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레진코믹스, 황금연휴 맞아 100% 코인 리필 이벤트
  2. 경산 농협강도가 쏜 권총, 6·25전쟁 중 국내로 보급된 총기
  3. 이집트 초현실주의 전시, 한국 민중미술 보는 느낌
  4. 한국교회, 종교개혁주일에 ‘교회개혁500주년 기념대회’ 개최
  5. ‘수사무마 청탁’ 6500만원 챙긴 건설사 대표 구속
  6. ‘골프 캐디 성추행’ 박희태 집행유예 확정
  7. 등록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어디?
  8. [훅!뉴스] 그들은 왜 투표용지 37장을 훔쳤나?
  9. 분당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집 99억 경기도내 ‘최고가’
  10. 그알, 회고록 속 전두환 주장 검증한다
  11. 워킹맘의 눈물 “황금연휴? 애는 누가보나 애는…”
  12. 지하철 2호선 신호장치 고장…출근길 대란
  13. “모두 아랫사람 책임 전가…조폭보다 못한 교수”
  14. ‘건축물 불법개조’ YG 양현석 검찰 송치
  15. 찬송가공회, 이사 파송 문제로 또 갈등?
  16. [굿모닝뉴스 1분영어] The skin is nearer than the shirt – 팔은 안으로 굽는다
  17. ‘또’ 집배원 숨진 채 발견…’과로사’ 주장
  18. [단독] 신천지, 국민의당 대표 경선 때부터 접근?
  19. [퇴근길 뉴스] 트럼프 “한국에 1조원 사드비용 청구” 파문
  20. ‘적폐’로 지목되는 언론, ‘정권교체’ 되면 바뀔까
  21. 대학 성추행 대자보…’공론화’ vs ‘마녀사냥’
  22. 인천 해양수산청, ‘민원인 나몰라라’ 근무 시간 체육대회
  23. 언제 떠나도 좋아 ‘괌’이라면
  24. 수시 비중 역대 최대, 대입 준비는 어떻게?
  25. 이제 유럽 대신 아프리카 간다
  26. [영상] 사드 반입 미군은 미소, 주민들은 피눈물
  27. 코사무이 신혼여행, 뭐하고 놀까?
  28. 특검 공소유지 비상 ..정진철 靑수석 ‘위증죄’ 고발
  29. ‘민원인 나몰라라’ 근무시간 체육대회…대선정국 기강해이
  30. ‘영재센터 후원금’ 사건 박근혜 선고 때 함께 결론
  31. 19대 대선 유권자 4248만 명…60대 이상 가장 많은 24.4%
  32. 나에게 주는 선물, 푸껫으로 떠나보자
  33. [영상] 특별한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다면?
  34. ‘자라섬 뮤지컬 페스티벌’ 이제 서울에서 만난다
  35. 복지부”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심의때 의결권 행사 지침 논의”
  36. 2017 세종문화상, 예술부문에 문훈숙 단장
  37. 서울문화재단, 전국 문화예술기관 최초 근로자이사 선임
  38. [수도권 주요 뉴스] 공시지가 안산 ‘뜨고’…용인 ‘주춤’
  39. 오붓하게 즐기는 둘만의 지상낙원 ‘모리셔스’
  40.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소환 “부모 존경해주신 분들 죄송”
  41. 서울시 공무원노조 신임 신용수 위원장 선출
  42. 아버지 지갑에 ‘웬 5만원권 위조지폐?’…범인 잡고 보니
  43. 꽃내음 찾아 떠나는 기차여행
  44. [영상] 셀럽들이 선택한 몰디브 최고의 섬 어디?
  45. 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완벽한 여행지, 하와이
  46. “왜 안철수에 구걸하나”…조갑제 정규재 분열
  47. 복잡한 걱정이 사라지는 곳, 코타키나발루
  48. 가성비 좋은 몰디브 신혼여행 추천리조트
  49. 지역 명사와 함께 문화여행 떠나자
  50. 서울대 교수, 2심서 ‘가습기 살균제 보고서 조작’만 무죄

