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0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신천지 피해자가족, 어버이날 ‘문재인캠프’에 사이비종교 피해방지 호소
2. 서울시, 11시 기준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3.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장에 전효숙 전 헌재재판관
4. #안산 #순례길 그리고 #세월호 3년
5. ‘이건희 동영상’ 빌라 계약자 삼성 임원에 벌금형
6. 다채로운 홍콩여행에 어울리는 숙소는 어디?
7. 여기라면 ‘방콕’을 알차게 즐길 수 있다
8. 산불주민 “마을방송뿐 재난문자 없어…못들음 어쩌라고”
9. 연기돌 빅스 켄, 뮤지컬 ‘햄릿’ 합류
10. 강릉·삼척 산불 사흘째…진화작업 ‘총력전’
11. 반대가 끌리는 이유, 오사카·규슈
12. ‘성인에게 듣는 시대정신’
13. ‘블랙넛 성희롱·음담패설 랩’ 힙합계, 문제없나요?
14. 다채로운 색깔, 홍콩에 끌리다
15. ‘아이 둘 허위출생신고’ 승무원 행방묘연…경찰 “기소중지”
16. 휴양·관광 동시에 누리는 미서부 여행
17. 신천지 피해 부모들 “가출 자녀 2만 명 구해주세요”
18. 교회와 기독NGO..’재미’와 ‘의미’ 담은 어린이날 행사 마련
19. [영상] 역사 속 고대 이집트로 떠나는 시간여행
20. 강릉 성산면 산불 재발화…보광리·관음리 주민대피령
21. “꽃이 뇌물인가요?” 대목에 울상 짓는 화훼농가
22. 마음을 사로잡은 그곳, ‘세부’
23. 특검, ‘비선진료’ 김영재 원장 부부에 실형 구형
24. 대선 하루 앞둔 교계, 홍준표 후보 관련 가짜뉴스 주의 당부
25. 봄이 주는 아름다움을 찾아서
26. 여름휴가, 여자끼리 보라카이로 놀러갈까
27. 벽보훼손에 운동원 폭행까지…”선거사범 851명 입건”
28. 제13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25일부터 여수에서 개최
29. [문화현장] 가족의 달…재밌는 공연으로 우리 아이 인성 교육
30. [신간안내] 행동하는 기독교 외
31. [파워인터뷰] “종교간 대화 통해 이웃종교와 평화의 가치 추구해야”
32.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 출퇴근시간 운행간격 단축
33. 박원순 시장, 어버이날 맞아 장한어버이, 효행자 등에 표창
34. 해경간부, ‘해피아 논란’ 한국선급 재취업 제동
35. ‘부산콘텐츠마켓 2017’ 계기, 방송한류 재점화하나
36. 홍준표 후보 대구 유세장서 흉기 든 여성 붙잡혀
37. 초등생 시신유기 공범 기소…’살인방조’ 혐의도
38.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노후 경유차 9월부터 서울 운행 제한
39. “아라비아의 길” 전시…향 교역과 성지 순례의 자취
40. 특검, 자문의 정기양 ‘징역 1년에 법정구속’ 요구
41. 대학생 8시간·일반인 2박 3일…”예비군 훈련도 차별”
42. 英 대표 무용단 ‘발렛보이즈’ 내한
43. [포토] 사흘째 이어진 강릉 산불 “온통 타는 냄새 진동”
44. “편가르기”…대선 막판 MBC뉴스 ‘편파 클로징’ 논란
45. 한국당 “文 아들 의혹기사 노출 축소” 고발사건 수사 착수
46. 푸드트럭 모는 北 청년 “얘들아, 북한 만두 먹어봐했더니…”

1. 여기, 사람이 살고 있어요
2. 미국에서 온 ‘시민의 눈’ “선거 부정, 있을 수 없는 일”
3. 전교조 창립한 해직교사, 이제는 후배들 면직
4. 선관위, 사전투표 때 투표용지 훼손한 사람 고발
5. “아이들이 책 볼 도서관 짓는 게 첫 번째 목표”
6. [내일날씨] 전국 흐려져 ‘비’… 황사 옅어질 듯
7. 가난한 국민들의 극단적인 선택… 당신은 막을 수 있다
8. 유승민 “힘 약하지만… 가져보지 못한 대통령 되고파”
9. 통치자 심기 건드리면 예술이 아니다?
