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정유라, 31일 한국 도착…檢 조사
  2. 4대강 보 ‘양수제약수위’로 물길 연다
  3. 지방공무원 사상 처음으로 30만명 넘었다
  4. 미성년 친딸 성폭행한 ‘인면수심’ 父··· 2심서도 ’13년형’
  5. “국민연금, 靑지시로 ‘삼성합병’에 찬성했다”
  6. 이인걸 靑 행정관 전력 논란…국정농단 사건 롯데측 변호
  7. ‘공유도시’ 서울비엔날레 9월 개최…생산·식량·보행도시 모색
  8. “정유라, 내일 덴마크 출발해 31일 입국 항공편 예약”
  9. [속보] “정유라 내일 덴마크 출발해 31일 입국 항공편 예약”
  10. 햄버거·피자 등 ‘알레르기 유발식품 표시제’ 30일 시행
  11. 한양대 성희롱 피해자 “술 안줏거리된 나…평생의 상처”
  12. 연극·드라마 종횡무진 신다은 “바쁘다 바뻐”
  13. 갈길먼 ‘인권 경찰’…무고한 시민 범인으로 오인 ‘폭행’
  14. “아기 입히려고” 20대 임신부, 출산 앞두고 아기옷 60점 훔쳐
  15. [나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꿈꾸다
  16. [3분잇슈?]”세월호 학생들, 탈출 않고 카톡에 빠져있었다” 강의 논란
  17. [굿모닝뉴스 1분영어] Stick a fork in – 이제 끝내자
  18. ‘학내 비정규직’…문재인 정부 해법은?
  19. 우울증 앓던 40대女, 현금 700만원 찢어 하천에 버리고 투신
  20. [영상] 자신만만 김병기 “서훈 신원은 내가 보증”
  21. [단독]”세월호 학생들, 탈출 않고 SNS에 빠져있었다” 경희대 강사 논란
  22. [단독] 대림C&S, 우리사주 강매 논란 “직원이 돈줄인가”
  23. 지루할 틈 없는 하와이 ‘호놀룰루’ 허니문
  24. [영상] 뜨거운 태양을 닮은 ‘스페인’ 청춘들과 떠나자
  25. [영상] 생명의 가치 새기는 ‘따복 단오 풍년, 안전 기원제’ 열려
  26. [신간안내] 인간의 번영 외
  27. [문화현장] 배우 임동진이 말하는 토마스 선교사 이야기
  28. 신임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
  29. 70대 노모 살해?암매장 한 50대子 자수…경찰 수사중
  30. 구금 150일만에 귀국하는 정유라…체포는 어디서?
  31. 오직 한국 여행객 위한 크루즈 서비스
  32. ‘럭비공’ 정유라 입국…판도라 열쇠되나, 자물쇠 찼나
  33. 마크 트웨인이 극찬한 지상낙원 ‘모리셔스’
  34. 母가 쌓은 ‘쓰레기탑’에 목숨 잃은 40대 아들
  35. ‘허니문’ 똑똑하게 예약하고 떠나자
  36. 마음 속 깊이 울려 퍼지는 북유럽·러시아
  37. 현지인도 사랑하는 마카오 디저트 맛집
  38. 함께할수록 즐거운 이탈리아 가족여행
  39. [영상] ‘몰디브 신혼여행’ 리조트가 고민이라면?
  40. 낭만에 새로움까지 더했다 몰디브 리조트
  41. ‘변호사 기립’ 의전받는 박근혜, 여유 찾은 ‘미소’까지
  42. 정유라, 31일 한국 도착…법무부, 송환팀 파견(종합)
  43. 개교 앞둔 美 베일러 국제학교 안성캠퍼스를 가다
  44. 서울 서남권·동북권, 경기도 북부권·남부권에도 ‘오존주의보’ 발령
  45. 단추로 풀어본 ‘프랑스 근현대 복식’…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46. “김 군! 하늘나라에서 우리 아들 만나서 행복하길”
  4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청년구직자 5천 명에게 50만원씩 6개월 지원
  48. 4대강 보 ‘찔끔 개방’…환경단체들 “전면 개방해야” 반발
  49. 철도 노동자, 근무 중 사망…노조 “더 이상 죽이지 마라”
  50. ‘남양주 크레인사고’ 경찰, 압수수색 등 전방위 수사 확대
  51. 4대강 상시개방… 농번기 끝나면 대폭 수위 낮춘다
  52. 警, 잇단 논란에 당혹…”시민 폭행 죄송, 진상파악 후 조치”
  53.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법’ 30일부터 시행
  54. 전교조 “재합법화 위해 6월까지 노숙농성”
  55. 서울대 비학생조교, 무기계약직 전환

