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09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문재인 “딸 등장, 고맙고 안쓰러워…아이들 사생활 지켜주고 싶었다”
2. 투표율 80% 넘을까?…박원순‧이재명‧안희정 “투표합시다”
3. 단원고 희생자 누나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며 그들 몫까지 투표해주세요”
4. 전두환‧이명박 부부 이른아침 투표…김기춘‧최순실 거소투표

1. 유승민 “외로운 소신의 길, 끝까지 왔다…기적 만들어달라”
2. 5당5색, 대선캠프 유세단의 목소리를 듣다
3. ‘일당백’ 소수정당 선거운동원의 대선나기
4. 선관위 “10일 오전 2∼3시 당선인 윤곽, 8∼10시 의결 예상”
5. 19대 대선 투표율 오전 11시 19.4%…824만명 넘어서
6. ‘결전의 날’…文?洪?安?劉?沈 투표 완료
7. [Why뉴스] “투표독려, 왜 촛불은 안 되고 태극기는 되는 걸까”
8. “배 타고 차 타고…섬주민 모두 투표하러 가요”
9. 투표방법 설명하다가 남의 용지에 대신 기표…무효표 처리
10. 이택수 “오늘은 2·3·4·5위 맞히기도 관전포인트”
11. 선관위 “칸 살짝 벗어나도, 한 칸에 두 번 찍어도 OK”
12. 대통령선거 오늘부터…투표시간 저녁 8시까지
13. [예측조사] 문재인 42.7% 홍준표 22.8% 안철수 19.1% (종합)
14. [출구+예측조사] 문재인 40% 이상 득표로 압도적 1위 예상
15. 출구조사 文 41.4%…민주당 ‘환호성’ 축제 분위기
16. [생중계] 이 시각 대선후보 각 캠프 표정
17. 朴탄핵부터 조기대선까지…촛불로 밝힌 민주주의 기적
18. [출구조사] 문 41.4% 홍 23.3% 안 21.8% (4보)
19. [출구조사] 문 41.4% 홍 23.3% 안 21.8% 유 7.1% 심 5.9%(3보)
20. [출구조사] 문 41.4% 홍 23.3% 안 21.8%(2보)
21. [출구조사] 문 41.4% 홍 23.3% 안 21.8%(1보)
22. 유권자가 꼽은 새 정부 ‘제1 국정가치’는 ‘정의’
23. [예측조사] 문재인 42.7%, 홍준표는 22.8%(1보)
24. <리얼미터> “부동층 표심은 文 42%·安 28%·洪 14%”
25. 노란 리본 인증샷 “아이가 살기 좋은 나라 되길”
26. 대선 투표율 오후 7시 75.1%…광주 80% 돌파
27. 文-洪 유세 대결은 ‘촛불’과 ‘태극기’ 재격돌?
28. ‘샤이 표심’도 해부한다…CBS, 부동표 최초 심리분석
29. 안철수 토크콘서트 “시민들 모습 깊이 간직할 것”
30. 대선 투표율 오후 6시 현재 72.7%…호남 높고 제주 낮아
31. [카드뉴스] 아무나 투표하면 안 된다고?
32. 文·安·洪·沈·劉, ‘한명이라도 더!’ 자정까지 쥐어짠 마지막 유세
33. 대통령 당선 첫날 첫 행보는? 靑 비서실장·민정·홍보수석 임명
34. 文측 “유치원생 10명 숨진 中교통사고 안타까워”
35. 유세 마지막 밤 달군 5명 후보들의 5가지 ‘필승’ 메시지
36. 黃 “유치원생 10명 사망한 中교통사고, 신속히 대응해야”
37. 대선 투표율 오후 5시 현재 70.1%…3000만 명 육박
38. 새 대통령 뽑는 오늘…당신의 선택은?
39. 제주 마라도 유권자 20여 명 투표 못할듯
40. 대선 투표율 오후 4시 현재 67.1%…호남권 전역 70%대 돌파
41. 안철수 “80% 훨씬 넘는 투표율로 국민을 두렵게 해야”
42. 제주 투표율 전국 최하위…마라도 투표 못할듯
43. 유승민 “외로운 선거, 흔들리지 않고 버텼다”
44. 19대 대선 투표율 오후 3시 63.7%…18대 보다 4.4%p 높아
45. ‘설명하러 따라 들어가 대신 기표’ 투표소 이모저모
46. 만 18세 청소년도 참여 가능한 ‘대선 투표’?
47.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9.9%…호남 65% 돌파
48. 2354만 명이 투표했다…오후 1시 투표율 55.4%
49. 대선 투표율 오후 1시 55.4%…2천만 돌파(종합)
50. “그땐 조기 대선을 치르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죠”