10. 동덕여대, 학사구조 개편 않기로… 총학 본관 점거 해제
11. 국정조사 대상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블랙리스트란?
12. [모이] 꽃다발, 요구르트 한 병… 소녀상을 지키는 손
13. [모이] 산불 진화 위해 투입된 산림청 헬기의 공수작전
14. ‘각자도생 농민’에 손길 내미는 대선 후보 있나?
15. “탈핵은 선택 아닌 생존문제, 새정부 로드맵 제시해야”
16. [카드뉴스] 청춘들아, 잘 지내고 있니?
17. 산불 끄던 헬기 삼척서 비상착륙, “탑승자 1명 사망”
18. [오늘의 미세먼지] 전국 ‘나쁨’… 외출시 마스크 필수
19. 일본군위안부 피해 할머니 앞에 카네이션꽃 수북
20. 육아휴직자들, 연차휴가 챙기는 것 잊지 마세요
21. 김종훈, “현대중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추진”
22. 농촌에 사는 청년이라고 다 농사를 지어야 하나?
23. 하루 1분으로 아이에게 ‘인기 있는 아빠’ 되는 법
24. [오늘날씨] 전국 구름 많음… 황사·미세먼지 기승
25. 금연하고 싶다면? 커피 대신 녹차 드세요
26. [모이] 광화문 광장은 선거개표 준비 중
27. 충절의 상징, 계백장군 추모공연이 열리다
28. 2009년 용산은 재산권 남용이 부른 참사였다
29. 법원, 부당해고 판정난 ‘한국산연’ 건물 매각 허용하나
30. [만평] 마스크 없는 세상, 누가 만들 수 있나요?
31. 화가 이중섭이 게 그림을 많이 그린 이유
32. [시와 시화] ‘사람의 집에도 불이 켜진다’
33. “선원들 죽으면, 바다에 내다 버리면 그만”
34. 시력 잃은 29살의 호소에 병실은 눈물 바다

1. 강원도 화재 진압 도우려 한걸음에 달려간 ‘서울시 소방관들’
2. 제자들에게 ‘구명조끼’ 벗어주고 배 안으로 뛰어들어간 고창석 선생님
3. 산림청 “삼척 산불 가해자, 실수라도 강력 처벌하겠다”
4. 어버이날 부모님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
5. ‘빵’으로 끼니 때우며 밤새도록 산불과 싸우는 소방관들
6. “산불에 집이 다 타버렸어요…생후 24일 된 아들에게 옷 주실 분 있나요?”
7. 어버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 찾아 카네이션 달아드린 심상정
8. “다윤이가 준 카네이션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미수습자 엄마 ‘눈물’
9. 산불로 ‘폐허’가 된 ‘삶의 터전’ 보며 오열하는 주민들
10. 최대 500만원 주는 ‘투표로또’에 사전투표 후 ’23만명’ 등록
11. ‘미녀와 야수’ 여주인공 ‘벨’ 리얼 액션 피규어 등장
12. 산불 마을 주민들 “집이 다 타들어가도 재난문자 없었다”

1. 칸이 부른 ‘불한당’ 장단 뚜렷한 ‘한국형 범죄액션’
2. 수색 21일째…미수습자 발견 난항에 목포신항 분위기 ‘깜깜’
3. 되살아난 강릉 산불에 삼척 산불 진화 차질
4. 담배 끊으려면? ‘방해꾼’ 커피 대신 녹차
5. 지구엔 어벤져스, 우주엔 가오갤, 초현실엔 닥터 스트레인지
6. “9일 대선 꼭 투표하세요” 부산시선관위 투표 참여 행사 열어
7. 광주 돌봄교사 갈등, 행정과 노조가 절반씩 양보해 풀었다
8. 투표지 찢은 60대 고발…“기표 잘못해도 용지 안 바꿔줘요”
9. 20대 난소암 빠르게 늘어난다
10. 서울 오래된 고시원·여관… 청년 공간으로 변신
11.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선원 실종 사건을 아시나요?