시사인

  1. 합리적 보스는 ‘무성’의해야

오마이뉴스

  1. 쌍둥이 아빠는 왜 경마장에서 목숨을 끊었을까?
  2. 광천리 폐기물처리업 추진에 주민 반발
  3. [내일날씨] 전국 맑고 무더워… 미세먼지 ‘한때 나쁨’
  4. “삼성의 정유라 지원? 삼성물산 합병 때문이라고…”
  5. 완도군 보건의료원장 4개월째 공석… 의료공백 발생 우려
  6. 박람회시설물 사후활용, 혈세로 건물 또 짓나
  7. 멸종위기종 갯봄맞이꽃 자생지, 해안전망대 데크공사로 훼손
  8. “국가인권위,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보장 권고 환영”
  9. 농촌 가뭄극복 ‘안간힘’
  10. 유엔, “당진지역 환경피해 심각함에도 기업제약 ‘제한적'”
  11. 정의연대 “세월호 기소방해 황교안 경찰청에 고발”
  12. “주진형 인지력 물어본 것” 헛발질 남발한 변호인
  13. 중노위 “대림차 생산부→영업팀 발령은 부당”
  14. 입법활동 안 해 국민 피해, 책임지지 않는 국회의원
  15. “최저임금 1만원·비정규직 철폐는 지금 당장!”
  16. 셔틀버스 노동자들 “미래세대 통학안전 지켜요”
  17. 울산 진보정치인 41인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 추진위 결성
  18. 사천CC ‘수돗물값 0원’ 이유 있었네
  19. 강장리주민들, 청와대 근처서 기자회견 열고 삭발식
  20. “진공관 흑백TV, 파월 전우만큼 반가웠다”
  21. 5월인데 불볕더위, 남부지방 ‘폭염주의보’ 발효
  22. 사천시 ‘애물단지’ 거북선 유람선 10년 만에 팔렸다
  23. 농촌 바이크 소음, 어쩌면 좋을까요?
  24. 고구마 가열 조리해도 비타민 등 영양소 소실 거의 없어
  25. 경찰, 보이스피싱 전달책 오인 무차별 폭행 논란
  26. “4대강 보 수위 0.2~1.25m 낮추면, 녹조 효과 없어”
  27. 국내 1호 ‘말 마사지사’는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
  28. [사진] 함양, 양파 수확
  29. 유명 스타와 같이한 성형외과 원장 사진, 광고일까
  30. 봉동 이야기
  31. “김해 삼계나전지구 토양오염, 정밀조사해야”
  32. 서울대공원 마지막 돌고래, ‘돌고래 무덤’으로 옮겨지나
  33. “홍준표 없는 경남도, 진주의료원 재개원 설계할 때”
  34. [오늘의 미세먼지] 서울·경기·강원 ‘한때 나쁨’
  35. 박근혜 몰아낸 분노·불안·환희, 208일의 기록
  36. “대통령님, 내포 신도시를 살려주세요!”
  37. 두산중공업 노사, 농촌-바다 ‘릴레이 봉사활동’
  38. 우리집 강아지 주사는 내가?… 위험에 처한 반려동물
  39. [오늘날씨] 전국 맑고 무더워… 자외선 ‘매우 나쁨’
  40. [충남 당진] “노무현 대통령이 되살아나는 느낌”
  41. ‘신둔도예촌’ 역 이름이 궁금한 당신께, 이 ‘문화’ 소개합니다
  42. 구의역 참사 1주기, 우리가 안녕할 방법은?
  43. 수원시 고색동에서 열린 전통 손모내기 행사
  44. 박근혜 재판 첫 증인 ‘삼성합병 반대론자’ 나온다
  45. “구의역 사고 1년, 이젠 ‘위험의 외주화 반대법’ 필요”
  46.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

