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듣는’ 것 넘어 ‘보고 체험하는’ 클래식의 등장
-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사전투표 이어 본투표도 ‘후끈’
- 한국관광공사 스마트투어가이드 이벤트 실시
- 다른 사람이 서술한 전기…’전두환 타서전’
- 김제동이 말하는 대선 투표 “감성 액션 느와르”
- 조여정, “현대무용 탄츠플레이로 몸매 관리”
- ‘장미대선’ 영화관 찾은 시민들이 꿈꾸는 대통령
- 편견 깬 청소년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
- 관록의 노배우 강부자가 전하는 ‘엄마 이야기’
- 예장합동 전국목사장로기도회 ‘개혁교회의 책임’
- 대선 투표날에도 광장엔 약자들의 촛불이 타올랐다
- [영상] “새 대통령님, 끼리끼리는 안됩니다”
- 미세먼지 ‘매우 나쁨’인데 시야는 왜 ‘맑음’일까
- ‘투표용지 찢고 대리기표까지’ 전국서 선거법위반 발생
- 배우 성현아 남편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AI 농가 이번주 재입식…최대 6개월 소요
- ‘청와대 새주인 누구?’ 밤 11시쯤 판가름
- “심판하자!”…’투표 본능’ 일깨우는 포스터 2종
- 19대 대선 투표일 경기지역 선거 불법 행위 적발
- 강릉·삼척산불 ‘완진’…축구장 457배 산림 잿더미
오마이뉴스
- 정의당, 짧은 탄식 후 박수가 터져 나왔다
- ‘대선 개표방송 같이 보기’ 광화문 집결 시작
- [모이] 너와 함께 찍고 싶었던 투표 인증샷
- [시와 시화] 우리 모두는 식구인겨
- [모이] 갓난 아기 손에도 투표 도장… 대선은 ‘순항 중’
- 태안 바람아래 해변서 30대 변사체 발견
- 김제동과 시민 3000명, 미세먼지 해법 찾는다
- 4분의 3 진행된 세월호 침몰해역 수중수색, 수습성과 더 낼까
- 통영환경운동연합, 회원전용 주말농장 개장
- 7번 단식으로도 바뀌지 않아 광고탑에 올랐습니다
- 청소년들 “효력은 없지만 우리도 투표해요”
- 강릉 산불 지역 바람 약해지고 비소식… 진화에 ‘도움’
- [만평] 잊지 않겠습니다, 투표하겠습니다
- “원효대사가 유학길 떠나던 곳일 수도 있는데.. 보존해야”
- [모이] 투표장 앞에서 다같이 가족사진 ‘찰칵’
- “잘못 찍었다”, 투표용지 찢는 훼손 행위 잇따라 발생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 [카드뉴스] 트럼프 대통령께 소성리 노수덕이
인사이트
- 부안 앞바다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죽은 채 발견
- 삼척 산불 끄다 ‘어버이날’ 세상 떠난 아빠보고 의식 잃은 13살 딸
- “아빠, 가지마” 산불 끄다 숨진 아버지 빈소에서 오열한 어린 딸
- “아빠, 누구 뽑았어요?” 부모님이 찍은 대통령이 누군지 궁금한 꼬마들
- 한국 BJ에게 욕한 ‘이자카야’에 항의 전화 건 일본인 장모님
- “누가 제 이름으로 ‘투표’를 해버렸습니다”
- ‘소아성애증’ 교사, 7살 제자 성추행…징역 4년·치료감호
- “스승의날 선생님께 드리는 ‘종이’ 카네이션도 ‘김영란법’ 위반”
- 107세 최고령 할아버지 “건강 허락하는 한 투표 계속하겠다”
- 구조현장 ‘트라우마’로 스스로 목숨 끊은 소방관
- <속보> 中서 한국 유치원 버스 화재 발생…유치원생 11명 사망
- 지하철역에 만들어진 ‘기표소’ 속에 숨겨진 비밀
- 투표하는 위안부 할머니 “일본에 당당히 맞설 대통령 뽑겠다”
- 대만에서 음주운전을 하면 받게 되는 ‘신종’ 처벌 방법
- “37주차 임신부인데 지하철서 자리에 앉았다 봉변 당했어요”
한겨레
- 5월 9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마당
- “고생 많았구나” 이 말 먼저 해줘요
- 시험지 구겨버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
- [날씨] 대통령 선거일…우산 챙기세요
- 새로운 세상의 첫날
- 전주역 앞 약 40년만에 대변신
- ‘국가란 무엇인가’…복합문화공간이 예술로 묻는다
- “살아있으면 첫 대선…세월호 아이들 몫까지 투표해주세요”
- 세월호 참사 생존학생들도 한표
- 경남 밀양·김해…투표용지 훼손 잇따라
- 투표소 찾은 강정마을 주민들 “구상권 철회, 10년 고통 해결”
- 강릉·삼척 산불 소강상태…잔불 정리 작업
- 그때그때 적어두지 않으면 ‘내 머릿속 지우개’ 된다
- [역사 지식 팩트체크] “5·18이 폭동이라고? 이거 실화냐?”
