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검찰 ‘빅 2’ 전격인사 “우병우 라인 인적청산 신호탄”
  2. 잊지 못할 추억 선사할 여름휴가지 어디?
  3. [점심 뉴스] 누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4. 박근혜 정부 인사 YTN 조준희 사장, 전격 사의 표명
  5. 거듭된 좌천→드라마같은 영전…’파란만장’ 윤석열
  6. 강만수, 별도비리로 징역4년…’대우조선 비리’는 무죄
  7. “빵빵, 김광석 버스가 도착했습니다”
  8. [영상] 골프마니아 신혼부부라면 모리셔스가 정답
  9. 핵심가치를 갖고 가치있는 삶을 살아라, ‘호모 코어벨리우스’ 출간
  10. “기간제 교사 사망보험금 못받아” 고(故) 김초원 교사 유족 소송
  11.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만나는 야생의 보고
  12.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버스 3중 추돌…30여명 부상
  13. ‘장관 대행’ 이창재 법무부 차관도 사의…초유의 지도부 공백사태(종합)
  14. ‘버스업체 비리’ 연루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특별감사 착수
  15. [훅!뉴스] 누가 노무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나
  16. 노벨문학상 알렉시예비치 등 해외 문인 13명 내한
  17. 마카오 갤럭시 무료티켓 받자
  18. 유명 사립초 설립자 증손자 편법입학 적발
  19. 연극배우 한상훈, 매니지먼트선과 전속계약 체결
  20. [속보] ‘장관 대행’ 이창재 법무부 차관 사의
  21. 다채로움의 하이라이트 스위스·이탈리아
  22. ‘지슬’ 김금숙, ‘만화가 최초’ 프랑스 낭트서 초청 전시
  23. “5.18 당시 북한군 개입? 터무니 없는 소리”
  24. 이번 여름휴가 가족여행지 괌은 어때
  25. 감찰반, ‘돈봉투 회식’ 참석자 전원 경위서 제출 요구
  26. 인천지하철 2호선, 또 다시 유모차만 싣고 출발
  27. ‘음식점 위생등급제’오늘부터 시행
  28. 몸 회복한 윤석화, 미혼모 자립 자선콘서트로 활동 재개
  29. 검찰 지도부 줄사의…김주현 대검 차장도 “직 내려놓겠다”
  30. 뿔난 ‘인천공항 운행’ 인천택시…피해는 ‘승객들 몫’
  31. 이민혁 탱고 그림, 억눌린 감정 싹 날려!
  32. [굿모닝뉴스 1분영어] It is a nail biting situation – 조마조마한 상황이다
  33. 우리아이와 함께 떠다는 ‘몰디브’
  34. [영상] 세월호서 돌아온 다윤이 아빠 “다른 가족들도…”
  35. MBC, 리포트 조작 의혹 제기한 기자에 ‘출근정지’ 중징계
  36. 떠나는 조준희 사장 “YTN, 2008년 불행 되풀이해선 안돼”
  37. 외국인 관광객, 중국·홍콩 줄고 대만·일본 늘고
  38. [카드뉴스] ‘쌈짓돈’처럼 쓰는 검찰의 특수활동비
  39. 페미위키, 페미당당, 핀치를 아시나요?
  40. [퇴근길 뉴스] “세상 바뀐 것 확실, 이제 봄이 오나보다”
  41. 단원고 허다윤 학생 발견…빠져 나오기 위해 위쪽으로 올라간 듯
  42. 정미홍 “‘임 행진곡’ 부르는 미친X들” 막말
  43. 착하고 정 많았던 허다윤양 …1,129일만에 가족 품으로
  44. 여성이 선호하는 온라인여행사 어디?
  45. YTN 사장 자진사퇴에 KBS·MBC도 “책임자 퇴진해야”
  46. “문재인을 잘못봤다”…시인 노혜경의 고백
  47. 눈을 맞추고 아니라고 말한다? 교육부, 성폭력 대처 방안 논란
  48. ‘여름휴가’ 성수기 걱정 없이 크루즈에서 즐기자
  49. 연인의 손을 잡고 스페인으로
  50. ‘암투병’ 이용마 MBC 해직기자 “이제 봄 오나보다”
  51. 여름휴가 최적 휴양지 ‘보라카이’
  52. 환상적인 유럽과 맥주는 완벽한 조합
  53.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지명자는 누구?
