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朴취임 직후 ‘최순실 비선실세’ 소문 돌았다”
  2. 광화문광장 세월호 천막 일부 철거…서울시-유족 합의 추모 공간 재정비
  3. 연예인 원정 성매매 알선 기획사 대표 실형 확정
  4. “파리 여행의 색다른 매력 느껴보세요”
  5. [영상] 힘 빠진 박사모…철거된 불법 텐트
  6. 오늘부터 주민번호 변경 신청 가능
  7. 인권위 “구속 전 교도소 유치 말라”…檢·法 “수용”
  8. 유럽여행의 입문 코스 ‘서유럽’
  9. 검찰 수사관 징계 후 두달째 무단결근…가족들에 “돈 보내 달라”
  10. 마카오 호텔의 유니크한 아이템 받으려면?
  11.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12. [포토] 서울광장 불법 ‘친박텐트’ 철거 현장
  13. “수원시·주민 갈등에 고은 시인 집필 멈췄다”
  14. ‘6월 황금연휴’ 낭만 가득한 한려수도로 떠나볼까
  15. “주민번호 변경 원하면, 보이스피싱 번호 캡쳐하라”
  16. 남미 여행 떠나기 전 참고하기 좋은 SNS
  17. 컬러풀한 ‘마카오’로 떠나보자
  18. 서울역 고가공원서 투신한 외국인 결국 숨져
  19. 4개월 무단점거 ‘친박텐트’…30분 만에 강제철거
  20. [3분잇슈?] ‘맥주 덕후’들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이유
  21. 서울시, 서울광장 친박텐트촌 강제철거 나서
  22. 들썩이는 KBS-MBC… 실명 걸고 ‘사장 퇴진’ 요구
  23. “치매 걸린 모친 돌보기 힘들어”…노모 살해·암매장한 아들
  24. [굿모닝뉴스 1분영어] Back on track –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다
  25. ‘시민 오인폭행’ 경찰간부 등 3명 대기발령
  26. ‘가나자와 하쿠초로 호텔 산라쿠’ 한국어 홈페이지 개설
  27. 알몸 신체검사 없앤다…’구인피의자’ 교정시설 입소절차 개선
  28. 친구들과 떠나는 필리핀 낙원 ‘보라카이’
  29. 왜 미디어에 나오는 여성은 엄마나 젊은 여자, 악녀뿐일까
  30. [단독] 엉터리 장애인 신발이 25만원…줄줄새는 복지예산
  31. 푸껫에서 누리는 럭셔리 여름휴가
  32. 주안장로교회, 장로 선거 문제로 잡음 일어
  33. 법원, 박근혜 구인영장 발부…31일 ‘비선진료’ 재판 증인 출석
  34. 백령도 출발 인천행 여객선 3년 만에 운항 재개
  35. 안전처,역주행 방지위해 에스켈레이터 특별점검
  36. “내게 잘 보여야” 모텔서 여직원 성추행…40대 부장 징역 1년
  37. 도종환 “다시는 블랙리스트 없도록 하겠다”
  38. 법원,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재판 의혹 제기 “CBS 보도 문제없다”
  39. 박근혜, 비선진료 재판 증인 출석 ‘또 거부’
  40. 일찍 찾아온 무더위, 보양식으로 건강 관리하세요
  41. 레진코믹스 웹툰, 中 텐센트·콰이칸서 서비스
  42.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에서 가장 비싼 땅은?
  43. “블랙리스트 최초 공개” 도종환 문체부장관 후보자는?
  44. “건강 체험하세요” 다문화거리로 나선 경기 보건교사들
  45. 광화문광장, 월대 복원 경복궁과 연결…연말까지 마스터플랜 마련
  46. “삼성, 정유라에 700억 지원 계획 세웠다”
  47. 지금 여성들은 이런 취급 받으며 방송을 만들고 있습니다
  48. 현직 경찰, 근무시간 여고생 만나 성매매 덜미
  49. 채용규정 바꿔가며 간호사 뽑은 병원 관계자들
  50. “삼성, 합병 대가로 정유라 승마 지원”