시사인

  1. 저는 아빠랑 같이 살기 싫은데요

오마이뉴스

  1. 사드 반입에 화난 성주 주민들, 경찰과 계속 충돌
  2. 거대한 산나물 비빔밥, 먹기 아깝네요
  3. ‘망리단길’ 공방 사장님은 왜 절망했을까
  4. 지방에 사는 2등 인간? ‘지잡’으로 불리는 청년들
  5. 내포신도시 주상복합건물 대형화재 발생 진압
  6. ‘교육개혁’ 하려면, 예산부서 청와대로 옮겨라
  7. 울주군, ‘간월재 백패킹’ 놓고 시끌
  8. 문재인 후보의 ‘정치적인’ 사과
  9. “사드 도로 가져가”, “내 세금으론 1조 못 내”
  10. “글로벌 호구 됐는데, 대선후보들 입장은?”
  11. [오마이포토] 사드 비용 요구에 “정부가 우릴 속였다”
  12. “트럼프 1조 청구, 이면 합의 나오면 황교안 책임져야”
  13. [모이] 충남 간 추미애 “문재인 찍으면 안희정 된다”
  14. 시흥시민 3천 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발표
  15. “불법 사드 철회” 원불교 무기한 단식 이틀째
  16. “학생들에게 침묵이 아닌 ‘안전하게 일할 권리’ 가르치자”
  17. “목동 가는 버스 아니에요?” 승객들이 불평하는 이유
  18. 트럼프 사드 비용 요구에 “그럴줄 알았다. 이면합의 있었을 것”
  19. “한국이 돈 내라” 트럼프 폭탄발언, 사드 반대론 커지나
  20. ‘노오력의 배신’ 올해 울산 북구의 책으로 선정
  21. “하루 7명꼴 산재 사망,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필요”
  22. 안양·군포 일부 환경미화원 경고파업 선언
  23. 울산 온산공단 폭발·화재 잇따라
  24. 남 따라하기만? ‘아류’ 도시 울산
  25. ‘안철수 장미꽃’이 시들고 있다, 왜?
  26. 사드 기습 배치 항의, “이러려고 촛불 들었나”
  27. ‘촛불 대통령’ 다섯명 중 누구일까
  28. 폐건전지 10개 가져오면 새건전지 1개 드려요
  29. ‘찬반투표 12일만에 파업’ KBS 노조 간부 무죄 확정
  30. 왜 여성들은 ‘눈이 자주 마른다’고 호소할까
  31. 서경덕 교수, 이순신 장군 생가터에 안내판 설치
  32. 대법,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집행유예 확정
  33. [주말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봄나들이 ‘좋아요’
  34. 빨치산도 살았다는 가야산, 지금은?
  35. 당진범대위, 주민갈등 야기 중단 촉구
  36. 부산·울산 편법 지역주택조합에 시민 피해 속출
  37. “한국의 4대강 사업, 미국에선 어림없다”
  38. 갑자기 잘렸다? 해고예고수당 받을 수 있습니다
  39. “죽어도 여한이 없다”, 성주 사드 반대 단식 돌입
  40. “빈곤과 차별없는 빈민·장애인 정책에도 관심 가져야”
  41. [사진] 동심 유혹하는 황매화
  42. [사진] ‘붉게 물든 거창 월성계곡’
  43. 그의 문자에는 왜 정유라 기사가 있었을까

인사이트

  1. 한달째 아들 ‘카톡’ 답장 기다리는 침몰 화물선 승무원 아버지
  2. 중학생 딸 주려고 ‘밸런타인 초콜릿’ 훔친 40대 아버지 선처
  3. 세월호 참사 3년 만에 돌아온 아들의 ‘낡은 청바지’
  4. “복합 문화 공간 ‘잼투고’, 강남에 오픈했다”
  5. ‘불법주차’된 외제차를 ‘지게차’로 옮긴 공사장 인부들
  6. “한번에 10만원은 기본”…취준생 울리는 면접 준비 비용
  7. 세월호 미수습자 박영인 군 교복 보고 오열하는 엄마
  8. ‘황금연휴’ 앞두고 여행객으로 북적이는 오늘(28일)자 인천공항
  9. 한국청년들, 헬조선 벗어나 일본으로 취업하러 간다···”2배 껑충”
  10. 2년간 13명 살해한 ‘연쇄살인범’ 정남규의 소름 돋는 목표
  11. 한국 통근·통학 시간 세계 1위…’月 94만원’ 손해
  12. 사드 기습 배치에 절규하는 주민들 보고 웃으며 영상 찍는 미군 (영상)

