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0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경찰,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작업 부주의’ 무게
  2.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공연 취소…전액 환불 조치
  3. 채동욱 전 검찰총장, 변호사 개업 가능해져
  4. 한복입고 공연보면 관람료 50% 할인, 서울시 입장료 지원
  5. 짧은 휴가여도 괜찮아, 다낭이라면
  6. 박근혜, 첫 재판준비절차 불출석
  7. 미생 윤태호 “文 듣는귀”…개훔방 엄용훈 “安 실행력”
  8. 이달 30일부터 ‘주민번호’ 바꿀 수 있다
  9. ‘빨갱이 xx야’ 교수 “사랑의 수업방식” vs “파면해야”
  10. 전화금융사기 해외 거점 ‘일망타진’…38명 구속
  11. ‘박근혜 단식’ 가짜뉴스…”진원지는 친박단체”
  12. 경찰, 삼성중공업 크레인 안전규칙 준수 집중 조사
  13. 문명고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지정 항소심도 효력 정지
  14. ‘국가란 무엇인가’…5.18, 4.3, 세월호 다큐 상영
  15. [굿모닝뉴스 1분영어] Beauty is only skin deep – 외모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16. “OBS, 경영위기 아닌데 왜 정리해고했나”
  17.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의 ‘극’
  18. 박근혜, ‘비선진료’ 증언대 서나…특검, 증인신청 검토
  19. ‘막말 교수’ 논란 서울시립대 징계절차 들어가
  20. ‘매관매직’ 고영태 재판에…국정농단 수사 일단락
  21. 급증하는 ‘가짜뉴스’…”고모 카톡도 차단했죠”
  22. ‘다낭’만의 한적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23. 기독자유당의 홍준표 후보 지지..기독인들 반발 거세
  24. 갤러리 리채, 현대 채색화가 서지영 초대전 개최
  25. 경기의회 국민바른연합 천동현 대표 탈당…좌초 위기
  26. [영상] 안철수 딸 설희씨 “본격적으로 나선 건 처음”
  27. 검찰총장 “거짓고소는 악질범죄…엄정 처벌”
  28. 커피숍·호프집, 앞으로 저작권료 내고 음악 틀어야
  29. <대선후보와 기독교③ 홍준표> 기독교인이지만 출석교회 불분명
  30. ‘어린왕자’ 속 바오밥나무를 볼 수 있는 곳, 마다가스카르
  31. 서울대 총장 “불법 점거 학생 형사고발 하겠다”
  32. 채동욱 “낮은 데로 임해 억울한 이 돕겠다”
  33. 대선 흑색선전 81%↑…검찰총장 “감시자 역할” 강조
  34. 와이키키 뒷골목의 색다른 발견
  35. 24시간 즐거운 라스베이거스, 어디서 머물까?
  36. 공공임대주택 수천만 원 불법양도 눈감아 준 LH 직원
  37. 삼성중공업 “크레인 신호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듯”
  38. ‘1년에 5학기?’…대학 학사운영 유연화된다
  39. “학교 석면 제거, 내진 위해 국고지원 필요”
  40. [수도권 주요 뉴스] “선사시대 체험해요” 연천 구석기축제 3일 개막
  41. 김기춘-특검, 정진철 靑수석 법정 위증 두고 설전
  42. 朴, 첫 재판서 ‘혐의부인’…23일 최순실과 나란히 설 듯
  43. 모의탄 잘못 쏴 훈련병 중상 “강군육성 위해 징계는 NO”
  44. ‘문재인 뽑으면 안되는 이유’…괴문서 등장, 경찰·선관위 조사 착수

