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1. [고령택시검사] “기사 생존권은? vs 승객 생명권은?”
2. 갈수록 커지는 대입 수시 전형…내년 4%p↑
3. ‘외국인환자’ 유치 누적수입 3조 돌파
4. [점심 뉴스] 전인권 “인생 걸고 표절 아냐”
5. “최순실, 한화·삼성 통해 측근 월급 편법 지급”
6. ‘서울 미세먼지’ 고농도에는 중국 등 국외영향 급증
7. 대법, ‘전자개표’ 대선 무효소송 朴 파면으로 각하
8. ‘STX 뇌물’ 정옥근 전 해군총장 징역 4년 확정
9. 인천시 교육청, 청사 이전 추진하지 않기로
10. [인터뷰] 전인권 “인생 걸고 표절 아냐…처음 들어봐”
11. 일부 사이트 호텔예약, 당일 취소·변경 안 돼…’주의’
12.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불법 하도급에 부실시공’
13. 스무살 청년 ‘부천국제만화축제’ 포스터 공개…본격 활동 시작
14. 불법과 갑질로 드러난 신연희 구청장 ‘태극기’
15. 정우성, ‘부당해임’ 기획사 前대표에 5억대 피소
16. 이철희 “서두른 사드, 누군가 대선판 영향 미치려는 듯”
17. [조간 브리핑] ‘전두환 회고록’이 베스트셀러…누가 사나 봤더니
18. “한 사람 한 사람의 투표로 새로운 나라 열어주실 것”
19. 불법 매립 확인하던 환경운동가 폭행…건설업자 입건
20. 환경단체 “영종 준설토 투기장 공사에 오염된 토양 사용”
21. “폭력적 사드배치” 교계 비판 잇따라
22. 법원,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에 곽종훈 변호사 선임
23. 왜 장애인은 장애인끼리만 예배해야 하나
24. “포용적 성공회 정신 살리는 교회성장 고민”
25. 박원순, 5월1일 노동절에 서울시 공무원 특별휴가 실시
26. [굿모닝뉴스 1분영어] I’m dying to ~ – 정말 ~을 하고 싶다
27. [영상] 해운대 내리막길 사고로 숨진 70대, 봉사활동 중 변고
28. 檢, ‘송민순 회고록’ 고발 수사 착수
29. 공무원이 뭐길래…”엄마 미안해” 공시생 안타까운 죽음
30. 현대차 납품업체 관계자 무더기 기소…’을’의 담합 적발
31. 만취해 사람 매달고 3㎞ 질주…매달려 신고한 태권도관장
32. 한국, 언론자유지수 63위… 전년 대비 7계단↑
33. 연극인들, 대선배 최종원 향해 ‘사퇴’ 요구
34. 교육부, 미세먼지 야외수업 자제요건 강화
35. [단독]불법과 갑질로 드러난 신연희 구청장 ‘태극기 사랑’
36. [영상] 몰디브 여행, 알차게 혜택 받고 떠나는 방법
37. [퇴근길 뉴스] ‘신정환 컴백’…”연예계 너무 관대해”
38. 태극기 든 교민에게 날아든 추신수 홈런볼…그 앞에서 우는 아이
39. 대선 TV토론 ‘실시간 타이핑’ 하면서 보는 그들은 누구
40. 서울시청 앞 ‘동성애 반대’ 농성장 3년만 ‘강제 철거’
41. MBC, 자사 비판 기자 PD에 출근정지·감봉
42. 법원, 장애 안고 태어난 딸 숨지게 한 친모 선처
43. 소연평도 ‘극심한 물 부족’…페트병 물로 연명, 빨래도 못해
44. 세월호선체조사위, 조타실 펄 제거에 안간힘
45. [영상] 전인권 “표절 안 했는데 비슷하긴 하네”
46. “마카오에서 ‘오감만족’ 여행 경험해보세요”
4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사드 발표 후 中 관광객 감소”
48. 눈부신 방콕, 마음껏 즐기고 오자
49. 남녀 고교생들, 친구 바지뺏고 속옷차림 사진 단톡방 올려
50. 시칠리아, 고대 문명부터 바로크 양식까지 알짜배기
51. 이국 정취가 제대로, 믿고 떠나는 아난타라 허니문
52. 황홀한 석양과 마주하는 낭만의 섬, 코타키나발루
53. “포털에 광고내줄게” 자영업자 2700명 등친 일당 검거
54. [영상] 대선 전 ‘북풍’의 절정, 1997년 ‘총풍사건’
55.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 美 트럼프 대통령에 편지
56. 사기죄로 구속된 홍준표 처남, 2심서 ‘집유’ 받고 풀려나

1. [카드뉴스] 이제는 돌봄사회
2. 연평도, 물 부족 심각… “빨래는 육지에서 해결”
