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신혼부부들에 사랑받는 푸껫 놀거리는?
  2. 성인 흡연율 22.5%…전년대비 0.3%p↑
  3. 두산베어스 응원하고 뉴칼레도니아 여행 떠나요
  4. 새문안로 1.2㎞ 중앙버스전용차로 오는 26일 개통
  5. 교회협, ‘최대 압박과 개입’ 밝힌 미 정부에 평화정책 촉구
  6. 예장 대신 “교회가 남북 민간교류 확대 목소리 높여야”
  7. “혼술남녀 신입PD 사망사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8. [나부터]”제 사명은 탈북 청소년을 대변하는 스피커입니다”
  9. 5월 황금연휴, 부모님과 규슈 효도여행 어때요?
  10. “JTBC는 ‘安 까'” 손학규·손석희 ‘팽팽한 신경전’
  11. ‘북한이탈주민’의 새로운 이름을 찾습니다
  12. 차기정부 개혁과제…文지지자 ‘검찰’ vs 安지지자 ‘정치’
  13. “종교상의 이유…” 입대 거부 남성 ‘실형’
  14. [대법판결 D-1] “200억 주식기부 140억 세금폭탄”
  15. ‘지상낙원’ 세부 여행, 숙소 선택이 고민이라면?
  16. [인터뷰] 故 이한빛PD 동생 “원하는건 돈이 아닙니다”
  17. 은퇴 앞둔 프로파일러 ‘1호’ 권일용 “난 악마를 보았다”
  18. 최연소 양심수 강용주 “나는 21세기 사회에서 19세기 법률과 싸우고 있다”
  19. 문재인·심상정 캠프, OBS 해고사태에 우려 표명
  20. 푸껫 신혼여행, ‘오션뷰 vs 프라이빗’ 어디서 머물까?
  21. 남프랑스 중심 도시 아비뇽의 다채로운 매력
  22. 세월호 화물 또 늘어나나…선조위 미신고 화물 조사
  23. ‘박근혜’ 사진에 케첩뿌린 시민단체 대표 ‘벌금형’
  24. “朴, 이재용 독대서 JTBC와 홍석현 불만 토로”
  25. “몸에 든 귀신 쫓는다”…안수기도 받던 30대 여성 숨져
  26. 세월호 수색 이틀째 학생증·휴대전화 발견…유류품 줄줄이
  27. 이재용 “믿고 맡기는 게 삼성 스타일”…승마지원 책임 떠넘기기
  28. [굿모닝뉴스 1분영어] Pass the point of no return –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다
  29. 참여연대 “국민 66% ‘최저임금 1만원’에 찬성”
  30. ‘월미은하레일 대체사업 재추진’ 논란
  31. “운동회 어쩌나?”…학교 미세먼지 공포에 몸살
  32. 4.19혁명 ‘완성’ 절호의 기회, 왜 지금일까
  33. 4.19는 왜 ‘미완의 혁명’으로 남았나
  34. [퇴근길 뉴스] ‘문재인 1번가’ 들어가봤더니 안철수가?
  35. <대선 후보와 기독교② 안철수>“신천지 집단 침투, 종교가 정치 장악하려는 시도 바람직하지 않아”
  36. 초등생 시신유기 공범 ‘살인방조’ 추가해 검찰송치
  37.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막장이거든”
  38. ‘태국의 숨은 보석’ 카오락에서 제대로 힐링하자
  39. “설거지=여자의 일” 젠더 편견 노출한 홍준표 발언
  40. [정정보도문] ‘최순실과 세계일보 전 사장 사광기와의 관계’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져
  41. “법원행정처 데려올 때 절 이용하려 했나”…판사 증언 파장
  42. 마카오에서 즐기는 도심 속 휴양
  43. 양대 공무원 노조 “새정부는 단체교섭 반드시 재개하라”
  44. “박근혜, 이재용과 독대는 ‘윈윈’할 게 있었다”
  45. 부영그룹 ‘송도테마파크’ 2020년 상반기 개장
  46. [신간안내] 성경 문화배경 사전 외
  47.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버스준공영제 도입’ 차질…연말로 연기
  48. 게임·낮잠·독서…’근무태만’ 인천공항 기동대원 징계
  49. “조윤선, 블랙리스트 대국민사과 내부 건의 거부”
  50. “박근혜 ‘손석희 갈아치우라’ 압력…암세포 같다”
  51. 가금단체협의회 ‘AI 방역대책 반대 규탄 집회’ 개최
  52. ‘관제데모’ 의혹 수사 막판 속도…정관주 전 靑 차관 소환

