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27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1. 김진태 “궁궐서 쫓겨난 여인에게 사약”…“사극찍나? 또 여인타령”
2. 심상정 “‘朴 영장청구’ 공 넘겨받은 재판부 한눈팔지 말라”
3. 금태섭 “수사권→경찰, 기소권→검찰” 개정안 발의
4. 장시호 “최순실 ‘통일대박’으로 朴, 대통령 한번 더 계획”
5. 네티즌 “홍준표, 세월호 인양 3년 걸린 건 이해되고?…정치적으로 이용한 건 당신!”

1. 野 대선주자, 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일제히 ‘환영’
2. 통일부 “北, 왜곡 주장·터무니없는 비난 삼가야”
3. 민주 “막말·허위사실 유포는 법적 조치 대상”…홍준표에 경고
4. ‘폐지·해체·축소’…눈에 띄는 심상정의 국방공약
5. 바른정당, 한국당 맹비난…”꼴통·가짜·적폐보수”
6. 2野, 검찰에 박근혜 전 대통령 영장청구 촉구
7. 문재인 지지율 1위…전국 34.4%, 호남 43.1%
8. 황인무 국방차관, 이집트·앙골라 순방…대북 공조 당부
9. 이준석 “안철수, 여론에 안잡히는 지지층 있더라”
10. 홍준표 “이영렬, 文과 인연 때문에 朴 신병처리 고심”
11. 박지원 “문재인이 꼭 1등 하기를…안희정 버거워”
12. 박지원 “안희정은 부담, 문재인이 1등하길 바란다”
13. 北 조평통 “밥통부 해체해야”…통일부 막말 비난
14. “증거인멸 우려, 영장 발부 가능성 대단히 높아”
15. 文 압승(60.2%), 安 부진(20%), 李 선전(19.4%)
16. [조간 브리핑] 안철수 돌풍부나…오늘 문재인은 50% 넘나?
17. 호남 ‘문재인’을 선택하다…”대세론 탄력”
18. 안희정 “충청서 만회하고 수도권서 역전할 것”
19. 이변은 없었다…’文 대세론’ 호남 인증
20. 이재명 “사실상 2등…진짜 본게임은 아직 남아있다”
21. 문재인 “압도적 정권 교체로 호남 기대 부응할 것”
22. 민주당 호남경선 현장투표 결과
23. 문재인 호남ARS 투표도 압승…대세론 확인
24. 민주당 호남경선…문재인 60.2% 압승, 안희정 20% 2위(3보)
25. 문재인 60%, 안희정 20%…문재인 압승, 대세론 확인 – 2보
26. 문재인 호남에서 압승…대세론 확인(1보)
27. 홍석현, ‘대선출마’ 선긋기…”정치는 혼자 하는 게 아냐”
28. 김종인 “‘文 대 非文’ 1대 1 구도 구축 힘들 것”
29. 이번주 보수진영 후보들 결정…합종연횡 급물살?
30. 국민의당 호남 흥행과 안철수 압승, 비문정서 작동했나
31. ‘5.9 대선’ 대진표 이번주 윤곽
32. 김진태 “위안부 합의 파기는 좌파논리” vs 홍준표 “골박·극우시각”
33. 민주 호남경선, 文 ‘차분’ 安 ‘자신감’ 李 ‘격정’…4인4색 연설
34. 러시아, 대북관계 강화…北 최고 우호국 됐다
35. 文 “확실한 정권교체” vs 安 “민주당의 뉴클릭” vs 李 “진짜 적폐청산”
36. 黃 “이번 대선, 역대 어느 선거보다 공정·투명해야”
37. 안희정 “김대중·노무현 미완의 역사, 내가 갈 길”
38. 文 “호남인재 적극 육성”…민주당 첫 경선서 압도적 지지호소
39. 이재명 “제가 되면 더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40. 민주, 호남경선…’文 대세론’ 기준점은 어디?
41. 박관천 “국정 농단 더 있다…이재만·안봉근도 구속해야”
42. 한국당 대선주자 4人, 朴 영장청구에 일제히 반발
43. 국회, 28일 본회의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 선출

