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4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노컷뉴스

  1. [속보] 검찰, ‘세관장 인사 개입 의혹’ 고영태 체포
  2. 우병우, 구속영장 또 기각…”범죄성립 다툴 여지”
  3. ‘정열의 나라’ 스페인, 렌터카로 자유롭게 누벼보자
  4. 검찰, ‘우병우 독배’ 스스로 들이켰다
  5. [속보]우병우 구속영장 기각…”범죄성립 다툴 여지”
  6. 크루즈 여행, 첫 도전이라면 지금이 적기
  7.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 정신질환 겪는다
  8. ‘故 최동원 동상’ 나온 만평에 네티즌들 뿔난 이유는
  9. 태평양이 품은 지상 최고의 낙원, 하와이
  10. ‘친박텐트’ 점거 서울광장…제외 부분만 잠디 심는다
  11. 함께 둘러보면 감동 두 배 ‘베트남·캄보디아’
  12. 경제민주화·노동존중…서울시, 새 정부에 ‘혁신정책’ 건의
  13. ‘MB·에리카 김 연결’ 이동연, 사기 혐의로 재판行
  14. ‘폭력집회 주도’ 정광용 경찰 출석…”혐의 인정 안 한다”
  15. 인천 소래포구 화재 원인 ‘누전’ 가능성…변압기 문제 없어
  16. 故 조영찬 울릉경비대장…재심 끝에 순직 인정
  17. 가짜 비아그라·각종 영양제 등 불법유통업자 20명 적발
  18. 초소형카메라 판매금지 “몰카 뻔해” vs “과잉규제”
  19. 검찰, 박근혜 5차 ‘옥중조사’ 돌입…마지막 조사될 듯
  20. 박관천 “당정청 최순실라인! 연극 끝났다 내려와라”
  21. 부산 한 주차장 옹벽 아래서 경찰관 숨진채 발견…실족 추정
  22. 발리 엣지 리조트에서 신혼여행도 ‘엣지 있게’
  23. ‘물의 축제’ 방콕 송크란, 편안하게 즐기려면?
  24. 우병우 영장 또 기각…부실수사 논란 재점화
  25. ‘고영태 체포’ 알린 주진우 “최순실 비밀사무실은 조사도 안해”
  26. “교회는 지역을 위해 존재해야만 한다”
  27. [굿모닝뉴스 1분영어] mend fences – 서로 화해하다
  28. 김환기 전면점화 65억5천만원… 한국경매 최고가 경신
  29. “객실부 무너진 것 보여”…해수부, 세월호 장애물 제거
  30. ‘전두환 회고록’ 평이한 판매 기록
  31. 내 친구의 비혼식, 축의금 챙겨가야 할까?
  32. 우병우 또 기각…檢 부실수사 재점화 불가피
  33. [영상]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드론으로 본 세월호
  34. 배우 김영애 ‘잘못된 치과치료’로 사망?…치과의사 주장 논란
  35. 바다 속 3년 ‘세월’… 어떤 상태길래 방역까지
  36. [퇴근길 뉴스] 이대 교수들의 유라 찬가 “정유라가 와서 기뻐”
  37. 새누리당 지지자들 ‘세월호 기억시’ 국회 전시회 작품 ‘훼손’
  38. “치과치료가 김영애씨 암 유발? 터무니없다…징계 요청”
  39. 감리교 부활절 메시지, “전쟁은 공멸 남북 화해 모색하자”
  40. 대학 위기 자구책 ‘나사렛대, 성결대, 한세대’ 연합대학 구축 협약
  41. 한기총·한교연 통합의 열쇠는 류광수 목사에게
  42. [단독]2천800억 쓰고 돌아가는 상하이샐비지
  43.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만성피로증’ 미스테리
  44. 우병우 부실수사 지적에 검찰 “최선 다했다” 반박
  45. 벌레 들끓는 ‘쓰레기 집’…세 자녀 방치한 엄마
  46. ‘만평 논란’ 시사인, 다음호 국장 편지서 입장 밝힌다
  47. 검찰, 오늘 마지막 옥중 조사…17일 기소 유력
  48. 경찰, ‘朴탄핵일 폭력집회’ 주최측 손배소 청구
  49. “어쩔 수 없는 검찰. 에효~” 우병우 영장 기각 비난 봇물
  50. 최경희 “메달리스트 정유라 기뻐”…남궁곤 “금메달요 금메달”
  51. [수도권 주요 뉴스] “지켜주지 못해 미안…” 세월호 추모 조형물 제막
  52. 문체부 실무자 “블랙리스트, BH지시라 저항 못해”
  53. 안철수가 촉발시킨 ‘유치원’ 논란…부모들도 갑론을박
  54. ‘영장 또 기각’ 우병우 “그동안 수고 많았다” 귀가
  55.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차량 사고…2명 사망
  56. 히든티켓 가격 맞추고 다낭 여행 떠나자
  57. [영상] 개헌…권력구조 변경 아닌 국민 기본권 강화가 핵심
  58. 검찰, ‘세관장 인사개입 의혹’ 고영태 전격 체포
  59. 인천공항경찰 기동대원들, 근무시간 ‘카드게임에 낮잠’
  60. “수사 응했는데 갑자기 체포” 고영태 측 적부심 청구

