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괌 가족여행 할인 받고 떠나자
2. 자유로움 물씬 풍겨지는 ‘스페인·포르투갈’
3. ‘필리핀의 보석’ 보홀 직항으로 편하게 떠나자
4. 김홍신 “손자에게 어른들의 삶 들려주고파…”
5. 대형차 10대 중 1대, 속도제한 없이 달린다
6. ‘돈봉투 만찬 논란’ 이영렬, 연가내고 부산고검 첫출근 안해
7. 유정복 시장, 몽골 출장…’희망의 숲’ 조성 10주년 기념
8. 다동?무교동에 점심때 차없는 거리조성
9. 서울시, ‘한류열풍 주역’ 레드벨벳?이루와 인도네시아 관광유치
10. ‘빚 모두 갚았는데’…법원 실수로 ‘신용불량자’ 신세
11. 편의점 김밥 ‘사람 어금니’ 2개 나와…제조사 공정 과정 조사
12. 교직원 채용 과정에서 4억여 원 챙긴 사립학교 설립자
13. 침몰해역 소나(sonar) 수색 빠르면 23일 시작
14. 모성의 깊은 감동 전했다…박정자 출연 ‘엄마 이야기’ 성료
15.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폄훼 더 이상 안 돼”
16. “나를 모르냐” 조직폭력배, 영세상인·편의점알바 괴롭혀
17. 스페셜한 출연진…안내상·우현·이종혁·슈·나르샤·손담비 한무대
18. 손장섭 그림, 천년 역사의 울릉도 향나무
19. [굿모닝 뉴스 1분영어] Turn over a new leaf – 새로운 출발을 하다
20. 이번 여름휴가 가성비 좋은 방콕 가자
21. 아빠 10명 중 8명, 자녀 초등학교 입학식에도 못 갔다
22. 세월호 유경근 위원장 “일반인 유가족 명예 훼손은 ‘실수'”…재차 사과
23. ‘중고차 200여대 강매’ 조직 부사장·팀장 ‘징역형’
24. 해외출장서 ‘욕설’ 만취 행패…인천항만공사 임원 ‘사퇴’
25. 남양주 공사현장서 타워크레인 쓰러져…5명 사상
26. 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형태 유골 수습
27. ‘여성 편향적’ 젠더 토크쇼라고요? 오해입니다
28. [영상] 대청소하려고 취직한 건 아니자나요!
29. ‘임플란트 전문 치과’ 문닫아…고객 백여 명, 4억 피해
30.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고려 국경선은 랴오닝성 랴오양 부근”
31. 윤석열 최대 과제는 ‘우병우’…고강도 수사 예고
32. ‘법정부담금’ 납부에 허덕이는 사학법인
33. 심야 공원서 소란 10대…경찰, 욕설과 폭행에 테이저건 제압
34. 청학동 외국인 묘지 66기, ‘외국인 특화묘역’으로 이전
35. 국가대표 선발조작·강제이적…억대 뜯어낸 ‘볼링계 대통령’
36. CJ E&M, ‘혼술남녀’ 고 이한빛 PD 유가족과 대화 재개
37. 중증장애인 위한 천사나눔공연 펼친 가수 이은경, 민지, 박서진
38. ‘구조조정으로 갈등…’ 용인정신병원 등 노사 정상화 합의
39. 김동연 “교육, 부와 지위 대물림 수단돼선 안 돼”
40. 특검, ‘삼성합병 찬성’ 문형표·홍완선 7년 구형
41. [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반대 위한 반대 안돼, 국가 성공 방향으로…”
42. 동화 속 풍경 간직한 동유럽으로 가자
43. 아들 떠나보낸 김동연, 세월호 유족 위로 칼럼 ‘감동’
44. 전 세계 유일의 발달장애인 뮤직 축제 ‘스페셜 뮤직 & 아트 페스티벌’
45. 경찰, ‘탄핵일 폭력집회’ 주도 박사모 정광용 구속영장
46. “올드타운 센트럴에서 홍콩 현지인처럼 여행해보세요”
47. 신혼여행지 ‘롬복’ 어때요?
