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질병관리본부, KTX역에 ‘자기고백’ 이색게시판 게시
  2. [굿모닝뉴스 1분영어] Pull one’s leg – 누구를 놀리다
  3. 수화통역사 “오른손엔 文, 왼손엔 安…1인 5역”
  4. 5·18 당시 전남대병원도 계엄군 무차별 집중 사격
  5. [영상] 유럽 배낭여행, 직장인도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
  6. 감정노동자 60% “폭언·성희롱·폭행 등 ‘갑질’당해”
  7. 해외취업 숨기고 국내서 실업급여 부정 수급
  8. 유럽 배낭여행, 똑똑한 청춘이 가는 곳은 어디?
  9. ‘국정농단 은폐’ 우병우, 첫 재판준비절차 불출석
  10. 문화재청, ‘해녀’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11. 일생에 한 번 경험해야 할 마추픽추 여행
  12.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 지원 등…2조3천억여 원 투입
  13. 경기초등보건교육연구회, ‘새내기’ 보건교사들을 위한 연수 실시
  14. 화려한 방콕 야경, 제대로 즐겨보자
  15. “40미터 하늘감옥에서 대선후보에 외칩니다”
  16. 다낭으로 떠나는 힐링여행
  17. 봄에 가도 좋은 낭만의 도시 ‘삿포로’
  18. ‘스피노자의 귀환: 현대철학과 함께 돌아온 사유의 혁명가’
  19. 20대 여성의 암 치유 기록, ‘고통이라는 따뜻한 감각’
  20. 하나의 햄버거가 어떻게 우리 삶을 구속하는가?
  21. 멀티 유니버스, 영화 ‘인터스텔라’ 책장 뒤 비밀을 풀다
  22. 청년들의 글로벌 경험: 회피책인가, 돌파구인가?
  23. 페니미니즘적 책 읽기, ‘어른이 되어 더 큰 혼란이 시작되었다’
  24. 여행전문가가 알려주는 5월 추천 해외여행지
  25. “기차도 타고 바이킹도 타고..” 동네 아이들 위한 축제 연 대한교회
  26. 특검 “安, 특정인 남편이라고 인사조치…가장 충격”
  27. 강원 교계, 2018평창동계올림픽 ‘선교와 봉사’ 준비
  28. 인하대 교수회·학생대표자회 “최순자 총장 즉각 퇴진”
  29. ‘내 아이 번호로 빚 독촉 전화가?’ 알고보니…
  30. 5월 황금연휴, 밖에서 즐기면 더 즐겁다
  31. ‘서울시 청년수당’ 모집, 본격 시행…전국으로 확산되나
  32. [영상] 각양각색 화려한 휴가를 원한다면 ‘몰디브’
  33. “촛불민심 어디가고…” 구태 선거범죄 판치는 장미대선
  34. “사람답게 살고 싶다” 외침이 협박·공모·공갈죄?
  35. [퇴근길 뉴스] 노동절에 일하던 노동자 5명 참변
  36. 특검, ‘블랙리스트 위증’ 정진철 靑인사수석 수사의뢰
  37. 주요 장로교단 ‘유아세례와 유아성찬’ 연구 활발
  38. 씨아트뮤지엄 ‘말씀의 숲’ 자연장 개관
  39. 보따리상 통해 ‘중국산 녹두 420t’ 반입…징역 8개월
  40. ‘노동절’ 대규모 집회 “삶이 바뀌어야 진짜 혁명”
  41. [포토] ‘해진 교복, 구겨진 신발’ 주인없는 세월호 유류품
  42. 교회 이권 노린 송사 ‘종지부’…수원 A교회 목사 횡령죄 무죄
  43. ‘막장’ 이대 교수들…끝까지 정유라 책임 떠넘기기
  44. 송도 6·8공구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상산업’ 컨소시엄
  45. [영상]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 넘어져…5명 사망(2보)
  46. 국정농단 재판 2라운드…’박근혜·우병우’ 이번주 시작
  47. 성매매 온상된 ‘채팅앱’…청소년 조건만남 75%가 온라인서
  48. KTX서 승객이 승무원 폭행하고 난동…강제하차
  49. [수도권 주요 뉴스] 대선 후보들, 경기도 제안 71과제 중 23개 반영
  50. ‘인하대 130억원 투자손실’…검찰 수사 착수
  51. 부산 소녀상 ‘수난’…또 전직 대통령 흉상 설치 시도
  52. 정유라 F학점 준 교수 “최순실, ‘네가 뭔데’ 라며 모욕”
  53. 소녀상 옆 대통령 흉상 건립 또 시도…시민·구청 제지
  54. ‘오랜 세월 슬픔 간직’… 단원고 교복 등 유류품 수습
  55. 정유라에 F학점 준 교수…”최순실, ‘네가 뭔데’라며 큰소리”

