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서울 구치소 “박근혜, 독방 도배로 당직실 취침” 특혜 시인
  2. 대선 후보들이 바라본 ‘언론’… 文, 공영방송에 0점 줘
  3. “사이비종교에 빠져…” 살해된 세 살 아들 시신 유기
  4. “왜 공무원만” vs “그런다고 돈 안 써” 조기퇴근 갑론을박
  5. 인권위 “세월호참사로 숨진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해야”
  6. “119 위급신고는 도로명주소로 해주세요”
  7. “죄질 무겁다” 16년 전 살해 피의자 ‘무기징역’
  8. ‘엘시티 비리’ 서병수 측근인사, 징역 1년 6월
  9. “우웩”…어긋난 ‘동성애 혐오’ KBS뉴스 페이스북 물의
  10. ‘고영태 인사청탁’ 천홍욱 관세청장 소환
  11. 만취손님 길가에 방치해 숨지게 한 노래방 종업원 구속
  12. 몰디브 신혼여행, 경비 고민 없이 즐기는 방법
  13. [인터뷰] “25년간 봐온 유나이티드 항공 피해자는…”
  14. 휴양·관광 모두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
  15. 가성비 뛰어난 대만 호텔 어디?
  16. [영상] 단체 휴가가 고민된다면? 홋카이도가 정답
  17. ‘비정규직 철폐’ 노동자들 무기한 고공농성 돌입
  18. 박근혜, 구치소에서 유별난 특혜 누렸다
  19. [굿모닝뉴스 1분영어] It is above my head –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20. 군인이 동성애자면 감옥가야 할까, 육군의 대답은?
  21. 미세먼지에 제일 민감한 코를 가진 대선 후보는 누구?
  22. 4월 15일 토요일, 한반도 둠즈데이일까?
  23. 박영희 개인전 ‘Picnic day’ 열려
  24. MBC 한학수 PD 대법 ‘승소’ 판결 … 제작부서 복귀
  25. 토성 위성에 뜨거운 물…생명체 가능성 주목
  26. [단독] 신연희 강남구청장, 박사 논문 ‘표절’ 논란
  27. 미국 명문 기독 사립 ‘베일러 국제교육’, 안성캠퍼스 개교
  28. [퇴근길 뉴스] 박근혜 당직실 취침은 특혜가 아니다?
  29. “이재용, ‘朴 야단 안맞게 승마 지원 하세요’ 질책”
  30. OBS, 결국 ‘해고’ 강행… 노조, 대주주 퇴출 투쟁 나서
  31. 18일 세월호 수색계획 발표…선내작업 진흙수색 투트랙
  32. [단독] 박근혜 “독방 지저분해”…이틀간 당직실 취침
  33. 검찰 ‘우병우 부실수사’ 비판에 “섞어찌개 전략 안쓴다”
  34. 檢, 17일 박근혜 기소…대기업 ‘뇌물’ 추가 주목
  35. 檢, 대선 여론조사 업체 압수수색…염동열 의원 관련
  36. [단독]검찰, 우병우 가족 횡령죄도 뭉갰다
  37. 朴 당직실 취침 특혜 아니다? “구치소장이 집사인가”
  38. ‘朴 당직실 취침’은 명백한 불법…특혜 논란 확산
  39.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지역 AI 이동제한 146일 만에 모두 해제
  40. 이영선, ‘대장님 수액 맞으신다’…’문고리’에 비선진료 보고
  41. 삼성사옥 수색종료…경찰 “폭발물 없다, 문자 보낸 사람 수사할 것”
  42. “합창으로, 십자가로 세월호의 부활을 기도해요”
  43. 교회협,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위해 긴급 기도 요청
  44. 밀알복지재단, 후원자 모니터링단 운영
  45. 故최경락 경위 친형 “죽음 잊히는 것 같아 억울하다”
  46. [영상] 비식용 원료로 담은 담금주 절대 먹지 마세요
  47. [속보] 삼성생명 사옥에 폭발물 신고 접수…전원 대피