  54. ‘다낭’에서 에너지 완벽 충전
  55. ‘초등학생 성폭행 예고’ 10대男 검거…”관심 끌려고”
  56. 리조트 예약하고 사진전도 무료로 가자
  57. 세월호 3층 객실 발견 유해 단원고 허다윤양으로 확인(1보)
  58. [문화현장] 발달장애인들의 소원이 활짝 피다… ‘인블라썸’ 미술전
  59. 세월호서 수습 치아 감정 결과 미수습자 허다윤양 확인
  60. [영상] 5·18 유족 김소형 씨 “아빠같은 文 대통령”
  61. [단독] “장관 격려금 관행아냐”…’검찰 빅2’의 일탈 가능성
  62. 패티보이드 사진전보고, 수트라하버 리조트 가자
  63. 일성신약 “삼성, 합병 찬성해주면 신사옥 지어주겠다 제안”
  64. [영상]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 “벅찬 직책…최선 다하겠다”
  65. 서울시의회,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 동의
  66. [파워인터뷰] 교회협 김영주 총무 “새 대통령 세월호 진실 파헤치는 일 우선시 해야”
  67. “복음으로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자”
  68. 성지순례, 이제 국내로 떠나보자
  69.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국토법 위반 2천만 원 벌금형 ‘원심 유지’
  70.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노후 하수관 59m마다 ‘결함’…지반침하 원인
  71. 경찰, 서울대 본관 점거 학생 수사 착수
  72. “부산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의 죽음은 정치적 타살”
  73. 뮤지컬 ‘시라노’, 예매 시작 2분 만에 매진
  74. 대규모 檢 인사태풍 예상…윤석열 카드 불똥 어디까지?
  75. 윤석열 지검장 “벅찬 직책…최선 다하겠다”

오마이뉴스

  1. [모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 ‘사람사는 세상’ 추모콘서트
  2. 수원시 대대적인 버스 노선 변경 예고에 시민들 ‘불안’
  3. 인천공항지부, “당사자 참여와 노동조건 후퇴 없는 게 원칙”
  4. 4대강 찬동 인사가 국립대 총장 후보? 환경단체 반발
  5. “촛불 민심 아전인수” <매경> 보도에 민주노총 ‘발끈’
  6. ‘돈봉투 회식’ 파문 속 법무장관·검찰총장 대행 동시 사의
  7. 장미가 아름다운 줄 알았지만… 장난 아니네
  8. ‘강남역 사건’ 이후 모인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
  9. ‘반려’로 끝난 인천관광공사 사장 사의표명
  10. 세월호 유가족 눈물을 닦아준 헌재소장 후보자
  11. 동작(상도4동), ‘공포의 쓰레기 산’ 안전관리 박차
  12. “주말 더워요…강한 자외선 주의”
  13. 세월호서 수습 유골, 치아 감정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 확인
  14. 석문면 통정리 재조사 결과 발암물질 기준치 이상 검출
  15.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소식에 “전율이 왔다”
  16. 법원, 창원시의 예술단원 직무배제 금지 결정
  17. 조선시대에도 ‘민간 도서관’이 있었을까
  18. “망가진 왼쪽 눈 때문에 오른쪽 눈도 제 기능 못해요”
  19. 엄마는 6살 딸을 보지 못한다
  20. 부산 ‘소녀상 조례’ 제정 둘러싸고 여야 정면 충돌
  21. 박원순 야심작 ‘공중 보행로’, 어떤 평가 받을까?
  22. “국토부는 도안갑천지구 개발사업 승인 취소하라”
  23. 인·허가 돕겠다며 돈 뜯어낸 인천 연수구의원 ‘징역 2년’
  24. “4대강 16개 보 완전 철거까지 5~10년 걸릴 듯”
  25. 목포역 광장에 울려퍼진 ‘임을 위한 행진곡’
  26. ‘칼잡이의 귀환’ 윤석열 “최선을 다하겠다”
  27. 문재인 대통령,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임명
  28. [모이] 벌써 여름? 대구경북 올해 첫 폭염주의보
  29. 현대판 문전박대 ‘노키즈존’, 핀란드인 반응은?
