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아름다운 프랑스에서 로맨틱 여름휴가 보내자
  2. 군인권센터 “육참총장이 軍 동성애 색출·처벌 지시했다”
  3. [점심 뉴스] 검찰은 왜 끈 떨어진 우병우 앞에서 쩔쩔매나?
  4. ‘임금체불·30분 임금꺾기’ 막는다…서울시, 알바 청년 지킴이 나서
  5. 숨겨진 보석 ‘힐로’로 떠나는 하와이 신혼여행
  6. 국민 10명 중 8명 전자정부 서비스 이용
  7. 예산 ‘0’으로 인양까지…손발 없는 세월호선조위
  8. [단독]檢, 우병우 범죄사실 분량 1/3로 줄여 영장청구
  9. 선조위, “세월호 진입 방식 빠르면 일요일 결정”
  10. 초등생 성기 만진 장면 나간 ‘전국노래자랑’ 권고
  11. 지중해 낭만 담긴 스페인·포르투갈 일주하기
  12. ‘평택 원영이’ 계모 징역 27년, 친부 17년형 확정
  13. ‘유나이티드 괌 마라톤 2017’ 성료
  14. 박창진 “난 아직도 투쟁중인데 조현아 뉴스는 메인에”
  15. 고교생 “박근혜 세월호 7시간 행적 가장 궁금”
  16.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징역30년 확정
  17. 해외항공 다구간 예약하면 혜택 쏟아진다
  18. 품격 있는 휴양, 다낭에서 제대로 누리자
  19. 감성 가득한 북유럽 도시 구석구석 둘러볼까
  20. 공공분야 ‘갑질’ 최다···각종 서비스 불만 최다
  21. 100억 기부 강석창 회장 “재산 99%도 마저…”
  22. 성공회, 구리요양원 재정문제·성공회 빌딩 관리 문제 등으로 내홍
  23. 리얼미터 이택수 “후보등록일 지지율 끝까지 갔다”
  24. ‘외국인 바이어’로 둔갑…외국인 불법취업 알선 조직 검거
  25. 임은정 검사 검찰 수뇌부에 “국정농단 조력자” 비판
  26. [Why뉴스] 검찰은 왜 끈 떨어진 우병우 앞에서 쩔쩔매나?
  27. 베트남 효도여행 ‘부모님 마음에 쏙’
  28. 검찰, 우병우 범죄사실 분량 1/3로 줄여 영장청구
  29. 무료 ‘VIP건강검진’ 받은 경찰 고위간부, 정직 2개월
  30. ‘태국의 유럽’ 코사무이 신혼여행, 어디서 머물까?
  31.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 YTN 이홍렬 상무, 사표 내
  32. 초등학생 시신 유기 10대 여성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33. 차은택 징역 5년 구형…”광화문 나가 사죄하고 싶다”
  34. [굿모닝뉴스 1분영어] a wild goose chase – 가능성이 없는 시도
  35. ‘언론 정상화’ ‘해고자 복직’ 외침에 대선 후보 5인 반응은?
  36. [퇴근길 뉴스] 삼성 “최순실 막강해서 정유라 지원”
  37. “누가 되든 이것만은”…내 삶 바꿀 대선주자 서민 공약들
  38. ‘안철수 유치원’ 논란…어쨌든 국공립 비중 늘어나야
  39. 추석 황금연휴엔 버킷리스트 여행 떠나자
  40. 협성대, 고난주간 동참 ‘십자가의 길’ 재현 행사
  41. ‘증도가자’ 보물 지정 안돼 … 7년 논란 마침표
  42. 삼성 임원 “최순실 막강해 정유라 지원했다”
  43. [영상] 대낮 김포 초등학교에 곰 출현, 마취총으로 포획
  44. [영상] ‘백세건강운동교실’을 통해 건강도 마음도 Boom Up
  45. 스페인 여행으로 자유를 만끽하자
  46. 수도권 지청장 검사 음주운전 적발
  47. 대법, ‘징병 찬양’ 인촌 김성수 친일행위 인정
  48. 고압물줄기로 ‘3년 세월’ 걷어내는 중…유해발굴단 내주 초 도착
  49. ‘기내난동’ 임 모 씨 ‘집행유예’…”피해자 선처 탄원 고려”
  50. 제자 뒤에서 껴안은 고교 교장 ‘선고유예’
  51. 도심 속 완벽한 휴양을 선사하는 곳, 싱가포르
  52. 경찰, ‘朴탄핵일 폭력집회’ 정광용·국민저항본부 등 압색
  53. [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지방도로 ‘터널 안전’ 통합 관리한다
  54. ‘대한항공 기내난동’ 임 모 씨, 징역1년·집행유예 2년
  55. “최순실 사위, 말 관리사로 삼성 지원금 받아”…삼성 “崔요구 못끊어”
  56. 개그우먼 김경아, 외할머니와 여행 떠난 곳은?
  57.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홍차 한잔 어때요?
  58. [단독] 경찰, ‘朴탄핵일 폭력집회’ 정광용·손상대 집·사무실 압색
  59. 여행 중 마셨던 애프터눈티 ‘집에서 즐기자’
  60. 태국에서 가장 프라이빗한 휴양지, 후아힌
  61. 그림대회 참가하고 가족여행 떠나볼까