인사이트

  1. ‘국민혈세 1억’ 들여 만든 ‘슈즈트리’ 결국 철거된다
  2. 알파고에 완패한 커제 9단 “속상해 밤새도록 술마셨다”
  3. “치매 모친 수발 힘들어”…노모 살해·암매장한 아들
  4. “세월호 학생들, 탈출 생각 안하고 카톡에 빠져있었다”···경희대 강사 막말 논란
  5. 세월호 3층 진흙서 ‘인골’ 추정 뼛조각 추가 발견
  6. ‘세월호’ 현장 근무 후 투신한 경찰관 3년만에 ‘순직 인정’
  7. 위로해주려 해외까지 온 ‘위안부’ 할머니 만나고 눈물 보인 IS성폭력 여성
  8. ‘발레 공연’ 어린이들 치마 속 ‘몰래 촬영’한 현직 교장
  9. 4대강, 녹조 없는 겨울에도 강바닥서 ‘독성물질’ 검출
  10. 한달 동안 ‘1000만원’ 번 용접공 청년의 월급 인증샷
  11. “첫눈에 반했다”며 카톡 메시지 5천개 보낸 스토커
  12. 담배가게하며 평생 모은 ‘7억’ 기부한 ‘건대 할머니’ 별세
  13. 오늘(29일)부터 ‘내일로’ 판매…나이 제한 ‘만 29세’까지
  14. 제주도로 수학여행 떠났던 단원고 아이들이 쓰지 못한 용돈

한겨레

  1. 비빔‘빵’ 맛 보실래요?
  2. ‘노동중심의 새 진보정당 울산 진보정치인추진위’ 결성
  3. ‘월 천만원 자문료’… 서훈 “대부분 구두 자문이나 조언해”
  4. 시민을 범죄자로 오인해 폭행…경찰 사과 및 감찰 착수
  5. ‘노무현입니다’…다시는 그런 정치인의 삶을 보지 않겠다
  6. 4대강 6개보 1일 오후 2시부터 개방…수위 0.2~1.25m 낮춘다
  7. 정유라, 31일 한국 도착 항공편 예약
  8. 정유라, 30일 덴마크 떠나 31일 오후 입국…검찰 즉시 조사
  9. 국가인권위 “특수고용노동자에 노동3권 보장하라”
  10. 사연많은 근대 저택 ‘딜쿠샤’ 등록문화재 된다
  11. 김포시장 “신곡보 철거해야 남북관계도 되살아나”
  12. 탈모약, 50살 넘으면 효과 장담 못해
  13. 세월호 침몰해역 수색 중단…“선체 수습 미진하면 재개”
  14. 주거환경 열악할수록, 여성일수록 주거안전 취약하다
  15. 경찰 ‘보이스피싱 오인’ 시민 폭행 논란…서울경찰청, 감찰 착수
  16. “제인을 연기한 게 아니라 제인을 만난 거죠”
  17. 어머님의 품처럼…멸종 위기 반달곰을 살려내다
  18.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돈봉투 만찬과 검찰 개혁’ 사설 비교해보기
  19. 만화가는 만화를 그리지 않는다
  20. 위로와 희망을 주는 내 인생의 벗
  21. “국민연금, 청 지시로 ‘삼성합병’ 전문위 상정 안해”
  22. [왜냐면] 윤상원을 기억하며 / 조지 카치아피카스
  23. [세상 읽기] 좋은 시민의 양손, 인센티브와 도덕감정 / 박종현
  24. [왜냐면] 4대강 보 생태복원, 장기적 안목이 필요하다 / 김범철
  25. [왜냐면] 광화문 광장, 자랑스러운 아고라 / 이명주
  26. [야! 한국 사회] 정규직이 무슨 소용? / 박점규