오마이뉴스

  1. 제주 영리병원 개원 눈앞에…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
  2. 공무원들의 고백 “조윤선, 장관 내정 때 블랙리스트 알았다”
  3. 5월 황금연휴, 연차 휴가 당겨쓸 때 주의하세요
  4. 대전시의회,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현장조사 나서
  5. 옹진군 선갑도 채석단지 계획 취소
  6. ‘우병우 봐주기’ 논란에 “최선 다했다”며 발끈한 검찰
  7.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남부내륙 오후 ‘소나기’
  8. 부산 민주원로들 “국제신문 사장 즉각 물러나야”
  9. 세월호 3년, ‘쿨병’ 걸린 나를 바꾼 유족의 한 마디
  10. 대선 앞두고 시민들이 적폐청산 직접 나선다
  11. “이웃 위해 일 하는 이주여성이 행복해요”
  12. 다시 4월, 다시 안산으로
  13. [모이] 촛불의 힘으로 세워진 예산 평화의 소녀상
  14. 고리원전 ‘격납철판’ 기준치 이하 다수 발견
  15. 강남구, 산후건강관리비용 30만 원 지원
  16. 대전세종연구원, 채용 비리 의혹
  17. [모이] 세월호 3주기 추모주간. 부산 화명동에도 촛불이…
  18. [사진] 봄나물의 제왕 ‘두릅’ 수확
  19. [사진] ‘드디어 터트린 거창 덕천서원 벚꽃’
  20. 서울광장 점령한 탄기국에 줄줄이 ‘쫓겨난’ 사람들
  21. 어민·농민·시민 334명 ‘낙동강 보 완전개방’ 국민소송
  22. 한 집에 사는 8명 가족…꿈이 깨졌다
  23. 박사모 정광용 “폭력집회 말렸다, 사회자는 흥분”
  24. [모이] 서산지역 노동자들도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
  25. [오늘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황사·미세먼지 주의
  26. “이제 겨우 터 잡고 사는데, 또 나가라고?”
  27. 박종훈 경남교육감 “정부는 세월호 진실규명 나서야”
  28. 고영태 변호인 “검사랑 통화도 했는데… 나쁜 의도로 체포”
  29. 캔 식품에서 환경호르몬, 우려할 수준 아니지만…
  30. 열병합발전소, 주민 vs 시행사 각기 다른 주장 ‘진실은?’
  31. [주장] 국회도서관장, 의회전문가가 맡는 게 맞나
  32.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33. ‘유리지갑’ 직장인들, 비과세근로소득 아세요?
  34. [만평] 또 우꾸라지였어?
  35. 창녕낙동강유채축제, 14~18일 사이 다양한 행사
  36. 우병우, 또 구속영장 기각
    “범죄 성립, 다툼 여지 있다”
  37. 검찰, ‘세관 인사개입 의혹’ 고영태 전격체포