오마이뉴스

  1. 연봉 비밀유지 의무, 안 지키면 징계받을까?
  2. 초등생 시신유기 10대 공범 구속… “증거인멸 우려”
  3. [모이] “부정선거, 시민 눈으로 감시합시다”
  4. 쏟아지는 증언 “박근혜, 정유라 지원 후 화 풀어”
  5. “안경·볼펜 몰카… 정말 가지가지” 분노한 여성들 모여라
  6. 잔인한 4월, 안산에서 걷자
  7. 홍성에 세월호 희생자 추모 위해 분향소 마련
  8. “육군이 추행죄 악용해 군대 내 동성애 색출”
  9. 예산 홍성 주민들 “부당한 고속도로 노선에 분노”
  10. “미국은 한반도 전쟁위기 조장, 대선개입 중단하라”
  11. KTX승차권 보여주면 최대 50%까지 할인
  12. [모이] “살기 좋은 갑천, 아파트 들어서는 것 막아야”
  13. 거창읍내 거리, ‘세월호 노란색 꽃’이 핀 것 같네
  14. [카드뉴스] 이제는 돌봄사회
  15. 브라질 상파울루 시장,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
  16. 서울 ‘벚꽃 엔딩’은 이번주 토요일 남산에서
  17. 돌아오는 3주기, 세월호를 찾는 추모객들
  18. 두 달 월급 7만 원에 가위바위보로 해고
  19. 검찰, 체포적부심 직전 고영태 또 소환
  20. [오마이포토] 구속적부심 받는 고영태
  21. [모이] 세월호 3주기를 앞두고 대전시청에 마련된 ‘기억의 벽’
  22. 당뇨병 가족력 있으면 공복혈당장애 위험 1.4배
  23. 지리산 산골에 핀 봄
  24. 경찰, ‘불법시위’ 탄핵무효 국민저항본부 사무실 압수수색
  25. [모이] 순천시민도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힘내세요!”
  26. “<고성독립운동사>는 ‘이런 이유’로 폐기되어야”
  27. [모이] 걸리면 처벌, 이게 바로 양귀비꽃
  28. “열병합발전, 화력발전보다 먼지 배출 많아”
  29. 한반도 전쟁위기설에 “대화로 평화협정 체결하라”
  30. [오늘날씨] 내륙 곳곳 ‘소나기’… 미세먼지 ‘나쁨’ 주의
  31. 선거권 없는 사람이 페이스북 등에 지지 글 올려 고발
  32. ‘진주의료원 재개원 제안서’, 한국당에 안 보낸 이유?
  33. 금남로 서점에 놓인 전두환 회고록… 시민들 “망언록 폐기해야”
  34. 자취방 이사 20번, 이제 신물이 난다
  35. 방한한 대만 디지털 장관 “누구나 정부 공공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야”
  36. 용봉산 입구 보령시 상징물 위치변경 ‘난항’
  37. 무궁화꽃 축제가 있었던가?
  38. 가짜만 보고 오는 반구대암각화 여행
  39. “방문요양서비스 ‘하루 1시간 단축’ 철회해야”
  40. 내포제시조, 승무 등 무형문화재 전수관 열어
  41. 대법원,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징역 30년 확정… “범행 중대”
  42. 잘나가던 은행원, 어떻게 ‘탈핵전도사’됐나
  43. 검찰, 오늘 고영태 구속영장 청구할 듯… 금품수수·사기 등
  44. 귀농 8년 만에 무농약 참외 학교 급식 납품 성공한 사연
  45. 돈구별 어려운 시각장애인…”이지갑 어때요”
  46. 댐 폭발시킨 미국, 4대강도 가능할까
  47. ‘한전 공공기여금 강남구 우선 사용’ 소송, 항소심 기각

