑’에게 남자로 보이고 싶은 순간 (영상)
31. 신정환과 ‘미국 공연’ 한다는 이상민에게 팬들이 보인 반응
32. 어렸을 때부터 ‘겨터파크’ 포즈로 남다른 끼 발산한 싸이
33. 하루에 딱 ‘100원씩’ 모아 1억 5천만원 기부한 트럭운전사
34. 카메라 찍는 줄도 모르고 배 긁다가 딱 걸린 ‘프듀101’ 연습생
35. 6가지 ‘카톡 답장’으로 알아보는 연인의 애정도 테스트
36. “내가 엄마로 아내로 사니까 엄마도 그래야 하는 줄 알았어”
37. 개봉 하루 앞두고 예매율 1위 기록한 영화 ‘원더우먼’
38. 문재인 정부, ‘칼퇴근법’ 우선 추진한다
39. 교황이 선물한 ‘묵주’ 받고 청와대서 자랑하는 文대통령
40. 영화 ‘리얼’에서 섹시한 이미지로 파격 변신한 설리
41. 미인대회 출신 배구 선수 묻는 질문에 ‘갓연경’이 날린 돌직구 (영상)
42.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 다룬 ‘군함도’ 예고편 최초 공개
43. “기다릴게❤”···입대한 빈지노에 사랑과 신뢰 전한 ‘곰신’ 미초바
44. 과거 사진 대방출 하며 ‘추억’에 잠긴 YG 양현석
45. 관객들 눈물 쏟게한 영화 ‘노무현입니다’ 명대사 5가지
46. 인스타에 ‘위안부’ 팔찌 소개하며 역사 알리는 ‘프듀2’ 출신 연습생
47. 원빈♥이나영, ‘개근상’ 주고 싶은 장기근속 광고모델 1위 (영상)
48. ‘짧은 치마’ 입고 팬사인회에 온 팬들 위해 ‘담요’ 준비한 아이돌
49. 팔베개해준 ‘남사친’ 박서준에게 ‘스킨십 금지령’ 내린 김지원 (영상)

1. 장관 후보자 김부겸·김현미·도종환·김영춘은 누구인가
2. 바른정당 “이낙연 총리인준 표결 참여해 반대표 던질 것”
3. 북 “29일 쏜 미사일은 지대함 미사일”…미 항모 겨냥 시사
4. 3선 중진 의원이자 첫 여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5. 대구서 2전3기…지역주의 극복 아이콘
6. 해직교사 출신 ‘국민 시인’, 문화정책 수장으로
7. 불모지를 민주당 ‘옥토’로 바꾼 ‘부산의 맏형’
8. 행자 김부겸·국토 김현미·문화 도종환·해수 김영춘 장관 후보 지명
9. 사드발사대 4기 추가반입 뒤늦게 보고…문 대통령 “매우 충격”
10. 자유한국당 의원 26명, 5대 개혁과제 법안 ‘마감 직전’ 발의

최종업데이트 : 2017-05-30, 10:15: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