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홍석현 폭로 듣자하니, ‘이러니까 박근혜 감옥갔지’
  2. 자연과 도심의 완벽한 조화 ‘호주’
  3. 전국 학교 100여곳 구조 취약…정밀진단 받아야
  4. 모교 가는 시인들 “이제 문학서클은 사라졌지만…”
  5. 임금 오른 가입자 844만 명…이달 건보료 13만3000원 더 낸다
  6. 부산 공중화장실서 문재인 비방…경찰 수사
  7. [점심 뉴스] “소녀상 옆 이승만·박정희 흉상 세우겠다”
  8. ‘청와대 문건 유출’ 정호성, 박근혜와 함께 1심 선고 예정
  9. “너무나 무섭고 두려웠다”…김샘 ‘탄원서’ 공개
  10. 박근령 전 이사장 ‘사기’ 혐의 피의자로 검찰 소환
  11. 태초의 아프리카를 만날 수 있는 곳, 에티오피아
  12. 서울교육청, 학교내진율 40%로 끌어올린다
  13. 색다른 일본을 만나고 싶다면? 오키나와가 정답
  14. [Why뉴스] ‘의인 이석수’는 왜 아직도 발이 묶여 있을까?
  15. 봄내음 가득한 제주로 가족여행 어때요?
  16. 따스한 봄날 떠나는 크루즈 여행
  17. “일본영사관 소녀상 옆 이승만·박정희 흉상 세우겠다”
  18. 검찰, ‘대한항공 기내난동 사건’ 항소…”형량 너무 낮아”
  19. 예술가 22명…22일 지구의 날 맞아 ‘백핵무익 展’
  20. 애니메이션 소피루비, 실사판 뮤지컬 포스터 공개
  21. 뉴칼레도니아의 정보 가득한 에어칼린 원데이 클래스
  22. ‘노란리본’이 뭐길래…세월호 가족들에게 물었다
  23. [굿모닝뉴스 1분영어] have one’s heart in one’s mouth – 아주 불안하다
  24. 한국청소년 삶 만족도 OECD 최하위권
  25. ‘대한항공 기내난동’…기장, 비상착륙도 검토했다
  26. 여름휴가, 온 가족 만족하는 오키나와로 가자
  27. 부실기업에 대출해주고 수천만원 챙긴 산은 지점장 구속기소
  28. ‘정규직 채용장사’ 한국지엠 전 노조지부장 징역 6월
  29. [인터뷰] “사냥꾼을 파수꾼으로 만드는 것은 여행이다”
  30. [영상] 몰디브 가족여행, 지금 떠나면 혜택 ‘풍성’
  31. 방콕의 작은 유럽에서 즐기는 럭셔리 휴양
  32. 우울증 테스트, ‘봄 타는 기자’가 직접 해봤더니…
  33. [영상] 대선 전 북풍의 시작, KAL기 실종 사건
  34. “진상규명 위한 핵심구역 진입 시엔 해수부 배제”
  35. “차별 낙인찍는 건축물, 차고 넘친다”
  36. [단독] ‘성범죄로 얼룩진 상아탑’…서울대 교수 제자 성추행
  37. “삼성 임원이 이재용 재산 반 날아가 합병 중요하다고”
  38. ‘나흘 만에 25건’…줄 잇는 선거 ‘소음 신고’
  39. 방범창 뜯고 불길서 ‘초등생 3명’ 구한 용감한 시민들
  40. ‘강릉농악’ 박기하 명예보유자 별세…향년 93세
  41. 방심위, JTBC 태블릿PC 보도 건 ‘의견 진술’ 연기
  42. 5월 단체 “전두환, 회고록이 아닌 참회록 통해 용서 구해야”
  43. 시흥 고교 인근 등굣길서 흉기 휘둘러 ‘덜미’
  44. 검찰개혁 열망 ‘후끈’…이념 구분 없이 ‘공감’
  45. 대법, ‘장학재단 180억 기부에 140억 세금폭탄’ 원심 파기
  46. “한국교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통합에 힘써야”
  47. 이창명 음주운전 ‘무죄’…도로교통법 위반만 유죄
  48. 섬마을 성폭행범 항소심서 감형…각 7~10년 선고
  4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정책위원회 조례’ 직권 공포
  50. 2년차 ‘9급공무원’ 극단적 선택한 이유
  51. “동성애와 이슬람은 무조건 저지해야”
  52. 한국인 평균연령 41.2세…경북 의성 55.1세 최고
  53. 박원순 “촛불, 朴 탄핵하고 새 ‘시민민주주의’ 탄생시켜”
  54. ‘140만’ 기독교대한감리회 12개 연회 시작..서울연회, 독립운동가 이필주 목사 기념비 제막
  55. 대법 “장학재단 ‘180억 기부, 140억 세금폭탄’ 부당…취소”
  56. “김기춘, 朴 지침대로 선거 도운 사람들 적극 기용”
  57. [속보] 대법 “‘180억 기부, 140억 증여세’ 부당…다시 판단” 파기환송
  58. 문재인, ‘혼술남녀’ 신입PD 사망사건 애도 “명복 빈다”
  59. ‘버려진 양심’…유명 디자이너 등 고액체납자 무더기 적발
  60. 코사무이 신혼여행, 맛집도 놓치지 말자

