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11살 DIMF, “외국서 먼저 참여하겠다 할 정도로 성장”
2. 文대통령 목소리 도플갱어 “자던 주민 뛰쳐나와”
3. 인천보훈지청, 세월호 교사 ‘순직군경 인정’ 판결에 항소
4. [영상] 회원 121만 명 모집…17억 챙긴 불법 음란사이트 운영자
5. 베트남 전통 간직한 ‘호이안’
6. 평화로운 ‘다낭’에서 여유를 만끽하자
7. ‘마을이 답하다’ 서울시, 18일 마을 공동체 성과 조명
8. 요즘 뜨는 신혼여행지는 어디?
9. 낭만의 섬 보라카이, 부산 출발로 자유롭게 떠나자
10. 인골 2구 발굴…인신 제의 추정 국내 첫 사례 나와
11. 가족과 즐기기엔 ‘괌’이 제격이다
12. 블락비 ‘피오’, 연극 ‘마니토즈’ 출연
13. ‘한한령’ 풀리나…韓 뮤지컬, 내달 中 공연
14. 이상한 회고록 쓴 전두환 씨의 민낯
15. 법원 “집회 단순참가자, 교통방해 혐의 무죄”
16. [영상] ‘낭만의 섬’ 타히티에서 로맨틱 허니문 어때요?
17. ‘황금별 여사’ 신영숙, EA&C와 전속계약
18. 檢, 방사청 압수수색…계약 비밀 누설 혐의
19. 신혼여행객 취향 저격하는 몰디브 리조트 어디?
20. [굿모닝뉴스 1분영어] Put on a mask – 정체를 숨기다
21. 5월에 떠나기 좋은 완벽한 가족여행지 ‘제주’
22. ‘만인보’ 고은 시인 서재 ‘만인의 방’ 서울도서관에서 재탄생
23. 사드가 빼앗아간 소성리마을의 평화
24. 왜 우리는 자기계발 안내서에 의존하게 될까?
25. “대북인도적지원, 법적 정비와 제도화 필요”
26. 경찰, 위화감 조성 비판 ‘간부-비간부’ 용어 폐지
27. 감리교, ‘숫자 놀음’ 아닌 ‘진짜 전도운동’ 총력 다짐
28. 출산휴가자 책상 빼더니…여가부 인증 ‘가족친화기업’
29. ‘결국 다시 학원으로…’ 찬밥신세 ‘방과후 학교’
30. ‘넌 누구니?’…흔들리는 방과후 학교
31. “남자라면 여자 앞에서 한번쯤은 찌질해봤잖아”
32. 뺑소니 차량에 20대 男 사망…경찰 추적 중
33. [퇴근길 뉴스] 사인 요청한 아이에게 무릎 낮춘 文대통령
34. 세월호 3층서 한 사람 유골 ‘9점’ 추가 수습
35. 세월호, 온전한 유골 수습 ‘잘못된 전달’
36. “한국교회 선교 현장에 대한 이해가 먼저”
37. 경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18대 대선 朴 지지 논란
38. 대통령기록관 “국가기록물로 넘긴 자료 파기는 문제 없어”
39. ‘대학도시 서울’ 캠퍼스타운, 대학·청년·지역 상생발전 도모
40. 중국산 농산물 200톤 밀수입 일당 구속…보따리상 20명 꾸려
41. ‘박근혜 파면 결정’에 기자 폭행한 50대 실형
42. 조국 수석 모친 “급전 마련해 체납 세금 납부”
43. [수도권 주요 뉴스] 파주시청 압수수색…인허가 뇌물수수 혐의
44. ‘블랙리스트 우려에…’ 김기춘 “우리는 극보수”
45. ‘중소기업 대출 개인금고처럼’ 업체 대표 등 무더기 적발
46. 교육부, 국정교과서 폐기 고시 예고
47. ‘성매매업소 단속 정보 유출’ 경찰 간부, 등록금까지 받아
48. [영상] 文 대통령, CBS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49. ‘정운호 1억 뒷돈’ 검사 해임·불구속 기소
50. ‘2000만원 벌금’ 우병우 장모, 정식재판 청구
51. 박근혜·최순실, 23일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는다

1. 서울역 고가차로 ‘서울로 7017’, 미리 가봤더니
2. 올해 울산고래축제에서 고래고기 안 판다
3. 정지용문학상, ‘원로예우상’ 논란
4. [내일날씨]오늘보다 기온 올라↑… 영남 한때 ‘소나기’
5. 80년 전 수학여행, 어떤 모습일까
6. 62억 들여 산 건물 헐어 공터로, 왜?
7. 예산 지원 ‘공무국외여행’인데, 문건 하나 없다니?