12. “다 꺼진줄 알았는데”…강릉 산불 재발화에 주민들 ‘긴급대피’
13. ‘비선진료’ 18일 선고…무너진 청와대 의료체계 드러내
14. 9일 궂긴 소식
15. “동물원은 동물들의 집이니 관람객도 예의 갖춰야죠”
16. 9일 알림
17.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사드 비용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18. 세계 제패한 디즈니의 힘 ‘파워 IP’…한국도 가능할까?
19. 강원 산불 이재민 “주민증도 잿더미, 투표도 못해”
20. 5월 9일 동정
21. 5월 9일 인사
22. 전효숙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장
23. 검찰, 최규선 ‘범인도피교사 혐의’ 추가 기소
24. [김주대 시인의 붓] 사람의 말- 투표
25. [세상 읽기] 4차 산업혁명, 노동 민주주의 / 정용주
26. [야! 한국 사회] 배신의 정치 / 박점규
27. [시론] 선거 때만 되면 사라지는 인권 / 박래군
28. [왜냐면] 선거 벽보 앞에서 / 장헌권
29. [왜냐면] 탈북인의 사전 투표 / 김봄희
30. [렌즈세상] 90세 농부 / 신행원
31. [왜냐면] 대를 이은 인권침해, 병역거부자 신상공개 / 정재영
32. [왜냐면] 보육 사각지대 놓인 취학유예 아동 / 안승혜
33. [왜냐면] 깻잎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나 / 남기현
34. [한겨레 사설] 빈곤 탓에 은퇴하고도 일하는 한국의 노인들
35. “왜 그 후보 찍어” 아내 투표용지 찢은 남편 적발…검찰 고발
36. “투표로 말해요”…인천 인천시선관위 투표 독려 퍼포먼스
37. [한겨레 사설] ‘촛불의 꿈’ 담은 소중한 한 표로 세상을 바꾸자
38. [한겨레 사설] 극우 포퓰리즘 막은 프랑스 국민의 선택
39. 강원도 산불 사흘째 계속…진화작업 헬기 정비사 사망
40. [오늘의 사진] 미 대사관 앞 성주 참외
41. [정의길 칼럼] 임기초 한·미 정부가 북핵 고리를 풀 기회다
42. [유레카] 일본 헌법의 무의식 / 고명섭
43. 수도권 전역 미세먼지 주의보…대책은 없어
44. 대선후보에 보내는 비정규직의 손편지 “너무 억울합니다”
45. 버스 타고 파주 캠프그리브스 갈까
46. 성주·김천 어머니들 카네이션 달고 “사드배치 철회”
47. ‘말산업 특구’ 제주에 말 거점조련센터 만든다
48. 투표지 찢고, 찍고, 사진 찰칵…모두 처벌 대상
49. 다가온 ‘선택의 날’ 개표방송 뭐 볼까?
50. “행정수도 완성 8부 능선 넘었다”
51. 지속가능한 도시의 문화는?…제주에서 세계문화정상회의 열린다
52. 충청강원 지지선언 문재인 쏠림…대전 교수 안철수 선택
53. 13~18대 대통령 모두 맞춘 충북, 이번 대선 선택은?
54. 법원, 갑을오토텍 직장폐쇄 중지 가처분 기각…노조 반발
55. 투표 독려 이벤트로 전국 각계 들썩
56. 천재인가 했던 내 아이가 자폐증이었다
57. 가짜뉴스, 지난 대선보다 6.3배 늘었다
58. 전주국제영화제가 확인해준 ‘영화의 힘’
59. 5·18민주평화기념관 임시 개방 어떤 영향 미칠까?