인사이트

  1. 울산 앞바다서 포착된 돌고래떼 1,000마리 (사진)
  2. 세월호 참사 3주기 맞아 공개된 단원고 학생 유품들 (사진 12장)
  3. 관광지 놀러 온 듯 ‘인증샷’ 찍은 시민들에 상처받는 세월호 유가족들
  4. 전두환이 일본 상공 지날 때 일왕에게 보낸 ‘아부’ 메시지
  5. ‘도가니 피해자’ 옮긴 시설에서 또 무차별 학대당했다
  6. “동해 병기를 위한 백악관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7. 엄마의 내연남에게 온몸 ‘골절’될 때까지 폭행 당한 5살 지호 (영상)
  8. 상하이샐비지가 ‘1000억’ 적자에도 세월호 인양한 이유
  9. 3년만에 세월호 찾아 미수습자 가족 위로한 황기철 전 제독
  10. 어르신들 영정사진 무료로 촬영 해주는 청소년들
  11. 송해, 전국노래자랑서 참가자 ‘성기’ 만졌다 방통위 ‘권고’
  12. ‘순직’ 거부된 기간제 교사 아버지가 기억하는 딸의 학교생활
  13. “내 딸 찾아줄 사람 없나요”…세월호 미수습자 엄마의 눈물 (영상)
  14. 세월호 수색 전 희생자에 대한 묵념 하는 작업자들
  15. 할머니가 모은 1천만원 현금다발 잃어버린 할아버지
  16. ‘위안부’ 소녀상 건립 비용 마련하려고 직접 배지 제작한 여고생들
  17. 미디어펜, 오는 20일 2017 크리에이티브 비전 포럼 개최
  18. 굿네이버스, 국내 여아지원 캠페인 ‘소녀야, 너는 반짝이는 별’ 진행