오마이뉴스

  1. 운동장, 강의실에도 ‘노란리본’… 우린 잊지 않습니다
  2. “우병우건 최선 다했는데, 억측…” 검찰은 억울하다?
  3. [모이] 홍성 녹색당 “세월호 선체조사위 활동 보장하라”
  4. 주사 아줌마 “박근혜 주사 놔줄때마다 이영선이 10만원씩 건네”
  5. 총대 멘 최지성 “이재용, 내가 등 떠민 것 같다”
  6. 교육청 이어 경찰, 대안학교 폭행·추행 의혹 조사
  7. 김평우 변호사 시국강연, 의도가 불순하다
  8. [영상] 꽃으로 피어난 세월호 아이들
  9. “대전세종연구원 채용의혹 철저히 규명하라”
  10. [주말날씨] 토요일 곳곳 ‘봄비’… 오후 대부분 그쳐
  11. 매년 4월 20일 단 하루인 ‘장애인의 날’ 거부한다
  12. 이영선, ‘대장님 수액 맞으신다’… ‘문고리’에 비선진료 보고
  13. 창원 대산면 비닐하우스, 전기 누전 추정 화재
  14. ‘동성애 색출’, 끔찍한 야만이 벌어졌다
  15. “꽉 묶은 노란 리본처럼, 미수습자들 배 안에 있길”
  16. “이제는 이주여성이 스스로 리더가 돼야 할 때”
  17. 대법원 “MBC 한학수 PD 등 부당전보 무효” 판결
  18. 완도 주말싱싱장터 ‘전면 재검토’ 다시 기획해야
  19. [모이] 서산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분향소’ 설치
  20. 서부면 모산도 공원 관리 소홀 ‘관광홍성 이미지 먹칠’
  21. ‘에코파워’로 뒤숭숭한 당진, 치열한 찬반여론전 전개
  22. 박근혜의 ‘교도관 체험’? 서울구치소 “도배는 자체 판단”
  23. “대우조선해양 지원 자금, 채권회수 목적은 안 돼”
  24. 노랗게 물든 카페와 식당… 서촌의 특별한 4월
  25. 119신고는 지번 말고 도로명주소로~
  26. ‘산은 하산 때 더 조심해야’ 사실이었다
  27. “3만원만 줘도 고맙지” 80세 폐지 줍는 노인이 바라는 대통령
  28. 세종시, 대전세종연구원 감사 ‘뭉기적’
  29. 안락사 찬성 반대, 양측 의견을 듣다
  30. 버섯이 설탕 중독 해결사 될까?
  31. 전국 각지 세월호참사 추모문화제 일정
  32. 인권위 “세월호 기간제교사 순직 인정해야”
  33. 홍성촛불 “세월호의 진실을 원합니다”
  34. 서울구치소, 박근혜 ‘독방 수리’ 요구에 교도관 당직실 내줘
  35.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희생자 ‘경남 합동추모제’ 20일
  36. “경남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정책 포럼” 마련
  37.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제’ 현수막 철거한 서산시
  38. 댐 철거한 미국… 손해 본 건 하나도 없다

인사이트

  1. 화해치유재단 조의금 돌려보낸 위안부 피해 故이순덕 할머니 유족
  2. 8년 뒤 2025년에는 국민 32% ‘나 혼자 산다’
  3. 지브리 출신 감독이 만든 ‘메리와 마녀의 꽃’ 예고편 영상
  4. “형량 너무 낮다” 원영이 계모·친부 ‘솜방망이 처벌’에 이웃들 분노
  5. ‘조개’ 잘못 먹으면 마비·호흡곤란···’마비성 패류독소’ 비상
  6. 필기시험 합격하고도 알바 때문에 면접 포기한 취준생
  7. 올해 10월 ‘동원사령부’ 만들어 예비군 훈련 강화한다
  8. 세월호 3주기 앞두고 공개된 ‘의인’ 故 김관홍 잠수사 잠수복
  9. ‘갤럭시S8 1호’ 개통하려 5박 6일 노숙 시작한 20대 취준생
  10. 구치소 독방서 발견한 ‘생쥐’에 깜짝 놀란 조윤선
  11. 국가인권위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해야”
  12. ‘땅콩 회항’ 조현아 ‘자숙중’ 보도에 박창진 사무장이 전한 말
  13. 최민용이 아내 장도연 위해 난생 처음 요리한 ‘자연주의 밥상’