오마이뉴스

  1. 여수산단 한화케미칼 왜 이럴까
  2. 연이은 여수산단 한화케미칼 사고, 그런데
  3. 김기현 울산시장, 시의회 점거농성 입장 없이 미국가나
  4. 검찰, ‘공금으로 관광·로비’ MBC 전현직 임원 고발건 조사 착수
  5. 생리통으로 응급실행… 여전히 요원한 ‘생리공결제’
  6. 민주노총 경남본부 ‘대선 평가, 향후 전망 토론회’ 31일
  7. 한국 최초의 쉼터, 30주년을 맞다
  8.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없었다” ‘페친’에 해명
  9. “근로기준법, ILO협약 수준으로 개정해야”
  10. 돌고래쇼장 계획에 부산 시민단체 “신규 건립 반대”
  11. [오마이포토] 잔디 깔린 서울광장 ‘다시 시민 품으로’
  12. [오늘의 미세먼지] 오후 영남 ‘한때 나쁨’ 주의
  13.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
  14. 코레일 홍순만 사장 부당 노동행위 규탄한다!
  15. 고은 시인 지키기, “더 상처 주면 한국 문학 상처 돼”
  16. 중앙노동위원회, ‘한국산연’ 부당해고 사유 추가 판정
  17. 레고랜드 비리 재판, 춘천시 부시장 징역 5년 구형
  18. 한화테크윈 양대 노조, ‘기업 분할’에 맞서 공동 대응
  19. ‘내포의 뿌리, 예산학’
  20. 이렇게 빠르고 편리하면 반칙 아니에요?
  21. 공무원이 ‘오폐수 무단방류’에 ‘토양 불법매립’
  22. “아직 장애인은 이동 위해 최대 4시간 기다려야”
  23. “수위 낮추는 4대강 보 개방으로 녹조 문제 해결 못해”
  24. [오늘날씨] 구름많고 무더워… 자외선 ‘매우 나쁨’ 주의
  25. “또 천성산을 개발한다고? 고산습지 보호해야…”
  26. “돈까스 튀길 땐 감자튀김보다 식용유 자주 교체해야”
  27. [사진] 노랑꽃창포와 검은물잠자리
  28.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는 ‘이렇게’
  29. 서울광장 불법천막 4개월만에 ‘전격 철거’
  30. [만평] 부모를 원망하라더니
  31. 김유철 시인 ‘신영복 담론’ 강의, 6월 매주 월요일
  32. 정약용, 청징한 관음사 빗대 이재의를 놀리다

인사이트

  1. “박근혜 직무정지 이후 청와대 직원들 ‘현금봉투’ 나눠가졌다”
  2. 문재인 대통령 공약대로 의경 2023년 완전 ‘폐지’된다
  3. ‘치마는 무릎까지’…여직원한테만 과도한 ‘용모·복장’ 규제 논란
  4. ‘원피스 20주년’ 기념해 나온 일러스트가 ‘피규어’로 재탄생했다
  5. 베스트셀러 1위 등극한 사진작가 로타의 편집 앨법
  6. 온라인에서 유행 중인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놀이
  7. 군대서 ‘동성간 성행위’ 해도 처벌 안하는 법안 발의됐다
  8. “한국 남성 9명 중 1명 결혼 못하고 평생 혼자 살아야 한다”