시사인

  1. 장정일의 독서일기 ‘투표 거부자들의 정치적 시민권’을 반박한다

오마이뉴스

  1. 인천도시공사 사장에 ‘시장 특보’ 내정, 또 회전문 인사?
  2. 인천관광공사 ‘감사원 감사 대비 보험성 인사’ 의혹
  3. “벌금 1억 내지, 장애인 고용하지 않는 한국사회”
  4. ‘부당해고’ ‘화해권고’ 했는데 공장 매각이라고?
  5. 최저임금 올랐으니 일하는 시간 30분 줄이자?
  6. 어르신 주차 구역 만들면서 장애인 주차는 왜 생략?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미세먼지 ‘나쁨’ 계속
  8. ‘갈굼’ ‘꺾기’ ‘성희롱’… 사장님들, 찔리시죠?
  9.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10. 한국전쟁 민간인 학살, 67년 지나도 ‘진상규명’ 염원
  11. “합격 8년 후 신규임용”, 충남 장애인 공무원의 항변
  12. 문재인 수행차량, 장애인 행사서 장애인구역에 주차했다 사과
  13. 5·18 단체, 연희동 찾아 “전두환 회고록 폐기하라”
  14. ‘문재인 치매설’ 유포 20대 네티즌 재판 넘겨져
  15. “이장우 때문에 대전시민 낯부끄럽고 창피하다”
  16. 5년간 강연만 1200번, 한 스타강사의 대성통곡
  17. [카드뉴스] 장애인이 만든 커피 한잔, 드실래요?
  18. [카드뉴스] 최저임금 안 줘도 된다? 어떻게 이런 법이…
  19. 개인소득 1위 울산, 소득세 고액체납 252억
  20. 조선업 불황이 흡연율도 높이나?
  21. [오마이포토] “안철수 후보는 반값등록금 약속하라”
  22. “주권자 명령, 2022년까지 미세먼지 절반으로”
  23. “검찰, 고영태 수사 시급하다더니… 개인적 질문 해”
  24.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라
  25. [오늘날씨] 전국 곳곳 ‘비’… 미세먼지 ‘나쁨’ 주의
  26. 열병합발전소 논란 법정다툼으로 번지나
  27. 설탕세 실시 1년, 가당음료 판매 9.6% 감소
  28. [동영상] 월평공원 인간띠잇기
  29. 아름다움을 소유하는 방법, 글쓰기의 세계로
  30. “역전의 명수, 군산 야구거리 조성하자”
  31. 서울시, 중증장애인 5명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32. 21일 아침 광화문역에 가면 예쁜 꽃화분 나눠줍니다
  33. 충북 진천 미군 훈련장, 부지 결정 원점에서 재검토
  34. 법정 공휴일에도 ‘빈부격차’가 있다
  35. 울산 민중미술 30년 ‘서른, 새로운 시작’ 전시 눈길
  36. ‘장미 들고 대선정복’… 장미혁명 선포식 열려
  37. “안철수 후보, 사립학원 눈치보다 공약 후퇴”