오마이뉴스

  1. “어느 때보다 멋진 박근혜 없는 노동절 생일상”
  2. 심상정 지지율 11.4%… 홍준표와 3%P 차이
  3. 타워크레인 넘어져 6명 사망… 노동절 황당한 참사
  4. 18시간 기차 타고 ‘투표여행’ 해보셨습니까?
  5. 대통령 첫 신고식, 6월 사회적총파업 해결책은?
  6.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넘어져 5명 사망
  7. 문재인, ‘정책 계승’으로 이재명 지지자 끌어안기 가속화
  8. 공무원 춤추게 한 원순씨의 특별한 노동절 선물
  9. 경기도 광주, 주택가에서 화재 발생
  10. 선관위, ‘페북에서 선거운동’ 기간제 교사 고발
  11. 국토부, 1일 오전부터 성주 인근 비행제한구역 설정
  12. 심상정, 청소·급식 노동자와 전태일 찾았다
  13. “6.30사회적총파업 투쟁으로 세상을 교체하자”
  14. 안철수, 노동자 반대로 전태일 동상에 못 갔다
  15. [오마이포토] 안철수 후보 유세 막은 노동자 “전태일 동상 찾을 자격 없다”
  16. [사진] 핑크색 꽃잎 속 직박구리
  17. 난 4대강에 ‘투표’, MB 청문회 꼭 열자
  18. 아름나라, ‘정기용 10주기 추모와 출판기념행사’ 10일
  19. 페미니스트 대통령 되겠다? 네 가지 해결해야 가능

인사이트

  1. 올해 멍때리기 대회서 ‘시선 강탈’시킨 참가자들 (사진)
  2. ‘혼밥족’이 가장 선호하는 메뉴 1위는 ‘라면’
  3. ‘5월 황금연휴’ 대기업은 최장 11일 쉬지만 ‘중소기업’은 일한다
  4. “아들을 찾아주세요”…오열하는 스텔라호 실종 선원 가족
  5. [부고] 故 한관수 (前 강화군광복회 회장) 소천
  6. 한국 초등생, 물질적 상황 좋지만 ‘행복감’은 세계 최하위권
  7. 5월 2일 ‘오이 데이’ 맞아 열리는 ‘오이축제’
  8. 가슴성형 마취 환자 앞에서 홍보 사진 찍은 강남 성형외과
  9. “남성호르몬 많을수록 직관적이고 고집 세다”
  10.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끼고 운동회하는 초등학생들
  11. 대선 재외국민 투표율 시드니 84%·베이징 82%…”역대 최고”
  12. “열차표 검사 기분 나쁘다”며 KTX 승무원 폭행한 남성 (영상)
  13. 한국인 BJ에게 ‘Fuxxing Korean’ 이라 욕하는 일본인
  14. 한국 남자 50% 성매매 경험 있다···’평균 8회’
  15. 애타게 주인 찾고 있는 해진 단원고 교복 치마
  16. 소녀상 철거 주장하며 노무현 흉상 설치 시도한 남성
  17. 아이들이 뽑은 ‘상 주고 싶은 어른’ 1위는 부모님
  18. “‘바가지요금’ 때문에 다시 제주도 오기 싫어지네요”