한겨레

  1. ‘청탁·뇌물공여’ 차순자 대구시의원 사퇴 의사 밝혀
  2. 증기기관차 타고 제주 곶자왈 천연 원시림 속으로
  3. 31일 한국 송환 정유라…승마의혹 파헤친 ‘특수1부’서 조사
  4.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쪽 “‘옥시’ 변호인 청와대행 즉각 취소하라”
  5. 대법 “이석채 전 KT 회장, 비자금 불법 사용 단정할 수 없다”
  6. 여름 들머리, 영화제 나들이 어때요?
  7. ‘해외 원정 성매매’ 연예기획사 대표에 실형 확정
  8. 세월호 수색, 4층 단원고 객실서 3층 일반인 객실로 초점 이동
  9. 원더우먼, DC코믹스 부활 신호탄 쏠까?
  10.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 수도권 방송 시작한다
  11. 여야, 근로시간 단축 “즉시” vs “순차” 대립
  12. 주당 최대노동 52시간 논쟁 대법 5년반째 ‘나몰라라’
  13. 이른 폭염 언제까지?…31일 저녁 중부·호남에 비 ‘찔끔’
  14. 여수산단 한화케미칼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15. 서울광장 보수단체 불법 천막 넉달만에 철거…잔디로 새단장한다
  16. “화나면 욕만 해댔는데 랩 써보니 화 줄던데요”
  17. 영어 잘하면 외고행? 후회할 수도
  18. 5월 30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19. “5개월만에 성적 확 오를 것”…드라마 쓰지 말자
  20. 인천 계양 노숙인 사회적기업 문 닫을 위기
  21. 학생이 공간 디자이너로 변신…엄숙했던 학교에 재미가
  22. 이 주의 교육노트
  23. 비행 꿈꾸던 발달장애아들…전세기 띄워 하늘을 날다
  24. 이 땅을 울며 어루만져 그린 노장의 그림
  25. 5월 31일 인사
  26. ‘탄기국’ 40억 불법모금 의혹 본격수사
  27. “백량금 미치광이풀…식물과 소통해 ‘부패세력’ 응징하는 이야기”
  28. “튀르크어 종주국서 상 받았지만 국내선 한치앞 안보인다”
  29. 조윤선, 박근혜에게 “‘혼술남녀·삼시세끼·질투의화신’ 추천”
  30. [한겨레 프리즘] 다들 그렇게 살잖아요 / 김남일
  31.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문재인표 인권국가를 생각한다
  32. [타인의 시선] 오래된 실향민의 아바이마을 / 이규철
  33. [권인숙 칼럼] 동성애 인정하면 동성애가 퍼진다?
  34. [세상 읽기] 메르켈과 당당한 협력외교, 피플파워 / 최종건
  35. ‘접시꽃 당신’으로 낯익은 시인이자 해직교사 출신
  36. [한겨레 사설] 여당 의원 4명 입각, 관료사회 새바람 일으키길
  37. 법원, 이영선 재판 ‘증인 박근혜’ 구인장 발부