한겨레

  1. [한겨레 사설] 깊이와 집중력 떨어져 아쉬웠던 첫 TV토론
  2. 16일 세월호 추모 사이렌 울린다
  3. 미제였던 용인 교수부인 살해 범인 16년 만에 단죄
  4. ‘세월호 진실을 인양하라’…청주시민 대회
  5. 가평 옥녀봉 산불 15시간 만에 꺼져
  6. 서울서 가장 인명 사고 많은 산은?
  7. 인권위 “세월호 희생 단원고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해야”
  8. “네덜란드 튤립 안 부럽네~” 속초·태안서 튤립 축제
  9. 전북 시민단체, 섬진강 생태밸리 등 7대 대선공약 제시
  10. 국산·중국산 조기 섞어 만든 굴비 16만명에게 판 업자 입건
  11.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 판사가 고영태 영장 심사
  12. 가짜뉴스, 막말 신고해주세요
  13. 세월호 외부 세척 30% 진행…잿빛 갑판이 녹색으로
  14. 군대 내 동성애 뉴스에…KBS 페이스북 ’포르노 영화 찍냐?’ 멘션
  15. 눈꺼풀 처짐에는 노화는 물론 고혈압, 당뇨, 비만도 발생 위험 높여
  16. 1987년 6월 민주항쟁, 2017년 촛불 광장으로 이어지다
  17. 봉준호 <옥자>, 홍상수 <그후> 칸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18. “한없이 맑아지는 쪽빛처럼 아이들이 살아 돌아오리라~”
  19. 세월호를 읽다
  20. “학생과 학부모 안전이 최고…계속 과감히 투자”
  21. 경기 광명시 전국 첫 초중고 GMO 식품 퇴출
  22. 고난 없인…천재도, 그를 다룬 영화도 없다
  23. 폭력에 무감각한, 그래서 더 잔혹한
  24. 물에 빠진 고슴도치 만지는 생태체험?
  25. 15일 궂긴 소식
  26. 15일 인사
  27. 전직 교도관 “구치소 사무실 수용, 가볍게 넘길 일 아니다”
  28. ‘법원 블랙리스트’ 자체 조사 결과발표 연기
  29. 둘째가 온 뒤로 밥상이 부실해졌다
  30. 우병우 불구속기소로 가닥…검찰 내부서도 “면죄부 기소 미뤄야”
  31. “은화야, 다윤아, 가족 품으로 꽃처럼, 별처럼 돌아와다오”
  32. [한겨레 사설] 대법원 철퇴 맞은 문화방송의 보복성 인사
  33. 대법, “MBC 광우병 보도 피디 등 9명 부당전보 무효”
  34. 기아차노조 정규직 지회 “비정규직 노조 분리 안돼”
  35. [‘문화역 284’ 관련 반론보도]
  36. [영상] 기어코 기억할 ‘세월호 3년’ 16분에 눌러담았습니다
  37. [크리틱] ‘난쏘공’ 생각 두 가지 / 이명원
  38.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화려해서 슬픈 계절
  39. [삶의 창] ‘몰카 공화국’의 하루 / 이길보라
  40. “유병언과 유착된 문재인”…비방용 여론조사 수사 착수
  41. [한겨레 사설] 세월호 3주기, 우리에게 지도자란 무엇인가
  42. 평택시장이 전 시장에게 “개××야” 막말 파동…왜?
  43. “세월호의 기억은 모정과 부정의 승리”…세월호 목적지 제주에서 ‘4월꽃’ 피다
  44. [한겨레 사설] 북한, 한반도 긴장 높이는 ‘핵실험’ 중단해야
  45. 세월호 삼년상 치른 대전 작가들
  46. 세월호 미수습자 수색계획 18일쯤 나온다.
  47. 신영주, 전사와 창녀 사이 어디쯤
  48. [본방사수] 김훈, 세월호를 기록하다
  49. 세포 배양으로 만든 고기 어떨까
  50. [영상] 10대의 세월호 기억 “슬픔… 있어요, 훨씬 많이요”
  51. ‘알선수재 혐의’ 고영태, 구속여부 밤늦게 결정
  52. 검은 바다 열고 세월호 돌아온 참사 3주기
  53. 고 이순덕 할머니 유족, 화해치유재단 조의금 반환
  54. [오늘의 사진]방독면 쓴 테디베어
  55. 가천누리 직원들 ‘도전 골든벨’ 2년 연속 수상
  56. 경기도 AI 토론회 “살처분 중심 방역대책 그만”
  57. 삼성생명 서초사옥 폭발물 설치 소동…2시간만에 종료
  58. 검찰, 롯데 소진세 사장 소환조사…‘뇌물죄’ 막바지 검토
  59. 검찰, 성세환 BNK 회장 ‘주가조종 혐의’ 구속영장 청구
  60. 인천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 추모객 줄이어
  61. “악귀 씌었다” 3살 아이 맞아 숨져…친모도 가담
  62. 부산역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3주기 추모 시민분향소 훼손
  63. 인천 초등생 유괴살해사건 헛소문에 애꿎은 병원들 피해
  64. [화보] 세월호 3주기…노란 종이배를 타고 돌아오렴
  65. 대전·세종·충남, ‘세월호 3주기’ 행사 연다
  66. [날씨] 전국 대부분 5~10㎜ 비…바람도 ‘쌩쌩’