인사이트

  1. ‘명탐정 코난’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 작가가 한 대답
  2. 부산, 전국 7대 도시 중 ‘초미세먼지’ 농도 최악
  3. 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 ‘3,700만원’에 판매한 어부
  4. 상하이샐비지, 한국에 세월호 인양비용 ‘1000억’ 추가 요구
  5. 긴급 출동하다 교통사고 나도 ‘형사 처벌’ 받는 119 대원
  6. “발길질 견뎌가며 버텼다”…日 강제노동 끌려간 할머니의 눈물
  7. 알바생 살해됐는데 ‘팝업’ 사과문 하나 올린 ‘CU편의점’
  8. 세월호 3주기 앞두고 고등학생들이 직접 만든 ‘세월호 모형’
  9. 우리나라 국민, 40분마다 1명씩 자살한다
  10. 먼저 세상 떠난 아들과 걸었던 벚꽃길 혼자 찾은 ‘세월호’ 희생자 엄마
  11. 대선 출구조사 알바에 ‘여대생’만 채용하는 여론조사 회사
  12. 우리나라 청년 88% “‘헬조선’ 떠나 이민가고 싶다”
  13. 대기업, 5월 ‘황금연휴’로 최대 ’11일’ 쉰다
  14. 이번주 토요일(15일) 광화문서 세월호 3주기 ‘촛불집회’ 열린다
  15. “대학생들, 등록금·취업 스트레스 때문에 술독에 빠진다”