오마이뉴스

  1. 삼성중공업 박대영 사장, 크레인 참사 사과
  2. “블랙리스트 거부하다 사표… 108번뇌의 날이었다”
  3. “인문학을 살려주세요” 동덕여대 학생들의 통폐합 반대 본관점거
  4. ‘문명고 연구학교 효력정지’ 항고 기각 “국정교과서 못써”
  5. “산란기에 알 낳았는데 물 빼면 끝장이다”
  6. [내일날씨] 전국 ‘맑음’… 중부 미세먼지 ‘한때 나쁨’
  7. 크레인 사망 사고, 그 절반의 사실
  8. ‘삼성 위기=한국 위기’ 우리의 이런 생각이 문제
  9. 1800km 달려가서 투표해라? 유학생은 웁니다
  10. 노인이 행복한 사회, 아직은 멀었다
  11.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12. 한의사협 “자연치유 호도 ‘안아키’ 카페 폐쇄해야”
  13. 반환점 도는 여수 ‘낭만버스킹’ 지속가능할까?
  14. 그 어느 때보다 서먹한 청년과 노인, 친해질 수 있을까
  15. 심상정 “사표론은 갑질, 문재인 후보가 해명해야”
  16. 대체복무제 도입, 우리는 더 크게 외칠거예요
  17. [사진] 초등학교 운동회의 ‘바쁜 물장수’
  18. 불안한 나홀로 귀갓길? 스마트폰 흔들면 경찰이…
  19. “객관성 없는 ‘대전시 민간공원 검증자문단’ 해체하라”
  20. 옥파 이종일선생을 아는가
  21. 편의점 일기(1) “구질구질한 첫째 날의 슬픔”
  22. 임금체불, 진정과 고소의 차이 확실히 알고가자
  23. 홍준표 “토론회에서 재밌으라 한 얘길 비난해”
  24. “‘촛불’이라 쓰면 선거법 위반? 선관위 해석 비상식적”
  25. 여성단체들 “홍준표 후보, 함량미달로 사퇴해야”
  26. “5월 9일, ‘세월호 진실’에 투표해 주세요”
  27. “신분증만 소지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 가능”
  28. 박근혜, 5월 23일 법정에 선다
  29. “삼성중 크레인 붕괴, 안전불감증이 만든 예견된 참사”
  30. “해결 안 된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위안부 문제”
  31.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큰 일교차 주의
  32. 이순신과 역사의 섬 고하도
  33. “치킨 사달라는 아이… 부모는 그만 망설이고 싶습니다”
  34. 취업과 알바, 강남 3구 청년들은 다를까요?
  35. 마산YMCA 촛불대학과 등대활동을 소개합니다
  36. 5월 황금연휴, 멀리 못 간다면 은평구로 가보자
  37. 감자꽃과 함께 피어나는 시골마을의 미래
  38. ’20대 문재인 지지자’ 아들, ’50대 안철수 지지자’ 아빠
  39. 국산 닭고기, 일반세균수 권장기준은 만족시키지만…
  40. 민주시민들이 함께, 마을과 사회를 살리다
  41. 문재인 “정권교체의 태풍이 불고 있다”
  42. 우리는 한 번쓰고 버려지는 일회용인가요?
  43. [카드뉴스] “죽어라 일하는 사회 막아야…”
  44. “고속도로보다는 문화재 보호가 우선”
  45. 풍부한 해설과 함께 장인을 만나다
  46. 안희정 도지사 “열병합발전소 큰 문제 없다”
  47. 127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부산 노동자대회 “지금당장”
  48. 노동자 돌고래를 바다로!
  49. 전통회화, LED조명, 빔 프로젝트가 어우러지면?
  50. “신고리 5,6호기 건설 주장 이채익 의원, 사과하라”
  51. 잘 나가는 유럽국가, 18세 참정권은 ‘기본’
  52. 내 삶을 바꾸는 최저임금 ‘만원에이드’
  53. [사진] ‘느티나무 그늘을 만드는 사람들’
  54. ‘미국은 상전이고 국민은 호구냐’ 미 대사관 앞에 걸린 현수막
  55. 후보는 다섯, 수화통역사는 한 명인 대선 토론… “누구 말인지도 헷갈려”

인사이트

  1. ‘크레인 참사’, 노동절 출근한 아빠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2. ‘최악의 순간’으로 손꼽히는 화생방 훈련받는 해병대 장병들 (사진)
  3. 오토바이 배달 사고나면 이제 업주도 처벌받는다
  4. ‘장미대선’ 재외국민 선거 최고령 투표자는 101세 한기봉 할머니
  5. ‘조건만남’ 청소년 10명 중 7명은 채팅 앱·웹으로 만난다
  6. “하루 밥값 3천원”···힘겹게 하루 버티는 공시생들
  7. ‘세월호’ 수색 2주째···”이제는 사람을 찾고 싶다”
  8. 미혼남녀 80% 이상 “데이트 비용 아깝다”
  9. “징검다리 근무로 ‘어버이날’ 고향에도 못 내려가요”
  10. 2021년부터 9급 공무원 시험 더 어려워진다
  11. 네이버, 오는 9일 19대 대통령 선거 정보 제공한다
  12. 메가박스, ‘2017 빈 필하모닉 여름 음악회’ 중계 상영
  13. 통장잔액 1억 넘는 ‘금수저 어린이’ 계좌 607개
  14. 집값 떨어진다며 ‘소방서’ 짓지 말라는 금천구 주민들
  15. 한복 입으면 서울 시내 공연 ‘반값’에 볼 수 있다
  16. “앞으로 공중화장실 변기에 휴지 넣고 물 내려도 된다”
  17. 시민 구하다 오른팔 신경 절단된 ‘낙성대 의인’ 정부 의료지원 못받는다
  18. “우리 아들 누가 죽였어”···크레인 사고로 아들 잃은 유가족 오열
  19. 연세대 대학원생들이 안중근 의사 유족을 돕는 슬픈 이유

