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의사들 “다른병원 가라”…알고보니 2억원 뒷돈
  2. 지방세 체납 외국인 비자연장 깐깐해진다
  3. “330명 전직원이 투표땐 1억 6천만원 쏩니다”
  4. 미레나, 에브라 패치, 누바링… 당신이 몰랐던 피임법
  5. MBC,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언론노조 고소
  6. “말다툼하다…” 여행용 가방에 여성 시신 넣어 버린 男 자백(종합)
  7. 1,103일 만에 돌아온 승현이의 5만원과 학생증
  8. 정동춘, 문체부 장관 직대 ‘명예훼손’ 고소
  9. “시끄럽다”…안철수 유세차량 곡괭이로 훼손해 입건
  10. ‘신라사대계’ 대중화 노린다…전자책 제작
  11. ‘부실 예방’…서울 소규모 건축, 공사감리자 구청장이 ‘지정’
  12. “말다툼하다…” 여행용 가방에 노숙자 여성 시신 넣어 버린 男 자백
  13. 안양 물웅덩이서 시신 일부 발견…토막살인 미수습 시신 추정
  14. 이대 총장 ‘빈자리’…다음달 24일 채운다
  15. 4월 문화가 있는 날…’특별한 도깨비책방’ 운영
  16. 컴백 뮤지컬 ‘번개맨-오리지널’…티켓오픈 24일 11시
  17. 7년만의 연극무대 봉태규 “너무나 행복합니다”
  18. 소설가 조정희의 러시아 여행기
  19. ‘이것이 나의 도끼다:소설가들이 소설가를 인터뷰하다’
  20. 신두호 ‘사라진 입을 위한 선언’ 등 신간 시집 4권
  21. 이순신은 독서가, 서재 ‘운주당’ 지어 개방
  22. 언론인 이정식 ‘가곡의 탄생’
  23. 이근면 ‘대한민국에 인사는 없다’
  24. 토닥토닥 희망시집 100선 ‘이리 와, 안아줄게’
  25. 프랑스 소설 ‘티투스는 베레니스를 사랑하지 않았다’
  26. ‘사랑밖에 없다-고석의 사회복지 이야기’
  27. 경산 총기강도 피의자 구속…의문 남는 권총 입수 경위
  28. 경기도청 별관 건물서 20대 인턴 추락
  29. 복잡하다는 학생부 종합전형, 개선 목소리 ‘솔솔’
  30. [굿모닝뉴스 1분영어] One is dead! Checkmate! – 더는 도망갈 곳이 없다
  31. 기독교인들, ‘기독교인 후보’ 보다 ‘기독교적 후보’ 원해
  32. ‘직접 만드는 수제담배’…알고보니 단속 회피 ‘꼼수’
  33. “10억 이상 잃었다”…강원랜드 카지노 노숙자 21%
  34. [단독] 국민의당, 부산 ‘신천지 검증’ 안하나 못하나?
  35. [문화현장] 세계 우수 영화가 한자리에…제14회 국제사랑영화제
  36. [신간안내] 그리스도교 신앙을 말하다 외
  37. [퇴근길 뉴스] “삐진 도련님” VS “성난 할배”
  38. [단독] 서울대병원, 위험고지 없이 시술후 부작용…”보상은 못해”
  39. 인천 검단산업단지 인근 야산 화재…임야 1만여㎡ 불에 타
  40. 장시호 “박근혜 삼성동 자택에 거액 현금 보관했다”
  41. 대법 ‘사법개혁 학술행사 외압’ 사건 윤리위 회부
  42. 대선 벽보 훼손 잇따라…부산서만 5차례
  43. 박수근 화백, 경주 남산 마애불에서 질감 표현 익혀
  44. 장시호 “최순실, 우병우 도움 받고 있었다”
  45. 대법 ‘원본 확인 못하는 채증 사진, 증거능력 없어’
  46. 특검 “최순실, 이임순 통해 장관 등 인사 개입”
  47. ‘제 발 저린 수배범’… 단속경찰에 돈 건네다 들통
  48. 행복한 가족여행 위한 최적의 선택 ‘괌’
  49. 문을 열면 맞닿는 환상적인 몰디브
  50. 인스타그램 ‘입소문’ 타고 유명해진 칵테일바는?