8. 정무수석 된 ‘겜통령’, 기대해도 괜찮을까
9. 세월호 3층 객실서 온전한 사람 형태 유골 수습
10. 최악의 가뭄에 속 타는 농민 “물 때문에 이웃간 갈등도”
11. 교육청도 시민단체도 “새정부 미세먼지 대책, 환영”
12. 노키즈존 논란, ‘무개념’ 부모의 속사정
13. “대한민국을 불법파견으로 고발합니다”
14. “박형철 비서관, 노조 형사고발 사건 대리해”
15. 청주 도심 속 소각장, 미세먼지와 어떤 관계?
16. [오마이포토] “문 대통령, 사드 중단 해주십시오”
17. ‘날씨’로 고쳐쓸 ‘기상’… 그럼 ‘기상청’은?
18. 신세계 또 계약 연기… 부천 영상문화 단지 사업 무산되나?
19. 가습기살균제 피해 아동, 하늘 나는 고래를 만나다
20. [모이] 대전 평화의 소녀상을 24시간 지키는 눈
21. 항일운동가 90여 명 배출한 완도의 작은 섬
22. 한 특성화고 졸업생이 바라본 파견형 현장실습 문제점
23. 윤소하 “농민 죽이는 쌀 우선지급금 환수 중단해야”
24. [사진] ‘심각한 표정의 한시백일장 참가자’
25. 달성공원 동물원, 수성구 대구대공원 이전 확정
26.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고 중부 곳곳 ‘소나기’
27. 박근혜 변호인단의 작전? “재판부, 방어권 침해 의심”
28. 꽃 대신 잡초만 무성한 ‘부실투성이’ 무한천 조경공사
29. “배춧값 폭락하니 계약 무효” 농심 울리는 밭떼기
30. 전두환 정권때 의문사 허원근 일병, 33년만에 순직 인정
31. 대사증후군 중년 여성에게 코코넛 오일이 약?
32. 청소년, 문재인 정부에게 말한다
33. 마을은 국가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34. 구속수사 촉구 나선 셔틀버스 노동자들… 제도 보완 시급

1. TV·신문 끊은 박근혜가 요즘 하루 종일 읽는다는 ‘이것’
2. [부고] 김효정 키뉴스 편집국장 직무대행 조모상​
3.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여성, 비만 위험 높다”
4. ‘응급환자’ 이송 중인 구급차 막아 세우고 ‘교통단속’한 경찰
5. KBS 전 아나운서 “세월호 사건 배후에 북한 있다”
6. 청와대 입성 준비하고 있는 ‘퍼스트 도그’ 토리 근황 (사진)
7. 회원 수 121만 명 ‘제2의 소라넷’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검거
8. 세월호 희생 기간제교사 아버지 “딸 순직 인정에 오전 내내 울었다”
9. 크라운·해태제과, 오늘(16일)부터 이틀간 ‘제2회 단오축제’ 개최
10. 정부 공식 트위터가 문재인 대통령에 ‘님’자 안붙이는 이유
11. 문재인 정부, 내년부터 ‘휴가비’ 지원 정책 추진한다
12. 여대생에게 ‘소변 보는 자세’ 물어본 교수
13. 유니폼·모자·명찰까지 직원들에 ‘구매 강요’한 대형마트

1. [날씨] 전국에 구름…서해안·내륙에 아침 안개 ‘주의’
2. 푸 파이터스·리암 갤러거·더 모노톤즈 한 무대에 선다
3. 박 전 대통령, 2번째 공판준비도 불출석…혐의 모두 부인
4.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즉각 교체하라.”
5. 최민수, 한국판 ‘만수르’ 된다!
6. “학생이 교수 책셔틀?”…서울대 ‘대리대출’ 논란
7. 회원121만명 음란 사이트 운영자 검거…비트코인 압수
8. 이틀새 사람뼈 28점 수습한 ‘세월호 3층’ 샅샅이 살핀다
9. “복부비만 있으면 미세먼지로 폐기능 더 떨어져”
10. 남자에게 커피 한 잔은 약, 여자에게 커피 3잔은 독?
11. 박 전 대통령 “최순실 뇌물사건 재판과 병합 안돼”
12. 버려진 퍼스트 도그…청와대 개들은 다 어디 갔을까
13. 성유리·안성현 결혼했다
14. ‘국견’으로 추앙받던 진돗개는 왜 ‘유기견’이 되었나
15. 영화관을 떠나가는 영화와 관객들
16. 문 대통령, 김초원 교사 아버지에 위로전화 “정부가 해야할 일 한 것”
17. 학교밖에 있었지만 대학 진학 꿈이 생겼어요
18. 실험·발표…꿀맛연휴 가니 수행평가 기다리네
19. 학생부 ‘교과 세특’, 공부 성장기 담은 증거
20. 경주 월성성벽 속에서 ‘인신공양’ 신라인골이 나왔다
21. 5월 16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22. 배우 성유리,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과 ‘작은 결혼식’
23. 학생과 선수 사이, 균형잡기 쉽지 않아요
24. 경제보다 환경 앞세운 결단…미세먼지 감축 이상의 의미
25. 이토록 잔인한 자식 사랑, 이대로 괜찮나요?