- 흥미진진 책 펼쳐보며 역사 보는 시야 넓혀요
- 카페인 듯, 덕후 아지트인 듯…미술관입니다
- 신안 외딴 섬 25곳 “우리는 배타고 투표하러 갑니다”
- 유승민 대구서 투표 “세상 제대로 바꿀 사람 선택해 달라”
- “오늘은 끝낸다” 강릉·삼척 산불 나흘째 진화작업 계속
- 몸은 작지만 마음은 크다, 이름하야 ‘대심(大心)땐쓰’
- 출구조사 본 봉하마을 주민들 “야! 기분 좋다” 환호
- 강원도 산불, 나흘만에 잔불도 진화 완료
- 5월 10일 알림
- 5월 10일 궂긴 소식
- 5월 10일 인사
- 5월 10일 동정
- [아침햇발] 5년 뒤에는 결선투표 하자
- [곽병찬의 향원익청] 오호라! 너는 눈물을 거두고 흠향하여라
- [한겨레 프리즘] 사랑한 후에 남는 것들 / 석진환
- [세상 읽기] 사랑과 섹스, 결혼 그리고 정명 / 윤태웅
- [조한혜정 칼럼] 취임식은 광화문 광장에서
- [타인의 시선] 친남 친북 / 이재원
- “우리에게도 참정권을!”…청소년들 ‘모의 대선’ 집회
- [유레카] 세대투표, 계급투표/김이택
- 문재인 거제 고향마을 “당선 확실할 때까지는…”
- 공릉천은 어떻게 수백억원 들여 ‘똥물 하천’이 됐나
- 의정부서 시어머니 투표용지 찢은 며느리 적발
- 문재인 ‘정치적 고향’ 부산, 투표일 저녁까지 차분한 기다림
- [오늘의 사진] 최악 홍수에 물에 갇혀버린 섬
- 김해 봉하마을서 개표방송 보며 잔치 한마당
- ‘후보 사진’ 든 손팻말 들고 투표 독려 적발
- 마라도 주민 20여명 궂은 날씨로 투표 못 해
- 노안 온 그대를 위한 ‘큰글자책’
- 유권자 확인 제대로 안해…동명이인이 대신 투표
- 배우 성현아 남편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우리 마을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제일 좋지.”
- 광화문 고공 단식농성 노동자 6명, 27일만에 내려와
- “일본에 맞설 대통령 뽑겠다”…‘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도 투표
- 세종시 원주민·이주민 ‘행정수도’ 한마음
- 광주 메이홀 다섯번째 ‘오월 특별전’
- 전주 최고령 107살 할아버지 소중한 표 행사
- 강릉·삼척 산불, 72시간 만에 잔불도 진화
- ‘테러 위험국’에 평범한 사람이 살고 있다
허핑턴포스트
- 벽에 걸린 사진을 바꾸고 엄마가 언제 알아차리는지 지켜봤다(사진)
- 한 장의 사진이 ‘국민 대통합’ 가능성을 제시하다
- 실제 투표율, 벌써 50% 넘어서다
- 비아시아인이 아시아권 음식을 망친 사례 7
- ‘세대 간 소통’에 대한 윤여정의 한 마디
- 한 학생이 갤러리에 파인애플을 놔두고 가자 벌어진 일은 황당하다
-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
- 민주주의를 체험하는 것은 사람뿐만이 아니다(반려견 화보)
- MBC 뉴스 앵커의 클로징 멘트에 ‘공정성’ 논란이 일다
- [허프 X 한겨레21] 대선 라이브는 대선의 모든 것이다
- [공식입장] 개콘 측 “유재석·김종민·정준영·데프콘, 900회 출연”
- 장난감 권총을 든 80대 남성이 문재인 유세 현장에 나타났다
- 취임식에 대한 대선 후보들의 입장 5: “취임식 없이 국회 선서 뒤 곧바로 집무”
- 전두환은 부지런했다. 투표장이 열리자마자 투표를 마쳤다
- 새삼 주목받은 홍준표의 ‘막말 습관'(모음)
- 배신의 정치
- 악어에 물린 10살 아이가 기지를 발휘해 기적적으로 탈출하다
- 부산에서 대리투표 사건이 발생했다
- 아직 투표하지 않았다면 다시 후보들 공약을 참고하라
- 대선후보 5명이 투표를 마친 뒤 한 말들
- “대한민국 꽃길걷자” 아침부터 부지런한 투표인증
-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도 오늘 투표를 한다
- 이명박은 “장미대선은 가슴 아픈 일”이라고 했다
- 리오넬 메시의 클론이 나타났다
- 오전 9시 투표율은 2012년 당시보다 2.2%포인트 낮다
- 손석희·유시민·윤여정, 광화문 뜬다..6시간 ‘특집 뉴스룸’
- ‘역적’부터 ‘불청’까지…대선으로 드라마·예능 대거 결방 [종합]
- [어저께TV] ‘비정상회담’ 장재인, 투병고통 이겨내는 ‘욜로라이프’
- [출구조사 결과] 자유한국당은 담보로 맡긴 건물을 지킬 수 있을까?