3.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 광주, 청소년육성회 결성
4. “느슨한 미세먼지 환경기준부터 바로 잡아야”
5. ‘북미중일’에 둘러싸인 한국이 기억해야 할 네 가지
6. 금속노조 충남지부 “재벌개혁하고 제조업 정상화하라”
7. “이번에 뽑히는 새 대통령 우려가 큽니다”
8. 2015년 7월, 2016년 8월… 이재용 운명 가를 날짜
9. [내일날씨] 전국 맑고 포근… 일교차 ‘주의’
10. 모든 국민에게 평등한 환경권을 제공하라
11. 태극기 구매비용 기부 관련 강남구청 공무원 기소 예정
12. “전북도 인권팀장 성폭력 사건 무혐의, 부당한 결정”
13. 위태로운 국민연금, 다음은 건강보험이다
14. 신세계 부산 공략에 중소상인들 깊은 한숨
15. “핵발전소 반대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되도록 해야”
16. [오마이포토] 안전모 선물받은 안철수 “국민 생명 최우선으로 하겠다”
17. 한국노총·민주노총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합의
18. 유승민 유세현장 찾은 덕후들, 사복경찰이 몰려왔다
19. “사드 도둑 반입은 명백한 불법, 사드배치 철회하라”
20. 18대 대선 무효소송… 4년 만에 허무한 ‘각하’ 결론
21. 디스크 수술한 정훈씨, 건보 혜택 받을 수 있을까?
22. 매년 2400여명 사망…28일은 산재사망 추모일
23. 개표 감시 단체 ‘시민의눈’, “내 표 내가 지켜야죠”
24. 11명 사망…2016년 살인기업 1위 ‘현대중공업’
25. 더 버티란 말, 더 실적 내란 말 이젠 잊으시길
26. “대전의 4대강사업, 갑천개발사업 중단하라”
27. ‘도깨비’ 촬영지, 배다리가 사라진다고?
28. 심상정 인천선대위, “불법반입 사드장비 즉각 철거해야”
29. ‘직장내 성추행 가능, 못생기면 면접 탈락’… 분노 일으킨 구인공고
30. 내포신도시 열병합발전소 공청회 불공정 ‘논란’
31. [모이] 밀양교로 총출동한 선거운동원들
32. [모이] 유료화 된 낙동강 생태공원 자전거… 달갑지 않다
33. 서울시, 시청 앞 ‘동성애 반대’ 시설물 강제 철거
34. 문화재는 모두가 관심 갖고 지켜야 해
35. ‘찔레꽃’ 아닌 ‘찔구꽃’ 피는 시골
36. [계절의 수상] 잎들의 조용한 대역사
37. “주민피해 반영한 환경영향평가인지 의문”
38. 불안ㆍ우울감이 치주질환 위험 높인다
39. 드론으로 쪽방촌 지도 만드는 사람들
40. “진정서 취하하세요” 이 분 근로감독관 맞나요?
41. 여자친구와 결혼하는, 딸의 ‘평범한’ 삶을 꿈꾼다
42. “이것이 나라인가, 사드 가고 평화 오라”
43. 부산 원전 사고 나면 380만 명 속수무책
44. 삼성폰 만들다 실명… 책임지는 사람 없었다
45. [오마이포토] 안철수 ‘금메달 기 받아 대선승리 할께요’

1. 물집 터져가며 일주일간 ‘천리 행군’하는 특전사들 (사진)
2. 직장 관두고 간병하다 극심한 생활고에 아버지 살해한 아들
3. 북한군 총알에 ‘뚫리는 방탄복’ 비리 예비역 장군 ‘집행유예’
4. 문재인, 본인 ‘풍자’하는 ‘문재수’ 김민교 만났다
5.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난 여성 살해한 20대···”모텔에 갔다가”
6. “청년 4명 중 1명, 사실상 취업 못한 ‘실업자’다”
7. 국민 10명 중 9명 “황금연휴보다 투표가 먼저다”
8. 세종대왕, ‘팔만대장경’ 일본에 공짜로 넘길 뻔 했다
9. “모나미, ’19대 대선’ 기표용구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10. <속보> 세월호서 미수습자 유류품 추정 남학생 교복 발견
11. 112쌍 쌍둥이 몰린 ‘쌍둥이 축제’…”라희·라율이도 온다”
12.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하면 받을 수 있는 ‘소녀상 미니블럭’
13. 손맛 즐기는 강태공들 모아 생태교란종 잡아내는 울산시
14.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앞두고 ‘샤워’ 시켜드리는 해군