한겨레

  1. 젓가락의 방콕 나들이
  2. ‘흠집투성이’ 렌터카 주고 수리비 1억원 덤터기
  3. 검찰, ‘세관장 인사 관련 뒷돈 정황’ 고영태 체포
  4. [속보]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속영장 또 기각
  5. ‘털치다’ ‘공가다’ ‘곰도리’는 무슨 뜻?
  6. 세월호, 16~17일 선내 진입해 안전도 검사
  7. 충북교육청, 음주운전 면허취소되면 중징계
  8. 돌아온 세월호, 목포신항의 하루
  9. 전주 ‘빗물이용시설’ 이용률과 경제효과 높다
  10. 임정 환국 항공기, 전시관 만들었다
  11. 우병우 기각, 고영태 체포…시민들 한목소리로 “검찰 개혁”
  12. ‘폭력시위 혐의’ 정광용 박사모 회장 경찰 출석
  13. 벼랑 끝에서 걸려온 전화 공감·위로 한마디에 울컥
  14. 정신의 칼날 벼려 줏대 바로 세우자
  15. 우병우 영장 기각…검찰 “수사상황 점검해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 판단”
  16. 턱걸이와 푸시업으로 건강도 몸매도 잡는다
  17. 좌우 음양 원칙, 근데 머시 중헌디?
  18. 자전거 레일 깔린 징검다리의 ‘진화’
  19. 검찰, ‘국정농단’과 별도로 고영태씨 수사
  20. 부천-인천 부평, 상생 정책 흔들
  21. 검찰, 차은택에 징역 5년 구형… ‘국정농단’ 재판 첫 마무리
  22. 우병우 기각…시민들 한목소리로 “검찰 개혁 시급”
  23. 어린이·청소년들이 대통령에게 “학원쇼핑 싫어요”
  24. “재건축 될 아파트가 키운 울창한 나무들, 살릴 수 없나요?”
  25. [나는 역사다] 국회의원 공천, 최순실 지켜만 봤을리가…
  26. 수색과 수습 앞둔 세월호, 가늠할 수 없는 운명을 기다리다
  27. 김환기의 ‘괴력’ 경매 최고가 또 깼다
  28. [조남준의 발그림] 4월 13일
  29. [덕기자 덕질기 1] “형, 박스나 하나 같이 할래요?” / 김완
  30. [기고] 230만 장애인 참정권 / 황보익
  31. [지역이 중앙에게] ‘적폐’는 인증샷이 아니다 / 김수민
  32. [장석준, 그래도 진보정치] ‘51 대 49’ 정치를 끝내자
  33. 전주 스크린에서 만나는 요조·밤섬해적단
  34. [야! 한국 사회] 가장 불편한 차별 / 손아람
  35. [김수박의 민들레] 농업
  36. [편집국에서] 안철수 띄우기 / 김의겸
  37. [세상 읽기] 고등학교를 4년으로 늘리자 / 김현경
  38. [한겨레 사설] 경제위기 해법으로 ‘적극적 재정정책’ 제시한 문재인 후보
  39. [김종구 칼럼] ‘적폐 청산’과 ‘미래’의 비극적 대결
  40. [유레카] 엑스(x)의 존재론 / 고명섭
  41. 송도에스이, 안전보건공단 손잡고 재해예방
  42. [한겨레 사설] ‘우병우 단죄’ 의지 없는 검찰, 개혁과 수사 대상일 뿐
  43. [한겨레 사설] 기아차노조는 ‘노동자 상생’ 외면하지 말라
  44. “인구 변화에 따른 지역 발전 전략 필요”
  45. 세월호 아픔 함께하는 부활절예배
  46.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 열려
  47. ’박원순표 정책’ 누가 채택할까?
  48. [오늘의 사진]봄 햇살 아래 북한 여성
  49. [한겨레 사설] ‘검찰 치부’만 피해 간 우병우 수사
  50. 검찰·선관위, 국민의당 경선 불법선거운동 의혹 조사
  51. 천천히 음미하자, 제주바다를 담은 한 잔의 커피
  52. 근심 떠안고 출발하는 올해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53. “사유지 99.87%에 미군 훈련장 안돼”
  54. 대전시의 세월호 3주기 추모판
  55. 아이 머리 젖힌 뒤 코 막고 시럽약…가루약은 분유에 타지 않아야
  56. 인상이 달라지는 ‘이마 모양’ 바꾸기 실리콘 비교적 쉽지만 모양 변할수도
  57. “숨차는 증상 없어지니 다시 방심하게 됐네요”
  58. 폐경 뒤 급격히 늘어나는 심부전증 주의하세요
  59. “씨엘, 빅뱅과 콜라보하고 싶어요”
  60. 누전 추정 인천 소래포구 화재…발화원인은 미궁
  61. 이재용 구속 후 삼성그룹서 두번째 노조 출범
  62. 직선 총장 지켜낸 부산대 구성원들 캠퍼스 구조조정 갈등
  63. 남북접경지 구석구석 ‘파주시티투어’ 떠나요
  64. 광주극장서 보는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들
  65. 염분에 녹슨 독도 주민 숙소 리모델링한다
  66. “제주4·3희생자 국가 배·보상·미국 사과받아내야”
  67. 강원도, 미혼남녀에 결혼정보 무료 제공한다
  68. [반론보도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의혹’ 관련
  69. 세월호 안 진흙 3000t 넘어…미수습자 수색에 골칫거리
  70. 부산 시민사회 원로 “<국제신문> 사태 사주가 나서라”
  71. 대구서 13일 외국계 기업 채용설명회 열려
  72. “대선 후보들은 지방분권 공약 채택하고 실천 협약 체결하라”
  73. 성인 4명 중 1명,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 시달려
  74. ‘세월호 수업’ 혐오 교감 메시지에 선생님들 분노
  75. ‘영장 기각’ 우병우, 기자들에게 “그동안 수고 많았다”
  76.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로 대선 출마
  77. <청대신문>을 허 하라
  78. [날씨] 미세먼지 기승…건조한 봄날 산불 조심