1. 각종 비방글 ‘김춘택 교수’는 대령 예편 80대 남성
2. 핵 재처리 프로젝트 – 파이로프로세싱의 비밀

1. 포털 언론 퇴출 심의기구 위원장·소위원장에 현직 언론사 간부
2. 2017년판 광주 드라마는 없었다
3. 박근혜 구속영장에 일제히 “사필귀정” 한국당만 한줄 논평
4. 1075일 만에 떠오른 세월호를 대하는 언론의 태도
5. 세월호는 인양했지만 증거는 가라앉았다
6. ‘나쁜 박근혜 정부’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7. 문재인 아들의 ‘공기업’ 특혜채용의 진실은
8. “당신, 아직 세월호 안에 있지? 꼭 있을거지?”
9. 문재인 압승, 이변은 없었다
10. 검찰, “법과 원칙”에 따라 박근혜씨 구속 영장 청구
11. 인터넷방송의 유느님, 대도서관의 라이브 비결은?
12. 정유라 빼닮은 TV조선
13. 조선일보는 TV조선의 탈락점수를 말하지 않았다
14. 문재인 “새 시대” 이재명 “기득권 혁파” 안희정 “뉴클릭”
15. 박근혜 31일 구속→4월 중순 기소→10월 15년형 선고?
16. “박근혜 적폐 1호는 살인진압 청산”
17. 민주당 호남경선 본격 시작…대세냐 반전이냐
18. 최순실 공판 출석날,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되나
19. 민주당 경선인단 적극 지지층 안희정-이재명 경합 치열
20. SK브로드밴드 ‘개인도급’ 기사 1000명, 정규직 된다

1. 피고인 홍준표, 대통령 후보로 나설 자격 있느냐!
2. 민주당 호남경선 결과.. 문재인 60.2%, 안희정 20%, 이재명 19,4%
3. 朴집 앞 狂박들, ”카메라 다 부숴!” 경찰향해 ”쇠파이프로 찌를거다” 행패부려
4. 4대강 수문 열자 모래톱과 습지가 복원되고 있다.
5. 박근혜 30일 10시30분 중앙지법 서관 321호 영장심사
6. [정혜선]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야 하는 진짜 이유
7. 막말 ‘김진태 농단’에 국회가 언제까지 휘둘려야 하나
8. MBC 김장겸, 적폐언론 청산의 기수로
9. ‘통일 대박’, 박근혜 대통령 한 번 더 만들려는 ‘최순실 계획’
10. 박근혜 구속의 ‘당위성’을 설명한 검찰 발표문 전문
11. [속보] 검찰, ‘파렴치한 확신범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
12. 박관천 “십상시 문건 당시 최순실이 박근혜 움직인다”
13. 박근혜, 미르재단 2대 이사장 후보 선정도 관여..안종범 수첩에 ‘VIP지시’ 표시
14.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합니까” 질문…검찰총장 ‘묵묵부답’
15. [사진]우리가 ‘안중근’이다
16. ”시진핑 주석! 한국 중소상인 보복대상으로 삼지 마시오”

1. 문재인 대세론 앞 ‘반박비문’의 선택은?