48. 코바코 창립 36주년 “4차산업 시대에도 광고산업 선도하겠다”
49. 이철성 청장, 돈봉투 사건 “법 위반 원칙 따라 수사”
50. [영상] 직장인들이여 부담없이 프랑스로 떠나자
51. ‘푸켓’이 허니문 휴양지로 사랑받는 이유
52. 윤석열 “많이들 도와달라”…업무 본격 시동
53. 편의점 김밥서 ‘이 보정물’ 나와…제조사, 제조 공정 조사
54. 서울시, 청소년 흡연예방 ‘개비담배’ 판매 전수조사
55. [영상] ‘로맨틱 끝판왕’ 보라보라 허니문…라군 위에서 머물자

1. 윤석열 검사의 구원 등판

1. 울산 남구, 고래생태체험관 존속 입장 고수
2. 대통령도 사용한 연차휴가, 신입사원은?
3. 서울대공원 남방큰돌고래 ‘대포, 금등’ 제주 바다로 귀향
4. 충남도-아산시 “갑을오토텍 분쟁은 우리 사회의 책임”
5. 세월호 3층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유골 수습
6. 금강 백제보는 왜 상시 개방에서 제외됐을까?
7. [내일날씨] 전국 점차 흐려져 밤부터 ‘비’
8. “4대강, 단군 이래 최악사업… 단죄해야”
9. 법원본부, 대법원장 사퇴 촉구 대법원 항의방문
10. “원자력산업은 부도덕하다, 탈핵이 답”
11. 예당 저수지 상류 무한천 바닥 드러냈다
12. 김기춘의 전화 “문체부 공무원 사표 받으라”
13. [모이] 돌아온 다윤이, 단원고 2-2 친구들을 만나다
14. ‘피고인 박근혜’ 법정 모습 언론 통해 공개된다
15. 청연한방병원, 보육·인권·여성 사회단체와 업무협약
16. “이한열 열사 기념 행사를 연세대 공식 행사로”
17. “6월항쟁, 독재타도 외친 그때의 청춘을 찾습니다”
18. 자청해서 무보수 막노동꾼이 된 사람들
19. 경찰, ‘태극기 집회 폭력사태’ 정광용·손상대 구속영장
20. [카드뉴스] ‘환경위기시각’ 9시 47분, 한국이 위험하다
21. [오마이포토] 사드반대 1인 시위하는 김종훈 의원
22. [오늘날씨] 전국 맑고 무더워… 자외선·일교차 ‘주의’
23. 박창근 교수 “물관리 환경부 일원화는 혁명적 사건”
24. 모든 것을 위로하는 완벽한 파스타
25. “문제 해결 될 때까지 소녀상 지키겠습니다”
26. 토마토에 물든 달성, 그 현장
27. [오마이포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첫 출근 “많이 도와달라”
28. 15년간 지적장애 모자 착취한 식품업체 대표 구속
29. [사진] 작약꽃 담는 스님
30. 큰들,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전국 공연 나서
31. 진주환경연합 ‘남강 오백리, 함께 걸읍시다”
32. 경맘광역자활센터, 경남도청과 ‘하루 장터’ 열어
33. 환경딜레마에 빠진 충남 서산시… 출구가 안 보인다
34. 부천문화재단, 2017 문화 다양성 행사 성황리 개막

1. 돌아가신줄 알았던 장인이 ‘시한부 환자’로 돌아온 이유
2. 페북 내부규정 유출…자해 생중계는 되지만 대통령 살해위협은 안돼
3. ‘안아키’ 카페 운영 한의사 “안아키 효과 있다. 내 발 직접 치료해봐”

1. “물 없어 소·염소가 죽어나가…그 다음은 사람 차례”
2. “가장 받고 싶은 상은 엄마밥상” 어느 초등생의 시 ‘화제’
