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밤에 더 빛나는 라스베이거스
  2. [차등벌금제] “부자는 더 내라” VS “결국 유리지갑만 불리”
  3. [점심 뉴스] ‘대통령의 낡은 구두’에 제작사 대표는 눈물, 왜?
  4. 죽음도 차별받는 외할머니 없어질까…경조사 고용평등법 개정안 발의
  5. 마카오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여름휴가
  6. 진공 장비 납품 중소기업, 설계도면 유출로 168억원 피해
  7.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하와이 허니문’
  8. [영상] 성악과 출신 영부인 “엇박 불가” 존재감 폭발
  9. 특검·헌법재판관 모욕한 친박인사 3명, 검찰 송치
  10. [영상] 둘만을 위한 완벽한 지상낙원 ‘모리셔스’
  11. 필리핀 엘니도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12. 폐업 ‘아지오’ 전 대표 “대통령의 구두 보며 펑펑 울었죠”
  13. 전 특검수사관 “살인범 어머니일뿐? 지시했다면 교사범”
  14. 하루종일 즐기기에 바쁜 ‘마카오’
  15. 박근혜 배지의 ‘나대블츠’ 의미는?
  16. 서경석-서경덕, 블라디보스토크 한글학교에 교육기자재 기증
  17. “해경으로 돌아가나?” 고민에 빠진 경찰
  18. 세월호 3층서 뼛조각 추가발견…4층 수색도 마무리단계
  19. 성소수자 단체, 동성애자 장교 유죄 내린 군사법원 비판
  20. [3분잇슈?] 사망증명서 들고 다니는 대학생들, 왜?
  21. ‘현안 산적’ 교육부, “새 장관은 언제 오나…”
  22. 유진숙 그림, 불안한 현대인의 내면 직시
  23. [굿모닝뉴스 1분영어] The talk of the town – 장안의 화제
  24. [영상] 우병우 동생 女공무원 폭행시비 현장..”철저 조사해야”
  25. 휴게소에서 ‘노제’까지…김제동이 만난 ‘노무현 아저씨’
  26. 태국 신혼여행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것
  27. YTN 사장 자진사퇴 후, KBS-MBC 내부서도 ‘결단’ 촉구
  28. 서울 당산중 앞 상수도 파열로 단수…도로 통제도
  29. ‘동물은 그저 물건인 나라’… 첫 위헌심판청구
  30. ‘영원한 참모’ 안희정이 전하는 노무현의 7가지 매력
  31. 청년들의 죽음…’ㅇㅇ때문에 내 세계가 무너져내렸다’
  32. “알파고 놀림받던 ‘떡수’에 자본권력 벌벌 떤다”
  33. 대학가에 아직도 이런 일이…”불참하려 사망증명서 들고 다녀”
  34. 박근혜 인사 부작용?…노골적 성희롱에도 “증거 없다”는 인권위
  35. 문재인 구두 ‘아지오’ 폐업에 “다시 꼭 사고 싶다” 응원 봇물
  36. [퇴근길 뉴스] 해외서도 논란된 김무성의 ‘노 룩 패스’
  37. 서울 성북구 “중학교 1학년에 10만원씩 동행카드 지원”
  38. 코바코 “6월 광고경기 순항, IT·건설업종 강세”
  39. 최순실 “검찰이 너무 많은 의혹 제기해 내가 괴물 됐다”
  40. ‘뇌졸중 뇌손상 막을 수 있을까’ 지엔티파마 신약, 임상 2상 실험 승인
  41.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 재판부에 석방 요구
  42. “신군부, 5·18 공산주의자 소행으로 몰아 美 지지 끌어내”(종합)
  43. ‘1년 음료 제공’ 행사해놓고 1잔 준 스타벅스…”배상하라”
  44. “이제 성장의 시대는 끝나..교회는 양적 성장 추구 대신 삶의 현장으로 깊이 들어가야”
  45. ‘생활 형편때문에…’ 생후 7일 된 갓난 아기 버린 가족(종합)
  46. 촛불혁명 광화문광장을 열린민주공간으로…31일 시민 대토론회
  47. “대한민국 상전이냐” 해외서도 화제된 김무성 ‘노룩패스’
  48.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 獨 슈타츠카펠리 베를린 악장 선발
  49. 안전검사 무시 등 승강기 불법운행 43건 적발
  50. ‘어렵다, 여성스럽다’ 편견 깰 것…제7회 대한민국발레축제
  51. “울역 스토리펀딩,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52. ‘돈 봉투 만찬 논란’ 이영렬, 또 2일까지 휴가 연장
  53. ‘다이빙벨’ 상영 방해 인물 친형, 새누리당 공천 받아
  54.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새 정부와 ‘호흡’ 맞춘다…1천억 유보금 편성
  55. 지상파 3사 뛰어든 변칙 중간광고 PCM, 문제는 없을까
  56. 억대 뇌물 혐의 수사받던 공무원, 야산서 숨진 채 발견
  57. 구의역 사고 1주년, 안전성 높인 2호선 새 전동차 도입
  58. 자기계발 말고 자기배려…이제는 셀프행복법!