15. ‘보노보노’에 엄마가 등장하지 않았던 슬픈 이유
16.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게요”…희귀병 앓는 4살 윤호의 다짐
17. 발차기로 자살시도 여성 구하고 스타된 김용현 소방관 (영상)
18. “빛바랜 ‘세월호’ 유류품 주인을 애타게 찾습니다”
19. 부산 지역 초등학교, ‘객관식 시험’ 전면 폐지된다
20. 군 장병, 휴가 중 독립기념관 방문하면 휴가 하루 더 준다
21. 일제에 강제 징용된 조선 청년들 비극 실감케 하는 ‘망간 광산’ (영상)
22. 세월호 미수습자 어머니가 목포신항에 밝힌 ‘촛불 하나’
23. 내리막길 돌진 사고로 숨진 70대, 알고 보니 아동 안전지킴이

1. 5월7일은 무슨 날?…옥천군 ‘옻의 날’ 선포
2. 방사선 작업자 한도선량 24배 피폭돼 난치병 걸려
3. 충무공의 섬 한산도에서 고대 선조들 바다제사 올린 흔적 나왔다
4. 외국인환자, 베트남·태국 출신 급증…피부과·한방 늘어
5. 사드 반입에 절규하는 주민, 웃으며 동영상 찍은 미군
6. 왜곡에는 팩트로 답해주마…‘전두환 타서전’ 출간
7. 대법 “암묵적 양해 있어도 부정청탁”…박근혜·이재용은?
8. 동료앞에서 여군 상관 모욕한 병사, 전역 뒤 유죄판결
9. ‘식용견 농장’에서 구조됐다… 해외에서 이름이 생겼다
10. [단독] 살처분 위기에서 구사일생 살아난 5000마리 닭들
11. 부산 초등학교, 내년부터 서술·논술형 시험만 본다
12. “세월호 유류품 주인을 찾습니다”…목포시, 안내공고 시작
13.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 “통일이 답, 사드 배치는 범죄행위”
14. ‘줄 세우기 선발’에서 ‘입학 보장’으로 입시 패러다임을 바꾸자
15. “함바식당 운영권 주겠다”며 거액 가로챈 일당 입건
16. 경기도 곳곳에서 도자기 향연
17. 전남도, 2020년까지 나주에 한전공대 설립한다
18. “번번히 실패한 소개팅, 이마에 그려진 M자 때문일까요”
19. 머리 감을때 ‘철렁’, 여자라 안심했나요?
20. 대선후보의 ‘미디어 시민주권’ 강화 방안은
21. [황현산 칼럼] 투표의 무의식
22. “고민 많은 직원 해외여행 보내주는 출판사가 됐지요”
23. [옵스큐라] 이 손가락질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 / 신소영
24. [문화 현장] 마침 그의 영결식이 거행된 날이었다 / 김일송
25. [조한욱의 서양 사람] 원주민의 비애
26. [이남곡, 좌도우기] 19대 대통령께 드리는 글(2)
27. [렌즈 세상] 아주 작은 꽃 / 양금희
28. 한겨레 나눔캠페인 참여하려면
29. 뇌혈관 질환 앓는 유진이에게 보태진 4243만원의 정성
30. 희귀질환 아이 엄마의 다짐…저는 강한 엄마가 될 거예요
31. MBC, ‘대국민 반성문’ 기자들 결국 징계
32. 28일 인사
33. 불행하지만 행복한 사람의 이야기
34. 불사의 절대자를 추구하는 인간적 클론
35. 비용-편익 경제학이 만든 냉혹한 디스토피아
36. 세월호 인양후 첫 미수습자 유류품 발견
37. 한반도 서양음악의 뿌리는 루터 종교개혁
38. 불편한 이야기, 뜨거운 위안
39. [한겨레 사설] ‘협상의 문’ 연 미국, 우리도 북한과 대화 준비해야
40. “가사·돌봄·공동체 노동은 왜 경제가 아닌가”
41. 책이 문화정책의 기본인 나라
42. ‘국정농단’은 어떻게 꼬리 잡혔나
43. 강남구청 태극기캠페인, 건설사 주머니 털어 했다
44. ‘광기의 뿌리’ 생물학과 사회학 사이에 있다
45. 세상 안의 모든 것들은 순수하게 수학적이다
46. 니체가 열광한 선배, 현대철학의 실험실 ‘스피노자’
47. 중증 장애 딸 살해 30대 엄마 집행유예
48. 나 혼자 산다, 어쩌다 워너비
49. 웃어서 그런가, 봄
50. 악성코드 심어 여경 사생활 캐내 돈 뜯은 경찰 간부 영장
51. 스밀라의 ‘자매’ 수잔 이야기
52. 여우가 알려준 연쇄 살인사건의 비밀
53. 4월28일 문학 단신
54. 다금바리는 그 다금바리가 아니다
55. 이상하리만치 향기롭고 관능적인 레시피
56. 과학 없는 세상의 사고실험
57. 마음은 아픈 곳에 있다
