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고발뉴스

  1. 文정부 정책소통플랫폼 ‘광화문 1번가’ 오픈
  2. 靑 ‘인권정책 드라이브’…네티즌들 “진짜 인권위 모습 기대”
  3. 문대통령 “특활비 42% 절감, 가족식사 내돈으로”…네티즌 “국회‧검찰‧국정원 따라야”
  4. 김무성 등 ‘세비반납’ 약속 지킬까?…네티즌 “보나마나 ‘노룩패스’ 하겠지”
  5. 리얼미터 “바른정당, 김무성 캐리어 사건으로 2%포인트 빠져”
  6. 김어준 ‘복당 디스’에 김성태 “그놈의 새는 언제까지…”
  7. 김용태 “김동연 지명에 주목…문재인 정부에 협조 못할 이유 없다”

노컷뉴스

  1. 오히려 야당이 검증받는 청문회…경대수 “아들 군면제 진실은”
  2. 김상조 “공정위에 ‘대기업 전담부서’ 만들겠다”
  3. 국정기획위 ‘입시비리 근절·전작권 환수·일자리’ 강조
  4. [속보] 靑, 특수활동비 등 53억원 아껴 소외계층 지원
  5. [속보] 靑, 공식행사 외 대통령 식사비용 등 예산지원 중단
  6. [속보] 문 대통령 “靑 특수활동비 증빙 서류 작성하라”
  7. ‘노 룩 패스’로 불거진 김무성의 1년전 세비반납 약속
  8. 외교부 “정유라 신속한 국내 송환 위해 필요한 조치할 것”
  9. 국정기획자문위원에 김준형 한동대 교수 추가선임
  10. 김정은, 벤츠타고 미사일 차량과 비밀 이동…휴양지서 발사
  11. 조국 “수사권 조정 전제조건은 경찰내 인권침해 방지”
  12. 금융위, 3천억대 창업지원 펀드 조성계획 보고
  13. 임성남 1차관, 한미 정상회담 논의 차 25~27일 방미
  14. 추미애 “당직자 일괄 복귀…靑 일방적 결정”
  15. 北, 美 ‘체제 보장’ 발언에 “유치한 기만극”
  16. ‘이낙연 위장전입’ 때릴까 말까, 헷갈리는 바른정당
  17. 정우택 “이낙연 부인 전시회 그림, 대작(代作)이 대부분”
  18. 文대통령, 받아쓰기?선결론?계급장 없는 ‘3無’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19. 인권변호사 출신 문 대통령, 권력기관에 명확한 시그널
  20. 우원식 “비정규직 전환하면 감점하는 적폐 폐기해야”
  21. 文, 인권위에 대통령 특별보고 정례화 지시(종합)
  22. 민주당 “6월에 특별감찰관제 가동되도록 적극 협조”
  23. [Why뉴스] 박근혜-최순실 관계, 왜 ’40년 지기’가 아닐까?
  24. [여론] 4대강 재감사 ‘찬성’ 78.7%
  25. [속보] 文, 경찰 수사권 조정 전제로 인권친화 행정 고민하라
  26. 정대철 “安 당권? 대선 3등 패배는 죄악…석고대죄할때”
  27. [속보] 文, 인권위 대통령 특별보고 정례화…인권위 권고 수용해야
  28. 정대철, 비대위원장이 두 명?…”정상적인 상황 아냐”
  29.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2일째…김진표 “가계부채 우려돼”
  30. [조간 브리핑]文 대통령 ‘일자리상황판’ 가동에 1970년대식?
  31. [영상] 인사청문회 공감 “자녀 문제는 신중하게”
  32. 국정기획위 “‘쉬운 해고’ 양대 지침 폐기 확정까진 안됐다”
  33. 文, 인도네시아 정상과 통화 “아세안 국가와 4强 수준 협력”
  34. 靑 민정비서관에 백원우 전 의원 임명(종합)
  35. 朴정부 유산 ‘누리과정 갈등’ 종식 눈앞
  36. [속보] 靑 민정비서관에 백원우 전 의원 임명
  37. 문재인 정부, MB 정권 ‘블랙리스트’도 손본다
  38. [퇴근길 뉴스] “대통령님, 청와대에 전세 들어왔다고 생각하세요”
  39. 강경화 귀국 “北지원은 인류보편 가치, 도발은 추가 제재”
  40. 女대위 자살…성범죄 줄인다던 ‘회식지킴이’ 유명무실
  41. 문재인 내각, ‘위장전입 배제’ 공약에 발목 잡히나
  42. [단독] 4대강 사업 때 남발된 훈·포장도 감사
  43.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에 박주선 국회부의장 추대
  44. 박원순 아세안특사, 베트남 호치민 묘역 참배 “영원한 우정”
  45. 이낙연 “성소수자 차별은 안돼…동성혼 합법화는 반대”
  46. 교육부 “누리과정 중앙정부가 전액부담”
  47. 국방부, 국방개혁특위 설치 계획 보고
  48. 일자리 상황판, 이제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보세요
  49. [영상] 가시밭길 강경화…이낙연 청문회서부터 논란
  50. 방사청도 국정기획위 업무보고 참여
  51. 광화문에 텅 빈 대통령 서재…”여러분이 채워주세요”
  52. 文 “일자리추경 6월 국회 처리에 최선 다 해달라”
  53. 국정기획위 “일자리 공약 키워드는 노동시장 안정화”
  54. 국정기획위 “검찰 권력유착 없었다면 朴 파면도 없었다”
  55. 北 “南, 새떼 보고 기관총 난사” 주장
  56. 직속상관에게 성폭행 당한 女해군대위 자살
  57. 靑 “대통령님, 전세 들어왔다고 생각하세요”
  58. 박용진 “현대차 제작결함 은폐 의혹, 신속히 수사해야”
  59. 김진표 국정기획위원장 S&P에 “국가 신용등급 평가 잘 부탁”
  60. 브룩스 사령관 “대북 선제공격 현실적으로 어려워”
  61. 文, 첫 수석보좌관 회의 “수첩에 받아적지 말자”
  62. 강경화 “기회가 되면 꼭 위안부 할머니 만나러 갈 것”
  63. 文 “특수활동비 53억, 청년일자리 등 활용” 지시
  64. 靑, 이낙연 총리 후보자 위장전입 인정에 ‘곤혹’
  65. 정우택 ‘부인 전시회 대작 의혹’ 제기…이낙연 “사실무근”(종합)