  38. ‘비밀의 숲’서 만나는 배두나·조승우
  39. [한겨레 사설] ‘인권경찰’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조건
  40. “풍납토성 공장 영업 허용 판결 문화유산 이해 결여된 것”
  41. 독도 땅값 1년새 8.5% 올랐다
  42.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재판에 ‘증인 박근혜’ 강제구인
  43. [유레카] 레드팀/백기철
  44. [오늘의 사진] 문봉이의 첫 비행기 여행
  45. 김용학 경기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태극기 집회’ 참석 논란
  46. 도종환 문체부장관 후보자 “쇄신과 치유가 우선입니다”
  47. 전국 483개 유인도 3차례 탐사…“배 3척이나 난파 당했죠”
  48. 무인 트랙터·방제용 드론…전기 농기계에 눈이 ‘번쩍’
  49. 부산에 돌고래 수족관·공연장이 들어선다고?
  50. 단양 남한강에 잔도 설치…7월부터 아찔한 트래킹 즐긴다
  51. [아침 햇발] 권력의지와 책임윤리
  52. 용인시, 사람 중심 주거지 만든다
  53. 논산 고교생들 해외 연수
  54. ‘동학은 19세기 촛불집회’…동학에서 찾는 촛불집회의 공공성
  55. “간접증거 있어도 동기 분명치 않으면 살인 단정 못 해”
  56. ‘오월 광주’ 판소리로 한번 들어볼라요?
  57. 대관령에 가수 이상우, 배우 김청, 방송인 허수경이 함께 산다?
  58. 광주에도 길거리 무인주차시스템 도입 검토 해야
  59. “김치녀는 삼·일·한”…끊이지 않는 온라인 ‘혐오’ 표현
  60. 제주 대중교통체재 개편되면 교통약자 10만여명 요금 ‘공짜’
  61. ‘아시아의 미래 비전’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제주포럼 개막
  62. 서울광장 130일만에 시민 품으로…‘탄핵무효’ 천막 모두 철거
  63. 부산 지자체 청소노동자 “정규직 전환, 노동자와 함께 추진해야”
  64. “최순실, 정윤회 문건 이전부터 비선실세 소문 돌았다”
  65. ‘제2의 세월호 피해자’ 진도 주민들의 눈물
  66. 기차가 멈춰선 폐역의 변신
  67. ‘록의 전설’과 젊음이 만났다
  68. 경북 영주에 신개념 놀이공간 ‘장난감 도서관’ 생긴다
  69. 보존과 이용 갈림길에 선 양산 천성산
  70. ‘김광석 스토리하우스’ 대구 방천시장서 1일 개관
  71. “학생 스스로 역사바로알기에 나선다”
  72. 황교안, 세월호 수사 과실치사 삭제 ‘정점’…불법개입 처벌 선례
  73. 우병우 직권남용 적용안한 건 법무부·대검 수뇌부 보호용?
  74. [한겨레 사설] 황교안-우병우의 세월호 외압, 당장 수사 나서야
  75. “황교안 법무부, 선거 의식해 세월호 수사 지연시켰다”