58. 4월28일 문학 새책
59. 우리도 한 번은 주인공이고 싶다
60. 정치문맹 벗어나고 싶다면 서민처럼…
61. 새로운 생존 조건, 초연결지능
62. 굴참나무
63. 4월28일 학술·지성 새책
64. 마음 있는 것 찾기
65. 4월28일 출판 새책
66. [아침 햇발] ‘조삼모사’ 치킨값 인상
67. 세월호 수색 10일째 휴대전화 3점 등 유류품 28점 나와
68. 문·안·심 “언론장악 진상조사·해직자 구제할 것”
69. [한겨레 사설] ‘협치’의 구체적 내용 유권자에게 제시하라
70. [한겨레 사설] ‘알바노조-맥도날드 단체교섭’에 거는 기대
71. ‘짜증 유발자’ 광고 차단
72. 커피빈·이랜드월드 ‘회사의 갑질’…인턴의 눈물
73. 2019학년 대입 입시 수시 76.2%…역대 최대
74. “누가 사탄인가?”…전두환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75. 민주 “충북은 아직 양강구도…농촌 지역 쉽지 않다”
76. “문예동인 ‘단층파’는 유항림네 헌책방에서 탄생했다”
77. SBS스포츠, 아이스하키 선수권 한국팀 경기 생중계
78. 차량 미세먼지 심각한데, 서울시는 뭐하나?
79. “강제징용 노동자를 기리는 동상을 세우자!”
80. 화물선 출항 늑장신고 무더기 적발
81. 검찰, ‘송민순 전 장관 회고록’ 본격 수사착수
82. 인천 상인들 “청라 신세계복합쇼핑물 건축 허가 반려하라”
83. 인권위 “성적지향은 금지 대상 될 수 없어…차별금지법 제정해야”
84. 대구 사전투표소 41%는 장애인·노약자 접근 어려워
85. 6월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사업 충남추진위 발족
86. 인천 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시공업체 대표 영장
87. 인천선관위 대통령 선거 앞두고 다문화 가족 선거 체험
88. “시민과 함께 인간적인 도시 만든다”
89. 대법, 18대 대선 무효소송 각하…“대통령 파면으로 실익 없다”
90. 부산 시민단체, 사드 기습 배치 규탄 ‘봇물’
91. ‘단종에게 길을 묻다’ 단종문화제 27일 개막
92. “촛불 민심을 들어라”…토요일 대선 전 마지막 촛불집회
93. 경남 이주민 유권자 141명 “문재인 지지” 선언
94. 환경운동가, 오염현장 확인 중 관련 업체 사장에 피습

1. 이 일러스트들은 진짜 ‘현실 연애’를 보여준다
2. ‘잡스’ 전현무 “악플로 정신과 상담 받은 적 있다” 고백
3. ‘동성애 논란’에서 참여정부의 몰락을 보다
4. 안철수도 드디어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5. 신정환이 연예계로 돌아온다(공식발표)
6. 미군이 성주에 배치된 ‘사드’를 곧 가동할 예정이다
7. ‘성소수자의 인권’이 역사상 최초로 대선 쟁점이 되었다
8. 문재인이 ‘오늘의 유머’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9.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말하는 새로 생긴 ‘습관’ 26가지
10. 국가인권위가 ‘성소수자 차별금지’ 등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새 정부에 당부했다
11. 영화 ‘악녀’의 김옥빈은 총을 쏘고 칼을 휘두른다
12. 한국 언론자유도 순위가 소폭 반등했다
13. 한미 양국은 정권이 바뀌기 전에 사드를 ‘알박기’하는 데 성공했다
14. 김무성에게 “바른정당을 탈당한다는 게 정말이냐?”고 물어봤다
15. 저는 문재인 후보님의 선거운동원입니다
16. 7년 전 문재인이 동성결혼에 대해 가진 생각
17. [화보] 인파로 가득했던 홍준표의 대구 서문시장 유세현장
18. 남자 대학생이 지인 소개로 만난 여성을 살해했다
19. 트럼프의 대북 정책이 확정됐다. 강한 ‘압박’이 기본이지만 대화의 문도 열어놓겠단다
20. ‘영재발굴단’ 샘 해밍턴 “윌리엄, 시험관 4번·인공수정 2번”
21. 파란색 발렌시아가 가방에 대한 이케아의 재치있는 반응
22. 박찬욱 감독, 심상정 후보 지지 선언했다
23. 소수자를 반대하는 국민통합?