미디어오늘

  1. 신군부, 미국에 거짓 정보 흘렸다
  2.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입기자단’ 얼마나 바뀔까
  3. 미디어 공룡 CJ E&M 규제 법안 나왔다
  4. 청문회 선 이낙연, “누추한 인생… 후회… 어리석어”
  5. 공정위 사무관은 왜 ‘삼성 관련’ 증거를 보관했을까
  6. 문재인의 일자리 정책, 노무현 뛰어넘을까
  7. ‘디지털 혁신’빠진 ‘미디어 교육’은 헛발질이다
  8. “포커스뉴스 공채 1기, 절반이 대기발령 상태”
  9. 분노한 이낙연, “제 인생 싸그리 짓밟혀, 심각한 모욕”
  10. 신입직원 전원 퇴사, 경기방송에 무슨 일이?
  11. 조선, 박근혜 발언 제목에 가장 많이 인용
  12. 공영방송 경영진, 대통령이 아니라 해직언론인 초청해야
  13. 정유라가 돌아온다
  14. 민주당 최수만·국민의당 표철수 방통위원 유력
  15. “민영방송 사주들 ‘이명박근혜 정권’ 언론장악에 협조해왔다”

서울의소리

  1. 국방예산 이명박근혜 정부의 4~5%에서 노무현 정부 수준인 7~8%로 증액
  2. 교육부, 어린이집 누리예산 연 2조원 전액 국고 부담
  3. 덴마크 검찰 ”정유라 항소 취소, 30일이내 덴마크 떠나야…”
  4. 문 대통령 ”공식행사 외 가족식사·사적비품은 사비로 결제”
  5. 전두환 박정희 대통령직 무효화가 대표적인 적폐청산이다!
  6. 박찬종 변호사 ”박근혜, 진심어린 속죄 기대한 내가 부끄러워”
  7. 이낙연 ‘전두환 찬양’ 기사, 당시 민정당 사무총장 발언 따온 것
  8. 문 대통령 4대강 감사 지시에 ‘노무현 원한 갚나’는 조선일보