한겨레

  1. 박근혜·최순실, 23일 나란히 한 법정 선다
  2. “주요 후보들 ‘4·3해결’ 하겠다” 공약…희생자 배·보상 이뤄질까
  3. 미세먼지 엎친데 오존까지 덮치나
  4. 대선 코 앞에…투표 독려는 계속된다
  5. 새 정부에서는 새만금이 속도를 낼까?
  6. ‘세관장 매관매직’ 고영태 구속기소
  7. [포토] 문재인 만난 스텔라데이지호 실종자 가족
  8. 최순실 “이동시간 오래 걸린다… 서울구치소로 이감해달라”
  9. 세월호 수색 어느덧 보름…미수습자 발견은 언제쯤
  10. [날씨] 대통령선거일 대체로 맑고 덥다…남부·제주는 비
  11. 최순실 “박근혜와 같은 자리서 재판, 살을 에는 고문”
  12. 대선 코앞, 벽보 훼손 넘어 괴문서까지…
  13. 공수처·수사권조정엔 ‘공감’…구체안은 ‘흐릿’
  14. ‘경찰 개혁’에 “동의는 하지만…” 구체성은 떨어져
  15. ‘법원 개혁’ 앞에선 한없이 작아지는 대선 후보들
  16. 검찰 개혁 시험대 ‘우병우 특검’ 찬반 갈려
  17. 국정원 수사권·국내정보수집 기능 폐지에 입장차 ‘뚜렷’
  18. 소아청소년 100명 가운데 2.4명 고도비만
  19. 관악구, 서울대 수의대 교수의 반려동물 양육 강의 개설
  20. ‘18개 혐의’ 박근혜 재판 시작…피고인들 불출석
  21. 대선공약 검증…대구 민·군공항 통합이전은?
  22. [나는 역사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돈·명예 얻었으나…
  23. 송지나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단독 모델 아니다”
  24. 세월호 5층 천장 58% 절단…4층 여학생 객실 진입 ‘속도’
  25. 위험 떠안은 하청노동자…거제 크레인사고 ‘예고된 인재’
  26. 문명고 연구학교 지정처분 효력정지 결정의 항고 기각
  27. [타인의 시선] 오래된 제주 4·3 군사재판 / 이규철
  28. [한겨레 프리즘] 자유한국당의 야당열전 / 김남일
  29. [조효제의 인권 오디세이] 노인을 위한 나라
  30. [권인숙 칼럼] 청와대 옆에 사람이 살고 있다
  31. [세상 읽기] 색깔론 멸종될 대한민국 / 최종건
  32. 녹색시민 위한 환경사용설명서
  33. 두근두근 연애 예능, 환상에서 현실로
  34. 세월호를 위한 ‘난장’
  35. [한겨레 사설] ‘박근혜당’ 부활시킨 홍준표와 탈당파의 야합
  36. ‘붕어빵 놀이터’는 가라 기적의 놀이터 2호 개장
  37. 23일 박근혜-최순실 함께 법정에 선다
  38. 미술전시로 떠올리는 촛불광장의 기억들
  39. 채동욱 전 검찰총장, 개업 변호사 활동 시작한다
  40. 정권 바뀌면 고양 금정굴 희생자 한 풀릴까?
  41. 미세먼지 주범 석탄화력발전소, 대선 후보 입장은?
  42. [한겨레 사설] 판사들의 진상규명 요구, 양 대법원장이 답하라
  43. [한겨레 사설] ‘사드 논란’에 입닫은 비겁한 황 총리
  44. [유레카] 장미혁명 / 이창곤
  45. 우병우 ‘판결 통제’-임종헌 ‘상고법원’ 거래 가능성
  46. 우병우, 임종헌 법원행정처 차장과 수시 통화 드러나
  47. [아침 햇발] 유진룡의 문화부, 김수남의 검찰/ 김이택
  48. “광주 대형마트 계열매장 골목상권 위협”
  49. 서울대, 본관 점거 학생들 형사고발하기로
  50. 검찰총장 “조직적 선거범죄에 수사력 최우선 투입”
  51. “위기 조장은 2차대전 이후 미국이 항상 해왔던 일”
  52. 인천교육청 전국 첫 전교조 전임자 징계의결 요구
  53. 인천시 홍보대사 ‘리처드 막스’ 위촉
  54. 문·심 “국내 고려인 지원특별법 개정 추진”
  55. “위험할 때 스마트폰 흔들어주세요” 서울시, 안전귀가 앱 출시
  56. 카메라에 담은 지구 반대편 이야기…인하대 학생 42개국 여행
  57. 국정농단 비판하며 새누리 떠났던 부산 시의원 속 보이는 복당
  58. 투표 독려 문구, ‘적폐’는 되고 ‘촛불’은 안돼
  59. [오늘의 사진] 장미대선 사전투표 ‘D-2’
  60. 4차 산업 시대, 혁신이 아닌 혁명에 도전하라
  61. [그래픽뉴스] 큰절로 사죄하더니…창당 99일만에 쪼개진 바른정당
  62. 제주 전기차 연관사업 추진한다…폐배터리 재사용센터 구축
  63. 양양~러시아 연해주 하늘길 열려
  64. 문재인, ‘고위공직자 자녀 병역보직 실명제’ 찬성
  65. 문인 353명 “사드 가고 평화 오라”
  66. 대구에서 연극에 ‘풍덩’…6월2일부터 대한민국 연극제
  67. ‘예방적 살처분 거부’ 동물복지농장, ‘생명달걀’ 배송한다
  68. 경복궁 사진명소 향원정 앞으로 2년간 못본다
  69. 대선 진영 “역사의 비극 ‘고려인’ 문제 차기 정부서 해결”
  70. 이동건·조윤희 부부 됐다
  71. 강정마을 10년 고통 해결될까…구상권 철회에 기대감