1. ‘알박기’에 ‘셀프심의’까지 선거심의기구 이대로 괜찮나
2. 문재인 ‘환호’, 홍준표 ‘탄식’, 안철수 ‘침통’
3. 전국 평균 넘어선 대구광역시 투표율, 보수층 결집?
4. 쥐 죽은 듯 조용한 대선주자 캠프, 긴장감은 최고조
5. 인공지능 로봇이 전하는 대선 투개표율
6. 5·9 촛불 대선이 밝았다
7. 개표방송 전쟁, 어디가 가장 ‘꿀잼’일까
8.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로 1위
9. SBS의 ‘오보’ 기사 삭제가 선거개입? 홍준표 캠프의 무리수
10. 19대 대선투표 종료 2시간 전, 투표율 72.7% 찍어
11. 지상파3사, 사전투표율 너무 높아 ‘고민’
12. 공공부문의 적폐와 개혁과제
13. 오후 1시 투표율, 20년만에 최고치
14. 여론조사기관 예측조사, 홍준표-안철수 격차 더 벌어져
15. 문재인 당선 예측 기사 노출됐다 삭제 해프닝
16. 북한 지령 내려 산불 발생 홍준표 지지? 미확인 정보 확산
17. 압도적 투표율 기대 속, 80% 넘지 못했다
18. 조선 “분열·저주 끝내자”… 한겨레 “촛불 완성시켜야”

1. ‘차붐’ 일어났다!
2. 투표율 적신호…5시 현제 71%로 이대로면 80% 미달
3. 대통령 뽑는 날…오후 젊은 유권자 발길 늘어
4. 대선 D-DAY 구글 빅데이터 최종 분석 문재인 48%, 안철수 16%, 홍준표 15%,
5. (속보) 19대 대선 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14.1%

1. 유재석,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 출연 확정
2. ‘불한당’ 임시완, 병무청 출국 허가로 칸 레드카펫 밟는다
3. 눈물 흘리는 시민 꼭 끌어안아 위로해주는 심상정 후보
4. 투표소 찾은 이명박 “5월에 대선 치러져 가슴 아프다”
5. “투표하고 왔어요!”…투표 인증샷 찍은 연예인 10명
6. “조영남, 윤여정에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폭언” (영상)
7. 아빠 송일국에게 달아주려고 직접 카네이션 만든 대한·민국·만세
8. ‘보스 베이비’ 125만명 관객 돌파…’너의 이름은.’보다 빠르다
9. ‘개인주의자’ 민효린, 공명에게 “간접키스? 지나가던 개랑 한 셈”
10. ‘반신마비’ 투병 이겨낸 장재인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병” (영상)
11. 빨간 옷 입은 여성을 ‘그네’에 앉혀 개표방송에 내보낸 SBS
12. 방송3사 제19대 대통령 선거 지역별 출구조사 결과
13. “학교 갔다가 똑같은 옷 입은 사람을 3명이나 발견했어요”
14. ‘프듀’ 하민호 전 여친이라고 주장하는 여성이 올린 폭로글
15. 제19대 대통령 선거 최종 투표율 75.1%
16. <속보> 방송3사 출구조사, 문재인 41.4%로 1위
17. ‘투표’ 위해 신혼여행 일정까지 변경한 오상진♥김소영 인증샷
18. 10년째 택시기사 아빠와 말 안하는 아들에 정찬우가 날린 일침 (영상)
19. 유세하느라 고생한 딸 유담에게 ‘꽃다발’ 건네는 아빠 유승민
20. ‘비투비’ 이창섭에게 ‘물벼락’ 날린 강호동의 최후 (영상)
21. ‘하늘색 페인트’에 족욕한 것 같은 희귀 새가 포착됐다
22. 음식 위 ‘파리가 앉은 1초’ 동안 벌어지는 충격적인 과정
23. ‘아이오아이’ 1주년 맞아 재조명되고 있는 레전드 직캠 영상
24. 제19대 대통령선거 전국 1만3964곳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
25. 아빠 유승민에게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주는 딸 유담
26. ‘헬보이’ 리부트 제작···길예르모 델 토로, 론 펄먼은 하차
27. 티아라 측, “소연·보람 해외 콘서트 불참 통보에 난감”
28. 독보적인 남성미로 ‘섹시 산적’이라 불리는 프듀 연습생
29. 빅뱅 ‘V.I.P’라고 밝히며 지디와 승리 당황하게 만든 이모 팬
30. 수습 안되는 ‘누나발언’에 당황한 유승호와 등 돌린 김소현 (영상)
31. EXID 하니가 막내 정화의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 (영상)
32. 투표 마치고 한강 공원서 시민들과 도시락 먹는 심상정 후보 (영상)
33. 팬들 사이서 ‘벼랑위의 포뇨’ 닮았다고 난리난 ‘프듀101’ 정세운
34. 음주운전 오해받은 택시기사에게 경찰이 ‘초코우유’ 사준 사연 (영상)
35. 박봄이 대통령 선거에 ‘투표’하고도 비난받는 이유
36.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대하는 아이돌과 배우의 차이 (영상)
37. 위너 차트 역주행에 감사 인사 전한 YG 양현석···”땡큐 양세형”
38. ‘분신사바’하다 원혼 만나는 공포영화 ‘위자:레저렉션’ (영상)
39. 신분증 깜빡 잊고 대통령 투표하러 간 트와이스 지효·나연 (사진)
40. ‘뷰티 유튜버’ 포니, 10년 사귄 남자친구와 5월 결혼
41. 외국인처럼 생겼다고 놀림 당한 소년 감동시킨 신동엽의 조언 (영상)
42. 정채연 “회사에서 매주 몸무게 체크···사장님이 40kg대 유지하라고”
43. 케이팝 그룹 최초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 초청 받은 ‘방탄소년단’
44. 주원X오연서 비주얼 케미 폭발한 ‘엽기적인 그녀’ 2차 티저 (영상)
45. 낚시꾼들 ‘재미’ 위해 머리가 반으로 쪼개진 채 버려진 가오리들
46. 지상파 3사 대선 특집 방송에 집중···’역적’, ‘귓속말’, ‘불청’ 결방
47. 전소미 아버지 매튜 “소미 동생 에블린 끼는 언니의 10배”
48. 술 따르라는 요구에 감독 뺨 때린 여배우가 물려받은 엄청난 ‘재산’
49. ‘보안관’ 개봉 일주일만에 140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
50. 일본 “한국서 대통령 누가 돼도 소녀상은 철거해야 한다”