한겨레

  1. [날씨] 노동절 낮 최고기온 29도…미세먼지 ‘주의’
  2. “하청노조 블랙리스트는 적폐 중의 적폐”
  3. 세월호 수색 다음 진입공간은 ‘4층 선미 여학생방’
  4. “질병관리본부를 아십니까?”
  5. 인권위 “감정노동자 보호법안 만들어야”
  6. 서울시 버스정보단말기 더 늘린다
  7. 전남 완도 횡간도~여서도에 해상교통관제 가능해졌다.
  8. 문·안·심 ‘4대강 보 철거’ 유 ‘보류’ … 홍준표만 ‘답변 거부’
  9. “칫솔질 꾸준히 해야 치아 개수 유지 잘 돼”
  10. 우병우 공판준비기일 불출석…변호인 “시간 더 달라”
  11. 해녀, 국가무형문화재 됐다
  12. 경기도 양평군 7월부터 공무원 점심시간 휴무
  13. 인천대공원 동물원 재개장
  14.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대선 정국 주적(主敵) 논란’ 사설 비교해보기
  15. 대선에도 ‘투명인간’ 이주노동자들 절박한 호소
  16.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지금 당장!”‘
  17. 삼성 미전실·계열사, 청와대·정부에 ‘깨알 로비’
  18. [왜냐면] 디오게네스의 등불을 들자 / 이성심
  19. [시론] 국가보다 우선하는 인간의 존엄 / 함세웅
  20. [세상 읽기] 믿을 수 있는 시장과 정부를 만들려면 / 박종현
  21. [렌즈세상] 봄의 여신 / 이창환
  22. [고경일의 풍경내비] 머이시장의 학살을 기억하는 두 가지 시선
  23. [왜냐면] 희망이 보여야 비정규직도 투표한다 / 박종국
  24. [야! 한국 사회] 영화 텍스트와 현실 정치 / 임범
  25. [왜냐면] 한국이 사드 비용을 대서는 안 되는 이유 / 박기학
  26. [왜냐면] 재일동포로서 새 정부에 바라는 정책 / 곽진웅
  27. [왜냐면] 특수교육에는 교육부가 필요하다 / 김영일
  28. 훔친 차 몰던 10대들 경찰과 심야 추격전 경찰관 등 8명 부상
  29. 고공 매달린 노동자들 “떠들썩한 대선…‘노동3권’아득해”
  30. 제천시의장 SNS통해 문재인 비방 가짜뉴스 유포
  31. 학교신설 연계 학교 총량제 폐지에 정당별 입장차 뚜렷
  32. 일제, ‘평양 고려총독부’ 설치 검토했다
  33. 인권위 “감정노동자 보호법 제정하라”
  34. 비운의 역사학자 하담을 돌아보다
  35. 모순투성이 선거법, 개정 서둘러야
  36. [한겨레 사설] 트럼트의 법인세 감세는 우리가 따라갈 길이 아니다
  37. 대망론 사라진 충청권, ‘4차 산업혁명’ 핫 이슈 부상
  38. 영화검열의 두 축, “영진위·모태펀드 운영 투명화”
  39. [유레카] 미다졸람과 사형제
  40. [한겨레 사설] 홍준표·유승민 후보의 안이한 ‘사드 청구서’ 인식
  41. [한겨레 사설] ‘사드 장단’에 놀아난 정부, 책임 규명해야
  42. 특검 ‘허위증언’ 정진철 수석 수사의뢰… ‘위증 특별대책반’도 구성
  43. 2층 열차 타고 대전 갈까
  44. 미세먼지 탓 학교 운동회 잇따라 취소
  45. [속보]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 붕괴…5명 사망
  46. [김지석 칼럼] 사드, 북핵, 그리고 안보 장사꾼
  47. 대선 후보들 너도나도 “수도권 교통난 해결”
  48. 멍 때리지 못한 자 게 섰거라
  49. 대선 공약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가능할까?
  50. [속보] 거제 삼성중공업 타워크레인 무너져 5명 사망·25명 부상
  51. [오늘의 사진] 세월호 슬픔 간직한 단원고 교복 수습
  52. 속초항에 7만5000t급 크루즈 떴다
  53. 한국 초등3학년 행복감 ‘세계 최하위권’
  54. 부산 안방 문재인 사상 첫 50% 득표하나?
  55. ‘조건만남’ 청소년 75%, “채팅 앱·웹으로 상대 만났다”
  56. “책은 나를, 나는 책을 만들었죠”
  57. [속보]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붕괴…5명 사망·18명 부상
  58. 유승민, 안종범 전 수석에 1년간 10여명 인사청탁 의혹
  59. 거제 삼성중공업 크레인 넘어져…5명 사망·10여명 중경상
  60. “전두환, 회고록으로 5·18 폄훼 웃음거리”
  61. 제주 동복리, 친환경에너지타운 대상지로 선정
  62. “쓰레기 없는 제주 해안 만들자”…전국 첫 조례 제정 추진
  63. ‘금정굴 희생자 모욕’ 고양시의원 2900만원 배상 확정
  64. “홍준표 유세 필참하세요”…경남 공무원, 조직적 대선개입 의혹
  65. 성세환 BNK 회장, 주가 조종 지시 혐의로 재판 넘겨져
  66. 정유라 ‘F학점’ 준 교수 “최순실이 찾아와 고소하겠다 폭언”
  67. 취업해놓고 실업급여 받는 부정수급 “자수하세요”
  68. 문재인 “노무현 대통령 추도식 참석하겠다”
  69. “선거일 임시공휴일 안돼 유급 휴일로 명시하라”
  70. “문의 전화 쇄도해 팔뚝이 아플 정도예요”