60. 주요 대선 후보들 “지방분권 공약 실천하겠다”
61. 경기도, 동네 학습 공간 500곳 확보
62. 강릉 재발화 산불, 16시간 만에 불길 잡혀
63. 성주·김천 주민, 원불교 “새 대통령은 사드 배치 철회”
64. “대선 개표방송 같이 봐요”…축제처럼 즐기는 시청 모임 ‘봇물’
65. 국내 첫 3D 프린팅 패션쇼
66. 익산참여연대 “재량사업비 폐지 분명히 하고 시·군 확대해야”
67. 황금연휴 축제에 재뿌린 미세먼지
68. 예비군 훈련시간도 학력 차별…대학생은 8시간, 고졸은 2박3일
69. 남산에 새 61종 산다
70. 19살미만 청소년 5만명도 내일 대통령 뽑는다
71. 작년 만화 판매량 7년 만에 최다…동물 이야기 ‘최고’
72. 반세기 동안 꾸준히 열어온 동학농민혁명기념제
73. 역사 깃든 대구 도심지 야경투어 해보시렵니까?
74. 공영방송 KBS 이사의 ‘홍준표 승리 기원’ 칼럼 논란
75.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장에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
76.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부천 구간 운행 간격 단축
77. 인천 초등학생 주검유기 공범 ‘살인방조’ 추가
78. “현대중공업 하청노조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추진”
79. 산불 진화 중 헬기 비상착륙…탑승자 1명 숨져

1. ‘군소 정치인’ 엠마뉘엘 마크롱은 어떻게 프랑스 대통령이 됐나
2. 대선 사전투표 날, 장애인은 계단을 기어 올라가 투표했다
3. ‘한국어 복붙 트윗’ 할리우드 배우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모양이다
4. [공식입장 전문] ‘슈퍼맨’ 측 “이범수 가족 하차 아쉬움 크다..응원할 것”
5. ‘팬덤 민주주의’를 넘어서
6.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아들 문준용 국민 지명수배령’을 내렸다
7. 최현석 셰프, ‘냉부해’ 2년 5개월여 만에 하차결정
8. 엠마 왓슨이 MTV 무비 어워즈 역사상 첫 ‘젠더프리’ 상을 받다
9. 손석희 “윤여정, 선거방송 출연..점심 사드린다고 했더니”
10. 은수미 전 의원의 ‘살기도 힘든데 웬 음악’이냐는 트윗이 비난을 받고 있다
11. 문재인 ‘압도적 지지’를 마지막으로 호소했다
12. 유시민이 옳다
13. “영감탱이 장인” 발언에 대한 홍준표의 해명(영상)
14. 트럼프 사위 일가의 ‘쿠슈너 컴퍼니’가 상하이 투자 설명회에 트럼프 사진을 등장시켰다
15. 포토샵된 트럼프 사진의 비밀을 아무도 못 알아차리고 있다
16. 메르켈 독일 총리의 ‘4연임’에 청신호가 켜졌다
17. 왜 투표해야 하는가
18. 북한과 미국이 극비리에 접촉을 시도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9. ‘슈퍼맨’ 이휘재父, 아들·손자 무대 못알아봤다..슬픔의 눈물
20. 박지원과 국민의당은 “‘프랑스의 안철수’ 마크롱이 이겼다”며 환호했다
21. [허프 인터뷰] 나카시마 미카가 도쿄 LGBT 레인보우 프라이드에서 노래를 부르다
22. 국토부가 사상 최초 현대차 ‘청문’을 실시한다
23. 문재인 선대위 가짜뉴스대책단 단장이 한밤에 전격 사임한 까닭
24. 노홍철이 밝힌 음주운전 오해..”채혈? 방송 위해 시간 벌려고”
25. 프랑스 대선에서 패배한 마린 르펜이 “역사적인, 엄청난 결과”를 자축했다
26. 문재인의 딸 문다혜 씨가 오늘 처음으로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영상)