1. 자유한국당 “오늘은 친북좌파 심판하는 날”
2. 투표율 낮 12시 현재 24.5%…‘사전투표’ 오후 1시부터 합산
3. 국민의당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
4. 문·안·홍·심·유·전두환·이명박, 투표 뒤 한 ‘말말말’
5. 바른정당 “소신투표가 미래 결정짓는다”
6. 투표율 11시 현재 19.4%…‘사전투표’ 오후 1시부터 합산
7. 민주당 “다시 한번 국민 승리의 역사 써달라” 투표 호소
8. 심상정 “거침없는 개혁 위해 투표해주세요”
9. [한겨레21-허프포] 투표하고 개표하고 떠들라!
10. 10시 현재 투표율 14.1%…강원 16.1%·경북 15.7% 순
11. 홍준표 “신혼여행 간 아들의 좋은 꿈, 100달러에 샀다”
12. 투표소 찾은 문재인 “나라다운 나라 만들자”
13. 안철수 “투표는 총알보다 강해…미래 바꾼다”
14. 민주당 환호·박수…문재인 후보, 개표상황실 찾아
15. 8시 현재 투표율 5.6%…강원 6.8%·TK 6.3% 순
16. 방송3사 출구조사, 문 41.4% 1위…홍 23.3%·안 21.8%
17. 7시 투표율 75.1%…광주, 유일하게 80% 넘어
18. 대통령 바뀐다고 세상이 달라질까요?
19. 6시 ‘72.7%’ 투표율 증가 주춤…‘80% 벽’ 못 넘나
20. 미군 순양함과 우리 어선 동해상에서 충돌
21. 홍준표, 15% 득표땐 유죄나도 선거비용 500억 받는다
22. 안철수 “투표율 85% 넘기를…민주주의에 사표는 없다”
23. 5시 투표율 70.1%…8시까지 투표, 80% 넘을까
24. ‘공주를 갈아치우다’…외신들 한국 대선에 관심 집중
25. 문재인 “손에 멍 좀 든게 대수인가요”
26. ‘공주를 갈아치우다’…외신들 한국 언론에 관심 집중
27. 투표율 4시 현재 67.1%…지난 대선보다 1.9%p 높아
28. 선친 묘역 찾은 홍준표 “부모님이 지하에서 응원하실 것”
29. 3시 투표율 63.7%…80% 넘었던 97년보다 1.8%p 높아
30. 뒷산 오른 문재인, 부친 묘소 참배 홍준표, 당사 찾은 안철수
31. 심상정, 한강공원 ‘번개 데이트’…“청년이 당당한 나라 만들겠다”
32. 투표율 14시 현재 59.9%…‘서고동저’ 현상
33. “온라인 선거운동은 오늘도 가능”…후보·캠프, 뜨거운 홍보전
34. 노회찬 “정권교체는 확실…소신껏 투표해달라”
35. 안철수 “3월 바람과 4월 비가 5월의 꽃을…이제 막 피려는 시점”
36. 투표율 13시 현재 55.4%…‘서고동저’ 현상 뚜렷

최종업데이트 : 2017-05-09, 10:15:4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