인사이트

  1. 굿네이버스, 아동정책 캠페인 ‘똑똑똑,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실시
  2. 제주도서 중국인 불법체류자 1,400명 중국으로 돌아갔다
  3. ‘2층 KTX’, 올해부터 시범 운행된다
  4. ‘앵앵~’ 따뜻해진 날씨 탓에 4월부터 나타난 모기
  5. 지하철에서 할머니에게 폭행당하자 똑같이 갚아준 학생
  6. 세월호 이틀째 수색서 대거 발견되는 학생증·교복·휴대전화
  7. JTBC의 대선 후보 ‘그래프 오류’ 사과한 손석희
  8. 급식 중단에 ‘컵라면’으로 저녁 때우는 고등학생들
  9. ‘소녀상’ 지키다 한달에 재판 4개 받는 여대생의 슬픈 한마디
  10. ‘피켜퀸’의 품격을 담은 중국 열혈팬의 김연아 팬아트 (사진 5장)
  11. 7년째 시험감독 없이 ‘양심 시험’ 치르는 고등학교
  12. 소방차 고장나면 자기돈 들여 고쳐야하는 대한민국 소방관
  13. “부산 위안부 소녀상 옆에 ‘박정희 동상’ 세우겠다”
  14. “투표 후 ‘인증샷’ 찍으면 최대 ‘500만원’을 드립니다”
  15. “180억 기부에 140억 세금은 잘못” 기부자 손 들어준 대법원
  16. “집주인 없으면 경비원이 택배 무조건 받아야 한다” 찬반 논란
  17. 지뢰 부실 제거로 흙 옮기던 트럭 운전자 죽게 한 육군

한겨레

  1. 후보자 정책검증 누리집 ‘2017대선오디션’ 개설
  2. 환경단체-야3당 ‘4대강 복원 위한 로드맵’ 수립 합의
  3. 국경 넘어 다양성 포용하는 예술 만난다
  4. 건축 거장 김중업의 ‘산부인과 건물’ 문화재 된다
  5. 추억은 시대 정신을 싣고
  6. 암 등 4대 중증질환, 건강보험 보장률 80%까지 상승
  7. 원자력연구원 핵폐기물 무단 폐기 24건 추가 확인
  8. 행주산성 꼭대기에 삼국시대 돌성터 있었다
  9. “차기 한국 정부, 아시아 공동체 만들기 앞장서야”
  10. [디스팩트] 8살 초등생 유괴살해, 조현병 때문인가
  11. JYJ 김재중 ‘백제문화제’ 홍보한다
  12. ‘학원 없는 휴일’, 그게 그리 무리한 요구인가요?
  13. “지엠오 없는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요”
  14. ‘과잉진단 논란’ 갑상선암 수술 환자 5년 사이 42% ↓
  15. 정호성 1심 선고, ‘공범’ 박근혜 재판 뒤 함께 한다
  16. 방송인 백종원씨 ‘식품안전의 날’ 홍보대사 되다
  17. 세월호 4층 객실서 휴대전화 추가 발견 …모두 4대 수거
  18. [한겨레 사설] ‘부자 증세’ 동의한다면 구체적 실행계획도 제시해야
  19. 의병부터 민주화까지 ‘유림운동사’
  20. ‘완벽한 아이’는 어디서 사나요
  21. 장애가 문제니? 차별이 문제지!
  22. 선전포고도 평화협정도 없는 현대의 전쟁
  23. 라신을 읽으며 실연의 상처를 달래다
  24. ‘상상된’ 일본어, 타자 배제하는 내셔널리즘의 시작
  25. 이것은 디자이너 랄프 로렌의 이야기일까?
  26. 실패의 힘
  27. 전문가들의 친절한 중국경제 안내
  28. 분노를 정치로 바꿔내야 ‘민주주의 완성’
  29. 촛불, 민주주의, 그리고 헌법
  30. [나는 역사다] 히틀러의 소방수, 막판엔 명령 거부
  31. 윤동주·이기형 등 1917년생 문인들 기린다
  32. ‘애물단지’에서 ‘5·18 상징공간’ 된 광주 전일빌딩
  33. 사람은 어떻게 사람으로 있나
  34. 인류의 지식저장 매체 ‘책’의 역사
  35. 4월21일 출판 새책
  36. 4월21일 문학 새책
  37. 개념설계가 필요한 한국사회