오마이뉴스

  1. 박근혜, 이재용에게 “JTBC는 왜 정부 비판하냐”
  2. “잘못된 기독교 신앙 때문에 더 나쁜 대통령 될 수 있어”
  3. [내일날씨] 점차 흐려져 전국 곳곳 한때 ‘비’
  4. 성 소수자 모임 “대선후보들, 동성결혼 법제화하라”
  5. “박근혜 사진에 케첩 뿌린 뜻 묵살돼 판결 승복 못해”
  6. ‘강아지 마약방석’ 문재인, 비결은 무엇일까?
  7. 세월호 침묵의 목격자 스마트폰·블랙박스 복구 가능?
  8. [모이] 시민은 꽃보다 민원 해결을 원해요
  9. “폭도 아니다” 제주4.3 수형인, 70년만에 재심 청구
  10. [모이] 너희가 죽였다
  11. 옥시 실험결과 조작 혐의 교수, 항소 기각
  12. [추후보도] “세인고 전 재단이사장 허위자백 탓에 행정실장 비리혐의 기소”
  13. 유시민의 ‘투표로또’ 현실화, 당첨금 최대 500만 원
  14. 전공을 잃은 학생들, 캠퍼스에 퍼지는 울분
  15. ‘동성애 혐의’ 군인이 ‘어쨌든 잘못한 건 맞다’란 당신께
  16. ‘노란 리본’의 ‘간절함’에 대하여
  17. 갑을오토텍 노조 “김 조합원 죽음, 자본에 의한 타살”
  18. 박원순, 다산콜센터 비정규직 405명 전원 ‘정규직’ 전환
  19.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인문학학교
  20. 지리산 자락, 벌써 모내기 … 8월 중순 수확
  21. 선관위, 대선 후보 펼침막 철거한 조합직원 고발
  22. 60년만에 첫 파업, 청소노동자들이 화 난 이유
  23. ‘부당해고’ 한국산연, 공장 매각 방침에 갈등 심화
  24. ‘사드 배치는 차기 정부가’ 56.5%가 찬성
  25. 일주일에 68시간 근무, 미용사들이 아프다
  26. 갑을오토텍 노조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7. 미국 금문교,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식
  28. “기본소득 처음 받았을 때, 쓰면 안 될 것 같았어요”
  29. ‘성추행 의혹’ 인천서구의회 사과에도 논란 지속
  30. [오늘날씨] 전국 맑지만 ‘황사’ 기승… 마스크 챙기세요
  31. 홍산 장에서는 썩은 생선도 잘 팔린다
  32. ‘당신은 진정한 예술가가 맞습니까?’라는, 촌스럽지만 필요한 질문에 대하여
  33. 검찰, 청와대 보수단체 조직적 지원 정황 포착… 정관주 소환
  34. ‘죽은 물고기 전시장’ 된 금강… 올해도 어김없었다
  35. 면접정장 빌려드려요… 서울시 대여업체 3곳으로 확대
  36. 어감 나쁜 ‘북한이탈주민’ 대신할 좋은 이름 없나요?
  37. [주장]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방안 내놓으라
  38. 국민 56.5% “사드배치 차기정부에서 결정해야”
  39. 시민사회단체들 기자회견, “트럼프정부의 사드배치 반대”
  40. 1000억원 날린 월미모노레일 재추진 지방선거용?
  41. “우리도 범죄자지만, 박근혜는 진짜 나쁜 범죄자야”
  42. ‘귀한 손님’, 희귀종 제비물떼새 주남저수지 발견
  43. 녹조와 물고기 떼죽음, 미국의 선택은 댐 철거