한겨레

  1. [모두의 공부법] 학생부종합전형의 첫 단추 끼우기
  2. [요즘 뜨는 학과] 이화여자대학교 스크랜튼대학 융합학부 뇌·인지과학전공
  3. [강기자의 듣보 Job 탐구] 말 잘하는 과학자가 뜬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4. [COVER STAR] MODU 4월호 임채원 (청주외국어고 3)
  5. 4·12 재보선, TK는 자유한국당이 싹쓸이
  6. 군인권센터 “육군참모총장이 동성애 군인 색출·처벌 지시해”
  7. [날씨] 오후 경기·강원 일부 비…미세먼지 ‘나쁨’
  8. 울릉도서 뽕나무버섯과 미기록종 버섯 3종 발견
  9. 16일, 안산에 가자
  10. 더민주, 경남 ‘미니 대선’ 압승
  11. 5~6월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대회 흥행 예고
  12. 한담해안산책로 품은 제주올레 새 길 열린다
  13. 뇌병변 장애인 최창현씨, ‘하루동안 최장거리 주행’ 기네스 기록 도전
  14. 개인 택시, 법인 소속보다 월 80만원 더 번다
  15. “세월호 3주기,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서울대 2000인 서명
  16.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화장품은?
  17. 세월호 해저수색 5일째 성과 없어
  18. 대법,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징역 30년 확정
  19. ‘반값등록금’ 시즌2, 대선 주자들에게 해법을 묻다
  20. 신임 하남시장 더불어민주당 오수봉
  21. 초등생 시신 유기 10대 공범 구속
  22. 법원, 고영태 체포적부심사 기각
  23. 2차 세계대전은 누구에게 ‘좋은 전쟁’이었나
  24. 역사철학적 사유까지 품은 영화미학
  25. “정신분열 앓고 있는 위험한 일본”
  26. 박근혜라는 ‘첫 여성 대통령’이 남긴 과제
  27. 사주팔자가 어쨌다고
  28. 결혼이란 친절한 거짓말로 지탱되는 허구?
  29. 갚아야 할 꿈
  30. ‘세월호’가 가라앉힌 다문화 가정
  31. 서양 근대문화가 제시한 음악적 타협과 절충
  32. [미디어 전망대] 정치인의 쇼 / 김세은
  33. “오디오 세계의 ‘혹세무민’ 바로잡고 싶다”
  34. 사회적인 너무나 사회적인 ‘인간 지능’
  35. “나는 오늘 페미니즘에 투표한다”
  36. 드라마·영화 곳곳에 새긴 세월호…우리는 그렇게 잊지않고 있다
  37. 칠순의 재미 산악인 김석두씨 산에서 떠났다
  38. 14일 궂긴 소식
  39. 14일 동정
  40. 14일 알림
  41. 14일 인사
  42. “촛불 이후 청년들 눈물은 흘려도 당당해졌다”
  43. “재난 피해자에게 ‘지금 심정’ 묻지 마라”
  44. 펭귄은 까치가 아니라 치유자였다
  45.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만나는 방법
  46. 4월14일 문학 단신
  47. 꽃을 사랑한 일본 무사들
  48. 나는 거부한다
  49. 누운 배
  50. 세월호 보도 참사는 현재 진행형
  51. 민감할 권리, 예민할 권리를 위하여
  52. 움직이고 만나고 약탈하고 교류했네
  53. 과학기술, 대통령, 그리고 계몽의 변증법
  54. 4차 산업혁명, ‘평균’의 시대는 끝났다
  55. 4월14일 학술 단신
  56. 국제법 연구로 외교 떠받친 백충현 교수 전기
  57. 4월14일 문학 새책
  58. 4월14일 출판 새책
  59. 입말로 기억하자 ‘304 낭독회’
  60. 이동식 전차선, 철도 화물 적하 체계 바꾼다.
  61. [세상 읽기] PK 스트롱맨, ‘고향의 정치’ 그리고 여성정치 / 권명아
  62. [기고] 소수파 대통령의 협치 / 선학태
  63. [조한욱의 서양 사람] 4월16일
  64. [문화 현장] 셀프 이미지와 속마음 / 박보나
  65. [렌즈 세상] 망대길 / 한순천
  66. [김병익 칼럼] ‘인간의 얼굴’을 한 거버넌스
  67. [정찬, 세상의 저녁] 5월 대선의 역사성
  68. [특파원 칼럼] ‘한미일 동맹’은 우리에게 무엇일까 / 조기원
  69. [한겨레 사설] 회의 한번에 700만원 받고 거수기 노릇 한 사외이사
  70. [한겨레 사설] 미·중끼리 ‘한반도’ 논의하는데 한국은 어디 있나
  71. 더불어민주당 대구선대위, 경북선대위 14일 출범
  72. [아침햇발] 말이냐, 칼이냐
  73. 세월호 3주기에 펴낸 촛불집회 사진집
  74. 망향의 동산 ‘일제 강제징용 사죄비’가 ‘위령비’로 둔갑
  75. [옵스큐라] 종이 돛단배 타고 돌아올 수 있다면… / 신소영
  76. 언니가 돌아왔다, 점은 빼고…
  77. [단독] 배우 정문성, 조승우와 한솥밥
  78. “계약해지는 사형선고…상생협약 끝까지 지켜봐야”
  79. 여성단체 “성희롱 의혹 이철수 원장 즉각 파면”
  80. 세월호, 독자가 묻고 한겨레가 답한다
  81. 간호사 등 보건의료 종사자, ‘유산 위험’ 최대 33% 더 높다
  82. 일산 백석동서 두달새 네번째 싱크홀 발생
  83. 걷기는 인간의 본능이자 축복
  84. 지적장애인 아들 2명 쇠사슬 묶어 감금
  85. 대한항공 기내 난동 피고인 집행유예
  86. 부산대에 퍼지는 행복 바이러스
  87. ‘보수 텃밭’ 재확인한 포천…시민들 “담담”
  88. 인명은 재천(在天)이 아닌 재아(在我)
  89. 도박중독 진료 환자 3년새 48% 늘었다
  90. 내 몸 몰래 찍지 마! ‘몰카방지법’ 제정 목소리 커진다
  91. OBS, 전 노조 지부장 등 해고자 13명 확정…갈등 예고
  92. 성인 100명 가운데 5명꼴로 ‘스마트폰 중독’ 경험
  93. 초등돌봄교실에서 비만 예방 사업 전국 61개 초등에서 시범사업
  94. 경찰, 탄핵 반대 ‘불법시위 혐의’ 국민저항본부 압수수색
  95. [오늘의 사진] 증인에서 피의자로 법원에 나타난 고영태
  96. 증도가자 7년 논란 종지부…문화재 지정 좌절
  97. 알바비 못받을 땐 120으로 전화하세요
  98. 대법, ‘평택 원영이’ 계모 징역 27년·친부 17년 확정
  99. “울산에 공공종합병원 설립해 주세요“
  100. 우병우는 영장 기각…체포된 고영태 운명은?
  101. 세월호, 너를 부르마…추모·연대·진실 호명하는 무대
  102. 영·호남 시·도지사 “지방분권 공약하라”
  103. ‘정당 싫어! 괴산 또 무소속 선택’…나용찬 당선
  104. “낙동강 대형 보 8개 완전 개방하라” 국민소송 제기
  105. 예산 ‘평화의 소녀상’ 세워져
  106. “유정복 표 동인천 르네상스 사업 전면 철회를”
  107. 세월호 3년 묵은 갯물 때 이틀 동안 벗겨낸다
  108. 세월호는 한국의 괴로운 자화상이다