26. ‘검찰 부적절 만찬 격려금’ 위법성·출처 논란 확산
27.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1명 꼴로 하루 세끼 모두를 ’혼밥’
28. 5월 17일 인사
29. 5월 17일 궂긴소식
30. 5월 17일 알림
31. 5월 17일 동정
32. “최초의 촛불 ‘5·18’ 광화문 촛불광장에서 기립니다”
33. 일자리위, 위원 30명 중 노동계몫 3명뿐
34. 소설가 한강이 말하는 ‘소년이 온다’와 스웨덴 동화의 관계
35. 박근혜 변호인 “특검은 민간인”, “출발선부터 제약”
36. 세월호 선조위 조사 오는 7월부터 내년 4월까지 이뤄질 듯
37. [세상 읽기] 오바마의 사회혁신, 문재인의 사회혁신 / 이원재
38. [한겨레 프리즘] 아름답고 씁쓸한 동맹의 추억 / 이본영
39. [김동춘 칼럼] 문재인 정권의 시대적 과제
40. [타인의 시선] 더 낮은 곳으로 / 정택용
41.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문재인 대통령님께: ‘인권입국’을 위하여!
42. [한겨레 사설] 민주·국민의당 새 원내대표와 ‘협치 국회’의 기대
43. ‘영영페미’의 탄생…“강남역 10번출구, 우리 삶을 바꿨다”
44. [한겨레 사설] 한-미 정상회담, 한반도 위기 해소의 돌파구 열길
45. [유레카] 워터게이트와 트럼프 / 권태호
46. 인천시의 중국 교류 사업도 전면 중단
47. [한겨레 사설] 판사들의 개혁요구 속 ‘대법관 인사’를 주목한다
48. 신라시대 인신제의 흔적…누워있는 사람 뼈 발견됐다
49. 전 정부가 판 ‘통의마당’ 서울시가 사기로
50. 세월호 3층서 사흘 연속 치아 등 유골 38점 수습
51. 5개 시·군 주소가 모두 ‘호국로’?
52. 제주시민들 “오라관광단지 ‘동의안’ 부결 촉구”
53. “블랙리스트 긁어부스럼” 우려에…김기춘 “우리는 극보수”
54. 농민단체 “문재인 대통령은 백남기 농민을 벌써 잊었는가”
55. 중국 소상공인 20여명 상단 조직…농약 함유 농산물 20억어치 밀수
56. “문재인 대통령, 제주 제2공항 ‘원점 재검토’ 결단 내려야”
57. ‘제2의 거지 성자’ 노숙인의 친구 최창복씨 ‘최귀동 봉사대상’
58. 문재인 정부가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국정 분야는?
59. DMZ에서 세계 청소년 ‘평화’ 배운다
60. 검찰 ‘무죄’ 취지 구형했던 한국당 염동열 의원 벌금형
61. [오늘의 사진] 바닥 드러낸 보령호
62. ‘어려운 이웃에겐 사랑을, 낡은 물건에 새 생명을’
63. 호남·제주 비정규직 고용승계·처우개선 촉구 봇물
64. 지구 온도, 10년 안에 억제선 넘는다
65. 국정역사교과서 연구학교 석 달 만에 “없던 일로”
66. 영국 현대무용의 최전선을 만난다
67. 행정심판 이기면 비용보상…경기도의회 조례안 의결
68. 경기도시공사, 북한강 동연재 전원주택 분양
69. [포토] 창원·서천 하늘에 나란히 뜬 ‘채운’…좋은 일 생기려나
70. 대구 수성구 숲 우거진 외환들에 아파트…환경훼손 논란
71. 평택 브레인시티에 성균관대 사이언스캠 들어선다
72. ‘왕좌의 게임 7’ 드디어 온다…오는 7월에 ‘윈터 이즈 커밍’
73. 채용문제 유출해 정교사 된 사학재단 이사장 아들 등 구속
74. 조국 민정수석 어머니 “급전 마련해 체납 세금 완납”
75. 대선 불법동원 교수·학생 줄줄이 처벌
76. 탄핵반대 집회 사망자들 유가족 “탄기국 책임져라”
77. 우병우 부인 “어머니 김장자씨와 같이 재판받게 해달라”
78. [편집국에서] 정권교체의 숨은 의인 / 김의겸
79. 울산 민주노총·금속노조,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보장과 재벌개혁” 촉구

1. ‘정운호 1억 받은’ 혐의 검사, 1년여만 해임됐다
2. 도널드 트럼프는 “기밀 유출자는 감옥에 가둬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3. 아마존에서 팔고 있는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셔츠가 논란이 되고 있다
4. 문재인의 ‘외모패권’ 경호원은 고용된 것이 아니었다
5. 문대통령 전화를 받은 단원고 고 김초원 교사의 아버지가 감사를 표했다
6. 미국인 78%는 트럼프 정부와 ‘러시아 스캔들’에 대한 특검·독립적인 조사를 원한다
7. ‘과잉윤리’가 ‘비윤리’보다 악이 되는 순간
8. 미스USA가 의료보험과 페미니즘에 대한 발언으로 비판을 받다