인사이트

  1. 구치소에 수감된 이재용이 5월 ‘황금연휴’를 두려워하는 이유
  2. “손석희 자르라”는 박근혜 말에 손석희 본인이 밝힌 입장
  3. 11년 동안 100명 넘는 ‘김치녀’만 만났다고 주장하는 남성 (영상)
  4.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 과정서 속속 발견되는 유류품
  5. 부모님 신용카드로 게임 아이템 ‘1500만원’ 긁은 초등학생
  6.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 개최
  7. ‘조선인 학살’ 숨기려고 관련 문서 슬쩍 삭제한 日 정부
  8. “180억 기부했더니 140억을 세금으로 내놓으라고 합니다”
  9. ‘흙수저 출신’ 표방하지만 ‘삼각김밥’은 모르는 홍준표
  10. ‘세월호 배지’ 때문에 ‘테러리스트’로 경찰에 잡힌 외국인 (영상)
  11. ‘4·19 혁명’때 총 맞고 숨진 오빠 묘지 앞에서 오열하는 여동생

한겨레

  1. [날씨] 봄비 그치니 다시 미세먼지 ‘나쁨’
  2. 남자인 줄 알고 결혼하자고 해서 돈까지 줬더니…
  3. 비행기에서 가장 많은 응급환자는 의식 잃는 실신
  4. ‘혼술남녀’ 피디의 죽음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5. 미세먼지용 마스크의 ‘불편한 진실’
  6. 세월호 4층 객실서 휴대폰 1점 발견…사고원인 ‘조사위’에 넘겨
  7. 45~64살 남성 3명 중 1명 ‘고위험 음주군’
  8. 공동체9. 인간과 사회 탐구, 제로에서 시작한다
  9. 음주단속 피하려 손도끼로 위협한 60대 영장 신청
  10. ‘기초연금 30만원’깎이는 일 없게…둘다 “국민연금 연계 폐지”
  11. 성세환 BNK 회장 ‘주가 조종’ 혐의 구속
  12.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마”…즉흥공연 만발
  13. 20일 동정
  14. 20일 인사
  15. 베트남 푸예성 전 당서기장 방문
  16. 20일 궂긴소식
  17. 20일 알림
  18. “소설 배경인 내 고향 노르망디 많이 찾아오세요”
  19. “국내 1호 시각장애인 아로마 테라피스트 함께 도전해요”
  20. ‘해군의 어머니’ 불린 홍은혜씨 별세 손원일 초대 해군참모총장 부인
  21. 국정농단 세력 활개 친 문체부 개편은?
  22. ‘예술인 블랙리스트’, 진상조사가 우선이다
  23. [유레카] 서민의 기준과 막말
  24. “시민이 참여하는 새 의료 모델 만드는 게 목표”
  25. ‘장미 대선’, 보건의료 일자리 대타협 물꼬 틀까
  26. 너도나도 1만원…대선 후보들 ‘최저임금’ 공약 뜯어보니
  27. 정책 입장에 대한 ○, △ 표시도 선거법 위반
  28. 장애인들, 무대 향한 ‘험한 오르막길’ 4년만에 넘다
  29. “김동인 자서전에 ‘한량 케이’가 바로 부친 김찬영”
  30. 시급 2896원 받는 중증장애인들
  31. 장애인 낙인 찍는 ‘등급제’ 개편 시범사업