허핑턴포스트

  1. ‘비키니 마라톤 대회’가 잘못된 아주 간단한 이유
  2. 미·중 정상회담 후 한국의 선택은
  3. 홍준표는 센터에 서고 싶었다(사진)
  4.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결혼한다(공식발표)
  5. 안철수가 ‘탈모 비하’ 논란의 ‘아재 개그’를 해명했다
  6. 홍준표가 우다웨이를 만나 한국을 “소국”이라고 굽실거렸다
  7. 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 지난해 쌓인 동전만 17억원
  8. 김환기의 ‘괴력’ 경매 최고가 또 깼다
  9. 육군이 군대 내 동성애자를 ‘색출’하기 위해 기획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폭로가 나왔다
  10. 미국 항공사가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할 때 대처하는 방법
  11. 경찰들이 유나이티드 항공 승객을 끌어내기 직전의 영상이 새롭게 공개됐다
  12. 안철수가 안희정의 경제자문을 특보로 영입했다
  13. 우병우를 불구속 기소하면 결국 ‘면죄부’를 주는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4. 재건축과 함께 사라질 위기에 처한 ‘아파트 내 울창한 나무들'(사진)
  15. 신발끈이 왜 풀리는지 과학이 밝혔다
  16. 대법, ‘강남역 살인사건’ 범인 징역 30년 확정
  17. 문재인이 안철수를 8%포인트 이상 앞섰다(리얼미터 여론조사)
  18. 이 남자가 젊은 ‘덤블도어’를 연기한다
  19. KBS의 ‘고가 가구 헐값에 매입했다’ 보도에 대한 문재인 해명
  20. 군인 포상휴가를 18일로 제한하는 ‘휴가평등제’는 누가 만들었나?
  21. ‘극한 감량’ 우려에 대한 이태임의 반응
  22. ‘택시’ 미나 “류필립과 결별설, ‘불타는 청춘’서 섭외 전화”
  23. 대구·경북 자유한국당 ‘압승’했다
  24. 자유한국당은 대선 이후에 파산까지 걱정하고 있다
  25. 5당 대선 후보들은 첫 TV 토론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26. 대한민국에 커피집이 10만개가 넘는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은 쪼그라든다.
  27. 봉준호와 홍상수가 나란히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28. 월스트리트 ‘황소상’ 조각가, 뉴욕시의 ‘두려움 없는 소녀상’ 설치는 권리 침해라고 주장하다
  29. 대통령 후보와 ‘4차 산업혁명’
  30. 용맹한 사모예드 강아지들이 장난감 개구리를 물리쳤다
  31.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전 세계의 약혼 반지 22(화보)
  32. 싱크홀에 빠진 불쌍한 말이 발견됐다(사진, 동영상)
  33. 유나이티드 CEO는 사퇴하지 않으며 승객은 소송을 준비한다
  34. [공식입장] 아이유, GD와 타이틀 ‘팔레트’ 작업..정규4집 트랙리스트 공개
  35. 엑소의 세훈이 스코틀랜드로부터 ‘귀족’ 칭호를 받았다는 기사의 진실
  36. 누군가를 믿어야 하는 이유에 관한 역설 〈분노〉
  37. 기안84가 오랜만에 웹툰으로 주목받고 있다(트윗반응)
  38. 트럼프는 북중관계에 대한 시진핑의 이야기를 10분 듣고 나서야 ‘이것’을 깨달았다
  39. 제네시스가 쌍꺼풀 헤드램프가 달린 콘셉트 카를 발표했다
  40. ’10분 만에 제압한다’던 홍준표는 문재인에게 완벽하게 밀렸다
  41. 엄마가 아이 교육에서 절대 놓치면 안되는 한가지
  42. 소파에서 일어날 일이 거의 없을 커피 테이블이 있다
  43. 식욕을 조절하는 방법
  44. 초콜릿으로 ‘뷔스티에’를 만든 섹시한 이유
  45. 미중정상회담의 합의와 불합의
  46. 캐나다에서 ‘하이힐 의무 착용 금지법’이 통과되다
  47. 내 친구의 재판 | 언제까지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감옥에 보낼 것인가
  48. [Oh!llywood] 조쉬 브롤린, ‘데드풀2’ 출연 확정…케이블 役
  49. 8층에서 떨어진 철근 400kg에 맞아 한 노동자가 죽었다
  50. 한 대학생이 미국 항공사에 시비를 걸다가 완벽한 대답을 들었다

최종업데이트 : 2017-04-13, 10:15: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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