한겨레

  1. [날씨] 전국 맑고 한낮 따뜻…강원 오후 한때 빗방울
  2. 전주서 대한제국 ‘황실의 뿌리’ 살펴볼까
  3. 비전향 장기수 강용주 “학살자는 반성 않는데 왜 나를 처벌하나”
  4. ‘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집행유예 확정
  5. 5·18문학상에 <피어라 돼지> 선정
  6. 대법 “KBS노조 ‘찬반투표 12일만에 파업’ 업무방해 아니다”
  7. 담뱃값 경고그림 혐오스러울수록 흡연 욕구 ‘뚝’
  8. 부산 시민단체, 대선 후보에 부마항쟁역사관 건립 촉구
  9. 들어봐, 나의 몫소리
  10. 세월호 4층 선수 집중 수색…“박영인군을 찾아라”
  11. 다리찢기에 도전하시렵니까?/이길우 건강컬럼 4
  12. 필로폰 130억 어치 들여온 미군 집행유예
  13. [나는 역사다] 우주로 나가 생생한 별사진 선사
  14. [나는 역사다]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가 된 일본인
  15. [이순간] 동물복지 농장주의 억울한 사연
  16. 전인권, 표절 논란에 독일행…“원작자 원하는 것 해줄것”
  17. 소방관의 눈물은 언제쯤 멈출까요?
  18. 월스트리트를 놀라게 한 도로시의 은구두
  19.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워킹맘의 일상
  20. 다르덴 형제식 탐정물…독일까? 약일까?
  21. 넌 기운 없으면 고기 먹니?
  22. [본방사수] ‘전두환 회고록’을 검증한다
  23. 29일 궂긴 소식
  24. 진지하고 용감한 ‘젠더 토크’
  25. 29일 인사
  26. ‘비구니’ 작가 송길한 “영화가 유린되는 일 없어야”
  27. 장시호 1심도 ‘공범 박근혜’와 함께 선고
  28. [삶의 창] 금지함을 금지하라 / 나효우
  29.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30. [크리틱] 비선택이라는 선택 / 허문영
  31. [한겨레 사설] 사드 기습배치에 ‘1조원 폭탄’까지 던진 트럼프
  32. [한겨레 사설] 국회에 총리 추천권 약속한 안철수 후보의 통합 구상
  33. 중년·노년에도 인생의 정점 많다
  34. 한국노총 “문재인 지지”
  35. “촛불 민심을 들어라” 대선 전 마지막 촛불집회 열린다
  36. [한겨레 사설] 공영방송 개혁 없이 ‘촛불의 과제’ 이룰 수 없다
  37. 대구시교육청 장학사, 성추행 혐의로 직위해제
  38. 안철수 부부, 카이스트 재직때 ‘국외 1+1 사적출장’ 정황
  39. 미국 사드 비용 요구에 성주·김천 주민들 “한국이 식민지냐”
  40. ’가습기 살균제 보고서 조작 혐의’ 서울대 교수 무죄 선고
  41. 미수습자인 단원고 남현철군의 학생증과 등가방도 돌아왔다
  42. [단독] ‘절필’ 선언했던 안도현 시인, 다시 시 발표
  43. “회사가 쏩니다!” 이색 공약으로 투표 독려하는 기업들
  44. 경기북부 5월의 ‘색다른’ 재미
  45. [르포] 30년 만에 부산서 손잡은 YS와 DJ 아들
  46. 이름 적힌 목걸이 등 세월호 미수습자 남학생 유류품 추가 발견
  47. ‘권양숙 9촌’ 지목당한 고용정보원 직원 “사실 아냐”
  48. ‘미군 미소 동영상’ 논란…주민들 “주한미군 공식사과하라”
  49. 서울시, 노숙인 신용회복 지원
  50. 세월호 수색, 5월 초 연휴에도 멈추지 않는다
  51. 엄태웅 ‘성폭행 무고’ 여성 징역 2년6월 실형
  52. ‘교육통제부’를 ‘교육지원부’로 바꿔야 합니다
  53. 경기 안산시, 도내에서 집값 가장 많이 올라
  54. 충남 강정리 석면 특위 “안희정 지사는 특위 권고에 답하라”