1. 정전되자 ‘스마트폰 불빛’으로 칠판 비추며 수업듣는 대학생들
2. ‘허리 통증’까지 잡아주는 다리 길이 ‘짝짝이 교정’ 운동법 (영상)
3. “‘크라임씬’, 시즌3로 4월 28일에 돌아온다”
4. 홍대서 GD와 깜짝 인증샷 찍은 ‘프로 인맥러’ 조세호
5. 방송 심의 통과한 걸그룹 ‘BP라니아’ 파격 무대 안무 (영상)
6. 박보검이 ‘판듀2’ 출연하는 절친에게 보낸 응원 문자 (영상)
7. 갓 태어난 ‘막내 동생’을 처음 본 누나들의 반응
8. “누가 밖에 말했냐”…’차별 논란’ 멤버 추궁한 ‘프듀2’ 제작진
9. ‘고등래퍼’ 패자부활전서 살아난 최하민 무대 풀영상
10. 카메라에서 눈 절대 떼지 않는 9년차 신인 ‘하이라이트’ (영상)
11. 주인보다 더 사랑받는 슬리피 반려견 퓨리 미모 (사진)
12. 방송중 술 마신 뒤 ‘첫사랑 아내’부터 떠오른 사랑꾼 차태현 (영상)
13. ‘터널’ 최진혁, 30년 뛰어넘은 미래에서 5번째 시체 찾았다 (영상)
14. 영화 ‘프리즌’,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 돌파
15. 김구라 “서장훈이랑 같이 2:2 미팅 해봤다” 깜짝 고백
16. ‘미녀와 야수’ 300만 관객 돌파···주말 극장가 싹쓸이
17. 도끼 콘서트 깜짝 출연해 의리 과시한 유재석 (영상)
18. “‘벚꽃축제’는 일제 때 유래, ‘봄꽃축제’로 바꾸자”
19. 장애인 시설에 ‘치킨 590마리’ 기부한 ‘교촌치킨’
20. 레드벨벳 슬기, 소속사 후배 마크 위해 ‘고등래퍼’ 무대 오른다
21. 도롱뇽 빼고 다 모인 ‘응팔’ 쌍문동 절친들
22. 검찰이 ‘박근혜 구속영장’ 청구한 결정적 이유 3가지
23. 13개 범죄 혐의 박근혜 구속 여부 오는 31일 결정된다
24. 무도, 이번주 시국 풍자한 ‘국민내각’ 특집 방송한다 (영상)
25. 외화 득세 속 홀로 ‘한국 영화’ 자존심 지키는 ‘프리즌’
26. ‘벚꽃엔딩’에 이어 이번엔 ‘벚꽃 영화’ 만든 장범준 근황 (영상)
27. 윤현민·백진희 열애설 이후 재조명되고 있는 ‘데이트 인증샷’
28. 호날두 세리머니 따라하다 감독 비웃음 산 이승우 (영상)
29.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오는 31일부터 무료로 다운받는다
30. 올해의 PD상 받은 ‘그알 PD’가 뻔한 수상소감 대신 한 말
31. 파격 섹시 안무로 돌아온 걸스데이 신곡 ‘I’ll be yours’ (영상)
32.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람 목숨으로 장난친 ‘몰카’ 논란
33. ‘치즈’ 안 먹는 사람보다 많이 먹는 사람이 날씬하다 (연구)
34. ‘미녀와 야수’ 개봉 2주만에 전세계서 7700억 흥행 수익
35. 원피스 입을 때 착용하면 ‘대문자 S라인’ 생기는 ‘골반뽕’ 화제
36. ‘겟잇뷰티’서 우아한 오드리 헵번으로 변신한 김세정
37. ‘내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핑크빛 열애중
38. 서인국, 군입대 하루 앞두고 팬들 위한 마지막곡 발표 (영상)

1. 야당, 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에 “너무 당연한 결정”
2. 박지원 “안희정 버거워…문재인이 민주당 후보 되길”
3. “아동수당, 국가가 할일 않고 ‘돈 줄게 떨어지라’는 느낌”
4. “아빠를 육아 주체로 본 공약만큼은 큰 의미가 있다”
5. 문재인, 민주당 호남 경선 60.2%로 압승…‘대세론’ 날개
6. 문재인, 민주당 호남권 경선서 60%로 압승
7. 오늘 호남 경선…문재인 대세론 기준, 50%? 60%?
8. 김진태 “박근혜 영장, 눈물로 지새우는 여인에 사약 내린 것”

최종업데이트 : 2017-03-27, 10:15:43 오후