  51. 노동자 손배가압류 다룬 연극 ‘노란봉투’ 재공연
  52. 경산 농협 총기강도 피의자 CCTV 포착한 경찰 특진
  53. [수도권 주요 뉴스] 단원고 고(故) 백승현군 유품…가족 품으로
  54. 스포츠 클럽 활동 많으면 학교생활 만족도 높다?
  55. 오붓한 둘만의 지상낙원, 푸껫
  56. 맛과 멋이 가득한 국내 여행지 어디?
  57. 경찰대 교수, 여학생 성추행 혐의로 해임…형사 고발
  58. “신연희 구청장 조사 대선 전 마무리…자료가 많다”
  59. 문화재청 “훈민정음 상주본 안 넘기면 고발” 통보
  60. 감정노동자 위한 무료심리상담…치유 돕는다
  61. 박근혜 측, 다음달 2일 첫 재판 기일 연기 신청

오마이뉴스

  1. “문재인 사시 준비할 때 해남으로 주소 옮긴 이유가…”
  2. [오마이포토] ‘사퇴’ 논의 의총, 발언 전 물 마시는 유승민
  3. 행정자치부, 용역업체에 ‘노동자 해고’ 공문 논란
  4. 모든 대선 후보 ‘해경 부활’ 공약, 수사권 독립은?
  5.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미세먼지 농도 오후↑
  6. ‘법원 블랙리스트’사건, 대법원 공직자윤리위 회부
  7. 공주시, 어린이날 행사 보조금 끊고 ‘장소 사용’도 불허
  8. 최순실의 부탁 “삼성동 2층 방, 돈, 유연이”
  9. [오마이포토] ‘호남의 정치 1번지’ 찾은 안철수 ‘목포의 눈물’ 열창
  10. 8년 만에 출근한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11. 경남교육연수원, ‘친일’ 이원수 전시회 열다가 중단
  12. 경찰, 뇌물 수수 혐의 차정섭 함안군수 영장 신청
  13. 동해안 희귀보호종 ‘점박이물범’ 잇따라 발견
  14. 홍준표가 안보대통령?… 보수 10년은 ‘F학점’
  15. 보수 기독교 단체, 충남인권조례 폐지 움직임
  16. “우리는 탈핵 대통령을 원한다”
  17. 어독성 강한 종자소독약물에 농촌 생태계 ‘몸살’
  18. “세월호 이후 매년 2천 명 사망… 기업처벌법 제정해야”
  19. “자주·민주·평화통일 성취 위해 나아가야”
  20. “대선 후보님, 최저임금 6470원으로 살 수 없어요”
  21. 국내 성인, 하루 전체 섭취 칼로리의 4분의 1을 외식으로 충당
  22. “4대강 찬성한 전문가들, 피해 모를 리 없었다”
  23. 스물 아홉 진희씨는 시력 잃고 초능력을 얻었다
  24. 장애인 바리스타가 전하는 “희망 한잔, 꿈 한 조각!”
  25. 그들은 언제 유가족이 될 수 있을까?
  26. ‘안철수는 MB아바타’, 소문 진원지는?