  30. “미국의 본질 알게 된 계기가 5.18”
  31. ‘일방적 가동 중단’ 동진오토텍, 사태 해결 지지부진
  32. “세상에 탈이 난 덕분에 새 정치, 한번 놀아봄세”
  33. 미세먼지,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인가
  34. ‘박근혜 재판 보고 싶다’… 법원에 모인 촛불들
  35. 대구 남자들 ‘신나는 아빠, 통하는 남편, 멋진 남자’ 되기
  36. 1억여원 뇌물 받은 서울시 간부 한 달째 ‘잠적’
  37. ‘돈봉투 만찬’ 합동감찰반, 참석자에 경위서…진상규명 본격화
  38. 법원, 부산 PSMC 화재 관련 ‘실화죄’ 무죄 선고
  39. 대구에서도 목놓아 부른 <님을 위한 행진곡>
  40. 문재인 대통령님, 4대강 수문 열어주세요

인사이트

  1. 알바생 ‘휴식시간’ 보장 안 해주면 벌금 ‘1천만원’
  2. <속보> 문 대통령, ‘최순실 특검’ 윤석열 검사 서울지검장에 발탁
  3. 경찰, 아동학대 논란 ‘안아키’ 수사 착수한다
  4. 교육부, 문재인 대통령 지시 무시하고 ‘검정교과서’ 강행한다
  5. 술자리서 기자들에게 ’50만원’ 돈 봉투 돌린 ‘떡검’
  6.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식사, 김정숙 여사가 직접 만든다
  7. 5·18 행사 후 구급차에 길 내준 문재인 대통령 경호실 (영상)
  8. “반려견,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유기견 입양행사 열린다
  9. KBS 전 아나 정미홍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미친X들” 막말
  10. 무더운 날씨에 벌써 기승부리기 시작한 ‘하루살이 떼’
  11.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국어류학회에 공동 연구 사업 제안
  12. 인천~용산가는 외국인에 ‘요금 18만원’ 받은 택시기사
  13. ’10만원대 갤럭시S8′ 재등장…”대란 열렸다”
  14. 제주도 70세 이상 해녀, 매월 20만원씩 받는다
  15. ‘휴대용 선풍기’ 70% 과열·폭발 위험 높다
  16. 문재인 정부, 소방관들 처우 개선 위해 ‘소방청’ 부활시킨다
  17. 최초 공개된 이한열 열사 최루탄 맞은 직후 급박했던 상황 사진
  18. 한-중 관계 ‘해빙 모드’에 중국인 관광객 몰려온다
  19. IS 성노예 여성 위로하러 독일 가는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20. 문재인 정부, 중학교 ‘중간·기말고사’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21. <속보> 세월호 3층서 발견된 치아감정 결과 단원고 허다윤양 확인
  22. 서울 도심 한복판의 공중정원 ‘서울로7017’ 내일(20일) 개장
  23. <속보> 헌법재판소장 인사 소식 직접 전한 문재인 대통령
  24. 2018년도 고등학교 1학년생 부터 ‘문·이과’ 통합한다

한겨레

  1. 몽환의 세계에 빠지고 싶다면
  2. 21일 '부부의 날'이지만…5년간 가정폭력은 5배나 늘어
  3. 올해 첫 폭염주의보…대구·영남 일부지역
  4.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갑자기 벅찬 직책… 최선을 다하겠다”
  5. [화보] 이한열 열사 피격 전후 외신 사진 최초 공개
  6. 애물단지 ‘세계 최대 괴산 가마솥’…어이할꼬?
  7. 음식점 위생등급제 19일부터 시행
  8. “한문화 체험전에서 추억을 담아요”
  9. 인천 연수 초등생 살해범은 ‘아스퍼거 증후군’
  10. 부산국제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별세
  11. [단독] 87년 6월 이한열 열사 피격 전후 사진 최초 공개
  12. 장관 없는 법무부, 이창재 차관도 사의
  13. 동화 담긴 음악, 뮤비 품은 공연
  14. 사고철 인천지하철2호선 또 사고…유모차만 태운채 출발
  15. ‘돈봉투 만찬’ 합동감찰반, 참석자 전원에 “경위서 제출하라”
  16. 살아 있는 식물도감이 1024m 펼쳐졌다
  17. 오늘도 걷는다
  18. 익숙해져 버린 소수들만의 유토피아
  19. 반말도 애교도, 진심이면 통하겠죠? 읏흥~
  20. 검증대상 같은데 판정 달라…체크 필요한 ‘팩트체크’
  21. 토닥토닥 그림책이 ‘어른이’에게 주는 위로
  22. MBC ‘인터뷰 녹취 의혹’ 제기 기자 등 무더기 징계
  23. 좌천 3년 만에 ‘돌아온 칼잡이’…기수·서열 깨고 발탁
  24. 예상 뛰어넘는 청와대 파격 인사에 검찰 패닉
  25. 김이수 누구?…통합진보당 해산 반대한 ‘Mr. 소수의견’
  26. 서울의 봄날, 비밀의 방이 열린다
  27. 김주현 대검 차장도 사의…법무부·검찰 수뇌부 초토화
  28. 박원순 서울시장 인하대서 특강
  29. 인천 앞바다 검은 물 유입…해경 수사
  30. 인천시 추경 7785억원 증액 편성…민생사업예산 늘려
  31. “엄마가 차려주셨던 밥상이 그립습니다”