  27. [왜냐면] 청년이 담배를 시작하지 않는 나라 / 조성일
  28. [시론] 5·24, 천안함 그리고 과학계 적폐 / 이승헌
  29. [렌즈세상] 틈새 / 김은영
  30. [고경일의 풍경내비] 산산조각난 공동체, 꾸에선현 빈장 양민학살
  31. “문재인 정부, 시장지향 정책 보완… 한국식 협약 필요”
  32. “번역가와 인공지능 번역기, 공생해야 할 때”
  33. [한겨레 사설] 이제 ‘총리 인준 절차’ 서둘러야 한다
  34. 대법관 후보 추천 심사대상 36명
  35. [한겨레 사설] 가계부채 걱정 다시 키우는 ‘아파트값 상승’
  36. [한겨레 사설] ‘고용 없는 성장’과 대기업들의 사회적 책임
  37. 취업 안돼 졸업 미뤄…비용부담 커…졸업 사진 안 찍는 대학생들
  38. ‘물고기 떼죽음’ 공릉천서 석유성분 다량검출
  39. [정의길의 세계 그리고] 메르켈은 유럽을 독립시킬 수 있나
  40. [유레카] 문재인 대통령과 ‘싸가지 진보’/임석규
  41. [오늘의 사진] 스리랑카 14년 만의 ‘대홍수’
  42. 순자와 헤겔을 만난다…시민자유대학 여름학기 개강
  43. 의정부 경전철 파산…인천교통공사도 운영비 409억원 못 받았다
  44. 황교안, 세월호 수사 외압 드러났다
  45. 황교안 등 법무부 간부 “검찰청법 위반·직권남용” 지적도
  46. 칸 황금종려상에 <더 스퀘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
  47. 조선 후기 청주읍성 200년만에 부활
  48. 충남, 가뭄·병충해·수온 상승 삼중고 대책 부심
  49.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파기환송심, 7월 초 마무리된다
  50. 여자 지방공무원 ‘드높은 유리천장’
  51. “연어가 오면 작은 학교가 산다”
  52. 구미참여연대 “구미시의 ‘새마을과’ 폐지하라”
  53. 빙떡에 제주 오메기술 한잔할까, 전복에 ‘녹고의 눈물’할까
  54.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6월17일 개장
  55. 남유진 구미시장 “화력발전소 반대운동 나설 터”
  56. “해수유통으로 바다와 육지를 살리자”
  57. “‘대선여지도’ 신선한 시도…여론조사 심층분석 했어야”
  58. 하늘 자전거, 무지개 미끄럼틀…‘굿바이! 부곡하와이’
  59. 고 임택기 인하대 교수 가족, 학교발전기금 1억원 전달
  60. 전남도의회 “10.8㎞ 해상 새천년대교 연결 국도 안전성 높여야”
  61. 제주국가정원 조성한다
  62. 삼성합병 반대 주진형 “국민연금 청와대 뜻으로 합병 찬성”
  63. “병과 싸우는 것만으로도 힘겨워…우리를 비웃지 말아 주세요”
  64. 해안산책로 공사로 멸종위기종 ‘갯봄맞이’ 훼손
  65. 화학사고 사업장, 늑장신고 3번 하면 영업취소
  66. “강제폐업된 진주의료원을 재개원하자”
  67. 제주4·3유족회, 미국에서 미국의 책임을 묻다