3. 우리가 지은 ‘신원미상의 죄’
4. 방탄소년단 케이팝 최초 ‘빌보드 뮤직 어워드’ 수상
5. 조기 초경 겪은 여고생, 성 경험률 높아
6. 단골 주유소였는데…가짜 석유 판 주유소 사장
7. 세월호 침몰해역, 수중음파탐지기로 ‘3차 수색’ 나선다
8. “약물 치료 잘 안 듣는 조현병, 원인은 ‘도파민’ 부족”
9. “이한열 열사 기념 ‘6·9기념제’ 학교 공식행사로 지정해달라”
10. 이창재 법무차관 이임식…“윤석열 등 임명, 절차 문제 없다”
11. ‘몸속 유해물질 줄이기’ 도전 2주, 환경호르몬 다 빠졌나 했는데…
12. “술 더 사와” 만취상태로 직원에 욕설…인천항만공사 임원 사퇴
13. 광주교도소 사건서 ‘사라진 17명’…군, 명단 공개해야
14. 5월 23일 궂긴 소식
15. 이택희 전 신민당 국회의원 별세
16. 정호권 전 건국대 총장 별세
17. 5월 23일 인사
18. “촛불처럼… ‘나라를 위한 시위’ 중국에선 사라졌다”
19. 김지석은 부산영화제였다 여전히 부산에 있을 것이다
20. 윤석열 지검장 “비판여론 높다고 위축되지 말라”
21. 성소수자 수용한 미군 “더 강력해졌다”
22. 동성애 군인의 항변 “난 범죄자가 아니다”
23. 법무부, 특수활동비 삭감 막으려 “용도 외 사용없다”
2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사설 비교해보기
25. 세월호 3층에서 구명조끼 입은 온전한 유골 수습
26. ‘넥슨-우병우 처가땅 거래’…당시 수사라인 누구?
27. [김주대 시인의 붓] 경계
28. [렌즈세상] 몇 해를 기다렸던가 / 명상욱
29. [세상 읽기] 재난을 묻다 / 홍은전
30. [야! 한국 사회] 문재인 정부의 과학 / 김우재
31. [왜냐면] 무작위 민주주의, 독일의 기후보호계획 ‘2050 프로세스’ / 임희정
32. [시론] 한빛 어머니가 김군 어머니께 / 김혜영
33. [왜냐면] 아직도 5·18은 계속되고 있다 / 이종학
34. [왜냐면] 돌아서지 않는 꽃 – 고 자운 곽의진 선생에게 / 박남인
35. “정신질환은 사회적 질병…가두기보다 예방 지원을”
36. [왜냐면] 92조의6, 딱 그 법 한 구절 / 심기용
37. 페루서 2명 사망…법원 쌍용차 6억여원 배상하라
38. [한겨레 사설] 남북 ‘민간교류 복원’으로 긴장 완화 물꼬 터야
39. [한겨레 사설] ‘장시간 노동 근절’ 시급성 일깨운 게임업계 현실
40. 남양주서 타워크레인 넘어져 2명 숨지고 3명 중상
41. ‘사랑엔 죄가 없다’…동성애자 대위 ‘무죄 석방’ 탄원에 4만명 동참
42. [한겨레 사설] ‘4대강 재앙’ 책임 밝히고 근본 대책 내놓아야
43. [김지석 칼럼] 문재인표 외교·안보, ‘사드신화’부터 벗겨내야
44. CJ E&M “‘혼술남녀’ 피디 유가족과 적극 논의하겠다”
45. “국민의 신뢰 회복하고 사랑받는 검찰로 거듭나야”
46. [유레카] 한반도 문제의 운전석 / 고명섭
47. 울산 주요하천에 홍수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48. 대전시민 ‘원자력 안전 권한’ 갖는다
49. 한국판 롯폰기힐스 꿈꾸는 다동·무교동
50. 용인 기흥호수 도심 생태공원 될까?