허핑턴포스트

  1. KBS가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서 동성애 혐오 발언을 내뱉는 중이다
  2. ‘선거법 위반’ 박지원이 선관위 처분을 받았다
  3. [★SHOT!] “둘만의 우주”..류수영X박하선, 그림같은 셀프웨딩샷
  4. 한 장의 그림으로 정리한 대선후보 TV토론
  5. 김진태가 문재인을 고소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6. 나사에 따르면 토성의 얼어붙은 달 ‘엔켈라두스’에 생명이 존재할지도 모른다
  7. 플라스틱에 대한 전 세계의 반격 8
  8. 캐나다가 마침내 오락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다
  9. [공식입장] 일라이 측 “일라이♥지연수, 6월3일 결혼…유키스도 축하”
  10. 대통령이 길에서 만난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주었다(사진, 동영상)
  11. 데이트할 때 지각하면 생기는 문제
  12. 검찰은 우병우를 적극 수사할 의지가 없었다
  13. 안철수 보좌진이 ‘김미경 교수’ 업무까지 처리해야 했음을 보여주는 자료
  14. 세월호 3주기 추모음반 〈미안(未安)〉
  15. 새벽에 갑자기 깼다고요?
  16. 엄마를 ‘호갱’ 만드는 나라
  17. 트랜스 여성은 진짜 여성인가? 페미니스트 치마만다 응고지 아다치에는 답변해야 한다
  18. 전세계의 소방관들이 동물을 구조하기 위해 나서는 모습(영상)
  19. 트랜스젠더 여성을 ‘진짜 여성성’으로부터 배제하려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
  20.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패션 트렌드 15
  21. 트럼프가 북한에 추가로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22. 수인번호 503번은 구치소에서의 첫 이틀 동안 독방에 있지 않았다
  23. 마음에 드는 여성 스타킹에 일부러 ‘침’ 뱉은 남자에게 선고된 형량
  24. ‘여성 편견’ 가득한 현대차 광고가 또 나왔다
  25. [Oh!쎈 초점]박유천♥황하나, JYJ는 ‘NO’라고 말할 수 있다
  26. 美, 아프간의 IS를 겨냥해 ‘최대 위력의 폭탄’을 투하하다
  27. ‘해투’ 류수영♥박하선, 영화같은 러브스토리 ‘설렘폭발'[종합]
  28. ‘인생술집’ 걸스데이 사랑과 연애 “비밀연애 다 하죠~” [종합]
  29. 박근혜, ‘독방 지저분’하다는 이유로 구치소 당직실 사용한 게 논란이다
  30. 평양 주민 60만에게 내려진 퇴거령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
  31. 영국 여왕에겐 새 구두를 길들이는 비법이 있다
  32. [공식입장] ‘무도’ 측 “7주 휴식 후 첫 추격전? 진실게임 특집”
  33. 술자리에서의 ‘흑역사’를 피하기 위해 가슴에 새겨야 할 11가지
  34. 주사 아줌마가 밝힌 박근혜가 청와대에서 주사를 맞았던 방식
  35. 동해에 진짜 ‘죠스’가 나타났다(사진 2장)
  36. 검찰이 대선 후보 여론조사 불법 의혹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조사한다
  37. 북한에 대한 트럼프의 이 발언에 앤더슨 쿠퍼의 말문이 막혔다
  38. 사주팔자가 어쨌다고
  39. 비투비 이민혁이 인스타그램 댓글 해프닝을 해명했다
  40. 불출마 선언 정운찬, 민주 혹은 국민의당으로?
  41. 문재인의 약간 심심한 PPT에 한 유저가 특별한 배경을 더하다
  42. 8살짜리가 치즈버거를 먹고 싶어 맥도날드까지 아빠 자동차를 몰래 ‘빌려’ 운전했다
  43. 아이유X김수현, 티저 공개…이런 엔딩 역대급이야
  44. 대선 후보 프리젠테이션으로 알아보는 올바른 프리젠테이션
  45. 트럼프가 NASA에 22조원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46. 실연당한 반려인을 치유하는 ‘나쁜 고양이’ 일러스트는 사랑스럽다(사진)
  47. 유나이티드 항공 사건은 인종차별이 아니었지만 아시아인들의 반응은 현실을 보여준다
  48. 역대 대선서 후보등록일을 앞둔 여론 조사에서 앞선 후보가 다 이겼다
  49. “보좌진을 개인 비서처럼? 사실무근” 입장이 하루 만에 바뀌었다
  50. 육군이 군대 내 동성애자 색출 과정에서 영장도 없이 피해자의 자동차를 수색했다
  51. 북한이 “미국이 도발을 택하면 전쟁을 하겠다”고 말했다
  52. 소수 안의 소수
  53. 엘모의 털이 벗겨지자 모두가 공포에 질렸다(영상)
  54. 도쿄 디즈니랜드에는 멋짐이 폭발하는 청소부가 있다(동영상)
  55. 한국에 온 크리스 마틴은 코끼리와 포옹하고 교향악 공연을 관람했다
  56. 태어난 지 하루 된 새끼 염소가 점프를 배우다 (동영상)
  57. 켄달 제너 펩시 광고를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58. 하루의 가능성
  59. 삼성 서초타워에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60. ‘몰카방지법’ 입법 의사 밝힌 국회의원 2명
  61. 독이 되는 다이어트 지식들, 음식에 선악은 없다

최종업데이트 : 2017-04-14, 10:15:51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