허핑턴포스트

  1. 안철수 측이 “빅데이터와 각종 여론조사, 바닥민심”을 근거로 “근소한 승리”를 예상했다
  2. ‘미우새’ 김건모의 8짜장+이상민의 궁셔리(ft.유희열)
  3.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 “동맹국은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해야한다”
  4.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걱정한 박근혜의 건강은 이상이 없다
  5. 당신이 모른다고 그들의 역사가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6. ‘복면가왕’ 강승윤·신보라·최성조·이세영, 예상 못한 반전 라인업
  7. 검찰이 과거 유승민과 안종범이 주고받았던 문자메시지를 파악했다
  8. 선거는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가
  9. “행복한 새색시”..윤진서, 제주도 결혼식 사진공개
  10. ‘류현진 973일만에 첫 승’ LAD, PHI 3연전 싹쓸이
  11. 맥마스터 백악관 안보 보좌관, “재협상 전에는 기존 협상이 유효하다”
  12. 19대 대선 재외선거인투표 투표율 75.3%…역대 최고
  13. 안철수는 ‘샤이 안철수’를 기대하고 있다
  14.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사망자 수 6명으로 늘었다
  15. 지하철에서 순경을 성추행 하려던 남성이 검거됐다
  16. 국정원, 알파팀에 직접 돈 줬다
  17. ‘조건만남’ 청소년 75%, “채팅 앱·웹으로 상대 만났다”
  18. “홍준표 유세 필참하세요”…경남 공무원, 조직적 대선개입 의혹
  19. 박근혜 동생 박근령이 홍준표 지지선언을 했다
  20. [공식입장 전문] 유아인 측 “병역 처분? 또 7급..5월 22일 다시 신체검사”
  21. 거제 삼성중공업 32톤 타워크레인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
  22. 바다 쓰레기로 해변에 피트니스 클럽을 만든 남자의 이야기(동영상)
  23. 구경꾼으로 몸살 앓는 벽화마을의 공존
  24. 한 남성이 부산 소녀상 옆에 노무현 전 대통령 흉상을 설치하려 했다
  25. 정유라에게 F학점 준 교수가 최순실에게 들었던 말들
  26. 심상정이 ‘떼인돈’ 받아주겠다 약속하는 노동절 광고를 공개했다(영상)
  27. 문재인 44.1%, 안철수 21.8%, 홍준표 16.6%(리얼미터 조사)
  28. [정오의신곡] 트리플H, 현아라서 허용가능한 파격섹시
  29. [공식입장] 싸이, 10일 정규 8집 발표 확정..포스터 기습 공개
  30. 나경원이 홍준표 지지를 호소하며 ‘거울 보고 분칠이나 하는’ 발언을 언급했다
  31. 우체통을 열었더니, 뜻밖의 귀여운 손님이 있었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05-01, 10:1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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