허핑턴포스트

  1. 지난 주말의 장제원은 오늘의 장제원과 달랐다(영상)
  2. 영화 텍스트와 현실 정치
  3. 맥도날드의 신제품 ‘프로크’ 때문에 일어난 작은 소동(영상)
  4. 김미경 교수가 서울대 임용 후 줄곧 ‘최하위권 평가’받은 이유
  5. [공식입장 전문] 이동건·조윤희 양측 “결혼 준비중 2세 가져..이미 법적 부부”
  6. 19대 대선, 누구를 찍을 것인가?
  7. 유승민은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8. ‘바른정당 집단 탈당’ 배경은 이 사람일지도 모른다
  9. 셀러브리티들이 ‘멧 갈라 2017’서 레이 가와쿠보에게 찬사를 보내다
  10. 바른정당과 유승민 후보를 위해 296km를 걸었던 사람들이 있다
  11. 홍준표 후보가 임명한 장기정 부단장의 과거 행적
  12. 문재인이 보수정당의 막판 단일화를 “두렵지 않다”고 자신했다
  13. 대한민국 가짜 보수의 실체
  14. [프랑스 대선] 유권자들의 결선 투표 기권 움직임이 확산 중이다
  15. 박근혜 측이 첫 재판서 18개 혐의에 대해 한 주장
  16. [공식입장] 라붐 측 “사재기 의혹 악플·허위사실 유포 법적대응”
  17. 여행 아닌 인문학..’알쓸신잡’ 나PD의 무한도전
  18. ‘바른정당 의원들의 홍준표 지지’에 대한 안철수 반응
  19. 손잡은 채 40분 차이로 세상을 떠난 한 노부부의 사랑 이야기
  20. 이혜훈 “유승민 지지율 안 나온다고 잘못된 길 가는 것 납득 안돼”
  21. 트럼프가 “적절한 상황 되면 김정은 만날 용의 있다”고 말했다
  22. [공식입장] 판타지오 측 “최유정·김도연 걸그룹, 8~10人 7월 데뷔”
  23. 바른정당 의원 13명이 ‘홍준표 지지’ 선언하며 집단 탈당했다
  24. 심상정, 최초로 11.4% 기록하다(EBS 여론조사)
  25. 고릴라 코스튬을 입고 42Km를 기어간 남자는 얼마를 모았나?
  26. 바른정당, 원내교섭단체 지위 상실했다
  27. 1년 전, 자폐 학생과 점심을 먹었던 풋볼 선수가 꿈을 이루었다
  28. 홍준표 캠프가 ‘허위 여론조사 유포’ 혐의로 고발당했다
  29. 돌아온 프랭크 언더우드는 독재자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30. 노회찬 “바른정당 사태, 한국 보수 미래 없다는 것 보여줘”
  31. 유승민 “단일화 할 생각없어, 대선 완주한다”
  32. ‘세금만 잘 내면 부자들 세무조사 못 하게 하겠다’는 홍준표의 말이 이상한 이유
  33. 장제원이 ‘욕을 먹더라도 결집하기로 한 이유’를 밝혔다
  34. ‘바른정당 탈당’ 김성태에 안민석이 위로의 말을 전하다(영상)
  35. 장난감 차를 타고 인도 위를 달리던 아이들의 최후는 정말이지 사랑스럽다
  36. 당신의 혈액형과 심장마비, 뇌졸중의 상호관계 (연구)
  37. 송지나 작가가 밝힌 홍준표 후보와 드라마 ‘모래시계’의 관계
  38. HIV 감염을 알리지 않고 성관계를 가졌을 때 처벌하는 법은 효과가 있을까?
  39. 심상정의 대변인이 “이번 선거는 사표가 없다”고 말한다(인터뷰)
