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소·닭 잡아먹는 ‘맹수’…한밤의 습격자 된 유기견들
2. ‘내가 경찰인데’ 노래방서 공짜 술 먹고 여주인 추행
3. ‘성기 주변 치약 장난은 성추행’ 검찰·피고인 모두 항소
4. 한한령 피해신고 이달 들어 ‘뚝’…두 달간 56건 접수
5. 김장훈, 노무현추모제 욕설 논란에 “사죄드린다”
6. 가수 김장훈, 노무현 추모제 무대에서 욕설 파문
7. 사노 요코의 귀거래 ‘어쩌면 좋아’
8. 제1회 한국과학문학상 수상작품집 ‘피코’ …SF의 현재!
9. 한겨레 권태호 기자의 ‘느리고 불편하고 심심한 나라’
10. ‘현대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11. ‘일상기술연구소’ … 생활인을 위한 자유의 기술
12. 국민안전처 장관 ‘하마평’은 왜 안 나올까
13. 스텔라호 침몰 50일…가족들 “구명정에 있을텐데…왜 보고만 있나”
14. 플래너리 오코너 장편 소설 ‘현명한 피’
15. ‘폰의 체스’, 아리안 체스와 유대인 체스의 진검 승부
16. 쿠퍼 소설 ‘개척자들’…자연과 문명이 출동하는 미국
17. 돌고래쇼부터 제돌이 야생방사까지
18. 박홍규 ‘인문학의 거짓말: 인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9. “정신분석이란 문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20. 서명숙, 72학번 ‘이름 없는투사’ 언니의 삶을 기록하다
21. [영상] 임을 위한 행진곡…노무현부터 문재인까지
22. “언제까지 서서가야…” 광역버스 준공영제 이번주 ‘고비’
23. “여친에게 벗어나고파” 전자발찌 끊고 도주 30대 붙잡혀
24. 세월호침몰해역 펜스앞 수색 22일까지 마치기 어려울 듯
25. ‘돈봉투 만찬’ 당사자들 경위서 제출…이번주 초부터 조사
26. ‘전광석화’ 법무·검찰 인적 쇄신…내부반발 ‘최소화’ 포석
27. 신임 이금로 법무차관·봉욱 대검차장 “막중한 책임”
28. 노무현추모제 욕설 논란 김장훈 “사과드린다”

1. ‘꼴찌 성적표’ 받고도 이낙연 지지도 오른 까닭
2. [모이] 사방에 토마토가… 달성 토마토축제
3. 일부 토플 시험장 랜섬웨어 감염으로 시험 취소
4. 2012년 대선 땐 여행, 이번엔 대선엔 투표 캠페인 한 이유
5. 벌써부터 녹조 걱정… ‘배고픈 강’ 회복시켜야
6. 무당, 그 오래된 기억의 저편
7.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었다
8. 병사 봉급인상도 중요하지만 이 광경부터 봐야
9. 김장훈, 노무현추모제 욕설 논란에 “언행 부적절…사죄 드린다”
10. 30년 만에 다시 ‘남목고개’ 넘은 현대중공업 노동자들
11. 현대중공업 본사 앞에 등장한 배 한 척
12. 폭염 속 삼배일보 나선 동진오토텍 노동자

1. 침몰하는 어선 조기 발견해 선원 9명 전원 구조한 軍장병
2.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소방관들의 ‘위험수당’은 월 6만원”
3. 오랜만에 만난 문재인 대통령 반가워 발라당 드러누운 반려견 ‘마루’
4. 사람에게 학대 당한 ‘트라우마’ 때문에 자기 다리 물어뜯는 강아지 (영상)
5. 문재인 대통령, 공약 내건 ‘병사월급 인상’ 내년부터 전격 실시
6. 윤상현♥메이비 “둘째 공주님이 세상에 나오셨네요”
7. 주인에게 버림받고 소·닭 잡아먹는 ‘맹수’로 변한 유기견들
8.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도로 다시 몰려든다”