오마이뉴스

  1. 헌법에 새긴다는 5.18, 이렇게 기억하는 건 어떨까
  2. 울산서 ‘고래 생태 시민토론회’ 장소 대여 거부 논란
  3. 만세 삼창에 합창까지, 행복한 해산 선언
  4. 앉을 수 있는 버스 찾아 헤매던 ‘그대에게’
  5. [모이] 최저임금 1만 원 대전 캠페인 시작
  6.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거꾸로 가는 부산교통공사
  7. 반려견에 직접 주사 놓자? 반대합니다
  8. “저에겐 당신의 전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9.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과 ‘매칭’의 기술
  10. 남북 교류 훈풍 불까? 대북 정책 변화에 설레는 부산
  11. [카드뉴스] 서울시의 도시재생 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
  12. 강장리 주민들, 육가공공장 반대 ‘침묵시위’
  13. 파리 잔뜩 붙은 너구리… 금강이 죽고 있습니다
  14. “울산, 고래생태도시 정체성 찾으려면 돌고래 방류해야”
  15. [모이] 영종대교엔 소원을 들어주는 곰이 있다
  16. 부영그룹, “송도테마파크 투자비 부풀리기 의혹 사실과 달라”
  17. 4대강 보 수문 상시 개방 전 해야 할 선결과제는?
  18. 군사법원, ‘동성애 색출’ 수사 받은 장교에 유죄 선고
  19. “대전시 산하기관장들 비행, 노동자 투쟁으로 바로잡겠다”
  20. “5.24조치 즉각 해제하고 남북관계 개선하라”
  21. ‘운수업체 비리’ 수사받던 서울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2. ‘회사 명령만 따랐는데…’ 음성하수처리장 직원의 후회
  23. 성북구, 모든 중1에 ‘연간 10만원’ 포인트카드 지급
  24. [오마이포토] 한국환경회의, ‘4대강사업 공익감사’ 청구
  25. [오늘날씨] ‘비’ 오전에 대부분 그쳐… 미세먼지 ‘보통’
  26. 4백억 들여 어민 내쫓고 관광지 건설?
  27. 국가보안법, 이번엔 역사박물관으로 보낼 수 있을까
  28. “기부 펼치는 노조 위원장님, 정말 멋집니다”

인사이트

  1. 청와대 요리연구가 “박근혜는 못배운 나보다 불행한 사람”
  2. 세월호 희생자 다윤이가 ‘수학여행’ 가지 않는 꿈을 꾼 엄마 (영상)
  3. 의족 착용한 승객에게 ‘자리 이동’ 요구해 논란 일어난 아시아나항공
  4. CJ E&M, 혼술남녀 PD자살 7개월 만에 공식 사과
  5. 국민 10명 중 8명 “MB정부 4대강‧방산비리 재조사해야”
  6. ‘백두산 호랑이’ 내달 경북 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 방사한다
  7. 김무성 ‘캐리어 논란’에 G마켓의 발 빠른 캐리어 홍보
  8. ‘4대강 사업’ 후 버려진 선박 탓에 녹조 창궐하는 낙동강
  9. “아빠한테 맞기보다 죽을래요”…자살 시도 여고생 구한 경찰
  10. 3년 동안 ‘세월호’ 선체에 있던 삼성 ‘스마트폰’ 모습 공개
  11. 4대강에 혈세 ’22조’ 퍼붓고 ‘공무원 포상 잔치’한 MB정부
  12. 길 잃은 아이 부모 찾아주고 ‘4박 5일’ 특별 휴가 얻은 해병대 상병 (영상)
  13. CGV, 도심에서 즐기는 무비 피크닉 ‘GREEN CINEMA’ 개최
  14. CT로 찍은 조선시대 불상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불경’
  15. ‘서든어택’ 조작 프로그램 만들어 ‘4억’ 챙긴 15살 소년
  16. 사용자 80%가 추천하는 ‘생리컵’ 하반기부터 국내 판매된다
  17. ‘문 대통령 구두’ 업체 대표 “10일 전 청와대서 연락왔었다”
  18. ‘귓속말’ 최종회서 소름돋는 연기력 선보인 ‘신스틸러’ 조재현 (영상)

한겨레

  1. 세종대왕과 부활하는 초정
  2. 앱으로 단속 번호 필터링…지능화된 국제 성매매 일당
  3. 고사 담팔수 원인·방제방법 찾았다
  4. 세월호 선조위 “앞으로 선체조사와 선체 처리 등에 활동의 초점 맞추겠다”
  5. 환경단체들 4대강사업 국민 공익감사 청구
  6. 돌리고 돌리고…네 정체가 뭐니?