  32. 양승태 대법원장 침묵…일선 판사들 후속 조처에 촉각
  33. “법원행정처, 판사들의 대법원장 권한 논의에 우려”
  34. [조남준의 발그림] 4월 20일
  35. [장흥배, 을의 경제학] 4차 산업혁명과 기본소득
  36. [지역이 중앙에게] 거대한 권력, 소소한 주인 / 황민호
  37. [유프라테스 이웃의 메시지] 반가운 악어의 눈물 / 압둘 와합
  38. [덕기자 덕질기 2] 박스 안의 온기 / 김완
  39. [전우용의 현대를 만든 물건들] 인조 수세미
  40. [유승하의 까치발] 컵밥과 봄꽃
  41. [세상 읽기] 트럼프는 군사적 해결을 원한다? / 서재정
  42. [야! 한국 사회] 공룡은 어떻게 사라졌나? / 서복경
  43. [편집국에서] G2 장기판의 졸이 된 한국 / 박민희
  44. 인하대 송도캠퍼스 토지매입비 계획대로 일부 납부
  45. [한겨레 사설] 이해할 수 없는 미국의 ‘칼빈슨호 거짓말’
  46. [한겨레 사설] ‘사법행정권 남용’했다는데 대법원장은 책임 없나
  47. [한겨레 사설] ‘일자리의 질’ 고려한 고용창출방안 필요하다
  48. 대전유명맛집 억대 털이범 덜미
  49. [박찬수 칼럼] 별로 불편한 건 없지요?
  50. 환경부, 수원시 광교 비상취수원 폐쇄에 제동
  51. 금연·절주·걷기 실천 성인 10명 중 3명 뿐
  52. 타미플루 복용 뒤 일부에서 경련 등 이상반응
  53. 경기 주민들, 광화문까지 신분당선 연장 요구
  54. 경기도 내 학교 대란 한숨 돌리나?
  55. 게이법조회 “동성군인 처벌은 뿌리 깊은 차별 의식”
  56.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베트남의 도황묘비는 형제 관계?
  57. 휴대전화·블랙박스 등 디지털기기는 ‘스모킹 건’으로 특별 관리
  58. 순찰시간에 카드게임·잠잔 인천공항 의경 무더기 적발
  59. 반포·서초·여의도 재건축, 통합 도시관리로
  60. ‘세월호 인양의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61. 속초 장애인카페, 1일 지점장제 매출 효자
  62. ‘맥도날드’ 숨은 역사로 엿보는 미국 자본주의의 민낯
  63. 원전 이웃한 폐교에 들어선 신재생에너지 체험장
  64. 사육장 좁아 날개 못 펴는 황새…가짜 알로 번식 억제까지
  65. 새문안길에 버스중앙차로 설치
  66. 갑을오토텍 노동자 사망…“자본의 탐욕이 노동자를 죽였다”
  67. 광주동구, 전 비서실장 4번째 채용 시도에 ‘위인설관’ 논란
  68. 의정부경전철 ‘시민공모펀드’로 해결될까
  69. 미아리 연극고개, 30대들의 ‘신작 춘투’
  70. 장미 대선 너머, 어떤 선택
  71. [오늘의 사진] 우주선 발사 성공 기원하는 정교회 신부
  72. 대구 안심뉴타운 개발사업, 이번에 성공할까?
  73. 울산노동계, 대선 후보들에 탈핵에너지 전환정책 촉구
  74. 암 유발 의심 익산 비료공장에 폐쇄 명령
  75. 사물함에 2억 숨긴 최유정 변호사 남편 검찰 송치