허핑턴포스트

  1. 도널드 트럼프 트위터 팔로워 28%는 ‘에그’인 것으로 나타났다
  2. 우병우의 두 번째 구속 영장이 기각됐다
  3. ‘단설유치원 설립 자제’ 발언에 묻힌 안철수의 진짜 실언
  4. 선제타격론의 함정
  5. 안철수 ‘단설 유치원 해명’에도 문제가 된 이유
  6. 유나이티드 승객의 과거가 비행기에서 일어난 일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7. 하루에 20만 개의 소포를 정리하는 주황색 일벌레들(영상)
  8. 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 1위를 탈환했다
  9. 트럼프가 ‘군사적 행동’을 언급할수록 북한 문제는 더욱 악화되는 까닭
  10. 문재인이 “사람 중심 경제”를 표방하는 경제비전을 공개했다 (전문)
  11. 유나이티드 항공 CEO가 “문제를 고치겠다”고 다시 사과를 하다
  12. 이 아기는 자신을 진찰하는 의사가 좋았다(동영상)
  13. 유나이티드항공 시총 3000억원이 날아갔다
  14. “한국과 미군은 인신매매의 공조 관계다”
  15. 자폐증을 가진 아티스트가 기억에만 의존해 도시를 그려내다(사진)
  16. 한반도 위기설과 ‘안보 대통령’의 조건
  17. 역사 속 인물들이 시도했을 법한 창업 아이템 3가지
  18. 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역에 살던 아이들이 왕따를 당하고 있다
  19. 문재인이 정운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20. 검찰이 고영태를 ‘세관장 인사 관련 뒷돈 정황’으로 긴급 체포했다
  21. 독일 축구팀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탄 버스 근처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22. 여자친구 “작년까지 2G폰 사용, 수입 그때그때 달라”
  23. 홍석현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24. 문채원 측이 ‘남자친구’ 주장 네티즌을 고소했다 (공식입장)
  25. 죽음 앞둔 환자를 위한 어느 덴마크 병원의 아름다운 배려(사진)
  26. 백악관 대변인이 아사드를 겨냥해 “히틀러도 화학무기는 안썼다”고 말했다가 사과했다
  27. 미국 칼빈슨 항모전단이 갑자기 한반도로 방향을 튼 건 ‘호주 훈련 취소’ 때문이었다
  28. 금융감독원이 대선 ‘정치 테마주’ 시세조종 투자자를 처음으로 적발했다
  29. 트럼프가 “미국은 세계 최강”이라며 북한 김정은에게 “실수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30. 안산 모 중학교 교감이 ‘세월호 수업’을 폄하하는 메시지를 교사들에게 보냈다
  31. 미국이 1994년에 북한을 폭격하려 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32. 검찰이 ‘국정농단’ 피의자 박근혜를 곧 재판에 넘긴다
  33. 비행기에서 자꾸 방귀를 뀌고 싶은 이유는 뭘까?
  34. 현실이 될지 모르는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인공지능은 이래서 더 오싹하다
  35. ‘친박’ 조원진이 대구·경북 지역감정에 불을 지르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36. 타 항공사들이 유나이티드 항공을 ‘저격’했다
  37. 대만이 식용 목적 개·고양이 도살을 금지했다
  38. 표절이라는 경솔한 낙인 | 최근 미술계 표절 논란에 대하여
  39. 김문수는 “박근혜 감옥에서 나오면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애국지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40. 체첸 공화국 러시아 지역 ‘게이 강제 수용소’ 뉴스에 전세계가 분노하고 있다
  41. 만화가 에구치 히사시가 아사다 마오를 응원했다
  42. ‘유나이티드 항공 사건’은 경찰 폭력 사건으로 불려야 한다
  43. 방통심의위, ‘전국노래자랑’ 송해 ‘권고’..”품위유지 위반”
  44. ‘조선의 설계자’ 삼봉 정도전을 생각하며
  45. 아사다 마오 “김연아는 좋은 자극을 주고 받은 존재였다”
  46. 진보정치의 길
  47. ‘낙성대 의인’ 수술비 지원 하면 김영란법 걸린다?
  48. 차를 전자레인지에 끓이는 게 가장 건강한 방법이라는 논란이 있다
  49. 경찰이 ‘친박단체’에 기물파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낸다
  50. 아이유가 고소하기로 한 BJ의 해명 발언
  51. 채널A의 마법 같은 ‘지역별 지지도’ 그래프(사진)
  52. 성전환 이전과 이후의 목소리로 듀엣송을 불렀다(동영상)
  53. ‘낙성대 폭행 사건’ 왜 피해 여성이 비난받아야 하는가
  54. ‘블랙리스트’ 실무자는 ‘청와대 지시는 강력했다. 저항은 생각조차 못했다’고 증언했다
  55. 김종인이 대선출마 1주일 만에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56. 안철수가 말한 ‘스모그 프리 타워’는 없다
  57. 국민의당이 박지원에게 대선 후방으로 빠져달라 말했다
  58. 트랜스젠더 건강 연구와 크라우드펀딩
  59. 치킨너겟에 대한 이 글이 역사상 최다 리트윗될 전망이다
  60. ‘살림남2’ 백일섭 “졸혼이란 말 몰랐다..미움 살까 조심스러워”
  61. ‘폭력시위 혐의’ 정광용 박사모 회장 경찰 출석

최종업데이트 : 2017-04-12, 10:16:04 오후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