51. 인천 ‘교육혁신지구’ 확대하기로
52. 검찰, 우병우 전 직책 적혀있단 이유로 문건 ‘불인정’
53. 넥슨, 강남땅 거래 이전부터 우병우 처가 땅인 것 알았다
54. 경찰청장 “돈봉투 만찬 수사”…검경 수사권 관련 ‘미묘한 파장’
55. ‘병신샷’ 나빠요, ‘아차샷’ 좋아요
56. 부산 소녀상 보호 조례 상정 무산 후폭풍
57. ‘홍준표 불통도정’ 청산 1호는? 경남도청 옥상 개방
58. 독신 사원에게 반려동물수당 지급
59. 최순실과 나란히 선 ‘피고인 박근혜’ 모습 공개된다
60. KTX세종역 사실상 무산…충청권 광역철도망 기대감 ‘쑥’
61. 러 상트대에 박경리 동상 건립
62. SBS ‘세월호 늑장 인양의혹’ 오보 경고 제재 받아
63. ‘피고인 박근혜’ 법정 모습 공개된다
64. ‘문재인 후보 가짜뉴스 유포 혐의’ 제천시의장 검찰 송치
65. 파주시민들 “폐기물발전소 건립 안돼”
66. 김승환 전북교육감 “전교조 법외노조 문제 해결 어렵지 않다”
67. 교보문고·학지사, 논문 제공 서비스 하나로 통합
68. 경북의 오지 영양군 국내 12번째 국제슬로시티 가입
69. 서울시교육청,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 티에프 23일 발족
70. “어린 황어야 잘 가~, 내후년에 꼭 돌아오렴”
71. 경찰, ‘불법집회 선동’ 정광용·손상대 구속영장 신청
72. 조직폭력배 자금원 되는 대포통장 유통시킨 조폭 등 붙잡아
73. 18만원들여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설치해보세요
74. 특검, ‘삼성합병 찬성 압력’ 문형표에 징역 7년 구형
75. 교직원 채용 대가 억대 뒷돈 챙긴 사립학교 설립자
76. “자식 잃은 경험…” 김동연 후보자 ‘세월호 칼럼’ 다시 회자
77. 올레 여성들이 바느질에 나선 까닭은

1. 유시민이 안희정과 이재명에 무자비한 ‘팩트폭행’을 가하다(영상)
2. 나에겐 당신을 찬성할 자격이 없습니다
3. ‘전교조 합법화’ 보도에 청와대가 입장을 밝혔다
4. 병사 월급 내년부터 단계적 인상…상병 월급 25만9000원
5. 브란트 정부와 문재인 정부
6. 장근석의 차기작은 김기덕 감독의 영화다
7. 자유한국당의 전당대회가 7월 3일 열린다
8. [공식입장] 백지영 측 “백지영, 오늘(22일) 득녀…산모·아이 건강”
9. 바다사자가 어린아이를 물속으로 끌고 갔다(동영상)
10. 세월호 인양업체는 정부에 329억원을 더 달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11. [Oh!llywood] 메릴 스트립X아만다 ‘맘마미아2’, 내년 7월 개봉
12. ‘자녀 국적·위장전입’에 대한 강경화 후보자의 입장
13. 피파 미들턴의 결혼식서 포착된 조지 왕자와 샬럿 공주의 남매애는 사랑스럽다
14. 넥슨은 우병우 처가 땅인 걸 알고 거래했다. 검찰은 이걸 확인하고도 수사를 덮었다.
15. 지금 잘 나간다는 대만의 ‘아이스바’를 우리가 먹을 수 없는 이유
16. 칸 영화제에 등장한 배우 파멜라 앤더슨의 근황
17. 검찰의 기수문화 검찰개혁으로 끝내자
18. 칸 영화제에 참석한 김서형이 새 스타일을 선보였다(화보)
19. 김정은이 어제 발사한 북극성-2형 미사일의 실전배치를 승인했다
20. ‘클레어의 카메라’ 김민희가 칸 레드카펫에 섰다(화보)
21. 문재인 대통령이 ‘4대강 정상화’를 지시했다. 수문을 열고 정책감사도 진행한다.