27. ‘영감탱이’는 얼마나 ‘친근한’ 속어인지 국립국어원과 영상물 심의 기준을 통해 알아봤다
28. 지구 온난화로 치명적 바이러스가 부활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29. 홍준표 유세현장서 흉기를 든 시민이 붙잡혔다
30. 북한에 억류된 미국 시민은 평양에서 단둥행 기차를 타려다 체포됐다
31. ‘웨딩 드레스’ 대신 ‘웨딩 점프수트’를 선택한 신부들 16 (화보)
32. 대선 개표 방송을 새벽까지 볼 지 모르는 이유
33. 플러스 사이즈 여성들이 플레이보이의 가장 아이코닉한 표지를 재현했다 (동영상)
34. 이들은 MTV 무비 어워즈에서 ‘라라랜드’ 커플을 꺾고 베스트 키스상을 받았다
35. ‘대선 이즈 컴페티션’이지만 개표방송 콘셉트 경쟁도 대단하다
36. 문재인의 품에 안겨 세상 시름을 다 잊었던 강아지의 근황
37. [공식입장] 문희준 측 “소율, 이번주 출산예정”
38. 자기 감정을 주체하는 비법이 있다
39. 베이비 그루트는 왜 드랙스가 쳐다보면 춤을 멈추는 걸까?
40. 박지윤과 조수용이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41. 마크롱의 당선으로 유럽연합이 깨질 가능성은 낮아졌다
42. 한 엄마가 튼 살과 제왕절개 흉터를 보며 깨달은 한 가지 사실
43. 의회 의석이 하나도 없는 마크롱은 어떻게 정부를 꾸릴까
44. “걸그룹 역사 갱신”..트와이스 ‘TT’ MV 최고 기록
45. 86세 택시 기사님이 말하는 장수 비결
46. [Oh!llywood] ‘가오갤2’ 감독이 밝힌 쿠키영상 5개인 이유
47. 에마뉘엘 마크롱이 프랑스의 25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48. ‘숙명여대 무단침입 + 성추행’ 동국대학생의 자필 사과문(전문)
49. ‘엘리트 출신 비주류’ 에마뉘엘 마크롱이 일단 극우 포퓰리즘을 막아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50. 귀국한 김연경이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51. 중국은 대북 압박을 강화하는 대가로 미국에 이 사람의 경질을 요구했다
52. 장인에게 친근하게 ‘영감탱이’라 부른 홍준표에게 바른정당이 친근하게 건넨 말
53. ‘칸 진출’ 홍상수 신작 ‘그 후’, 줄거리 공개..불륜 소재
54. ‘산불 진화’ 헬기에 타고 있던 정비사가 사망했다
55. 올해도 ‘대선 테마주’에 털린 건 개미들이었다
56. 내가 만난 남자들 | 연애상대로 바라본 대선후보
57. 프랑스 대선에서 ‘압승’을 거둔 에마뉘엘 마크롱에게는 험난한 앞길이 예고되어 있다
58. 칸예 웨스트와 킴 카다시안이 출시한 ‘아동복 라인’ (사진)
59. 박근혜와 청와대 관저에서 지낸 유일한 인물이 입을 열었다
60. 스포츠 경기 ‘욱일기 응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
61. 리얼미터가 신선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62. 황사와 미세먼지가 겹쳐 현재 전국 곳곳의 대기상태가 ‘매우나쁨’ 수준이다
63. 프랑스의 대통령 당선인 마크롱의 ‘모던 패밀리’
64. 당사자의 귀환
65. [공식입장 전문] 하민호 측 “‘프듀2’ 하차 결정..회사와도 계약 해지”
66. 당신이 버린 쓰레기가 동물들을 이렇게 해친다 (사진)
67. 프랑스 대선투표가 한국과 가장 달랐던 점(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05-08, 10:15:48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