- 당선자 최종 윤곽은 새벽 2~3시에 드러난다
-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문재인이 3곳을 뺀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위다
- [출구조사] 호남의 민심은 문재인과 안철수 중에 어디로 향했나
- [지상파 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홍준표 23.3%·안철수 21.8%·유승민 7.1%·심상정 5.9%
- 마크롱이 이겼지만 진보가 안전한 것은 아니다
- 투표용지를 판매한다는 글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왔다
- 홍준표는 유죄 판결이 나더라도 선거비용 500억을 보전받을 수 있다
- 8시까지 투표소에 줄만 서도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다
- 미국, 영국, 중국, 일본 외신들이 보는 19대 한국 대선(헤드라인 모음, 링크)
- 신체긍정을 강조하기 위해 제작된 이 ‘도브’ 병들이 비난받는 이유
- 투표한 사실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다시 투표하러 간 40대
- 마라도 주민 절반 가까이가 투표 못 한 사연
- 투표 참여 3000만 육박했으나, 증가세가 주춤하다
- 한 아이가 트럼프로 변장한 코미디언에게 돌직구를 던지다
- [공식입장] 성현아 측 “남편 사망 소식 안타까워…마음 추스르는 중”
- 투표하러 갔는데 “투표 이미 하지 않았느냐?”는 말을 들었다
- 경남 밀양·김해서 투표용지 훼손이 잇따랐다
- 투표소에 말을 타고 온 사람들이 있다(화보)
- 107세 할아버지가 이번에도 투표한 이유는 좀 감동적이다(사진)
- 남성 대머리 현상에 대해 당신이 알아야 할 7가지 상식
-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 중국 산둥성서 유치원 버스 사고…한국인 어린이 10명 사망
- 자전거를 탄 친구의 뒤를 곰이 뒤쫓고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 트럼프는 사드 때문에 맥마스터 안보보좌관에게 소리를 질렀다
- 선거당일 길거리에 주차된 홍준표 유세차가 선관위에 고발당한 사연
- 배우 성현아씨의 남편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마크롱 당선은 새로운 ‘주류 포퓰리즘’의 승리를 의미한다
- 학교와 관공서가 아닌 곳에서 투표한 사람들이 있다(화보)
- 페이스북이 다운되자 트위터 사용자들은 살짝 신이 났다
- 홍준표는 어쩌면 홍길동의 후예일지도 모른다
- 최종 투표율은 80%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 40대가 게이 인생 최고의 전성기인 9가지 이유
- 오후 3시 투표율, 1997년 대선보다 높다
- 이 아이는 자신의 그림자를 ‘떼어내고’ 싶었다
- 박지원이 여론조사 대신 “동물적 정치감각”으로 안철수의 승리를 확신했다
- 어젯밤 홍준표·안철수·유승민의 ‘홍대 자리싸움’ 사건의 전말
- 트럼프가 파리 기후협정 탈퇴를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 오후 2시 투표율: 전국 평균 59.9%를 기록하다
-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라이언 고슬링과 해리슨 포드가 만나다 (동영상)
- ‘5조원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의 아들에게 징역이 확정됐다
- 투표관리관을 폭행한 60대가 입건됐다
- 트럼프는 김정은을 미국에 초청할 의향이 있다 한다
- 하버드 라이언학장의 5가지 질문
최종업데이트 : 2017-05-09, 10:15:49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