22.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첫 출근길(화보)
23. 첫 조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81.6%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24. 윤소이♥조성윤, 오늘 2년 열애 끝 결혼..배우 부부 탄생
25. 트럼프에게 모든 시선이 쏠린 가운데 텍사스가 끔찍한 반 LGBTQ 법을 통과할지도 모른다
26. [Oh!칸 레터] 강동원, 칸영화제 깜짝 방문 “영화관계자 미팅차”
27. 마크롱의 취임 첫 주 국정지지율은 이전 대통령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28. 세월호 3층에서 온전한 유해가 발견됐다
29. 사우디를 방문한 이방카 트럼프가 사우디의 여성인권에 대해 말했다
30. 틸러슨 국무장관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실망했다
31. 영화 ‘겟아웃’에 매료됐다면, ‘로즈메리 베이비’도 보자
32. 박원순 특사가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만났다
33. 칸 영화제 70주년을 기념하는 흑백 사진들(화보)
34. 방송인 최송현이 ‘캐디 폭행 루머’를 해명했다 [공식입장]
35. ‘연차 휴가’ 문대통령이 ‘경호 차량’ 운행 안 시킨 이유
36. [공식입장] ‘혼술’ 故 PD 측 “CJ E&M 어제 공식 사과..논의 재개’
37. ‘100세 생일’을 맞이한 쌍둥이가 기념 화보를 찍다
38. 도널드 트럼프가 사우디에서 “이슬람은 가장 위대한 신앙 중 하나”라고 말했다
39. 여성 친구가 없는 예비 신부가 특별한 결혼 축하 파티를 열다
40. 1984년 시작된 ‘서울대공원의 돌고래쇼’가 마침내 역사 속으로 사라지다(화보)
41. 진보의 진화를 위하여
42. 굉장한 ‘탈부착 청바지’를 본 당신이 할 수 있는 질문 9
43. 경남도청 옥상공원이 부활했다. 노조는 “홍준표 적폐 청산 1호”라고 환영했다.
44. 말할 권리를 빼앗으려는 ‘전략적 봉쇄 소송’
45. 과카몰리를 만드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영상)
46. 편의점에서 구매한 김밥에서 사람 어금니 두 개가 나왔다
47. 아보카도와 라떼를 합친 ‘아보라떼’의 등장에 모두가 혼란에 빠지다
48. 서로 싸우고 헤어졌던 친박단체들이 박근혜 재판이 열리는 내일 만큼은 ‘연대집회’를 열기로 했다
49. 김동연 후보자가 ‘세월호 참사’ 직후 쓴 칼럼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50. 문재인정부의 통일부 장관과 국방부 장관에는 이 사람들이 거론되고 있다
51. ‘연공서열’이라는 적폐
52. 피고인 박근혜의 모습이 언론에 공개된다
53. 트럼프 예산안에는 저소득층 복지를 대폭 삭감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54. 나눔을 검증하는 청문회
55. 강경화 후보자가 “여성의 문제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제이자, 오래갈 문제”라고 한 까닭
56. ‘4대강 사업 정책감사’에 대한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의 입장
57. 말레이시아의 북한 노동자들이 모두 평양으로 돌아갔다
58. 쌍둥이 오드아이 고양이들의 일상은 매혹적이다(화보)
59. 탄핵은 단순히 법을 어겼는지 따지는 문제가 아니다. ‘트럼프 탄핵’도 마찬가지다.
60. 이 백발의 대학교수는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패션 아이콘이 됐다
61. 이 카페에서는 고양이 대신 ‘쥐’와 어울리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62. [공식입장] 조우종♥정다은, 임신 4개월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
63. “군형법 제92조의6은 위헌무효이다” 했던 말 또 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64.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사업 감사’ 지시에 우려를 표했다
65. 모두가 문재인정부의 인사를 반기는 건 아니다
66. 재조산하(再造山河)는 점진적으로
67. 드웨인 ‘더 락’ 존슨이 2020 미국 대선 출마를 선언하다
68. 방탄소년단이 빌보드뮤직어워즈 톱소셜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했다(사진, 현장 영상)

최종업데이트 : 2017-05-22, 10:16:26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