  27.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 주제 삼아 3일간 연등축제
  28. 아 다르고 어 다른 말일 텐데
  29. 송민순,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직 사표 제출
  30. 20년 뒤 대선 후보들이 후회할 말들
  31. [오늘날씨] 전국 맑고 쾌청… 미세먼지 ‘보통’
  32. 잇따른 교육감 구속… 울산 교육청 수난사
  33. “김해 화포천에 캠핑장 반대, 본래 취지 역행”
  34. 열대지방 서식 장다리물떼새, 지리산 자락 발견
  35. 아산시녹십자요양병원, 노조탄압? 진실공방
  36. [사진] ‘수달래꽃 담는 사람들’
  37. 경남선관위, 선거 벽보 등 훼손행위 단속
  38. 진주문고, 정기석 마을연구소 소장 강연 26일
  39. [서산] “세월호로 얼마나 우려먹는거야”… 추모를 방해하는 이들

인사이트

  1. “‘레고랜드’, 드디어 착공 시작됐다”
  2. 5월 ‘황금연휴’ 서울 시내 한복 대여 ‘최대 반값’ 할인
  3. 한국인 10명 중 1명 “일본, 믿을 수 있는 나라다”
  4. 가정용 IP카메라 해킹해 성인 사이트에 올리는 중국 해커들
  5. ‘자살’하려는 고2 학생에게 허경영이 보낸 ‘답장’
  6. ‘사이렌 소리 시끄럽다’는 민원에 119가 보인 반응
  7. ‘파란빛’으로 염색하고 ‘아이돌’ 느낌 나는 ‘고등래퍼’ 최하민
  8. 대한민국 성인남녀 70% 취업·돈 걱정에 잠이 부족하다
  9. 단원고 김유민 양 지갑에 들어 있던 1만원짜리 6장
  10. 친구들에 ‘무시’ 당하기 싫어 게임 과외까지 받는 청소년들
  11. ‘합격해도 입사 취소될 수 있다’는 기업 꼼수에 서글픈 취준생들
  12. ‘미관’ 해친다며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없애는 정부

한겨레

  1. [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아져요…낮 19~25도
  2. 모기 활동하는 계절 다가와, 말라리아 감염 주의보
  3. “내가 강용주다!”…보안관찰법 불복종 운동 확산
  4. 세월호 수색 일주일…3·4층 좌·우현 동시다발 진입
  5. ‘마스크 없는 봄날’, 헛공약 아니겠죠?
  6. 대전 여행 가방 여성 주검 살인사건 용의자 구속
  7. 3년 만에 돌아온 단원고 학생의 용돈 5만원
  8. 품절대란 ‘국립 굿즈’가 뜬다
  9. 울산 ‘개운로’에 담긴 사연은
  10. 가족에 대한 ‘발칙한’ 상상…“내 가족을 묻지 마세요”
  11. 안양 웅덩이서 여성 주검 일부 발견
  12. [한겨레 사설] TV토론 퇴색시킨 ‘색깔론’의 망령
  13. 여성 혐오 게임에 ‘MSG’를 뿌려라, 팍팍
  14. 우현 객실 진입을 위한 진출입구 5곳 추가 확보했다
  15. 4월 25일 알림
  16. 4월 25일 인사
  17. ‘가장 오래 우주에 머문 미국인’ 페기 윗슨 새기록
  18. 윤범모 교수 ‘한국미술론’ 출간기념회
  19. “전통음악에 ‘중용의 속도’ 단서 있다고 감히 주창합니다”
  20. 4월 25일 동정
  21. [한겨레 사설] 검찰·국정원 대수술할 의지와 로드맵 있나
  22.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사설 비교해보기
  23. 안철수 후보와 장영혜중공업은 어떤 관계일까
  24. 4월 25일 궂긴 소식
  25. 장시호 “최순실, 삼성동 사저 돈으로 딸·손자 키워달라 해”
  26. 판사회의 대표들 “사법부 안에서 저질러진 부정에 수치스럽고 비통”
  27. 대법원 ‘사법행정권 남용’ 사태 공직자윤리위 회부
  28. 올해 더위 일찍 온다…초여름까지 평년기온보다 높아
  29. [시론] 지방에 간호사가 부족한 이유 / 이상윤
  30. [김주대 시인의 붓] 힘찬 슬픔
  31. [왜냐면] 사장님 줄게, 노동자 다오 / 김학열
  32. [세상 읽기] 아직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 홍은전
  33. [왜냐면] 2017년 한국에서 노동조합이란? / 신인수
  34. [왜냐면] 지극히 명백하고 당연한 견제와 균형 / 강일구
  35. [야! 한국 사회] 변호사, 의사, 그리고 검사 / 김우재
  36. [렌즈세상] 봄봄 / 유양수
  37. [왜냐면] ‘베트남 피에타’ 동상 제막에 부쳐 / 구수정
  38. [왜냐면] 지금 헌법에 ‘노동’과 ‘노동자’가 없다 / 김선수
  39. 사립학교 비리 제보한 공익 제보자, 감사에 직접 참여한다
  40. 체조요정, 야생에 뛰어든다
  41. [한겨레 사설] 북한, 주변국의 ‘핵실험 자제 요구’ 경청해야
  42. 프로 힐러 옥상달빛의 ‘청년 공약’은?