허핑턴포스트

  1. 홍준표가 손학규에 ‘정중한’ 부탁을 하다
  2. ‘국민주 문재인 펀드’가 1시간 만에 목표액 100억원을 달성했다
  3. 트럼프가 ‘전문직 미국 비자발급 심사 강화’ 행정명령에 서명하다
  4. [공식입장] 래퍼 빈지노, 5월 29일 현역 입대 확정
  5. 안철수 부인 “후보와 가족, 매우 높은 도덕적 기준따라 검증받아야”
  6. 국가부채를 두려워하지 말자
  7. 에릭 테임즈는 정말 한국을 비하했을까?
  8. “설거지는 하늘이 정해준 여자의 일”에 대한 홍준표의 대단한 해명
  9. 당신의 연애가 오래 갈 거라는 신호 7가지
  10. 트럼프는 북한의 지도자가 누구인지 잘 모르는 것 같다
  11. 터키 개헌 국민투표 ‘부정선거’ 논란으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12. 촛불이 가니 이익집단들이 오네
  13. ‘직장폐쇄’ 갑을오토텍 노동자, 숨진 채 발견
  14. CJ E&M이 이한빛 PD의 자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5. 이건 착시 작품이 아니라 반려동물 입양 홍보물이다
  16. 문재인이 4·19 묘지를 참배하며 “정의로운 통합”을 다짐했다
  17. 세월호 선내에 진입하자 유류품이 쏟아졌다
  18. “주 35시간 노동으로 과로 사회 탈출” 말하는 유일한 후보
  19. 홍준표의 막말은 끝이 없다. 문재인을 뽑으면 김정은이 대통령이 된단다
  20. [공식입장] 티아라 측 LTE급 열애 부인 “지연x정준영 사귈 확률 0%”
  21. ‘상도동계 좌장’ 김덕룡·김현철, 문재인 선대위 합류
  22. ‘킹스맨2’가 15초 분량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23. [공식입장] 크레용팝 측 “웨이 제외 4인 계약만료..해체는 5월 논의”
  24. [어저께TV] ‘님과함께2’ 유민상, 알렉스 잇는 이벤트남 되겠어요
  25.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6월8일 ‘조기 총선’ 실시를 전격 발표했다
  26. 오늘, 드디어 ‘스탠딩 자유토론’이 열린다
  27. [어저께TV] ‘비디오스타’ 알렉스·비비안, 결별부터 성형까지 다 밝혔다
  28. [공식입장] 이효리♥이상순, JTBC 새예능 ‘효리네 민박’ 출연확정
  29. 첫 스탠딩 대선 토론, 누구에게 유리할까
  30. “미국 항공모함 한반도 향하고 있다” 가짜뉴스를 배포한 범인
  31. 시바견 미쿠가 자랑하는 세계 최정상급의 기술(영상)
  32. “아픈 역사 되풀이 되도록…” 기자회견문 잘못 읽은 홍준표는 쿨하게 자리를 떠났다 (영상)
  33. 돌체앤가바나와 스메그가 엄청난 콜라보를 선보이다
  34. 스티븐 콜베어가 김정은 연설을 미국인을 위해 번역했다
  35. 제아무리 형사라도 공격적인 거위 앞에서는 꼼짝할 수 없었다(영상)
  36. 문재인 홍준표 유승민의 TV광고가 공개됐다(동영상)
  37. 보스턴 마라톤에서 행인들이 길을 건너는 모습은 아름답다(영상)
  38. [허프 셀프디펜스]우리가 ‘자기방어 훈련’을 그만둘 수 없는 이유
  39. 군사법원, 육군의 동성애자 색출에 면죄부 주나
  40. 북한은 트럼프를 수렁에 빠뜨릴 것이다. 어떻게 하더라도 큰 문제가 생긴다
  41. 꽃을 자외선에 비치면 이런 놀라운 모습이 된다 (사진)
  42. 유엔 미국 대사 니키 헤일리가 체첸의 ‘게이 학대·살해’를 규탄했다
  43. 한국에서 쫓겨난 트랜스젠더 이주노동자 ‘미셸’이 보내온 이야기
  44. 중앙선관위가 영화 ‘더 플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45. 이 남자가 오른쪽 팔에 ‘호머 심슨’ 문신을 가득 새긴 이유
  46. 가장 잘 짜여진 안보공약을 내놓은 후보는 누굴까? (힌트: 당신의 예상과 전혀 다르다)
  47. 미국 스타벅스가 ‘유니콘 프라푸치노’를 메뉴에 올렸다
  48. 한국은행이 ‘동전 없는 사회’를 위해 선불적립카드를 도입한다
  49. 손학규는 역정냈고 손석희는 받아쳤다(동영상)
  50. 일본 정부가 관동 대지진 당시의 ‘조선인 학살’에 대한 보고서를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51. ‘문재인1번가’ 유사 도메인이 안철수 홈페이지로 연결되고 있다
  52. 봄은 늘 우리에게 새로운 선물을 준다
  53. 이 유치원 숙제는 부모도 못 풀었다
  54. 일본 편의점이 ‘장바구니’ 채로 계산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55. 혁오가 몽골 사막에서 찍은 티저를 공개하다
  56. 심상정이 정세균의 ‘인스타스타’ 자리를 노리고 있다
  57. 애플이 마침내 이 필수 앱들을 무료로 제공한다
  58. 섹스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 8가지
  59. 문재인이 5060 장년·노인층을 겨냥한 일자리·노후보장·건강 공약을 발표했다
  60. ‘대형 배좀벌레’가 산 채로 발견됐다 (동영상)
  61. 고운맘 상실케 하는 ‘고운맘카드’
  6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쿠키 영상은 한두 개가 아니다
  63. 김성령이 검색어와 게시판을 점령하게 한 몇 장의 사진
  64. 알고보니 미국의 항모전단은 한반도가 아닌 엉뚱한 곳을 향하고 있었다
  65. [공식입장] 스튜디오앤뉴, ‘기기괴괴’부터 ‘조들호2’까지…’역대급 라인업’

최종업데이트 : 2017-04-19, 10:15: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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