  7. 생리컵 사용자, ’경제적 부담 감소’와 ’환경 보호’에서 긍정적 평가
  8. 무학산·학성…울산에는 왜 ‘학’자가 들어간 지명 많을까
  9. 검찰, 유성기업 노조파괴 ‘개입’ 현대차 임직원 기소
  10. ‘박영수 특검 집 앞 과격시위’ 보수단체 대표들 검찰 송치
  11. 동성 군인 끝내 유죄 선고
  12. 유엔, “한상균 위원장 ‘자의적 구금’ 석방하라”
  13. 미스터 컬링? 김무성, 캐리어 ‘노 룩 패스’ 화제
  14. 명품차? 서비스는 3류…벤츠 ‘또’ 부실한 A/S 소비자 부글부글
  15. 관에 담아 운구한 세월호 유골…일반인 미수습자 이영숙씨 추정
  16. 하루 2시간 이상 스마트폰 보면 안구건조증 위험
  17. 보톡스? 필러?
  18. #우리가 강용주다!…그에게 “울엄니”란?
  19. 삼성·청와대 ‘쌍끌이’ 압박에 무너진 공정위
  20. 검찰 “‘미인도’는 천경자 진품” 고수…유족 항고 기각
  21. ‘돈봉투’ 만찬 동시 수사…수사권 조정 전초전?
  22. [단독] 청와대, 관행 깨고 공모로 ‘검찰수사관 파견’ 요청
  23. [조남준의 발그림] 5월 25일
  24. [박권일, 다이내믹 도넛] 사람 귀한 줄 아는 나라
  25. [덕기자 덕질기 2] 코트에 민감한 나, ‘하드’가 좋은데… / 김경무
  26. 혐의 부인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헌재 결정문 무시?
  27. [야! 한국 사회] 배고픔의 기억과 치유 / 김성경
  28. [세상 읽기] ‘의료 난민’을 막으려면 / 김창엽
  29. [김수박의 민들레] 관용
  30. [편집국에서] 50펜스의 가능성 / 김은형
  31. [‘씬짜오’ 베트남 여성의 말걸기] 세계인의 날을 지내며 / 원옥금
  32. [김종구 칼럼] 공무원, ‘영혼의 귀환’을 위해
  33. [지역이 중앙에게] 소년 참정권 내년 지방선거부터 / 김석
  34.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고속도로
  35. [한겨레 사설] 고위 공직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문제
  36. [한겨레 사설] 동성애 군인 사생활까지 처벌하는 ‘반인권’ 군형법
  37. [오늘의 사진] 13개월째 농성중인 유성기업 해고노동자
  38. [한겨레 사설] 검찰의 뒤늦은 현대차 기소, ‘재벌 봐주기’ 끝내야
  39. 한강너머 3㎞ 북녘땅엔 유행가 가락속 모내기 한창
  40. “미국, 5·18 발포명령 사전에 알고도 묵인했다”
  41. 월화드라마 동시 출격, 내게 꼭 맞는 신상은?