허핑턴포스트

  1.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에게 ‘저한테 신원검증 몇 번 받으셨냐’고 물은 의원의 정체
  2. ‘청소년 15차례 성추행 혐의’ 한의사의 최종 형량
  3. 요즘 청와대에서 없어선 안 될 ‘잇템’은 이것이다
  4.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이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5. 선생님 피드백에 담긴 11살짜리의 일침이 인터넷에서 인기다
  6. ‘2007년 한해에만 재산 6억 증가’에 대한 서훈의 해명
  7. 靑 정무수석이 ‘위장전입’에 대해 새롭게 밝힌 입장
  8.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테러방지법에 대해 밝힌 입장
  9. 대프리카의 계절이 왔다(트윗반응)
  10. ‘섹시한 범죄자’ 제레미 믹스가 프랑스 칸에 나타났다
  11. 정유라가 5월 31일 귀국 일정으로 항공편을 예약했다
  12.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가 ‘국정원의 정치 개입 논란’에 대해 한 발언
  13. 〈슈즈 트리〉 위반의 미학
  14. 국가인권위가 ‘특수고용’ 노동자들의 노동3권 보장을 정부에 권고했다
  15. 문 대통령의 비판을 표지로 한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의 책이 나온다
  16. ‘유희’를 떠올리며
  17. 자유냐 책임이냐, 소셜네트워크의 딜레마
  18. “이낙연 인준 찬성 72.4%” 여론조사의 특이점(리얼미터)
  19. 여성이 최고의 오르가즘을 즐기는 나이 (연구)
  20. 칸 영화제 역사상 두 번째로 여성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21. 홍준표로부터 ‘얼치기 좌파’라는 비아냥을 들은 바른정당이 말 그대로 ‘발끈’했다
  22. 이언주 “문자 폭탄은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것”
  23. ‘위장전입-거짓말’ 의혹에 대한 강경화 후보자의 반응
  24. 미국 미시시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8명이 숨지다
  25.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 내통 의혹을 모조리 “가짜뉴스”로 규정했다
  26. 강 후보 딸의 위장전입 주소가 이화여고 전 교장의 전셋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7. 일본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돌풍의 위력(동영상)
  28. ‘슈돌’이 해냈다…엘렌쇼·CNN도 실패한 로버트 켈리家 외출
  29. “UN 사무총장이 위안부 합의 지지” 보도에 대한 해명
  30. [Oh!칸 레터] 칸 황금종려상 이변 ‘더 스퀘어’, 어떤 영화인가
  31. 황교안이 ‘세월호 수사’에 외압을 가했음을 보여주는 정황
  32. 북한이 또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벌써 세번째다.
  33. 청와대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검증 부실이라고 보진 않는다”는 입장이다
  34. 강경화 후보자가 위장전입 거짓해명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35. 법무부는 정유라를 현지에서 체포하기 위해 이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36. 이 회사는 스펙을 안 보고 사람을 뽑는다
  37. 소셜미디어에 떠도는 장미 이모티콘에 숨겨진 비밀
  38. 라오스서 여행 중이던 한국인 관광객, 일주일째 실종
  39. [공식입장] 김은숙 작가 측 “‘미스터 션샤인’ 내년 초 목표, 캐스팅 아직”
  40. 중국 여성이 전족을 감수한 또 하나의 이유가 제시됐다
  41. [허프 인터뷰] 씨킴은 그저 예술가가 되고 싶은 부자인가?
  42. 서울로7017 ‘슈즈트리’가 전시를 마치고 철거됐다(화보)
  43. 트럼프에게는 포틀랜드 사건을 언급할 기회가 적어도 15번 주어졌다
  44. 이 광고는 기발하지만 징그럽고, 굉장한 노력을 요한다(사진)
  45. ‘대선 개입’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이 2년 만에 드디어 결론날 예정이다
  46. ‘문자 폭탄’에 대한 국민의당의 단호한 입장
  47. ‘워터파크계의 조상님’ 부곡하와이에 얽힌 추억(화보)
  48. 곧 한국땅을 밟을 정유라는 곧바로 검찰에서 이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49. 필리핀 대통령 두테르테가 계엄군에게 ‘강간을 해도 좋다’는 ‘농담’을 했다
  50. 당신의 정신건강에 가장 해로운 소셜미디어는 이거다 (조사)
  51. 스스로의 외모를 부끄러워하던 여성이 카메라 앞에 선 이유
  52. 과일주스보다 과일을 먹어야 하는 세가지 이유
  53. 국민의당과 한국당이 ‘이낙연 인준안 처리’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54. 무고한 시민을 오인해 폭행한 성동경찰서의 초기 대응은 정말 황당하다
  55. CNN이 공유를 만나 ‘도깨비’의 인기와 북한에 대해 물었다(영상)
  56. 문대통령이 결국 ‘공약 파기’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57. 이 카레이싱 선수는 끔찍한 사고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58. [Oh!쎈 톡] ‘슈돌’ 측 “로버트 켈리 고정출연? 아직 조심스럽다”
  59. 자유한국당은 청와대가 새로 밝힌 위장전입 인사 배제 기준이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60. 4대강의 6개 보가 드디어 열린다(그래픽)
  61. 앙겔라 메르켈이 “유럽의 운명은 유럽이 결정해야 한다”고 선언하다
  62. 유시민이 MBC를 향해서도 묵직한 ‘팩트폭력’을 가하다
  63. 지브리 스튜디오의 월급이 너무 적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64. 마크롱이 트럼프와 악수하며 힘을 잔뜩 준 이유를 직접 밝혔다
  65. 이들이 증오에 맞서다 죽은 포틀랜드의 영웅들이다
  66. 세상의 유가족들을 생각하며
  67. 최순실은 박근혜의 얼굴을 살폈고, 박근혜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68. 정의당도 청와대 인선에 대해 ‘대통령 직접 해명’을 당부했다
  69. 몰카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70. 빈지노, 연인 미초바 배웅 속 입소완료..”軍생활 시작”[종합]
  71. 엄마의 기발한 다툼 해소법 (동영상)
  72. 이 목사는 예배 중 ‘신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영상)
  73.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생각한 ‘정신 나간 주장’의 사례 하나

최종업데이트 : 2017-05-29, 10:1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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