허핑턴포스트

  1. 바른정당 의원들이 자기들이 뽑은 대선후보 유승민에게 다시 한 번 단일화를 압박했다
  2. ‘사회경력 20년 이상’ 인사담당자들이 자녀들의 ‘자기소개서’를 읽었다(영상)
  3. ‘골프장캐디 성추행’ 박희태 전 국회의장 집행유예 확정
  4. 빼꼼히 등장한 문재인의 외손자가 인터넷을 흔들다(사진)
  5. 도널드 트럼프가 “끔찍한 한미FTA를 재협상·파기하겠다”고 선언했다
  6. 박근혜와 최순실에게도 이번 대통령 선거의 투표권이 있다
  7. 5명 후보 수화통역하다 끝나면 실신할 지경… 방송사는 왜 개선 노력 없나?
  8. 당신 커플은 어떤 상태? 포옹 자세로 알아보자
  9. 이 여성의 전 남편은 매년 함께 키우던 강아지의 생일에 선물을 보낸다
  10. 사드는 공짜가 아니다. 트럼프는 한국이 사드에 1조를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업데이트)
  11. 오늘 열리는 5차 TV토론 각 후보의 전략이 나왔다
  12. “정의는 기다리지 않는다” | 2017 대선 동성애 논쟁을 보면서
  13. ‘커피빈·이랜드’ 인턴 했던 이들이 들려준 놀라운 이야기(사진)
  14. 문재인이 ‘청년 1인가구’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15. 강남구청 직원들이 ‘태극기 사업’을 위해 건설업체에 기부를 요구했다
  16. 사드 기습배치를 두고 김관진 안보실장이 ‘대통령 행세’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 문재인 후보의 ‘군 동성애’ 입장이 안타까운 이유
  18. 경기도 부천 한 맥주 전문점의 어이없는 ‘직원 채용 공고’
  19. 부엉이의 다리는 눈에 보이는 것보다 길다(사진)
  20. 문재인은 ‘집권준비팀’을 가동하고 있다
  21. [TV톡톡] “자연스레 스미듯”..’해투’ 진심 전한 전혜빈, 팬심 돌릴까
  22. [공식입장] ‘표절논란’ 전인권, 원작자 만나러 독일行 “부끄럼 없는 노래 만들것”
  23. 유승민이 “아무리 나를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다”며 단일화를 거부했다
  24. [어저께TV] ‘잡스’ 전현무 악플·노홍철 실연에 담긴 심리
  25. 문재인이 법인세 인상 세율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 놀라운 까닭
  26. ‘도둑’처럼 들어온 사드에 대해 김종대 의원은 이렇게 일갈했다 (동영상)
  27. 안철수·김미경 부부가 카이스트 재직 당시 사적으로 국외출장을 다녔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28.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를 앞두고 르펜의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29. [공식입장] ‘초인가족’ 측 “지인 자매 이름 사용, 제작진 부주의 죄송” 사과
  30. 구글 CEO에게 입사 지원 편지 보낸 7살 소녀의 근황은 놀랍다
  31. [공식입장] 박나래 측 “큰 수술 NO, 이미 퇴원”..’나혼자’로 공개 예정
  32. 죄책감이 나를 지배했다
  33. 국민의당이 ‘문재인 아들’ 고발하겠다고 한 이유
  34. 황금연휴 해외여행 부럽지 않게 노는 방법을 여기 한 곳에 다 모았다
  35. [Oh!쎈 초점] ‘윤식당’의 또다른 재미..이런 손님 저런 손님 BEST3
  36. ‘옥시 보고서 조작 혐의’ 서울대 교수에 대한 2심 결과
  37. 페이스북마저 뛰어든 ‘브레인 타이핑’ 기술
  38. 19대 대선 유권자는 총 4247만910명이다
  39. 과학적으로 증명된 실연 극복 방법 7(연구결과)
  4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책상 위에 놓인 빨간 버튼의 놀라운 정체
  41. 김종인이 안철수의 ‘개혁공동정부 준비위원회 위원장’ 제안을 받아들였다
  42. 미국 대사대리 만난 심상정이 ‘급하게 사드 배치한 이유가 뭐냐’고 따졌다
  43. 홍석천이 ‘동성애’ 발언 논란에 대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44. 봉준호 감독 신작 ‘옥자’ 속 틸다 스윈튼의 모습은 왠지 섬뜩하다
  45. ‘권양숙 친척’ 지목당한 고용정보원 직원 “사실 아냐”
  46. 홍준표는 ‘사드 돈 내라’는 트럼프의 말을 이렇게 해석했다
  47. 배우 김영애의 절정의 순간 〈깊은 밤 갑자기〉
  48. 웃어서 그런가, 봄
  49. 두 달 사이에 같은 우체국서 집배원 2명 사망
  50. ‘성폭행 당했다’ 엄태웅 ‘허위 고소’한 여성에게 징역 2년6월 실형이 선고됐다
  51. 체력을 길러줄 스쿼트 운동
  52. 사드논란의 손익계산서
  53. 유나이티드 항공이 강제로 끌어낸 승객과 합의했다
  54. 삼성이 지주회사를 포기하는 근본적인 이유
  55. ‘살아있는 개의 화석’이라 불리는 뉴기니 고산개가 야생에서 발견됐다
  56. 안철수 지지율이 2주 연속 급락하면서 문재인과의 격차가 16%p로 벌어졌다 (한국갤럽)
  57. 이 사슴은 하루에 2번씩 할머니를 찾아온다(동영상)
  58.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헬스 수업이 등장했다
  59. 이언주는 왜 모두의 만류를 뒤로하고 안철수에게 갔나(인터뷰)
  60. 아빠가 딸을 살해하는 모습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했다
  61. 이은재가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는 첫 번째 의원이 됐다
  62. 만져보라고 하지 마세요
  63. 아기 키우는 부모가 들려주는 ‘아침 7시 전에 벌어지는 일들’
  64. 프랑스 대선후보 마크롱은 노동자들의 야유를 받고 마린 르펜은 환호를 받았다
  65. 트럼프 “한국에 사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알렸고 한국도 이를 이해하고 있다”
  66. [공식입장 전문] 신정환은 왜 복귀를 선택했나 “성실한 아빠로 기억되고파”
  67. 투표의 무의식

최종업데이트 : 2017-04-28, 10:15:5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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