  42. 다수파의 힘?…시흥시의회 3번째 시의장 징계 나서
  43. “올해도 어김없이…” 가뭄 심각한 충남 서북부
  44. 군사법원, 동성애자 장교 끝내 유죄 선고
  45. [유레카] 조현병과 바살리아법/김영희
  46. 초등학교 스포츠강사, 11개월 쪼개기 계약에 ‘눈물’
  47. 강릉·삼척 석탄화력발전소 백지화 요구 봇물
  48. 인천 시내 교통혼잡지점 57곳…툭하면 막혀
  49. 성북구 13살 청소년에게 ‘무상 문화복지' 시동
  50. 경기도 성남시의료원 ‘특진’ 없는 병원으로 문 연다
  51. 어디서 봤더라! 얼룩 삽살개
  52. [시민편집인의 눈] 문재인 대통령의 리더십과 진보 언론의 길/최영재
  53. [댓글중계] 촛불 염원 업고 여정에 오른 ‘문재인 호’
  54. 5.24조치 7년, 남북관계 개선 촉구
  55. 쪽방촌 칠순잔치가 더 특별해 보이는 이유?
  56. <알림> 호남제주판 칼럼 ‘이야기 담담’을 재개합니다
  57. 제주 공무원-업체 짜고 하천교량 공사비리 무더기 구속
  58. 시민정치와 불가역적 민주주의
  59. 부산여성단체 “전쟁 대신 평화, 대결 아닌 대화를”
  60. 퇴진행동 6개월만에 해산 “촛불, 모든 날이 행복했다”
  61. “제주포럼을 한국의 다보스·보아오 포럼으로”
  62. 희대의 사기꾼 조희팔 사건 영화로…‘쇠파리’ 25일 개봉
  63. 경남 ‘브라보 택시’ 만족도 “브라보!”
  64. 안동 낙동강 상류서 왜가리 수백마리 떼죽음
  65. 경찰 수사받다 잠적한 간부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
  66. [기고] 파리를 울린 세월호 추모전시 ‘긴 여정 작은 위로’
  67. “한국서 열리는 세계적인 안보·평화 플랫폼 될 것”
  68. ‘평화의 섬’에서 아시아의 미래를 찾다

허핑턴포스트

  1.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배우자의 위장전입 사실을 시인했다
  2. [Oh!쎈 톡] 정성호 “정권 교체→’SNL9′ 변화, 문재수x대통령 만남 울컥”
  3. [공식입장전문] 한혜진 측 “차우찬과 열애 맞다…최근 관계 발전”
  4. 트럼프의 ‘톨러런스 투어’가 불편한 이유
  5. “4대강 감사는 정치보복” 주장에 대한 이혜훈의 일침
  6. 사이클롭스를 연상케 하는 외눈박이 염소가 태어났다(영상)
  7. 이낙연 후보자가 ‘총리 인준’ 뒤 가장 먼저 찾겠다고 한 곳
  8. 트럼프는 두테르테와 통화하며 김정은을 “핵무기 가진 미치광이”로 지칭했다
  9. 김무성의 ‘노룩패스’에 트위터에서는 ‘멋지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0. 맨체스터 테러 현장에 있던 노숙인이 ‘영웅’으로 떠오른 사연
  11. 복부에 손을 꿰매 넣은 환자가 회복하고 있다 (동영상)
  12. 졸고 있던 소방관에게 사이렌을 울려봤다(동영상)
  13. ‘김래원의 인증샷’은 불법이 아니다
  14. 두테르테가 필리핀 남부 IS 추종 테러단체 점령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15. “동아일보 기자 시절 전두환 홍보 기사 쓰지 않았나?”에 대한 이낙연 답변
  16.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치마에 샌들을 신고 우승한 여성
  17. 군사분계선 넘은 ‘미확인 비행체’의 정체
  18. 톰 크루즈가 ‘탑건2’의 제작에 관해 밝힌 사실들
  19. 동물권 단체가 ‘헌법소원’ 제기한 까닭
  20. 육군군사법원, 동성애자 군인 A대위에게 ‘유죄’ 선고했다
  21. 박지원은 “바른정당과의 통합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22. 방탄소년단을 향한 인종차별 트위터가 쏟아지다
  23. 멜라니아 트럼프가 남편의 손을 또다시 뿌리쳤다
  24. 명예회복 기회는? 퇴진 김성근 보는 야구계 시선
  25. 국민의당이 바른정당 통합을 놓고 자중지란에 빠졌다
  26. 김무성 의원의 ‘스웩’ 영상에 국제적 관심이 쏠렸다(영상)
  27. 청와대, “세월호 2기 특조위 대통령 직속기구 설치 사실 아니다”
  28. [Oh!쎈 님과함께2] 김영철♥송은이는 제2의 김국진♥강수지?