  38. 4월21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39. 서양 근대 문 두드린 여덟 사람 이야기
  40. 왜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우등생을 회장으로 뽑을까?
  41. 책 읽기는 누구 몫입니까
  42. 철조망으로 가로막은 바다, 덧난 상처
  43. 4월21일 학술 새책
  44. 이미 무너졌음을 확인한 뒤에
  45. [시론] 광화문의 유령 아닌 노동자들 / 권영숙
  46. [특파원 칼럼] 한반도 위기설, 주연과 조연 / 이용인
  47. [서경식 칼럼] 악몽의 시대에 보는 영화
  48. [한겨레 사설] 미·중에 무시당하는 한국 외교의 아픈 현실
  49. 21일 동정
  50. 21일 인사
  51. NCS 활용 토론회
  52. 21일 알림
  53. “만 19살 미만 20만명 투표로 ‘청소년 정치참여’ 알리겠다”
  54. ‘416기억 독서대’ 306개 만든 박인환 목사
  55. [한겨레 사설] 퇴행적 ‘주적 논란’에 빛바랜 TV토론
  56. 대법원 “조사 결과 수용”…권한남용 문책은 빠져
  57. [렌즈 세상] 자긍심 / 조옥인
  58. 13명 해고 vs 대주주 퇴출…OBS ‘암울한 10돌’
  59. [문화 현장] 정치의 계절에 마주한 민중의 오페라 / 조은아
  60. [기고] 혁명의 시작 / 박경석
  61. [조한욱의 서양 사람] 나이팅게일 선서
  62. [미디어 전망대] 변화의 날갯짓 / 심영섭
  63. [김진영, 낯선 기억들] 세월호와 사자 꿈
  64. 21일 궂긴소식
  65. 포털·SNS도 ‘대선 특화 서비스’
  66. 말만 말고, 말이 현실 되게 하라
  67. [아침햇발] 대한민국을 흔든 170일
  68. 국내 첫 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 상’ 8월 제막
  69. 술 취한 40대 시내 등굣길서 흉기 난동
  70. 조원동 “김기춘, 박근혜 선거 도운 사람에 인사 이익”
  71. 서남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서울시립대·삼육대 결정
  72. 김병상 신부·최기선 전 인천시장, 민주당 인천선대위 참여
  73. [옵스큐라] “어떻게 하면 이렇게 되나요?”
  74. 이특, 아이돌 예능 MC의 표본
  75. “‘성폭력 의혹’ 조기흥 평택대 명예총장 사퇴하라”
  76. [짜판] “진주의료원 만날 스트라이크 해서 폐업”…홍준표 발언은 ‘거짓’
  77. 세월호 진흙 속 유해 찾기 시작…눈금 3㎜ 특수체 투입
  78. 보라매병원 ‘전속 직원’ 채용 놓고 경영진과 노조 갈등
  79. 연천·파주지역 미확인 지뢰제거 나서
  80. [오늘의 사진] “전두환 쓰레기 회고록 소각하라”
  81. 이승훈 청주시장 징역 8월 집유 2년 선고
  82. 부산 시민단체 “김해신공항 활주로 늘려달라”
  83. 4월 21일 문학 단신
  84. 대법원 “180억 기부에 140억 증여세는 부당”
  85. 경남 모든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측정기 설치
  86. 한-중 관계 풀 ‘사드해법’은?
  87. 농협에 든 강도, 권총 쏴 돈 빼앗은 뒤 자전거로 도주
  88. 서울 한복판 아이들 통학로에 석면더미 10년 방치
  89. 840여만명의 직장인 건강보험료 정산으로 평균 13만3천원 더 내야
  90. ‘베트남 피에타’상 제주에 들어선다
  91. “투표하고 복권 당첨 기회 잡으세요” 국민투표로또 등장
  92. 북한의 헐벗은 산림 치유할 통일양묘장 만들어요
  93. ‘선거야 놀자’…영상으로 알아가는 선거