  32.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더 높은 곳을 향하여
  33. [크리틱] 자취방의 영화 / 허문영
  34. [한겨레 사설] ‘눈먼 돈’ 특수활동비, 이 기회에 수술대 올려야
  35. [삶의 창] 노 키즈 존은 없다 / 은유
  36. “삼성, 합병 찬성하면 신사옥 무상 건축 제안”
  37. [한겨레 사설] ‘소신’ 돋보인 헌재·검찰 인사, 개혁 기대 부응하길
  38. [한겨레 사설] 개헌 추진, 국민 뜻 폭넓게 반영해야 성공한다
  39. “이거 다 조작이야” 박사모는 추첨결과도 승복할 수 없었다
  40. “동성애자는 국민이 아닙니까” 성소수자 군인 무죄 탄원운동
  41. 윤석열 임명 ‘기수파괴’…검찰 안팎 “인사 쓰나미 밀려올 것”
  42. ‘옥자’ 칸 시사회서 8분만에 상영 중단 소동
  43. [단독]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국립 한경대 총장 1순위 추천
  44. ‘초등생 성폭행’ 예고 누리꾼 경찰 조사…“관심 끌려 했다”
  45. 4대강 바닥에 ‘독성 물질’ 쌓이고 있다
  46. [본방사수] 할머니들의 인생 ‘시’트콤
  47. 송인서적 23일 영업재개
  48. 세월호 3층서 나온 유골, 단원고 허다윤양 확인
  49.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징역 4년…대우조선비리는 무죄
  50. ‘돈봉투 만찬’ 전원에 경위서 요구…소환 조사 임박
  51. ‘들불’ 피어오른 ‘임들’의 자리로 철거가 임박했다
  52. 법원 ‘블랙리스트 재판 불응’ 김희범 전 문체부 차관 강제구인
  53. “거대 이념에 맞선 작은 사람들이 내 문학 주제”
  54. 당진 합덕제 세계관개시설 유산 추진
  55. 조준희 YTN 사장 오늘 오후 퇴임
  56. [인터뷰]이한열 열사 촬영한 네이선 벤, “혁명 목격자, 매우 큰 영광”
  57. 불굴의 의지란 무엇인가-데프 레퍼드
  58. 박근혜 첫 재판 방청 경쟁률 7.7대1
  59. 반려견의 문제 행동, 어떻게 고치나

허핑턴포스트

  1.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의 소감 : “너무 벅찬 직책 맡게됐다. 최선 다해 열심히 하겠다.”
  2. 틸러슨은 북한에 대해 “우리를 한번 믿어달라”고 당부했다
  3. 인천 초등생 살해범은 ‘심신상실’ 상태에서 범행한 게 아니었다
  4. 기자들은 청와대가 ‘서울중앙지검장 윤석열’을 발표하자 정말 깜짝 놀랐다 (영상)
  5. 의료 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라 | G20 보건장관회의에 보내는 공개 서한
  6. 한 달 만에 또 인천지하철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사고
  7. 두 번 돌아보게 되는 칸영화제의 황당한 패션 (화보)
  8. ‘윤식당’ 작가 김대주 ‘정유미는 주방의 콘트롤타워였다'(인터뷰)
  9. 푸틴이 물들인 백악관이 타임지 표지를 장식하다
  10. 87년 6월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맞은 직후의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 (사진)
  11. 취임 2주차 여론조사의 ‘이 질문’에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다
  12.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전격 발탁했다
  13. 작은 화장실을 크게 보이게 하는 꿀팁 6
  14. 청와대의, 고양이로소이다
  15. 합동감찰반이 ‘돈 봉투 만찬’ 참석자들에게 요구한 것
  16. [공식입장] YG, 보이프렌드 김종섭-박현진 영입발표
  17. 부산영화제 김지석 부집행위원장, 칸 영화제 출장 도중 별세
  18. 문재인 정부에게 ‘인수위 없는 집권’이 오히려 호재가 된 이유
  19. 박수를 받으며 떠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20. 북한이 처음으로 문재인 정부를 공개 비난했다
  21. 대일 특사 문희상이 아베와의 면담에서 위안부 합의 신경전을 벌였다
  22. [화보] 수영 “살 쪄서 몸매 좋아 보여..요가+PT로 관리”
  23. 아이들은 숙면이 불가능한 곳에서도 잘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사진 36장)
  24. 도널드 트럼프는 ‘러시아 스캔들’ 특검 수사를 ‘역사상 최대의 마녀사냥’이라고 불렀다
  25. ‘최초의 여성 보훈처장’ 피우진의 어록 모음
  26. [화보] “달콤한 예비부부” 이상우♥김소연, 로맨틱 웨딩화보 공개
  27. [공식입장] ‘프듀2’ 김태민 측 “장 폐색증 수술..하차 결정”
  28. 뉴욕 타임스스퀘어로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숨졌다
  29. 일성신약, “삼성이 ‘합병 찬성해주면 사옥을 무료로 지어주겠다’고 했다”