9. 경찰이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를 단속했다
10. 문 대통령의 청와대 관저 입주가 늦어진 이유
11. 수인번호 503번이 ‘문재인 당선’ 후 몰두하고 있는 것
12. 대통령의 존댓말
13. 이번 랜섬웨어 공격이 북한과 연관됐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14. 시진핑, 문재인 정부 정치 철학을 높게 평가했다
15.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 정부에 외교기밀을 유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6. 이호철에 이어 文 최측근 양정철도 ‘퇴장’ 선언(전문)
17. [어저께TV] “中도 걱정”..‘비정상’, 미세먼지가 이렇게 심각한 겁니다
18. 靑 초대 대변인으로 임명된 박수현의 경력
19. 성유리와 안성현이 결혼했다(공식입장)
20. [공식입장] 조동혁 측 “한송이와 열애 맞아..결혼은 아직”
21. 문재인 대통령이 5개국 특사단에게 특별히 주문한 한 가지
22. 군 검찰이 ‘동성 간 성행위’ 혐의로 구속된 A대위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3. 백악관의 그 누구도 트럼프가 러시아에 ‘고급 기밀’을 유출했다는 보도를 반박하지 못했다
24. AOA 초아가 직접 ‘잠적설’을 해명했다(전문)
25. 트럼프는 IS 관련 기밀을 러시아에 유출했다. 이걸 보도한 워싱턴포스트는 기밀을 지켰다.
26. 국민의당이 자체 평가한 ‘안철수 패배의 원인’
27. 미국의 십대가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사망했다
28. 결혼식 당일, 아기에게 수유를 하는 아름다운 신부들 15 (화보)
29. [Oh!llywood] 디즈니, 랜섬웨어 당했다..개봉임박 ‘캐리비안의 해적5’ 해킹
30. 곧 문재인 대통령이 키울 ‘유기견 토리’의 처참한 과거(전후 사진)
31. 세월호 3층 객실, 사람 형태 유골 발견됐다
32. 거리의 개들을 처음으로 따뜻하게 안아줘봤다(영상)
33. 설리의 ‘리얼’한 변신, 최진리로 3년만 스크린 복귀
34. [Oh!쎈 현장] “우리 친구하자”..로이킴, 아이유·혁오에 보낸 영상편지
35. 시진핑 만나고 돌아온 박병석 대표단장은 “꽉 막혔던 한중관계가 물꼬를 텄다”고 평가했다
36.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 김보통이 묻고 앰네스티가 답하다
37. ‘2200만원 체납’에 대한 조국 민정수석 모친의 사과문(전문)
38. ‘원망과 욕망 사이에서’ 감염인 게이의 삶을 이야기하다
39. 조국 “국정원·검찰 등 문서 파쇄·삭제 금지 조치”
40. 화재에서 살아남은 엄마의 수유 사진이 전하는 메시지(사진)
41. ‘인수위 역할’ 국정기획자문위원장에 임명된 인물
42. ‘디즈니 영화’ 줄거리를 현실적으로 재구성하면 이렇게 된다(사진)
43. 62세 남성이 임신 보험에 돈을 내야 하는 이유에 대해 63세 여성이 완벽하게 답하다
44. ‘제2의 소라넷’ 사이트 운영자를 붙잡은 사연
45. 한미 양국이 6월말에 정상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46. 한일위안부협약문제, 국립평화묘지공원으로 풀어야 한다.
47. 포퓰리즘과 정치
48.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은 스카이다이버’ 신기록이 세워지다(영상)
49. 탄핵 반대 시위 기자 폭행 징역 8개월 선고됐다
50. 선로에 발이 묶인 기차에서 피자를 주문해봤다(동영상)
51. 스눕독이 공유한 이 쌍둥이의 영상이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다
52. ‘국견’으로 추앙받던 진돗개는 왜 유기견이 되었나
53. 필리핀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된 남성 7명이 ‘무혐의’ 받은 까닭
54. 자유한국당, “문재인 정부 일주일은 일방적 독주의 연속이었다”
55. ‘해리 포터’ 프리퀄 원고가 도난당했다
56.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가 수그러들고 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5-16, 10:15: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