  43. “선거 잘못하면 얼마나 불행한지 알게 됐잖아요?”
  44.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에 지친 관객 사로잡을까?
  45. “평양대사” 박지원 발언은 농담? 한반도 평화 열망?
  46. [한겨레 사설] 아직도 횡행하는 ‘보안관찰’이라는 유령
  47. 대법원, 집회 제약하는 무분별한 사진 채증에 제동
  48. 서울시, 감정노동자 상담 나서
  49. [성한용 칼럼] 5·9 대선 ‘승자의 저주’ 안 걸리려면
  50. [유레카] 실험동물의 날 / 이근영
  51. 세월호에서 ‘민감한’ 뼛조각 쏟아져 나오는 이유
  52. 인천 동구청, 주민이 설치한 놀이시설 기습 철거
  53. 서울대 의대교수 “김미경 점수 ‘미·양’ 주자 학교쪽서 ‘곤란’ 말해”
  54. 서울대 본부, ‘김미경 특채’ 내리꽂고 ‘정년 보장’ 밀어붙여
  55. 걷기 편한 대전 만든다
  56. “어? 저기 도청인데?” 옛 충남도청 촬영지로 인기
  57. 토리야, 복남아, 뒷발아…청와대 가서 살까?
  58. 10년간 경기 초등생 24만명, 중학생 5만명 줄어
  59. [오늘의 사진] 대선 공보물 배달 시작
  60. 소비촉진 조례 만들면 소비 촉진될까…제주 소비촉진조례 추진
  61. 제주 택지개발 후보지 14곳…다음달 최종 확정
  62. 경산 농협 권총 강도 사건 범인은 ‘빚진 농부’
  63. 여순사건 유족 “특별법 제정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하라”
  64. “군필인지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65. “시민이 만든 지방분권개혁 과제를 채택하라”
  66. “인문·예술 지향 평화순례 유토피아 되겠다”
  67. ‘평창올림픽 도시’ 횡계에 오삼불고기 거리
  68. 조건부로 승인한 새도시 학교신설안 반발
  69. “엔진 결함 고의 은폐” 서울YMCA, 현대·기아차 고발
  70. 24일 엔지오
  71. 24일 동정
  72. 서울시, 재생 지역에 빗물마을 만든다
  73. 우리가 못 박은 자들
  74. ‘우리 하늘 이랬는데…’ 맑은 하늘 사진 공유하며 미세먼지 알려요
  75. 흙 섞인 불량 모래를 건설현장에 공급한 업자 적발
  76. 경남 여성단체 “홍준표는 사퇴하라”
  77. “촛불과 국민은 평화대통령을 원한다”
  78. 재래시장 찾아가는 뮤지컬공연
  79. “미군 면세담배 일반 판매, 처벌근거 없어 무죄”
  80. “선거방송 시끄럽다”…안철수 유세차량 괭이로 파손
  81. 돈 받고 ‘환자 거래’한 의사들
  82. 백제 중흥시킨 무령왕·왕비 목관 복원 공개
  83. 인천시 야생동물구조센터 내년 3월 개장

허핑턴포스트

  1. 박지원이 ‘초대 평양 대사’ 발언에 밝힌 입장은 안철수의 말과 조금 다르다
  2. 거대한 빙하가 한 캐나다 마을에 쉬려고 들렀다
  3. 송민순이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직에서 사퇴했다
  4. 실패한 대통령이 되지 않으려면
  5. 프랭크 오션이 신곡 ‘Lens’를 기습 공개하다
  6. TV토론 중 가장 훈훈했던 장면은 이것이다(GIF)
  7. 불행한 학생은 불행한 사회를 만들 뿐이다
  8. 박근혜가 재판을 1주일 앞두고 변호사를 더 뽑으려고 수소문을 하고있다
  9. [공식입장] 예은 측 “정진운과 결별..이유는 밝히기 어려워”
  10. 윗선에 잘 보이려 한 훈련에서 벌어진 참사
  11. 준호, ‘나혼자산다’ 출격..싱글라이프 전격 공개
  12. 결선투표에서 마크롱이 르펜에 압승을 거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13. 안철수가 스스로 ‘갑철수’를 검색어 1위에 등극시켰다
  14. 엄마와 인간 사이 강요받는 선택, 후보들은 알까
  15. [공식입장] 소이현♥인교진 측 “임신 초기..조심하며 스케줄 소화”
  16. 지구의 날, 과학을 위한 행진에서 본 재미난 피켓
  17.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경기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