  30. 코미 전 FBI 국장은 트럼프가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커튼’ 위장술을 시도했다
  31. 경찰이 ‘본관 점거’ 서울대 학생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32. 오늘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은 여러모로 화기애애했다
  33. 문재인 대통령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ASEAN 특사로 파견한다
  34. 칸 영화제에서 ‘옥자’를 본 기자들의 트윗 단평
  35. 바이든, ‘클린턴을 적합한 대선후보로 한 번도 여긴 적이 없다’
  36. 이 타투 아티스트는 제왕절개 흉터를 가진 산모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다
  37. 이영선 재판에 불출석한 박근혜는 ‘서면조사’를 요청했다.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38. 어제 문대통령과 ‘민주의 문’을 통과한 사람들의 정체
  39. 문대통령이 청와대 회의 ‘이름표’ 관행을 없애라고 지시하다
  40. 국민의당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갤럽)
  41. 칸 영화제에서 ‘옥자’ 상영이 일시 중단돼 영화제 측이 사과했다(사진)
  42. LGBTI 평등에 ‘문화적 예외’란 없는 이유
  43. 문대통령이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밝힌 것
  44. 에바 롱고리아는 칸 레드카펫에 옷을 거꾸로 입고 등장했지만,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다
  45. 피자 애호가를 위한 애플의 발명품
  46. 알고리즘이 공정하다고?
  47. ‘아이폰8’의 프로토타입이라 주장하는 사진들이 공개됐다
  48. 중국이 한국 특사단에 ‘사드 보복’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49. ‘여자 초등생 성폭행 예고’ 글 올린 18세 남성 네티즌의 최후
  50. 노회찬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안아 달라’고 당부하며 선물한 책
  51. 예정에 없던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이 또 펼쳐졌다
  52. 김이수 헌재소장 지명에 대한 헌법학계의 반응은 ‘세 글자’로 요약된다
  53. 마크 저커버그가 하버드대 합격에 보인 반응은 평범한 학생과 다를 바 없었다
  54. 가정폭력의 70%는 ‘남편이 아내를 학대한 것’이다
  55. 이게 ‘절대로 먹으면 안 될’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다
  56. 여성이 혼자 산다는 것
  57.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던 날, 청와대 위기관리센터는 임종석 비서실장의 연락처를 몰라 허둥댔다
  58. [Oh!쎈 톡] ‘효리네’PD “아이유, 이효리와 친분無..존경+애정으로 출연”
  59. ‘윤석열 발탁’에 대한 문대통령의 설명
  60. 야구 중계방송 중 화면에 끼어든 사람의 정체는 상상 밖이다
  61.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으로 검찰은 그야말로 난리가 났다
  62. 수화통역사가 직접 전한 ‘참던 눈물이 갑자기 터진 이유'(KBS 인터뷰)
  63. 윤석열 지검장이 과거 ‘재산 과다 신고’로 징계 위기에 처했던 사연
  64. 서울로7017: ‘살아있는 식물도감’이 1024m 펼쳐졌다
  65.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지명자는 탄핵심판 당시 ‘세월호’ 관련 보충의견을 남겼다
  66. 조던 필레가 영화 겟 아웃에서 삭제한 장면을 공개하자 모두가 패닉에 빠졌다
  67. 제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이유
  68. 커플들의 ‘열정’을 포착한 은밀한 사진 28
  69. 조준희 YTN 사장이 ‘사의’를 표명하다
  70. 자유한국당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임명에 이렇게 우려를 표했다
  71. 이 강아지는 비키니 시즌을 맞아 복근 운동에 돌입했다
  72.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페이스북에 ‘반성문’을 공개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5-19, 10:15: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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