  29. 홍준표가 ‘한국당 당권 도전’을 시사하며 한 말
  30. ‘제임스 본드’ 로저 무어가 향년 89세로 별세하다
  31. ‘불청’ 천방지축 대장 서정희 “나를 내려놓았다” [종합]
  32. 청문회 앞둔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한 마디(사진)
  33. [한국 아르헨티나] 백승호, “마라도나 세리머니 아니라…”
  34. ‘스파이더맨: 홈커밍’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35. [실전] ‘스웩’의 모든것, 노룩 패스를 완벽하게 마스터해보자! (농구, 축구)
  36. 교황과 도널드 트럼프가 바티칸에서 만나다
  37. [공식입장 전문] 문희준 “보이콧 논란, 팬들에게 상처 남겨..죄송”
  38. 이 보디슈트를 입는 방법이 뭐냐며 여성들이 아우성이다
  39. 이 학생은 셔츠 때문에 졸업식 참석을 금지당했다
  40. 한 대학생이 소녀들을 위한 ‘코딩 동화’를 썼다
  41. 대만 헌법재판소가 동성결혼 금지는 위헌이라고 결론 내렸다
  42. 동성애자 군인의 합의된 성관계가 유죄를 받은 군대에서 ‘무죄’가 선고된 군대 내 성폭력 사건들
  43. ‘미성년자 성추행’ 前 칠레 외교관의 최신 근황
  44. 지난 해 새누리당이 맺은 ‘대한민국과의 계약’ 만기일이 다가오고 있다
  45. 감옥의 역설
  46. 당신이 커피 중독자인지 아닌지를 구별하는 방법 6
  47. 이 사람들은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테러로 비극적 죽음을 맞았다
  48. 동성애자 군인 ‘유죄’ 선고에 대해 유일하게 반응한 정당
  49. 호명(呼名), 공동체를 세우는 일
  50. 세상의 모든 대화를 넣을 수 있다는 만능 짤방(영상)
  51. [Oh!쎈 초점] “서울 가고싶어”…이효리X무도의 꿈★은 이루어진다
  52. ‘양말에 샌들 신기’는 더 이상 촌스러운 것이 아니다(화보)
  53. 지난해 연봉의 절반을 ‘기부’한 이 사람은 누구일까?
  54. 버니 샌더스는 트럼프가 ‘가짜 포퓰리스트’임을 예산안이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55. [공식입장 전문] 김우빈 측 “비인두암 진단, 방사선 치료 전념”
  56. 아시아나항공이 의족을 착용한 미국 승객에게 자리를 옮겨달라고 한 이유
  57. ‘동성애 처벌법’ 이제는 정말 없애야 하지 않겠습니까
  58. 중국인 유학생이 미국 대학 졸업 연설로 비난에 시달리다
  59. 성소수자 차별 반대 단체들은 “국가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다(성명 전문)
  60. 동성애자 A대위의 변호사가 설명한 ‘군형법 92조의6’의 실체 4가지
  61. 이낙연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문자폭탄이 쏟아진다’며 유감을 표했다
  62. 군사법원, 동성애자 색출 불법수사에 날개를 달아주다
  63. [공식입장] ‘프듀2’ 김사무엘 측 “악플·인신공격, 형사 고소..강경대응”
  64. ‘생리’를 묘사한 단편소설에 비판이 쏟아지다 (트윗)
  65. 이 사진에서 오바마 부부가 보여준 공개적 애정표현의 정석
  66. 학생들을 놀라게 한 트뤼도의 모습에 포토샵을 더했다
  67. 유엔이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석방하라고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
  68. ‘노룩패스’ 논란에 대해 김무성 의원이 밝힌 입장
  69. 피트 수자가 실제로 대통령이 된 ‘하우스 오브 카드’ 프랭크 언더우드를 상상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7-05-24, 10:1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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