  18. 한국 민주주의의 ‘주적’은 냉전체제다
  19. 바른정당이 마침내 ‘유승민 사퇴’를 논의한다
  20. 한 번도 안 볼 수는 있어도 한 번만 보기는 어려운 ‘펭귄 옮기는 법'(영상)
  21. 혁오의 새 뮤직비디오는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22. 미국인이 또다시 북한에 억류됐다
  23. 홍준표가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근거로 ‘이번 대선은 3자 구도’라고 주장하다
  24. 아이유X김수현, 드디어 공개..‘이런 엔딩’ MV로 2년만 커플 호흡
  25. 서울대 교수 2명이 폭로한 ‘1+1’ 채용의 구체적 정황
  26. [프랑스 대선 1차투표 결과] 마크롱과 르펜이 결선에서 붙는다
  27. 남주혁♥이성경, 남다른 인연이 연인으로..’김복주’가 맺어준 커플[종합]
  28. 박근혜 정부가 뜻밖의 ‘세수 대박’ 선물을 다음 정부에 남겼다
  29. 박지원이 목포 유세에서 “안철수야말로 제2의 DJ”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30. 서울시민 3명 중 1명은 ‘결혼 꼭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여론조사)
  31. 캐나다의 슬림스 강이 나흘 만에 사라졌다
  32. D-1, JTBC 대선 토론은 이렇게 진행된다
  33. [스타톡톡] “‘런닝맨’ 포착”..이서진, ‘우연’도 예능화 시키는 남자
  34. 최순실이 박근혜 집에서 거액의 현금을 빼내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35. 탈모증에 걸린 7세 소녀가 가장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36. 홍준표가 ‘안랩 주가 폭락’을 거론하며 “대통령 안 된다는 소리”라고 주장했다
  37. 앰버 허드와 엘론 머스크가 열애 중이다(사진)
  38. ‘문재인 치매설’ 청년 기소되자 국민의당이 “국민 알권리에 재갈을 물렸다”고 논평했다
  39. 프랑스 대선 결과는 유럽과 극우 포퓰리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다
  40. “집에서 한번도 ‘밥 줘’ 말한 적 없다”: 안철수의 ‘성 평등 공약’ 모음
  41. 자폐증 환자를 속여 돈을 빼앗은 이 여인을 찾고 있다
  42. 이성경과 남주혁의 열애 보도가 나왔다
  43. ‘킹’이라 불리던 정치인의 근황 (화보)
  44. 이 볼링 천재가 퍼펙트게임을 완성하는 데 걸린 시간(영상)
  45. ‘문재인펀드’ 사칭 계좌가 나타나 민주당이 주의를 당부했다
  46. 정우성의 셀프 극찬이 반박 불가능한 이유
  47. 화이트와인이 피부에 안 좋을 수 있다는 슬픈 연구
  48. 12살 소년이 1천km를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49. [전문]샘 오취리, 샘 헤밍턴 이어 ‘웃찾사’ 흑인분장 비판..”마음 아프다”
  50. 어느 게이의 군대일기
  51. 변희재는 요즘 이 사람이 정말 싫다
  52. 맛있는 거 사 먹으라고 준 5만 원이 3년 만에 돌아왔다
  53. 국민의당이 ‘사드’를 놓고 갈팡질팡 하고 있다
  54. 새로운 에너지를 향한 첫걸음이 될 대선
  55. 평양의 기름값이 70% 이상 폭등했다
  56. 대전 ‘여행가방 여성 시신’ 범죄의 전모가 밝혀졌다
  57. 케니 지가 3만 피트 상공에서 깜짝 공연을 열다
  58. ‘이것이 야생이다’ 손연재 “방송 데뷔하는 것은 아니다”
  59. 5월 9일 이후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
  60. 재벌에 대한 관점이 크게 다른 심상정과 홍준표도 이것만큼은 공약이 일치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7-04-24, 10:15: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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