  40. 텍사스 경찰이 파티를 떠나던 15살 흑인 소년을 죽였다
  41. “30세 넘은 여자는 싱싱하지 못해” 서울시립대 교수의 최신 근황
  42. 미역국은 산모와 신생아에게 해로울 수 있다
  43. 트럼프는 오바마가 자신을 도청했다는 근거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
  44. 고영태가 ‘인사청탁’·사기·경마사이트 운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45. 오연서·김민석 양측 “열애설 사실무근..친분 전혀 없다” [종합]
  46. 드디어 ‘레드준표’와 상봉한 홍준표의 어색한 표정(사진, 영상)
  47. 앙겔라 메르켈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머리를 가리지 않았다
  48. 미국의 글로벌호크 무인정찰기 5대가 도쿄에 추가로 배치된다
  49. 빨간 임부복을 입은 비욘세는 눈부셨다
  50. 진짜 공부란
  51. 자동차에 갇힌 이 아기는 모든 게 신났다(사진)
  52. 대통령 후보는 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53. 문재인이 안정적 1위를 지켰다. 안철수는 계속 지지율을 까먹고 있다. (문화일보 여론조사)
  54. ‘바른정당 집단 탈당’에 이 사람이 재평가되고 있다(트윗)
  55. FBI 통역가가 수사대상이던 IS 대원과 몰래 결혼해 수사 정보를 흘렸다
  56. 올리브 나무, 집에서 잘 기르면 이런 것들도 가능하다
  57. 자유한국당 의원이 바른정당 탈당파를 두고 싸늘하게 한 말
  58. “또라이 XX” 욕설 들은 한 국회의원의 연설(영상)
  59. 기독교계가 홍준표를 지지한다는 소식에 양대 기독교 단체가 반발했다
  60. 1년 전 이런 드레스를 입었던 벨라 하디드는 올해도 놀라웠다
  61. 우상호가 “정의당 지지는 다음 선거에 해도 된다”며 ‘사표 경계론’을 꺼내들었다
  62.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들은 선거권을 행사할 수 있을까?
  63. 템스강에 빠진 고양이를 한 남자가 구출했다 (영상)
  64. 성폭행을 당했을 때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대처방법
  65. 2018년부터 카페와 헬스클럽도 음악 저작권료 낸다
  66. 제이든 스미스가 멧 갈라에 들고 온 액세서리의 정체는 충격적이다
  67. 트럼프가 이미 연말에 한국 정부에 ‘사드 배치 비용’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68. [허프대선] 장애인들이 투표일에 겪는 어려움은 사실 이들이 평생 동안 매일 겪는 어려움이다(영상)
  69. 두 돌을 맞은 영국 샬럿 공주 사진이 공개됐다

최종업데이트 : 2017-05-02, 10:15: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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