인사이트

  1. 文대통령이 ‘일자리’ 챙기려고 집무실에 만든 ‘상황판’
  2. 10년 연애 끝에 결혼한 이은형♥강재준 부부의 ‘빵 터지는’ 신혼생활
  3. 김무성 등 ‘옛 새누리’ 의원들 1년전 약속대로 세비 반납하나
  4. 어깨 안닿는 ‘똑단발’로 변신한 ‘뷰티 유튜버’ 포니
  5. 노지욱 배신한 전 여친에게 시원한 복수 날린 은봉희 “자기야~” (영상)
  6. 자신과 똑 닮은 ‘붕어빵’ 딸 사진 공개한 조정치
  7. ‘캐리비안의 해적5’, 첫날 20만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차지
  8. 주상욱♥차예련, 1년 열애 끝 오늘(25일) 결혼한다
  9. 강하늘, ‘절친’ 김우빈 쾌차 응원···”웃음 잃지 말길, 사랑한다”
  10. ‘무한도전’, 취업 준비로 힘든 대학생 112명에게 장학금 ‘4억’ 전달
  11. 은지원 “난 조기교육의 실패자, 학원만 9곳 다녔다”
  12. ‘BBC 방송사고’ 낸 켈리 교수 가족 ‘슈돌’ 나온다 (영상)
  13. 술집 종업원·경찰 ‘폭행’한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대표
  14. 우즈벡, “한국에 우즈벡인 테러리스트 입국했다”
  15. 규현, 입대 전 작별인사 “계속 함께 하고 싶지만···내일이면 훈련병”
  16. 남태현, 악플러에 자신감 표출 “욕하면서도 내 노래 들을거잖아”
  17. ‘파격 노출’ 드레스로 칸 레드카펫 뜨겁게 달군 엘르 패닝
  18. ‘음색깡패’ 로꼬X딘, 오늘 (25일) 신곡 ‘지나쳐’ 공개
  19. “여긴 내 세상” 단골 옷가게에서 행복한 고민에 빠진 윌리엄
  20. 주호민이 올린 ‘닭강정집 오픈 예정’ 사진에 달리고 있는 댓글
  21. 7월 국내방영 확정 지은 ‘왕좌의 게임 시즌7’ 예고편 (영상)
  22.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훈남 포스’발산한 김무열 (화보)
  23. SM 직원이 바뀌어 데뷔 순위 밀려난 아이돌
  24. 독일 해커들이 밝힌 ‘갤럭시S8’ 홍채 인식 ‘1분’ 만에 뚫는 법 (영상)
  25. 이제훈이 영화 ‘박열’ 촬영 내내 밥을 굶은 이유
  26. 당신을 단시간에 ‘어깨 깡패’로 만들어줄 짧고 굵은 운동법 (영상)
  27. ‘대통령 지시에 이견 말해도 되냐’고 묻자 文대통령이 한 대답
  28. 문재인 대통령 옆자리가 부담스러웠던 청와대 참모 (영상)
  29. 히트곡 ‘릴리릴리’로 창작 안무 선보이는 위너 이승훈 (영상)
  30. 오늘(25일) 입대하는 규현이 공개한 ‘삭발’ 인증샷
  31.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83%
  32.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 훈남 대학생 오빠 포스 뽐낸 지창욱
  33. 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태교에 전념할 것”
  34. “아프다고 온종일 침대에만 누워 있으면 더 아프다”
  35. KBS, 드라마 ‘최고의 한방’부터 중간광고 도입 결정
  36. 이지성 “차유람과 첫키스 6시간 동안 했다” (영상)
  37. ‘용감한 기자들3’, 사랑에 눈먼 걸그룹 A양 활동 제쳐두고 남친과 여행
  38. 여진구 “술이 맛있다는 걸 알게됐다. 주량은 한 병 정도”
  39. 목에 살이 너무 많아 식도 ‘촉진 불가’ 판정받은 강호동 (영상)
  40. 팬들 ‘보이콧’ 선언 후 4일 만에 공식 사과한 문희준
  41. 문재인 대통령 “개인적 식사비용은 사비로 내겠다”
  42. <속보> ‘최순실 딸’ 정유라, 30일 이내 한국 온다
  43. 학대 두려워 자기 발 물어뜯으며 자해하는 서커스 원숭이

한겨레

  1. 문 대통령 “국가인권위 권고 수용률 높여라”
  2. 경대수 “아들 병역 면제, 간질 때문”
  3. 이낙연, ‘대가성 입법’ 의혹에 “국회의원 하며 장사했겠나”
  4. [생중계]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2일째)
  5. 주호영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 승인 기준 마련하자”
  6. 문 대통령, 인권위 강화 지시…특별보고 부활·권고수용률 제고도
  7. 강경화 “북 추가 도발엔 제재…인도적 지원은 정치 고려없이”
  8. [포토] 박 전 대통령, 2차 공판 출석
  9. 찡찡이 ‘출입제한’ 조치 풀렸다
  10. 백원우 전 의원, 청와대 민정비서관으로
  11. 지지율 고공행진, ‘총리 인준’ 관문 넘을까?
  12. 문 대통령 “개·고양이 사료값도 내가 부담”
  13. 5천억 규모 창업 지원 펀드 조성 추진
  14. 국민의당 비대위원장 박주선 선출
  15. [그래픽뉴스] 이쯤에서 다시 보는 ‘킹무성’ 스웨그의 역사
  16. [단독] 외교부 1·2차관에 조병제·조현 내정
  17. 문 대통령 “가족식사는 사비 결제”…청와대 특수비 53억 절감
  18. 문 대통령 “공식행사 외에는 사비결제”…청와대, 특수비 53억원 절감
  19. 강경화 “위안부 할머니 기회되면 꼭 만날 것”
  20. 외교부 “정유라 신속한 송환 위한 조치 취할 것”
  21. 청와대 경찰에 “수사권 조정 전제 인권친화적 경찰 구현 방안 마련해달라”

최종업데이트 : 2017-05-25, 10:15:4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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