24. 심상정 캠프에 하루만에 후원금 1억원이 몰렸다. 지지율은 8%로 급등했다.
25. [화보] 윤소이 “예비남편 조성윤, 신뢰가 뭔지 알려준 사람”
26. 문재인 44.4%, 안철수 22.8%, 홍준표 13%(리얼미터 조사결과)
27. “안랩 ‘포괄임금제’에 책임 없다” 안철수 발언에 대한 팩트체크
28. ‘뉴스쇼’ 전인권, 표절vs코드 유사성? 둘다 인정 NO [종합]
29. [어저께TV] ‘라스’ 배정남, 폭행사건부터 강도까지 ‘프로시원러’
30. “동성애는 하늘의 뜻에 반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금지가 아니고 엄벌을 해야 한다”, 홍준표
31. 오바마가 월 스트리트 연설료로 40만 달러를 받는 것은 기존 행보와 일치한다
32. ‘숨은 실업자’ 취준생·알바생 통계를 정부가 쉬쉬하고 있다
33. 교황이 권력을 빈속에 술 마시는 것과 비교했다
34. 101살 할머니가 육상 100m 경기서 금메달을 딴 최고령 선수가 되다
35. 피겨 스케이터가 ‘세일러문’을 은반 위에 재현했다(영상)
36. ‘심슨 가족’이 ‘취임 100일’을 맞이한 트럼프에 유쾌한 선물을 하다(영상)
37. ‘제주도 해녀협회’ 초대회장의 한 마디(인터뷰)
38. [퀴어미디어 프로젝트] 3. 퀴어페미니스트매거진 ‘펢’
39. 문재인이 “세상 그 어떤 차별도 반대한다”며 ‘동성애 반대’ 발언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40.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된 유류품이 공개됐다(사진)
41. “홍준표 사퇴하면 문재인 확실히 제압하겠다”
42. 에릭, 결혼발표 후 첫 심경고백…열애설 부인·상견례 논란 해명
43. 크리스찬 루부탱의 새 부츠는 정말 ‘유니콘 가죽’으로 만들어진 것 같다(영상)
44. 세월호참사 3년, 거대한 변화는 시작되었다
45. 닭 5000마리가 ‘살처분’에서 구사일생으로 벗어난 사연
46. 딸이 곤히 잠든 아빠에게 완벽한 메이크업을 선사하다(영상)
47. 촛불대선의 의미를 살리자면
48. 루카스 필름의 대표가 ‘스타워즈’ 속 핀과 포의 로맨스에 대해 말했다
49. 5월 3~7일 황금연휴, 3175만명 대이동 예상
50. “이제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한다”: 심상정이 성 소수자를 껴안고 또 말했다(영상, 사진)
51. 대선 후보 환경·에너지 정책 블라인드 테스트
52. ‘고양이와의 동거’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는 트윗 23
53. 당신은 이 사진의 숨은 뱀을 찾을 수 있을까?
54. 호텔 침실을 내방에 그대로 옮겨 놓는 가장 확실한 방법 7
55. 한국 개 농장에서 구조된 ‘식용견’들은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다(사진)
56. 한 엄마와 여섯 아들이 몇 년 동안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이유는 뭉클하다
57. 문재인이 ‘동성애 반대’ 발언을 해명했다. 그러나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
58. 이 개보다 바다를 향해 더 흥분할 수는 없다
59. 일본에서는 핵 대피소 시공이 증가하고 있다
60. 여성에게 ‘더 강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여성이 있다(인터뷰)
61. 홍준표가 ‘문재인보다 어리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62. 부산 초등학생, 내년부턴 객관식 시험 안본다
63. 트럼프가 이례적으로 상원의원 전부를 초청해 북한에 관한 비밀 브리핑을 했다
64. 사진으로 본 트럼프 대통령의 첫 100일
65. ‘양들의 침묵’ 조나단 드미 감독이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66. 탑샵은 박진영의 비닐 바지를 이제서야 접했다(사진)

최종업데이트 : 2017-04-27, 10:15:50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