허핑턴포스트

  1. 세레나 윌리엄스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사진)
  2. 수도권 인구, 1970년대 이후 ‘처음’ 줄어들다
  3. 이 45만원짜리 최신 주스기는 어이없는 이유로 실패했다
  4. 정청래의 오타는 ‘습관의 무서움’을 보여준다
  5. 한반도로 간다던 ‘칼빈슨 항모’가 반대 방향으로 갔다는 논란에 백악관이 변명하다
  6. 섬마을 교사 집단 성폭행한 남성 3명, ‘감형’됐다
  7. 어젯밤 TV토론에서 가장 소외됐던 인물은 홍준표가 아니라 심상정이었다
  8. 당신이 게이들에게 절대 묻지 말아야 할 3가지 말들
  9. 금도를 넘은 국민의당의 네거티브
  10. 30, 40대에 ‘돌싱’된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깨달은 진리 14
  11. 유시민이 제안한 ‘투표율 확실히 올리는 방법’이 1년 만에 현실이 되다
  12. 북한에 돈을 퍼줬다고?
  13. 한 커플의 열정적인 섹스가 테니스 경기를 제대로 망치다
  14. “국방백서에도 北은 주적” 분노한 유승민이 알아야 할 한 가지
  15. 손석희가 JTBC의 잦은 그래프 오류에 사과했다
  16. 문재인 캠프가 스타크래프트 ‘문재인 금괴’ 유즈맵을 배포했다 (동영상)
  17. 미국은 북한을 다시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할까 생각 중이다
  18. ‘왜 서서 하는지 모르겠다’ : ‘스탠딩 토론’에 대한 후보들의 엇갈린 반응
  19. 홍준표는 계속 웃으며 “잘못됐다면 사과한다”고 말했다
  20. 오만석과 이선균이 서로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21. 어젯밤 대선 TV토론 쟁점 3가지를 요약했다 : 사드, 국가보안법, 북한 핵실험
  22. “5·18 때 헬기 기관총 사격 가능성” 국가기관 첫 인정
  23. [공식입장] 지성♥이보영 측 “소아암 환우에 1억 기부, 소속사도 몰랐다”
  24. ‘D-1′ 아이유,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팔레트’ 티저 공개
  25. [대선후보 2차 TV토론] 유승민과 홍준표는 ‘색깔론’과 ‘사상검증’으로 토론을 몰아갔다
  26. [스타톡톡] ‘제대’ 유노윤호, 돌아온 SM의 천군만마
  27. 홍준표, 대학 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졌다
  28. 세월호서 휴대전화 3·디카 1대 발견해 복원에 착수했다
  29. 바른정당이 문재인 집권 막는 논의에 착수했다
  30. 문재인과 안철수 모두 ‘장애등급제 폐지’를 약속했다
  31. 줄리아 로버츠가 ‘2017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으로 선정됐다
  32. [Oh!llywood] ‘캡틴 마블’, 마블 최초 女 감독 탄생…애너 보든 연출
  33. “북한 주적” 발언에 대한 한 전문가의 일침
  34. 화장품 사용을 채용자격 미달 사항으로 내 건 일본 카페가 있다
  35. 개가 잘못을 저지르면 꼬리를 내리는 이유
  36. 변기를 뚫으려던 여성이 인생 최악의 날을 경험했다
  37. 미국 항모전단의 ‘페이크’는 한미동맹에 의구심만 키웠다
  38. 이 한 장면은 대선 TV토론 수화통역의 모범적 사례를 보여준다 (사진)
  39. 대법원이 180억 재산 기부자에게 내린 140억 세금 처분을 마침내 뒤집었다
  40. ‘성추문 논란’ 빌 오라일리가 결국 폭스뉴스에서 퇴출됐다
  41. 11명의 후보가 대선 토론을 하면 어떤 모습일까?
  42. 73세 로렌 허튼이 2017년 캘빈 클라인 란제리 광고에 출연했다 (동영상)
  43.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 측이 ‘성 소수자 혐오’ 행사에서 한 놀라운 발언
  44. 法, 이창명에 벌금 500만원 선고..”음주운전은 무죄”
  45.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극우 후보 마린 르펜의 지지 기반이 흔들린다
  46. 내 할머니는 90세에 일생의 사랑을 만났다
  47. 홍석현이 이번 대선 당선 가능성을 높게 본 후보는 문재인이다
  48. 공룡은 어떻게 사라졌나?
  49. 장애인들, 무대 향한 ‘험한 오르막길’ 4년만에 넘다
  50. 홍준표가 유세 중 안철수에 대해 한 말은 정말 홍준표답다
  51. 한 어린이가 우산을 낙하산처럼 이용해 10층에서 뛰어내렸다
  52. 노란 리본의 약속
  53. 패션 브랜드 ‘자라’가 ‘슬픈 개구리’를 활용한 스커트를 제작해 논란이다
  54. 문재인이 북한 응원단 “자연미인” 발언 논란에 사과했다
  55. 문재인 비판했다는 이유로 심상정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56. 키이라 나이틀리가 ‘캐리비안의 해적’으로 깜짝 귀환했다
  57. 발렌시아가의 244만원 짜리 가방은 이케아 장바구니를 닮았다
  58. 이 경찰이 고교생 앞에서 상습적으로 ‘자위행위’ 한 남자를 붙잡았다
  59. 심상정의 문재인 ‘복지공약 후퇴’에 대한 JTBC의 팩트체크는 틀렸다
  60. 누구나 버자이너에 대한 이 8가지는 알아야 한다
  61. 프린스 사망 1주기를 앞두고 발매된 미공개 신곡이 소송에 휘말렸다(티저 영상)
  62. ‘주적’과 대통령

최종업데이트 : 2017-04-20, 10:15:4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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