허핑턴포스트

  1. 캘리포니아 해변에 밀려온 24m의 거대한 고래 사체
  2. 포르투갈에서 축구 심판에게 공을 전달하는 미래적인 방법(동영상)
  3. ‘문자항의’에 대해 알아야 할 ‘법률 문제’
  4. 김숙이 직접 ‘숙시리즈’를 수집하기 시작했다(사진)
  5. 한 아빠가 애가 차에 토한 걸 치우다가 겪은 웃지 못할 처참한 상황
  6. 미국이 노트북 기내 반입을 전면 금지할 전망이다
  7.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유념해야 할 ‘트럼프식 악수’에 숨겨진 광기와 과학
  8. 바른정당은 “문대통령이 정직하지 못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9. 모래를 파고 들어가는 맛조개의 움직임은 경이롭다(동영상)
  10. “황교안 법무부, 선거 의식해 세월호 수사 지연시켰다”
  11. 경찰, 수사권 독립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12. 타이거 우즈가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해명했다
  13. 문대통령의 ‘양해’에 대한 정우택 한국당 권한대행의 생각
  14. 교황이 트럼프 옆에서만 굳은 표정을 지은 건 아니다
  15. 정규직이 무슨 소용?
  16. 건국대 강연에서 잇따라 5·18 왜곡·폄하 발언이 나왔다
  17. 카메룬 난민 복서 이흑산이 한국 챔피언에 올랐다
  18. 문대통령이 현역의원을 전면배치한 까닭
  19. 영화 ‘디스트릭트 9’의 감독이 새로운 외계인을 만들었다
  20. ‘1기 내각 최초의 여성 장관 후보자’ 김현미 이력
  21. 국토교통부 최초의 여성 장관으로 김현미 의원이 내정됐다(리스트)
  22. 도널드 트럼프가 포틀랜드 혐오범죄를 “용인할 수 없다”고 하다
  23. 전소미X슬기X문별 ‘아드공’ 7인 뭉친다..6월 신곡
  24. 김상조 후보자 부인, 고교 영어강사 ‘부정 취업’ 의혹이 불거졌다
  25. 서울광장의 ‘탄핵 무효 텐트’가 4개월 만에 철거되는 모습(화보)
  26. 타이거 우즈 음주 또는 약물복용 혐의로 체포되다
  27. 아이들의 시선에서 본 서울로7017은 어떤 모습일까?(영상)
  28. 대통령에 사드 추가 반입 보고 안 된 이유로 제기되는 것들
  29. 떼를 지어 사냥을 하는 뱀이 발견됐다
  30. 6월1일 0시부터 노후 석탄발전 ‘셧다운’한다
  31. 문대통령이 조사 지시한 ‘사드 발사대 4기’가 이미 언론에 보도가 됐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32. 조윤선 전 문화부장관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추천했던 드라마
  33. 두 살 된 아이에게 골프는 너무 어려운 운동이었다(동영상)
  34. [프리미어리그 결산] 매력 잃은 사우스햄튼, 퓌엘의 아쉬운 첫 시즌
  35. ‘사드 보고누락’에 대한 국정기획위의 입장 : “국방부가 거짓으로 얘기할 것이라고 상상 못했다”
  36. “참 나쁜 사람”으로 찍혀 퇴출당한 전 문체부 간부들에 대한 최신 소식
  37. “도덕적” 대통령과 비도덕적 야당(?)
  38. 쓰면서도 알기 어려웠던 아이폰과 갤럭시의 디테일한 기능(사진)
  39. 이별 통보한 연인을 스토킹 끝에 잔혹하게 살해한 남성에게 2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되다
  40.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이승훈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41. 당신의 평화는 누군가의 강요당한 침묵으로 가능한 것이다
  42. 文대통령 사드 ‘몰래 반입’ 조사 지시에 軍 ‘당혹’했다
  43. 강남 아파트값으로 코네티컷주의 한 마을을 살 수 있다
  44. ‘난투극’ 하퍼, “3년 전 일 때문이라니 이해불가”
  45. 노회찬이 한국당에 대해 “후지다”며 다시 소환한 단어
  46. 서울로7017에서 투신사고가 발생했다
  47. 또 다시, 5월을 보내며
  48. 캐나다 트뤼도 총리가 프란치스코 교황에 가톨릭의 ‘원주민 강제수용’ 과거에 대해 사과를 요청했다
  49. 엘르 호주판 6월 호 커버 화보는 카메라로 찍은 것이 아니다
  50. 삼성이 1499만원짜리 냉장고를 내놨다
  51. 나사(NASA)가 태양으로 탐사선을 보내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52. [속보]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 발사대 4기 비공개 반입 경위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53. 교황청 특사가 드디어 묵주를 전달했고 문대통령은 활짝 웃었다
  54. 이낙연 청문특위, ‘이낙연 청문 보고서’ 채택하기로 결정
  55. 日왕실 ‘여성 미야케’ 인정, 이번엔 실현되나
  56. 철저한 조사와 더불어 ‘4대강사업 백서’의 발간을 서둘러야 한다
  57.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내가 블랙리스트였다'(인터뷰)
  58. 포틀랜드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을 구해준 영웅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한 말
  59. 해외 평론가들은 ‘원더우먼’을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로 꼽았다
  60. ‘대한민국과의 계약’ 만기일 하루 앞두고 한국당 의원들이 밝힌 입장
  61. 뉴욕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공항은 피해야 한다
  62. 강경화 후보자, “장녀와 부하직원 동업 전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63. 구글에서 ‘일베’ 홈페이지가 사라졌다
  64. 존 매케인: 블라디미르 푸틴이 ISIS보다 미국 안보에 더 큰 위협이다
  65. [공식입장] ‘프듀2′ 측 “임영민, 부정행위로 패널티 적용 논의 중”
  66. 몸무게 100kg인 여성이 입지 말아야 할 옷 따위는 없다
  67. 문재인의 자서전 ‘운명’에 담긴 ‘여성 장관’에 대한 이야기

최종업데이트 : 2017-05-30,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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