1. 경기도 이천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불
2. 자녀 꼭 둬야한다고 생각하는 비율 2000년대 들어 크게 낮아져
3. 윤달 맞아 화장 수요 크게 늘 것 대비해 예약기간 연장
4. 9살 이하 아동, 보호장구 안 하고 자전거 타다가 머리 손상 많아
5. ‘노무현 추모제’ 욕설 논란 김장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6. 장애인 정보통신 보조기기 구입 지원
7. 검찰은 ‘제보자’ 색출이 그리도 중요했을까
8. 대법 “산재 뒤 조울병 끝 자살, 업무상 재해 인정”
9. 세월호, 이달 안에 3·4층 객실 1차 수색 마친다
10. 손가락 절단사고 뒤 자살…대법 “업무상 재해 인정”
11. ‘옥자’ 봉준호 감독 “만화 ‘코난’ 여자아이 버전 만들고 싶었다”
12. 노출의 계절…경찰 ‘몰카와의 전쟁’
13. 감기약 항생제는 엄마의 또다른 고민
14. 노산의 나는 자연출산을 선택했다
15. 왜 청소년은 ‘기능성 콘돔’ 못 사나요?
16. ‘인권법’ 출신 김형연 법무비서관…법원개혁 ‘포석’
17. [한겨레 프리즘] 대통령의 경제참모 / 황보연
18. 5월 22일 궂긴 소식
19. [나는 역사다] 명탐정 셜록 홈스 창조한 작가
20. [세상 읽기] 브란트 정부와 문재인 정부 / 김누리
21. [2030 잠금해제] 나에겐 당신을 찬성할 자격이 없습니다 / 홍승희
22. [강내희 칼럼] 국가학문위원회가 필요하다
23. [세계의 창] 한국 새 정부에 기대하는 비전 / 진징이
24. [시론] ‘한센인 배상’에 답이 있다 / 최봉태
25. [말글살이] 권력의 용어 / 김하수
26. [김민예숙의 마음의 집]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
27. ‘안태근 격려금’, 특수활동비 문제점 드러낼 ‘뇌관’
28. 검찰 어떤 반응?…“2003년 집단항명 때와는 분위기 달라”
29. 법무차관·대검차장, 검찰 동요 차단용 ‘무난 인사’
30. [한겨레 사설] ‘안보 개념’ 확장한 비군인 출신 안보사령탑
31. [유레카] ‘환호’ 민주주의
32. [한겨레 사설] 김동연-장하성 경제팀, ‘금수저-흙수저 구조’를 깨라
33. [한겨레 사설] 공영방송 망친 책임자들 스스로 물러나야
34. “나는 러시아혁명 100년의 증인이고자 했다”
35. 왜 비엔날레는 사교파티가 필수인가
36. ‘7017’ 퇴계로·만리동 쪽 인상적…중간 구간 단조로와
37. 미리 보는 박근혜 재판…‘나홀로’ 호송차로 구치소 출발
38. 움직이는 객석으로 초대합니다
39. ‘87년 체제’에서 ‘17년 체제’로 가는 길
40. 김오키 “시계처럼 돌아가는 음악은 저와 맞지 않죠”
41. 구의역 사고 1주기…아직도 그들은 무기계약직이다
42. 서거 8주기 앞둔 봉하마을 주차장 ‘만원’…헌화대엔 국화 수백 송이
43. 돌고래 금등과 대포, 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간다
44. 탄핵집회 사망자 유족들, 정광용 과실치사 혐의로 고소

1. 청와대가 강경화 후보자의 결격사유 2가지를 먼저 인정했다
2.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가 UN에 도전했던 이유는 ‘인권’이었다
3. 재벌개혁 운동을 하던 경제학자가 청와대 정책 사령탑에 임명됐다
4. 경제부총리에 ‘고졸신화’ 김동연 아주대 총장이, 외교장관에 최초로 여성이 지명됐다
5.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헤어스타일은 칸에서도 빛났다
6. 노무현 정부의 실패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 | 핵심은 ‘어젠다 세팅’이다
7.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했다. 이란의 개혁·개방은 계속된다
8. “아직도 다들 가로등 아래 맴돌며 열쇠 찾는 시늉만 하는 꼴”
9. 홍준표가 다시 친박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
10. [Oh!칸 레터] ‘옥자’로 꽃핀 고목나무…브라보! 변희봉
11. 이랜드가 ‘모던하우스’를 매각했다
12. ‘욕설논란’ 김장훈 “노 전 대통령 사랑하는 분들께 사죄, 부적절한 행동” [전문]
13. 매케인 의원은 ‘사드 배치 비용은 미국이 부담한다’고 말했다
14. 삼성-한화 ‘벤치 클리어링’, 윤성환-비야누에바 등 4명 퇴장
15. 이 배우가 ‘옥자’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16. 文대통령이 법무차관에 이금로 인천지검장을 임명했다
17. 트럼프가 사우디를 방문하여 무려 124조원의 무기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18.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가 ‘은발’을 유지하게 된 이유. “2008년의 새해 결심이었다.”
19. 베네수엘라에서는 50일째 반정부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0. 한국 대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은 아·태 20개국 중 꼴찌에 불과하다
21. 초유의 예매사이트 오류 …4개 구장 무료 개방
22. 미야자키 하야오가 “진짜 마지막” 작품 제작에 들어갔다
23. 처음으로 군인 출신이 아닌 사람이 안보실장에 임명된 배경은 이렇다

최종업데이트 : 2017-05-21, 10:15:51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